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화건설,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에 최신 PC공법 적용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한화건설이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짓는 지식산업센터에 최신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이하 PC) 공법을 적용한다.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는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 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19만2000여㎡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형 지식산업센터다. PC공법이 적용된 단일 건물 지식산업센터로는 국내 최대급다. 총 공사비는 2000억원 규모다. PC공법은 기둥을 비롯해 보, 벽체, 슬라브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 한 후 현장에서 레고 블록 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품질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선진국형 모듈러 공법이다. 한화건설은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 PC공법을 적용해 수행함으로써 PC 설계 및 시공 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한화건설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공사에도 차별화된 PC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구조물 공사에 가벼우면서도 균일한 고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HCS(Hollow Core Slab) 공법을 도입하고 기둥 및 거더(보)의 구조 재해석, PC 접합부의 최적화 설계 등 한화건설만의 노하우를 활용해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비를 절감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국내 건설시장의 탈현장화 흐름에 따라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는 최대급의 PC공법 적용 단지로 한화건설이 PC공법의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1:33:43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메틸파라벤 등 제외한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 출시

애경산업이 9일 진정성분이 함유된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제공 7가지 걱정 성분이 빠지고 6가지 진정 성분이 들어간 순한 클렌저가 나왔다.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클렌징 가능한 '비자 진정 클렌징 폼'(BIJA CALMING CLEASING FOAM)을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자극이 적으며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등 7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쳐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해 모공 속 미세먼지와 같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자극 테스트와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는 모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마쳤다.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은 또 마데카소사이드, 병풀 추출물 등 6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플로우 카밍 케어 콤플렉스™(FFLOW Calming Care™)와 비자 나무씨 오일을 담아 클렌징은 물론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플로우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과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폼은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어 겨울철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플로우 비자 진정 클렌징 폼은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와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9 11:26: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국내 조선업, 딱딱한 조직문화 탈피…현대重이어 대우조선도 직위체계 간소화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국내 조선업계가 경직되고 딱딱한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동안 조선업계의 기업문화는 남성적이고 딱딱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번 조직 문화 변화는 직원간 건전한 경쟁은 물론 조직별 리더를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직원들이 직급에 갇히지 않고 일 중심의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술직 직위 및 평가체계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6단계(4을 사원-4갑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로 운영하던 사무기술직 직위·호칭체계를 '3단계(사원-선임-책임)'로 간소화했다. 4을 사원과 4갑 사원을 묶고, 과장에서 부장에 이르는 직위를 통합하는 방안이다. 이번 개편은 지속되는 고(高)직급화 현상에 따른 조직 활력을 회복하고, 직위가 아닌 능력과 역할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겠다는 경영적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대우조선해양의 설명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개편된 직위체계를 통해 직원들의 승격 부담을 낮추고, 과도한 경쟁보다는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조선업 특성을 살려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직위체계 개편과 연계해 인사평가체계도 정비했다. 직위별 승격률에 따라 승격 여부를 결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승격에 해당하지 않는 책임 직위는 인사평가 등급을 점수화해 누적된 결과로 보상한다는 내용이다. 매년 업적과 성과가 중심이 되는 변화된 보상체계를 통해 인사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직원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매년 업적과 성과가 중심이 되는 변화된 보상 체계를 통해 인사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직원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영호 대우조선해양 지원본부장(전무)은 "직원 성장이 곧 회사 발전의 밑거름인만큼 직위?평가체계 개편을 발판 삼아 인재경영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현대중공업도 기술 인력(연구·설계) 직위 체계를 단순화했다. 현대중공업은 수평적·자율적 조직 문화와 기술·성과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구·설계 부분의 직위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부장과 차장, 과장 직위를 책임 엔지니어로 통합하고 직급은 기존 부장급, 4급 등을 HL(현대중공업 리더)5~HL1로 변경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직위체계 개편은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보다 공정하게 성과를 측정하고 정확한 보상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이번 개편안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12-09 11:24: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오스트리아 가이거 '프리미어 다이어 워치', 현대홈쇼핑 통해 론칭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10일 현대홈쇼핑에서 오스트리아 대표 브랜드 가이거(GEIGER)의 '프리미어 다이아 워치'를 론칭한다. 가이거는 1906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트랜디한 컬렉션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03년부터 크리스찬모드와 시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가이거(GEIGER) '프리미어 다이아 워치(GE8044)'는 품질과 정확성, 신뢰의 대명사인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를 탑재한 커플 워치 컬렉션이다. 12시 방향 다이얼에는 천연다이아몬드(보석감별서 동봉)가 세팅돼 있으며 다이얼과 베젤, 밴드에는 큐빅지르코니아가 감싸고 있다. 또한 로즈, 골드, 화이트 3종으로 나와 로즈, 골드 색상 시계의 크라운에는 ▲천연루비가, 화이트 색상의 시계에는 ▲천연사파이어가 들어가 있다. 남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의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상황에도 고품질의 신상품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홈쇼핑과 특별히 기획한 이번 가이거의 최신상 모델은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디자인에 수많은 큐빅지르코니아가 발물림 형태로 제작된 쥬얼(Jewel) 시계로 연말연초에 각종 모임에서 착용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의 제조 및 수입, 유통업체로 다년간 시계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거쳐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난 시계를 출시하고 있다. 가이거 시계는 지난 2019년 개최된 '스위스 바젤월드'에 출품된 바 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하는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에서는 3년 연속 패션(시계)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편, 가이거 프리미어 다이아몬드 워치는 10일 오후 11시 4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0-12-09 11:18:0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오른쪽),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이 MOU 체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이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에 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 사회를 조기 구현하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LS일렉트릭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와 최근 연료전지 기반 발전사업을 확대하려는 LS일렉트릭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핵심 기술 및 수소전기차 양산 경험을 보유한 현대차와 전력계통망 통합솔루션 운영 및 각종 전력기기 양산을 담당해 온 LS일렉트릭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MOU를 계기로 양사는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기술지원을, LS일렉트릭은 발전시스템 제작 및 통합솔루션 구축을 담당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등에 적용된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특히 차량용에 걸맞은 뛰어난 응답성 및 시동성이 장점이다. 양사는 해당 발전 설비의 실증을 거쳐, 오는 2021년 시범사업용 발전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시기에 즉시 출력 조절이 가능한 발전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건물·산업용 비상발전 및 전력 피크 대응 ▲전동화 확산에 따른 전력망 부하 저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전력수급 변동성 및 전력망 불안정성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점진적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발전시스템 시장 확대 등 수소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은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승용차, 상용차뿐 아니라 선박과 열차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본격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완성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전력 수급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향후 글로벌 전력시장에도 해당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1:14: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重, 연말 임원인사…배진한 부사장 등 6명 승진

배진한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은 배진한 경영지원실장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임원 인사가 비상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총 6명만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8일 정진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사령탑은 교체했는데, CFO는 유임시키면서 재무 분야의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63년생인 배 부사장은 1989년 삼성중공업 관리과에 입사했다. 약 20여년을 경영지원 분야에서 활약했고, 2008년 삼성물산 경영지원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2014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상장 추진 TF팀'의 팀장을 맡았다.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데 주력했다. 2017년 전무로 승진하면서 삼성중공업 경영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삼성중공업 측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영규 ENI Coral PD 프로젝트 총괄 상무와 안평근 생산1담당 상무가 전무로 승진으며 김현조, 선인규, 안영규씨는 상무로 승진했다.

2020-12-09 11:13: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희수 생보협회장 취임…"도전과 생존의 시대"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중구 생명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생명보험협회.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67)이 9일 공식 취임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생보협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 핀테크 영향 확대, 새로운 재무 건전성 규제 도입 등으로 생보산업을 둘러싼 금융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금융시장이라는 큰 바다에서 디지털 금융,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도전 및 난제들과 생존을 걱정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는 생보업계 위기 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생보산업에 대한 고객 신뢰 회복이다. 생보상품은 예·적금, 펀드 등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수 년에서 수 십 년 이상 계약효력이 지속되므로 장기간 회사와 고객의 관계가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정 회장은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건전한 모집 질서 확립 등을 통해 생보산업 이미지를 제고한 것 처럼, 기업 신뢰 회복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회원사와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쟁역량 개발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최근 소비자의 비대면 방식 선호 추세에도 생보산업은 여전히 대면 영업 위주의 규제 체계로 인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업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보험계약 체결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업무영역에 걸쳐 비대면화 및 디지털화가 가능하도록 국회 및 정책당국과 협의해 규제개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령화 시대 국민의 노후소득 및 의료비 대비를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 생명보험 본연의 역할 강화에 힘쓰겠다"며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국가재정만으로 노후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국민의 노후 안전망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100세 시대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생보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시장 확대도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라며 "4차산업 시대의 원유(原油)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생보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소비자-생보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부수 업무 확대 등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생보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회장은 협회 임직원들에게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늘 협력하는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9 11:12:3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올해 농식품 수출 68만4500만불 '사상 최대' … 전년 대비 6.8% 증가

올해 농식품 수출 68만4500만불 '사상 최대' … 전년 대비 6.8% 증가 11월 기준 태국 등 신남방지역 수출 8.4% 급증, 1위 수출권역으로 부상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우리 농식품 수출이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신남방지역으로의 수출이 급증해 1위 수출권역으로 부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기준 농식품 수출이 68만4500만불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신남방 지역 농식품 수출은 13억950만불로 전년(12억8700만불) 대비 8.4% 급증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1위 수출권역으로 떠올랐다. 전체 농식품 수출 가운데 신남방지역 비중은 2018년 19.6%에서 2019년 20.3%, 올해 11월 기준 20.4%를 기록 중이다. 국가별로 태국(9.8%↑), 인도네시아(4%↑), 필리핀(33.1%↑), 싱가폴(19.8%↑), 말레이시아(23.1%↑), 인도(34.7%↑) 등 대부분 신남방 지역 국가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라는 급격한 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신속한 정책지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신남방 국가의 국가별 특성에 맞는 품목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주요 수출 품목을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식 수요 증가와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배달앱(O2O) 확대 영향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비중이 큰 면류는 1억3800만불을 기록, 전년대비 16.1% 급증했고, 소스류(+15.8%), 조제분유(+43.9%), 김치(+55.2%), 유자차(160.3%) 등도 증가세가 컸다. 첫 검역 타결로 수출기이 열린 베트남 단감(+45.4%)을 비롯해, 포도(34.5%↑), 닭고기(12.3%↑), 인삼(6.9%) 등 신선 농산물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기간 '이태원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 인기와 '슬기로운 집콕생활' 등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영향으로 떡볶이, 비빔밥, 김치볶음밥, 고추장불고기 등 한식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이들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남방지역 떡볶이 수출액은 11월 4800만불로 전년(3100만불) 대비 58%나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에 45개점, 인도네시아에 50개점 등 현지 대형유통매장과 온라인 구매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생산농가와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매장 내 한국식품 상성 판매관을 구축해 현지 배달앱 등을 연동하는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신남방 지역은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에 편중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통해 수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RCEP 발효로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품목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이 조기에 고품질·프리미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종개발, 상품개발, 수확 후 저장기술, 선도유지, 선별·포장개선, 물류비 절감, 마케팅 등 단계별 촘촘한 정책을 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글로벌 경기 둔화, 물류 여건 악화로 우리 기업의 수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국가별 전략 품목 선정과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기반 구축 확대로 수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 대응으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활용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9 11:08: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한인도네시아은행, 韓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 EPS센터와 협력강화 협약

-국내 파견 인도네시아 근로자 환급 신청 누락시에도 관련 보험금 수령 가능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인도네시아은행 황대규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 EPS센터 최종윤 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현지법인인 신한인도네시아 은행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 EPS센터와 '미청구보험 자동 환급'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해 국가간 협약이 체결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인력 송출국가에 설치된 공단의 해외지사다. 비전문취업(E-9) 또는 방문취업(H-2)의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는 근로계약 효력 발생 이후 3개월 내에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 가입이 필수인데 납입 보험금의 환급은 귀국 시에만 신청할 수 있어 제때 환급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엔 환급이 불가능했다. 이번 '미청구보험 자동 환급'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파견 전에 신한인도네시아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정보를 사전 등록해두면 귀국 시에 환급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해외 송금을 통해 자동 환급이 가능하게 된다. 신한인도네시아 은행은 이 서비스 외에도 ▲파견 예정 근로자에 대해 한국 금융/경제 정보 제공 ▲휴면 계좌 방지 서비스 ▲파견 근로자 환율 우대 혜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인도네시아 EPS센터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인도네시아 은행 관계자는 "연간 6000여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한국으로 파견되고 있고 2만7000여명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9 10:59:5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12일 실시간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12일 실시간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신입학 및 편입학을 준비하는 입학 관심자 및 예비 지원자들의 입학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마련했다. 입학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요강과 지원절차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대학 및 학부·학과 소개 ▲장학제도 등 입학과정과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예비 지원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는 Q&A 맞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정란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입학설명회나 입학상담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상세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준비해 국내외 예비 사이버외대생과 원활하게 소통할 계획"이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일까지 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https://url.kr/Y7JoZx)하면 설명회 참석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2020-12-09 10:58: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부분지급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ELS 제466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3%(36개월) 이상일 때 연 3.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66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00%(연 5.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664호는 만기 1년, 발행 3개월 이후 매 1달마다 조기 상환을 관찰하는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3·4·5·6·7·8·9·10·11개월) 이상일 때 연 15.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건 미충족시에도 최대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662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663·4664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9 10:58:4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TB자산운용,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후원금

지난 8일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왼쪽 여섯번째)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여덟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급식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B자산운용 KTB자산운용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소외계층 무료급식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빨간밥차 배식 봉사'를 대신한 행사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인해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역 인근의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소외계층 45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주최하는 '사랑의쌀나눔대상'에서 지난해 국회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후원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서울역 인근 소외계층과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의밥차 및 겨울나기 용품 지원 등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어린이재단 등에 매년 후원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9 10:58:1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 열려…SM타운 외벽 등에 전시

2020 설화문화전의 한 작품인 Pivotal Tree(당산나무)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설화수가 오는 11일, 14번째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을 개최한다. 설화수는 2006년부터 매년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문화 소통의 장이자 메세나인 설화문화전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설화문화전 '창, 전통과 현대의 중첩'은 도심 속의 창인 미디어 월을 매개로 전통과 현대를 잇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옛 선조들이 집에 앉아 창을 통해 수없이 변하는 풍경을 즐겼던 것처럼 한국적 아름다움을 한국의 뛰어난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설화문화전은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 형태에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오프라인의 공공예술로 진화해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의 문화 향유와 국내 미디어 아트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개 팀에게 설화수에서 창작지원금을 후원해 작품을 제작했다. 제작된 작품은 오프라인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의 외벽 미디어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과 인천국제공항 내 외벽 미디어에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설화수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2월 11일부터 첫 모습을 선보일 2020 설화문화전 작품 'Pivotal Tree(당산나무)'는 혼란하고 불안한 현대사회의 안녕을 바라는 상징적 오브제로 오래된 생명력과 소통의 공간을 의미하는 당산나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당산나무의 생동감 있는 변화와 인터랙티브 요소를 담은 스크린 속은 가상의 공간이지만 주변 실제 환경을 재현하며, 마치 실제 나무가 실제 공간에 자리한 듯한 현실감과 압도적인 크기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응모 받은 후 작품에 송출, 고객과 교감해 완성하는 작품으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새롭게 변모한 2020 설화문화전은 다가오는 2021년 1월, '정중동 동중동'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9 10:55:1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뉴 QM6 LPe 소상공인 구매 증가…최고의 가성비 주목

르노삼성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 유일 LPG SUV인 '뉴 QM6 LPe'가 소상공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누구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소상공인을 위해 12월 한달간 뉴 QM6, 더 뉴 SM6, XM3, 르노 캡처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15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추가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4일까지 뉴 QM6 LPe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LPG 전문 회사 E1에서 6개월 동안 충전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월 전체 차량 계약 중 17%(12월 7일 기준)가 소상공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중 90%는 뉴 QM6와 XM3 등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두 SUV 차종이었다. 특히 소상공인 계약 물량 가운데 뉴 QM6가 66%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XM3가 24.5%를 기록했다. 또 뉴 QM6를 계약한 소상공인들 가운데 60%가 뉴 QM6 LPe 모델을 선택했다. 뉴 QM6 LPe 모델 중에서도 상위 트림인 RE와 시그니쳐를 선택한 소상공인 고객이 많았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NEW QM6 LPe는 뛰어난 공간활용성, 특허 받은 도넛탱크 고정기술과 안전성, 최고의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경제성과 손색이 없는 편의 사양이 소상공인들의 주목을 받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에 비즈니스, 출퇴근, 패밀리카는 물론, 캠핑용도 등 활용성이 높은 뉴 QM6의 인기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QM6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이며, 2.0 LPe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2020-12-09 10:55: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새롬·김영훈 성신여대 교수, 국제 저명 AI 콘퍼런스 'NeurIPS' 논문 발표

박새롬·김영훈 성신여대 교수, 국제 저명 AI 콘퍼런스 'NeurIPS' 논문 발표 (왼쪽부터) 박새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김영훈 통계학과 교수/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박새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와 김영훈 통계학과 교수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NeurIPS 2020'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Neur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컨퍼런스 중에 하나로 머신러닝, 빅데이터, 시청각 정보처리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들이 발표되는 학회이다. 박새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이성윤, 이재욱(서울대) 교수와 함께 공동 연구한 'Lipschitz-Certifiable Training with a Tight Outer Bound' 논문을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취약점 중에 하나인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s)에 견고한 모형을 학습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안했다. 입력 데이터에 특정 크기 이내의 모든 가능한 노이즈가 추가되는 공격에 대해서는 같은 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영역을 포함하면서도 타이트한 외부 경계를 Lipschitz 분석과 interval 연산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규모가 큰 딥러닝 모형에 대해서도 12배 정도 빠르게 보증 가능한 학습(certifiable training)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반 정확도와 공격에 대한 정확도를 모두 향상할 수 있었다. 김영훈 통계학과 교수는 김일두, 김성웅(카카오브레인 AI팀) 과 함께 공동 연구한 'Learning Loss for Test-Time Augmentation' 논문을 통해 이미지를 분류하는 딥러닝 모델이 현실 상황에서 좀 더 신뢰성 높게 작동하도록 예측 단계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증폭시키는 방법을 제안했다.

2020-12-09 10:54: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대파의 섬 자은도에 둔장마을 미술관 개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언텍트 관광지로 떠오르는 신안 자은도에 '둔장마을 미술관'이 문을 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안군은 마을주민 의견수렴 후 노후된 둔장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작품 창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2월 8일부터 개관전 <둔장마을 사람들 展>을 20일까지 개최한다.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없는 문화소외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미술관을 조성하고, 미술문화의 활성화 및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은도는 대파의 섬으로 불릴 만큼 섬 전체가 대파밭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대파밭에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이 조성된 자은도의 둔장마을회관은 1970년대 초반 새마을운동이 시작할 때 둔장마을 사람들이 직접 모래를 나르고 벽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로 50여년 동안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에 사용됐던 마을의 중심공간이었다. 그러나 젊은이가 줄고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방치되었던 회관이 마을미술관으로 탈바꿈되어 첫 행사로 특별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둔장마을 작은미술관의 개관전시로는 안혜경, 홍경미 작가가 한 달 동안 둔장마을에 머물면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 섬생활과 마을사람들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낸 안혜경 작가의 인물화 32점과 둔장마을 대파밭 풍경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개관전시 이후 후속 전시로는 '자은慈恩: 3인 3색 展'이 12월 22일부터 다음해 1월 3일까지 열린다. 예술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1004섬 자은과 둔장마을을 김은숙(사진)작가, 우용민(한국화)작가, 안혜경(서양화)작가가 3개월에 걸쳐 작품을 제작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자은도의 둔장마을에 조성된 마을미술관은 신안군의 예술역점사업인 1도1뮤지움 아트프로젝트의 확산과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1004섬 신안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마을미술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09 10:53:29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씽씽, 공유 전동 자전거 서비스 내년 3월 시작

공유 킥보드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가 공유 전동 자전거 서비스에 나선다. /피유엠피 공유 킥보드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가 공유 전동 자전거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이날 '씽씽 바이크' 디자인을 첫 공개했다. 내년 3월 대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씽씽 바이크는 피유엠피의 1위 공유 킥보드 운영 노하우가 반영됐다. 전동 킥보드와 같이 충전이 손쉽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했다. 미니밸로 모델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관에 용이하다. 또 전륜 휠과 후륜 모터에 잠금 장치를 추가 도입해, 도난 및 분실을 방지한다. 씽씽 바이크 이용 방법은 씽씽앱에서 QR코드를 찍고 대여하면 된다. 요금제는 킥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적용 예정이다. 첫 운영 지역으로 대구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회사는 "대구시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개발사업 때문"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해당 사업에 선정된 피유엠피는 대구시, 한국교통연구원과 손잡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연구를 수행 중이다. 회사는 여기에 씽씽 바이크를 더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킥보드를 좋아하는 2030세대에 자전거에 익숙한 4050세대를 포함, 한층 대중적인 서비스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 사업으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대표기업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9 10:53:0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