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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IBK투자증권이 202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본사 영업(법인영업, IB, 소매채권판매 및 운용) ▲본사 지원(리서치, 신탁, 투자심사) ▲지점 영업(개인 및 법인고객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판매) 등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채용포털사이트 잡코리아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은 학교,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와 1, 2차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약 2주간 입문 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한다. 또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연수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신뢰받고, 시장에서 존중받는 자본시장의 리더라는 회사 비전을 따라 전문성을 갖춘 바른 금융인으로 성장할 신입사원을 모집하고자 한다"며 "금융투자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일반적인 역량 외에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진 T자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IBK투자증권 채용 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6 09:12: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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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오는 28일까지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월수익지급식 ELS 1종과 리자드 스텝다운 ELS 1종 등 총 2종의 ELS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3년 만기 월수익지급 구조의 '제371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5.49%다. 월수익지급식 구조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575%(최대 연 5.49%)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는다. 만기평가일에 70%(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또 낙인 구조(낙인 베리어 50%)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을 회수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의 '제372회 ELS'는 코스피200(KOSPI200)지수, 홍콩항셍(HSI)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1%로 모두 동일하다. '제372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2.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1%(연 4.1%)의 쿠폰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두 가지 상품 모두 원금비보장형으로 제371회 ELS는 30억원 규모, 제372회 ELS는 20억원 규모로 모집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6 09:11: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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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미얀마 진출 본격화…양곤사무소 개소

-'언택트' 개소식으로 진행 민민투 양곤사무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김종희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법인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농협파이낸스 미얀마 주재원과 현지 직원들이 NH농협은행 양곤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6일 미얀마 양곤에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은행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소액대출 금융기관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MFI 법인 설립에 이은 두 번째 미얀마 현지 채널이다. 농협은행은 오랜 농업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비중이 큰 미얀마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검토 중에 있다. 현지 금융당국과의 관계 강화 및 영업기반 사전 구축 등을 위해 현지인을 양곤사무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농협은행 양곤사무소 개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미얀마 정부 방침을 준수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국 본점과의 화상 연결을 통해 언택트로 진행했다. 개소식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방호복 1000세트와 진단키트 25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지 의료상황에 힘을 보태는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김용기부장은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를 통해 전문적이고 미얀마 현지에 적합한 종합 금융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은행 설립 외에도 농협파이낸스미얀마와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 범농협 시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6 08:56: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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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 원기 회복과 항노화 효과가 있는 '마'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원기 회복과 항노화 효과가 있는 '마' 산약은 마의 약재명인데 위장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마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것을 산약이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장수 음식으로 알려진 본초가 바로 산약인데 독이 없고 맛이 달고 허약한 체질을 보완하는 효능이 있다. 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끈적한 물질은 '뮤신'이라는 성분으로 위벽을 보호하며 위장 기능을 강화하며 기력 보강에도 효과가 있다. 뮤신 성분은 허약한 체질로 마르고 살이 잘 찌지 않으며 늘 기운이 없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다. 특히 허약한 아이들 중에서는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뮤신 성분이 소화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소화 기능을 강화해준다. 성인들도 평소 위장 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속이 불편하고 답답할 때 마가 도움이 된다.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만큼 보양식에 가까운 영양을 함유하고 있다. 오장의 기운을 돋우는 것은 물론이고 자양강장 효과가 좋아서 피로나 스트레스로 지쳐 있을 때 마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뮤신, 아르기닌 같은 성분들이 성장 호르몬 및 성 호르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성들의 정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노화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 및 골격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기력이 떨어지고 근육 및 골격의 힘이 약해진 노인들에게도 영양식으로 좋다. 집에서는 마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를 넣고 밥을 지어도 되고 구이, 조림, 볶음 요리에 활용해도 된다. 간단하게 먹으려면 다른 재료와 함께 갈아서 즙으로 매일 마셔도 도움이 된다. 또한 산약이라고도 불리는 마는 천마와는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마는 자양강장 효과가 있고 위를 보호하는 효능이 크지만 천마는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주로 쓰인다. 체력을 보강하고 신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뿐만 아니라 마는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만 몸이 잘 붓거나 몸이 찬 사람들, 체했을 때는 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020-10-26 06:54: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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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원하는 바가 있으면 말로 표현을 하라. 4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 6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72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소띠] 3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4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61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3년 백 만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0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4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86년 오후에 운전주의. [토끼띠] 39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51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5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87년 일의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용띠] 4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5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76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8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53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65년 상대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다가온다. 77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89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다시 확인해보도록. [말띠] 42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4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66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7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9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양띠] 43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91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양보. [원숭이띠] 44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6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니 적당히. 6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근심도 같이 온다. 80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92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은 있는 것. [닭띠] 45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5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93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상의하니 해결. [개띠] 4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8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82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4년 책임진 일을 쉽게 마무리한다.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숨은 실력으로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83년 신용이 있으면 실수가 적다. 95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2020-10-26 06:07: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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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령도 시대따라

어떤 영화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는데 '젤리'라 이름 붙여진 이 기운은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떤 아가씨가 사람들의 마음을 함부로 조종하며 해로움을 주는 이 젤리들과 싸우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젤리는 죽었거나 또는 산 존재들이 뿜어내는 입증되지 않은 미세한 입자들의 응집체라고 한다. 현대판 유령의 또 다른 형상화이며 여기에다가 유령이라는 진부한 명칭 대신 '젤리'라는 뭔가 거부감이 덜하며 때로는 살짝 매혹적인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닌가 싶다. '유령'이라는 개념은 뭔가 오싹하며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그 무엇이며 특별히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도 뭣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하기도 힘든 존재이다. 현대영화는 어떤 개념이나 사건을 다루는데 있어 현대적이며 보다 감성이 수반된 접근을 당연시 여긴다. 이러한 시도는 보통 '재해석'이라는 알고리즘으로 홍보되기도 한다. 불가사의한 죽음 이후의 존재들 즉 유령과 같은 존재들과 산 사람들 간의 해프닝을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의식 속에 잠재하고 있는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몇 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도깨비'라는 드라마나 근 삼십년 전 전 세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가 그 좋은 예지만 이 외에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 젤리라 이름 붙여진 이 세상에 떠도는 어떠한 기운들은 젤리들의 생김새와 투명도에 따라 유해한 젤리와 무해한 젤리로 나눠진다고 한다. 결국 선한 유령과 악한 유령을 색상과 투명도로 구분하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시각화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춘 유령의 재해석화라고 보며 유령의 형상도 시대 따라 인간들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리라.

2020-10-26 06:00: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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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특강 100편 유튜브 공개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특강 100편 유튜브 공개 고전인문 아카데미 2.0 포스터/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6일 고품격 청소년 인문특강 '고전·인문아카데미 2.0: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 2.0)' 100편을 유튜브로 공개한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고인돌'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서울시교육청도서관·평생학습관이 함께 하는 청소년 인문학 사업이다.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고 학과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아카데미로 운영된다. '고인돌 2.0'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특강 개설이 어려워지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의 상황을 고려해, 고전·인문학 교육 콘텐츠를 유튜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것이다. 기존에 서울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던 고전·인문학 특강을 유튜브에 공개해 학습 결손이 우려되는 전국 청소년들이 시간 및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고인돌 2.0'은 철학, 과학, 경제, 글쓰기, 역사, 예술 등 총 21개 강좌 100편으로 구성돼 있다. ▲필(必)환경시대, 문학에서 길을 찾다(한현숙, 영문학박사) ▲심리학을 배워봅시다(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 ▲세상을 읽는 수학과 과학(장형진, 물리학자) ▲이야기꾼 프로젝트(김나정, 소설가 겸 희곡작가) ▲원작과 함께 영화읽기(최은, 필름포스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져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통합적 인문지식 습득은 물론 진로 설계 및 학과 탐험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고전·인문학 특강은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hannel/UCtHyUbc8x8fA11IUNaZcTGw)에 접속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인류의 성찰과 반성의 산물인 인문학은 그 자체가 창의적 사고의 중요한 바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고인돌 강의는 지적 갈증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6 06: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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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 재계 상징' 이건희, 경제성장 견인차 역할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이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노영민 비서실장(가운데)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이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이 이 회장 유족께 이같은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고인이 된 이 회장에 대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 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자신 명의의 조화를 보내며 애도했다.

2020-10-25 20:36: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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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20 슈퍼탤런트 광주 패션위크'…빛의 도시 광주에서 11월 1일 개막

'2020 슈퍼탤런트 광주 패션위크'를 이끄는 수타그룹이 오는 11월 1일 2시, 빛의 도시 광주 랜드마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장, 광주 향교, 한복 마을에서 릴레이 패션쇼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키즈·주니어, 미스·미스터·미시즈, 시니어 모델 등 이 참가하는 슈퍼탤런트 광주 패션위크는 광주광역시 관광재단이 후원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다. 광주 비엔날레와 더불어 광주광역시의 패션과 디자인 문화를 진흥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위크 도약을 통한 국제적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매시즌 전략적인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그 일환중 하나이다. 패션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 등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승승장구 하는 주체적 삶의 미시즈, 100세 시대 중년 모델의 멋을 아우르는 융합문화예술콘텐츠로서 누구나 '광주 패션모델 로드'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다. 대회참가모델들은 국내외 개최되는 슈퍼탤런트 이벤트, 해외 활동, 글로벌인플루언서 시스템을 통하여 유튜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2020 슈퍼탤런트 광주 패션위크'는 슈퍼탤런트 패션위크와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가 주최하고 슈퍼탤런트 광주패션위크,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다올 엔터테인먼트, 밀라노직업전문학교, 지져스 모델 아카데미가 공동주관사로, 광주광역시 관광재단, 우리옷 날다, 광주 KLTV, 이미지 스튜디오, 한중수출기업협회, 디세스그룹, ACC엔터테인먼트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슈퍼탤런트 본사 수타그룹 최영철 대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재택'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은 새로운 일상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일상임에 틀림없다. 봄, 여름에나 입을 수 있는 옷을 지금 보여주고 오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소비자는 없을 것이다. '시즌리스'와 '편안함'을 일상으로 하는 패션의 재구성을 빛의 도시 '광주광역시'에서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슈퍼탤런트 광주 패션위크 이경원 대표는 "전문가만을 위한 패션 이벤트가 아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복합하는 쌍방향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로운 변화로의 참여·연결·공유를 통한 사회적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도발적 스트리트 패션을 표현하고 싶다"면서 "패션의 힘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 활력소로 팬데믹 전후 상황과도 오버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슈퍼탤런트 패션위크는 그 동안 인천국제공항, 명동, 에펠탑,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 거리, 페라리 뮤지엄, 마조레 광장, 산마리노 광장, 콜로세움, 융프라우(3434m), 쉴트호른(2989m)등 유명 랜드마크에서 개최되어 온 바 있다.

2020-10-25 16:57: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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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이앤디투어,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

9월 말 사천공항에 단독취항한 하이에어를 이용해 왕복항공으로 청정지역 남쪽지역 관광과 바닷가 오션뷰에서 펜션과 호텔에서 숙박하고 현지 특식4회까지 누리는 꽉찬 국내 1·2박 여행상품이 나타났다. 국내테마 여행전문 아이앤디투어(대표 김종희)가 노팁·노쇼핑·노옵션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1·2박 상품을 새롭게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2박 3일의 꽉 찬 일정은 경남 여러 명소와 여수, 순천까지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아이앤디투어가 내세우는 주요 여행테마는 ▲김포-사천 간 왕복항공 ▲바다의 금강산 거제해금강 유람선·외도 보타니아·한려해상국립공원·오동도 ▲남해의 소금강 금산과 보리암 ▲바다위를 통과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 ▲바람의언덕 과 신선대, 동피랑벽화마을,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거제 매운탕·남해 갈치조림·멸치쌈 정식·회무침·생선구이·순천 꼬막정식·짱뚱어탕 특식4회 까지 크게 6가지로 나뉜다. 아이앤디투어에서 내놓은 '비행기로 떠나는 남해안 완전정복'2박3일 상품가는 25만9천원 부터이고 출발일자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다. 경상권 사천, 거제, 통영, 남해로 관광하는 1박2일 여행상품도 있다. 매주 목, 금, 토, 일 4회 출발 가능하며 상품가는 17만4천원 부터이다. 아이앤디투어의 남해권 1·2 박 상품 모두 항공 및 현지 차량, 숙박, 식사, 입장료(케이블카,유람선), 기사, 가이드 비용 등 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앤디투어 에서는 제주 한라산, 야간투어를 포함한 자유여행 패키지와 버스여행 패키지 상품도 취급중이다.

2020-10-25 16:56: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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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고(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노영민 등 조문

청와대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에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고(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고(故) 이건희 회장 별세에 대한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강 대변인은 "고(故) 이건희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강 대변인은 청와대 측에서 고(故) 이건희 회장 빈소에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조문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전했다. 조문 시점과 관련 강 대변인은 추가 메시지를 통해 "유족과 협의해 조문할 것이며,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노영민 비서실장이 구두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그동안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재계 인사가 별세할 경우 대통령 명의로 조화를 보내고 비서실장 혹은 정책실장이 조문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고(故)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당시 문 대통령이 조화를 보냈고 김수현 당시 정책실장과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조문한 바 있다. 같은 해 4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 당시 문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고, 김수현 당시 정책실장이 조문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당시 문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고, 김상조 정책실장이 조문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올해 1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 역시 마찬가지였다.

2020-10-25 15:45: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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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소하천 고지터널배수로 임시 통수 완료

재해복구사업 공정률 70%, 내년 6월 완료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화전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이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터널공사는 지난 9월 관통을 완료했다. 이로써 재해발생 시 소하천 내 유량을 동해안으로 유도해 하천수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강구면 오포리 화전소하천은 지난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3년 연속 침수피해가 발생한 강구면 오포리 침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왔다. 이번 터널 공사는 평상시에는 물이 기존하천으로 흐르게 하고, 비상시에는 유량분배시설을 통해 강구면 오포리 강구중학교 인근에서 삼사리 해안가로 하천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터널 길이는 총 736m, 폭 5.4m, 높이 4.6m로 2021년 6월 완료 예정이다. 현재는 관통을 완료해 비상시 언제든지 하천수를 동해로 방류할 수 있게 했다. 실시설계 시 터널 유입구와 유출구 레벨차이를 통한 자연유하 형식으로 설계했으며, 유출구는 0.8m ~ 1m로 해수면보다 낮게 설치했다. 2004년 해수면 최고수위를 기준으로 수치모형 실험을 통해 유동해석을 한 결과 유속 5m/s로(평균 4.5m/s) 소하천 유량의 62%를 동해안으로 방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과 우수저류시설이 완료되면 화전천 전체유량 87㎥/s 중 우수저류시설에서 22㎥/s(유량의 25%)를 저류하고, 고지터널배수로를 통해 54㎥/s(62%)를 방류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소하천 하류구간으로 11㎥/s(13%) 유량이 흐르게 돼 소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재 시행중인 강구역 ~ 7번국도 화전소하천 정비가 완료와 내년 시행예정인 상류구간(화전지~강구역) 부적합 노후교량 개체, 하천 폭 협소구간 정비가 완료되면 재해위험요인은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영덕군은 재해복구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해와 추진현황 설명을 위해 지난 16일 현장사무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추진상황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영덕군 관계자는 "주민 소통과, 고지터널배수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더 이상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5 15:44:4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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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

'제14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축제유형부문 은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된 '제14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청송사과축제가 '축제유형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Pinnacle Awards)'는 세계적 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축제정보 공유 차원에서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World)의 한국지부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축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이 대회는 수준 높은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트렌드를 접목해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축제유형부문, 영상&오디오부문, 멀티미디어부문, 홍보디자인부문, 상품부문, 주요·대표 프로그램부문 등 총 9개 분야로 나누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으며, 총 24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축제유형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축제는 농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한 축제로 평가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축제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청송사과축제가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에 이어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 성과는 청송군민이 하나 되어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25 15:44:1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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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리더십 캠프 진행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리더십 캠프 실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10.23.(금)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청송지역 초, 충,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45명을 대상으로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리더십 캠프를 실시하였다. 1부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및 민주적인 학교문화 풍토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민주주의 선거와 중요성 및 미래 유권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소속 학교의 학생회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합리적 사고능력 그리고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협업하는 공동체 의식 등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 중등학생대표인 청송여고 윤○○ 학생은 " 관내 학생회 임원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캠프을 통해 다른 학교의 학생회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시간이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 김현국 교육장은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그리고 학생회 임원들의 공감‧ 소통의 시간이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5 15:43:2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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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삶을 배우다' 봉화도서관 나무 인문학 특강 운영

봉화도서관 나무 인문학 특강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지역민 대상으로 나무학자 동양대 신준환 교수를 초청하여 인류의 오랜 지혜자인 나무에서 배워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한 주제로 나무 인문학 특강을 23일 운영했다. [봉화도서관에서 기획한 3인3색 나무 인문학 특강은 청정 자연 봉화지역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나무가 상처 입고 회복하는 모습을 통해서 코로나 시대에서 우리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게 한다.] 15일 1강에서 강판권교수는 나무의 특성 한곳에 뿌리를 내리며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수용성, 생태에서 수평적 평등을 유지하는 관계성 등을 강조했다면 2강 신준환 교수는 나무의 자기완성도를 강조하였다. '논어'에서 인생의 행복은 학습과 타인과의 교류를 통한 자기완성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나무는 끝없는 세월을 한자리에서 묵묵히 버텨내고, 죽어서도 생명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나무를 통해 우리를 포함한 생태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행복은 이러한 관계 속의 교류를 통한 자기완성에서 출발한다고 강조 하였다. 인문학 특강에 참여한 한 지역민은 "평소 나무에 관심이 많아 신준환 작가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읽은 책의 저자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도서관은 오는 30일 코칭 전문가 이광호씨를 초청하여 인문학 관점에서 리더십과 코칭 주제로 나무 인문학 3강을 실시한다.

2020-10-25 15:43:0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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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2020년 해안방제 교육형 훈련 실시

민·관 지원·협력체제 및 지역방제대응력 강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020. 10. 22.(목), 14시경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지자체(울진군)와 2020년 해안방제 교육형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지역을 경유하여 운항 중이던 유조선(1,000톤)과 화물선(5,000톤)이 후포항 동방 2해리에서 충돌, 적재 화물유(벙커-C) 약 10㎘이 유출되었고, 그 중 일부가 후포해수욕장의 해안으로 부착된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하였으며,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포항지사,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오염방제자원봉사자 등 6개 기관 35여명이 참여해, 모래에 부착된 기름은 중장비를 이용한 골파기, 뒤집기 등 자연방제 촉진, 비치클리너를 이용한 기름 수거, 양동이․각삽을 이용한 인력수거 암반에 부착된 기름은 고압세척기를 동원한 기계적 회수 등 다양한 해안방제작업 훈련을 진행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 교육형 훈련을 통해 지자체(울진군)에 대한 해안방제기술 전파와 더불어 지자체(울진군)의 재난적 해안오염사고에 대한 방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 민·관 지원·협력체제 및 지역방제대응력 강화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020. 10. 22.(목), 14시경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주관 기관인 지자체(울진군)와 2020년 해안방제 교육형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지역을 경유하여 운항 중이던 유조선(1,000톤)과 화물선(5,000톤)이 후포항 동방 2해리에서 충돌, 적재 화물유(벙커-C) 약 10㎘이 유출되었고, 그 중 일부가 후포해수욕장의 해안으로 부착된 사고를 가상하여 실시하였으며,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포항지사,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오염방제자원봉사자 등 6개 기관 35여명이 참여해, 모래에 부착된 기름은 중장비를 이용한 골파기, 뒤집기 등 자연방제 촉진, 비치클리너를 이용한 기름 수거, 양동이․각삽을 이용한 인력수거 암반에 부착된 기름은 고압세척기를 동원한 기계적 회수 등 다양한 해안방제작업 훈련을 진행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 교육형 훈련을 통해 지자체(울진군)에 대한 해안방제기술 전파와 더불어 지자체(울진군)의 재난적 해안오염사고에 대한 방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020-10-25 15:42:3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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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지역 꿈나무 위한 맞춤형 교사로 변신

신한울제1건설소, 2020년 하반기 지역아동센터 재능 나눔 봉사활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 신한울제1건설소는 10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주간 '2020년 하반기 지역아동센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한울본부 신한울제1건설소 직원들은 2013년도부터 울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학 총 4개 반을 구성해 주 2회 퇴근 후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교 장기화 및 긴급 돌봄 필요 등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한울본부가 교육 지원을 통해 도움을 보태고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행한다. 조석진 신한울제1건설소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지역 아동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임순난 울진지역아동센터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는 꾸준한 재능 나눔과 물품 지원에 항상 감사드린다. 훗날 아이들이 봉사자들로부터 받은 재능과 관심을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울본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시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원 모두가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10-25 15:42:0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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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11월 2일 개원

경상북도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11월 2일 개원 울진군의료원 내 위치, 연면적 710㎡, 8개실 규모 이용료 민간의 70%수준, 취약계층 50%감면, 울진군민 30%감면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임신·출산·산후관리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준비를 마치고 1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관내 산후조리원의 부재로 임산부가 인근지역 또는 타시도로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던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생활여건 개선 분야 핵심 공약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을 하게 되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진군의료원 내(울진읍 현내항길 71)에 위치하며,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710㎡, 산모실 8개실 규모를 2019년부터 개보수하여 2020년 6월 준공하였으며, 울진군의료원 위탁운영으로 2020년 11월 개원하게 되었다. 이용요금은 2주 기준 182만 원으로, 취약계층(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과 다태아 및 셋째이상 출산한 산모는 50% 감면되고, 부모가 울진군민 이거나 산모 또는 배우자가 울진군민이면 30% 감면, 경상북도민이면 10%의 감면 해택이 주어진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면회실 등이 있으며, 특히 신생아실은 사전 관찰실을 구분해 설치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적용하였으며, 출입구에는 에어샤워를 설치하는 등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울진군의료원 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의 제공으로, 체계적인 임신·출산·산후조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모와 출생아가 안심하고 산후조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찬걸 군수는"경상북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더불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5 15:41:41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