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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대표 모델 6종 앞세워 '차박' 시장 공략 선언…브롱코도 온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가 레인저 랩터와 와일드트랙 가운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올해 포드 6종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역대 최다 수준, '차박' 등 레저 인기가 커지는 상황에서 포드의 장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13일 '2021 포드&링컨 미디어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드코리아가 올해 운영 계획과 목표 및 비전, 그리고 새로 출시할 신차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가 직접 연단에 올라 소통했다. 제프리 대표는 올해 6종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인저 와일드 트랙과 레인저 랩터, 익스페디션과 브롱코 등 대표 RV 모델과 고급 SUV인 링컨 네비게이터가지다. 포드는 올해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도약의 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차 출시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소비자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2021년의 포드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프리 대표는 최근 국내에 '차박' 등 열풍으로 SUV뿐 아니라 픽업트럭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데 주목했다. 직접 '차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국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특징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가 포드에게는 큰 기회라고도 판단했다. 포드가 이미 미국 등 전세계에서 SUV와 픽업트럭으로 높은 경쟁력을 이어왔던 상황, 국내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차종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오겠다는 포부다. 핵심은 브롱코다. 브롱코는 포드의 클래식 모델로, 정통 오프로더로 잘 알려져있다. 20여년 전 단종됐지만, 지난해 부활해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포드가 갓 출시된 신차를 국내에도 곧바로 들여오는 셈이다. 포드는 그 밖에도 레인저와 익스페디션 등 마니아 층이 두터운 모델을 들여오면서 최고의 성과를 낼 것으로 자신했다. 소비자 신뢰를 높여 공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제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드코리아는 전국적으로 서비스센터 4개를 추가 확장하면서 서비스 질도 높이기로 했다. 시설도 최신화하면서 소비자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드코리아는 "2021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SUV 및 픽업트럭 출시를 통해 최고의 아메리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이며,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고 시장의 니즈와 선호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3 14:02: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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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KB손보 사장 "현장 목소리 더 귀울일 것"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13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영업 현장의 설계사(LC·Life Consultant)까지 모두가 함께하는'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김기환 신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KB손해보험 본사 스튜디오에서 화상 연결된 직원 패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국 영업점의 LC들도 전화 인터뷰와 유튜브 생중계 시청을 통해 경영전략회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만 참여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영업 현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2021년, KB손해보험을 말하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영업', '디지털', '고객', '1등'을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하고 임직원, LC, 고객 등 다양한 계층을 온라인으로 초대해 키워드별 주요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KB손해보험은 새롭게 맞이 하는 2021년의 경영계획 수립 방향을 '미래지향의 본업 펀더멘털 턴어라운드 가속 및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선점'으로 설정하고 ▲가치경영 기반의 확고한 M/S 성장 ▲디지털 역량 업계 1위 실현 ▲미래성장채널 운영전략 차별화 ▲ESG경영 선도 ▲HR및 조직 혁신과 신사업 성공적 진출 등을 핵심 과제로 해 KB금융그룹 보험 부문을 리딩하는 미래지향적 보험사 기반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기환 사장은 온라인으로 임직원과 영업 현장의 LC들에게 주요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새롭게 부임해 가장 먼저 약속했던'철저한 현장과 실무 중심의 경영'을 지키고자 영업 현장과 함께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준비했다"며 "영업 현장의 LC 분들께서 자신감을 가지고 KB손해보험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기환 사장은 "2톤(t) 무게의 플라이휠을 움직일 때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일정 단계를 돌파하면 관성이 붙어 오히려 무거운 무게가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이처럼 성공의 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열망과 치열함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KB손해보험은 충분히 1등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1-01-13 14:00: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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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드라이빙 슈즈' FW버전 선봬…스웨이드 재질에 컬러 2종

소다 FW 시즌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 이미지. /소다 슈즈브랜드 소다가 올겨울 스타일지수를 한층 높여줄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남성용 세미 드레스화다. 정교한 수작업 스티칭과 가죽을 엮은 위빙 장식이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센스 있는 요소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소다가 SS 시즌에 맞춰 출시한 드라이빙 슈즈의 FW 버전으로, 독특한 디테일은 그대로 살리면서 계절감을 고려해 스웨이드 가죽 소재로 따뜻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장 기본이면서 겨울철 스테디 컬러인 블랙과 차분한 무드의 연브라운 총 2종의 색상으로 새로 구성됐다.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신발 밑창을 '드라이빙 창'으로 제작했다. '드라이빙 창'은 1950년대 유럽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 신던 신발의 소재로부터 유래돼, 브레이크와 엑셀러레이터 페달 등과 닿는 면을 안정감있게 만들어 운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슈즈 자체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신규 개발한 압축 패드도 적용돼 착화감이 한층 강화됐다. 또,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아이템으로, 별도의 끈이 없어 신고 벗기 편한 로퍼이다.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세련된 출근룩에는 물론, 스포티한 데일리룩 연출 시 입는 조거팬츠 등 활동성 좋은 하의 제품들과도 잘 어울린다. 소다 관계자는 "이번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 SS 시즌에 많은 남성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은 드라이빙 슈즈에 소재·색상 등 변화를 추구했다"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섬세한 태슬 장식을 단 트렌디 슈즈로,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겨울철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매치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전국 소다 매장과 DFD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3 13:59: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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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자보호재단 "22.3% 코로나19로 저축·투자 늘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저축과 투자를 늘린 비율이 22.3%로 집계됐다. 특히 19.0%는 코로나19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계기로 생애 최초로 금융투자를 시작하거나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13일 '코로나19 시대의 금융행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사태가 국민의 체감경제와 금융행동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만 20세~64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코로나19 이후 연령별 금융투자 행동으로는 20대 청년층 중 금융투자를 개시하거나 재개한 비율이 29.0%로 타 연령층 대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저축을 늘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으며, 주가 상승 등을 투자 기회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투자전략으로는 투자자의 58.8%가 코로나19 관련주, 미국 기술주, 가상통화, 파생상품 등에 하나 이상 투자했다고 응답했다. 상품별로는 코로나19 관련주(41.9%), 미국 기술주(28.6%), 파생상품(22.0%), 가상통화(15.0%) 등의 순이었다. 보고서는 "파생상품의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예측과 다르게 변동하는 경우 손실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될 수 있고,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도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일반투자자가 고수익을 추구하다 적합·적정하지 않은 고위험상품에 투자하여 큰 손실을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난도 금융상품' 관련 투자자보호 제도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금융상품의 투자 계기로는 가장 우선해서 고려되는 정보제공 매체는 신문·TV(21.7%)였지만, 1·2·3 순위를 모두 합했을 경우 주식게시판·메신저·유튜브(61.1%)가 1위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주식게시판·메신저·유튜브 등 유사 투자자문업자 등이 기여하고 있어 그 운영행태나 내용에 대한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며 "투자자에게 금융정보의 신뢰도를 판별할 수 있는 '금융 미디어 리터러시'(financial media literacy)가 요구되며, 향후 금융교육 등을 통해 바람직한 정보습득 및 진위 판별 방안을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상황 인식과 전망으로는 취업자·자영업자의 45.6%가 실직·폐업을 우려했으며, 미취업자 55.1%가 취업·창업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30.0%는 코로나19가 가계 재무에 미친 부정적 영향이 향후 1~2년동안 지속된다고 전망했고, 13.3%는 그 영향이 3년 이상, 2.8%는 영구적 회복 불가라고 응답했다. 코로나19 시대의 소비로는 19.9%가 미리 계획한 내구재 구입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구재란 한번 사면 3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값비싼 상품으로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전자·통신제품, 고가의 악기 등을 의미한다. 조사대상의 27.3%는 코로나19 때문에 자신의 재무목표를 포기하거나 조정했다고 밝혔다. 포기하거나 조정한 재무목표로는 주택 구입자금 마련(31.0%), 은퇴자금 마련(23.1%), 부모나 가족으로부터의 독립자금 마련(12.1%)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위기 아래 우리나라 국민은 고용·취업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가계 재무 상황에 미치는 악영향도 중·장기적으로 지속되리라 전망했다"며 "이에 대응해 큰 지출을 줄이고 재무목표를 포기·조정하면서 동시에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저축·투자를 늘리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는 재난지원금, 지원대출 등을 통해 국민의 소득 여건·전망 악화에 대응하되 지원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서는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시기(2020년 10월 27일~11월 16일)에 이뤄졌기 때문에 부정적 심리나 전망을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3 13:56: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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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0% "한은 1월 기준금리 동결"

/금융투자협회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는 한국은행이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등으로인한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주요국이 기준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은행도 현 금리수준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7일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2021년 2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6.8포인트 하락한 94.0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예상되어 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기준금리 BMSI가 100.0로 전월(98.0)과 보합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응답자 100%는 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리전망 BMSI는 전월보다 2.0포인트 하락한 93.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재정 확장으로 인한 국채 발행규모의 증가가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한은의 국채매입 발언 등으로 2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 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71.0%가 금리보합에 응답해 전월(69.0%)대비 2.0%포인트 상승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11.0%로 전월(13.0%)대비 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전월보다 6.0포인트 하락한 100.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저물가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나, 2021년 수출을 중심으로 한 경기 회복세 예상 및 연초 물가상승 등으로 2월 물가 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14.0%가 물가하락에 응답해 전월(19.0%)대비 5.0%포인트 하락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72.0%로 전월(68.0%)대비 4.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99.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99.0)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국 상원 민주당 승리로 재정지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약달러 압력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최근 환율 상승 요인으로 2월 환율 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69.0%가 환율보합에 응답해 전원(59.0%) 대비 10.0%포인트 상승했고,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15.0%로 전월(20.0%) 대비 5.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3 13:55: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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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만큼 올랐다?…지수하락 올라타는 '곱버스 개미'

#.직장인 A씨는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3000원을 지불하고, 1시간짜리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P(ETF·ETN) 가이드'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수강했다. 그는 교육 이수 번호를 거래하는 증권사에 제출한 뒤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을 매수했다.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한 점을 감안했을 때 조정장이 찾아올 것이란 전망에서다.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지수가 변동장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인버스 상품과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는 등 단기적인 증시 방향성에 베팅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개인투자자 ETF 순매수 상위 10종목 가운데 2종목이 인버스 상품, 2종목이 레버리지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KODEX 20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개인 순매수 2위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 2X가 차지했는데, 이른바 '곱버스(곱하기+인버스)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경우 수익률이 2배로 증가한다. 반대로 해당 지수가 오르면 손해도 2배로 커진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KODEX 200선물인버스 2X를 753억6035만원 순매수했다. 새해 들어 연일 상승하던 코스피 지수에 조정장이 찾아왔다. 지난 6일 장중 3000선 돌파, 8일 3100선 돌파에 이어 11일에는 3200선을 넘기기도 했다. 단기간 변동성이 커지며 지수가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KODEX 200선물인버스 2290억9049만원, KODEX 인버스 1693억194만원, KODEX 레버리지 856억489만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ETF·ETN 시장 건전화 방안'에 따라 올해부터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거래를 위해서는 금융투자협회의 사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됐다. 기본예탁금도 맡겨야 해 진입 문턱이 높아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장중 변동성이 커진 만큼 지수 하락 베팅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KODEX 20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의 한달 수익률은 각각 -27.54%, -14.57%에 달한다. 강봉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2년까지 이어질 한국 기업 이익 증가 국면이 추세적 강세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며 "최근의 증시 반등 속도가 워낙 가팔랐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펀더멘털 투자 환경을 세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3 13:54: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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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마크비전,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투자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트위치, 코인베이스 등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을 발굴해 낸 미국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는 사업 아이디어, 팀과 구성원, 사업 독자성 및 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육성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최종 심사 기준을 통과한 스타트업은 자금 투자 및 성장전략 자문 지원을 비롯해 와이콤비네이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수에는 1만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150여개가 선정돼 1%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마크비전의 경우,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공동 창업자들을 필두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브랜드 보호 플랫폼을 만들어낸 것과 ▲기존 산업이 적극 해결하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부분 ▲전 세계 IT 산업의 새로운 흐름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마크비전은 론칭 5개월 만에 랄프로렌코리아, 삼양식품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매출도 매월 20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마크비전은 와이콤비네이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신규 클라이언트 확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또 자사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의 연동 범위를 현재의 이커머스 위주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까지 확장하는 등 사업 규모를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많은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해 온 최고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와 함께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B2B SaaS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및 기술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1-13 13:5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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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원 올해 2개, SW 중심대학 9개 선정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올해 2개가 신규 선정돼 총 14개의 AI 대학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도 일반트랙 7개, 특화트랙 2개 등 총 9개의 대학을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적인 고급·전문인재 양성 사업인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과 인공지능(AI) 대학원의 2021년도 신규 대학 공모가 1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2월 29일까지, AI대학원 사업은 2월 19일까지이다. SW 중심대학은 일반트랙은 SW 학과 입학정원 100명 이상 대학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시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 지원기간이 기존 6년에서 최대 8년으로 확대되며, 기존 SW 중심대학 중 지원기간이 종료된 대학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대학이 재선정된 경우, 6년 간만 지원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특화트랙은 중소대학만 지원할 수 있다. 재학생 수 1만명 이하 대학이 지원가능하며,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기존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학은 중소대학 참여 기회 확대 차원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일반트랙 보다는 적은 규모의 예산인 연간 10억원이 지원되며, SW 학과 100 명이상 입학정원, SW 학과 대학원 운영을 요구하지 않는 등 일반트랙에 비해 완화된 지원 요건이 적용된다. 선정된 대학에 대한 지원기간은 최대 6년이다. 그동안 SW중심대학에 선정되지 않은 신규대학의 참여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선발하는 대학 중 50% 이상을 신규대학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트랙 총 7개 중 3개 이상을 신규대학으로 선발한다. 2017년부터 부여하는 지방대학 가점 및 미선정지역 대학 가점은 계속 유지된다. 또 AI대학원은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하면 AI대학원 10개, AI융합연구센터 4개 등 AI 대학원이 운영된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원이 설치된 대학(원)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10년 간 매년 20억원(1차년도 10억원)이 지원된다. SW 중심대학과 달리 지방대학 가점, 미선정지역에 대한 가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SW중심대학과 AI대학원 선발에 대한 세부사항은 1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사업설명회는 2.1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01-13 13:53: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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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류종훈 교수팀, '경옥고 갱년기 증후군 개선효과' 입증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류종훈 교수(사진) 연구팀은 한방의약품인 '경옥고'가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증상개선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난소 절제 동물모델을 이용한 경옥고의 갱년기 증후군 개선 효과'라는 제목의 동물 실험 연구를 통해 갱년기에 발생하는 우울감, 인지기능감퇴 등에 경옥고가 개선효과를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갱년기'는 점진적으로 난소의 기능이 소실되어 가는 시기로 폐경 전후 3~4년 간을 의미한다.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생리적 필요수준 이하로 감소한다. 그 결과 안면홍조, 생식기 위축, 배뇨장애, 골다공증, 지질대사 이상, 우울증, 기억력 저하, 불면증, 피부 노화 등 갱년기 증후군의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갱년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 중 '우울감'과 '인지기능 감퇴'에 대한 경옥고의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실험을 위해 난소 절제술로 인위적으로 갱년기 증상을 유도한 실험용 쥐를 사용했다. 실험 연구 중 '우울감 개선효과'는 강제수영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인지능력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새로운 물체 인지능력 평가와 Y자 미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용 쥐에게 광동제약 경옥고를 시료로 투여해 변화 추이를 관찰했다. 난소절제로 유도된 갱년기 모델에서 강제수영 실험을 실시한 결과, 경옥고 600mg/kg, 1800mg/kg을 8주 투여했을 때 우울증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물체 인지 실험 평가'에서는 경옥고 투여 그룹에서 갱년기로 인해 감소되었던 인지기능이 모든 용량에서 높아졌다. 특히 경옥고 600mg/kg 용량은 갱년기 증상을 개선해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 투여 그룹과 비교했을 때에도 유의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단기기억을 평가하는 'Y자 미로 기억력 평가'에서는 경옥고 8주 투여 시 감소되었던 기억력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600mg/kg, 1800mg/kg 용량에서는 유의성 있는 증가를 보여 단기기억 개선에도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류종훈 교수는 "경옥고는 이미 임상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라며 "갱년기 증후군의 치료제로서 경옥고의 사용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3 13:4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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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시 경쟁률 하락…모집인원 늘며 지원자도 증가

2021학년도 vs 2020학년도 정시 정원내 의예과 군별 지원 비교/진학사 제공 대학 입시 경쟁률이 전국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도 경쟁률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예과가 개설된 전국 38개 대학에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 결과 평균 6.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지난해 경쟁률(6.23: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원자는 증가했지만, 모집인원이 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38개 대학의 의예과는 2021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 결과 정원내 기준 1285명 모집에 787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6.13대 1이다. 작년에는 1255명 모집에 7816명이 지원해 6.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허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올해 전국 38개 의대에서 총 지원자가 55명 늘었지만 모집인원도 증가하면서 지원율이 소폭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군별로 보면, 가군에서는 710명 모집에 2668명이 지원해 3.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는 의대 정시 가군 정원은 다소 늘었다. 가군에서 강원대가 의예과 모집을 신설해 19명을 선발했고 부산대, 이화여대, 충남대는 정시 모집을 늘렸다. 아주대와 연세대(미래), 인제대, 조선대는 수시이월 인원이 많이 증가하면서 가군 모집이 전년대비 89명이나 증가했다.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지원자도 245명 늘었다. 가군에서는 이화여대 의예과(인문)이 6명 모집에 35명 지원하여 5.83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나군은 346명 모집에 1908명이 지원했다. 총 경쟁률은 5.51대 1이다. 가군과 다르게 나군에서는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5명 줄었다. 고려대와 한림대 수시 이월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모집인원이 감소했음에도 지원자는 9명 늘면서 지원율은 상승했다. 나군에서는 충북대가 19명 모집에 203명이 지원해 10.68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229명을 모집하는 다군에서는 3295명이 지원해 14.39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다군은 지난해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수시 이월 인원이 감소했다. 모집인원 감소로 인해 지원자도 199명 감소했다. 다군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의학과·인문과 인하대 모집이 25.67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순천향대도 경쟁률 18.89대 1로 높았다. 올해 의대 입시는 상향 지원한 수험생이 다소 많은 것으로 분석되면서 안정 지원 수험생은 비교적 안정권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허철 수석연구원은 "수능 과탐응시자가 전년대비 2만 4000여 명이나 감소했지만 최상위권 의대 정시 지원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내년 약학대학 모집 신설과 정시 모집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향지원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적정 선에서 지원한 수험생들이라면 지원율에 부담 갖진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3: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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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 군민 대상 재난생활비 1월 18일부터 지급

영암군은 오는 1월 18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재난생활비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영암군의 2차 지역형 재난생활비 지급은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도 손꼽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비 55억원을 투입한 이번 재난생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는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실시,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8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이며, 신청 시까지 출생한 신생아들도 재난생활비를 지급 받게 된다. 재난생활비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농협의 상품권 담당자가 읍면사무소에 직접 출장을나오는 등 재난생활비 신청과 상품권 교부를 빠르게으로 처리하여,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코로나 19 방역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에게 설 명절 이전까지 재난생활비를 신속 지급하여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전 군민 재난생활비 지원사업 이외에 소상공인 긴급대책비 지원, 택시 운송업 긴급지원,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원 등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나가고 있다.

2021-01-13 13:30:3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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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울진군 공동투자 토종명품화사업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토종종자를 활용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사)토종명품화사업단에서는 매서운 추위를 녹일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1월 13일 영양군을 방문해 전달하였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을 위해 특화된 농산물을 산업화하는 생산농가 소득증대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 설립하여 천궁, 당귀, 도라지 등 우리지역 토종자원을 세척, 건조, 가공 및 유통 과정을 거쳐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은 관내 천궁재배 농업인(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난해 자회사 ㈜영양천궁허브 가공공장에서 천궁 가공 후 남은 부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6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코로나19로 더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정성을 모아준 (사)토종명품화사업단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위기와 혹한기 추위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추후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구에 쓰일 예정이다.

2021-01-13 13:27:0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