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롯데카드, 'L.Pay 롯데카드Ⅱ' 출시

롯데카드가 롯데그룹사에서 결제 시 추가 적립혜택을 지급하는 '엘페이 롯데카드Ⅱ'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롯데그룹사에서 간편결제 엘페이(L.pay) 이용 시 강화된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엘페이 롯데카드Ⅱ'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페이 롯데카드Ⅱ는 엘페이 간편결제 시 '플러스 가맹점'에서 1.5%, 일반 가맹점에서는 1%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플러스 가맹점은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등 13개 롯데그룹사다. 적립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결제 금액과 횟수에 제한없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미만일 경우 0.1%만 적립해준다. 적립혜택의 한도는 월 20만 포인트까지다. 또한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엘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엘페이 롯데카드 Ⅱ로 누적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누적 11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결제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 5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롯데카드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그룹사에서 복잡한 인증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며 "적립된 엘포인트는 전국 50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9 10:31:2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통신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제공하는 '패스(PASS)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올해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행정기관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7일 참여·사회적가치, 공공서비스, 협업, 행정혁신 등 총 4개 부문 16개 사례에 대해 시상했다. 통신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의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협업 부문 사례로 제출됐으며, 민간과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점에 대해 현장전문가 및 온라인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통신3사의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 통신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에 대한 도로교통법상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으며, 도로교통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운전면허증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운전면허자격상태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통신사들은 개인정보 보호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도입했다. 스마트폰 유심칩 기반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 기술, 블록체인을 활용한 면허증 위·변조 방지 기술, 등록된 운전면허증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 안전영역에 암호화해 보관하는 기술 등을 적용해 서비스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 협업을 통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스템 서버 사이에 전용선을 구축하고, 통신망의 전구간을 암호화해 외부 공격에 대비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지난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전국 2만5000여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쓰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바코드와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운전면허증 진위 확인이 가능해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로 인한 일탈 행위와 이에 따른 점주·점포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연내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3사와 경찰청은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신원확인과 운전자격 확인이 필요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신3사는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급증하는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9 10:30:5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대규모 선발 예정

네이버가 개발 직군 경력 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네이버 및 네이버의 6개 계열 법인 ▲네이버클라우드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랩스 ▲네이버파이낸셜이 함께 참여하며, FE, BE, AI/ML, iOS, 안드로이드, 데이터, 그래픽스, 하드웨어 전 개발 분야에서의 채용이 진행된다. 주요 계열 법인, 개발 전 직군에서 채용이 진행됨에 따라 총 ○○○ 명의 대규모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채용의 서류 접수는 12월 7일 17시까지 이뤄진다. 서류 전형에 이어 두 차례의 면접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조직과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 사전 과제 등 별도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회사 측은 "개발자는 IT 회사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네이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인원수를 확정하지 않은 이유도 우수한 인재가 있으면 적극 채용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리쿠르팅 채널 김소연 리더는 "네이버는 개발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기회, 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 이상으로 신입 개발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11-19 10:30:4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녹차유산균' 관련 심포지엄 진행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지난 18일 '녹차유산균 발견 10주년 온라인 심포지엄'을 열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가 '녹차유산균 발견 10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자연과 인간의 조화, 녹차유산균'을 개최했다. 녹차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오설록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 영상은 아모레건강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80년대부터 녹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피부 효능을 지닌 신품종 녹차 연구로 범위를 확대해왔다. 2010년에는 제주 돌송이차밭에서 유기농 찻잎에 유익한 식물성 녹차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P설록 331261(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여러 연구를 통해 해당 소재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다양한 제품 개발에도 활용하는 중이다. 올해 2월에는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녹차유산균 소재 연구를 강화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확장을 위해 연구센터도 개소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 녹차유산균과 미생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녹차유산균'을 주제로 한 연구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은 국제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위원회(ICFMH) 회장이자 세계적인 미생물 분야 석학인 빌헬름 홀잡펠 교수(Prof. Wilhelm Holzapfel)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했다. ▲홀잡펠 이펙티브 마이크로브스(HEM) CEO인 지요셉 박사는 '녹차유산균의 안전성 및 기능성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 발표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검증한 녹차유산균의 안전성과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생존력, 인체 내 장 정착력을 비롯해 대사 조절 및 호흡기 면역에서 우수한 기능성 연구 성과에 대한 내용이다. ▲김범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녹차유산균과 아토피 피부염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김범준 교수는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 및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녹차유산균의 아토피 피부염 억제 효능을 밝혔다. ▲강호정 연세대학교 사회시스템공학부 교수는 '微生物(미생물) 또는 美生物(미생물)'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호정 교수는 생물지리학적·기후적·미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녹차유산균이 자생하는 차밭에 대해 연구하고, 오설록 돌송이차밭의 우수성을 규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의 김완기 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녹차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이곳 돌송이차밭에 훌륭한 연구자분들을 모시고 녹차유산균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었던 이번 심포지엄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차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9 10:27:2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에잇세컨즈, 소비자 참여 화보 공개…1000만원의 베스트 화보 주인공은?

에잇세컨즈, '#집콕모델챌린지' 투표 진행. /삼성물산 패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집콕모델챌린지 캠페인에 선발된 30명의 화보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하고 오는 22일까지 총 상금 1000만원의 베스트 화보 주인공을 선발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18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자 모델을 선발하는 #집콕모델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인의 데일리룩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에잇세컨즈 #집콕모델챌린지)와 함께 포스팅한 지원자 약 4600여명 중 에잇세컨즈 내부 평가를 통해 30명을 선발했다. 에잇세컨즈는 선발된 30명이 '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으로 스타일링한 후 직접 촬영한 집콕 화보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한다. 오는 22일까지 4일간 30명의 집콕 화보 중 '좋아요' 수 상위 6명을 베스트 화보로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1등 300만원 1명, 2등 200만원 2명, 3등 100만원 3명)을 수여한다. 또 좋아요 투표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조환 에잇세컨즈 운영담당은 "자신감 넘치는 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의 소비자가 이번 #집콕모델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젊고 개성 있는 소비자 모델들과 함께할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소비자 모델은 가을/겨울 시즌 동안 에잇세컨즈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속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9 10:25:4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스트소프트, 간편 입사 전형 '완타치 개발자 채용' 시행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간편 입사 전형 '완타치 개발자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한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회사는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프로젝트바닐라 등 총 4개 회사로, 상세 직무로는 ▲백 엔드 ▲프론트 엔드 ▲모바일 ▲클라이언트 ▲데이터 분석 등이다. 새롭게 도입된 '완타치 개발자 채용' 전형은 기존 입사 지원 방식을 탈피한 '인재 풀(pool)' 형식으로, 자기소개서와 필수 서류 제출 없이 개인정보와 관심분야, 활용 가능한 개발 언어 및 개발 스택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서류 지원자 전원은 접수 당일이나 익일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기술면접 절차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 과정은 기존 채용 전형 대비 단축된 절차로 진행돼, 입사 지원부터 최종 입사 확정까지 최대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 전형은 지원 마감일과 채용 규모 모두 정해져 있지 않은 수시 채용 형태로 진행된다. 실제 입사 지원은 이스트소프트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채용담당자는 "그동안 이스트소프트는 학력, 전공, 나이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 문제 해결력 등 지원자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열린 채용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완타치 개발자 채용' 또한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채용 방식의 혁신을 통해 이스트소프트 및 각 계열사와 잘 맞는 인재를 적극 찾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9월 교육부와 IT 분야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고,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 우수상', '서울형 강소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2020-11-19 10:20: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수면 질 AI 데이터 구축 국책사업 선정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산학협력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의 수면 산업 적용 활성화를 위한 수면다원검사 데이터 공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한림대산학협력단이 서울대학교병원 등 외부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수면 산업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구축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1만 건 이상의 수면다원검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수면다원검사 자동 판독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수면 데이터가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면 개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면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면 중 생체신호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수면 질환인 수면무호흡증은 뇌에 산소가 부족해 자주 잠에서 깨게 되며, 각성상태로 인해 혈관이나 심장에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고혈압·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장애로 인해 산소고갈을 일으키는데,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산소와 영양이 공급돼야 하는 뇌와 심장에 치명적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한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뇌파·산소포화도·심전도·이상호흡·움직임 등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10여 종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각의 항목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로 자동으로 해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정근 한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는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축적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수면 중 생체신호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 인공지능 모델이 완성된다면 개인별 수면 데이터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사전에 파악해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0:19: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美 판매허가 심사 착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판매허가 심사 단계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난 9월 제출한 SB11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서(BLA)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서류 심사에 착수되었다고 19일 밝혔다.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루센티스의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4조6000억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여,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비대면으로 개최된 미국 안과학회(AAO)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SB11의 글로벌 임상3상 최종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총 705명의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nAMD) 환자 대상 임상시험의 52주 데이터 분석을 통해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판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는 지난 해 11월부터 판매허가 심사 중에 있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선 보이는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로서, 올해 10월 유럽에 이어 11월 미국에서 연달아 판매허가 심사가 개시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안과질환 치료제는 SB11 외에도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바이오젠과의 후속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두 제품의 글로벌 시장 내 마케팅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0:14:4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보, 기술혁신기업 고용지원위한 '행복일터 유지보증' 출시

1년간 고용유지 확약 기업 대상…보증비율 상향·보증료 감면등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일터 유지보증'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기보는 창업·벤처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창업·벤처기업 코로나 특례보증'을 통해 40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행복일터 유지보증은 고용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혁신기업의 고용안정 중요성을 감안해 일자리 유지에 필요한 추가자금을 중단없이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내놓은 보증 프로그램이다. '행복일터 유지보증'은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용 규모에 맞춰 이미 지원한 보증금액과 상관없이 최대 3억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고용유지 신청기업, 고용위기·고용재난지역 소재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우선해 지원한다. 기보는 향후 1년간 고용유지를 확약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95%까지 상향 ▲보증료 0.3%p 감면 ▲심사기준 및 전결권 완화 등 우대사항을 적용해 사업주가 2021년까지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혁신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고용창출 중심의 지원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고용유지를 통해 근로자의 행복한 일터를 지키고, 기술혁신기업의 핵심기술도 사장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9 10:11: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제15회 고촌상 시상식..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 수상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 콘스탄트 부시리 아싸니 대표 에티오피아 간호사 히윗 멘베르 종근당고촌재단은 18일 제15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촌상은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와 에티오피아의 간호사 히윗 멘베르가 공동 수상했다.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는 결핵 및 한센병 분야의 전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척추결핵으로 인한 마비 장애를 가진 소아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에게 식량원조와 재정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결핵 감염자들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자인 히윗 멘베르는 에티오피아에 결핵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신약을 사용한 결핵 치료법을 적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결핵 치료에 필요한 간호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간호사와 복지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에티오피아의 결핵 대응 수준을 높인 업적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열악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간호사들의 공로를 기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에서 결핵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최전방에서 결핵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0:08: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ETRI,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인공지능 개발 나서

국내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조기에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 증가 추세에 있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이른 시기에 선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영유아·아동의 발달장애 조기선별을 위한 행동·반응 심리인지 AI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개발 초기 단계로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상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기술이 부족한 특징과 제한되고 반복적인 행동 특성을 분석해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조기에 치료받으면 경과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인력 부족, 인식 부재, 시간과 자원의 문제 등으로 증상 발견에서 실제 진단에 이르기까지는 2~9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자폐 증상이 대부분 생후 12~24개월 사이, 심지어 12개월 이전에도 나타난다는 점에서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셈이다. 연구진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다양한 패턴을 활용, 실시간 촬영 영상을 서버에서 전송받아 자동 분석하며 증상을 찾아낼 수 있는 언택트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 기술의 핵심 요소는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 중에서 표현되는 영유아의 시선·표정·몸짓·발성특성 등 비언어적 반응, 언어행동 패턴, 반복적인 행동 특성 등을 인지하고 분석하는 복합 인공지능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유아원이나 보육시설, 발달증진센터, 일반가정 등에서도 영상을 촬영해 보다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증상 조기 파악이 가능해진다. 한편, 연구진은 16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서울 센터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개소식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향후 5년간 공동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리빙랩 등에서 발달상황을 점검하고 싶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관찰 검사와 함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자폐스펙트럼장애 검사용 '영유아의 사회적 상호작용 유도 콘텐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흥미 있는 것을 보여주거나, 불렀을 때 반응, 모방 행동, 눈 맞춤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영유아의 반응을 관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아이가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의 표현을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해 인공지능 분석에 활용한다. 이 연구에 참여 중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자폐스펙트럼장애는 조기에 발견해 의학적인 조치를 취하면 비록 완치는 못 해도 예후를 좋게 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TRI 인간로봇상호작용연구실 유장희 박사도"자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인간 중심 연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언택트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9 10:06:1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10명중 3명만 산재보험'…CJ대한통운, 택배기사 가입률 제고 '특단 조치'

기사들에게 보험 적용제외 신청 강요·압박 집배점 재계약 'NO' 본사와 계약 2000여개 대리점 대상…2만여 기사 중 가입률 27%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 산재보험 가입률이 30%에도 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산재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기사들에게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강요하거나 압박하는 대리점(집배점)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택배기사와 직접 계약 주체인 집배점의 관련 부정행위에 대해 엄중 처리한다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발표한 '택배기사 및 택배종사자 보호 종합대책' 일환으로 택배기사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늘리고, 사회안전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계약한 집배점은 현재 2000여 개다. 활동하는 택배기사는 2만여 명이다. CJ대한통운이 집배점과 택배기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현재 산재보험 가입률은 27.0%, 산재 적용제외 신청률은 27.9%로 나타났다. 입직신고 미진행 비율은 45.1%였다. 다만 업계 전체 택배기사 산재보험 가입률은 18.5%로 CJ대한통운이 다소 높았다. 산재보험법상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와 계약한 집배점은 노무를 제공받은 날을 기준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입직신고를 해야한다. 신고를 하면 산재보험에 자동가입되며, 본인이 직접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입하지 않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아울러 택배기사들의 작업시간과 강도를 대폭 낮추기 위해 분류지원 인력 4000명을 내년 1·4분기까지 단계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전문기관에 의뢰한 택배기사 적정 배송량 컨설팅 결과가 연말까지 나오면 택배기사들에게 작업량 조정을 권고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내년부터 집배점이 택배기사에게 강압적, 일방적으로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진행하는지 여부를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집배점 계약해지 조건에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회사와 집배점은 통상 2년 단위로 재계약을 진행하는데 현재 상품 절도, 택배운임 횡령 등 주요 불법행위를 저지르거나 집배점 정상 운영이 불가한 경우 그 계약을 해지할 수 있지만 '산재 적용제외 강요'를 부정행위 항목에 추가해 계약해지 조항에 삽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분류지원 인력 4000명 내년 1분기까지 현장 투입 완료 ▲택배기사 전원 무상 지원 건강검진 시행 주기 2년→1년으로 단축 ▲심혈관계 질환 검사, 혈액검사 등 뇌심혈관계 검사 항목 등 추가하고 건강검진 소요 비용 본사 전액 부담 ▲소형상품 전용 분류기인 'MP(Multi Point)' 현재 35곳→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2022년까지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조성 등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2020-11-19 10:0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배달의 민족과 '배민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배민현대카드' 8종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전용 혜택을 담은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배민현대카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배민포인트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존 포인트 적립과는 별개로 결제금액의 3%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디지털 서비스 이용 비율이 높은 배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제공한다. 13개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6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가 배민포인트로 쌓인다. 배민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 카드 플레이트도 눈길을 끈다.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이뤄진 카드 플레이트는 고등어, 김, 떡볶이 등 음식 이미지를 위트 있게 담은 디자인과 배민의 대표 아이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첫 카드 이용 후 6개월 동안은 추가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민 앱에서 배민페이로 결제시 2% 추가 적립을 제공해, 결제 금액의 총 5.5%가 배민포인트로 쌓인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는 3%, 일반 가맹점에서는 1% 특별 적립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배민현대카드를 발급받은 모든 회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배민 쿠폰 1만원권을 2장씩 제공한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달의 민족 앱에서만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배민페이로 연간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다음년도 연회비가 면제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인 배민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혜택을 상품에 담았다"며 "카드 상품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과 새로운 친환경 식품용기 디자인 개발, 배달위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9 09:58:0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삼정KPMG, DGB대구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맞손'

삼정KPMG, DGB대구은행 CI. 삼정KPMG와 DGB대구은행이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각종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두 회사는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A 및 가업승계 관련 고객 컨설팅 서비스 ▲제휴 업무 활성화를 위한 DGB대구은행 고객·직원 대상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M&A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함으로써 기업 M&A 자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가업승계, 해외 진출, 지분매각 등의 이슈와 마주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에 기업매각 및 인수(M&A), 가업승계 후 경영전략까지 기업 전반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국내 은행권 세 번째로 PB 영업을 실시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온 DGB대구은행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의 고객감동경영을 목표로 최근 동남권과 수도권 모든 지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앤 디지털 뱅킹 그룹(Global&Digital Banking Group)'을 목표로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 협업을 펼치는 등 고객 니즈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창업자의 은퇴 시기 도래 및 가업 상속에 대한 상속증여세율 이슈 등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승계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성장 전략 파트너로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한 DGB대구은행 WM본부장은 "삼정KPMG와의 협업을 통해 DGB대구은행의 전통적 영업 구역인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최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동남권·수도권 등 전국권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중견기업 CEO들의 종합 자산승계 관련 이슈를 비롯한 고객들의 다양한 편의에 맞춘 종합금융서비스를 실시해 베스트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9 09:57: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