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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증가 추세…신세계百 요리 강좌 차별화

신세계 아카데미 접수처/신세계백화점 홈쿡족 증가 추세…신세계百 요리 강좌 차별화 늘어나는 홈쿡족이 백화점 문화센터 트렌드도 바꾸고 있다. 최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직접 요리를 하는 '홈쿡족'이 많아졌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생활요리 전문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신세계 쿠킹 & 베이킹'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강좌는 지난 학기보다 20% 더 늘렸다. 코로나19 여파로 홈쿡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진 추세다. 2030 젊은 세대들까지 홈베이킹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베이킹' 해시태그(#)를 단 게시글이 164만개에 달한다. 이에 신세계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한식, 양식, 중식 등 레시피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아카데미 쿠킹 · 베이킹 강좌를 신설했다. 우선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강남점에서는 박경신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이사가 '가을철 입맛 잡는 요리' 강좌를 알려준다. 순두부찌개, 코다리 양념구이, 달래 굴 파전 등 대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11월 12일 본점에서는 디벨라 이태리 요리 강사가 진행하는 '고품격 파스타 디벨라' 강좌가 열린다. 고품격 파스타인 푸타네스카베르미첼리, 열무 오레끼에떼 파스타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또한 르 꼬르동블루 제과 과정 수석 졸업한 조성연 셰프가 진행하는 '식사 대용 브레드 베이직' 강좌도 11월 3일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생크림 식빵부터 쫄깃하고 달콤한 호텔 식빵까지 베이킹에 대한 레시피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 우유 쌀 롤케이크, 캐러멜 바나나보틀 케이크 등 아이들과 함께 간식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강좌를 선보인다. 홈메이드 쿠킹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늘기도 했다. 전기오븐과 인덕션 등 베이킹 관련 전자제품 매출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0.8% 올랐다. 특히 푸드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면서 좋은 음식에 걸맞은 고급 식기류 수요가 늘어 지난 9월 한 달간 60.9%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베이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수업을 늘리게 됐다"며 VIP 2030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강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백화점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0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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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창립 41주년 '쇼핑의 모든 것'여기 다 있다!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롯데쇼핑 롯데百 창립 41주년 '쇼핑의 모든 것'여기 다 있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 동안 '쇼핑의 모든 것(All That Shopping)'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집객성 이벤트 대신 올해 초부터 준비한 특별 상품 행사 및 혜택을 강화한 사은 행사에 집중했다. 우선, 41주년 창립 행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준비한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이슈로 떠오른 집콕 트렌드에 적합한 15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집중해야 될 행사는 총 60억 물량의 '구스 페어'다. 구스는 '호텔 베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군이다. 롯데백화점의 구스 침구류도 2019년 14% 신장했으며, 올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20% 가까이 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올해 1월 구스 전문 브랜드인 소프라움과의 사전 기획을 통해 폭등하고 있는 다운 시장에서 안정된 가격으로 다운을 확보해 파격적인 가격의 구스 이불을 제작했다. 폴란드산 다운 90%를 사용한 포근한 구스 이불솜으로 가격은 40만원(퀸), 50만원(킹)이다. 또한, 소프라움과 함께 알레르망, 아이리스 등 총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스 이불은 물론 토퍼와 베개솜 등 다양한 구스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알레르망 구스 이불솜(퀸) 50만원, 엘르파리 구스 차렵(퀸) 49만원, 아이리스 구스 이불솜(퀸) 54만원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외투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우터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무스너클, 노비스, 파라점퍼스, 듀베티카 총 4개 브랜드가 참여, 단독 상품의 물량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린 프리미엄 패딩 행사가 눈에 띈다. 프리미엄 패딩 상품군은 10월 들어 18% 신장했다. 대표 상품은 무스너클 코넬리우스 138만원, 노비스 헤리티지 140만원, 파라점퍼스 고비베이스 113만원, 듀베티카 리지 알 아우아 149만원이다. 행사 첫 날인 23일(금) 14시에는 100Live 방송을 진행해,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의류 PB 브랜드 '유닛'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캐시미어 블렌디드 코트를 선보인다. 약 8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했으며, 캐시미어 10%, 울 90% 혼방 소재로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엘리든 플레이'에서는 전년에 완판을 기록했던 '하이드아웃'의 롱플리스 제품의 물량을 30% 늘려 준비했다. 41주년에 걸맞게 사은 행사도 풍성하다. 23~29일 '4+1' 숫자뽑기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41개의 숫자 중 원하는 숫자 5개를 선택하면 된다. 당첨 번호는 11월 4일에 공개되며, 5개가 모두 일치한 1등에게는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보너스번호가 일치한 고객에게는 1000L.POINT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마지막 주말인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랜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L.pay 롯데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백화점 전점 사은행사장의 키오스크에서 행사를 선택하면 랜덤으로 4만(10%)/3만(7.5%)/2만(5%) L.POINT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는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가 참여하는 2조원 규모의 행사인 '롯데온세상'이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창립 행사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1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지난 41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02:25 신원선 기자
LG전자,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주주가치 제고 노력 공로

LG전자가 주주를 위한 경영으로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1일 한국IR협의회 주최 '2020 한국 IR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기업군상'에 이은 2년째다. LG전자는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확보하는데 노력했다는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그동안 투자자 의견을 귀담아 듣고 회사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회사의 실적과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는 국내외 투자자설명회(NDR), 분기별 실적발표회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는 국문과 영문으로 나눠 실시하던 실적발표회의 컨퍼런스콜을 하나로 통합해 국내외 투자자에게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달 중이다. 실제로 LG전자는 2016년 1분기부터 잠정실적을 공시해 투자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실적을 전달하고 있다. 신뢰성 있는 정보도 적시에 공시해왔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한 IR 역량도 강화해왔다. 특히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충실히 공개한다. LG전자 CFO(최고재무관리자) 배두용 부사장은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영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주주와 회사의 공동이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1 10:01: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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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셀렙샵 에디션', 프리미엄 소재 코트로 승부

콜롬보 캐시미어 코트 CJ 오쇼핑 '셀렙샵 에디션', 프리미엄 소재 코트로 승부 CJ ENM 오쇼핑부문의 자체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이 올 겨울 프리미엄 소재의 코트 판매를 강화한다. 이태리 유명 원단 회사의 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100만원 넘는 가격의 고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캐시미어 100% 소재의 프리미엄 코트다. 유럽 내 텍스타일 개발과 제조 선두 기업인 이태리 '콜롬보(COLOMBO)'사의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했다. 이 회사는 연간 약 30만 미터 이상의 캐시미어 원단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업체로, 캐시미어 외에도 비큐나, 밍크 등의 최고급 의류 원단을 제조하고 있다. 옷의 원단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이태리에서 진행한 100%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 직수입 상품이다. 오쇼핑부문은 셀렙샵 에디션의 이 프리미엄 코트를 120만원 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은 CJ오쇼핑을 통해 10월 말 론칭한다. 이태리산 원단을 사용한 테디베어 코트도 선보인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모 혼방 소재의 옷으로, 테디베어처럼 털이 복슬복슬하고 부드럽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이 코트는 테디베어 원단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태리 '메이플(MAPLE)'사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췄다.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이태리에서 진행한 후 한국에 들여왔다. 힙을 덮는 길이의 하프 코트 스타일이며, 카멜, 그레이, 핑크, 블루 등 발랄하고 귀여운 색상 위주로 기획됐다. 가격은 60만원 대로, 11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오쇼핑부문의 셀렙샵 에디션은 지난 10월 초부터 트렌치 구스다운, 터틀넥 풀오버, 알파카 핸드메이드 코트, 무스탕 등 겨울 신상품을 하나씩 내놓기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두며 선방하고 있다는 평이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 방송에서도 겨울 신상품을 론칭한다. 이 날 선보이는 더블버튼 하프코트는 호주산 울이 67% 함유된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실을 두 올 이상 꼬아서 만드는 트윌 직조 원단을 활용해 색상이 선명하고 구김이 덜 가게 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브랜드3팀 이혜승 팀장은 "최근 외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여러 개 보다는 제대로 된 외투 한 벌을 소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코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렌드가 급변함에 따라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부터는 가성비 좋은 것부터 고가 의류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09:5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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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신재 박사, 국제해양연구위원회 의장 선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신재 박사, 국제해양연구위원회 의장 선출 첫 아시아권 의장, 올해 10월부터 4년 임기 시작 KIOST 유신재 박사 해양수산부는 20일~22일까지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2020년 국제해양연구위원회(SCOR) 연차총회'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김웅서) 유신재 박사가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의장 임기는 2020년 10월~2024년 10월까지 4년이다. 위원회는 해양학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고자 1957년 설립된 대표적인 국제 해양 학술기구다. '국제 인도양 탐사'와 같은 전지구적 규모의 해양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세계 해양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해양 분야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전지구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31개 회원국이 속해 있고, 설립 이래 아시아권에서 의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박사는 해양 생태학 전문가로, 그간 기후변화와 연안오염 등 환경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또 KIOST에서는 동해 해역의 탄소 순환 연구 등 국가연구사업과 황해 오염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엔개발계획(UNDP) 황해광역생태계 사업 등 굵직한 국제해양사업에 참여했다. 2010~2013년까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과학평의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SCOR 산하 IMBER(기후변화나 연안오염 등에 따른 해양 변화를 연구해 지구 환경과 인간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는 프로젝트) 과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해양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2018년부터 SCOR 부의장직까지 수행하며 회원국들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수부 유은원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SCOR 의장 진출로 우리나라 과학자가 국제 학술기구를 이끌어가게 됨으로써, 우리나라가 해양과학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에 국내 과학자들의 참여 확대와 국제 기구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09:5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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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반대' 금태섭 탈당…"민주, 오만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에 반대하는 등 소신의 목소리를 낸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탈당을 선언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공개한 일장문에서 민주당의 현 상황을 비판하며 탈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금 전 의원은 "예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활기를 되찾고, 상식과 이성이 살아 숨 쉬는 좋은 정당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지난 2월 18일 의원총회에 참석한 금태섭 전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는 등 소신의 목소리를 낸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탈당을 선언했다. 공수처 법 표결 과정에 민주당 내 유일한 '반대표' 행사로 경고받은 이후 윤리심판원에 재심 청구한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내린 결정이다. 금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공개한 탈당 입장문에서 민주당의 현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에게 투표한 이래 계속 민주당을 지지한 점에 대해 언급하며 "민주당은 예전의 유연함과 겸손함, 소통의 문화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국민들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서슴지 않는 것은 '김대중·노무현이 이끌던' 민주당에서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금 전 의원은 "다른 무엇보다 편 가르기로 국민들을 대립시키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범법자·친일파로 몰아붙이며 윽박지르는 오만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며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좌표찍기' 행태를 겨냥해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거기에서부터 우리 편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상대방에게는 가혹한 '내로남불', 이전에 한 주장을 아무런 해명이나 설명 없이 뻔뻔스럽게 바꾸는 '말 뒤집기'의 행태가 나타난다"며 "우리는 항상 옳고, 항상 이겨야 하기 때문에 원칙을 저버리고 일관성을 지키지 않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전·현직 당 지도부를 겨냥해 "여야 대치 와중에 격해지는 지지자들 심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당의 지도적 위치에 계신 분들마저 '양념'이니 '에너지'니 하면서 잘못을 바로잡기는커녕 눈치를 보고 정치적 유불리만을 계산하는 모습에는 절망했다"고 꼬집었다. 금 전 의원은 이 같은 민주당의 변화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저의 책임도 크다. 정치적 불리함과 인간적으로 견디기 힘든 비난을 감수하고 해야 할 말을 하면서 무던히 노력했지만, 더 이상은 당이 나아가는 방향을 승인하고 동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그래서 마지막 항의의 뜻으로 충정과 진심을 담아 탈당계를 낸다"고 말했다. 그는 징계 재심 청구 결과가 늦어진 점 역시 탈당 사유로 꼽았다. 입장문에서 금 전 의원은 "공수처 당론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고 재심을 청구한 지 5개월이 지났다. 당 지도부가 바뀐 지도 두 달이 지났다"며 "그간 윤리위 회의도 여러 차례 열렸다. 하지만 민주당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고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합리적인 토론도 없고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다. 당의 판단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성실히 분석하고 고민하는 모습도 볼 수 없었다"며 "그저 어떻게 해야 '가장 욕을 덜 먹고 손해가 적을까 계산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이런 상황에서 차라리 제가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금 전 의원은 "공공선을 추구하고 우리 사회를 한 단계씩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다. 그러기 위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선의를 인정해야 한다"며 "특히 집권여당은 반대하는 사람도 설득하고 기다려서 함께 간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예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활기를 되찾고, 상식과 이성이 살아 숨 쉬는 좋은 정당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1 09:58: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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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개최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2020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회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 선수들이 불참하며, 국내 선수 중 ITF IPIN(국제선수 등록번호)을 소지한 130여 명의 선수들만이 참가하여 우승을 향한 힘찬 스매싱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단식 및 복식경기로 나눠 진행되며, 토너먼트(각 경기 3세트 매치)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단식과 복식 경기 출전 선수에게는 세계 주니어 랭킹점수가 주어지는데 단식은 32강부터, 복식은 16강부터 점수가 차등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개회식 없는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고 참가선수들의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경기장 방역은 더 철저히 할 예정이다. 오창원 체육새마을과장은 "세계테니스계를 이끌어 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테니스대회를 안동에서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0-21 09:55: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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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 현장 방문 소통 행정

김학동 예천군수는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산물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산물벼 생산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5개소 RPC(개포 RPC, 청복 DSC, 용궁 DSC, 지보농협 DSC, 남예천농협 DSC)에서 2020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수매하고 있다. 올해 매입 물량은 40kg 기준 31,000포대이며 매입곡종은 일품벼로 매입 후 중간 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 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역점을 둬 농민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매입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을별 출하 일정을 다르게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김 군수는 산물벼 수매가 한창인 현장을 몸소 느끼고 농민과 함께하는 '농업 행정'을 위해 팔을 걷으며 올해 쌀 작황과 매입 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만나 시름을 위로했다. 또한, 관계자들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는 유례없는 집중호우, 태풍,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영농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물벼 출하를 유도하고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예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산물벼 건조비 지원과 건조벼 포장재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1 09:55: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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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관 등 입주 공모 돌입

부산시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공간(D-스페이스)에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해 내달 6일까지 입주 희망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으로 부산시는 BIFC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전용면적 1568.69㎡ 중 521.369㎡)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10개사 정도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 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 그러나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기관)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해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은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현혁신도시 개발을 통한 금융산업 육성의 하드웨어 조성과 더불어 D-스페이스 BIFC에 우수한 외국금융 기관 등의 유치로 부산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4차 산업의 핵심인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의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1 09:54:5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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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Youth to Work’ 진행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금융권취업에 관심이있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프로그램인 '유스투워크(Youth to Work)'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본점 방문 견학이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직무 멘토링, 화상 모의면접, 본점 랜선 투어(가상 체험) 등이 진행됐다. 경화여자 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질문과 임직원멘토들의 답변 형식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의 질문에 임직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혁신에 대비한 취업 준비를 주문하는 동시에 오랜 은행 근무 경 험을 바탕으로 미래의금융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자질과인재상을 들려줬다. 화상 모의면접에서는 실전의오프라인 면접장과 유사하게 구현한 온라인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면접관역할을맡아 학생들과 가상 면접을진행했다. 또 'SC제일은행 본점 랜선 투어' 영상을통해 학생들은 SC제일은행 본점의영업부(객장), 대여금고, 컨퍼런스센터(회의실) 등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연제윤 감사부 팀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려고참여했는데, 밝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에오히려더 많은 자극을받았다"며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해미래의금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1 09:54: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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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창의환경 연구센터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자체 개발 창의 학습 교구 'M.A.P(MAKE AND PLAY) 툴팩'의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및 퓨처랩 워크숍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퓨처랩은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영국 BBC가 개발한 '마이크로비트'를 기반으로 국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 학습 교구 M.A.P 툴팩을 론칭했다. M.A.P 툴팩은 퓨처랩이 청소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코딩 학습에 효과적인 내용을 담아 개발한 창의 학습 교구다. 컴퓨터 언어를 단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나아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개발, 베타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M.A.P 툴팩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과 워크숍 참가비 전액을 기부금으로 환원해 마련했다. 특히 퓨처랩은 온라인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향상을 위해 문자 통역 서비스 보급에 기부금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퓨처랩은 SK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가정 환경, 학습 의지 등을 고려해 26명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이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교육 영상의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 주며 과목별 맞춤 변역, 자막 내용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퓨처랩 참여자들의 기부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작은 노력이지만 청각 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5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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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세종대 학점은행 리플렛/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이 2021학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1일 세종대에 따르면 2021년도 모집은 ▲호텔경영(식음료+경영과정) ▲외식경영(제과제빵+경영과정) ▲식품조리(호텔외식조리학과정)이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력을 갖춘 자로서 교육부장관의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목 이수자, 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포함한 학점인정 대상학교 졸업자 및 중퇴자 등에 해당하는 학습자는 입학 지원 가능하다. 학칙에 근거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했을 경우 총장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00% 면접을 통한 입학,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교과과목 운영, 실습이 많은 점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호텔경영학전공은 식음료와 경영에 중점을 둔 실무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호텔업계 및 관광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외식경영학전공은 국내외 제과제빵 업계와 외식산업 및 베이커리 카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5성급 호텔의 파티쉐, 제과제빵 명장, 유명 커피전문가, 베이커리 카페 오너 등의 탄탄한 교수진이 실무교육 중심의 수업과 특성화된 교육을 하고 있다. 식품조리학전공은 글로벌 조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특1급 총주방장, 명장, 미슐랭 스타 쉐프 등 유명한 교수진들이 품질 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현장 실무형 교육을 본교에 맞게 실무형 조리 교육으로 특성화시켜 취업을 위한 미래 적응형 조리 교육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인턴십과 어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기모집 관련 모집요강, 전공안내, 교과과정, 장학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hbc.sejong.ac.kr/)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원 교학과(02-6935-2513)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0-10-21 09:48: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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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온라인 읽기지도'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온라인 읽기지도' 콜로퀴엄 개최 2021학년도 1학기 TESOL대학원 신입생 입학설명회도 함께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제33차 콜로퀴엄 '온라인 읽기지도의 뉴 패러다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TESOL대학원이 오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YouTube Live)으로 '온라인 읽기지도의 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하는 '제33차 콜로퀴엄'과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의 이번 콜로퀴엄 특강은 코로나19로 다가온 뉴노멀 시대에 어릴 적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Z세대 등 디지털 세대인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초와 효율적인 온라인 영어 리딩 지도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어 원서 챕터북 읽기 방법과 챕터북을 읽은 후 독후 활동 지도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진행될 테솔대학원 온라인 특강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 TESOL대학원 유튜브 채널 접속 후 '실시간 스트리밍 중' 영상을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TESOL대학원은 이번 콜로퀴엄과 함께 2021학년도 전기 입학설명회도 진행한다. 대학원 입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학 관심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심층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인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은 졸업 시 TESOL 석사학위와 테솔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원어민 교수진의 수준 높은 공동 강의, 이론과 실무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스마트러닝과 뉴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학습, 그리고 다양한 장학혜택과 학생지원 프로그램과 활발한 휴먼 네트워킹 등을 강점으로 한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16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TESOL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grad.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1 09:45: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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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전세 오르고, 매물은 줄어… 실수요자 위한 안정화에 총력"

홍남기 "전세 오르고, 매물은 줄어… 실수요자 위한 안정화에 총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최근 전세 가격이 오르고 매물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 실수요자를 위한 전세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는 2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주재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가격은 오르고 대상 물량은 줄어드는데 실거래 통계는 전년 동기 대비 늘고 있다. 당의 지원과 당정 협업을 기대한다"면서 "실수요자와 서민을 위한 안정화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8월 중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에 따라 내수와 고용 타격이 다시 나타났기에 이를 회복하는 것이 4분기 핵심과제"라면서 "부동산 시장과 가계 부채 등 대내적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각별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비쿠폰을 재개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하는 등 내수 활력 패키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긴급고용안정 패키지 지원 등을 마무리하며 일자리 창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적극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정기국회에서 주요 경제 법안과 예산안 심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도 잘 통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내려간 만큼 희망을 갖고 일어서 앞을 향한 이어달리기를 해야한다"며 "정부부터 경제 반등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09:45: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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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포스코에너지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 추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토록 한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43: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