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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자선 후원금 1억5300만원 전달

6일 한림화상재단에서 열린 미소사랑 자선후원금 전달식에서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과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미소사랑자선후원금'을 통해 모금된 1억5300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대어린이병원,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서울성모병원, 한국소아암재단을 비롯한 10여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기업들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미소사랑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왔다. 모든 행사 수익금은 소외계층 환우 아동의 수술비 마련과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단체에 후원됐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대신 미소사랑의 나눔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는 코스닥 최고경영자(CEO)들의 뜻에 따라 후원금만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액은 약 17억8000만원에 달한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협회는 코스닥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이 어려운 시기다. 그럼에도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금에 동참해준 회원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07 14:21: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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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식품점몰, 포스트 추석 프로모션 진행…최대 55% ↓

미인면, 언더100, 닭가슴살류 등 저칼로리 상품 특가 판매 아워홈 식품점몰 포스트 추석 프로모션 포스터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10월 31일까지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체중 조절을 위한 가벼운 한 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명절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다양한 저칼로리 제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미인면, 언더100, 닭가슴살 등 저칼로리 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곤약면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미인면', 100칼로리 미만으로 설계된 맛있는 칼로리 조절식 '언더100', 훈제 닭가슴살 등 몸매 관리를 위해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제품으로 엄선,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 먼저 칼칼한 베트남 쌀국수 육수로 가을철 입맛을 잡아줄 '미인면 베트남쌀국수육수'와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미인면 매콤비빔'은 각각 28% 할인해 판매한다. 5개 묶음 구성으로 준비한 '미인면 김치말이 동치미 육수'와 '미인면 김치말이 김치말이 육수'는 기존 소비자가 대비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칼로리 조절식 '언더100' 제품들도 최대 55%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식사 대용으로 좋은 '언더100 포테이토스프'와 '언더100 닭가슴살죽', '언더100 에그머쉬룸죽' 등이 대표 제품이다. 묶음 세트로 구매하면 할인율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휴대가 간편하고, 빠르게 공복감을 해소할 수 있는 '언더100 곤약젤리 로얄밀크티맛(10개)'을 38%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선식 세트, 오트밀, 두유 등도 제품에 따라 20%~40% 할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전용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전 구매고객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끝나고 체중조절을 시작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곤약면, 칼로리 조절식, 닭가슴살 등 맛있는 저칼로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4:16: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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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이탈리아 여행한다? 갤러리아, '비바! 이탈리아' 전개

[갤러리아] '비바! 이탈리아 2020'/갤러리아백화점 백화점에서 이탈리아 여행한다? 갤러리아, '비바! 이탈리아'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 Italian Trade Agency)와 함께 10월 12일부터 3주간 '비바! 이탈리아 2020 (VIVA! ITALIA 2020)'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가 ▲뉴욕 삭스피프스 에비뉴 ▲일본 이세탄 ▲영국 하비니콜스 등과 협업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획했다. 갤러리아 대표 행사인 '비바! 이탈리아'는 지난 2년 동안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만 진행되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비바! 이탈리아 2020'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여행과 문화 생활의 욕구가 높아진 만큼, ▲명품관 ▲수원 광교 ▲대전 타임월드 ▲서울 고메이494한남 등 오프라인과 ▲갤러리아몰 등 온라인까지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가장 이탈리아적 삶'을 테마로 의·식·주(衣·食·住) 영역에서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이탈리아 브랜드와 작가 등 총 100여개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언박싱 갤러리아 라이브 방송 2탄'을 '비바! 이탈리아' 테마로 진행한다. 갤러리아의 두 번째 쇼핑 라방은 이탈리아 여성 프리미엄 컨템 브랜드 'N.21'과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함께 한다. 갤러리아는 라방에서 스타일링팁과 함께 패션, 뷰티 상품을 판매하고 사은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 네이버쇼핑라이브 접속 및 당일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오후 9시부터 약 80분 동안 방영된다. 또한, 명품관·광교·타임월드에서는 각 지점별로 다양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브랜드별 할인, 사은품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직영 남성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는 '마르니', '체사레 아톨리니' 등 이탈리아 디자이너 패션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클래식웨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와 타임월드에서는 브랜드별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여 이탈리아 '20FW 가을 신상 패션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중 '고메이494 한남'의 VIP 라운지 '메종갤러리아 한남'에서는 하이엔드 이탈리아 패션, 문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식자재 등 이탈리아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발 비노&쿠치나' 행사를 각 지점별로 진행한다. 식품관 '고메이494' 및 스페셜 비노 행사장에서 이탈리아 대표 와이너리 와인 할인 판매와 더불어 식재료 특별 프로모션 혜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식문화를 소개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이탈리아의 특별한 리빙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디자인 퍼레이드(Italian Design Parade)'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8인의 대표작을 전시 및 판매한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브루노 무나리 ▲미켈레 데 루키 등의 대표 가구, 조명들을 전시하여 백화점과 미술관의 경계를 허무는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몰에서는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탈리아 패션, 코스메틱, 리빙 브랜드 상품 등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비바! 이탈리아 스페셜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해당 기간 동안 이탈리아 브랜드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5만원/3만원/1만원)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유럽 방문이 어려운 요즘, 백화점에서 만나는 '비바! 이탈리아'를 통해 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2018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비바! 이탈리아'처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14:1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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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억원 대주주 요건' 고수 입장에 개미들 반발

내년부터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이 종목당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홍남기 부총리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은 5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고 있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홍 부총리는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방침에 대해 "2017년에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세 대상 기준 강화의 기본 틀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대주주 기준 강화 방침을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냐"고 묻자 홍 부총리는 "해당 사안은 정부가 지금 결정한 것이 아니라 2017년 하반기에 결정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오는 2023년부턴 대주주 여부와 상관없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 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고 의원이 2023년 금융소득과세 개편 방안 시행을 언급하며 "굳이 2년을 앞당길 필요가 있나. 세수가 얼마나 확대되나"고 묻자 홍 부총리는 "증세 목적이 아니라 과세 형평성(때문)"이라고 답변했다. 또 "2023년부터 주식양도차익 전면과세가 되고, 경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으므로 현행대로 가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하자 홍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과정에서 이른바 '동학개미'라고 하는 분들의 역할이 커졌다는 취지는 알겠다"면서도 "주식 양도세가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에 대한…"이라고 답변하다 말이 끊겼다. 소득 종류에 대한 과세 형평성을 언급하려다 끊긴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부터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이 현행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대주주 판단 기준일인 올해 연말 기준으로 특정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는 세법상 대주주로 분류돼 내년 4월부터 양도차익의 22∼33%(기본 공제액 제외, 지방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이때 주식 보유액은 주주 당사자는 물론 사실혼 관계를 포함한 배우자와 부모·조부모·외조부모·자녀·친손자·외손자 등 직계존비속, 그 외 경영지배 관계 법인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 지난 2017년 정부의 세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대주주의 범위를 기존 25억원에서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 2021년 3억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날 홍 부총리가 대주주 요건 강화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은 거세다. 지난 5일 '홍남기 기재부 장관 해임을 강력히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 청원은 사흘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청원자는 "국민의 여론과 대통령의 개미투자자들의 주식참여 열의를 꺾지 말라는 당부에도 기재부장관은 얼토당토 않는 대주주 3억 규정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진정 국민 개미를 위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유능한 새로운 장관을 임명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대주주 요건을 3억원 이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철회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7 14:14: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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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피했더니" 월세 상승…한 숨 쉬는 강남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의 경우 압구정동 등 일부지역에서 전세물건이 아예 소멸되는 품귀 현상이 확산되자, 전세를 구하지 못한 이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시세가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월세가격은 전월 대비 0.13% 상승했다. 올해 들어 5월까지만 해도 변동률이 월별 0.01~0.03%에 머물렀지만 6월 0.05%, 7월 0.07%, 8월 0.10%에 이어 9월 0.13%로 오름세가 커지고 있다. 인천에서는 0.03%에서 0.14%로 한 달 새 상승폭이 0.1%포인트 확대됐고, 경기도도 0.27%에서 0.33%로 변동폭을 키웠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전용면적 84.94㎡)는 9월 보증금 7억원, 월세 250만원에 계약됐다. 이 아파트는 8월 월세 215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면적 76.69㎡)는 9월에 보증금 3억원, 월세 80만원에 계약됐다. 이 면적형은 8월 보증금 2억 월세 94만원에 계약된 물건이다. 7월에는 보증금 4억원, 월세 6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전세물건이 완전 실종됐다. 압구정동 현대5차(전용면적 82.23㎡)는 9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60만원에 계약됐다. 8월 보증금 3700만원, 월세 200만원에 계약된 이 면적형은 한 달 새 보증금 2300만원, 월세 60만원이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현재 압구정동은 전세물건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기존 임차인이 보증금을 5% 수준에서 올려주고 2년 더 거주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전세 공급이 줄어든 게 주된 이유다. 강남 월세 수요자들의 경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외에도 전문직 종사자 혹은 맞벌이 부부가 많다. 전세가격 상승으로 월세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도 올리고 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월세 비중은 6월 24.9%에서 7월 27.3%, 8월 29.3%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은 지난달 29일부터 4.0%에서 2.5%로 하향됐다. 전월세전환율을 기존 4.0%에서 2.5%로 낮췄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법적 전환율로, 월세를 전세로 바꿀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월세 전환율 하향 조정으로 월세 물건마저 품귀를 빚으면서 전월세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은 "최근 전월세전환율 하락으로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더 늘었다"라며 "저금리 기조 외애도 전세물건이 자취를 감춘 데다 월세 물건 자체도 줄어 들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2020-10-07 14:1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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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목포시에서는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300세대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간 추진해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이 코로나19로 중단됨에 따라 상반기부터 식사준비가 어려운 거동불편 단독가구 300세대에 주 1회 밑반찬(1가구 4찬으로 구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목포복지재단과 목포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명진)를 비롯한 53개의 봉사단체가 참여해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료 될 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혁영 이사장은 "비록 사랑의 밥차는 운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밑반찬 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혁영 이사장과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이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에서도 사업 취지에 동참하고자 목포신협(이사장 박우영)에서 마스크 1만장, 만나식육점(대표 조규남)에서 돼지고기 70근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0-10-07 14:09:34 양수녕 기자
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운영 재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전면 휴관 중인 산하 22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10월 7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다중이용시설이기는 하나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이 가능하며 감염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공공도서관에 대해 제한적 운영을 허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날부터 이들 공공도서관에서는 방역 세부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자료실의 대출·반납서비스, 열람실(학습실) 30~50% 인원 허용,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의 운영이 이뤄진다. 지난 9월부터는 내부직원과 콘텐츠 전시, 공간혁신 등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TF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선, 공간혁신 등 공공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 제한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유가 없어진 학생 및 도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4:0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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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 강화… 440여종 유해물질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 강화… 440여종 유해물질 모니터링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언론 설명회에서 강아지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반려동물 개·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유해물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는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800점 이상의 국내 제조·유통 중인 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칼슘 등의 함량 분석과 일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한 성분검정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사료 시장이 급성장하며 품질이 낮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펫사료에 대한 소비자 우려와 안전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는 2015년 7348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조1914억원으로 확대됐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이에 올해부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의 식중동균과 동물용의약품·곰팡이독소·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신속 탐색할 수 있는 진량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올해 200점의 사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 2023년까지 1000점 수준으로 확대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결과 관리기준이 설정된 살모넬라(불검출), 아플라톡신(20ppb 이하)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 신속히 회수·폐기 조치하고,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식중독균이나 유해 물질이 확인되면 새롭게 관리기준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농관원 노수현 원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료의 유통을 차단하고 나아가 펫사료의 안전성을 식품수준으로까지 높여 10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7 14:0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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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경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협의체'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감염병 대응 협의체는 경북도청, 경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경북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개최하되, 감염병이 발생하거나 학교 감염병예방을 위한 협의 사항이 있으면 수시로 개최한다. 주요 운영내용은 매월 학교 감염병 예방소식지 제작과 학교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및 조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대상 컨설팅 지원, 학교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한 Q&A 제작 등 학교 감염병 예방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특히 겨울철을 대비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도청과 경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들에게 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며"학교 감염병 대응 협의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14:08: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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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예산 전국 최대 확보

광양시는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부터 시작된 공모사업에서 3년간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으로 그동안 광양시에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선도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정현복 광양시장의 공약사항인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19년에 태인동 명당국가산단과 광양읍 익신일반산단 일원 5.4ha에 50억 원, 2020년에 옥곡면 신금일반산단, 광양읍 초남제2공단 일원 3ha에 3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내년에는 대상지를 생활권으로 넓혀 전남도립미술관 개관 및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맞춰 광양읍 유당공원, 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폐선부지와 동천변 일원 7ha에 숲이 조성되면 유당공원에서부터 순천경계 동일터널까지 (구)경전선 폐선부지 약 4km가 녹지축으로 연결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화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내·외곽에 분산된 도시숲의 연결기능 강화로 녹색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4:07: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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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6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안동시의회는 6일 회의실에서 제6차 의원전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안동형 일자리 창출모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안동시부시장(박성수)은 제조업붕괴, 일자리 쓰나미, 총인구 감소, 청년ㆍ여성탈출 등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안동의 미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안동지역의 주력산업인 농식품 소재산업 및 바이오ㆍ백신산업, 문화ㆍ관광산업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형로봇 등)의 동력을 접목한 안동의 특화산업과 기존산업(노지스마트팜, 지역거점관광도시, 대마특구 등)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 등 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확장 이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안동문화원은 문화복합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여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고, 안동 관광기념품 명품관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월영교에 손색없는 브랜드관을 준비하여 주변 개방형 관광네트워크 공간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2021 세계유산축전 개최 등 안동 고유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가올 1천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하여 고품질의 문화유산 가치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3대문화권사업 민간투자 모집과 선성현 문화단지 숙박ㆍ체류형 관광명소 추진 등은 민간위탁을 거쳐 관광자원관리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것이 다방면에서 내실 있는 검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이재갑)은 임하댐 탁수 현황 및 대책설명에서 안동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용상보를 철거하여 바닥에 고인 슬러지를 제거 후 인공보를 설치하고, 길안천 취수원문제 등 탁수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점을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 문화재단 통합 설립 추진,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및 기업 지원, 갈전지구 신규마을 조성용지 분양,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 계획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김호석 의장은 "추석에도 쉬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힘써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현안 공유를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4:07: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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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창립자의 날' 맞아 현장 직원 감사 인사 전해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문화 되새겨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가 6일 상암DMC점을 방문해 매장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6일 '창립자의 날'을 맞아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매장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창립자의 날은 전세계 맥도날드 본사 임직원들이 고객을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응대하기 위해 매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맥도날드 고유의 글로벌 행사다. 고객 중심과 현장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Ray Kroc)의 경영 철학을 기리고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레이 크록이 태어난 10월에 매년 전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도 매년 10월 창립자의 날에 맞춰 본사 임직원 전원이 매장에서 근무하며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수 직원이 매장에 방문하는 대신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매장을 찾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을 위해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또한, 임직원들은 최일선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매장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롤링 페이퍼를 전달했다. 롤링 페이퍼는 마티네즈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감사와 희망찬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앤토니 한국맥도날드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매일 현장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매장 직원들이야말로 창립자 레이 크록의 가치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완벽한 모범"이라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7 14:06: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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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라임 본부장, 195억 횡령 도운 혐의로 1심서 징역 5년 선고

라임자산운용 CI.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횡령을 도운 혐의로 전직 라임 본부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 전 라임운용 대체투자운용본부장의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3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금융회사 임직원은 공무원 수준의 청렴의무가 부과되며 사업과 업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며 "피고인은 투자자들의 재산을 현명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업무상 배임행위 등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게 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자본시장 공정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각 범행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업무상 배임에 의한 피해도 커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 전 본부장은 라임자산운용의 자금 195억원을 김봉현 전 회장이 소유한 스타모빌리티에 투자하고, 이 자금을 당초 약정한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이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는다. 라임자산운용의 자금은 지난 1월 운용 부실이 드러나 환매가 중단된 상태였다. 김 전 회장은 투자받은 자금을 활용해 재향군인회 상조회 인수 등에 나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본부장은 펀드 자금을 지원해준 대가로 스타모빌리티로부터 경기 용인의 골프장 회원 자격을 받았다. 또 김 전 본부장은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했던 코스닥 상장사에 악재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한 후 11억원 상당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검찰은 지난 4월 김 전 본부장을 체포한 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7 14:06: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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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원으로 학력저하 불안감 해소해요

경북교육청은 7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에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가개통하고, 수정·보완을 거쳐 오는 16일 정식 개통한다.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학생 스스로 도전하는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때에 스스로 평가에 도전 후 기준에 도달하면 인증해주는 평가체제 운영으로 성취 욕구 만족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자율평가, 단원평가, 인증평가, 마이페이지, 지원센터로 구성돼 있다. 자율평가와 단원평가는 언제나 문제를 풀수 있고, 인증평가는 학기말과 학년말에 도전한다. 자율평가는 스스로 범위를 정해 최소 10문항에서 최대 20문항까지 난이도를 선택하거나 자동추출된 문항으로 평가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단원평가는 과목별 단원을 선택해 평가할 수 있고 단원이 끝난 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인증평가는 학기말 시기에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서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서가 발급된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고 횟수 제한은 없다. 마이페이지를 통해 자율 단원 인증평가 이력을 조회하고 오답학습을 할 수 있다. 문제 바구니에는 온라인 평가 중에 문항 바구니로 저장한 문제, 메모한 문제, 틀린 문제가 자동으로 저장돼 관리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원센터는 학생 스스로 온라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의 내친구교육넷에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문항을 확보·제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전의 일제식 평가나 상대평가가 아니라 가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풀고, 자기주도 학습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지원하고, 학업성취감을 통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7 14:06: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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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하우스 제2냉실 개장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중앙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고산식물을 전시한 알파인하우스 제2냉실을 8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한국, 몽골, 네팔 등 아시아 지역의 고산식물을 전시한 제1냉실을 일반에 공개했으며, 이번 8일에 중앙아시아* 고산식물을 전시한 두 번째 제2냉실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용성이 높은 고산식물자원을 수집·증식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수집된 약 90종 20,000 여 본을 이번에 조성할 제 2냉실에서 볼 수 있다. 제1, 2냉실이 조성된 알파인하우스는 세계 고산식물자원의 전시, 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산기후에서 자라는 식물의 생육을 위해 냉실 내부에 쿨링파이프와 차광시설 등을 도입하여 내부 대기온도를 외부보다 낮게 유지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향후 북미와 아프리카 등 아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대륙의 고산식물을 수집한 제3냉실을 알파인하우스 지역에 내년 6월중으로 조성·전시할 예정이다. 권용진 전시원관리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현시점에서는 관람이 불가능하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식되어 관람객들이 실크로드의 고산식물자원을 만나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고산식물자원에 대한 전시, 교육,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여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14:06: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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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새로운 장성' 만들기 본격 가동!

장성군이 제2차 2021년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앞선 9월 9~10일 1차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시책사업을 보완하고,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 보고된 신규시책은 총 135건에 이른다.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추진 중인 색채마케팅 '옐로우시티' 장성의 역점사업(38건)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활력회복 시책(35건), 중앙부처&전남도 공모사업 관련(23건) 및 기타 현안(39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방하천 정비사업(황룡강 국가정원 지정 목표) 옐로우시티 색채디자인 건물번호판 설치 노란예술센터 설립 황룡강변 인공폭포 조성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 농업 분야는 농협장성물류센터 내 공공급식센터 건립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사과, 체리 재배단지 육성 시설채소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시설원예하우스 지도 제작 등을 통해 발전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아울러, 350억원 규모 국책사업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 농업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 장성군은 신소득 아열대작물 발굴 시범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보장한다.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장성형 뉴딜정책 반영을 위한 지능형 관제센터 구축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소 구축 스마트지방상수도 지원사업 고품질 공간정보 DB 구축 비대면 관광을 위한 무인관광안내시스템 구축 장성아카데미 온라인 운영 농촌버스에 비대면 스마트체크 장비 도입 등의 시책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장성군청년센터 조성 숨은 군민찾기 활동(전입유도;장려) 폐업공장 새주인 찾아주기 '힘내라' 청년푸드창업 육성 시범사업 등의 시책을 발굴해 인구 소멸에 대비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필암서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계획을 수립한다. 그밖에 향토문화전자대전 시스템 구축 어르신 안전쉼터 경로당 손잡이 설치사업 악취 관리 종합계획 수립 코로나19 예방 1339 캠페인('1일 3수칙 준수, 3인 릴레이 홍보, 99세까지 건강하게') 등의 시책이 보고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분야별 시책보고를 통해 부서 간 공통 관심사를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처럼 전 부서가 소통과 협업으로 하나의 합의체가 되어야 신규시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2021년 신규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것"이라면서 "향후 지역먹거리 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활력 회복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거쳐 발굴된 사업 중 타당성이 높은 시책을 추려 소요예산의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추가 검토하고, 2021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0-10-07 14:06:0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