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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원더랜드: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지난 13일부터 대면 관람으로 진행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조병기)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제공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 높은 기획 전시로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힐링을 주고자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당초 9월 8일(화)부터 10월 25일(일)까지 상설갤러리, 5갤러리에서 개최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전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사)코아스페이스가 공동주관한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8명의 작가로 구성연, 노동식, 라오미, 백민준, 아트놈, 유영운, 이이남, 한호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이이남, 한호 작가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들의 "상상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저 멀리 이상향을 바라만 보는 '유토피아'와는 달리 '원더랜드(wonderland)'는 조금은 더 가까운, 상상할 수 있는 "가시적인 이상세계"라는 해석에서 이 전시는 시작된다. 재료나 제작 기법이 각기 다르게 표현되었으며, 예술가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이상향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고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관람 이외에 실제 갤러리에서 만나는 교육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며, 보는 전시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이벤트 요소가 많은, 그야말로 활기가 넘치는 펀(Fun)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현대미술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만의 원더랜드를 상상하고 찾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이번 전시를 통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경북북부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안동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10:21: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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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전자 제품 효율 높일 고효율 페라이트 개발…'소재 독립' 만세 불렀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 /LG이노텍 LG이노텍이 전자 제품을 혁신할 소재를 개발해냈다. 일본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소재 독립'을 이룬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LG이노텍은 최근 '고효율 페라이트'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이 주 원료인 분말 형태의 자성 소재로, 타일 모양으로 굳혀 전자 제품에 불필요한 신호를 제어한다. TV와 에어컨 등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전자 제품이 작고 기능을 높이면서 고효율 페라이트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는 열로 인한 전력 손실량을 일반 페라이트 대비 최대 40%까지 줄였다. 또 영하 40℃~ 영상 140℃ 온도에서 저손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해 고온의 TV 내부와 차량의 다양한 주행환경에서도 완벽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때문에 전기차와 수소차 연비를 높이는 데에 특히 기대감이 높다. 발열이 적어 부품 온도 과열을 막아 화재 위험도 줄일 수 있다. TV용 파워모듈을 세계 최저인 9.9㎜로 만들 수 있어 OLED TV 두께를 20㎜ 이하로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최대 5% 포인트 높여 부품 수명도 늘어난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효율 페라이트는 소재 독립 의미도 크다. 종전까지 일본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던 상황에서, LG이노텍은 2018년부터 개발에 돌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인공지능 방식 시뮬레이션 등으로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LG이노텍은 자사 제품을 대상으로 핵심소재인 '고효율 페라이트' 적용을 확대해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내년 상반기 소재 양산을 목표로 글로벌 전자기업 및 완성차 업체 대상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 중이다. 기술력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120여 개의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성능을 높인 소재 선행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석 CTO부문 자성부품Task 연구위원은 "LG이노텍만의 방식으로 핵심소재를 단기간에 내재화해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자성소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0:21: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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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11월 1일부터 재개장

예천군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군민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오는 11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예방차원에서 예천군민에 한해 이달 14일부터 23일 18시 까지 월 이용자 신청을 받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일일이용권 이용과 강습은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신청은 4타임 신청을 받으며 타임별 모집인원은 각 30명으로 제한된다. 각 타임별 이용 신청자가 모집정원보다 많을 경우에 한해 공개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발열 및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수영장 입장을 제한 등 철저한 방역 기준을 적용해 운영하고 전체 시설물에 대해 1일 4회 이상 소독과 안전점검을 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됨에 따라 군민 체력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장기 휴장중인 수영장을 재개장하게 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간격유지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매표소(☎054-650-8231)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4 10:20: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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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코로나19 확진환자 정보공개 관련 개인정보 보호 강화 안내문'을 제작해 지자체에 배포했다.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코로나19 확진환자 정보공개 관련 개인정보 보호 강화 안내문'을 제작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각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진환자의 개인정보 및 이동경로 등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개인정보 공개범위에 대한 편차가 발생하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확진환자의 사생활까지 공개되면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KISA는 지난달 24일부터 5일 동안 전국 243개 자치단체 누리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성별, 연령, 거주지 등을 공개한 사례 349건을 확인했고, KISA는 해당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 개선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문을 살펴보면, 지자체가 확진환자의 정보를 게시할 때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거주지의 경우 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는 게재할 수 없으며 직장명은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공개할 수 있다. KISA는 앞으로 각 지자체가 공개하는 신규 확진환자 정보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새롭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확인해 개선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 작성, 확진환자 정보공개 등 정부의 방역정책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KISA는 안내문을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국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10:20: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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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팬 모여라"…멜론티켓, 스페셜 에디션 1000명 한정 판매

멜론티켓이 한국프로야구(KBO)의 첫 포스트시즌 전용 멤버십을 판매한다. /카카오 멜론티켓이 한국프로야구(KBO)의 첫 포스트시즌 전용 멤버십을 판매한다. 카카오는 오는 15일부터 2주 동안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NC 다이노스의 '스페셜 에디션'을 멜론티켓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 팬 1000명에게 판매하는 이번 에디션은 ▲스페셜 굿즈 ▲멤버십 가입자만 볼 수 있는 카카오TV 자체중계 ▲온라인 팬미팅 입장권 ▲스페셜 NFT(블록체인 기반 토큰) 카드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KBO에서 포스트시즌 전용 멤버십을 선보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권 등 기존 구장좌석 기반 멤버십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춘 '상품형 멤버십'의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가능성이 높은 정규시즌 1위 NC 다이노스 에디션의 스페셜 굿즈로는 포스트시즌 앰블럼이 새겨진 스페셜 유니폼, 기념배지와 앞면과 뒷면이 각각 구매자와 선수의 사진으로 구성되는 포토카드 등이 주어진다. 또 다른 구단인 KT위즈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면 카카오를 통해 멤버십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자세한 구성 및 혜택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의 스페셜 에디션은 멜론티켓 앱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카오톡 '프로야구봇', 포털 다음 스포츠섹션, 각 구단의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 등에 노출되는 배너를 통해서도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치러진 정규시즌을 프로야구봇을 통한 랜선 응원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데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는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혜택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멤버십을 준비했다"며 "시즌 종료 이후에도 구단들과 제휴를 통해 야구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10-14 10:19: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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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이마트와 함께 '컬처클럽'의 프리미엄 클래스 런칭

도슨트 정우철(좌), 푸드 스타일리스트 진희원(우)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 셀레브(대표 박민균)가 이마트(대표 강희석)와 손잡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이에 맞게 문화센터를 재해석한 '컬처클럽'의 '클럽 오리지널스'를 스타필드 안성점에 선보였다. 컬처클럽의 클럽 오리지널스는 '셀럽이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테마로 '먹고', '즐기고', '명상하고'의 콘셉트로 진행 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푸드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진희원과 특유의 흡입력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 라는 별명을 가진 전시 해설가 도슨트 정우철 등 각 분야 전문가 셀럽이 클럽 오리지널스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클럽 오리지널스 고객들만을 위한 공통 관심사 및 취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된다. 이와 관련하여 셀레브는 지난 6월에 이마트와 컬처클럽 사업 관련 협약를 체결하고 전문가 셀럽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카데미 컬처클럽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셀레브의 박민균 대표는 "이마트와 함께하는 컬처클럽 콜라보레이션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각자의 강점을 토대로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다. '셀럽의 스토리텔링'이라는 핵심 가치에 기반한 지식 서비스 사업의 첫 걸음"이라며 "셀레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ing'에 출연한 바 있는 정우철 도슨트와 같이 향후 자사가 보유한 미디어 출연자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럽 오리지널스'를 통해 프로그램 리더들의 깊이 있는 스토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020-10-14 10:1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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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열병식에 놀란 육군 국감? 워리어플랫폼 쟁점 될 듯

워리어플랫폼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리뉴얼 전투복 시제품을 착용한 육군참모총장 시절의 서욱 국방부 장관, 지난해 열병식에 공개된 중국인민해방군의 19식 장비,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참가한 북한군(왼쪽부터) 편집=문형철 기자 오는 16일 층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열릴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는 '워리어플랫폼'과 '동원전력 정예화'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구조 개편으로 인한 병력감축과 인구절벽에 대비해 육군이 풀어야 할 주요과제이기 때문이다. 14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낙후된 육군의 개인전투장비 개선사업인 워리어플랫폼과 상비군 감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평시복무 예비군제도의 추진경과 및 문제점들이육군 국정감사에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녹화방송으로 공개한 북한군 개인전투장비가 자극이 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온다. 육군은 지난 2017년 개인전투장비를 현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워리어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추진성과에 대해선 크게 알려진바 없다. 김찬우 특수작전연구회(LANDSOC-K) 연구원은 "이번 열병식에서 북한군은 미군과 유사한 멀티캠(MULTICAM) 위장패턴의 전투복 및 장구류, 야간표적지시기 및 광학장비,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한 대규모 병력을 보여줬다"면서 "그 성능과 진품여부는 뒤로 하더라도, 중국을 통해 이러한 개인전투장비를 신속히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북한은 건군절 70주년과 정권수립 70주년 열병식에도 일부 현대화된 개인전투장비를 착용한 병력을 동원한바 있지만, 이번 열병식처럼 대규모의 병력이 다양한 현대적 개인전투장비를 착용하고 등장하지는 않았다. 군사전문지 월간 플래툰의 홍희범 편집장은 "(북한군이) 중국제 싸구려라고 하지만 중국제품의 성능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선제타격을 노리고 이런 장비를 사용할 위험성을 우습게 볼 수 없다"면서 "워리어플랫폼이 적용되지 않은 우리 보병보다 나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더욱이 제2작전사령부 예하 수도권부대와 동원전력사령부 예하의 동원보충 대대들의 경우 예비전력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개인전투장비의 수준이 한국전쟁 당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마저도 편제인원 대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방부는 예비군 저격수 3만명을 육성하는 계획을 지난 2011년 내놓았지만, 사용되는 저격용 조준경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육성지원금으로 구매되기 때문에 군사적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유지나 지역 대형문구점이 조달등록을 해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조준경이 납품된 사례도 있었다. 때문에 이번 육군 국정감사에서는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군 신형전투복과 중국인민해방군의 19식 전투복과 유사하다고 지적받은 육군과 국방부가 추진하는 워리어플랫폼 전투복, 계절별 환경에 맞게 착용되는 레어링 시스템 , 방탄복 및 방탄헬멧, 소총성능개선용 광학장비 등에 대한 전반이 도마위에 놓여질 것으로 보여진다. 군 소식통들은 이와 함께 하사 이상 소령 이하 예비역 간부들이 연 15일 내외로 비상근으로 복무하는 '평시복무예비군(비상근간부예비군)'의 복무확대와 실질적인 정예화 지원방안 등도 육군 국정감사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특수지상작전 연구회도 육군 국정감사 예정일과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워리어플랫폼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페이스북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0-10-14 10:15:0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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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안전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한국관광공사 사옥./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여행분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1일까지 온라인 안전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근거리 여행지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여행지의 좋은 점과 안전상 개선할 점을 찾아 제출하는 '동네 한바퀴' 안전여행 탐방대 공모와 ▲국내외 안전여행 수칙 학습을 통한 퀴즈&룰렛 이벤트로 구성됐다. '동네 한바퀴' 안전여행 탐방대 공모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방문한 관광지의 기본정보와 추천이유, 안전 개선점을 작성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의 사진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향후 심사를 통해 우수작 30명을 선정하고 200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이어폰, 마스크, 손세정제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사는 공모에서 수집된 개선 요망 사항을 지자체에 전달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만들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국내외 안전여행 수칙 학습을 통한 퀴즈&룰렛 이벤트는 국내나 해외여행 안전수칙 중 1개를 선택해 학습한 후 퀴즈를 풀어 참가하면 된다. 정답자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공사는 참가자 중 1002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안전여행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4 10:13: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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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학생 남매, 국제 재무설계 비디오 컨테스트서 당선

/한국FPSB 한국FPSB는 14일 국제 재무설계 비디오 컨테스트의 당선작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재무설계 국제조직인 국제FPSB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는 세계 재무설계의 날(WFPD)에 맞춰 국제증권감독기구(ISOCO)의 후원으로 재무설계 관련 비디오 컨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을 도입한 전세계 2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CFP 자격자에게 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당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어떤 도움이 될까요?'라는 주제로 UCC 비디오 공모전이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국제FPSB 글로벌 심사단은 전세계에서 응모된 백여 건의 작품을 2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당선작 5편을 2020년 세계재무설계의 날인 10월 7일에 맞춰 발표했다. 국내 당선작의 주인공은 바로 하예은(22, 홍익대학교), 하승준(20, 고려대학교) 남매다. 'If you want to reach your financial goal(재무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남매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상의 스토리라인은 "한 직장인 여성이 CFP의 도움을 받아 현실을 개선하고, 나아가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등 종합 재무설계를 통해 이제 더 이상 걱정 속에 잠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영상이 마무리 된다. 당선작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FPSB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무설계를 통해 희망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서비스 공급자인 재무설계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성 강화, 그리고 소비자들의 재무설계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CFP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되는데 올해 마지막 시험은 10월 19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자격시험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4 10:1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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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띵동, 시흥시와 MOU…지역화폐 '모바일시루'로 주문 가능

배달앱 '띵동'이 경기도 시흥시와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를 자사앱에 탑재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허니비즈 경기도 시흥시 지역화폐로 배달음식 주문이 가능해진다. 허니비즈는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에 이어, 경기도 시흥시와 지역화폐인 '모바일시루'를 띵동의 결제 수단으로 적용하는 개발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흥 시민들은 이르면 연내에 최대 10% 할인 구매한 모바일시루로 띵동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시흥시 소상공인들은 2%의 저렴한 주문 중개수수료만으로 배달음식을 고객에게 전하게 된다. 광고비나 입점비도 없다. 이를 위해 허니비즈와 시흥시는 지난 13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서비스 연동 개발에 돌입했다. 서비스 적용은 오는 11월이다. 이번 협약은 과도한 수수료 및 극심한 광고비 부담, 불법 리뷰, 배달비 할인 강요 등 기존 배달주문 시장의 폐단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을 현실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맛과 서비스 질을 향상해 고객 만족을 되찾자는 의미로 민관이 협력한 것이다. 앞서 띵동은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체결한 후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탑재하고, 2%의 저렴한 주문중개 수수료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고 있다. 지난 9월 16일 그랜드 오픈 후, 띵동의 1주차 주문 건수는 전주 대비 21%, 2주차는 44.2%로 수직 상승했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이번에 손 잡은 서울시, 시흥시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가 배달주문 중개 시장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면서 "9년간의 배달앱 운영 노하우와 광고비 없는 저렴한 수수료로 '연결'에 집중하는 띵동의 진정성이 받아들여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띵동은 서울 전지역에 주문가능 음식점 약 1만5000곳을 갖추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적용 중이다. 띵동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주문 시, 배달비를 포함한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건당 2000원까지, 횟수 상관없이 최대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2020-10-14 10:11: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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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초고층 건물 변위관리 기술 홍콩에 수출

대우건설이 독자 개발한 BMC(초고층 시공 중 변위관리) 기술을 홍콩 고층 복합타워인 머레이 로드 타워 공사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BMC는 초고층건물 시공 중에 발생하는 높이·기울기 등의 변형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공사 기간과 비용은 줄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크게 예측기술, 재료 장기 변형 평가 기술, 보정 및 모니터링 기술로 구성되며 계획부터 시공까지 단계마다 고도로 특화된 전문성이 필요하다. 건물이 처음 계획된 크기와 형태로 완성,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공 과정과 시공 후에 얼마나 변위가 발생되고 기울어질지 예측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예측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건설에 사용되는 재료의 변형을 파악해 반영해야 하며, 예측이 완료된 이후에는 그 값을 근거로 시공 전에 건물의 보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실제 시공 과정에서 관찰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값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그에 따라 보정계획을 변경해야 될 수도 있어 실제 의도한 대로 건물이 시공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이 필요하다. 대우건설이 기술을 제공할 이 빌딩은 홍콩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업체 헨더슨 랜드 디벨롭먼트가 개발하며, 대지면적 4만3200㎡에 지상 36층, 지하 5층, 높이 190m 규모에 달한다. 머레이 로드 타워는 홍콩 정부로부터 매입한 주차장 부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홍콩 중심업무지구 MTR 중앙역 인근에 위치한다. 설계를 맡은 세계적인 건축스튜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는 홍콩을 상징하는 꽃인 바우히니아 꽃봉우리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의 디자인을 구현해냈으며, 비정형·초고층 건물의 안정적인 시공을 위해서는 BMC 기술이 필수적이다. 지난 2019년부터 대우건설은 이 건물의 기울어짐에 대한 가능성을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1차 기술용역을 수행했으며, 금년 4월(2차 기술용역) 계약에 따라 2023년 말까지 시공단계해석, 재료시험, 현장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약 22만달러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0년간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말레이시아 KLCC타워, IB타워 등 직접 시공한 국내외 초고층빌딩에 이 기술을 적용하며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수출로 그동안 개발한 초고층 구조/시공과 관련해 쌓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세계 시장에서 재차 인정받게 됐다. 2015년 베트남 하노이 비에틴뱅크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업체가 독점하던 초고층 엔지니어링 시장에서 당사가 독자 개발한 기술을 인정받고 해외 수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해외 유명 발주처 및 컨설턴트의 신뢰도를 확보해 향후 대우건설이 해외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2020-10-14 10:10: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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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신임 회장, 취임 전 회사 미래 기반 구축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과 우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지난 1월 7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20' 현대차 전시관 내 실물 크기의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 앞에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취임 전부터 3세 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장게실염 등으로 장기 입원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으로 인한 그룹의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올해 1월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현대차 부스에서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 모형은 물론,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CES 개막 하루 전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현대차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허브(모빌리티 환승 거점)로 긴밀하게 연결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을 때도 미디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 중심에는 정의선 당시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있었다. 정의선 회장의 그간 경영성과에는 이론이 없다. 현대차그룹에 입사한 이후 디자인경영을 통해 기아차를 흑자로 전환시키고,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에도 현대차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안착시켰다. 동시에 자동차 산업 및 모빌리티 재편에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와 제휴, 적극적 인재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을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CES에서 제시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구상에 전 세계가 주목한 것은 바로 정의선 회장의 그간 경영 성과와 미래 혁신 및 방향성에 대한 신뢰와 무관치 않다. 정의선 회장은 1999년 현대차에 입사해 구매, 영업, 기획 부문 등을 두루 거쳤다. 2002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 2003년 기아차 기획실장 부사장, 2005년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2009년 현대차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9월부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맡아 그룹의 혁신과 창의를 이끌었다. 정의선 회장은 이미 2009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 회장으로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전세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2020-10-14 10:1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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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신규서비스 '센골드' 오픈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소비자가 무심코 버려 두거나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포인트 및 외국 동전을 활용해 금과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한다. /아이티센 아이티센그룹은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소비자가 무심코 버려 두거나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포인트 및 외국 동전을 활용해 금과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센골드 앱서비스는 실물 금, 은과 교환이 가능한 모바일교환권을 국제시세에 따라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100원의 소액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비스는 홈플러스(강서점) 등 11개소에 설치된 '버디코인' 키오스크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버디코인은 전 세계 18개국 60종 지폐 23종 동전을 활용해 포인트적립이 가능 서비스로 연말까지 수도권 40여 개소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센골드는 OK캐쉬백과 함께 포인트로 금,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11월 오픈 준비하고 있다. 2015년과 2019년 사이 항공사·이동통신사·정유사·카드사 등에 적립된 포인트는 20조5000억원 규모이며, 이중 최근 5년간 소멸한 포인트는 1조5000억원을 웃돌고 있다. 센골드는 유효기간 만료로 인해 소멸되는 포인트를 통해 간편하게 금, 은 등의 실물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김종인 대표는 "포인트 및 외국 동전 등을 활용한 투자 방법과 수단의 다양성을 부여한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특히 경기 회복의 기대와 수소경제 육성, 전기차 판매 호조 등의 이슈와 함께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가 주목받는 만큼 이번 서비스로 센골드의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0-14 10:08: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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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및 윤리교육

호서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및 윤리교육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13일 아산캠퍼스 대학본부에서'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갖고'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및 면접평가에 참여할 내부 입학사정관을 위촉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자의 평가역량 강화와 윤리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37명의 내부 입학사정관들은 40시간 이상의 이론 강의 및 모의평가를 거쳤다. 김종호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공정성과 신뢰는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면서 "올해는 우리 대학이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돼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학생선발 평가과정이나 평가결과 뿐만 아니라 평가자인 위촉사정관 교수에 대한 신뢰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서대는 지난달 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480명 모집에 1만 8154명이 지원해 7.32대 1을 기록했다. 호서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374명을 선발한다. 특히, 대입 학령인구가 12% 줄어들어 충청지역 대학이 평균 10% 이상 경쟁률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서대는 전년 경쟁률을 유지하며 충청지역 사립대 중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2020-10-14 10:0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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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청각 장애인 위한 영상콘텐츠 제작전문가 양성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교육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교육'의 첫 수료생 21명을 배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료식은 이날 동국대학교 아이스페이스(iSpace)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배리어프리 영상'이란 기존의 영상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해설과 화자·대사·음악·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을 말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영상제작 전문교육은 애니메이션, 영화 등 자체 개발한 영상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제작자가 본인의 영상을 시·청각 장애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4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배리어프리 영상콘텐츠 체험 ▲시·청각 장애인에게 듣는 배리어프리영화 강의 ▲화면해설, 자막제작의 기초 등 전문강의 ▲내레이션 녹음, 믹싱 등 실무제작 방식으로 진행됐다. 4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애니메이션 '린다의 신기한 여행: 파일럿 에피소드'를 포함 총 6편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영상은 제10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11월 11일~12월 1일,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온라인채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정훈 서울시 산업거점활성화반장은 "이번 교육이 영상 제작자들이 배리어프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아가는 기회이자,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4 10:02: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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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충북서 4번째 '혁신성장 투어' 열어

14~16일까지…충북도와 동반성장 문화확산 MOU 체결도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간 협업 등을 위해 충청북도와 '혁신성장 투어'를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반위 혁신성장 투어는 경남, 충남, 인천에 이어 충북이 4번째다. 혁신성장 투어는 동반위 중점사업인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운동' 일환으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광역지자체 및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중 권기홍 동반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과제 발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및 보급 확산 ▲충청북도 소재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기술 탈취 및 불공정 행위 개선 노력 등을 기울이기로 했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도 열렸다. 여기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SK,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3개사와 중소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 참여 기업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전면 온라인 1대1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동반위와 충북도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난 후에도 1대1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구축,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10: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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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현장 규제애로 일괄정비 나서

4대 분야 핵심규제 59건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기업 자생력 제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부와 중기 옴부즈만은 지난 15일 '제115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기회제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은 기업유형별 차이에 따른 지원사업 참여불가, 조달진입 및 판로확보 규제애로 등 각종 규제·제도와 기업환경에 대한 불만 및 부담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기부는 중기 옴부즈만 주관하에 기업유형별 맞춤 현장 소통을 실시해 공정화·포용화·합리화·현실화 관점에서 4대 분야 핵심규제 59건을 일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경영부담을 낮추고 기업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방안의 4대분야별 주요 내용은 ▲기업 간 형평성 및 자생력 제고 ▲정부조달 진입촉진 및 부담경감 ▲규제 현실화 및 행정부담 감축 ▲성장촉진 기반조성 및 지원강화 등이다. 그 밖에도 세부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별로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해 개선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은 기업 특성상 일반기업과의 경쟁에서 일부 취약할 수 있으나 영리와 함께 공공의 이익을 함께 도모하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도 "이번 방안으로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일종의 '좋은기업'인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시로 소통하여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지속 발굴·정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14 10: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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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공공기관 신입 채용문 '활짝'…도로공사·산인공·조폐공사 등 채용

이달 공공기관 신입 채용문 '활짝'…도로공사·산인공·조폐공사 등 채용 공공기관도 디지털인재 모시기 '가세' 인크루트 제공 이달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이 한창이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조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주요 공사 및 공단에서 신입직 및 인턴 모집에 나섰다. 특히 조폐공사에서는 IT분야 신입직을 선발중으로, 공공기관 역시 디지털인재 모시기에 가세했다. 14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에서 하반기 신입(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규모는 ▲행정(경영, 법정) ▲기술(토목, 건축, 전기 등)에서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으로는 어학성적보유자(토익기준 700점 이상)여야 하며, 기술직의 경우 선발분야 기사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및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30%, 직무수행능력평가 70%) ▲면접전형(직무 및 인성) 및 인성검사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22일 15시까지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일반직 6급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강원, 부산, 대구, 인천 등 권역에서 ▲일반행정 ▲기록물관리 ▲정보기술 분야 신입사원 71명을 선발하는 것.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1차전형 ▲지원자격 적부심사 ▲2차 면접시험 ▲수습임용 ▲3개월 근로평가를 거쳐 정규직 임용이 이루어진다. 1차 필기시험에서는 직업능력, 한국사를 공통으로 평가하며, 2차 면접시험은 다대다 면접, 집단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오는 21일 15시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필기시험은 내달 7일, 면접시험은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IT분야 핵심인재 충원에 나섰다. 이달 26일 17시까지 IT분야 신입직원(채용형인턴)을 모집 중이다. 조폐, 인증, 보안 서비스 실현에 필요한 IT인재를 선발한다. 블록체인연구를 비롯해 ▲백엔드 ▲모바일 ▲시스템엔지니어 ▲클라이언트(자바, C#) ▲정보보안 등 다양한 IT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및 코딩테스트, 인성검사> 발표 및 면접시험을 통해 채용형 인턴을 선발하며, 이후 3개월 인턴기간 종료 후 교육훈련 및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기술 ▲정보화 ▲행정(장애인)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직을 채용한다. 학력, 성별, 연령없이 지원가능하며, 직무별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전형(NCS, 전공필기, 인성검사) ▲종합면접 순으로 진행, 입사지원서는 이달 26일까지 새만금개발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끝으로 서울관광재단은 전문직(라급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중이다. ▲관광안내(영어, 중국어, 일본어) ▲무장애 관광안내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각 직무별 근무지는 차이가 있다. 지원자격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토익기준 800점 이상)이며, 서류전형 이후 ▲인성검사 ▲1차,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2일까지 서울관광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0-10-14 09:57: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