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132개 펀드 몰렸다

한국벤처투자 1차 접수 결과 2조1500억 출자 신청…경쟁률 3.1대1 *자료 :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의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한국벤처투자는 2021년 모태조합 1차 출자사업 접수결과 132개 펀드가 모태펀드에 약 2조1500억원을 출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출자 계획한 7500억원 가운데 우선 출자키로 한 6900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경쟁률이 3.1대1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신청 수요 가운데 모태펀드가 6900억원 안팎의 자금을 출자하고, 여기에 신청한 민간자금을 더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대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 분야에 투자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의 경우 당초 3500억원 출자계획 대비 약 7000억원 출자를 요청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멘토기업매칭출자 분야는 매달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또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을 50억원이상으로 설정한 스케일업펀드는 2900억원이 접수돼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NA·BIG3 분야'를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 대형펀드에도 출자 신청이 이어졌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펀드는 모태펀드 600억원 출자에 2445억원 규모의 출자 요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4.1대1에 달했다. 특히 창업초기펀드는 당초 400억원 출자계획 대비 5717억원이 몰리면서 이번 1차출자 사업중 가장높은 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코스피 3000시대를 넘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벤처캐피탈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서 "펀드를 조기에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자금을 신속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20 13:56: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설 성수품 평년대비 1.4배 공급, 소비진작 나선다

대형마트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 갑시다'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배추와 무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 공급을 평년 대비 1.4배 확대 공급하고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주요 성수품 수급은 평년보다 가격이 다소 높은 상황에서 공급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정부는 배추·무는 한파 등에 대비해 비축(배추 2000톤, 무 3000톤 계획) 중인 물량을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소고기·돼지고기는 계획된 물량이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농협·생산자단체, 유통업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청탁금지법 한시 완화를 계기로 설 명절 선물 보내기 캠페인 등 소비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각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특산품, 식품명인제품 등 우수 농식품 340여개를 전자모음집으로 제작해 선물 구입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www.holidaygift.co.kr)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요 경제단체 등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학교급식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대체 판로 지원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1.11.~3.31, 10~30%↓)도 추진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전국 1만8000여개 유통망이 참여하는 설맞이 판촉 할인 행사(1월28일~2월10일)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은 배추·무, 사과·배 등 성수품을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편, 사과·배 알뜰선물세트(5만세트)도 구성해(1.28~2.10, 하나로마트?농협몰, 10~20%↓) 공급한다. 한우·한돈 및 축산물 가공품 선물세트의 경우에도 26만세트를 하나로마트, 농협e고기장터 등을 통해 시중가 대비 15~25%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산림조합은 밤, 대추, 잣, 버섯 등 오프라인 판촉(10~20%↓) 하고 온라인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 사과, 배, 한우세트 등 설 성수품 판매방송을 공영홈쇼핑에 집중 편성(1.11.~31.) 하는 한편, 로컬푸드직매장(494개소), 바로마켓·내고향 장터 등 오프라인 장터(31개소) 개설 및 판촉행사(10~30%↓)등으로 성수품 구매를 지원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0 13:52:3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갓신선' 론칭 100일…3명 중 1명꼴 재구매

위메프 위메프가 현지 직배송 서비스 '갓신선'을 앞세워 신선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메프는 '갓신선' 오픈 100일 만에 재구매율이 36.7%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매출은 서비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73.4% 늘었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갓신선'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신선식품 품질 강화 프로젝트다.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최소화함에 따라 최상의 신선함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식품을 제공한다. 현재 '갓신선' 전용 상품은 2000여 개가 넘는다. 모두 담당 MD가 현지를 돌며 직접 먹어보고 검수한 상품들이다. 입점 후에도 엄격한 기준으로 사후 관리 중이다. '갓신선'은 오픈 당시 '100% 환불 보장' 조건을 내걸었다. 품질 불만족은 물론 '맛없음' 같은 주관적인 사유도 불문하고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환불 접수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0%에 가까운 반품률을 기록중이다. 위메프 신선식품팀 김범석 팀장은 "눈으로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에서 구매 결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한결같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갓신선으로 품질, 신선도, 가격경쟁력까지 모두 갖춰 온라인에서도 믿고 살 수 있는 신선식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3:44: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 변전설비 공동 개발

19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해상풍력 변전설비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전무·왼쪽)과 김동규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 본부장(전무)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해상풍력 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 변전설비(OSS, Offshore Sub-station)'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기획,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 우제혁 전무와 한국전력기술 에너지신사업 본부장 김동규 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OSS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계통전압에 맞도록 전압을 높여 육지로 전달하는 핵심 해상풍력 설비다. 해상풍력은 액화천연가스(LNG)와 함께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부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변전설비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향후 해외 사업부분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육지나 가까운 해역뿐만 아니라 멀고 깊은 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변전설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전무)은 "이번 협력은 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다"며 "양사의 핵심 역량 결합으로 해상풍력 설비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발전분야 기술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에너지 및 플랜트 관련 발전사업을 견인해 온 선도 기업이다.

2021-01-20 13:43: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독자 개발 성공…수소 산업 확대 기대

울산 화력발전소 내 위치한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기술을 기반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으로 전력을 생산해 수소 산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준공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화상 준공식에는 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현태 덕양 대표,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3사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총 1MW(메가와트) 규모다. 500kW(킬로와트)급 컨테이너 모듈 2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넥쏘 수소전기차의 차량용 연료전지 모듈을 발전용으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울산 석유화학 단지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활용해 인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연간 생산량은 약 8000MWh(메가와트시)로 월 평균 전력 사용량이 300kWh(킬로와트시)인 가구 2200세대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여러 대의 넥쏘 파워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컨테이너 대수에 따라 전력 생산량 확장도 가능하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은 빠른 출력 조절 측면에서도 기존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장점을 가진다. 기존 발전 시스템보다 출력 조절 및 효율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연료전기 발전 시스템은 차량용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전기 생산량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수급 변동성 문제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대차와 한국동서발전, 덕양은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의 부품 국산화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의 대부분은 해외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부품 교체 및 유지 비용이 높았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어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경우 발전용 연료전지 가격과 더불어 수소차 가격 하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새로운 '2025 전략'으로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의 런칭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 7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 판매 목표를 내세우는 등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사업 및 수소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1-20 13:38: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연 2회 '찜 항공권' 행사 오픈…"국내선 8100원부터"

제주항공의 찜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 광고 이미지. 제주항공이 연 2회만 진행하는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 '찜(JJiM) 항공권' 예매를 내달 3일 오후 3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20일 이번 프로모션에서 우수고객인 VIP, 골드, 실버플러스 회원과 유료 멤버십인 J PASS 구매 고객에게 우선 예매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행사 당일인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찜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으로 국내선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기 어려운 고객을 고려해 5월 31일까지 국제선 일정변경 및 취소수수료가 1회 면제된다. 찜 항공권의 최저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 세금 등 포함) 기준 ▲국내선 8100원 ▲국제선 3만6000원부터 판매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과 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유류할증료와 해외 공항시설사용료는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동되며 특가 이벤트 항공권은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2021년 찜 프로모션을 맞아 이달 20일 오후 12시부터 모바일을 통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모바일에서 '제주항공 MTBI'를 검색하면 제주항공의 여행성향 테스트 페이지로 연결돼, 자신의 여행성향과 비슷한 '여행 부캐'를 찾아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3:31:5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예작, 일본 진출 순항 중…"'화이트 셔츠' 인기로 월평균 38% 매출↑"

예작 '화이트 셔츠' 모델 착용 이미지. /형지I&C 형지I&C가 지난해 하반기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을 앞세워 진출한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형지I&C는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매월 매출이 약 38%(월평균) 성장하고 있으며,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형지I&C는 지난해 9월 아마존 재팬에서 예작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월에는 예작 단독 브랜드관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하는 예작의 '화이트 셔츠'가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 30, 40대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해당 셔츠는 레이온과 폴리 최적의 혼용율로 기계 세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름 없는 링클프리 기능으로 관리 및 스타일링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해 선물용 블랙 셔츠 등을 신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월에는 신학기, 취업 등으로 셔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이벤트와 더불어 일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 물량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예작 제품의 가격은 현지 브랜드 제품보다 30% 가량 비싼데도 불구하고, 고품질로 인해 오피스룩 또는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됐다"면서 "품목 다양화, 온라인 프로모션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으로 상반기 내에 매출을 지난해 12월 대비 2배 신장시키는 게 첫 번째 목표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작은 듀퐁이나 닥스 셔츠 등과 경쟁하며 20~30만원대의 프리미엄 셔츠로 이름이 알려졌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0 13:30: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민원 담당자 첫 '서면 연찬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일 주민등록 및 본인서명(인감) 등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서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서면 연찬회는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태에서 집합교육 대신 근무지별 회의로 열렸다. 매회 정해진 교육 주제를 각 민원실에서 자체 일정에 따라 추진하며 민원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교육자료를 토대로 운영됐다. 특히 시에서 제작한 '친절 민원응대 매뉴얼' 학습으로 민원담당자가 법규숙지 등 전문적 역량강화와 동시에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는 그간 연찬회 이외에도 매일 친절진단의 날, 민원실 내 건강관리코너, 수유실, 작은도서관 운영 등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로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행안부 주관), 2020년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최수우(가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등 성과가 잇따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얻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에 큰 의미가 담겨있다"며 "올 한 해도 다각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김포시가 모범사례를 선도하고 시민을 섬기는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이 되자"고 말했다.

2021-01-20 13:29:32 안성기 기자
김포시, 20일부터 공공시설 운영재개

김포시의 공공시설이 20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장기도서관과 대곶작은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10개소는 수용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전호야구장 등 체육시설 22개소는 수용인원의 20% 이내가 가능하지만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이번 조치에도 임시선별검사소로 운영되고 있는 종합운동장(사우동)과 생활체육관(마산동) 및 시민회관 체육관, 오니산리야구장은 당분간 계속 휴관한다. 풍무국민체육센터와 통진문화회관의 수영장은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김포아트빌리지, 대명함상공원 등 문화·관광시설 6곳도 수용인원의 30% 이내에서 운영된다. 다만 국제조각공원과 평화문화관은 당분간 휴관한다. 사우청년지원센터와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시설 내 카페만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4곳과 청소년시설 10곳 등 사회복지시설 28곳도 이용인원의 30%, 최대 50명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긴급돌봄 외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및 경로당은 별도 검토 때까지 당분간 휴관을 유지한다. 평생학습관도 1일 1팀, 8㎡ 당 1인 기준인 52명 이내로 운영이 재개되며, 태산패밀리파크 또한 목공예 및 도자기체험장이 8㎡ 당 1인 인원 제한하여 운영 예정이다. 풍년근린공원의 야외 테니스코트, 호수공원의 실내 수유실과 파고라 등 공원시설도 운영을 재개하지만 수용인원의 20% 이내 이용,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아울러, 김포·양곡·마송 등 5일장 4곳도 21일 양곡장을 시작하며, 재래시장 내 취식은 테이블 당 3명 이내, 간격 1m 이상을 준수해야 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피로도가 심각한 실정"이라며 "전 시민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만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했다.

2021-01-20 13:28: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남도장터-국민안내양TV서 농.특산물 홍보

함평군이 전라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와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를 통해 지역의 우수 농, 특산물을 선보인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와 연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2개 시, 군을 직접 방문해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촬영된 함평군편은 MC 겸 가수 김정연 씨와 개그맨 조문식.최기정 씨, 전남도청 농식품유통과 서동순 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치고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 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함평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거 소개됐다. 국내 유일의 셀레늄이 함유된 기능성 고기로 알려진 '함평천지한우'를 비롯해 ▲함평나비쌀 ▲우렁색시미 ▲나비여문쌀 ▲친환경 함평민물장어 ▲유기농 비트즙 ▲유기농 양배추즙 등이다. 특히 2008년 정부 최초로 한우산업특구 지정을 받은 함평천지한우는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황금마크20호)을 받아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지난 2006년부터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고 전량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함평나비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업로드 된 함평군편 영상은 유뷰트 채널 '국민안내양TV'를 통해 언제든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해당 영상에서 소개된 함평군 농.특산물은 전라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중보다 20~7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나비축제 등 지역축제가 모두 취소되면서 관내 농가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한 이번 온라인 판촉행사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농가소득 증대 등 새로운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0 13:28:0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보행자 녹색신호 위반한 우회전 사고, 과실비율은?

신규 비정형 과실비율 기준 예시. /손해보험협회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이륜차 사고, 보행 신호 시 우회전 사고 등 총 23개의 신규 비정형 사고에 대한 기준이 나왔다.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규 비정형 과실비율 기준을 공개했다. 이 기준은 법률 전문가를 통해 교통법규 및 최근 국내·외 판례 등을 참조해 마련했다. 손보협회는 객관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교통·법률·보험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준별로 과실기준에 대한 해설, 관련 법규, 참고판례 등을 제시해 소비자가 과실비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신규 기준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이륜차 사고, 점멸신호 교차로 사고 등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 보행자 신호, 노면표시, 비보호 좌회전 등 교통안전 및 법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법규 위반 가해자의 책임을 분명히 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주로 경미한 사고이나 가·피해를 가리기 어려워 분쟁의 소지가 큰 주차장 사고, 진로변경 사고 등의 사고유형에 대한 기준을 보완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손보협회는 위 기준을 누구나 참고할 수 있도록 과실비율정보포털에 게시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0 13:27:5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필터 살균 기능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선봬

전해살균수 통해 필터, 유로 내부 미세이물질까지 세척 C 청호나이스가 필터속까지 살균하는 정수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사진)를 내놨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유로와 코크는 물론 필터속까지 살균해 주는 제품으로 필터 역세척을 통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관리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로부터 관리받는 방식과 자가필터 교체를 통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유로 및 코크 살균은 물론 필터 내부까지 역방향으로 전해살균수가 유입돼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의 작은 미세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준다.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다음날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자동살균 설정시간은 변경할 수 있고, 살균 버튼을 5초 이상 터치 시 수동으로도 즉시 동작한다. 또한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는 분리세척이 가능하며 녹이 생기지 않는 '서스 파이프(SUS PIPE)'를 사용해 살균력을 강화했다. 제품은 또 루테녹스 히터를 적용한 순간 온수 시스템을 통해 전력소모도 최소화했다. 취수 시에는 첫 잔부터 80℃ 이상의 뜨거운 온수 취수가 가능하며 안전성도 강화했다.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가로 16.8cm 크기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냉수 단계(약냉, 강냉, 미사용)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온수 사용 시 85℃, 75℃, 45℃ 3단계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2021-01-20 13:26: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 초중고생, 목포에서 역사 현장 교육

전남의 초중고등학생이 목포에서 역사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20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전남권 학생들의 근대역사문화 현장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목포시가 보유한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문화유산을 전남권 초중고등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 장소로 활용하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자는 뜻에서 추진됐다.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ㆍ물적자원 활용, 각종 사업 기획ㆍ운영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홍보, 학생 현장체험학습에 필요한 사항 적극 협력,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자료개발, 프로그램 활동 지원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목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에게 근대역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예비문화도시, 맛의 도시 등 목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근대문화유산은 학생들이 과거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충분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목포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인식하고 전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근대건축자산, 근대시기의 도시계획시설 등 근대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목포시 만호동ㆍ유달동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전국 최초로 공간(면) 단위 문화재로 지정했다.

2021-01-20 13:25: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취·창업 관련 직업교육비 지원

순창군이 올해도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군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창업 관련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지원해 관내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취·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수강할 경우 1인당 1과목 최대 100만원까지(중·고등학생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서 취·창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사업참여 희망자는 수강 시작 전 수강신청서를 미리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한다. 교육 수강 후에는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석률이 80% 이상 이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자부담은 수강료의 50%(중·고등학생 20%)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국비로 지원되는 유사사업 참여자는 교육비 중복지원이 불가하지만 타일, 도장, 도배 등 건설·건축분야와 펫미용 분야에 한해 관련 자격증 취득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는 지급된다. 수강 가능한 과목은 건설·건축 분야, 바리스타, 미용, 네일, 요리 등 취·창업과 관련한 전 분야다. 단, 요양보호사·사회복지·온라인 교육 및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은 제외되며, 교육기관은 지역적 제한 없이 선택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관련 신청서류를 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관내 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기반 마련을 돕고, 진출할 수 있는 취·창업 분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비 지원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0 13:24:2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