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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영산강 수변 자전거도로 윤곽 드러나

영암군의회는 지난 10일, 관광산업발전연구회가 주관하는 영산강 수변·국립공원 월출산 경관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의원 연구단체로 조정기의원을 대표로 허요 고천수의원, 노영미의원, 유나종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경관 테마형 자전거도로 개설에 대한 구간 선정과 역사·문화 자원 연계를 위한 방안을 찾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자전거도로는 영산호 수변길과 국립공원 월출산 등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총 연장 99.9㎞를 3단계로 사업 구간을 정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고·듣고·느끼고·체류하고 즐길수 있는 명품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나갈 목표를 세웠다. 먼저, 1구간 영암 꽃가람길은 나불도를 거쳐 세한대학교와 망월천, 독천낙지거리, 학산 광암마을과 학파저수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38.2㎞ 구간에 포토존과 수상데크, 조류 관찰대, 나루터, 상징광장 등 거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구간 월출산 자락길은 학파저수지를 시작으로 상대포역사공원, 구림마을과 100리 벚꽃길, 월출산 천황사 사자저수지와 기찬묏길을 연결하는 총연장 39.6㎞ 구간에 쉼터와 포토존, 꽃단지, 가로수를 식재하는 등 볼거리와 쉴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3구간 마한 가는 길은 신금대교와 시종 간척지, 마한문화공원까지 총연장 22.1㎞ 구간에 느티나무, 팽나무, 홍가시나무 등 가로수를 집중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며, 무안군 일로와 나주시 동강을 연결하는 교량을 설치하여 자전거 동호회원을 유입시킬 계획이다. 특히, 경관 테마형 자전거도로 조성 계획에 따라, 기존 도로와 농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벤치와 쉼터, 파고라, 공중화장실 등 휴게시설과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벤치, 자전거 수리점, 거치대, 데크 쉼터,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조정기 대표의원은 영산강과 월출산을 활용한 자전거도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기존 자전거도로 이미지를 탈피한 차별화된 경관(꽃단지·가로수실) 테마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외지 방문객을 집중 유치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유나종 의원은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맛집 소개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제안했다. 노영미 의원은 자전거도로의 거점지역인 학파저수지는 개인소유로 되어 있어,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다양한 편익시설과 꽃길, 산책로와 수상데크 등을 조성하여 군민과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다. 고천수 의원은 호남의 3대 명촌인 구림마을 일원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필요성이 있으며,전통한옥·돌담·박물관·미술관 등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용역결과에 반영토록 했다. 앞으로, 군 의회는 자전거 동호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자전거도로의 필요 시설과 불편한 점 등 의견을 청취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쉼터 조성대상지와 연차별 사업계획, 사업계획에 따른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련 자료수집과 관계공무원 간담회, 현장조사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오는 12월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여 12월중에 영암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조정기 대표의원은"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의 모습을 통해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추진하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우리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10:31:1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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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하이엔드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신규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12일 하이엔드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3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은 1843년 샹파뉴-에페르네 지역에 설립해 크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만을 생산하는 하이엔드 샴페인 하우스다. 루브르와 오르세, 클라크루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상트로페 범선 대회 공식 와인이다. 프랑스 내 170곳과 해외 40곳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샴페인이다. 영화배우이자 가수 브리지트 바르도의 서명이 담긴 '뀌베 브리지트 바르도'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맛과 향, 외관으로 형상화했다. '뀌베 BB 1843'은 나무 계열의 뉘앙스다. 선명한 미네랄 느낌과 알맞게 입맛을 돋우는 고소한 토스트향, 향기로운 감귤류의 향이 순수하면서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엑스트라 브뤼'는 마카다미아 넛, 건포도, 은은한 훈연향과 토스트 등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입에서는 고소한 페이스트리와 하늘하늘한 질감, 긴 여운이 매력적이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2 10:28: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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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과정의 정당성' 북콘서트 개최

-추천 도서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 선정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왼쪽)과 매일경제 출판사 서정희 대표가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 책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하반기 승진자 등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 책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의 경제학자인 모리타 켄지가 쓴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을 주제로 매일경제 출판사 서정희 대표가 진행을 맡고,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은 동양의 애덤스미스, 에도 시대의 피터 드러커라 불리는 일본의 사상가 이시다 바이간의 올바른 시장경제 작동 원리인 '경제를 뒷받침하는 도덕'에 관한 이야기다. 진옥동 행장이 추진해온 '고객같이성장'과 '과정의 정당성'을 잘 반영해 이번 북 콘서트의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올바른 상행위의 환경과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도덕적 경제 주체들의 활약이 공생의 경제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부를 창출한다는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패널들의 질의 응답도 이어졌다. 패널로 참석한 김 원장은 "금융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중은행에서 과정의 정당성에 대해 자발적으로 토론하고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며 "신한은행 직원들에게 이번 북 콘서트가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직원들이 정당한 영업과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적의 순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같이성장 신(新)영업문화'를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KPI의 변화뿐만 아니라 성과의 정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행과정평가를 도입하고, 이 두 가지 평가의 방향성을 통해 새로운 영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2 10:22: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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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11월 11일 제 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가운데)이 임미애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성, 왼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는 김홍길 회장이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11일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농업계에 공로가 인정되는 큰 업적을 쌓은 농업인이게 수여되는 국가최고등급의 포상이다. 김 회장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정책추진과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 등의 가치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한우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40년동안 한우를 사육한 김 회장은 전국한우협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안정된 한우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민들이 한우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우 안정화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한우유통투명화를 위해 한우부산물 판매제도 개선요구를 관철시켜 한우농가의 실질적인 수익증대를 견인했다. 또 한우의 공익적 가치와 우수성을 적극 알려 숯불구이 축제, 드라이브 스루 등 국민이 한우로 소통하고 하나되는 혁신적 소비촉진 사업을 펼쳤다. 한우 소비다변화와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로페이 한우사랑상품권 발행 ▲한우가정간편식(HMR)제품 출시 ▲한우 플랫폼 ▲기자재 공동구매 및 홈쇼핑 업무협약 등 전후방업계와 상생협력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한우산업과 대한민국 축산업계를 위해 모든 관련단체와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일군 성과들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함께 뜻을 모아줬던 축산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0:03: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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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18일 웨비나서 '에이브릴 2.0'의 AI 언어 처리 기술 소개

SK㈜ C&C가 오는 18일 '최고 수준의 자연어 이해기술을 제공하다'를 주제로 '에이브릴 2.0의 인공지능(AI) 언어 처리 기술 및 실사례 소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자연어 처리(NLP), 딥러닝 기반 기계 독해(MRC) 등 AI 언어 처리에 기반한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K㈜ C&C는 이번 웨비나에서 한층 진화된 AI 언어 처리 능력을 갖춘 '에이브릴 2.0'을 공개한다. 에이브릴이 자연어 처리 기술은 물론 딥러닝 기반 기계 독해 등을 장착한 AI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의도 파악에서부터 방대한 내외부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찾아내는지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에이브릴은 자체 한국어 학습 모델을 바탕으로 텍스트를 인식하고 분석해 내는 텍스트 분석(TA)과 챗봇으로 구성돼 있다. 기계 독해 모델을 비롯해 키워드, 감성 분석 등 언어를 이해하는 9개의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 대화 ▲사용자 질의·응답 ▲정보 검색 등을 종합해 다양한 형태의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데이터에 대한 사전 학습 기능과 AI 모델 연동 기술은 쉽고 빠르게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 C&C는 에이브릴 2.0 실사례 소개 및 시연 세션을 통해 웨비나 참여자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최근 보험·은행 등 금융사에서 속속 도입하고 있는 '세일즈QA(불완전 판매 패턴 분석)'는 물론 유통 현장 등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된 '마켓 센싱'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각종 서베이 데이터 분석부터 ▲이메일 분석 ▲보이스 챗봇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서비스 분야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코로나19시대를 맞아 ▲호텔 진화를 보여주는 기계 독해(MRC) 기반의 호텔 헬프 데스크와 ▲채용 시즌을 맞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 분석 등도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SK㈜ C&C 이원일 플랫폼3그룹장은 "모든 산업에 걸쳐 AI 기술 활용이 필수인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완벽하게 수용하기 위한 비정형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에이브릴 2.0은 산업별로 특화된 수직적 자연어 처리 모델 개발을 통해 국내 전 산업에 걸쳐 최고 수준의 자연어 처리와 기계 독해, 대화형 AI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11-12 10:00: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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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이대목동병원 교수, 소방 발전 공로 행안부 장관상 표창

최윤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겸 권역응급의료 센터장(왼쪽)이 11월 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최윤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겸 권역응급의료 센터장이 11월 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소방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소방 발전에 기여한 바가 있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최 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 및 재난 거점 병원을 운영하며 24시간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119 구급대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교육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한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응급실과 병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고 119 구급대원의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최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에 응급실 전용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설치, 코로나 의심 환자를 적극적으로 우선 치료하고 관련 상황을 119 구급대원과 공유하는 등 감염을 예방하고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데 힘썼다. 최 교수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의료진과 119구급대원 등이 한 마음으로 재난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가 끝날 날까지 모두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교수는 2007년 을지대 응급의학과 조교수를 거쳐, 지난 2011년 이화의대 교수로 임용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응급의료 진료진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09:5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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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임대아파트 4.6만가구 '집들이'...올보다 3만가구 늘어

내년에 입주하는 임대아파트 물량은 4만6177가구로 올해보다 3만여 가구 늘어난다. 전세가격이 오르고 물건 구하기도 힘든 전세대란 속에 내년 바로 입주가 가능한 임대아파트가 '가뭄 속 단비'가 될 지 주목된다. 12일 부동산114랩스에 따르면 2021년 입주가 예정된 임대아파트는 4만6177가구다. 올해 1만5169가구보다 3만여가구가 많다. 경기도가 1만8552가구, 전남 4817가구, 충남 4663가구, 서울 3096가구, 충북 2567가구 순이다. 최근 새로운 임대차법 시행 이후 서울 등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무주택자라면 내년 바로 입주가 가능한 임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대우건설은 이달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78 일대(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62~84㎡ 1445가구를 공급한다. 내년 8월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 입주민을 위한 라이프케어센터,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그리너리까페, 헬스케어센터, 선큰가든, 힐링존, 카셰어링,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웃과의 공동 활동과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나누는 열린 공동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영무건설은 이달 전북 익산시 송학동 일대에 선보이는 8년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 '송학동2차 영무예다음' 59㎡ 117가구를 공급한다. 내년 상반기 입주가 가능하다. KTX·SRT 익산역, 익산공용버스터미널, 23·27번국도,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교통이 편리하다.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이마트, 롯데시네마, 모현공원, 다목적체육관(준공 예정), 우체국, 경찰서, 익산시청 등이 가깝다. 롯데건설이 2017년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5 일대에 공급한 '독산역 롯데캐슬' 민간임대아파트도 내년 5월 입주한다. 내년 초 계약취소 분에 한해 입주민을 추가 모집한다. 59~84㎡, 919가구 규모로 지하철1호선 독산역 인근에 들어선다. 이 외에도 ▲평택 고덕 어울림스퀘어 ▲부산 구평 중흥S-클래스 ▲강동 리엔파크 11단지 등이 내년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12 09:55: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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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최종 결과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3~15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미국 안과학회(AAO) 연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과 종양질환 치료제 2종에 이어 개발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11을 통해 글로벌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게 될 전망이다.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서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4조6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3상을 통해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최초 24주간의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전체 데이터를 수집한 52주(1년)간의 최종 분석 결과이다. 11일(현지시간) 주최측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 시험에 참여한 환자 705명 중 52주간 처방을 유지한 환자 63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 의약품 효능 및 약동학(PK), 면역원성 안전성 등에서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간의 동등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로서, 의약품 처방 후 8주간의 최대 교정시력(BCVA)과 4주간의 황반 중심부 두께(CST)의 변화를 측정했으며, 임상시험 결과 두 가지 모두 사전에 수립한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희경 전무는 "이번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SB11의 효능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당사의 첫 안과질환 치료제인 SB11이 앞으로 환자들에게 훌륭한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B11은 올해 10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유럽 의약품청(EMA)의 품목허가 신청서(MAA) 심사 단계에 착수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허가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현재 개발 중인 안과질환 치료제는 SB11 외에도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있으며, 지난 해 미국 바이오젠과의 후속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09:55: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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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물가 2.6% ↓…환율 하락에 22개월 만에 최대폭

-10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우리나라 수출품의 가격도 큰 폭으로 내렸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2.6% 하락했다. 지난 8월 이후 석달째 내림세다. 하락폭으로 보면 지난 2018년 12월(-2.8%) 이후 22개월 만에 최대다. 수출물가는 작년 동월 대비로는 6.4% 내려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수출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며 "국제유가가 내리고 반도체 가격 하락 폭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9월 평균 달러당 1178.8원에서 10월 1144.68원으로 2.9% 떨어졌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3.3% 하락한 수준이다. /한국은행 공산품 가운데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가 3.6%, 운송장비가 3.0%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 D램과 플래시메모리의 수출물가가 9월보다 각각 8.5%, 5.6% 내렸고, RV자동차도 3% 하락했다. 환율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9월보다 0.1%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달도 수출물가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다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1차 금속제품 등 관련 산업의 수출물가는 오를 수 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광산품(-3.6%)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2.6%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1.6% 하락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2 09:52: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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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중학교,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사격 체험 교실 개최

울릉중학교(교장 남군현)는 지난 11일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사격 체험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준비한 체험 행사이며 코로나19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울릉중학교 전교생은, 여갑순(전 사격 국가 대표) 선수를 모시고 사격 종목에 대한 소개와 경험담을 듣는 등 새로운 스포츠를 잘 이해했고, 레이저 건을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사격연맹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와 우수한 체험 교실 참여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였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사격 체험 교실에 참여한 3학년 김솔비 학생은"뉴스나 올림픽 때만 볼 수 있었던 사격이라는 종목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새로웠고, 그동안 총을 직접 보고 체험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표적의 중앙에 잘 맞췄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군현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을 두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사격 체험 교실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12 09:51:4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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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신규 고객에게 서비스 3개월 무료 제공

네이버웍스가 브랜드 변경을 맞아 신규 고객 대상 3개월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웍스모바일이 제공하는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가 브랜드 변경을 맞아 신규 고객 대상 3개월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1월 16일부터 네이버웍스의 유료 상품인 라이트, 베이직, 프리미엄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사는 3개월 간 부담 없이 네이버웍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도 없다. 네이버웍스는 라인과 같은 그룹 관계사를 비롯해 국내 외 다양한 10만여 고객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서 최근 조사한 협업툴 사용자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웍스는 1인당 사용 빈도를 나타내는 평균 사용일수에서 13.73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웍스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위에서 운영되고 있어 해외 협력사들과의 업무도 차질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며 "파파고 번역 엔진 탑재 같은 친숙한 사용성과 편리함으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3개월 무료 사용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네이버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내달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2020-11-12 09:51: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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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우대보증' 내놨다

보증 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우대보증'을 내놨다. 산업별 혁신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과 산업부문 간 협업을 통해 한국판 뉴딜 성공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12일 기보에 따르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 부문별 이해도가 높은 관계부처 등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미래의 혁신을 선도할 대표 혁신기업을 3년간 1000개 이상 선정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업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을 대상으로 1차로 대표 혁신기업 32개를 선정한 바 있고, 이 달에도 중기부를 포함한 5개 부처가 참여해 첨단제조, ICT 분야 등 대표 혁신기업 총 247개를 2차로 선정했다. 기보는 이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기업에 대해 ▲보증 비율 95%까지 상향 ▲보증료 0.4%포인트 감면 ▲심사기준 및 전결권 완화 등 우대조치를 적용해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을 충분히 지원하고,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코로나19 사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비대면, 디지털화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근본적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같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기보는 예비유니콘특별보증과 같은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 시행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성과 기술성이 검증된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국가대표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게 보증, 투자, 컨설팅 등 종합지원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09:4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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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시와 그린뉴딜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일자리 창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LH와 서울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시 관내 LH 공공임대주택을 기반으로 ▲그린에너지 ▲그린건축물 ▲에너지신산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노후 임대주택에 옥상형·베란다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입주민 에너지복지를 향상하고, 에너지 저감 주거모델을 구축하는 과제가 포함됐다. 그린건축물 분야에서는 임대주택에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패시브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 기술을 도입해 '제로에너지화 건축물'로 만들고,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 5등급(자립율20%)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지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진행된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지능형 계측 및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등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외에도 LH가 쌓아온 에너지 관리 데이터와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산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LH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임대주택 에너지 관리로 입주민 관리비 절감 및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그린뉴딜 정책 수행에 힘을 합친다면, 기후위기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와 저소득층 입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0-11-12 09:42: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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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계룡점 탄력…인근 부동산시장 '호재'

유통시설용지 2필지로 분할, 토지대금 납부 계룡점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첫 선 잠정 연기됐던 이케아 계룡점 추진이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1017 일대 대실도시개발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391㎡를 2개 필지로 분할하고 동반진출 업체가 이달 초 토지매매 대금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납부하면서 사업추진이 재개되고 있다. 이케아는 지난 2016년 국내외 대형유통업체와 동반 진출하는 조건으로 계룡 대실지구에 진출을 결정한 후 지난해 10월에는 선정된 업체와 업무계약을 맺고 개점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이케아 본사는 지난 8월 계룡점의 투자승인을 연기했으나 그 다음달 필지 분할 방식을 조건부로 투자를 승인한데 이어 동반업체가 이달 초 LH에 대금을 납부하면서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계룡시 도시건축과는 "이케아의 동반업체가 현재 토지소유권 등기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복합쇼핑몰 건축허가 완료 여부에 따라 이케아는 계룡점 향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추진상황을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이케아 계룡점 추진이 다시 제 궤도에 오르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케아가 2015년 국내 1호 매장인 광명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을 개장할 때마다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던 '이케아효과'를 예상해서다. 실제 이케아 광명점 인근 '광명역 파크자이' 전용 85㎡ 실거래가격이 분양가 대비 6억원 이상 상승하고 고양점 옆에 들어선 '원흥 호반 베르디움' 5단지 전용 84㎡가 분양가에 비해 2억원 이상 올랐다. 이케아효과가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케아 계룡점이 들어설 대실지구는 이미 효과를 보고 있다. 지구 내 공동주택 부지가 모두 매각된데 이어 지난 4월 첫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와 7월 공급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계룡 자이'가 분양 예정이다. 대실지구 인근 금암동에서는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선보이고 있다. 계룡금암지역주택조합 추진위가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인 금암동 287 일대에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2층,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로 이뤄진다. 추진위는 최근 계룡시청 인근 금암동 162-3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이며 2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금호건설이 시공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을 할 수 있고 시행사 이윤을 내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분양가가 저렴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며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는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켜 더욱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1-12 09:35: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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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증권업계 관심도 1위…키움·KB 순

지난 10월 국내 주요 29개 증권사 중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정보량은 최하위 증권사 정보량보다 100배 이상 많았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0월 한 달간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연구소가 임의 선정한 29개 증권사이며 정보량 순으로 ▲NH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대신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이다. 또 ▲IBK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상상인증권 ▲카카오페이증권 ▲글로벌마켓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 시 성인, 도박, 거래, 스포츠, 부동산, 게임, 공통글 등에 관한 자료는 집계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10월 '관심도' 1위는 'NH투자증권'으로 총 3만3110건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2만3584건, 'KB증권' 2만2170건, '한국투자증권' 2만1278건, '한국금융투자' 2만949건, '삼성증권' 2만867건, '미래에셋대우' 2만633건 순으로 이들 증권사는 월 2만 건 이상의 정보량을 보였다. 이어 '하나금융투자' 1만9317건, '대신증권' 1만8605건, 'SK증권' 1만4086건, '유안타증권' 8213건, '현대차증권' 8033건, '한화투자증권' 7519건, '메리츠증권' 7349건. '유진투자증권' 7162건, '하이투자증권' 7133건, 'IBK투자증권' 5644건, '이베스트투자증권' 5557건, 'DB금융투자' 5436건, '신영증권' 4074건, ' KTB투자증권' 3902건, '교보증권' 3058건, '한양증권' 2387건 순이었다. 정보량이 1000건 이하인 증권사는 '상상인증권' 861건, '카카오페이증권' 701건, '글로벌마켓증권' 693건, '부국증권' 465건, '유화증권' 305건 등이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총 275건으로 29개 증권사 중 정보량이 가장 적었다.

2020-11-12 09:35:0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