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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X, 신성장 테마형 ETF 2종 영국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계열사인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X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 증권거래소에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와 '비디오게임 및 e스포츠 ETF' 등 2종을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상품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하는 산업을 겨냥했다. '원격의료 및 디지털 헬스 ETF'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건강·건강관리 분야에 투자한다. 의사와 환자간 디지털 연결을 통한 의료진단, 인공지능·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의료통계 분석 플랫폼,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장비,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의료관리 등과 관련된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회사들이 투자 대상이다. '글로벌X 비디오게임 및 e스포츠 ETF'는 전 세계적인 실내 활동 증가로 호황을 맞고 있는 게임산업 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업에 투자한다. 게임 제작, 판매 및 스트리밍, e스포츠 대회 보유 및 운영, 가상현실을 비롯한 게임 하드웨어 업체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은 이로써 5개 대륙에 ETF를 상장하게 됐다. 또 지난 11월 말 기준 한국 등 10개국에서 390여개 ETF를 60조원 규모로 운용하며 전 세계 운용사 중 순자산 규모 16위를 기록 중이다. 루이르 베루가 글로벌X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은 점차 단순 대표지수 투자를 넘어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투자트렌드에 편승하길 원한다"며 "EDOC와 HERU ETF가 그런 수요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유럽시장 첫 진출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신성장 테마형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0:54: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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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조7383억원 수주 달성, 역대 최대

현대건설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383억 수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용인 수지구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의 시공권(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확보함으로서 역대 최대수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지난 2017년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수주 등으로 4조6468억원의 최대실적을 기록한 후 3년 만에 올해 4조7383억원을 달성했다. 올해에만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대구 효목1동 7구역 재건축,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등 전국 주요거점지역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6월에는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 '한남3구역'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강북권 '디에이치' 시대를 열었다. 이번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더해 도시정비사업만으로 15조원의 수주고를 쌓았고 3분기 말 기준으로 국내외 총 65조원이 넘어 3년8개월 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는 등 견고한 재무구조로 안정적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도시정비 사상최대 실적달성은 현대건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1 10:39: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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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델타랩 연간 판매액 1000억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한화 델타랩'의 연간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델타랩'은 서울대 수학과 박사 출신의 운용역이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기초자산(주식·ETF 등) 변동성에 따라 운용하는 랩 어카운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운용자산에 따라 '델타랩 삼성전자' '델타랩 현대차' 등으로 구분해 모집·운용한다. 또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 주가와 편입비율에 따라 시리즈로 설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계약 당시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목표수익률 조기 달성 시 해지할 수 있다. 운용자산의 매매차익은 비과세(파생형 ETF 제외)로 배당을 통한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한화 델타랩 시리즈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재가입한 사례가 많다"며 "특히 올해 초 삼성전자 선호 현상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맞물리면서 '한화 델타랩 삼성전자' 유형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랩 어카운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델타랩'은 운용자산별로 랩 어카운트 유형이 구분되고, 최소가입금액이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1 10:34:09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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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지속가능경영 비전 선포식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 및 각 부문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 및 각 부문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가지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는 경영방침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내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가치의 균형을 조화롭게 운영해 리딩컴퍼니의 역할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지속가능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과 제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 보호, 친환경, 건전한 노사관계, 사회공헌 등 업무 전반에 가치 제고 등을 통해 새로운 경영문화를 안착시킬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파는 기업이 아닌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 준비를 위해 존재한다'는 '미래에셋웨이'를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양질의 성장을 일궈냈다. 내년부터는 경영 전 분야에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도입해 고객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영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밑거름 삼아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속가능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형식적 구호에서 벗어나 실질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서 모두를 위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1 10:33: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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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아이오페 비타민 제품에 들어간 항산화 물질로 '특허상' 수상

특허기술상 수상자인 황윤균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2020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상은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매년 두 차례 한국에서 출원 및 등록한 우수 특허를 발굴해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은 고농도 비타민 제품에 피부자극·석출(析出)현상 발생하는 것에 집중, 이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산화 안정성을 가진 비타민C 고농도 제품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더마코스메틱 시장이 성장하며 안전한 고효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지만, 피부과 전문의 등 전문가를 통해 검증된 성분 중에도 고효능 비타민C가 들어간 제품에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2019년에 특허 등록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외부공기와의 노출을 차단해 불안정한 순수비타민C의 산화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에 관한 발명이다. 이는 2019년 10월 출시한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아이오페 에이스 비타민 C25' 제품에 적용됐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광채 증가, 탄성복원력 증가,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비타민C의 안정도가 pH와 온도뿐 아니라 용존산소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착안해 외부 공기와의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기술을 완성했다. 또한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오일층의 빠른 재분리 기술도 적용했다. 본 발명품이 들어간 비타민C 앰플은 뛰어난 산화안정성과 함께 피부자극이 없어 출시 이후 누적매출액 52억원, 누적판매량 30여만 개, 전문 뷰티 매거진 수상 6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스킨케어연구소장은 "이번 특허기술상 수상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초격차 기술에 대한 연구와 발명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조적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최초·최고의 제품을 전세계에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0:29: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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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0대 미니고객 '첫 기부' 응원캠페인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오는 27일까지 10대 고객과 '첫 기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카카오뱅크 미니(이하 이미)'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만 14세~만 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 미니는 지난 10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가입 고객 55만명을 넘어섰다. 미니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 기부처 중 하나를 골라 응원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응원 한 번에 1000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대상은 10대의 다양한 관심사를 고려했다. ▲위기에 처한 유기동물 구조사업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 지원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등 총 세 곳의 기부처 중 골라 응원할 수 있다. 응원하기를 완료하면 친구에게 공유하여 기부를 독려하고, 주변에게도 알릴 수 있다. 기부 스토리와 상세 내용은 카카오의 기부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분들이 많은 연말"이라며 "올해 미니가 큰 사랑을 받은만큼 10대 고객이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10대가 기부처를 살펴보고, 기부에 따른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주목할 점"이라며 "금융 생활을 카카오뱅크와 시작한 10대들이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올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족과 독거 노인을 위해 식사 제공과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쳤다. 또 단계별 방역으로 은행 출입이 어려운 시니어를 위해 온라인 금융 교육을 준비해 지역복지관과 협력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1 10:19: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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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게이밍 성능 앞세워 MZ 세대 공략 강화

LG전자 올레드 TV 광고 영상에서 배우 올리비아 문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 /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TV를 앞세워 MZ세대 게이머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올레드 TV 게이밍 성능을 알리는 영상 3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MZ세대를 겨냥해 뛰어난 화질과 오디오 성능 등 올레드 TV의 게이밍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했다. 배우 올리비아 문과 미식축구선수 리차드 셔먼, e스포츠선수 아르투르 바바예프 등이다. LG올레드 TV로 최신 콘솔게임을 즐기며 극찬하기도 했다. 아울러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X와 공동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올레드 TV 강점인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강조하며 뛰어난 성능을 소개했다. 외국 매체들 호평도 이어진다. 최근 미국 리뷰 전문 매거진 기어패트롤은 '차세대 게임 콘솔 구매 시 TV도 함께 구매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X 등 강력한 성능의 콘솔 기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하는 TV와 연결해야 한다"며 LG 올레드 TV를 언급했다. 씨넷도 올해 연말 선물을 위한 최고의 TV로 LG 올레드 TV를 선정하며, "LG 올레드 TV는 지금껏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최고"라고 호평하며 "이 제품의 뛰어난 게이밍 기능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X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최강 게이밍 TV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1 10:13: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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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감성 추리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최초 공개

LG유플러스의 아이돌이 진짜 팬을 찾는 감성 추리게임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첫 번째 시리즈에 '온앤오프'가 출연해 22일 오후 5시 '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이돌이 진짜 팬을 찾는 감성 추리게임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첫 번째 시리즈에 '온앤오프'가 출연하며 22일 오후 5시 '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팬찾쇼'는 '팬을 찾는 쇼(Show)'의 줄임말로, 제작진이 만든 가상의 팬과 실제 팬 중에서 진짜 팬을 가려내는 추리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상 내 단서로 시청자들도 아이돌Live 앱에서 진짜 팬을 투표하며 추리해보는 '인터랙티브(양방향)' 요소가 가미됐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스위치를 켜고 끄듯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6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출연한다. 온앤오프는 LG유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워크숍', '아이돌Pick크닉'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팬찾쇼'에서 온앤오프는 팬이 소장한 덕질 용품과 휴대폰 내 단서들로 진짜 팬 '퓨즈'를 찾는다. 온앤오프의 '팬찾쇼'는 22일, 29일 오후 5시 아이돌Live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방송 직후 비하인드 등 스페셜 클립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Live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UHD2'나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2일 '팬찾쇼' 첫 방송 후 추리 투표 이벤트와 시청 후기 이벤트를 아이돌Live 앱에서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 대상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등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이정우 뮤직서비스팀장은 "온택트 콘서트는 물론 아이돌의 여행, 일상, 먹방, 팬미팅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아이돌Live가 이번에는 감성 추리게임 예능으로 팬이 함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내년에도 색다른 주제와 방식의 콘텐츠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0:12: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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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신규고객에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금융투자가 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신규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멤버스'와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하나멤버스'의 멤버십포인트 '하나머니' 7000원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케이크 모바일 쿠폰 2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대면 계좌개설하기 버튼을 누른 후 계좌개설 단계에서 마케팅 수집 및 이용 동의에 체크한 뒤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된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21일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여전히 주식이 낯선 분들을 위해 관계사와 협업해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손님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며 "하나금융투자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로 투자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만 19세 이상인 내국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품으로 지급되는 '하나머니'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하나멤버스'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1 10:06: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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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KB증권이 오는 22일부터 MTS, HTS, 홈페이지에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까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관리와 함께 투자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금융 어플리케이션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준비됐다. KB증권 오픈뱅킹 서비스는 등록된 타 금융기관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이체 ▲자금 모으기 ▲충전하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충전하기 기능은 주식 및 금융상품 매수 시 버튼 하나로 등록된 타 금융기관의 자금을 즉시 이체할 수 있다. 충전을 위한 화면 이탈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충전하기를 포함한 타 금융기관의 자금을 KB증권 또는 타 금융사로 이체 시 이체 수수료는 0원이 적용된다. 또 상품별, 기관별 계좌 리스트 조회, 계좌 순서 변경, 별명 설정, 계좌 숨기기, 출금계좌 등록 및 해지, 계좌 삭제 등 편리한 계좌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은 오는 1월 31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이벤트'는 국내거주 개인고객 중 퀴즈 정답자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비타500 교환권 1매를 지급한다. '오픈뱅킹 등록하고 꽝 없는 경품복권 받기 이벤트'는 국내거주 개인고객 중 오픈뱅킹 최초 등록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복권 추첨 결과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비타500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하우성 M-able(마블) Land Tribe장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로 여러 금융기관의 자산을 KB증권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KB증권만의 특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자금모으기 예약 서비스 도입 등 오픈뱅킹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모든 자산을 KB증권 한곳에서 편하게 관리하고 증식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MTS, HT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1 09:57: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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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티맵×캐롯 퍼마일 챌린지' 론칭

캐롯손해보험과 SK텔레콤이 'T map X Carrot 퍼마일 챌린지'를 진행한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고객의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SK텔레콤과 함께 '티맵×캐롯(T map×Carrot) 퍼마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 map을 활용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안전운전 미션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월 1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는 챌린지다. 참여 가능 대상은 T map '운전습관 메뉴'의 '퍼마일 챌린지' 전용 링크를 통해 가입하는 신규고객이다.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T map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본 챌린지 참여 후 보험 개시일부터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 본 챌린지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한다. 기존 고객의 경우에는 내년 2월 갱신 고객부터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신규고객들은 가입일 기준 1년간 총 12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개시일부터 말일까지도 1회로 간주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운전 미션은 총 4가지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1년 동안 무사고 유지 ▲T map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T map 주행거리 200㎞ 이상 ▲T map 주행거리가 캐롯플러그 주행거리의 50% 이상이다. 미션 달성 세부현황은 캐롯 앱 또는 홈페이지의 요금조회 페이지를 통해 일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무사고 조건의 경우 사고 접수일 기준으로 본인 과실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본인 과실이 0%일 경우에는 무사고로 인정하고 50% 이하일 때는 월 단위로 리셋되어 익월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본인 과실 50% 초과일 경우에는 보험계약 전체 기간 중 무사고 미션을 실패한 것으로 간주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다. 고객들이 '안전운전'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운전 인식 확산을 통한 사고 비율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고객들은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의 항목을 통해 산정되는 T map 안전운전 점수를 70점 이상 달성해야 한다. T map의 주행거리는 전체 운행 거리의 50% 이상이 돼야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실제 주행기록은 캐롯플러그를 통해 주행 순간부터 자율측정된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목적은 캐롯과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을 활용해 고객들이 '안전운전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고객 가치' 증진에 걸맞은 혜택도 강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UBI(Usage-Based Insurance) 활성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고 안전문화 확대로 각종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며 사회 공익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1 09:57: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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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치료제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정부가 생산장비 구축비용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이번 선정은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원 중 최대 19억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싸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된 바 있어 코로나19의 올인원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바이러스의 자가포식을 활성화시켜 침투한 바이러스 입자를 분해하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2상을 위한 미국국립보건원(NIH)와의 DWRX2003 관련 미팅에서 인체에서의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햄스터 모델에서의 효력시험을 요청받아 진행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에서는 매우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 폐 조직병리시험결과에서는 항염증 효능이 입증된만큼 두 효과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2021년 상반기 중 다국가 2상 결과를 확보해 국내·외에서 조건부허가 및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마무리와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09:5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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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 선도 노력 UN서 인정

UN ESCAP 지속가능 웨비나서 친환경 물류 우수사례 소개 전기·수소 화물차 도입,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유니폼 개발등 CJ대한통운의 전기화물차.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 선도 노력이 국제연합(UN)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전기·수소 화물차 도입,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유니폼 개발 등 친환경 경영이 대표적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의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 :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에서 자사의 친환경 물류가 대표적인 ESG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속 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세미나'는 태국 방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UN SDGs 협회와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공동으로 후원 및 주제발표를 했다. UN SDGs 협회는 국내 주요기업의 기후 대응, 저탄소 사례 및 플라스틱, 석유소재 저감 사례를 소개하고, CJ대한통운의 탄소 및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류사업을 각국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ESG 사례로 발표했다. 2021년 1월파리기후변화협정을 앞두고 다수의 ESG 관련 전문가들이 이번 회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 결과는 내년에 계획 중인 UN 경제사회국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표의 주요 자료가 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1월 택배업계 최초로 1t 전기화물차를 투입했다. 경기도 군포와 울산에 총 4대의 전기화물차를 투입했으며, EV충전소도 함께 설치했다. 지난 5월에는 충북 옥천 허브 터미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소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택배 간선 차량과 수송 차량을 수소화물차로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 아트임팩트와 함께 R&D를 통한 친환경 제품개발에 나섰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고강도 기능성 섬유 및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신소재 유니폼 및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N ESCAP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민간부문이 1%의 에너지를 절감한다면, 최대 5억 7,670만 톤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가치는 2670억달러(한화 약 291조 6975억 원)에 이르며 글로벌을 선도하는 ESG 우수기업들이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첨단 물류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과 친환경 물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09:4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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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靑 평화기획비서관에 김준구 전 호놀룰루 총영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에 김준구 전 호놀룰루 총영사를 임명했다. 전임자인 노규덕 평화기획비서관이 지난 9월 1일자로 임명된 지 112일 만에 교체된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신임 평화기획비서관에 김 전 총영사 임명 사실을 전했다. 김 신임 평화기획비서관은 서울 영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외교부 장관보좌관 및 북미2과장,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에 이어 최근 주호놀룰루 총영사를 지냈다. 전임자인 노 비서관은 같은 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차관급)에 임명됐다. 현 이도훈 본부장이 지난 2017년 9월 임명된 이후 3년 3개월 만에 교체되는 것이다. 노 신임 본부장은 서울 용산고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외무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외교부 대변인과 주나이지리아 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조정기획관 등을 지낸 뒤 지난해 3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과 평화기획비서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청와대가 국가안보실 2차장 산하 평화기획비서관 자리를 교체한 것은 최근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 출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김용현 전 보스턴 총영사를 신임 외교정책비서관에 임명한 바 있다. 이어 북미 지역을 주로 담당한 김 전 총영사가 신임 평화기획비서관으로 교체되면서 청와대가 바이든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실무진 인사 교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2020-12-21 09:45: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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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V 트럭 마이티 수도권 우편물류 차량 투입…도심 환경 문제 해결 나서

현대차가 우체국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시범 운영하기 위해 선행 개발한 마이티 전기차의 모습.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손잡고 도심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현대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손잡고 내년 7월부터 브랜드 첫 중형 전기차(EV) 트럭인 마이티 전기차를 수도권 내 우편물류 운송 차량으로 시범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이티 전기차를 수도권 우편물류 운송 차량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다. 출시 전 선행 개발된 차량을 실제 우편물류 운송 환경에 투입하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차 고객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마이티 전기차는 현대차가 향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일 중형 EV 트럭으로, 128㎾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200㎞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동하는 우편물류 운송차량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마이티 전기차를 시범 운영 차량으로 선정했다. 마이티는 국내 물류운송에 가장 많이 운행되는 중형 트럭으로, 현재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 운용하는 마이티 트럭은 총 249대다. 디젤엔진을 탑재한 우편물류 운송차량을 전기차로 점차 전환하게 되면 유류비 절감은 물론이고 도심 내 환경 문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물류 운송 분야에서도 친환경 상용차 운행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도심 내 공기 질 개선에 도움이 될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09:44: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