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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노량진4구역 수주…흑석뉴타운도 눈독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 재개발과 경남 이현 1-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가져가며 올해 4조3000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동작구 흑석9구역과 1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량진4구역 수주, 공사비 1988억원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다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노량진4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7월 17일 시행된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요건을 일찌감치 갖췄다. 노량진동 227의 121 일대에 있는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가 났지만 그해 말 조합장이 해임되는 등 내부 갈등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노량진4구역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노량진뉴타운에서도 알짜 입지로 통한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27-121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0층짜리 아파트 844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1988억원이다. 조합은 내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남 이현 1-5구역 수주, 총 4조3000억원 달성 지방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 지난 19일 열린 경남 이현 1-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현대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487명이 참석했으며 ▲현대·한화건설 컨소시엄 472표 ▲금성백조주택 6표 ▲무효 9표 등으로 투표결과가 나왔다. 이 사업은 경상 진주시 이현동 서장대로 23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아파트 103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현대건설 1004억원, 한화건설 964억원으로 총 1968억원 규모다. 현대건설과 한화건설의 사업 참여비율은 51%대 49%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4조3000억원 가량의 수주고를 올리며, 정비사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밖에도 현대건설은 흑석뉴타운 수주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흑석9구역과 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모두 '디에이치'를 내세워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시점은 올해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흑석9구역과 11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비가 각각 4000억원을 넘는 규모를 갖춘 사업장이다. 올해 마지막 서울 도시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대형건설사들이 수주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6월 서울 강북권의 최대 재개발사업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면서 수주 기록의 독주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약 7조원, 공사비 1조888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22 13:42: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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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맛있는 건강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칩' 출시

통밀을 구워서 만든 스낵 99칼로리칩 2종/빙그레 빙그레가 건강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칩'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99 칼로리칩'은 통밀을 구워서 만든 스낵으로 한 봉지당 99kcal 불과하며, 국내 유처리 스낵제품 중 g당 kcal가 최저 수준이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5g 들어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백질 함량도 5g 이나 된다. 반면 지방 함량은 2g 이하, 당 함량은 1g 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건강 스낵 제품이다. '99 칼로리칩'은 빙그레가 제품의 컨셉, 브랜드 등을 제안하고 건강식, 간편식 제조 유통 회사인 인테이크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맛을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출시한 '99 칼로리칩'은 우선적으로 2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빙그레는 제품 출시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봉지를 구매하면 2봉지를 더 주는 '2+2 행사'를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칼로리, 지방,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들이 각광을 받고있다. '99 칼로리칩' 역시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2 13:42: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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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 발표… "로봇 활용 확산 저해하는 규제 선제적으로 혁신할 것"

올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 발표… "로봇 활용 확산 저해하는 규제 선제적으로 혁신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열린 '2020 로봇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로봇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비대면 시대에 로봇 활용 비즈니스모델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로봇 활용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 혁신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유튜브를 통해 산·학·연 로봇 관계자와 국민 누구나 시청 가능한 '2020 로봇 미래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로봇의 발전전망과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 7월 출범한 '로봇활용 전략 네트워크'를 통해 제조, 물류, 상업서비스 등 분야별 미래 로봇이 활용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전망하고 선제적으로 관련 규제혁신을 준비하는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마련 중이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중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대면 시대, 로봇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기조강연, 패널토론,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유튜브로 생중계 됐고, 모든 내용은 유튜브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기조강연에 나선 김경준 딜로이트 부회장은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디지털 기술과 로봇 기술이 더해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우리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재점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재편 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광운대 교수는 "로봇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선제적인 전망과 대응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로봇의 필요성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로봇의 새로운 활용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패널토론에 나온 각 분야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기를 한층 앞당겼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면서 로봇에 의해 바뀌게 되는 일상을 전망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다양한 업무수행이 가능한 로봇기술개발과 더불어 규제완화, 통신, 데이터, 주행공간 등 로봇친화적인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IOT·인공지능 융합 제조로봇(뉴로메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격협진로봇(서울대병원), 생활밀착형 물류로봇(우아한형제들), 바리스타로봇카페(라운지랩) 등 현재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의 활용현황이 발표됐다. 성윤모 장관은 "지금은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경제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로봇 핵심기술 개발, 실증보급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로봇정책을 디지털 뉴딜의 핵심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2 13:40: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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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인식장치 설치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인식장치를 초등학교 1개교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반인 비콘을 설치해 근거리무선통신 장치로서 노인돌보기와 위급상황 알림, 산악구조, 치매환자 실종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IO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이다. 초등학교 1개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인식장치는 비콘을 소지한 어린이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접근하면 비콘 스캐너가 어린이를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어린이가 있음을 알림판이나 스마트폰 앱 등으로 사전 안내한다. 또한 어린이에게 차량의 접근 정보를 음성알리미와 스마트폰 팝업을 통해 동시에 알려주어 아이들의 돌발 위험 행위를 사전에 최소화시킨다. 한편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8년 18건에서 2019년 22건으로 늘어나 22.2% 증가했으며, 사상자 수는 20명에서 23명으로 15% 증가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는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는 물론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3:32: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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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살 등 위기 학생 생명지킴이 활동 박차

경북교육청은 22일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회의실에서 2차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마음 아픈 학생에게 즉각적인 의료 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4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분기별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방문 사업에 의뢰된 학생들의 문제 상황별 위기 개입 내용,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상담 활동, 학교별 필요한 개입 전략, 향후 교육청의 역할과 학교 개입의 방향 등 학교 맞춤형 위기 지원을 위한 협의를 한다. 지난 8월31일까지 학교방문 심층평가와 사례회의는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 사업 244건, 집단 프로그램 62팀(318명) 운영, 학교 관리와 위기관리위원회 15건, 교사대상 교육과 자문 8건, 긴급 치료비 지원 6건 등의 실적이 있다. 이 중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 사업은 목표 350건 대비 244건(69.7%)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학교방문 심층평가와 사례회의를 마치고 개입이 종결된 경우 학교 방문 사업의 만족도 조사를 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100%, 교사 97%, 학부모 97%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지역, 학교, 학생 특성에 맞는 위기 개입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최근 트렌드인 웹툰'혼자 고민하지마'를 월 2회 발간해 경북도교육청 맛쿨멋쿨 블로그 등에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정서·행동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해 모든 전략을 동원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유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3:32: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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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청렴과 함께 지켜가요

경북교육청은 22~23일 양일간 안동 풍천풍서초, 풍천중 등 경북도청 신도시 통학로 일대에서 안전한 스쿨존 청렴캠페인을 가진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실천 민관거버넌스 단체 중 경북교육청 감사관, 녹색어머니회, 경북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참여해 코로나19에 따른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배부한다. 또한 등굣길 교통지도, 스쿨존 교통안전 사항 홍보 등 스쿨존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감염병 예방 활동과 청렴 활동 추진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청렴실천 민관거버넌스는 포항YMCA, 안전지킴이운동본부,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경북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경북교육청 감사관 6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학생, 학부모, 주민 등의 청렴교육과 부패취약분야 자문, 청렴시책 발굴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청렴은 어떤 순간에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며"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3:31: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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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대한민국 넘버원 캐릭터는 나야, 나! 고양고양이!"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제3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63개 작품 가운데 지역부문 16개 작품 안에 들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활용 독려를 위해 실시하는 지역· 공공캐릭터 콘테스트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고양시는 시민의 본선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고양고양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하였으며, 오는 28일(월)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투표는 21일(월)부터 28일(월)까지 일주일간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홈페이지(https://ourcharacter.org)에서 진행된다.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누구나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은 커피, 베이커리, 치킨 등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쿠폰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고양이'가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본선투표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의 최종 수상작은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결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일) 열릴 예정이다. 대상 1개(시상금 600만원), 최우수상 1개(시상금 300만원), 우수상 2개(시상금 200만원), 장려상 1개(시상금 100만원) 등 총 5개 부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 제출 기관에는 맞춤형 홍보 및 라이선싱이 지원된다. '고양고양이'는 일산 신도시로만 알려진 고양시 브랜드를 개선하기 위해 '고양'이란 지명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고양고양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우리동네 캐릭터' 첫 회에 도전해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도 최종선정된 바 있다.

2020-09-22 13:3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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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이 5일장 임시재개장 첫 날인 지난 21일, 금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민심을 살피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파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상인회 고통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5일장 임시 재개장을 결정했다. 최종환 시장은 점포를 일일이 들러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보기를 통해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기존 수기명부나 QR코드 전자출입 명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전통시장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직접 점검했으며 5일장 내 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상인 여러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느꼈다"라며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대책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금촌, 문산시장에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데 이어, 광탄, 봉일천, 적성 시장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5일장 임시재개장을 맞아 곳곳에 열 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전통시장 코로나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9-22 13:30: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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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광홍보 UCC 공모전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분야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무안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여 홍보물로 활용하고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무안관광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안의 관광지와 자연경관, 전통문화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거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창작 영상물로써 무안군의 숨겨진 매력을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이라면 어떤 형태든 공모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3분 이내 분량으로 다큐, CF,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 영상물을 신청서와 함께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군에서 지정한 전자메일로 접수하며 예비심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본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 1점 3백만 원, 우수상 2점 각 150만 원, 장려상 3점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 개최 시 무안관광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입상작은 12월 중순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22 13:30:35 양수녕 기자
무안군, 주민밀착형 정부 공모사업 선정… 14개 지역현안사업 '탄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신청결과 14개 사업, 총사업비 82억 6천만 원(국비 41억, 지방비 36억 6천만 원, 자담 5억)의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열악한 군비 재원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기대하게 되었다. 특히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이 주관하는 공모에서 무안복합문화센터 내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과 가족센터(국비 15억)를 건립하는 사업이 추가로 선정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365생활권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국비 18.4억)에도 선정되어 전력비용 절감에 의한 가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도 2021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농촌유휴시설 창업지원사업, 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기관 지원, 무안스포츠파크 안전난간 및 본부석 개보수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군은 금년 하반기에도 어촌뉴딜 사업, 자연친화형 수산종자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신청 중이거나 신청예정인 11여개 공모사업에 대하여도 지역 내 산·학·연 등의 자원을 활용하고 전라남도, 해당 중앙 부처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공모사업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용재원의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주민숙원사업의 해소가 시급하다"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지역 논리를 개발하고 전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유대를 강화하여 정부공모사업을 최대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13:3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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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혁신'으로 극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김포시 지역경제가 8부 능선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한 7월말 기준 고용행정 통계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김포시에서는 7,501개의 사업장이 폐업하고 9,324개가 새로 생기면서 고용보험가입 사업장이 지난해 말 기준 25,912개에서 28,173개로 8.7% 증가했다. 일자리는 늘었지만 구인인원은 지난 해 같은 기간 20,627명에서 17,966명으로 줄었다. 반면 구직자는 20,909명에서 24,493명으로 크게 늘었으나 7,148명만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실업급여 지급액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지난 해 말 3,346명에서 6,084명으로 81.8% 증가했으며 지급액은 49억 6,900만 원에서 101억 7,700만 원으로 반년 새 무려 2배 이상 늘어났다. 실업급여가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작년 10월부터 바뀐 실업급여액 인상 및 지급기간 확대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지난 4월 긴급재원을 마련해 매출이 급감한 20억 원 이하 김포시 소재 임차소상공인 1만 3천여 명에게 정액 100만 원씩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으며, 취업난 해소 일환으로 8월부터 2차에 걸쳐 2,500명 규모의 공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김포페이 10% 할인율을 연말까지 연장했다. 위기 국면이 지난 후에도 새로운 사회변화에 지역사회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장기패션로데오 스마트 시범상가 조성, 공공배달앱 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한 비대면 디지털경제 인프라 구축, 사우상가 골목상권 경관개선사업 등 경제 혁신 사업이 하반기에 추진된다. 아울러 4차산업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등 미래일자리를 대비한 창의융합 일자리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두루누리 플러스사업 등 지역주도 한국판 뉴딜사업도 김포시가 최근 내놓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정 혁신사업에 반영돼 있다.

2020-09-22 13:3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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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경청올레' 재개

장석웅 전남교육감 '경청올레' 재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경정올레를 재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2018년 7월 취임 후 학교 현장을 찾아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올레를 지속해왔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중단했다가 지난 21일 발걸음을 다시 뗀 것이다. 이날 장 교육감이 경청올레를 위해 찾은 학교는 무안군 청계남초등학교(교장 권은희)로 2년 전 취임 첫날 처음 방문했던 곳이다. 장 교육감은 이날 청계남초 학부모회 월례회를 참관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코로나 시대, 학부모의 슬기로운 학교 참여'라는 제목의 경청올레에서 장 교육감은 2년 전 방문 당시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을 나눴던 학교급식 문제가 어떻게 개선됐는지 물었다. 또, 2년 사이 학교와 학부모회가 어떻게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장 교육감은 "2년 전 고민을 안고 왔던 학교가 민주적인 문화 속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원격학습과 방역에 함께 해 준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학생의 건강과 학습을 돕자"고 말하였다. 청계남초 학부모회는 매월 목요일 오후 7시 '사랑방 월례회'를 한다. 한 달 간 학부모회가 했던 활동이 학교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 반성하고 다음 달 학교를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런 꾸준한 노력 덕분에 청계남초 학부모회는 학교와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 모범적인 학부모회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이민영 학부모회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지지하고 돕기 때문에 우리 학교 학생들은 6학년이 되면 멋있는 학생으로 변해서 졸업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가족과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13:29:57 양수녕 기자
전남도, '스타트업 성장촉진' 투자설명회

전라남도가 지역 스타트업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펀드사와 창업자를 연결할 '스타트업 성장촉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도내 스타트업들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보다 성장에 필요한 자금지원이 절박한 실정이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화학, 자동차부품, 융복합산업 분야 등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 육성을 위해 전남도가 출자한 5개 펀드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펀드 운용사는 마땅한 투자 대상기업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 자금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우 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미스매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도는 스타트업 등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전남 엔젤투자 매칭 펀드' 등 5개 펀드에 출자하고 있으며, 펀드 총 규모는 552억 원에 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설명회를 기획하고 나섰다. 이번 '스타트업 성장촉진' 투자설명회는 서부·동부·중부권으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소수·정예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행사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서부권은 23일 목포 신안비치 호텔에서, 동부권은 10월13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중부권은 11월 5일 나주 씨티 호텔에서 열리며,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참석 인원은 35명으로 제한된다. 설명회를 통해 도가 출자한 5개 펀드 운용사는 펀드 투자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최소 요건 등을 설명하고, 참여 기업은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소개와 아이템 사업화 계획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한 후, 질문·답변 형식으로 투자요청 사항을 상담 받게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도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창업과 기업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2 13:28:51 양수녕 기자
전남도, 집중호우 '농업기반시설 복구비' 471억 확정

전라남도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복구비로 국비 339억 원과 지방비 132억 원 등 총 471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곡성군 등 9개 시·군에서는 저수지 제당유실 49개소, 양·배수장 침수 47개소 등 총 232개소, 185억 원 규모의 농업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전라남도가 그동안 굴삭기·덤프 등 복구장비 192대를 비롯 복구인력 165명을 투입해 응급복구를 마친 가운데,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액의 2.5배인 복구비 471억 원을 확정했다. 전라남도는 피해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소를 위해 기존 원상복구 방식을 개선복구 방식으로 바꿔 대대적인 농업기반시설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저수지에는 비상수문이 설치되고, 양배수장에는 수중펌프 구축과 함께 전기실도 홍수위보다 높이 설치하는 등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농업기반시설 피해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 만큼 내년 영농기 이전에 복구를 마칠 예정이며, 국고 지원에서 제외된 저수지 준설사업 등은 도비를 투입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재해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순천, 나주, 광양(다압), 담양, 곡성, 구례,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10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복구비만 9천 154억 원에 달한다.

2020-09-22 13:2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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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추석절 소외계층 살피는 복지시스템 가동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추석 연휴 기간동안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 8.15광복절 집회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듯 이번 개천절에도 우려가 되고 있다"며 "집회참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돌발 집단 감염에 대비한 방역수칙 점검 등 전 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추석절 주변 소외계층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명절기간 단 한건의 불미스런 일이 나오지 않도록 복지기동대와 고독사 지킴이단 등 복지시스템을 총 가동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김 지사는 "무엇보다 도민들이 전남도정에 대한 신뢰와 각종 시책들의 정상적인 추진은 청렴도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며 "도민제일주의 행정과 함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격려하며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자"고 독려했다. 이어 "최근 정부에서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이번 추석 명절기간 농수산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 인상한 것은 상당히 의미있고 잘한 일로 본다"며 "앞으로도 생산하는 농어민 뿐만 아니라 유통자도 대단히 많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고 보고 국회와 노력해 평상시에도 상한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줄 것"을 언급했다. 한편 김 지사는 "그동안 전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비롯해 전남도의 미래설계를 위해 묵묵히 일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이번 추석절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2 13:2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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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방역 엑스포' 일산 킨텍스서 10월 28일 개최

오는 9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2020 K-방역 엑스포'가 10월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연기 개최가 확정되었다. K-방역 엑스포 사무국에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이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 K-방역 엑스포'는 킨텍스, Kotr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한 솔루션 제공 및 K-방역 세계화'라는 슬로건으로 금년 처음 진행되며, 대한민국 수도권에 있는 전문컨벤션 센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방역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20 K-방역 엑스포'는 ▲검사·확진관(Test), ▲역학·추적관(Trace), ▲격리·치료관(Treat), ▲포스트 코로나관(Trend) 4개의 관으로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 기술력과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첨단R&D관을 구성하여 현재 실용화되지 않은 방역 기술들을 함께 선보인다. 상기 박람회의 특징은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와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에서는 10명의 MD가 바이어로 참여할 예정이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2020 K-방역 엑스포' 참가기업들을 만나기 29개국 112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 접수를 완료했다.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內 공공기관 및 대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이미 36개사가 바이어로 접수 완료하여 참가기업들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추가적으로, 2020 K-방역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안전전문 박람회인 Online K-Safety Expo를 통해 온라인 홍보 기회가 제공되어 참가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 K-방역 엑스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대한민국의 방역이 전 세계의 모범이 되는 데 큰 힘이 된 방역산업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항바이러스 보건제품 수요 급증에 따라 도내 섬유기업의 신규판로 개척을 위해 원단/디자이너/봉제기업간 스트림 협업팀을 구성하여 K-방역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총 4팀(20개사)이 참가하며, 항균기능을 가진 원사를 사용하여 직접 개발한 방호용 패션용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중동 등 해외지역을 마케팅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품목으로는 안면방호제품, 패션방호소품, 방호레져의류, 생활방호복, 항균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총 20개 부스 규모로 경기도 홍보관과 함께 참가하며, 전시기간동안 제작 제품을 활용하여 쇼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랜선)쇼와 미니 패션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 사회의 필수시설로 자리 잡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의 핸드레일의 위생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클리어윈코리아의 ▲클리어윈을 박람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클리어윈은 클리어윈코리아에서 국내 및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핸드레일 무전환 자외선 살균장치로서 현재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세계 48개국에 수출중이다. 설립 1991년 이래로 공기주입식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를 하고 있는 ▲우성아이비는 이번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음압텐트를 개발하여, 전세계의 부족한 병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병원 내 부족한 병실을 대체하는 공기 주입식 음압병실이자, 이동이 간편하여 손쉽게 야외에 설치가 가능한 우성아이비의 ▲공기주입식 음압텐트를 2020 K-방역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 전문기업 ▲주식회사 현진기업은 공기정화와 바이러스 살균, 미세먼지 저감장치 ▲에어쿠아를 개발하여 '2020 K-방역 엑스포'에서 선보인다. 에어쿠아는 고강력 살균 램프와 헤파필터를 채택해 실내·외 공기를 정화하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또한, 고효율 저에너지시스템과 스테인리스를 100% 사용해 녹슬지 않고 반영구적이여서 사후관리와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현재 강남구청, 광주 북구청 등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1회 코팅으로 장시간 항균력이 99% 입증된 'SD솔루션'을 이용한 ▲에스디랩코리아의 △'SD999' 항균 코팅 서비스 △'스파이크 디펜더' 미니 보틀 △항균처리 원단 마스크 3대 '항균 서비스',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필름을 개발한 ▲주식회사 케이바이로의 ▲항바이러스 필름을 만날 수 있으며, ▲(주)다누리케어는 호텔, 백화점, 쇼핑센터, 빌딩 등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설치하여 자동으로 출입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전신 소독 기기인 ▲큐어링 타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0 K-방역 엑스포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Online K-Safety Expo 동시 개최하여 참관객 및 바이어가 공유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기업의 홍보 효과 및 성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22 13:2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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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백종원과 손잡고 밀키트 대중화 선도

피코크X백종원 콜라보 밀키트 2종 /이마트 이마트, 백종원과 손잡고 밀키트 대중화 선도 이마트가 이번에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 '백종원 대표'와 만났다. 이마트는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제품) 프로젝트로 '매콤 제육 비빔면 밀키트'와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 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와 백종원 대표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재고였던 바다장어 소비촉진을 위해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를 개발, 판매해 5만 5000여팩을 완판 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정식 출시하는 2가지 상품도 국내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돈육과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매콤 제육 비빔면(2인분, 1만2800원)'은 백종원표 제육 볶음 소스에 맛있게 비빈 매콤 한 비빔면이다.비선호 부위인 돼지 뒷다리살 다짐육을 주재료로 사용해 축산 농가의 과다 재고 걱정을 덜어주고, 고객은 저렴하게 한끼 식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웍에 오일을 넣고 달군 후 돈다짐육과 채소 재료를 볶고, 매콤제육 비빔면 소스와 고춧가루, 물을 넣고 끓이면 15분 내 일품 요리가 완성된다.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면과 밥을 한번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맑은 국물 파개장'(2인분, 1만2800원)은 파향이 진하게 우러난 맑은 국물의 육개장이다.요리의 감초 역할을 하는 국내산 파를 주재료로 사용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국 레시피를 담았다. 예열된 냄비에 파개장 오일과 소고기, 대파를 넣고 볶은 후, 물과 파개장 소스를 넣고 7분간 끓이면 시원한 파육개장이 완성된다. 고춧가루를 첨가해 얼큰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백종원표 레시피'는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맛으로 최근 집밥, 홈밥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인기다. 이번 밀키트 출시로 더욱 간편하게 백종원표 식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맛집의 레시피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밀키트'의 신장세가 가파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밀키트 매출 신장율은 238.8%로 3배 넘게 증가했다.기나긴 장마가 이어진 7~8월의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 114.2% 보다 높은 수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거치며 안전하고 간편하게 맛있는 집밥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가 지속 증가해, '요린이(요리를 처음 배우거나 잘 못하는 요리 초보자를 지칭하는 축약어)'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밀키트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김범환 밀키트 바이어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맛집 협업, 지역 특색 음식 개발과 더불어 백종원 대표와 협업을 시도했다" 며, "메뉴 걱정 없는 밥상을 위해 간편함과 검증된 맛 두 가지 장점을 가진 밀키트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이마트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2 13:26: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