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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로카 머니' 카드…포인트로 금융이자 납부

롯데카드가 출시한 로카 머니 카드 플레이트.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포인트로 금융이자를 납부할 수 있는 신개념 카드 'LOCA MONEY(로카 머니)'를 출시했다. 로카 머니카드는 이용할 때마다 최대 2%를 전용 포인트인 로카코인으로 무제한 적립해준다. 적립한 로카코인으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시 발생하는 이자 또는 결제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이 없더라도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적립해주며, 전월 평균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이용잔액이 300만원 이상이 경우 2%를 특별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로카코인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이자 납부시에는 1포인트 당 1원으로, 결제대금 납부 시에는 1포인트 당 0.5원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로카 머니 카드 혜택에 세무지원 서비스까지 더한 로카 머니 비즈니스 카드도 동시에 출시했다. 부가세 환급 지원,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제공, 인근 세무사 지정 및 무료 상담 서비스 등을 실적에 관계 없이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1일 "로카 머니는 평소 금융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거나 이용할 계획이 있는 고객을 위한 카드"라며 "매달 발생하는 금융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10:16: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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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보험파트너, 6개월만에 가입 설계사 2만명 넘어

토스보험파트너의 가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토스보험파트너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내놓은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이 하루 상담 건수 50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토스보험파트너는 국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1800만 가입자를 확보한 토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무료로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형 보험사 전속 설계사부터 대형 GA 소속 설계사까지 토스보험파트너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현재 양 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는 약 40만명으로 추산된다. 보험 상담 경험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제도를 도입한 것이 토스보험파트너의 핵심이다. 보험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토스 사용자들에게 보험 설계사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토스 사용자는 토스 앱 내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를 통해 설계사 목록을 조회하고, 상담받은 고객들이 남긴 평점과 후기를 참고해 설계사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을 받고 난 뒤에는 자신도 만족도와 후기를 남길 수 있다. 출시 이후 6개월간 토스 사용자가 토스보험파트너 등록 설계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누적 22만건에 이른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5000건 이상 유입되고 있다. 가장 많은 고객과 상담한 설계사는 지금까지 300명 넘는 토스 사용자와 상담했다. 한 생명보험 설계사는 "보험 가입이나 리모델링 등 수요가 확실한 고객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라 보험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토스보험파트너를 운영하는 장민영 프로덕트 오너(PO)는 "고객 간 보험 상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보험 분석과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최저점(1점)을 받은 설계사에게는 일주일간 신규 상담을 배정하지 않도록 해 상담의 질을 담보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 설계사가 빠르게 늘면서 보험사의 광고 플랫폼으로서 토스보험파트너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GA 및 교차 손해보험사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상품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DGB생명 및 대형 GA인 피플라이프도 최근 토스보험파트너와 제휴를 맺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0:15: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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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H와 글로벌 IDC 시장 진출한다

경기도 성남시 LH 오리 사옥에서 열린 KT와 LH의 글로벌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T 문성욱(왼쪽) 본부장과 LH 이용삼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KT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외에 조성한 산업단지 내 IDC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도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KT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글로벌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T의 코리아 원팀(Korea One Team)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모델을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양사는 ▲해외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해외사업 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LH가 해외 국가에 조성한 산업단지 내에 KT가 IDC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은 KT의 안정적인 회선과 통합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T가 설계 및 구축한 IDC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으로 변화를 선언한 KT는 글로벌 사업도 IDC 등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서울권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인 'KT DX IDC 용산'을 개관하는 등 총 13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국내 최대 IDC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IDC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다양한 확장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KT는 LH 해외산업단지에 입주한 국내 기업과 현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한다. LH 또한 정부가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정책에 따라 '해외 스마트시티 및 한국형 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KMIC)를 시작으로 총 19개국에서 35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KT 문성욱 글로벌사업본부장은 "LH와 협력해 KT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으로 한국형 해외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혁신을 리딩하고, 해외 시장별로 DX 전략을 정교화해 해외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이용삼 글로벌사업본부장은 "LH의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와 KT의 차별화된 ICT 역량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 유관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1 10:1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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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마음을 전해요. 감동! 외화선물하기'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인 '감동! 외화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마음을 전해요. 감동! 외화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 '감동! 외화선물하기'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 소 골드바 1명 등 총 4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감동!외화선물하기'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힌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감동!외화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성명과 휴대폰 번호만 알면 USD기준 10달러부터 500달러 수준의 외화(USD, JPY, EUR, CNY)를 선물할 수 있는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다.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 CNY는 40%까지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수취인은 외화선물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자와 신분증만 지참하면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가족·지인에게 비대면으로 선물을 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 "예년에는 연휴에 가족과 함께 고향이나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비대면 설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1 10:13:45 안상미 기자
LH, 전세임대주택 2500호 입주자 신청 개시

LH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93개 시·군에서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2500호에 대한 입주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을 말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1월21일)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4인 가구 기준 431만원) 이하이고, 자산기준(총자산 2억8800만원, 자동차 2468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1순위(수급자, 차상위계층) 뿐 아니라 2순위(월평균 소득이 소득기준의 70% 이하) 가구까지 모집해 보다 많은 다자녀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는 경우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 및 현재 주거여건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은 2자녀 기준 수도권 최대 1억3500만원, 광역시 1억원, 기타 지역 8500만원이다. 전세가격 상승 지역의 경우 지원금액이 작년 대비 500만~1500만원 상향됐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 수준의 보증금과 전세지원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포인트(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p의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7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심사 등을 거쳐 3월부터 순위별로 순차적으로 순위별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서 전세보증금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입주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01 10:11: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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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AI 투자자 이해 돕기 위해 '핀트 알고리즘 투어' 오픈

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핀트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핀트 알고리즘 투어'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핀트 알고리즘 투어'는 인공지능 엔진 '아이작(ISAAC)'이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핀트의 투자 과정을 총 5개 코스로 나눠 설명해준다. 첫번째 코스에서는 ▲핀트 서비스 소개와 분산투자의 중요성, 두번째는 ▲아이작의 동작 원리, 세번째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및 관리, 네번째는 ▲리밸런싱 전략, 마지막 다섯번째는 ▲서비스 관리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핀트 알고리즘 투어는 친근한 일러스트와 쉬운 용어를 통해 인공지능 간편투자 운용 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투자를 고민 중인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핀트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오늘의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아이작(ISAAC) 커스터마이징' 코너로 새롭게 개편해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맞춤 투자를 할 수 있는 '초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핀트 알고리즘 투어는 인공지능 아이작이 고객의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고 관리하는지 등 핀트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한 서비스"라며 "아이작은 지금 이 순간도 전세계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실시간 학습하면서 더욱 똑똑한 AI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핀트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간편투자 플랫폼으로, 지난달 누적 가입자 수 36만명, 누적 투자일임 계약수 8만4000건을 돌파했다.

2021-02-01 10:11: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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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미 케어' 앱 출시

KT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만든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앱 시연 모습. / KT KT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애플리케이션(앱)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미 케어는 다양한 차량 관련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KT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관련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맺고 ▲세차 예약 ▲대리운전 호출 ▲일일기사 예약 ▲골프 예약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미 케어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O2O 서비스들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제공한 프로필 데이터와 앱 사용 내역을 분석해 개인 관심사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KT 커넥티드 카 비즈 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KT는 메르세데스-벤츠와 2017년 협력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추가 협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 서비스 확장에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1 10:06: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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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그린수소 개발 박차…수전해 분야 글로벌 석학 영입

정훈택 박사. 한화솔루션이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영입해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한화솔루션은 정훈택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ANL) 수석연구원을 수소기술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센터장은 카이스트(KAIST)에서 재료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일본 도쿄공업대의 포스닥(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쳐 LANL에서 14년 넘게 수전해 및 연료전지의 핵심소재와 시스템 전반을 연구해왔다. LANL은 국가안보, 우주항공, 재생에너지, 슈퍼컴퓨터 등을 연구하는 세계 최대 연구소 중 한 곳이다. 정 센터장은 앞으로 한화솔루션이 2023년 상업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음이온 교환막' 방식의 차세대 수전해 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2019년부터 국내의 연세대와 카이스트, 미국 렌슬리어공과대 등과 함께 추진해온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수전해 방식은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전기화학적 기술로 현재 '알카라인 수전해 기술'이 상업화됐다. 하지만 전력소모가 많은데다 전력 변화에 대응이 늦어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전력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정 센터장은 미국 에너지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기술로 기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설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물의 분해과정에서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데 필요한 촉매와 음이온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음이온 교환막 분야에서 정 센터장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연구진 네트워크를 보유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를 통해 2023년까지 그린 수소 생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케미칼부문이 담당한 수전해기술이 경제성을 갖추면 한화솔루션은 그린 수소의 생산과 저장·운송, 충전의 전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톱-티어'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큐셀부문은 태양광과 풍력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첨단소재부문은 최근 인수한 미국의 고압탱크업체인 시마론 등과 함께 수소의 저장·운송을 맡는다. 정 센터장은 "그린 수소에 대한 각 국의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수전해 기술에 대한 연구 경험과 관련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가 수소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1 10:01: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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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1층에서 농협은행 직원들이 윤리공감카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까지 본부부서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간 손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간 손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임직원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일환이다. 윤리공감 우체통을 통해 명절·연말연시 임직원간 감사·인사편지는 물론 평상시에도 임직원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윤리공감 우체통은 윤리경영 실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미담사례 소개, 청렴직원 추천 등 윤리경영을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윤리공감카드를 3통 이상 보낸 직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권준학 행장은 "명절을 맞아 임직원간 선물대신 손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청렴한 100년 농협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1 09:5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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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사망한 부모의 '빚 대물림' 막는 무료 법률지원 본격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는 미성년자인 아동·청소년에게 사망한 부모의 빚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돕는 '무료 법률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법률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공익법센터는 상속포기(또는 상속한정승인) 심판청구부터 법원의 결정 이후 상속재산에 대한 청산까지 전 과정에서 무료로 소송을 대리하고, 인지대·송달료 등 각종 비용도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법정대리인에 의해서만 소송 행위를 할 수 있는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친권 정지나 미성년후견인 선임청구를 병행한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분야 법률상담, 공익소송, 공익입법, 제도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지난 2014년 7월 설치한 단체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변호사 5명과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9명이 근무하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익법센터의 성유진 변호사는 "빚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상속인의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법원에 심판을 청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미성년자에게 친권자가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친권을 행사하지 않고 방임하는 경우에는 친권을 정지시키고 미성년후견인을 선임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단 공익법센터에 법률상담을 해서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1 09:57: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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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 솔루션 기업 디에스랩글로벌, 올해 AI 바우처·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참여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디에스랩글로벌이 2021년 AI 바우처·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공급기업)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이 고가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해 처음 'AI 바우처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했으며, 물체인식 AI를 활용해 재활용품 자동 분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재활용품 자동 분류 프로젝트는 재활용품 사진 데이터에서 인공지능 물체인식을 통해 재활용품의 종류와 개수를 파악해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했다. 또 지난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연어 분류 AI을 활용한 계약서 검토, 드론 영상 기반의 화제 예측, 시간에 따른 다양한 환경 요인 기반의 전력량 예측 분석 등 다양한 산업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클릭 AI'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에서 각 기업에 맞는 인공지능 모델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요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빠르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랩글로벌은 코딩 없이 누구나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 '클릭 AI'를 지난해 런칭해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생소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2021-02-01 09:5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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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1인가구 주택 위한 상가 호텔 매입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관광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주택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 주택은 '민간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시세의 50%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공공 소유)하되,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민간 건설), 이에 더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사업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게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주택의 운영을 고려하여 사회적 경제주체(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등)와 주택임대관리업자(공유주택 운영 실적)로 한정하며 단독 신청 또는 건물 등 자산소유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매입대상은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위치한 최초 사용승인 후 15년 이내의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1인 가구에게 공급하는 만큼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는 세대별 전용면적 50㎡ 이하인 원룸형(셰어형) 주택으로 준공해야 한다. 사업절차는 ▲서류접수 ▲매입약정 체결 ▲공사(5단계 품질점검) ▲준공 ▲LH 매입 ▲입주 순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LH 사회주택 사업단에 방문해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더.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3월5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택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의 기존 용적률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매입약정 방식을 활용한 비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내 우수입지에 청년 등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택을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09:54: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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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설 맞아 3일 5시간 '어랍쇼' 특집방송

하루 5시간 동안 손질오징어, 참맛굴비등 판매 공영쇼핑이 설을 앞두고 3일 하루 5시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랍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수산물 전문프로그램 '어랍쇼'에서 3일 하루 동안 설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의 수산물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번 특집에는 ▲수협 손질오징어 특대 ▲법성포 참맛굴비 대장대 ▲은갈치 특대 ▲수협 영광굴비 특장대 ▲한입금게장을 선보인다. 또 상품별로 자동주문 시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제품을 여러 개 주문하면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배송지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게 설 선물을 보낼 수 있다. 공영쇼핑이 설을 맞아 선보인 우리 먹거리가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영쇼핑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 'TV하나로마트'에서 지난 26일 방송한 '육우등심스테이크', '창억떡 명절 선물세트' 등이 매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5일부터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내수 진작을 위해 직거래 제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들 제품 중 '이레뜰 세척사과 세트'가 8600세트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진도 곱창김', '완도전복' 도 각각 5200세트, 4400세트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진도기삼전복 ▲이가네국산홍어 등 다양한 직거래 농축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편성했다"며 "비대면 명절에 우리 먹거리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09:4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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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며, 사용 후에는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IT자원 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그룹공동 클라우드를 올해 신규 프로젝트부터 적용하여, 그룹 IT 시너, IT운영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그룹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룹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는 손태승 회장은 이번 클라우드 구축을 그룹 디지털 전환(DT) 추진의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하면서 그룹사간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사업 추진부터 완료까지의 진행 과정을 직접 챙겼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클라우드에 대한 우리은행 등 자회사내 니즈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그룹사별 로컬존 구성, 파스(PaaS), 사스(Saas),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속도감 있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그룹의 산적한 디지털 혁신 과제를 해결해 다른 금융사는 물론 빅테크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09:44: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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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어린이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신보는 윤대희 신보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마련한 챌린지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대희 이사장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보 직원과 고객에 대한 캠페인 전파를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신보 SNS에 게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을 지명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44: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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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고객자산 21조 돌파

KB증권 CI. KB증권이 온라인 고객자산 2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Century Club)에 가입한데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온라인 자산의 경우 작년 2분기 처음 10조원 문을 두드린 이후 2021년 2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퀀텀점프를 이뤄낸 비결의 중심에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 센터'가 있다. KB증권은 개인고객의 증시 유입을 예견하고, ▲개인고객 중장기 전략 수립 ▲핵심 투자컨텐츠를 개발 ▲프라이빗뱅커(PB) 상담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에 2020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어서 출시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 지불만으로 다양한 콘텐츠, 최신 투자정보, 프라임PB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을 돌파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초 구독경제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정착하여 국내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며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프라임 방송'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프라임 방송'서비스는 KB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도 도입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클럽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09:44: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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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비아트론, OLED 투자사이클 확대 주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사이클이 확대되며 OLED 열처리 장비 업체 비아트론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고객사의 단위 투자당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난 5년 동안 투자해온 반도체 장비 사업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주가수익비율(PER) 7.5배의 OLED 장비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반도체·벤처투자 등 신규사업 성과가 나타나며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내다봤다. 비아트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판매 기업이다. 코스닥시장엔 2012년에 상장했다. 올해는 비아트론의 중국 고객사들이 대규모 OLED 신규투자를 할 전망이다. 비아트론이 수주할 수 있는 라인도 한 달 56K 수준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63K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시블(Flexible) OLED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폴리이미드 열처리 공정용 장비의 매출 증가가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고객사를 상대로 한 열처리 공정용 장비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기존보다 전력 소모를 15~20% 줄이는 LTPO 방식의 OLED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OLED 장비뿐 아니라 반도체 사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신규 공정용, 기존 공정 개선용, 외산 대체용 총 3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시장 진입 예상되는 제품은 신규 공정용으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장비다. 최 연구원은 "신규 사업과 관련한 부분은 하반기부터 구체화되면서 실적 추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아트론은 최소 5년 이상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해 왔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리서치알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아트론은 2020년 3분기 기준 727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장비 사업 저평가 완화를 위해 소재 업체(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 인수도 검토 중이다. 리서치알음은 비하트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20억원, 영업이익이 21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0%, 27.5%씩 늘어난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1만5500원을 제시했다. 비아트론은 전 거래일(29일) 코스닥 시장에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OLED 라인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 새로 개발한 PLN 큐어링(Curing) 장비가 고객사에 납품되기 시작한 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기반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35: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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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월 수출 480억달러, 11.4% 증가… 무역수지 9개월 연속 흑자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도 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80억1000만달러, 수입은 440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 +4.1%, 12월 +12.6%에 이어 올해 1월 +11.4%로 3개월 연속 증가다. 일평균 수출액은 21억3000만달러로 지난 달 일평균 수출액, 총 수출액은 역대 1월 실적 1,2위에 해당한다. 총 수출과 일평균 수출(+6.4%)이 동시 증가한 건 2018년 1~3월 이후 처음이다. 또 수출이 2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한 건 2017년 8~9월 이후 40개월 만이다. 수출 단가는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29.9%)를 보이며,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가 최근 우리 수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15대 품목 가운데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차부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가전·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12개가 증가해 2018년 10월 이후 최대 품목이 플러스다. IT관련 6개 품목 모두 3개월 연속 증가했고, 자동차(+40.2%)는 2017년 9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바이오헬스(+66.5%)는 17개월 연속 증가, 석유화학(+8.6%)은 26개월 만에, 철강(+6.0%)은 4개월 만에 플러스 반등했다. 수출국별로 중국(+22.0%)·미국(+46.1%)·유럽연합(+23.9%, 27개국 기준) 3대 시장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대(對)미국 수출은 월수출액 기준 역대 최고실적인 8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1-02-01 09:3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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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확장성 담은 '브랜드 체계도' 선봬

롯데손해보험이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롯데손보는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0월 보험서비스(상품), 채널,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통합브랜드 'let:'을 출범했다. 이어 2021년부터는 'let: + @'형으로 서비스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그리고 통합브랜드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는 모든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담아 '브랜드 체계도(Brand Hierarchy Map)'를 완성했다. 롯데손보는 '브랜드 체계도'를 포트폴리오 브랜드(Portfolio Brand), 대표 서비스 브랜드(Feature Brand), 플랫폼 서비스(Platform Service) 세 가지로 분류했다. '포트폴리오 브랜드'는 보험 종목별로, 장기보험은 'let:care', 자동차보험은 'let:way' 그리고 일반보험은 'let;safe'로 정의한다. 또한 '대표 서비스 브랜드'는 소방관보험을 'let:hero', 종합건강보험은 'let:smile', 긴급출동서비스는 'let:now'로 하는 등 'let:'의 정체성을 강조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서비스'는 비대면 플랫폼 채널 'let:CLICK', 임직원 알림톡 'let:CHEERS'와 같은 모습이다. 다양한 채널 및 내부구성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영역까지도 확장한다.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와 유튜브,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에 완성된 '브랜드 체계도'는 롯데손보가 'let:'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하고자 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의 기준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보험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본사 및 지점의 외부 간판과 홈페이지 등에도 통합브랜드 'let:'의 이미지를 반영하여 시각적인 브랜드 정체성도 강화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32:5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