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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독서를 선물하세요"

독서플랫폼 밀리의서재는 구독형 독서 콘텐츠로는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시작으로 '독서하는 일상'을 선물하는 트렌드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의서재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한 상품은 3개월, 6개월, 연정기(1년) 구독권 등 모두 3종이다. 특히 밀리의서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 기념 이벤트로 오는 29일까지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1만4850원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하루 20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 1년 동안 밀리의 서재를 이용할 수 있는 연정기 구독권도 정가보다 16%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독서라이프팀 팀장은 "실내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변에 '가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밀리의서재 구독권으로 '독서와 친해지는 경험', '독서와 가까워지는 일상'을 선물하는 트렌드가 더욱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밀리의서재 구독권을 선물하거나 구매하고 싶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에서 밀리의서재를 검색하거나 브랜드 카테고리의 '상품권/영화/도서' 중 '생활편의' 부분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2020-11-25 09:17: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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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한민국광고대상’ 3년 연속 수상

'당신의 아이' 수상작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실험을 도입해 제작한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제작한 VR·AR 콘텐츠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쾌거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소재로 제작된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는 공익광고 부문 은상과 통합미디어 부문 동상으로 2개 부문 수상했다.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과 바른 언어 습관을 장려하는 공익적 메시지를 AI 실험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전달하며 형식의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가 세계자연기금(WWF)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제작한 VR·AR 콘텐츠 '멸종동물 공원'은 공익광고 부문 은상, 통합미디어 부문 은상, 프로모션 부문 은상으로 3개 부문 수상했다. 멸종동물 공원은 멸종위기, 절멸된 동물들을 5G 기술인 AR와 VR를 활용해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다는 공익적 역할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을 이어가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3년 연속 수상 기록은 통신 3사 중 유일하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이 찾아보고 싶고 기억에 남는 캠페인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70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됐고 현업 광고 실무자 및 임원, 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관련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반영적 표현성을 심사기준으로 최고 수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25 09:15: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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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英 최대 보험사 아비바 주차장 태양광 사업 참여

한화큐셀 모듈이 설치된 아비바 스코틀랜드 퍼스 본부 주차장. 한화큐셀이 영국 주요 기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며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영국 최대 보험사인 아비바의 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비바의 스코틀랜드 본부가 위치한 퍼스 사옥 내 주차장에 1㎿(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아비바는 태양광 발전소에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함께 설치해 전기차 충전소까지 같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발전소는 연간 812㎿h(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연간 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으로, 전기차로 지구 90바퀴를 주행하고 연간 40만㎏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양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3월에도 아비바의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사옥에 60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 유럽은 적극적인 친환경·저탄소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집행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유럽 그린딜'을 유럽 핵심 경제 성장 전략으로 발표한 바 있다. 유럽 그린딜은 기후 변화 대응 목표를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탈탄소화, 지속 가능한 운송 등의 주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의 재생에너지 시장은 지속적인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한화큐셀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유럽 내 주요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나아가 한화큐셀은 올 1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ESS가 결합된 태양광 솔루션 사업, 발전소 개발 사업,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는 전력 판매 사업 등 유럽에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광 모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 2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또, 지난 8월에는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5 09:13: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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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국IBM과 디지털 혁신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지난 24일 (왼쪽부터) 김용익 유진투자증권 IT본부장,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송기홍 한국IBM 사장, 장정욱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가 유진투자증권과 한국IBM 간의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했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IT 인프라 관리의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IBM과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진투자증권의 중장기 전략 핵심과제 중 하나인 'IT 인프라 혁신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IT 인프라 분야 전략적 아웃소싱'과 '금융서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강화'로 구성됐다.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IBM은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IBM은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IT 인프라 관리 영역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서비스 관리 자동화와 시스템 관리의 효율화에 집중하게 된다. 또 주식 상장·금융상품 청약 등 특정 이벤트로 인해 거래 트래픽이 급증할 때나 기타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과 한국IBM은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국IBM은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과 IBM 가라지(Garage) 워크숍,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샌드박스 등을 활용하여 유진투자증권 개발자들의 대고객 업무 개발 역량을 키우고, 개발자가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고객들의 주식거래 등 제반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와 서비스 개발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협력은 유진투자증권의 중장기 전략 목표 중 하나인 '디지털금융 기반 역량강화와 신사업 진출'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IBM 본사에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용익 IT본부장, 송기홍 한국IBM 사장, 장정욱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식'이 열렸다. 김용익 유진투자증권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하게 됐다"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욱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는 "금융 서비스는 항상 안전하면서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무중단 IT 환경이 필요하며 IBM은 국내에서나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경험을 쌓아왔다"며 "IBM이 핵심 IT 인프라를 관리하고 향후 10년 동안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여준 유진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09:1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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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인프라 뉴딜펀드' 설정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기반시설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뉴딜펀드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 1호'의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2000억원 규모로 설정했으며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펀드운용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일반사무관리는 우리펀드서비스가 맡는다. 신재생에너지, 주식, 인덱스에 투자하는 기존 뉴딜펀드와 달리 이번 펀드의 투자대상은 국내 스마트 물류시설, 친환경 인프라시설, 스마트 교통시설 등으로 엄격한 투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수익성도 동시에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8일 펀드 설정이 완료됐으며 24일 첫 투자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스마트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이 맡고 있는 주선사업을 포함한 우량한 인프라 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1호 펀드의 설정액 조기 소진 시 뉴딜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인프라 뉴딜펀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 가속화 및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등 구조적 대전환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인프라 뉴딜펀드를 설정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사업에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09:11: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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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제휴 카드 출시…"배달족을 잡아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앱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카드사도 비대면 결제시장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배달앱 특화카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우리카드는 '배달의민족'과 신한카드·삼성카드는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앱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배달앱 특화카드는 배달 앱에 집중된 포인트적립뿐 아니라 비대면 소비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카드를 출시한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각각 '배민현대카드', '배민 비장의카드 V.2'를 출시했다. 배민현대카드는 당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일 경우 기존 적립과는 별개로 결제 금액의 3%(월 이용금액 20만원까지, 최대 6000원)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온라인쇼핑과 디지털 콘텐츠 부문에서 2%(월 이용금액 20만원까지, 최대 4000원) 적립해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인 배민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분석해 혜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카드의 배민 비장의카드 V.2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배민에서 5000원 이상 주문하면 1100원(월 최대 1만1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G마켓, 옥션, 위비마켓 등 온라인 쇼핑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건당 3000원, 월 최대 6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 혜택은 통합 한도로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 1만1000원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 2만원 ▲90만원 이상 3만원 까지만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트렌드를 반영해 카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배달앱 '요기요'는 각각 신한카드와 '요기요 신한카드', 삼성카드와 '요기요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두 카드사는 연회비, 전월실적 기준에 차이가 있어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다르다. 먼저 요기요 신한카드는 ▲연회비 2만원 ▲전월 실적 기준 50만원 이상 일 경우 20% 결제일 할인(건당 최대 2000원, 월 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 삼성카드는 연회비 1만원에 전월실적 기준 ▲30만원 이상 6000원 ▲90만원이상 2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두 카드 모두 OTT 정기결제, 온라인 쇼핑 등의 비대면 소비 부문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0-11-25 09:09: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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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빈틈 없이 보호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폭력 추방주간' 첫날인 25일 "우리는 오랫동안 권위주의에 길들었지만, 용기를 내어 인식을 변화시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좀 더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우리의 삶을 함께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으로 바꿔냅시다"라고 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따로 운영한 '성폭력·가정폭력 주간'을 올해부터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일정으로 올해 첫 회 주제는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한민국의 첫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열며, 성 평등과 여성 인권을 실천하고, 꾸준히 연대를 이어 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폭력을 두고 "더욱 심각한 범죄"라고 규정한 뒤 "여성폭력은 보이지 않는 곳, 가까운 곳, 도움받지 못하는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감시자가 되고 조력자가 돼 근절을 위해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UN(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상징하는 해시태그 '#orangetheworld'를 올리기도 했다. UN은 매년 11월 25일∼12월 10일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매년 11월 25일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제정하고, 국민과 함께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한 것은 국가가 여성폭력을 막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같은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1-25 09:02: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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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기업 대상 특별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수출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보증기관과 협업하고, 수출기업 대상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특별 업무협약을 통해 소재, 부품, 장비산업 및 신흥시장 수출장려를 위한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외부 여건 속에서도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당행에서 지원한 업체 수와 보증금액은 지난 3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지난 6월에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해 '위드론 수출금융Ⅱ'를 출시했다. 수출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분담하고 외국환수수료를 추가로 감면하여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 이후 230여개 업체를 지원하는 등 전체 850여개 업체에 3500억원 규모로 수출기업의 유동성지원 및 무역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을 통한 기업의 편의성 제공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영업점 방문 및 유선 통화 없이 직접 외국환매매를 수행할 수 있는 'HANA 1Q FX' 외환거래 플랫폼을 오픈했다. 조종형 외환사업단장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하나은행은 수출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5 08:59: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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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DB손해보험과 라이더 안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쿠프파이맵스 전우정 대표,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DB손해보험 이창수 부문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쉬코리아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쉬코리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최근 DB손해보험과 함께 '라이더 및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 보험 안전망 확대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늘리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 DB손해보험, 쿠프파이맵스 3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 상품 부족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던 관련 데이터 문제를 메쉬코리아가 해결하고, DB손해보험이 다양한 상품이 제공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이창수 부문장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진행하고 있는 메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면서 "무엇보다 라이더의 복지향상을 위해 회사가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 '빅히트재해보장책임보험'을 가입한 점도 매우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메쉬코리아의 사업방향에 맞는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협업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도해온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며 "메쉬코리아의 가장 큰 협력자인 라이더들 및 배송 기사들의 처우, 안전망 개선을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25 08:52:42 백지연 기자
이랜드 "랜섬웨어 공격 감행한 해커와 협상은 없다"

이랜드 "랜섬웨어 공격 감행한 해커와 협상은 없다" 이랜드 그룹은 지난 22일 새벽 본사 서버를 타깃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해커 집단과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랜드는 해외 소재로 추정되는 랜섬웨어 유포자로부터의 지속적인 협박 및 금전 요구 등이 있었다고 말하며, 범죄 집단에 금전을 지불하고 사이버 테러 사태를 해결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해 협상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포자 측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은 카드 정보 혹은 고객 중요 정보 등은 이번 공격과 무관한 다른 서버에 암호화해 관리하기 때문에 유출된 바 없으며 그럴 가능성조차 없다고 말했다. 다만, 본사 내부 인트라넷 및 결제 시스템 관련 서버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어 해당 서버를 차단시키고, 새롭게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 업무 및 결제 시스템 복구에 시일이 소요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 집단으로부터 어떤 협박이 있더라도 굴하거나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정당한 방법으로 피해를 회복하고 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사이버 범죄로 피해를 입는 기업의 정상화에 올바른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전문가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5 08:4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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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옵티머스 투자, 학교법인도 피해자…재심 청구 예정"

학교법인 건국대는 수익사업체인 더 클래식500에서 투자한 펀드의 환매 중단과 관련, 학교 구성원들에게 사과하고 원금 회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산관리 강화를 위한 투자심의위원회 설치 등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학교법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건국가족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더 클래식500과 학교법인에서는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원금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비점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제도적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과정과 관련, 학교법인은 "더 클래식500에서는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올해 1월 예금 만기에 맞춰 5개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금융 상품 제안 설명회를 실시했고, 그 중 수익성과 안정성이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자금을 예치했다"면서 "당시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상품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하는 6개월짜리 상품으로 연 2.8%의 이자를 지급하는 저위험 상품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관련 기관 조사에 따르면 운용사에서 공공기관 매출채권 투자를 빌미로 투자자를 모집한 후, 실제로는 위험자산에 투자했고 펀드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학교법인도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이번 금융 상품 판매는 NH투자증권의 과실이 명확하고 학교법인 산하 수익사업체가 피해를 입은 만큼, 금융감독원 분쟁 조정, 손해 배상 청구, 형사 고소 등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하해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금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 결정 과정과 관련, 학교법인은 "그동안 '책임경영'의 기조 아래 대학과 병원을 포함한 법인 내 모든 산하기관들의 자금 예치를 각각 기관장 책임 하에 결정하도록 해왔다"라며 "이번 자금 운용 역시 더 클래식500의 자체적인 평가 절차와 심의 절차를 거쳐 예치됐다"고 강조했다. 학교법인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과 더불어, 책임 소재를 명백하게 가리고 절차 및 지침 위반 사항 등에 대해서는 최종 손실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특히 "학교법인의 모든 자금과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지만 수익용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임대보증금을 운용한 보통재산을 수익용기본재산으로 볼 것인지 여부와 수익사업체의 보통재산과 일반자금 운용의 자율성을 어느 선까지로 볼 것이냐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사립학교법에 명시된 수익용기본재산의 운영과 일반 보통재산의 운영은 분명히 다른 기준으로 판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교육부 현장조사 결과 통보 내용 중에도 이러한 부분이 간과돼 있어, 재심 청구 등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과도하게 처분된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판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법인은 "피해를 입은 여러 다른 기업과 공공 기관, 타 대학법인과 마찬가지로 더 클래식500 역시 펀드 사기 판매의 피해자인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각 산하기관의 자금 보유 상황과 운용 현황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각 기관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투자심의위원회 설치 등 제도적인 장치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07:28: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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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라믹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i-Ceramic 제조혁신 플랫폼' 서비스가 가동된다. ▲한국과 유럽의 혁신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기술협력을 모색하는 온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25일 유럽 선진국들과의 글로벌 기술협력을 위한 교류 행사인 '2020 코리아 유레카 데이'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노량진 학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검사 결과가 늦게 나온 바람에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기 확진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까지 약 44억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진로 교육을 지원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두고 여야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연내 공수처 출범을 위해 속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 ▲글로벌 최대 쇼핑 축제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가 플랫폼 기술력을 통해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 이후 알뜰폰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로 '글로벌 톱10' 도전을 본격화한다. 중국 더블스타에 인수되며 우려됐던 기술 유출 논란도 완전히 잠재우는 모습이다. <파이낸스·마켓부>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대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빅테크와의 경쟁, 고객신뢰 확보 등 산적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선 민(民)·관(官) 경험이 풍부한 김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살균, 살충제 등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 동작구 흑석 9·11구역이 재개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흑석9구역 조합은 다음 달 신임 집행부를 선출하며 흑석11구역은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재시행되면서 외식·주류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앞다퉈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SK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에 돌입함과 동시에, 이 회사가 위탁생산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도 90% 이상의 예방률을 달성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2020-11-25 07:00: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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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금은 둔감하게

살면서 어떤 일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민감한 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둔감이다. 직장상사가 지나가면서 "오늘 옷차림이 멋지네" 하면, 민감한 사람은 '혹시 비난 아닌가. 아니면 지적하는 건가.' 걱정한다. 반면 둔감한 사람은 '진짜 멋있나 보다' 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민감한 반응을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피곤한 나날을 보내기 마련이다. 자잘한 것까지 모두 신경 쓰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고 자책하는 일도 많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일부 심한 사람은 우울증세를 부를 수도 있다. 남의 탓만 하거나 자기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스스로 짐을 짊어진다. 사주로 보면 귀문살이 있는 사람이 다양하게 민감한 성향을 보인다. 귀문살 사주가 나쁜다 좋다가 아니다. 관찰력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좋아서 자기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올린다. 관이 너무 왕성한 사주일 때 자기를 극 하는데 이는 자기 학대나 비하로 이어지는 일이 있다. 그 결과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씩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일단 남의 말에 필요 없는 고민을 안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서로 자기 생활에 바쁘다. 남의 일에 별 관심이 없다. 어쩌다 남을 향해 던지는 한마디는 그냥 해보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남의 말에 고민하지 말길 바란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는 것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대응 자체를 안 하면 된다.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한쪽서 대응을 안 하면 어떤 일이든 흐지부지 끝나고 만다. 자기가 민감한 성격이라고 나쁘게 생각하는 것보다 뛰어난 감성과 예술적 재능이라는 강점이 있음을 생각해보라.. 장점을 잘 살려내면 남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2020-11-25 06:09: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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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5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48년 도움 줬던 사람이 다시 와서 나를 돕는다. 60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72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84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소띠] 37년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49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61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73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85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호랑이띠] 38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 재산. 50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2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86년 풍요가 기대된다. [토끼띠] 39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5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3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75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87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용띠] 40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오늘날 가난한 것. 52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64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78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8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뱀띠] 41년 어떻던 기사회생이다. 53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65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77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89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 [말띠] 42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54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7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0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서 공부할 것. [양띠] 43년 가족이 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이다. 55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67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91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56년 붉은색과 4의 숫자가 행운. 68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80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92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닭띠] 45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 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57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69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81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94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개띠] 46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다. 58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70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82년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94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돼지띠] 36년 가계부를 써보고 돈 지출을 정리해볼 것. 48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60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4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2020-11-25 06:01: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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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 대통령, 추미애 '윤석열 징계' 발표 직전 보고 받아"

청와대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배제 조치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사실에 대해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으며, 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의 행동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승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추 장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윤 총장의 비위 혐의에 대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린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예정에 없던 감찰 관련 브리핑을 가진 추 장관은 "검찰 사무에 관한 최고감독자인 법무장관으로 검찰총장이 총장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총장과 관련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사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사실 ▲채널A 사건 및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관련 측근 비호를 위한 감찰·수사 방해, 언론과의 감찰 관련 정보 거래 사실 ▲검찰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협조의무 위반 및 감찰방해 사실 ▲정치적 중립에 관한 검찰총장 위엄과 신망이 심각히 손상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징계 청구와 함께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찰 결과 확인된 검찰총장의 비위 혐의가 매우 심각하고 중대해 금일 불가피하게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하게 됐다. 이번 징계청구 혐의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비위 혐의들에 대해서도 계속해 엄정하게 진상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추 장관은 "이번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제도와 법령만으로는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게 됐다"며 "검찰총장의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하고, 신속히 조치하지 못해 그동안 국민들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지휘·감독권자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매우 송구스럽다"고도 말했다. 이어 "향후 법무부는 검사징계법이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4 19:33: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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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미국의 화웨이 제재 기회 삼아 시장 공략

미국 제재 강화로 화웨이가 위기를 겪자 샤오미, 오포, 비보 등 화웨이 경쟁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샤오미 제공 파이낸셜포스트 2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강화로 화웨이 공급망이 위축되자 샤오미(Xiaomi), 오포(Oppo), 비보(Vivo) 등 화웨이와 경쟁 관계인 중국 휴대폰 기업들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오포와 공급망을 공유하고있는 휴대폰 제조사 리얼미(Realme)의 생산책임자 데릭 왕(Derek Wang)은 "샤오미든, 오포든, 비보든 내년 전망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으며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화웨이가 3분기에도 여전히 41.2%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고 비보(18.4%), 오포(16.8%), 샤오미(12.6 %)가 그 뒤를 이었다. 샤오미의 경우 동남아 및 유럽 내 화웨이 유통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 중이며, 화웨이의 중국 내 고급형 휴대폰 시장점유율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7:35: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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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가처분 인용 시 모든 것은 'KCGI 책임'…산은은 '주주'일 뿐"

한진그룹. 한진그룹이 아시아나 인수를 위한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관련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의 반박에 다시 재반박하고 나섰다. 한진그룹은 24일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이날 낸 입장자료와 관련해 "가처분 인용 시 대안은 없으며, 인수 무산의 모든 책임은 KCGI에 있다. 연말까지 아시아나의 자본 확충이 되지 않는다면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면허 취소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임을 간과하고 있는 주장"이라며 "경영권 보장 계약을 체결하고 이면 합의를 했다는 KCGI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다. 투자 합의서 내용은 항공 산업의 통합을 토대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시 조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은이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산은은 주주로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산은은 건전한 감시를 통해 원활한 통합을 지원하는데 이번 투자의 목적이 있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전부를 견제·감시자인 산은에 담보로 제공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보유한 모든 재산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통합 절차에 건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진그룹은 아시아나 대상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관련 "대한항공은 합병까지 소요가 예상되는 2~3년간 아시아나가 독립된 회사로 유지 및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감안해 증자대금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후 실사과정을 통해 더욱 세부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는 KCGI가 신청한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에 대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린다. 내달 2일이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납입일이기 때문에 늦어도 내달 1일까지는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4 17:04:1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