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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star)천지 영양(英陽), 야간경관조명으로 미래를 밝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조성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신선함을 더해 주기 위해 읍내 주요도로 가로등에 특화된 별천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민선 7기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지난 3월 샘플설치를 통해 주민들에 사전 검증을 받았으며 기존의 반딧불이, 고추 캐릭터와 함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여 영양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천지 영양"을 홍보하여 관광객 증대는 물론 군민의 안전 확보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착공한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도 현재 활발히 추진 중에 있어 군 전체 4,500여등이 LED등으로 교체되면 시골 어르신들이 다니는 어둡고 좁은 골목도 이제는 밝아져 농산물 도난 방지를 예방하고 야간보행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주민 만족도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읍내 뿐 만 아니라 면지역까지 확대 추진해 군 전체가 안전하고 밝고 환한 거리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09:32: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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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사 합병완료, 친환경 종합에너지기업 'SGC' 출범

'SGC에너지' 본사 전경 이미지. / SGC에너지. 군장에너지와 삼광글라스의 투자 부문, 이테크건설의 투자 부문 등 세 곳이 합병한 'SGC에너지'가 출범했다. SGC에너지는 지난 2일 'SGC CI 선포식'을 열고 성장과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합병을 통해 SGC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각각의 기업이 보유한 투자자산을 일원화할 전망이다. 또 각각의 기업은 본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SGC에너지 안찬규 대표는 "SGC는 에너지, 건설, 유리, 자원 사업을 등을 영위하고 있어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며 "그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SGC는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대표 주자로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수소연료전지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SGC에너지는 바이오매스 연료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저탄소 녹색 산단에 동참하고 있다.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내년 완공할 계획이다. SGC이테크건설은 토건사업과 해외시장으로 확대 중인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자체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SGC솔루션은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비롯한 소비자 간 거래(B2C) 제품군과 병유리 제조 등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SGC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사업재편으로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화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외부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도 새롭게 마련한다. 또 합병법인으로 투자부문을 일원화해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인적, 재무적 자원들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3 09:31: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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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세계인문학 포럼'경주서 열려

경북도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인 '제6회 세계인문학 포럼'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하고,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인문학 포럼을 지향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은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문화행사 및 이벤트가 펼쳐지는 세계인의 인문학 축제의 장이다. '제6회 세계인문학 포럼'은 '어울림의 인문학 -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2011년 출범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세계인문학포럼은 경북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자산과 매력을 선보여 경북의 우수한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한 대내외 홍보기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세계 25개국 45명의 해외 석학들과 국내 110여명의 인문학자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인문학에 대한 열정적인 강연을 펄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미국 UCLA의 Robert Buswell 석좌교수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5개 주제별 분과세션이 진행되며, 이어 오후에는 현장 참가자 100명과 랜선 참가자 90명이 인터렉티브한 퍼포먼스와 함께 개회식이 펼쳐지며, 서울대학교 김광억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10개 분과 세션 및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영국 KCL의 Tobias Blanke 교수의 주제 강연과 10개의 주제별 분과세션이 이어지고, 코로나19 현 상황을 인문학 가치로 살펴보는 미래탐험연구소 이준정 대표의 인문학 특강과 경주의 인문학 가치를 찾아보는 국립대구박물관 함순섭 관장의 특강이 각각 진행되며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영국 글래고스 대학교 David Martin-jones 교수의 주제강연이 진행되고, 이어 폐회식에서는 인문학적 가치와 방향을 담아낸 '인문가치 선언'을 끝으로 3일간의 인문학 교류의 대단원이 막을 내린다. 또한 세계 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 내에 별도로 마련되는 3D 온라인 포럼장에서는 세계 인문학포럼의 행사장과 강연장 및 도내 다양한 문화관광 정보를 360도로 생생히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사전등록 인원 외에는 입장이 금지되는 입장인원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세계인문학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해 경북의 인문학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11-03 09:31: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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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시범마을에 푸른 밀과 노란 유채꽃으로 관광자원화 추진

경북도와 의성군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푸른 밀과 노란 유채꽃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수가 끝난 안계평야에 우리 밀과 유채를 시범 파종했다. 경북도는 안계평야에 푸른 밀과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골목정원, 펫월드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우리 밀은 시범재배를 통해 지역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의 4개 농가가 협력해 2ha 농지에 파종했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국산 밀의 대표 품종으로 국내 기후에 잘 맞고 면이나 빵의 원료로 사용되는 조경밀과 논 재배에 적합한 백강밀 종자를 확보하고 농가에 제공했다. 시범재배를 통해 안계평야의 토양 및 기후에 따른 재배 적합성을 판단하고 향후 농가 경영분석을 통해 우리밀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채는 안계면에서 위천으로 가는 안계평야 도로 주변 농지 10ha에 파종됐다. 26개 농가로 구성된 안계면 경관개선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경관보전직불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는 이른 봄 안계평야에 매력적인 경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벼농사를 위한 풋거름으로 사용돼 농사에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토양 및 기후에 따른 재배 적합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면 지역 농가와 협의를 거쳐 향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스마트 팜, 시범마을 일자리 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을 통해 외지 청년 1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81명은 이미 주소를 이전했다. 이에 안계면 소재지는 거주인구 2600여명에 노인인구가 27%나 되는 초고령사회로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기에는 시장성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이웃사촌시범마을의 지속발전을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밀과 유채를 통한 경관농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노후하고 인적이 끊긴 골목길에는 골목정원을 조성해 생기와 정겨움이 흐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밀과 유채를 통한 안계평야 경관조성, 펫월드, 골목정원과 연계한 골목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생기 넘치는 이웃사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1천헥타(ha)에 이르는 안계평야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큰 자산"이라며, "안계 뜰에 경관농업의 일환으로 우리 밀과 유채를 재배해 외래 방문자나 관광객이 넘쳐나는 이웃사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11-03 09:30: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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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호수 위에 열리는 생태음악회'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꿈'

국내 최초로 내륙 담수호인 안동호(湖)에서 '쇠제비갈매기의 꿈'을 응원하는 이색적인 음악회가 오는 6일 오전 10시, 파란 가을 하늘과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숲과 바다처럼 펼쳐진 배경으로 물 위에 떠있는 안동호 인공섬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등의 협연으로 시작되며,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가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환경보호 차원의 시민 연대적 결속을 강화하고자 마련된다. 쇠제비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제비를 닮은 갈매기로 갈매기 종류 중 가장 크기가 작다는 의미의 쇠(衰)자를 붙여 쇠제비갈매기(little tern)로 불린다. 4월에서 7월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번식을 하고 8월에서 9월 사이 호주와 필리핀 등으로 이동해 겨울을 난다.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 둥지를 트는 습성 때문에 이 새는 환경 변화나 천적에 매우 취약한데 학계에선 해양 생태환경 변화의 깃대종(種)으로 분류하고 있다. 일본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 등급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현재 멸종위기 등급 지정을 위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 쇠제비갈매기의 최대 서식지는 부산 을숙도와 신자도 등 낙동강 하구였으나, 해안 인근의 건설 사업과 백사장 유실, 천적 침입 등으로 자취를 감췄고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안동호 쌍둥이 모래섬에서 목격되었다. 쌍둥이 모래섬은 새 생명을 탄생시킨 호수 속의 섬, '안동 이니스프리'로 알려져 있으며, 수위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짐을 반복한다고 해서 제주도 남쪽 이어도처럼 '안동호의 이어도'라고도 한다. 그런데 안동호 수위 상승으로 서식지가 물에 잠기는 현상이 수년째 계속되자 안동시는 안전한 서식지를 만들어 주고자 지난해 3월 임시로 인공섬을 조성했고, 올해에는 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설치했다. 수면 10미터 아래로 가라앉은 기존 모래섬 대신 가로 50미터, 세로 20미터의 구조물을 띄우고 그 위에 마사토를 덮은 뒤 수리부엉이 등 천적을 피할 수 있는 은신처도 만들었다. 인공모래섬 조성은 성공적이었다. 지난해 4월 다시 돌아온 쇠제비갈매기는 다행히 안동시와 수자원공사가 힘을 보태 마련한 인공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데 성공하였고, 올해도 새끼 70여 마리가 성체(成體)로 자란 뒤 호주 등지로 떠났다. 사람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었던 이 새들이 이제는 사람의 도움으로 둥지를 찾게 된 것이다. 안동시는 쇠제비갈매기가 흥부전의 '박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기존 서식지를 더 확장하고, 도산서원 등 낙동강 상류와 연계한 생태관광 자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안동호 인공모래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와 호수 주변 풍광을 통해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챔버오케스트라와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등 색다른 협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무대를 마련한 주최 측은 음악회를 통해 쇠제비갈매기를 지속적으로 보호해줄 것을 호소하고, 환경 파괴의 위기 속에도 쉽게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자연의 경이로움, 쇠제비갈매기의 귀환과 새 생명의 탄생지를 알릴 예정이다. 안동 출신 스트라드 뮤직 이원필 대표가 기획한 이번 공연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움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진다. 첼로에 한양대 이숙정 교수, 바이올린에 정준수 경희대 명예교수, 트럼펫에 안희찬 리움 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이현정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며, 프로그램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제3악장 <알레그로>, 트럼펫을 위한 무제타의 왈츠,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3번 제1악장 <알레그로>, 아리랑 등이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주 실황은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되며,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2020-11-03 09:30:3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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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일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신규관제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범죄와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상황처리요령, CCTV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관제활동시 유의사항과 직무지식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실시되었다. 지난 2016년 12월 16일에 개소한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울진연호문화센터 1층에 230㎡ 규모로 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관제요원 28명이 800여대의 CCTV를 통해 범죄, 재난, 화재, 구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 주정차 단속 등으로 운영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명실공히 울진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줌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안전판 역할을 수행중이다. 김상덕 안전원전과장은 "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CTV 확충, 관제요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복울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09:29:3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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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기준 완화 및 신청기간 연장

청송군,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기준 완화 및 신청기간 연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한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당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어 가구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가구였으나, 완화된 기준은 소득 감소율 제한 없이 소득이 감소하였으면 해당되며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고 재산이 3억이하인 가구이다. 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소상공인 희망자금 등 수혜가구는 제외된다. 또한 소득감소 증빙서류는 반드시 첨부되어야 했으나, 부득이 첨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본인의 소득(매출)신고서로 신청이 가능하며, 증빙서류 미첨부 가구는 따로 청송군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지급결정을 하게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지원신청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홈페이지 및 주민등록지 기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청송군은 신청접수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해 위기가구 인정기준 및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수(40만원~100만원)에 따라 11~12월 중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긴급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활 안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준이 완화되고 신청기한이 연장된 만큼 해당되는 분들은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09:28: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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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국제지뢰행동 이해제고 및 프로그램 관리 연수' 성료

서울사이버대, '국제지뢰행동 이해제고 및 프로그램 관리 연수' 성료 (사)평화나눔회와 공동으로 주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후원 '국제지뢰행동 이해제고 및 프로그램 관리역량 개발 위한 전문가 온라인 연수' 장면/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민·관·군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지뢰행동 (Mine Action) 이해제고 및 프로그램 관리역량 개발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사이버대와 (사)평화나눔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후원했다. 이번 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마련됐으며,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소말리아 등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강사 및 연수생들이 참가했다. 총 10일의 연수 기간 중 7일은 연수생이 주교재를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로 지뢰의 피해자 지원, 젠더적 접근, 비기술 및 기술 조사, 환경영향평가, 지뢰제거 등 연관 사업 및 프로그램 적용 기준 등이 교육으로 이뤄졌다. 마지막 3일 동안은 실시간 웨비나로 강사와 연수생 간의 주제별 토론뿐만 아니라, 민·군 연수생으로 구성된 7개의 그룹이 지뢰행동 거버넌스의 비교 및 피해자지원에 대한 분석 및 토의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영국 맨체스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지뢰행동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는 국제 NGO인 지뢰자문그룹(Mines Advisory Group)의 강사진은 연수과정 설계와 주교재 및 참고자료의 제공, 평가방법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연수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MAG의 데런코맥(Darren Commack) 사무총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연수를 주관한 서울사이버대에 사의를 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연수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향후 국제지뢰행동분야에 있어 한국의 정부 및 시민사회단체와 파트너십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구순 서울사이버대 국제협력·북한전공 교수(학부장)는 "지뢰행동이 단순한 지뢰제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총체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이번 온라인 연수를 통해 지뢰행동을 연계한 국내외 통합개발사업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0-11-03 09:28: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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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제2 원유하역시설 완공…"안정적 원유 공급"

에쓰오일이 울산신항 앞 해상에 제2 원유하역시설을 완공했다. 에쓰오일은 울산공장의 두 번째 원유 하역 시설(#2 SPM)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설치됐으며, 약 2년 7개월의 설계 및 건설 기간 동안 총 1720억원을 투자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44인치 직경의 해저(3.7㎞) 및 육상(3㎞)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 SPM(해상계류시설)은 대형 원유선이 접안할 수 있도록 수심이 깊은 해역에 고정형 부이를 설치하고, 송유관을 통해 육상 저장탱크로 원유를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유공장의 젖줄'이다. 에쓰오일은 1980년 공장 가동과 함께 설치한 기존 원유 부이(#1 SPM)를 이용해 왔으나, 공장의 증설에 따라 원유 처리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부이 건설을 추진했다. 에쓰오일은 "두 번째 원유 부이의 가동으로 복수의 원유 하역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기상 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안정적인 원유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후속 공정의 정상적인 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상 일기에 따른 원유선의 체선료 및 원유 긴급 임차비용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하역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환경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0-11-03 09:28: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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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5G 통합 코어망’ 구축…SA 상용화 성큼

KT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모드(SA)와 비단독모드(NSA)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핵심망(코어망) 기술 개발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5G는 NSA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SA는 제어 부분은 롱텀에볼루션(LTE)망, 데이터 부문은 5G망으로 분리 서비스하는 반면, SA는 제어와 데이터 모두 5G망으로 처리한다. SA는 LTE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NSA 방식에 비해 지연시간이 단축되고, 배터리 소모가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A 서비스로 전환을 위해서는 국제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 SA 국제표준에서 정의한 SA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비를 개발, 도입해야 한다. KT는 3GPP 국제 표준에서 정의하는 기술인 CUPS(Control&User Plane Separation)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SA 서비스를 위해 별도로 코어망을 구축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4월 NSA 기반의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면서 NSA 코어망에 CUPS 기술을 도입해 SA를 통합 수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NSA와 SA 규격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KT만의 '5G 통합 코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CUPS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NSA 코어망의 경우 SA 서비스를 위한 별도의 코어망을 구축해 기존 NSA 코어망과 연동해야 한다. 하지만 KT는 5G 통합 코어 기술을 토대로 신규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기존 설치, 운용 중인 NSA 코어 장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SA 서비스까지 함께 수용할 수 있게 됐다. KT가 '5G SA-NSA 통합 코어망'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와 설계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했다. 여기에는 원거리 표준 CUPS 구조, 5G 통합 세션 관리, 가상화 인프라 통합 오케스트레이션(편성), 서비스 맞춤형 네트워크 슬라이싱, 초저지연 에지 통신센터 접속 제어 등 SA 핵심기술을 적용했다. KT는 5G 통합 코어 기술을 전국 8개 에지 통신센터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지 통신센터 기반의 전국 5G 통합 코어망으로 SA 이용자들에게 5G 초저지연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KT의 5G 통합 코어망은 스마트팩토리 등 5G 기업서비스(B2B)에서도 기업들이 NSA와 SA를 선택적으로 도입하거나 추후 기업특화 서비스 확장이 쉬워져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단장 서영수 상무는 "KT는 5G 상용화 당시 NSA뿐 아니라 SA 서비스까지 염두에 두고 CUPS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국내 최초로 5G 통합 코어망 구축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KT는 고객들의 쾌적한 통신생활과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네트워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09:28: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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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동학개미' 덕에 3분기 실적 '好好'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증권사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히는 '동학개미'의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뤄진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 모두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의 경우 올해 3분기 순이익 2097억원, 영업이익 2326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6% 증가한 수치다.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에 주식 투자 수요가 늘어나자 자연스레 거래대금도 늘어나 3분기 수탁수수료 수익은 4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2%나 성장했다. 이에 따라 KB증권이 KB금융 내에서 차지하는 순이익 기여도도 크게 높아졌다. 3분기 KB증권의 순이익 기여도는 11.7%로 KB국민은행 다음으로 높은 2순위를 차지했다. ◆ 거래대금 증가…증권사 수익↑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로 인해 주요 증권사 대부분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났다"며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호조가 지주 실적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순이익 2396억원, 영업이익 3537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97%, 2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순이익은 기존 컨센서스 1699억원을 41.1%나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또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향후 이익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타손익의 경우 옵티머스 사태 관련 충당금이 예상보다 적게 반영됨에 따라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당초에 예상한 3분기 충당금은 약 500억원이었으나 실제로 반영된 금액은 약 150억원으로 3분기 누적 충당금은 전체 잔액 대비 약 22%를 적립했다"고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와 신한금융투자는 각각 1275억원, 1155억원의 3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5%, 96.9% 증가했다. 하지만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펀드 관련 비용 지출로 인해 신한지주 내 순이익 기여도가 6.1%로 약화됐다. 독일 헤리티지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신탁,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 등으로 인해 약 20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 544억원, 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42.2%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284억원으로 현대차증권은 지난 200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누적 기준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 4분기 수익 지속여부 주목 증권사들의 실적 호조세는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늘어나 자연스레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조7844억원이다. 전 분기(21조6819억원)보다 28.14% 증가해 증권사 수탁수수료 수익도 덩달아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에는 1년 단위로 부과하는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주식시장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경향이 있고, 라임·옵티머스 환매중단 사태에 따른 징계 여파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4분기 거래대금 감소를 고려했을 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둔화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IPO 딜과 기업금융(IB),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0-11-03 09:26: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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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온택트 환경 과학 교육 사회공헌활동 실시

LG화학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 모집안내 포스터. LG화학은 3일 '라이크 그린(LIKE GREEN)'을 이끌어 갈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며, 환경·과학, 교육봉사에 관심이 많은 전국 소재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LIKE GREEN'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함에 따라 새롭게 시작되는 온택트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활동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활동은 영상제작 창의성 및 적극성 등이 중요해 지원자들은 G.R.E.E.N(글로벌온난화·리사이클링·에너지·생태계·차세대기술)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개인 SNS 계정에 'LG화학', 'LIKEGREEN' 등 태그와 함께 영상 게시 후 지원서에 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1인 방송, 웹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 없이, 2분 이내의 과학상식 전달, 생활 속 환경실천 영상 등을 제작해 지원하면 된다. LG화학은 제출된 영상물과 서류 심사를 통해 환경 및 교육봉사에 대한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0명의 대학생 멘토단을 선발하며, 우수 영상 작품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단은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영상 및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오는 12월 한달 간 총 4회, 전문강사를 통한 과학·환경 강의 스킬 및 영상 제작 노하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대학생 멘토단은 4개월간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팀별 온라인 멘토링 및 환경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되고, 대규모 온라인 강의 콘서트, 환경·과학 페스티벌 기획 등의 기회도 주어져 멘토단의 관심 분야에 대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활동비 지급, 온라인 교육활동 기기 지원, 봉사 시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글로벌 화학기업으로서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LIKE GREEN'을 기획했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3 09:26: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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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로 낙상사고 감지…LGU+, 레이다 센서 기반 서비스 실증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레이다(Radar) 센서 기반의 실시간 낙상감지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낙상감지 서비스는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레이다 센서를 통해 지정된 공간 내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낙상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무선통신으로 보호자에게 알림을 즉시 전송한다. 이에 원격에서 24시간 낙상사고를 빠르게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LG유플러스의 낙상감지 서비스는 비접촉 방식의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접촉식 센서 기반의 낙상감지 서비스와 비교해 편의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 사용층인 고령층은 디바이스 착용 또는 접촉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디바이스의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점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 동안 낙상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65세 이상 노인이 7만2000여명에 달했다. LG유플러스는 상용화에 앞서 낙상감지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성 개선을 위해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연말까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H+(에이치플러스)요양병원과 서비스의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 본격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추진담당 이해성 상무는 "낙상감지를 시작으로 치매노인의 배회감지, 이상호흡 감지 등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03 09:24: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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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1004' 주인공은?…LGU+, 골드번호 5000개 추첨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2020년 하반기 고객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두 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1004'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 등이며, 총 5000개다. 지난 5월 진행된 상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뒷자리 'AAAA' 형으로, 경쟁률이 406.4대1에 달했다. 선호 번호를 받으려면, 16일부터 2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 '이용가이드-상품 가입 안내-국번관리-선호번호 신청 및 당첨확인'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가입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추첨행사는 공정한 진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랜덤함수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 당첨여부는 내달 4일에 발표된다.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2020-11-03 09:18:0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