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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고양페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고양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고양페이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고양페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고양페이 가맹점 22,616곳이다. 지원액은 지난 10월에 결제된 고양페이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으로 매출액의 0.5~1.1%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지원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별다른 신청 절차 없이 카드사에서 직접 송금할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3~4일 내로 지급된다. 고양시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고양페이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도 한 해 동안 고양페이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양시는 고양페이 충전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경기도 소비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고양페이 발행 및 사용을 지원했다. 그리고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0년 12월 현재, 고양페이 오프라인 판매점은 기존 57개소에서 92개소까지 많아졌으며 관내 농협은행(원당지역농협 제외), 축산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고양페이 발급 및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특히, 내년부터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고양페이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모바일로 손쉽게 결제 가능하도록 해 고양페이 매출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페이 활성화 연구용역 및 토론회도 개최해 고양페이를 활성화시킬 창의적인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0-12-14 10:2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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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지지 않는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파주시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41명(사망 2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와 같이 1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115명이다. 이는 누적 확진자 241명중 47.7% 가 11~12월중 발생했음을 보여주며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되고 5일 지났지만 아직 거리두기 강화 조치의 효과가 반영되지 않고 확산세가 증가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말·휴일도 없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감염 무증상자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진료소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14일부터 3주간 운영할 계획이며 검사비는 무료다. 또한,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 철저 준수 등 재난문자 연동 방역수칙 링크 홍보, SNS 시민홍보, 휴일 없는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의 안전 관리, 방역수칙 중점관리 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등 추가 확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행정역량을 총 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그날까지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해있는 만큼 시민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2-14 10:2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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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도로정비 평가'최우수 기관'선정

파주시, 2020년 도로정비 평가'최우수 기관'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기관표창, 인센티브 6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난 겨울철 지속된 한파와 제설로 인해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한파피해 도로정비' 계획과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춘·추계 도로정비'계획을 각각 수립해 병행 정비를 추진해왔다. 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 위임국도, 지방도 등 356개 구간, 72km에 대해 재포장·퇴색 차선도색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및 물고임 방지를 위해 배수시설을 개선했으며 보행약자를 배려한 노후 보도정비 등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에 초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방도363호선 내 문산제일고 앞 군 방호벽을 지난 11월 철거하고 도로를 확장함으로써 상습정체와 지역 간 단절문제를 말끔히 해소하며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정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정비 우수 지자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계(30%)와 추계(70%) 정비실적을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되며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도로정비 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4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0-12-14 10:2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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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가맹점주가 제1의 고객이다

[이상헌칼럼] 가맹점주가 제1의 고객이다 "요즘 가맹점주들이 관련법을 믿고 설쳐대는 꼴이 가관입니다. 이번 기회에 몇 점포는 폐점시켜야겠어요!" 며칠 전 만났던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박 대표의 말이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에는 5175개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존재하고 6353개의 브랜드와 25만4040개의 가맹점, 그리고 1만6114개의 직영점이 있다. 약 25만명의 가맹점 사장들이 코로나 2.5단계로 줄어든 영업시간과 살얼음판 같은 영업환경 속에서 고객을 왕으로 받들며 줄어드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하지만 5175명의 가맹본사 대표들이 박 대표처럼 가맹점주를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자영업 시장과 프랜차이즈 산업은 암울하기만 할 것이다. 최근의 경기환경을 표현하는 단어가 '목숨형 창업'이다. 그만큼 절박하고 힘들게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환자수가 급증하는 12월은 원래 모든 자영업자에게 연말특수라 불리는 매출이 좋았던 시기였다. 하지만 폭증하는 환자 수에 경기는 더욱 위축됐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하는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약 53% 정도 하락하고 있고, 경상비는 평균 11.5% 상승해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업종은 점포 문을 열면서 오히려 적자의 연속을 맞았지만, 그래도 생계를 위해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점포의 어려운 점을 분석하고 대안 제시는 못할망정 폐점시켜야 한다는 말을 본사 대표가 할 소린지 묻고 싶다.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서 과연 가맹점에서 구매하는 사람만 고객일까? 가맹본사의 1차 고객은 바로 점주라 할 수 있다. 점주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2차 고객은 만족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창업의 종류 중 가맹점 창업을 선택하는 창업자들의 심리에는 노하우가 없으므로 할 수 없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렵고 힘들 때 본사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 대가로 가맹점에서는 비싼 가맹비와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사이트에는 매년 가맹점과 본사 간의 분쟁 조정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유형별로 살펴보면 허위, 과장 정보 제공이 126건, 정보공개서 사전제공 위반이 120건, 영업지역 침해와 부당한 계약종료가 45건, 거래상 지위 남용등 불공정거래행위가 152건등 가맹점들이 본사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불공정 처우를 지난해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상생 전략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는 사업자 간의 공동운영 협업시스템이다. 가맹점 운영실적이 본사의 수익성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점포의 수익성 악화가 본사의 수익성 악화로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소위 점포 회생프로그램과 폐점지원프로그램 정도는 본사에서 지원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재해를 맞은 영업 현실에는 반드시 본사의 능력과 지원, 애정어린 보살핌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개설 책자를 보면 이러한 문구가 있다. "저희 브랜드는 전문 슈퍼바이져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혹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살 수 있다"는 감동스러운 슬로건이다. 꼭 지키고 실천하는 본사이길 믿고 또 소망해본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사업 초기에 가졌던 마음으로 돌아가 진정 가맹점을 위한다면 그 브랜드는 정말 좋은 브랜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12-14 10:17:25 원은미 기자
LG전자,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로봇에게…RPA 연말 기준 누적 950개

LG전자가 올해 5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을 적용하며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에 RPA를 도입해온 LG전자는 올해 연말 기준 950개 업무에 이를 도입했다. RPA는 기존에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RPA를 지난해 240개에 비해 두 배 이상인 500개 업무에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 등을 추가로 도입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 직원들에게도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해 RPA 활용사례를 공유하며 스마트하게 일하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외법인이 도입한 RPA는 지난해 159개에서 올해 322개로 크게 늘었다. RPA를 적용해 자동화한 950개의 업무량은 사람의 업무량으로 환산하면 월 2만 시간이 넘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 업무를 줄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RPA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4 10:1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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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수요예측 이어 일반 공모청약도 흥행 성공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알체라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322.58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의 공모물량의 20%인 40만 주를 대상으로 총 5억2903만2980주가 접수됐다. 청약증거금은 총 2조6452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31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밴드 최상단인 10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 영상인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트렌드 변화에 직접적으로 수혜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갖춘 알체라의 사업이 공모청약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상장 후 회사는 국내 인공지능 영상인식 분야에서 다져온 입지를 기반으로 해외영업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알체라 김정배 대표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당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청약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일반 투자자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안전한, 편리한, 재미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15일 증거금 환불 및 납입으로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20-12-14 10:16: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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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말레이시아 페를리스주 태양광발전소 준공

한화에너지가 2020년 11월 준공한 말레이시아 LSS 2 Chuping 태양광 발전소 전경 한화에너지는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를리스주 추핑 지역에 건설한 4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지난달 준공해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태양광 입찰 사업(LSS) 2차 프로그램으로 발주한 이 발전소는 한화에너지가 지난 2017년 수주해 이번에 준공한 것이다. 한화에너지는 이 사업으로 21년간 연간 약 6만5000㎿h 규모의 전력을 말레이시아 국영전력공사(TNB)에 공급하게 된다. 전체 사업비는 약 4000만달러이며, 한화에너지는 이 중 80%의 자금을 현지 은행에서 조달했다. 한화에너지는 이 사업 외에도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정부가 발주한 LSS 3차 프로그램에서도 1억달러 규모의 155MW급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말레이시아에서 잇단 수주로 태양광 사업 전문기업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집단에너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LNG, 수소 연료전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업을 개발, 운영하는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며, 미국, 호주, 스페인에서는 전력 리테일 사업도 운영 중이다.

2020-12-14 10:1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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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런칭

이케아 코리아,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런칭 이케아 코리아,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런칭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언택트 시대에 더 많은 고객들이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이케아 라이브 (IKEA Live)'를 런칭한다. 오는 12월 15일 국내 첫 선을 보일 '이케아 라이브'는 코로나 19 상황과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 및 리테일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생생하고 영감 넘치는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국과 미국 2개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케아 라이브는 이케아 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12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에 생중계로 진행되며, 이케아 코리아의 홈퍼니싱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이케아 홈퍼니싱 가구와 액세서리의 자세한 기능 소개와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를 제공한다. 고객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진행자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문의하고, 온라인 몰을 통해 직접 구매까지 가능하다. 호레시오 트루히요 이케아 코리아 홈퍼니싱 / 리테일 디자인 매니저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이케아 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재미있고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케아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모든 고객 접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가깝게 만나 이케아의 영감 넘치는 홈퍼니싱을 편리하고,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 라이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몰 내 이케아 라이브 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4 10:1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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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 진행

쿠팡이츠 쿠팡이츠, 전통시장 음식 배달 특별전 진행 쿠팡이츠가 '따뜻함을 나누는 모두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온라인 전통시장 특별전을 연다. 쿠팡의 음식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본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6천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음식 배달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소 5천원, 최대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은 메인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주문 중개 수수료도 면제된다.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중구 남대문시장 등 총 43개의 서울시 내 전통시장이 본 특별전에 함께하며, 소비자들은 빈대떡, 육회, 만두 등 총 600여개 점포의 전통시장 음식들을 쿠팡이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쿠팡이츠는 지난 9월부터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과 마케팅 비용, 주문 중개 수수료 등을 지원하며 새로운 상생모델 구축에 앞서 왔다. 쿠팡이츠는 서울시에서의 전통시장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전통시장으로도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본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전통시장의 맛있는 음식은 물론 따뜻한 인심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4 10:0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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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헬스톡', AI 활용한 영양소 분석서비스 론칭

오렌지라이프가 '헬스톡'에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5월 론칭한 미래건강예측 AI서비스 '헬스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인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고 14일 밝혔다. 헬스톡의 '포시즌밸런스'는 약사, 약학박사 등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활용해 나이, 성별, 복용 중인 영양제 상태와 계절별 건강 요인을 분석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입주사 '와이즈셀렉션'과 기술제휴로 개발이 이뤄졌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자가진단 결과와 정부의 고시자료를 활용해 중복 섭취 및 연령별 상한 섭취 필터링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영양제 중복·과량 섭취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간단한 구독신청만으로 건강에 꼭 필요한 상식을 담은 '헬스톡웰니스'를 매월 모바일로 전달한다. 이미 약 2만명의 고객이 경험한 미래질병예측AI서비스 '헬스톡'은 기존 검진우대서비스, 미래질병예측AI서비스에 포시즌밸러스서비스와 헬스톡웰니스까지 더해져 예방, 진단, 관리, 솔루션까지 모두 갖춘 헬스케어 서비스로 진화했다. 이달부터 파일럿 시행에 들어가는 이 서비스는 오렌지라이프 담당 재정 컨설턴트(FC)에 연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 김태환 부사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믿을 만한 정보와 가이드가 필요한 때"라며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를 지속해서 연구하고 우수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뢰도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4 10:07: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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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영등포점, 밀레니얼 세대의 성지로 탈바꿈

롯데百 영등포점, 밀레니얼 세대의 성지로 탈바꿈 1~2층에 MZ세대 취향 기준으로 구성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점에서 1년동안 진행했던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12월 17일 새롭게 전관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백화점의 얼굴인 1~2층에 MZ세대의 관심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는 것이다. 백화점의 떠오르는 소비층인 20~30대 MZ세대를 타겟으로 쇼핑몰 형태의 동선에 패션과 F&B, 체험형 복합 시설 공간을 구현한다. 을지로, 샤로수길, 송리단길 같은 거리의 힙플레이스의 컨텐츠를 차용, 기존 백화점의 공식에서 탈피해 젊은 고객의 눈높이와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MZ세대의 취향 기준점으로 맛집 탐방, 인스타 생활화, 남들과 구분되는 한정판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하고 관련된 컨텐츠를 도입했다. 우선 SNS에서 MZ세대 취향저격 F&B 중심으로 맛집거리를 구성한다. 유럽 전통 제조방식으로 유명한 '아우어 베이커리', 유통사 최초로 도입한 퓨전일식 '호랑이식당', 한국식 쌀국수 '미미옥', SNS 상에서 이슈되고 있는 '땡스 피자', 한남동 맛집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닭요리로 유명한 '세미계' 등으로 맛집거리를 만들었다. 1층의 패션 컨텐츠로는 에디터, 디자이너, 쉐프 등 밀레니얼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이 가장 뾰족한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영등포를 서울의 새로운 '힙타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업계의 유명 디렉터들과 협업하여 그 동안 백화점에 없던 매장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울숲의 대표적인 편집매장인 '슬로우스테디클럽'의 원덕현 디렉터를 비롯해, '생활공작소'의 최종우 디렉터, '프로젝트렌트'의 최원석 디렉터, '공원'의 이건욱 디렉터 등이 참여하여 각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또한 큐레이션 서점을 도입하기 위해서 '로컬스티치'와 협업해 도서와 가구, 소품을 전시하는 가변성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로컬스티치'는 지역의 크리에이터와 컨텐츠를 연결해주는 코워킹 공간기획 및 디자인 전문가로 이번에 카페, 서점 겸 라운지 컨셉으로 다양한 인사이터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로 큐레이션한 서점을 기획했다. 첫 큐레이션 주제는 '건축/부동산 및 라이프스타일' 선정하고 '인사이터10명이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가' 테마로 구성하고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을 전시 및 판매한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esla'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리뉴얼에 맞춰, Tesla 갤러리를 오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세단 Model S,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Model X, 합리적인 순수 전기 세단 Model 3 까지, Telsa에서 판매 중인 전 모델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odel X 시승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층에는 젊은 세대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등 인기 쇼핑앱의 탑 셀러 브랜드의 쇼핑 공간을 오프라인에 마련했다. 또한 아이웨어 편집숍, 뷰티 편집숍, K-POP음반 매장 등을 함께 구성해 MZ세대의 원스톱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1층에서 3층으로 이동한 화장품관은 MZ세대들의 관심도 높은 럭셔리 향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디올은 한국 최초로 '자도르', '소바쥬(남자향수)' 존을 특화하고, 샤넬도 고가 향수인 '레조드 샤넬' 존을 구현한다. 니치퍼퓸인 '에어린'도 에스티로더에서 별도 조닝으로 선보였다. 럭셔리 부틱 코스메틱인 '구찌 뷰티', '지방시 뷰티', '티파니 퍼퓸', '버버리 퍼퓸'도 오픈해 기존 코스메틱 브랜드과 더불어 더 세련되고 럭셔리한 매장을 구현했다. 영등포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젋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편집샵 개념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현장에서 직접 나와서 보고 만지는 것 자체가 체험인 세대에게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보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 실체화된 공간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NS를 그대로 옮긴 것 같은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MZ세대의 놀이터'인 것이다. 롯데백화점 조용욱 영등포점장은 "영등포점의 리뉴얼은 미래고객인 MZ세대들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30대 고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4 10: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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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80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37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1.40%(연 3.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37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3%(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14 10:04: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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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AI 알고리즘 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 마련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네이버가 그동안 자사 이익을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온 것이 확인되고, 뉴스 편집에서도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AI 알고리즘 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 마련에 나선다. 방통위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추천서비스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통한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해 'AI알고리즘 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가칭) 마련을 추진한다. 지능정보기술 확산에 따라 AI 알고리즘 기반 추천서비스의 사회적 영향력 증대와 함께 여론의 양극화, 확증편향과 차별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이용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인터넷 생태계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외에서도 AI알고리즘 추천서비스의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 법'(Digital Service Act, EU), '알고리즘 책무성 법안'(Algorithmic Accountability Act, 미국) 등 관련 법제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방통위는 AI 알고리즘 기반 추천서비스의 건전한 발전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 연구기관, 법조계 등의 전문가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사례분석 등을 통해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안에 대한 심층적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단체·업계·학계 대상 정책간담회, 공청회를 개최해 공감대를 형성한 후 내년 5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확정된 'AI알고리즘 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은 추천서비스의 기술 발전, 인터넷 생태계 변화 등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고려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AI 시대 이용자의 권리와 이익이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인간 중심의 서비스 제공 등 7대 기본원칙을 포함한 '이용자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2020-12-14 10:00: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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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수요 증가…이마트, '집콕 크리스마스' 행사 전개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고르고 있는 고객 모습/이마트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수요 증가…이마트, '집콕 크리스마스' 행사 전개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가운데,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 170여종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행사 품목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LED 전구, 트리 장식용품, 소품, 스티커, 포장용품, 인형, 파티용품 등이 있다. 이마트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성비와 참신함을 갖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현지 제조사와 직거래로 상품 유통 단계를 간소화 했고, 사전 계약과 대량 매입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매년 해외 박람회를 찾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과거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LED 전구 등 전통적인 장식 용품 위주로 판매 했지만, 최근에는 LED 스노우볼 랜턴, 춤추는 멜로디 인형, 눈사람 스냅팔찌, 눈사람 장식 달력, 캔들홀더, 등 새로운 품목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마트가 대대적인 크리스마스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서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집을 단장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에서 올해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판매한 크리스마스 데코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2.8% 증가했다. 18년도 대비 19년도 전체 크리스마스 용품 매출 신장율 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11월 초에는 간단한 소품류를 찾는 고객이 많았다. LED 데코트리, 가랜드처럼 하나만 집에 들여도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 11월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 용품 등 본격적인 장식용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각종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트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3%나 증가했다. 크기별로 보면 90cm 높이의 소형 트리가 70%, 120cm~150cm 높이의 중형 트리가 66%, 대형 180cm 높이 상품도 11.3% 매출이 늘었다. 이마트 장명규 홈퍼니싱팀장은 "이마트가 집콕족들을 위해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저렴한 가격에 크리스마스 용품을 준비했다"며 "이마트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오래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을 구입해 따뜻하고 분위기 있는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4 09:5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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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소추출기 생산 라인 본격 가동

현대로템 수소추출기 설비조립센터 전경. 현대로템이 수소추출기 공장 가동으로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최근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추출기 공장을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늘어나는 국내 수소 충전소 물량에 대비, 지난 7월 의왕연구소 내 2000m2(약 600평) 면적의 기존 전장품 부품공장 일부를 개조해 지상 1층 규모의 공장 건설을 착수하고 약 4개월만에 공사를 마쳤다. 현대로템은 공장 가동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약 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인근의 수소추출기 부품생산업체와도 협력이 가능해 수소 충전인프라 제조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간 20대의 수소추출기를 제작 할 수 있다. 20대의 수소추출기에서 생산되는 수소량은 연간 약 4700톤으로 이는 수소차(넥쏘 기준) 85만여대의 연료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은 향후 수소추출기 수주량에 따라 공장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5월 충청북도 충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수소추출기 3대를 수주했으며 6월에는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 추진하는 당진 수소출하센터를 수주하면서 수소출하센터 사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 약 14만4000㎡ 부지에 조성되는 당진 수소출하센터는 현대로템이 토목공사부터 구매·설계·시운전까지 모든 공사 과정을 담당하며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현대로템을 포함해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현대자동차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 '인천 수소산업육성 및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천형 수소경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의왕 수소추출기 공장 구축을 계기로 내년 약 2500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민간에서 발주하는 수소추출기와 수소충전 인프라사업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수소추출기 뿐 아니라 차량에 수소를 주입하는 디스펜서 등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핵심설비들을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해 국내외 수소 충전인프라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공장 가동을 통해 국내외 수소 충전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저탄소화를 추진하는 정부 목표에 따라 수소 관련 산업의 급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국산화된 수소추출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관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4 09:52: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