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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5 컴페티션 출시…새로운 디자인에 첨단 기능 추가

BMW 뉴 M5 컴페티션. /BMW코리아 BMW M5가 더 새로워졌다. BMW코리아는 2일 뉴 M5 컴페티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M5 컴페티션은 6세대 M5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파웥레인은 최고출력 625마력에 최대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을 조합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된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앞면에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과 다이내믹 매트릭스 빔 기능이 추가된 'L'자형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고, 뒷면에는 3차원 리어 라이트와 함께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M 전용 트윈 테일 파이프, M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배가했다. 지붕에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카본파이버 M 전용 루프를 장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며 무게중심까지 낮췄다. 실내에는 레드 색상 스타트/스톱 버튼과 M 전용 다기능 스티어링 휠, M 스포츠 시트, M 시트 벨트 등을 장착하고, M 전용 디지털 계기반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완벽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첨단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탑재돼 반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나타내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기능이까지 추가했다. '파킹 어시스턴트'와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도 기본이다.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 스마트폰과 차량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 한해 차량 키를 소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어락 잠금/해제, 시동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지털 키'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총 5가지로, 모테기 레드 메탈릭, 브랜스 해치 그레이, 마리나 베이 블루 등이다. 가격은 1억612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2 10:1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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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 혼자 걷는 한강 12개 코스 개발··· 챌린지 참여해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강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모바일 앱 활용 길 안내 시스템이 생겼다. 서울시는 걷기 앱 '워크온'에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총 108㎞)에 대한 지도 정보와 GPS 기능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누구나 앱을 통해 자신이 걷는 코스와 현재 위치를 확인하며 '혼자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2개 코스는 ▲1코스(서울시청~한양대역) ▲2코스(한양대역~강변역) ▲3코스(강변역~잠실나루역) ▲4코스(잠실나루역~잠실역) ▲5코스(잠실역~서울숲역) ▲6코스(서울숲역~한남역) ▲7코스(한남역~동작역) ▲8코스(숭실대입구역~마포역) ▲9코스(마포역~월드컵경기장역) ▲10코스(월드컵경기장역~증미역) ▲11코스(증미역~여의나루역) ▲12코스(여의나루역~서울시청)이다. 시는 코스별 주요 볼거리와 역사 이야기를 SNS로 제공한다. 강남의 발전과 영동대교 건설을 주제로 한 5코스, 정조대왕 행차 길목인 노량진과 남태령을 테마로 한 8코스 등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는 카카오톡 플러스 '소소한 걷기'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워크온을 활용해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에 도전하는 '나 혼자 걷기-한강 챌린지'를 2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면 된다. 홈 화면 하단에 '챌린지(트로피 모양)'를 누르면 한강 따라걷기 12개 코스가 뜬다. 도전자는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시작'을 터치하고 걸은 뒤 코스를 마치면 '완료'를 누르면 된다.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가자는 코스별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권, 편의점 상품권, 가방, 손난로를 받을 수 있다. 코스를 한 번에 못 걸어도 챌린지 기간 내에 끝까지 걸으면 임무를 완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코스를 관할하는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챌린지에 참여할 때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참여하지 않아야 하며, 걷기 중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주변 사람과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악수, 포옹 같은 신체 접촉은 자제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야외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가급적 만지지 말아야 한다. 시는 '나혼자 걷기-한강'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 후 시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분석해 코스를 추가로 개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2020-11-02 10:11: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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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부산 경제지원기금(BEF)' 조성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사업 구조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부산지역 19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앞서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란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으로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있다. 이번 펀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진행하는 올해 두 번째 금융지원 프로젝트다. 금융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설정한 목표 판매(펀딩)금액이 달성하면 BEF에서 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펀딩에는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협동조합도 포함된다. '낙동강 습지 카약 플로깅(Plogging)', '앙금플라워 떡케익', '기장 로컬투어' 등 특색 있는 19개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는 오마이컴퍼니에 접속해 검색창에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 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연구원 또는 펀딩 플랫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2020년 10억4000만원과 더불어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한다. 또 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경영컨설팅, 아카데미 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2 10:1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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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브랜드 디자인 공모…TOP포인트의 새 얼굴은?

BC카드 TOP포인트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BC카드 BC카드가 자사 리워드 서비스인 'TOP(탑)포인트'에 대해 총 상금 700만원 규모의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BC카드는 지난 12년간 사용해온 TOP포인트 브랜드 디자인을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게 리뉴얼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BC카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상징하는 픽토그램을 알파벳 'O'에 표현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에는 BC TOP포인트가 추구하는 '슬기로운 TOP포인트 생활'이 표현돼야 한다. BC카드 측은 "디지털 금융에 친근한 MZ세대를 겨냥해 보다 직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구성된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자는 TOP포인트에 대해 직접 기획한 브랜드 다자인을 도어스티커·데칼·X배너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홍보물로 제작해 제출해야한다. BC카드는 ▲간결성 ▲확장성 ▲트렌디함을 기준으로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하고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팀)는 이달 말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한 브랜드 디자인은 향후 BC카드의 TOP포인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BC카드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TOP포인트 등 고객의 생활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플랫폼"이며 "이번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자신의 아이디어를 뽐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0:09: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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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렌탈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 런칭

신한카드는 '마이렌탈샵'을 론칭하고 이에 대한 제휴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조인식에는 (왼쪽부터) 민경원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 이요셉 퓨어웨이 대표, 현용철 복정제형(코지마) 부사장, 박충화 성우메디텍 대표,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 그룹장 부사장, 김명수 루컴즈전자 대표,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y렌탈#(마이렌탈샵)'을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렌탈샵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중소기업이 별도의 렌탈 프로세싱 구축 없이 렌탈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렌탈 심사, 전자계약, 청구·입금 등 계정관리를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렌탈 플랫폼으로 지난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심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렌탈샵의 특징은 입점 고객사에 신한카드의 신용평가모형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렌탈 운영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관련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신한카드가 구축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합리적인 렌탈 프로세싱 이용 수수료를 부담하게 됐다. 그리고 고객사가 렌탈상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모든 결제수단을 수용한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마이렌탈샵은 렌탈 사업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공유하는 렌탈 비즈니스 시스템을 '샵(#)'으로 형상화함과 동시에 신한카드 및 고객사의 '샵(shop)'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이름을 붙여졌다. 신한카드는 최근 루컴즈전자, 복정제형(코지마), 성우메디텍, 코스테크, 퓨어웨이 등 총 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들은 일반 가전제품을 비롯한 안마의자, 수입 가전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유통하는 중소기업으로, 마이렌탈샵을 통해 렌탈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마이렌탈샵 제휴 고객사들의 렌탈제품을 신한카드 회원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렌탈샵 런칭을 통해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더 많은 기업의 참여와 더불어 고객들의 렌탈 이용 경험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0:08: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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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경험無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지급

삼성증권이 2015년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弗)백중'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들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하고 해당 고객이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거래를 시작하면 거래금액에 따라 '거래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해당 고객이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신청 계좌로 즉시 20달러를 입금받게 된다. 이벤트 계좌에 입금된 20달러는 사용해 입금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된 이벤트 지원 금액의 잔액 같은 경우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처리 된다. 이후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시 세 번에 나눠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안으로 10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해외주식 거래시 20달러를, 500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추가해 50달러를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더 추가해 최대 80달러를 내년 1월 중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2일부터 영업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가능하며 매일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2 10:07: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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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신규 3D 프린팅 재료 2종 출시…빠르고 단단하게

폼랩 3D 프린트로 출력한 제품. /폼랩 폼랩이 새로운 3D 프린팅 재료를 선보인다. 폼랩은 2일 '리지드 10K 레진'과 신형'드래프트 레진' 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드래프트 레진은 기존 레진 재료에 비해 최대 4배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고 부품 품질을 개선한다. 새로운 구성으로 표면 마감 및 후처리 작업이 줄어들고 회색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 리지드 10K 레진은 폼랩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딱딱한 재료로, 이전보다 강도가 세고 열내성 및 내화학성이 높은 재료를 원하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 고객의 요구에 맞춰졌다. 맥스 로보브스키 폼랩 공동 창업자 겸 CEO는 "SLA(광경화성수지 적층 조형) 방식 3D 프린터의 가장 뛰어난 강점 중 하나는 프린팅 재료가 다양하다는 사실이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히 기하학적 규격이 맞는 부품이 아니라 올바른 재료의 속성을 갖춘 부품이다. 폼랩의 광범위한 레진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용자는 수술용 도구, 치과 교정기부터 다양한 공구 및 지그 같은 보조용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 바틀렛 노버스 애플리케이션 창업자 겸 회장은 "신재료는 기존 '리지드 4000' 재료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복잡한 형태도 정확하게, 내가 직접 기계에서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2 10:03: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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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한다

상품·마케팅, 글로벌, IT등 6개 부문…9일까지 접수 코웨이는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직군은 ▲상품ㆍ마케팅 ▲R&D ▲글로벌 ▲IT ▲사업관리 ▲경영관리 등 총 6개 부문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학사 학위 이상의 기졸업자 및 2021년 1월 입사 가능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은 '도전'ㆍ'일류 인재'ㆍ'열정'ㆍ'커뮤니케이션' 등 코웨이 인재상과의 부합도 및 직무 적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인적성 검사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서류 접수는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 코웨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는 이달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인원은 내년 1월 초 입사한다. 입사자는 12개월 동안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시각에서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직무 적합도에 맞춰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마이크로사이트 및 유튜브(캠퍼스리쿠르팅TV) 를 통해 회사 비전 및 인재상, 채용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웨이 김재석 인사실장은 "New 코웨이로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시각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1-02 10:0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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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주도에 5G MEC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연내 시행

제주시 제주서부소방서에서 KT가 개발한 응급케어 서비스로 구급대원이 119상황실로부터 원격 의료지도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 KT KT는 제주시 제주서부소방서에서 디지털 뉴딜의 공공분야 비대면 헬스케어 사업으로 추진된 응급 케어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내 5G MEC 기반 응급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하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KT는 제주도·중외정보기술과 함께 민관협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자로 선정돼 비대면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컨소시엄이 선보인 응급케어 서비스는 응급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헬스케어 DX 플랫폼 등 KT ICT 인프라를 통해 지도의사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하며,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 처치를 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으로 응급현장 구급대원과 제주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의 지도의사가 화상통화를 하고, 제세동기에서 감지하는 산소포화도·심박수 등 환자 생체정보를 KT 헬스케어 DX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은 지도의사 지시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응급 케어를 진행할 수 있다. KT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사업 일환으로 제주 꿈품교실을 운영하며 제주대학병원과 협업을 시작하게 됐다. ICT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응급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대학병원-서귀포의료원-구급차가 연결되는 통신망을 구축하고, 응급 환자의 심박수와 신체 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구현해 왔다. KT컨소시엄은 응급케어의 정확도를 높이고 빠른 대응을 위해 연말까지 제주도 31개 동 지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MEC 인프라를 만들 계획이다. 읍면 지역은 마라도, 우도 등 도서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응급케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로 통합 돌봄과 취약 계층 건강을 관리한다. 구체적으로 ▲만성질환자 관리 지원을 위한 5G기반 방문케어 키트(Kit) 보급 ▲경로당 등 마을 커뮤니티 시설에 5G 키오스크 설치로 건강관리 콘텐츠 제공 ▲주기적 건강검진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영상통화로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 이용규 본부장은 "5G MEC 기술을 활용해 응급에서 일상까지 제주도민의 건강 관리와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는 5G MEC,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 확장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2 10:02: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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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규 광고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선보여

-"고객에 대한 진심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새 모델로 배우 조승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배우 조승우와 함께 하반기 신규 광고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 슬로건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철학은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한은행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고객의 관점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온 신한은행의 '진심'과 그 진심을 바탕으로 구현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보여줌으로써 신한은행만의 '고객 중심'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신한은행의 새로운 얼굴로는 TV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조승우가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작품의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만족시켜온 조승우의 커리어와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고객에 대한 신한은행의 '진심'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 동안 광고 출연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조승우의 등장만으로 신규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반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뢰감 있는 배우 조승우를 통해 신한은행의 고객에 대한 진심을 전달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신한은행이 준비해온 여러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조승우 특유의 흡입력 있는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2 10:00: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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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나루 한강공원~암사동 유적지 녹지길로 잇는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한강과 강동구 암사동 유적을 녹지길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을 완료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광나루 한강공원과 서울 암사동 유적 사이의 올림픽대로 왕복 4차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엔 길이 100m, 폭 50m, 총면적 4800㎡ 규모의 생태공원을 만든다는 목표다. 사업비로 약 300억원(시 260억원, 구 40억원)이 투입된다. 암사초록길이 생기면 광나루 한강공원으로 접근성이 높아지고 암사역사공원, 선사이야기길, 서울 암사동 유적, 암사생태경관 보전지역을 포함 이 일대의 역사·문화·생태공간을 아우르는 녹지축이 완성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한강을 중심으로 어로와 수렵 채집이 활발했던 신석기 시대의 역사성을 회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잇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2월 암사초록길 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나 이듬해 재정적 부담과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해당 사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시는 공법 개선과 일부 사업 축소로 약 41억원의 예산을 절감,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 서울연구원을 통해 강동구가 시행한 서울 암사동 유적 주변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를 재검증해 사업효과와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암사초록길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강동구가 벌인 암사초록길 사업 재개를 위한 서명 운동에 약 10만여명의 시민이 동참했다"면서 "사업 재추진에 대한 강한 지지와 공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지장물을 옮겨 설치하고 교통 흐름에 문제가 없도록 올림픽대로 우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내년엔 올림픽대로의 김포방향, 하남방향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에 들어간다. 2022년에는 암사초록길 상부에 소나무, 조팝나무, 개나리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심고, 부대 공사를 실시한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암사초록길'이 열리면 올림픽대로로 막힌 인근 지역과 서울 암사동 유적이 한강과 연결돼 시민의 생활권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역사성 회복으로 지역이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09:53: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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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50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HI ELS 231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ㅇ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2 09:50: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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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中 바이오벤처와 위탁개발 계약..44조 시장 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벤처의 신약 개발 물질을 위탁개발(CDO)하며 중국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진퀀텀(GeneQuantum)의 비소세포성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GQ1003)의 세포주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퀀텀은 항체·약물 결합 치료제(ADC) 기반으로 각종 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중국 바이오벤처다.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HER2 유전자 변이에 따른 유방암·위암 치료제(GQ1001)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진퀀텀이 보유중인 다수의 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추가 CDO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중화권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에 잇따라 성공하며 고성장 중인 중국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국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578억위안(44조원)이며 향후 연평균 14.4%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대만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아프리노이아와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진퀀텀과의 협업을 확정했고, 최근에는 중국 내 다수의 바이오벤처와 CDO 계약을 논의 중이다. 진퀀텀의 경우 첫번째 신약 개발 물질(GQ1001)은 중국 기업과 CDO 계약을 체결했으나, 두번째 개발 물질부터는 위탁개발사를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환했다. 진강 진퀀텀 대표는 "시장에서 검증된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리딩 파트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헌신과 의지를 보고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개발 범위를 더욱 확대해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중국 유망 바이오벤처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화권 내 당사의 높은 기술력을 소개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CDO 서비스의 높은 역량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당사의 노력이 중국 바이오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며 "주요 유망 중국 바이오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2 09:4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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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스마트클럽2.0' 가입 이벤트

KTB투자증권이 '스마트클럽2.0'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클럽2.0'은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고객에게 1년간 기간·고객등급에 관계없이 신용, 주식담보대출 이자율 연 4.99%를 적용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단, 비대면 신용대출 우대금리 이벤트 미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첫 3개월 동안 신용이자율 연 3.99% 혜택(잔여기간 9개월 연 4.99% 적용)이 제공되며, 연말까지 가입하는 최초 실행 고객에게 신용대출 잔고 보유 시 3개월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매달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MTS, HTS, 홈페이지에서 신용·대출 약정을 등록할 때 가입 신청할 수 있다. 가입 회원에게는 '프리미엄 주식 추천 5star' 서비스 1년 이용권, 무료 세무상담, 상조물품 서비스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제휴은행에서 개설된 주식 및 CMA 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G80 경품 이벤트(1명 추첨, 제세공과금 22% 고객부담)도 진행 중이다. 11월 30일까지 매매금액, 계좌 잔고 및 신용대출 금액에 따라 G80 추첨권을 지급하며 '스마트클럽2.0' 가입 고객에는 추첨권을 2배로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2 09:45: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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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4일 오후 2시까지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73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모두 동일하며 세전 연 3.6%다. '제373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0.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18개월 동안 세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1.8%(연 3.6%)의 쿠폰이 지급되며,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3.6%(연 3.6%)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3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4%(연 3.6%)의 쿠폰이 지급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2 09:45: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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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연수 콘텐츠 확보위해 케이지에듀원과 '맞손'

비대면 연수 확대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공동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언택트 연수 콘텐츠 확보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케이지에듀원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의 대표 모델로 공동의 혁신 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품질향상 등을 도모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제도다. 정부는 2012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확대하기 위해 연수 콘텐츠 개발에 강점을 가진 기업인 케이지에듀원과 '연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성과공유 용역'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연수 과정개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웨비나 연수 개최 ▲강의 내용의 온라인 콘텐츠화와 유통 등을 함께 추진한다. 중진공은 온라인 강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초과 순수익을 현금보상 방식으로 케이지에듀원과 공유한다. 이번 성과공유제 계약 체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비대면 연수 분야의 우수 콘텐츠 확보와 협력사의 매출·순이익 증대 및 신규 판로개척 효과가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연수 콘텐츠 제작사 2곳과 협력이익공유제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수 콘텐츠 개발 과제 공모를 실시해 더 많은 중소협력사들의 성과공유제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중진공 김이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우리 경제의 주축인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공공기관인 공단의 책임과 의무"라며 "중진공은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09:4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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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차기 손보협회장 내정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58)이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시내 모처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정지원 이사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손해보험협회는 다음 주에 총회를 열어 정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용덕 회장의 공식 임기는 5일까지다. 정 이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86년 재무부를 시작으로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을 거쳐 2014년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2015년 한국증권금융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임기중인 2017년에 거래소 이사장에 선임돼 이달 1일로 임기를 마쳤다. 앞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차 회의에서는 정 이사장 등 5명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그 중 하나로 거론됐던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61·행시 28회)은 손보협회장 후보를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이사장이 곧바로 손보협회장으로 취임할 경우 거래소는 채남기 경영지원본부장 겸 부이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금융 유관기관장의 인선이 마무리되면 차기 거래소 이사장에 대한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시장에선 손병두 전 금융위 부위원장을 유력한 차기 이사장으로 꼽고 있다.

2020-11-02 09:44: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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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100억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美 공급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이후 곧바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셀트리온USA는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PPE) 전문 도매유통사인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와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는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에 대한 독점 유통 권한을 갖고 미국시장에 유통하게 된다. 샘피뉴트는 독자적인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휴대 가능한 전문 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진단 항원키트로, 국내 진단기기 전문업체인 BBB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방식 대비 94% 이상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등 코로나19 신속진단기기 중 최고 수준의 민감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내 시장 수요가 높다는 판단 아래 지난 8월 샘피뉴트 출시 활동을 개시한 후 최근 FDA 긴급사용승인을 완료해 이번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및 EUA 신청을 앞둔 후속제품들의 출시를 바탕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국가를 중심으로 진단키트 공급에 총력을 다해 글로벌 코로나19 방역 효과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조사 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가 지난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코로나19 진단기기 시장 규모는 198억 달러, 한화 약 22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2 09:44: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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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보령-녹십자 공동판매로 매출 3배 성장

보령제약은 GC녹십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에 대한 공동판매 시행 2년여 만에 분기 매출실적(IQVIA 기준)이 230% 성장했다고 밝혔다. 뉴라펙은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양사는 지난 2018년 10월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양사는 뉴라펙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은 보령제약이 담당하고 있다. 계약을 체결하기 전인 2018년 2분기 뉴라펙의 매출실적은 약 10억원 규모였으나 2020년 2분기에는 약 33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약 23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 2세대 호중구감소증치료제는 뉴라펙을 포함해 4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국내 시장은 분기 기준 약 112억원 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뉴라펙이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뤄낸 성공 요인은 GC녹십자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뉴라펙의 우수한 임상적가치와 국내 항암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보령제약의 항암분야 영업마케팅역량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보령제약 항암부문의 김영석 부문장은 "그동안 보령제약은 국내외 제약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이번 뉴라펙의 성과도 GC녹십자와의 사업적인 측면을 넘어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치료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2 09:35:0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