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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0 산학협력 EXPO' 3관왕 수상

동국대, '2020 산학협력 EXPO' 3관왕 수상 인력양성부문·유공자·영상콘텐츠 공모전서 두각 동국대(총장 윤성이) LINC+ 사업단이 '2020년 산학협력 EXPO'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2020 산학협력 EXPO'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발전을 목표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올해로 13번째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김준태)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산학협력 인력양성 HUNIC사업을 모태로 12년동안 산학협력 인력 양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학협력 인력양성을 통한 고용 확대와 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우수사례 인력양성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영상콘텐츠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준태 동국대 LINC+ 단장은 "동국대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수요 창출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황승훈 LINC+사업단 부단장은 "창의 융합 역량을 가진 인재 배출을 목표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국대학교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산업·신기술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11:54: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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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12개 대학과 손잡고 '소부장 中企' 기술지원

중앙회·대학·산기평과 '연대 협력 공동선언문' 발표 기술 애로 접수받으면 대학 자문단이 해결사로 나서 중소기업계가 국내 12개 대학과 손잡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중소기업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 자문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산기평)과 함께 7일 '연대 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소부장 중소기업들의 기술 애로를 적극 해결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공동 선언문 발표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성철 KAIST 총장, 정양호 산기평 원장이 함께 하고, 나머지 11개 대학 총장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공동 선언에 앞서선 소부장 기업의 기술지원을 목표로 12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 자문단' 출범식도 열렸다. 자문단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역량과 인적자원을 소부장 기업의 기술자립화에 연계하는 협력플랫폼 가동을 위해 출범하게됐다. 자문단에는 기술 분야별 12개의 주요 소부장 대학이 선정됐다. 충남대(프레스·사출), 서강대(소성가공), 경북대(3D프린팅), 한국해양대(용접), 고려대(정밀가공), 서울대(표면처리), 강원대(지류제조), 한국산업기술대(열처리), 단국대(산업지능형 SW), 인하대(주조), KAIST(센서 융합), 한국기술교육대(금형)가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소부장 기반기술을 중심으로 기업과 함께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 자문단의 우수인력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자문, 분석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처한 현장애로 기술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3년간 총 8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 대학, 산기평은 이날 가진 '연대와 협력 공동선언식'을 통해 기술애로가 있는 소부장 중소기업이 지역에 관계없이 중기중앙회를 통해 애로기술을 접수하면 대학 소부장 자문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자문단 출범을 통한 연대와 협력은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를 넘어 단독 기술개발에 의존해왔던 중소기업에게 산학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현장에서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지난 4월 공공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융합혁신지원단을 출범한 데 이어 대학 소부장 자문단이 가동함으로서 소부장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면서 "특히, 대학 소부장 자문단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을 기대하며, 성과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11:5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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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 "中 판호 문제 정부와 민간 공동대응 해야"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학회가 최근 국내 게임사가 중국 판호(서비스 허가권)를 발급받은 것에 대해 "향후 한국정부와 민간의 강력한 요구와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일 학회는 성명문을 통해 "게임산업계는 판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판호 발급을 담당하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발표한 판호 목록에 국내 게임사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 천공의 아레나'가 포함됐다. 한국 게임이 판호를 받은 것은 지난 2017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갈등 이후 4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국내 업체들의 판호 발급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운영 허가 승인번호로, 판매를 위한 일종의 허가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중국의 판호 발급이 일회성으로 그칠 수도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학회는 "이번 중국의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은 복합적인 국제 정세와 국내 민관의 공동 노력의 산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냉정하게 보면 실질적으로 판호에 대한 규제가 철폐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중국 판호 발급 숫자를 보면 총 42개중 한국은 단 두 개에 지나지 않은 반면 일본 13개, 유럽 12개, 미국 8개 등으로 한국은 극소수다. 이점에서 한국은 지난 4년간 누적된 국가간 판호 차별을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국은 한 개의 판호를 허가해 주었기 때문에 한국 게임규제에 대한 명분을 잃었다"며 "향후 한국은 추가적인 판호 발급에 대한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회는 "향후 한국이 얼마나 판호를 받는가가 한국과 중국의 문화와 산업협력에서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당선된 국제정세의 변화가 게임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학회는 "현재의 미중무역마찰과 국제 정세는 판호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중국이 한국을 필요로 할수록 게임산업 등 한국 정부는 콘텐츠 산업에서의 불합리한 규제 철폐를 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회는 "향후 정부와 민간의 한층 치열한 공동노력이 중요하다"고 정부와 게임산업계가 판호 문제 해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11:50:26 김나인 기자
전남도, 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정'…부담 완화

전라남도는 도시가스 사용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도시가스 공급 규정'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으로 가스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닌 가스 누출로 발생된 사용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됐으며, 사용요금 체납으로 중단된 공급을 재개할 경우 내야할 해제 수수료 제도도 폐지됐다. 사회복지시설 등 사용 요금 감면 대상자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신청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이 소비자에게 공개해 사업 진행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으며, 도시가스사업자가 자체 판단에 따라 가스 공급을 거절하거나 지연시키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신청한 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 대한 회신은 서면(전자적 방법 포함)으로 통지토록 했으며, 공급 거절은 가스의 안정적 공급 또는 안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을 경우로만 한정했다. 도시가스 공급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 전 안전점검 세부사항도 안전관리규정으로 일원화하고, 도시가스 주배관망에서 소비자에게 연결되는 인입 배관공사 시행 주체를 도시가스사업자로 확정했다. 가스계량기 설치를 위한 사용자의 사전협의 의무도 삭제하고, 가스사용시설에 적합한 계량기를 사용자가 직접 선정해 설치할 수 있도록 계량기 교체에 대한 사용자 요구사항도 반영했다. 이번 개정된 공급 규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과 권고 사항이 대부분 반영됐다. 공급 규정은 전라남도 누리집과 전남도보 '전남새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순철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공급자인 도시가스사업자와 사용자인 소비자 모두가 도시가스 이용에 만족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도시가스 공급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1:44:12 양수녕 기자
전남도,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하수처리장 시설비' 국비확보

전라남도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30여 년 해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어 관광단지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라남도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하수처리장 건설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내년 예산에 국비 7억 원의 설계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인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지난 1992년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와 화봉리 일원 507만 3천여㎡ 규모로 지정됐으며, 2012년 골프장 27홀과 단지 내 도로, 부지조성이 완료됐다. 그동안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골프장 등 주요시설이 개별 오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어 비용이 이중으로 소요되는 등 민간투자의 걸림돌이 됐다. 올해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리조트호텔(100실 규모)의 경우도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하수처리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국비로 지원 받기 위해 도와 해남군,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한 전담반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해당 부처를 찾아가 국고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 내년부터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게 돼 하수처리장 건설비용 부담 문제가 해결됐다.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이 국비로 지원됨에 따라 민간의 경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앞으로 계획중인 민간 시설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이 완료돼 입주시설의 신속한 허가처리로 사업추진도 용이하다. 전라남도는 이번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장 국비 확보가 코로나 19로 침체된 관광개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호탄으로 작용, 전남의 핵심 시책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과 '블루 투어' 실현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관광 투자유치에 걸림돌이던 하수처리장 시설의 국비 확보가 국내외 관광투자자 확보에 청신호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서남해안 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1:4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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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 국비 5,156억 확보…전년대비 340억 증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민선 7기 최대 역점사업인 여수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285억 원 등을 포함한 내년도 정부예산 5,156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2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가(도) 추진사업 1,194억 원, 시 추진사업 3,962억 원(기초연금 등 일반국고 2,971억 원 포함)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내년 국비확보액은 올해 4,816억 원보다 340억 원 증가한 규모다. 화태~백야 연륙교사업 등 대형 SOC사업, 여수국가산단 공업용수 확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건설(총사업비 1,196억 원) 등 대형 지역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신규 사업은 29건 371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분해성 고분자 상용화 기반구축(총사업비 199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총사업비 161억 원), 국동지구 하수도정비(총사업비 315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지역 SOC 분야 23건 837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8건 399억 원, 문화?체육?관광?교육 분야 13건 124억 원, 경제?산단지원 분야 16건 697억 원, 지역개발 13건 82억 원 등이다. 지역 SOC분야는 돌산과 고흥을 잇는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285억 원,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25억 원, 국도 17호선 만덕교차로 개선 90억 원을 확보했다. 상하수도는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구축 사업 20억 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33억 원, 하수관거 BTL사업 46억 원 등이다,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인 여수국가산단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업용수관로 확충시설 103억 원, 공공폐수처리시설 관련 238억 원, 광양항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사업 70억 원, 여수산단 재난대응 통합 인프라 구축사업 58억 원, 여수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43.52억 원 등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는 산단대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교육 분야에는 여수시립박물관건립 25.6억 원, 돌산향일암권 관광환경개선사업 2억 원, 웅천국민체육진흥센터 건립 10억 원, 진남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5억 원, 여수 선소테마영상전시관 건립 13억 원, 시민회관?문예회관 리모델링 사업 예산 8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국회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전력했다. 권오봉 시장도 기획재정부 유병서 기획재정심의관, 양충모 재정관리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과 국회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과 예결위원인 위성곤?서동용 국회의원,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적극 건의하며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지역현안 SOC, 소재부품 실증 기반구축 연구개발 사업, 관광문화자원 인프라 구축, 여수국가산단기반시설 확충 등 여수 미래의 먹거리 분야에 기틀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100여건의 국고건의사업을 발굴했으며, 중앙부처 대응 설득논리를 개발해 국고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0-12-07 11:43: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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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서울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업무협약 체결

오는 2021년 3월부터 전남 도내 초·중학교에 서울 학생들이 전학을 와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농산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서명한 이 협약에서 두 교육청은 서로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농산어촌유학을 통해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낸다는 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전남에 유학하는 서울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전남교육청은 서울 유학생들에게 전남의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거주(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이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서울교육청은 전남 학교에 유학할 서울 지역 학생들을 모집하고 이들의 유학생활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이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여건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과정 운영에 유리했다고 보고, 이를 도시 학생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유학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그동안 서울교육청과 공동 TF를 꾸려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해왔으며, 마침내 이날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농산어촌유학'이란 전남 외 도시 학생들이 전남 학교에 전학해 6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교육활동과 온마을 돌봄과 연계한 자연·생태·환경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배움과 삶, 도전 역량을 키우게 된다는 개념이다. 도시 지역 초 · 중학교 학생이 대상이며, 농가에 거주하는 '홈스테이형', 가족 전부 또는 일부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별도 공간에서 기거하는 '센터형' 등으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이 이 협약 이행을 위해 그동안 도내 학교와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순천, 담양, 곡성, 화순, 강진 등 14개 시·군에서 30교(초 28, 중 2)가 유학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학교에 유치 가능한 유학생은 167명이며, 전남교육청은 참여 희망 학교와 농가를 더 모집해 가능한 많은 서울 학생들이 전남 학교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과의 유학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타 교육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도시 학생들이 전남의 농산어촌에 유학 오면, 생태 친화적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산어촌 삶을 체험함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자주적 생활 능력을 길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이 함양될 것이란 기대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희연·장석웅 두 교육감과 서울교육청 강연흥 교육정책국장, 양영식 교육혁신과장, 전남교육청 범미경 혁신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서울 학생들은 농촌유학을 통해 도시 학교와 도시 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생태친화적 환경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서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이 순수한 생의 기쁨을 맛보며 자연과의 회복을 만들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우리 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르는 데 적합다다"면서 "서울의 학생들이 전남의 소규모 농촌학교로 유학을 오면 농촌 학교가 자극을 받고 활력이 넘치게 될 것이며 학생 수도 늘어나 교육력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7 11:43: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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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아이키움센터’ 3곳 추가 개소한다

광양시는 오는 8일 맞벌이 가정 자녀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양아이키움센터' 3개소가 추가 개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개소된 곳은 광양읍 덕례수시아A, 창덕1차A와 마동 송보5차A이며,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추가로 개소하는 광양아이키움센터 중 2개소(광양읍 창덕1차A, 마동 송보5차A)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한금융재단'에서 설치비를 전액 지원받았으며, 1개소(광양읍 덕례수시아A)는 보건복지부에서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이와 함께 센터이용 아동의 안전과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SK E&S(주)에서 3천만 원,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5백만 원을 (재)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시는 오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며, 후원금 3천5백만 원으로 센터 내 cctv와 냉난방기 등을 설치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센터별 정원은 30명 이내로 기본돌봄, 학습활동(숙제지도, 신체활동, 음악·미술·체육·컴퓨터 등)을 제공하며,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13~19시, 방학 중에는 9~18시이다. '광양아이키움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아이키움센터를 내년 1월에 2개소(광양읍 광양덕진봄@, 마동 송보6차@)를, 하반기에는 1개소(광영빌딩)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며,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충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 친화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아이키움센터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광양읍 2개소(청소년문화의집, 송보7차A), 중마동 3개소(농협문화센터, 커뮤니티센터, 성호2-1차A), 광영동 1개소(브라운스톤가야A), 금호동 1개소(광양제철초등학교)이다.

2020-12-07 11:43: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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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키운다..'바이옴 연구소' 오픈

한국콜마홀딩스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에 집중, 사업화에 나선다. 올해 8월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바이옴 연구소'를 연 데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유망 벤처들과 잇따라 물질 도입계약을 체결하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염증, 호흡기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까지 확대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7일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벤처인 MD헬스케어와 신약 후보물질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에는 고바이오랩과 물질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연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국콜마홀딩스가 도입한 마이크로바이옴 물질은 고바이오랩의 자가면역질환 신약후보물질인 'KBL382'와 'KBL1027'이다. 한국콜마 바이옴 연구소는 KBL382와 KBL1027을 활용해 아토피피부염, 염증성 장질환 등 자가면역질환 신약을 개발한다. 이날 도입한 또 다른 물질은 MD헬스케어의 염증 및 호흡기질환 신약후보물질인 'MDH-001'이다. 이 물질로는 염증 및 호흡기질환 신약개발을 추진한다. 한국콜마 바이옴 연구소는 각 회사와 비임상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이후 자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바이옴 연구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등 인체 유래 물질을 발굴하고 한국콜마 내의 각 분야 연구소들과 융합 연구를 진행해 피부재생에 특화된 화장품이나 면역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장기적으로는 자가면역질환 및 호흡기 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콜마 바이옴 연구소 김수진 소장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시장"이라며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연구를 본격화해 신소재, 신기술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 또한 2019년 811억 달러(약 89조 원)에서 연평균 7.6%로 성장해 2023년 1086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12-07 11:40: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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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부동산 리치고' 제휴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 '부동산 리치고'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를 찾아주는 '부동산 리치고'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지난 10월 스타트업 데이터노우즈와 체결한 상생 협약 이후 일구어 낸 첫 결과물이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데이터노우즈의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는 손님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최적의 아파트를 찾아준다. '부동산 리치고'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학군, 교통, 시세, 단지 규모 등 거주·투자 관점의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하여 아파트 단지별 ▲거주 점수 ▲투자 점수 ▲AI 예측 가격을 제공한다. 부동산 리치고의 '거주 점수'는 세대 수, 연식, 학원, 지하철 이용 편의성 등 11가지 항목을 지수화해 제공한다. 또한, '투자 점수'는 아파트 신규 공급, 미분양 현황, 전세가율 등 7개 항목을 점수화하여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 아파트의 장단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아파트 정보 검색 ▲골프 예약 ▲모바일 쿠폰 구매 와 같은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각종 서비스들과도 제휴하고 있다. 하나원큐 앱만 방문하면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각종 생활 금융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7 11:38: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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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3주간 '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전제품 20% 할인

에스트라가 연말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트라 제공 에스트라가 연말을 맞이해 공식몰에서 오는 31일까지 3주간 한정판 굿즈, 할인 쿠폰 증정, 전 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첫번째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내 에스트라 공식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할 시 인기 캐릭터인 '파댕이' 굿즈 3종을 증정한다. 최근 2030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파댕이를 활용한 굿즈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2021 달력·스티커·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으며 2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두번째로 '모여라 세콜지' 드래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습 필수 3대 요소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지방산' 성분을 귀여운 파댕이 캐릭터로 형상화한 '세라', '콜레', '방산이' 캐릭터를 드래그 해 장벽보습을 완성하면 참가자 모두에게 에스트라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1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연말을 맞이해 에스트라 전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독자적인 기술 더마온(DermaON®) 기술이 들어가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에스트라의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365 크림'부터 피부 장벽 속 수분영양소를 채워주는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까지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믿음의 보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에스트라에 보내준 높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굿즈 증정, 할인 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참여할 만한 이벤트를 통해 추운 겨울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7 11:36: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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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후원

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공장장 이운신)에서는 지난 2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kg 김장김치 200박스(9백만 원 상당)를 쌍봉동부녀회(회장 서삼심)에 전달했다. 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매년 해오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하지 않고 김장김치 완제품을 후원하게 됐다. 후원된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 홀로사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세대 등 김장을 담그기 힘든 저소득 가정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쌍봉동부녀회 서삼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쌍봉동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 이운신 공장장은 "우리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바스프(주) 여수공장은 10년 전부터 쌍봉동부녀회와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어 왔으며, 여수시노인복지관 중식봉사,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0-12-07 11:31: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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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항 서남권 경제 중심항으로 도약한다.

목포 신항이 다양한 기능을 더해 서남권 경제 중심항으로 도약한다. 목포 신항은 목포의 작은 섬인 허사도 매립 공사를 통해 2004년 12월 우리나라 최초 민자유치 항만으로 조성된 서남권 연안 허브항으로 대중국 교역에 적합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그간 자동차 수출 등 물류 기능 위주로 운영되던 신항이 정부 정책과 맞물려 새 옷을 입고 재탄생한다. 정부는 환경과 공존하는 발전을 위해 '한국형 뉴딜'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에 힘을 쏟으며 그 일환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에 8.2GW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산업으로 조성된다. 목포 신항은 신안 해상에 조성되는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의 거점항 역할을 수행하기에 지리적, 상황적 여건상 가장 효율적이다. 이는 민선7기 목포시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을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기반 조성에 힘써온 결과이다. 목포는 지난해 국내 1호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대양산단과 신항을 포함시키며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기반시설이 들어 설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에너지 특화기업에 공공기관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와 같은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져 기업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항만분야 최상의 국가계획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목포신항의 기능을 강화할 주요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목포신항을 신재생에너지 거점항으로 조성하고 배후부지를 개발한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필요한 풍력 터빈, 플레이드, 타워 등 등 대형 기자재를 제작, 조립하기 위한 배후부지가 238천㎡ 규모로 조성되고 기자재를 신안 해상까지 실어나를 수 있는 거점항이 3만톤급 1선석 규모로 총 사업비 2,174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450개 기업 육성과 12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지역 내 새로운 산업생태계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목포신항을 서남권 수출 중심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5만톤급 1선석 자동차부두가 추가 확충돼 2025년까지 자동차 화물 연간 100만대를 처리할 수 있는 항만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2021년 7월 준공되는 485천㎡ 규모의 제 1단계 배후단지에는 자동차 관련 연관 산업을 유치해 자동차 화물 창출 역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석탄부두는 잡화부두로 기능전환을 통해 물류 항만으로 활용도를 높인다. 신항 남단에는 예부선 부두를 480m 신설해 목포 항내 난립한 예부선은 모두 신항으로 옮겨 질서를 확립하고 신항에 입ㆍ출항하는 선박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사도 일원에는 서부권 해경 선박의 정비를 담당할 해경서부정비창이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으로 해군·해경선의 수리조선·정비기능을 확보하고 조선, 기계 등 배후산업과의 연계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신항의 기능 다변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의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대중국, 동남아 물류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1:31: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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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계를 향한 글로벌 홍보에 박차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목포시가 세계를 향한 글로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목포 삼학도 요트마리나에서 '아이쿵 댄스 챌린지'가 개최돼 목포를 알리는 감각적인 플래시몹 영상이 전세계로 상영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이쿵 댄스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목포시를 비롯한 5개 관광거점도시 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Feel the Rhythm of Korea' 홍보영상의 커버댄스 챌린지와 각 관광거점도시 홍보 영상이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Imagine Your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포시를 비롯한 5개 관광거점도시를 릴레이 생방송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으로 많이 알려진 이날치·앰비규어스 컴퍼니가 스튜디오에서 커버댄스 챌린지의 우승자를 선발하며 잇지, 우주소녀, 전소미, 오마이걸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또한 5대 관광거점도시 중심으로 비대면 온라인 투어를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다. 목포는 이번 방송에 소개된 커버댄스 영상을 통해 목포의 정체성과 숨은 관광지를 스토리화했으며, 생방송 라이브 플래시몹에는 40명이 동시에 참여해 예향목포, 서남권 해양레저관광의 대표적인 관문 목포를 컨셉으로 흥이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라인을 설치하고 출연진 외 관람객들의 입장을 부득이 제한하며 마스크착용 및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김명준 관광과장은 "이번 비대면 온라인 '아이쿵 챌린지 콘서트'를 통해서 낭만항구 목포가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어렵지만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목포시를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2-07 11:3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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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12일 '스마트시대 영어교육' 유튜브 특강

사이버한국외대, 12일 '스마트시대 영어교육' 유튜브 특강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의…공부방 창업 및 운영비법도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유튜브 특강 개최/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TESOL대학원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대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35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어교육자와 테솔 관심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온라인 콜로퀴엄은 영어교육 유튜브 채널인 '라이브아카데미' 운영자 신용하 강사 등을 초청해 '스마트시대 영어 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스마트시대에 배운 것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과 실전력을 기르기 위한 영어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대 '영어강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습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노하우를 알아본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콜로퀴엄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초청 특강에 이어 TESOL대학원 노민선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방 창업과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특수대학원으로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이 동시에 수여되는 석사학위 과정이다. 테솔대학원은 역량 있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TESOL 분야의 최신 이론 연구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 함양에 초점을 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2020-12-07 11:25: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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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산물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수산물의 생산 유통 및 최종 판매 단계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로 군민들에게 원산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수산물의 보호 및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연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는 반드시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하여야 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는 위반 횟수에 따라 5만원부터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지도?단속은 영암·신북·시종·군서·학산면 5일 시장 등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사항으로는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으로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혼합하는 행위 등을 집중 지도·단속하고 원산지 표시 지도 및 원산지 표시 푯말을 배부하였다. 군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때까지 자체단속 또는 필요시 유관기관과 연계 합동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에서의 지도 단속만으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완전히 정착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일반 군민들이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를 꼭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병행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군민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7 11:25:0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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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이기열 배 명인, 2020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최우수상’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도포면 이기열 배 명인이 신품종 부문에서 '창조' 품종으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우수성 홍보, 소비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과수농협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기열씨는 계피, 당귀, 감초 추출액 등을 가미한 한방액비를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친환경적 과원관리와 생산자?소비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기열 한방배'라는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이씨는 '영암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육성 신품종 배 재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영암배'가 최고품질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최고품질 명품과일 생산을 향한 농업인의 사명감과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박지언 소장은 "고품질 '영암배' 생산을 위해 인공수분용 우량꽃가루 및 정형과 생산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과일은 12월 4일(금) ~ 12월 13일(일)까지 개최되는「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온라인 전시회(www.kfruit.or.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0-12-07 11:24:50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