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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표고버섯, 전국 지리적표시제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장흥군 대표 특산물 표고버섯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 제2회 지리적 표시 우수사례 선발 대회에서 전국 우수상을 차지했다. 2020년 지리적 표시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장흥 표고버섯 연합회(회장 임병석)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지리적 표시제 우수사례 선발대회는 지리적 표시제 품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재배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홍보판촉 활동 등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서류 및 현장심사, 발표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2002년부터 시행된 지리적 표시제는 전국 182품목으로 장흥군은 4개 품목(표고버섯, 매생이, 김, 키조개)이 등록되어 있다. 장흥 표고버섯은 2006년에 임산물 제2호로 등록, 400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장흥군 효자 임산물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표고버섯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표고버섯 기술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매년 지리적 표시제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10:09:10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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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인 미술 공모전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에게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왼쪽에서 첫 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격려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장애 예술가를 위한 종합미술축제가 열린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채색기법으로 '상상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만 53세, 지체장애 2급)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이 담겨있다. 작가 김성건·신현채 씨는 최우수상, 윤진석·최민석 씨는 우수상, 박광철·이은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한다. 두 팔이 없는 화가로 수묵크로키 분야를 개척해 세계적인 명성의 석창우 화백의 작품 해설이 담긴 영상을 'JW그룹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작가들이 전하는 감동으로 희망찬 연말연시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0:0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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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화장지등 생필품 전문 프로그램 선봬

'필요한 마트, 필마트' 통해 물가 안정 도움도 공영쇼핑이 생활필수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영쇼핑은 19일 15시30분, 숨화장지 30m 2팩과 프리미엄 물티슈 20팩을 각각 1만6900원에 판매하는 '필요한 마트, 필마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좋은 가격과 좋은 구성에 판매해 물가안정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생필품 전용 프로그램인만큼 휴지, 치약, 세제, 수건 등 가정에서 매일 사용하는 상품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필요한 마트, 필마트'는 동일상품을 모바일로 2·3·4개 이상 구매하면 각각 할인율이 10%씩 늘어나 4개 이상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2건당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개 이상 주문한 상품은 별도의 배송지를 설정하면 무료로 따로 배송도 가능하다. 매 방송마다 2종류의 생필품이 소개되며 방송 중 게릴라 형태의 타임특가 코너를 마련해 방송 중에만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특템'의 찬스도 제공한다. 또한, 게스트로 개그우먼 전영미가 출연해 전매특허 성대모사를 비롯한 다양한 개인기를 활용해 재미있고 유쾌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필요한 마트, 필마트'는 생필품의 '국민물가 안정과 쇼핑의 재미' 두 가지를 결합한 새 프로그램" 이라며 "코로나19 시기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좋은 가격과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소비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10:0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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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칼텍스 에너지 플러스 허브에 통합 관리 솔루션 적용

LG전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GS칼텍스 에너지 플러스 허브. /LG전자 LG전자가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 LG전자는 GS칼텍스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새로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 플러스 허브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해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업을 시작한 것. 이날 개소식에는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이날 에너지플러스 허브 론칭 행사를 열고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소개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350킬로와트(kW)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인프라를 갖췄다. LG전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은 ▲충전기 상태 및 실시간 충전 현황 모니터링 ▲충전 결제 자동화 ▲원격 제어 및 진단과 같은 통합 관제를 할 수 있다. 충전소 운영 업체도 개별 충전소 현황 확인은 물론, 전국에 위치한 다수의 충전소 현황을 한 눈에 보고 원격 관리할 수도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전소 상태와 고객 이용 현황에 대한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은 시스템에 사용자 정보를 한 번 등록하고 나면 이후 충전 시부터는 충전기가 스스로 차량을 인식하고 충전과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고, 사이니지 솔루션을 접목하면 사용 현황, 충전량, 충전 속도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생활 정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도 제공받게 된다. LG전자는 2018년 오토모티브&비지니스 솔루션(A&B) 센터를 신설하고 모빌리티 융복합 서비스 분야 개발과 역량 확보를 이어오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산업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축적·활용하며 미래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18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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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11월말까지 블랙박스·내비 보상판매

아이나비 온라인 스토어에서 최대 46% 할인 판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이달 30일까지 최신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일반 보상판매 주요 모델별 할인 가격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끝나는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해당 단말은 총 30개 모델로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LS700 제품의 경우 16GB는 13만9000원, 32GB는 1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자사, 타사 제품 관계없이 블랙박스 반납시엔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장기간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제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정기적인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8 09:5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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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아동상담치료센터에 행복상자 후원

17일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세 번째)이 행복상자 전달을 마친 후 김영렬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에 방한용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90박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USB 손난로, 립밤, 핸드크림 등 동절기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이어폰, 텀블러, 간식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월에도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의 아동, 청소년, 교사 등 총 120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와 서울 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 관람 시설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1988년 개관한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천주교 쌘뽈수도원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행정 전문 치료기관으로 학대 피해가 있거나 사회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교육·치료·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가 해왔던 소외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 행복더하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미래사회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렬 원장 수녀는 "지난해 하나금융투자 문화체험에 다녀왔던 아이가 나중에 하나금융투자에 취직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던 게 떠오른다"며 "소외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하나금융투자의 꾸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8 09:51: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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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인덕션 전기레인지 연말까지 할인

12월 말까지 렌탈료 매달 할인 혜택 등 제공 코웨이 인덕션 전기레인지. 코웨이는 오는 12월 말까지 전기레인지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찬바람과 미세먼지로 창문을 닫기 시작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환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코웨이 전기레인지의 혁신 기술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인덕션 전기레인지(CIR-302)'와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CHR-03)'다. 연말까지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매월 최대 3천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렌탈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요금제와 중복 적용된다. 기존 고객이 추가로 전기레인지를 렌탈하거나, 신규 고객이 전기레인지를 비롯해 2대 이상 동시에 렌탈하면 매월 렌탈료를 최대 8% 추가 할인해준다. 코웨이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강력한 화력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세 개의 인덕션 화구가 모두 '고화력 파워 부스터' 모드를 갖춰 최대 3.0 kW 의 강력한 화력을 구현한다. 평상시에는 좌측 2개 화구를 각각 따로 사용하다가, 넓은 용기를 사용하는 구이, 부침 요리를 할 땐 2개의 화구를 연결하는 '플러스 모드'로 확장해 한 번에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2020-11-18 09:4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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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개 지자체와 고령자복지주택 추진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8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전국 8개 지자체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 턱제거, 안전손잡이 등 연령 특성에 맞는 주택설계와 건강관리·문화활동 등 특화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부터는 정부정책(주거복지 2.0)에 따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기존 여가와 문화활동 중심의 서비스에 요양·돌봄 등 재가서비스를 더해 서비스를 품질을 한층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LH가 지난 5월 국토부 공모로 선정된 지자체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별 업무와 사업비 분담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시 ▲남해군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해시 ▲울산광역시 ▲파주시 ▲평택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8곳의 지자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고령자복지주택의 설계·시공 및 준공 후 주택의 운영·관리 업무를, 각 지자체는 사업부지 제공 및 복지시설 설치와 운영·관리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LH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주체와 협업을 통해 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요양과 돌봄이 연계된 고령자복지주택 2.0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1-18 09:44: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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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CJ올리브네트웍스·LGU+, 마이데이터 프로젝트 업무협약

-소비자 주도의 디지털 뉴딜 추진 -3사 고객의 데이터를 모아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개발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소비자들의 데이터 주권 행사를 위한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옥동 은행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동의를 얻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들을 정보 제공 주체인 고객이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산관리, 소비관리 등 금융 중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넘어 통신, 생활, 유통, 엔터테인먼트, 쇼핑 등 다양한 맞춤형 생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3사는 ▲빅데이터 네트워크 및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한 데이터 공동 수집, 활용 체계 마련 및 고객 행동 공동 연구 ▲소비자 지향적 플랫폼 개발을 통한 머신러닝 등 A.I.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데이터 소비자 주권 관리 체계 마련 ▲데이터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자원 공유 등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각 사의 빅데이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팀을 운영해 사업추진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공동사업의 결과물은 2021년 상반기 파일럿 서비스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이 금융을 넘어 라이프 빅데이터로 확대돼 고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및 민간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거래 및 활용 활성화에도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이번 3사의 공동사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뉴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3사의 유통, 금융,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데이터 주권과 혜택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이번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로 고객이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스스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8 09:3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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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스마트머니' 구독자 10만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대표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밝혔다.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누적 조회 수 약 1726만건을 기록했다. 스마트머니는 미래에셋대우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해 글로벌 슈퍼스탁, 글로벌 이슈 체크 등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부동산, 세무 이슈 등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산관리 전반의 다양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콘텐츠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주린이를 위한 실전투자 따라 하기'를 통해 초보자의 해외주식 투자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ETF로 부자 되는 투자의장-이부장' 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ETF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전 고객 무료 제공과 같이 당사만이 가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할 예정이며 시황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투자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비대면 투자로 고객이 늘어난 증권업계의 유튜브가 활성화 되고 있다. 삼성증권 역시 9만3000명을 넘어서며 10만명 달성을 눈앞에 뒀다.

2020-11-18 09:22: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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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 이젠 전기車로…CJ대한통운, 친환경 운송시대 '활짝'

2030년까지 3만여대 전기차로 전환…EV충전소 사업도 진출 하루 100㎞ 주행시 경유車 대비 연간 170만원 연료비 절감도 물류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이 친환경 운송시대를 열고 있다. 경유를 사용하던 기존 택배 화물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기로 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 투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운송사업에 사용하고 있는 3만여대의 차량을 2030년까지 모두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는 일부 업체에서 개조전기화물차를 사용해 시범적으로 운행한 적은 있었지만 상용화는 처음이다.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도 설치해 관련사업에도 진출한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경기 군포에 위치한 택배서브에서 '전기화물차 도입 및 EV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대 기아자동차 전무, 김종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회장과 CJ대한통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화물차를 직접 시승하고 택배기사에게 인도했다. 또한 EV충전기에 차량을 충전하는 시연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km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한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된다. 차고지인 군포에서 배송지역인 안양까지 하루평균 50km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화물차와 제원이 동일해 택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하루 100km 주행시 경유 대비 연간 170만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전기화물차를 경기 군포와 울산에 두 대씩 총 4대를 택배배송에 투입하고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V충전소 사업 진출을 위해 전기화물차가 운행되는 경기도 군포와 울산 택배서브에 EV충전소 설치도 끝냈다. 향후 전기화물차가 도입되는 사업장 위주로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EV충전기는 군포에는 급속충전기 1대, 울산에는 완속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외부 차량도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사용자는 멤버십카드, 신용카드, 후불교통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은 "CJ대한통운 창립 90주년을 맞는 올해를 원년으로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친환경 전기화물차로 교체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필(必)환경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8 09:2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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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택트 '지스타2020', 19일 개막…주요 신작 쏟아진다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0'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지스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첫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를 하는 만큼 트위치, 유튜브 등을 이용한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가 쏟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0의 주요 오프라인 행사는 '지스타TV' 등 영상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첫 온·오프라인 병행 지스타, 주요 게임사들 참가에 흥행 분위기…신작 공개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는 첫 온·오프라인 개최인 만큼 국내 게임사들의 참여 저조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넥슨,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등 다수 국내 게임사가 신작을 선보인다. 이 때문에 코로나19에도 게임에 대한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가 확정됐다. 국내 기업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2년 만이다. 2018년, 2019년에는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이 메인 스폰서였다. 위메이드는 부산역, 해운대 등에 '미르4' 옥외 광고를 설치해 지스타 분위기를 띄었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개막식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GP) '미르4'를 내세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5년 첫 개최 때부터 2018년까지 14년 연속 행사에 참가했던 넥슨도 다시 지스타로 돌아오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지스타 개막 하루 전인 18일에는 한해를 빛낸 최고의 국내 게임을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게임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게임 대상은 오후 5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모바일 게임 대상 후보로는 넥슨의 'V4'와 '바람의나라:연',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마구마구2020'·'BTS유니버스 스토리', 웹젠의 'R2M' 등 총 11종의 주요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19일에는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스타의 막이 오른다. 첫날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위메이드의 '미르4'가 사전 공개된다. 미르4는 지난 9월 사전예약을 이후 참가자 250만명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지스타TV를 통해 신작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에 대한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한다. 스마일게이트 또한 미공개 신작 '티타이니 온라인', '마술양품점'을 소개하며 지스타 현장에서 각종 신작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스포츠경기·코스프레 등 볼거리 풍성 이번 지스타에서 눈여겨 볼 만한 행사는 부대행사로 열리는 '지스타컵 2020'이다. 지스타컵 2020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첫 번째로 주최 및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다. 부산 서면에 있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총 상금 1550만원의 지스타컵 2020 대회 종목으로는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K 'NBA 2K21', KT 게임박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이 선정됐다.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열리며 트위치 지스타TV의 e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지스타 주요 컨퍼런스인 'G-CON' 또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G-CON은 게임 컨퍼런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무료로 전환했다.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행사인 '코스프레 어워즈'도 볼거리다. 올해 행사는 예선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리고, 결선은 22일 부산 벡스코 지사타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11-18 09:1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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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이상, 지원자 '외모' 채용 평가에 영향 미쳐

기업 절반 이상, 지원자 '외모' 채용 평가에 영향 미쳐 사람인 제공 직무 역량과 관련 없는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 평가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72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 평가 시 영향을 미치는 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5.6%)이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자기관리를 잘 할 것 같아서'(55.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고객, 거래처와 대면 시 유리할 것 같아서(43%)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30.4%) ▲자신감이 있을 것 같아서(21.3%) ▲근무 분위기에 활력을 줄 것 같아서(12.6%) ▲부지런할 것 같아서(12.1%) 등의 이유를 들었다. 채용 시 가장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는 '인상, 표정 등 분위기'(87.4%,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청결함(45.9%) ▲옷차림(30.9%) ▲체형(몸매)(20.8%) ▲이목구비(14.5%) ▲헤어 스타일(11.6%) ▲메이크업(5.3%) 등의 순이었다. 채용 시 외모를 보는 직무 분야는 '영업/영업관리'(60.4%,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서비스(31.9%) ▲마케팅(24.2%) ▲광고/홍보(23.7%) ▲인사/총무(23.7%) ▲기획/전략(10.6%) ▲디자인(8.7%) ▲재무/회계(8.2%) ▲IT/정보통신(5.8%) 순으로 나타났다. 외모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성별로는 '여성'이 26.6%로 '남성'(6.3%)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차이 없다'는 응답은 67.1% 였다. 그렇다면, 외모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기업들은 외모가 지원자의 당락에 평균 30%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적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제로 응답 기업의 절반(47.3%)은 외모 때문에 지원자에게 감점을 주거나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기업 3곳 중 1곳(33.3%)은 스펙이나 역량이 다소 부족해도 외모로 인해 가점을 주거나 합격시킨 경험이 있었다.

2020-11-18 09:08: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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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세 자릿수 채용 사라졌다…신입사원 증발 '현실화'

中企 세 자릿수 채용 사라졌다…신입사원 증발 '현실화' 올해 대졸신입 채용기업 74.8,% '한 자릿수 뽑아' 인크루트 제공 올 한해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모집규모는 대체로 한 자릿수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20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다. 기업 536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올해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채용한 기업 비율은 67.0%로 지난해 85.5% 대비 18.5%p 감소한 것으로 대조를 보였다. 이들 기업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규모를 자릿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한 자릿수 채용)'0명대'가 74.8%로 지배적이었다. 이에 비해 (두 자릿수 채용)'00명대'는 22.7%로 3분의 1 이상 줄었고, (세 자릿수 채용)'000명대'는 고작 2.5%에 불과했다. 즉 올해 신입사원을 모집한 기업 4곳 중 3곳은 그 규모가 한 자릿수였다는 것으로, 신입사원을 뽑더라도 1명에서 최대 9명 이내의 소규모 채용에 그쳤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 8월 인크루트가 하반기 채용동향조사를 한 결과 기업 64.1%가 하반기 '한 자릿수 신입채용' 계획을 밝혔다. 기업들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보수적인 채용에 나선 셈이다. 기업별로는 ▲대기업(한 자릿수 41.1%, 두 자릿수 47.1%, 세 자릿수 11.8%) ▲중견기업(한 자릿수 42.1%, 두 자릿수 57.9%) ▲중소기업(한 자릿수 89.2%, 두 자릿수 10.8%)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세 자릿수 채용은 대기업에서 유일(11.8%)했고, 중견 및 중소기업에서는 전무했다. 본 설문조사는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 공동으로 이달 2일부터 7일간 진행, 기업 인사담당자 총 536명의 응답을 참고했다.

2020-11-18 09:0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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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한신대, 장준하 통일관 개관·돌베개 공원 조성

개교 80주년 한신대, 장준하 통일관 개관·돌베개 공원 조성 17일 개관식 개최…문재인 대통령·정세균 국무총리 등 축사 전해 한신대 장준하통일관 개관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17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에서 '장준하통일관 개관식 및 돌베개공원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신대 졸업생인 장준하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로, 해방 후 대한민국에서는 정치가, 언론인, 민주·통일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장준하 선생의 서거 45주년과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한신대는 기존의 '60주년기념관' 건물을 '장준하통일관'으로 명명하고 1층 로비에 '장준하기념홀'과 '장준하 기억의 방'을 조성했다. 행사는 1부 기념예배, 2부 기념예식, 3부 장준하통일관 개관 및 돌베개공원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재성 한신대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개회기도, 김효배 한신대 총동문회장의 성경봉독, 박종화 목사(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의 설교, 이해동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화 목사는 설교 말씀을 통해 "진리를 따라 산 장준하 선생은 돌베개와 함께 땅에 묻혀 자유와 평화의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2부 기념예식은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의 축전 대독, 장경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을), 이해학 목사, 곽상욱 오산시장의 축사, 이해영 한신대 부총장의 장준하 선생 약력 소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3부는 한재영 한신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장준하통일관 테이프 커팅식, 이영남 한신대 기록정보관장의 전시관 설명, 돌베개공원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또한 김재홍 함경북도지사, 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유인선 강북문화재단 이사장, 권태훈 장준하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연규홍 총장은 인사말에서 "115년 전 오늘은 바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다. 민족사의 아픔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날에 우리 민족의 자랑 장준하 선생님을 기념하는 장준하통일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독립군, 정치인, 재야 민주인사, 언론인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장준하 선생은 민족적 과제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갔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한신대는 '통일대통령' 배출의 꿈을 대외적으로 선포한 바 있다. 임시정부 재야의 대통령인 장준하 선배님의 통일의 꿈을 한신대가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장준하 선생의 삶은 온몸으로 애국을 실천해온 대장정이었다. 독립군으로 일제에 맞섰고, 전쟁의 폐허 위에 인간의 가치를 심었으며, 진실과 양심으로 독재와 싸웠다. 우리는 45년 전 비통하게 선생을 잃었지만, 장준하라는 이름을 한시도 내려놓지 않았고, 마침내 우리는 뿌리 깊은 민주주의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또한 "장준하 통일관에서 우리는 선생이 간절히 소망했던 자주독립과 통일의 길을 만날 것"이라며 "장준하의 길 99m의 끝에서 마지막 1m를 바라보자"고 전했다. 이날 축전은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한신대 초빙교수가 대신해 읽었다.

2020-11-18 06:22: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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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실패에 오버 말라

상담을 오는 사람 중에 주식투자로 큰 재산을 만든 분이 있다. 칠십 가까운 나이에 유유자적하고 있지만 젊어서는 사업을 하며 갖은 고생을 했다. 주식을 조금씩 사 모으기 시작한 건 마흔 즈음부터였다. 우량회사이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주식을 골라서 샀다. 한때는 절반 가까이 가격이 내려간 적도 있었지만 팔지 않았다. "그럴 땐 어떤 마음이었냐고." 물었더니 "믿을만한 주식을 골라서 샀거든요, 언제든지 다시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요." 그 믿음이 맞았고 큰 수익을 올려 재산 형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지금까지 팔지 않고 보유하는 주식도 있다. 그는 항상 "오버하지 않으면 다 방법이 생기더군요."라고 말한다. 지나치게 필요 이상으로 과민반응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그는 사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도 주식이 크게 떨어졌을 때도 오히려 냉철하게 대응 방법을 찾아 나섰다. 그의 사주는 재물복이 평범한 복이지만 지금 그의 재산은 평범을 한참 넘어서는 수준이다. 자기만의 원칙으로 타고난 운명을 뛰어넘어 스스로 운세를 만들어낸 셈이다. 사실 우리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오버하는 경우가 많다. 취직시험에 탈락하면 하늘이라도 무너진 듯 힘들어한다. 연인과 헤어지면 세상이 끝나기라도 한 듯 한숨을 쉰다. 취업 실패는 정말 괴로운 일이다. 그러나 모든 기회가 거기서 끝나는 건 아니다. 연인에게 차이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공감한다. 그러나 내 인생이 뿌리째 뽑히는 건 아니다. 살면서 겪는 모든 실패에 오버하고 지나치게 반응하면 오히려 더 나쁜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다. 차분히 마음을 다지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패는 딛고 일어나면 도약대가 되고 주저앉으면 늪이 된다. 실패에 오버하지 않는 자세로 풍요로운 인생을 일군 분에게 배운 지혜이다.

2020-11-18 06:07: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