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홍경한의 시시일각] 코로나19 재확산 속 절망과 희망

잠시의 정체기였다. 이젠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아니었다. 지난해 12월 이전으로 돌아가길 기대했던 많은 이들의 바람과는 달리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주일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8월 8일 전까진 12명이었던 국내 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9일부터 22일 사이 162.1명으로 대폭 증가했고, 수도권 확진자 역시 10.2명에서 136.7명으로 폭증했다. 목사라기보단 극우정치꾼에 가까운 전광훈이 설립한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촉발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완전한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다. 23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지 않으면 의료시스템 붕괴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 서울시는 선제적 조치로 24일 0시를 기해 서울시 모든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지난 18일 경기도가 가장 먼저 관련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서울, 광주, 부산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달아 동참하고 있다. 25일 현재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3단계를 고려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3단계가 시행될 경우 사회적·경제적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일상이 정지되는 만큼 소상공인 줄폐업, 실업률 증가, 수출 저하 등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동안 억지로 버텼는데 이젠 가망이 없다는 하소연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 경제지표도 밝지 않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한 바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코로나19 2차 충격이 발생할 경우 -2.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18일 한국은행은 '코로나19에 대한 고용취약성 측정 및 평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되면 취업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실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통계청과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도 암울하긴 매한가지이다. 통계청이 12일 펴낸 '2020년 7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7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7000명 줄었다. 연구원이 23일 발표한 '2020년 한국경제 수정 전망'에 따르면 하반기 실업률은 3.8%로, 지난 4월 전망 3.5%보다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지난 4월 전망 때 '4만명 증가'로 예측한 하반기 취업자수 증감을 '14만명 감소'로 대폭 하향 수정하기도 했다. 온통 어둡기만 한 현실과 미래에 국민의 심리적·실질적 위축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기저기서 답답함과 우울증, 무기력증을 동반한 심리적 재난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 비(非)필수·비재택 취업자, 취업준비생들의 불안은 곧 생존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전문가들 역시 작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여러 면에서 취약한 계층에 속하는 예술계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이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단 필자가 몸담고 있는 미술계는 개점휴업과 진배없다. 열고 닫기를 반복해온 국공립미술관은 다시 한시적 휴관에 들어갔고, 작가들은 1년 이상 준비한 전시가 취소 및 연기되는 직접적 피해를 받고 있다. 여타 예술 장르 역시 상황은 좋지 않다.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공연계와 연극계 관계자 모두 줄어든 관람객과 언제 닫힐지 모를 무대를 보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야말로 유례없는 민생고에 망연자실한 표정이 역력하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은 조심스럽게 기지개를 켜던 문화예술계를 포함한 한국 사회 전반을 또다시 패닉에 빠뜨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언제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지 기약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지면서 걱정과 공포, 증오와 절망 같은 감정의 깊이도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였고, 그때마다 잘 극복해왔다. 어느 시대든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창궐했으나 인간은 특유의 강한 생존 의욕으로 지혜롭게 이겨냈다. 그럴 수 있었던 배경엔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의학, 절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의지와 끝내 저버리지 않은 희망이 있었다. 코로나19라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08-25 09:47:4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코로나 19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무엇보다 허위조작정보의 경우, 신속한 발견과 조치가 중요하므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를 발견하면 경찰청이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상 코로나19 가짜뉴스는 내용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업무방해죄(형법) 및 명예훼손죄(형법·정보통신망법) 등에 해당해 처벌될 수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함께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보건당국의 진단결과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검사거부를 조장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코로나19 가짜뉴스는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방역활동을 방해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인 만큼, 방통위는 중수본·방심위·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업자에 협조를 요청해 방역 정보와 팩트체크 보도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허위조작정보의 신속한 삭제·차단을 위해 방심위는 심의 횟수를 주1회에서 주2~3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 허위조작정보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심의해 삭제·차단할 예정이다.

2020-08-25 09:47: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CJ대한통운과 '모닝배송' 본격 시행

생방송 중 주문 제품, 이튿날 오전 고객에 배송 홈앤쇼핑은 CJ대한통운과 협력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받아볼 수 있는 특화 배송서비스 '모닝배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닝배송은 CJ대한통운이 새로 론칭한 배송서비스로 고객이 생방송 중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홈앤쇼핑은 CJ대한통운과 파일럿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계약을 맺어 25일부터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닝배송은 전담배송반을 통해 배송시간을 현행 대비 최대 30시간까지 단축 할 수 있다. 먼저 서울 지역에 한하여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에는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닝배송은 ▲이미용 ▲건강식품 등 신속 배송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주당 두 세개 상품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모닝배송 첫 번째 상품은 이날 밤 방송하는 '엘로엘 팩트'로 해당 상품을 생방송 중 주문하면 26일 정오까지 받아볼 수 있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모닝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배송서비스 및 상품, 품질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25 09:47: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U+, 갤노트20 예판 온라인에서 전작 대비 두 배 증가

모델들이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 선보인 언택트 채널 혁신 방안으로 비대면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단말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실적이 두 배 이상 늘고, 커머스 방송 누적 시청 고객은 15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출시한 '유샵 전용 제휴팩'이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판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샵 전용 제휴팩이 첫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예약판매 실적이 온라인에서만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샵 전용 제휴팩'은 10월 말까지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등 다양한 제휴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하면, 해당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요금제별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매달 1년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관계자는 "현재 유샵 전용 제휴팩 가입고객의 50% 이상이 온라인·오프라인 대표 제휴사인 G마켓과 GS25를 선택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제휴를 통해 쿠폰을 적극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제휴업체를 지속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통신 업계 최초로 도입한 '라이브 쇼핑'도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 '유샵 라이브'는 방송 런칭 후 총 누적 방문 시청 고객 15만명을 넘어섰다. 유샵 라이브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통신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방송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디지털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유샵 전용 제휴팩'과 같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발굴해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41: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비대면 시대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총력

예천군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매년 개최했던 농산물대축제 추진이 불투명해지자 새로운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나섰다. 농산물대축제는 예천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해 경쟁력 제고는 물론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원도심·신도시 주민과 출향인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에 군은 군민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경품 한마당 대잔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특별행사 기간인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천장터를 이용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5등에게 총 상금 490만 원을 증정하는 등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농·특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추천 받아 특별 판매전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유통 상생 업무협약(MOU)를 맺은 ㈜이랜드리테일과 11월 중 '예천장터 대도시 한마당 대축제'를 열어 김장철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로 꾸러미를 구성해 특별 판매전과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 방안을 강구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농산물 유통 및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지역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09:35:3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랜선으로 즐기는'더예천2'추리게임 운영

예천군은 예천 여행에 새로움을 더하는 이색 미션 체험프로그램인 더예천2를 보다 능동적인 관광 구현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공포를 테마로 한 방탈출 추리 게임과 야간 공포 체험을 결합시킨 프로그램 더예천2는 당초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역 감염 예방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군은 비대면 온라인 랜선 여행으로 변경하고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미션 1존 방탈출 단서 및 증거 등을 카드뉴스 콘텐츠 형태로 제작·탑재했다. 이에 지난주 5~6명 소수 인원을 초청하고 현장에서 미션 1, 2존 구간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촬영·제작했으며 예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별별TV'를 비롯해 '더예천'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해서 홍보하는 등 온라인으로 전환·운영한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더예천'을 검색한 후 챗봇 채팅으로 방탈출 추리게임 단서를 획득해 범인을 추리하면 되고 아울러, '더예천'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포체험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28일 오후 7시부터 서비스를 오픈해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8-25 09:34:3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아이나비, 주차녹화시간 강화 2채널 블랙박스 출시

'아이나비 Z5000', 영상 저장기능도 UP 팅크웨어는 영상 저장기능과 주차녹화시간을 강화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나비 Z5000'은 기존 출시된 Z시리즈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영상파일 저장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Memory Saving)' 옵션을 새로 적용했다. '저전력주차녹화' 솔루션도 적용했다. 2채널 제품으로 전후방 FHD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도 기본 적용됐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탑재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등을 지원한다. 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Z5000'은 32G 단일 모델로 가격은 ▲기본 패키지 37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패키지는 43만9000원이다.

2020-08-25 09:34: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수은, 대출만기연장·이자유예 연말로 연장

-금융당국 조치따라 추가 연장도 검토 대출만기연장 현황(8월14일 기준)/금융위원회 수출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기업의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시한을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기업대출 만기 연장 중소기업 이자 유예대상 기간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기업자금수요등을 고려할 때 추가 연장이 불가피 하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수은은 지난 2월 기업 대출 만기를 6개월 연장했다. 지난 3월에는 중소기업의 이자납부 상환기한을 6개월간 유예했다. 이에 따라 수은은 기업의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기한을 각각 8월과 9월에서 올해 말로 추가 연장한다. 수은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당국의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 연장조치가 확정되면 현재 3~4개월인 연장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원금 상환만기를 연장하고 이자상환도 유예했다. 기한은 9월 말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 정례회의를 열어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에 따른 대출만기 연장금액은 지난 14일 기준 정책금융기관 23조6000억원, 시중은행 51조3000억원, 제2금융권 9000억원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5 09:33: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결혼식장' 관련 소비자 피해 적극 구제 나선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피해상담이 끊이지 않자 결혼식장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 소비생활센터 조사에 따르면 올 들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예식장 관련 소비자상담은 전체 5350건이며 그중 부산시민이 접수한 상담은 229건으로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지역의 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던 8월에만 24일까지 43건의 상담이 접수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예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예비신부 A씨(동래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라 당초 계약했던 보증인원 300명을 50명으로 축소할 수 있는지 예식장에 문의했으나 250명 분 식대에 대한 위약금으로 총비용의 35%를 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번 주말이 예식인 B씨(사하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50명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B씨는 식사 대신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예식장에 비용을 문의한 결과 계약한 인원만큼 식사권을 구매해야 하며 대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처럼 관련 소비자상담이 줄을 잇자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접수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분쟁을 해결하고 있다. 소비자가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소비자상담을 요청하면 중재를 통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해결하고 사업자가 이를 수락하지 않을 시에는 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전문적인 중재를 제공한다. 중재를 통해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부산조정부 회의를 거쳐 조정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내에 소재하는 예식장과 계약을 체결한 부산시민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예식계약서와 피해 내용을 접수하면 된다.

2020-08-25 09:32:35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민관합동 경로당 방역 특별점검

안동시는 오는 28일까지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경로당 579개소에 대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장애인복지과, 안전재난과가 함께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사항은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 출입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관리, 취사금지, 외부인 출입금지, 이용자수 최소화, 타지역 방문자 경로당 이용 자제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이다. 이를 위반시에는 경로당을 즉시 운영 중단하거나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은 코로나-19 대량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자체운영을 중단한 155개의 경로당을 제외하면 424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제한된다. 현재 클린안심 안동시 방역단과 행복도우미들이 경로당 방역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무더위쉼터로만 운영되며 경북 시군별 확진자 발생 기준을 초과하거나 상황이 긴박해질 경우 경로당 운영은 전면 중단될 수 있다. 안동시장은 "코로나 19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해 적극 지도 점검하겠다"고 밝히며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하는 만큼 마스크 쓰기, 손 소독,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부탁했다.

2020-08-25 09:30:1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CS닥터 노조, 임단협 줄다리기 끝났다

회사-노조, 임단협 타결 조인식 갖고 공동 발전 모색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이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와 소속 CS닥터 노조가 긴 줄다리기 끝에 손을 잡았다. 코웨이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해선 대표이사,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S닥터 노조와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 CS닥터 노조는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93.6%의 찬성으로 임단협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번 합의안 타결에 따라 CS닥터는 정규직 전환은 물론 평균 실소득이 상승될 예정이며 업무지원비, 학자금 지원, 주택자금 대출, 연차수당 등 다양한 정규직 복리후생 혜택도 받게 된다. 특히 코웨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CS닥터 전원에 대해 본사 직접 고용을 추진한다. 이는 자회사 형태로 특정 직무에 부분적으로만 정규직화 한 타사와는 차별화된다. 코웨이측은 "앞으로 코웨이는 노사 상생문화가 기업 성장의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 상황 극복과 고객만족 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전사가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S닥터 노조는 총 47일간의 파업을 지난 12일 끝내고 업무에 복귀해 현재 고객 대상 AS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가전통신노동조합 이현철 공동위원장은 임단협 조인식에서 "노동조합도 회사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고객과 구성원들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25 09:28: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가트너, 삼성SDS '브리티 RPA' 글로벌 RPA 솔루션 선정

삼성SDS의 브리티 RPA가 국내 최초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 '2020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삼성SDS 삼성SDS의 브리티 RPA가 국내 최초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 '2020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매직쿼드런트는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가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비전 완성도에 따라 해당 기술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리포트다. 가트너는 브리티 RPA를 글로벌 RPA 솔루션으로 선정하면서 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력과 혁신성,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브리티 RPA는 반복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기능에 챗봇,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AICR), 텍스트 분석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판단·심사·평가 등 한 차원 높은 복합 업무 영역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브리티 RPA는 동시에 여러 개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실행 가능한 '헤드리스 봇'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또, PC에서 업무 수행 화면을 녹화하여 프로세스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RPA를 만들 수 있는 '스텝 레코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수협은행, 전자랜드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과 공공기관에서 제조 공정 관리, 펌뱅킹 수납, 고객 응대, 인사, 재무 업무 등에 브리티 RPA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7월 브리티 RPA 아카데미를 열고 61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RPA 무료 교육을 실시했으며, 제2기 과정을 하반기에 개설하는 등 국내 RPA 분야 저변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브리티 RPA를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미래형 업무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리티 RPA는 현재 삼성SDS 홈페이지의 마이 트라이얼 코너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20-08-25 09:20:5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100% 온라인으로 '취준생 지원 캠프' 실시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4기 포스터. GS칼텍스가 취업준비생들의 심리 정서 힐링과 실전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에 나섰다. GS칼텍스는 25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同苦同樂)' 4기 캠프가 지난 24일 시작해, 내달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휴학) 및 졸업 3년 이내 취업준비생,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 3년 이내 취준생 300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취준동고동락은 GS칼텍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로 즐겁게 취준하자!'라는 취지로 취준생을 대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각각 2박 3일의 일정으로 세 차례 진행된 캠프에서 취준생 336명에게 자아탐색과 아트힐링, 취준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치유와 실전 취업준비 노하우를 제공했다. 올해 취준동고동락 4기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채용시장의 변화와 취준생들의 불안정서를 고려해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취준생이 자기 이력이나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대본으로 만들어 낭독하는 '나의 이력극'을 진행하고, 취준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창작한 뮤지컬 'I AM(아이앰)'을 온라인 공연으로 감상한다. 아울러 '채용트렌드 2020'의 저자 윤영돈 박사와 정한나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책임연구원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취준진담 ; 찐 토크'와 유튜버로도 활약 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정신과 의사 형제 양재진, 양재웅 원장이 참가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을 해주는 '취준 심리상담소'를 통해 취준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다. '면접왕 이형'으로 잘 알려진 이준희 대표가 비대면 채용 면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언택트 면접전략'과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 참가자들의 자소서를 직접 첨삭 지도하는 특강 등 실전 취준 프로그램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참가 수료증과 각종 기념품들을 제공한다. 한편 GS칼텍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마음톡톡을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25 09:14:5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SKB "신작 '뽀로로 동화나라' B tv에서 보세요"

뽀로로 동화나라' B tv 제공 포스터.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어린 자녀들이 교육 효과와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키즈 콘텐츠 '뽀로로 동화나라'를 B tv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말 가족, 행복, 공유를 핵심 가치로 즐길 수 있는 '러블리 B tv'를 선보인 바 있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러블리 B tv의 브랜드 취지에 맞춰 고객이 편리한 시간에 언제나 어린 자녀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EBS 실시간 방송 종료 30분 이내에 'B tv ZEM 키즈' 메뉴에서 VOD로 제공된다. 'B tv ZEM 키즈'는 기존 놀이 중심의 콘텐츠에서 학습으로까지 확장되고, 무료로 제공하는 비중이 늘어났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명작동화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교육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무료 콘텐츠다. 뽀로로 스페셜 시리즈 중 하나인 '뽀로로 동화나라'는 아이들의 초통령 뽀로로가 세계적인 명작동화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즐기는 모험여행의 내용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피노키오', '피터팬', '잭과 콩나무' 등 모험 요소가 강한 명작 동화에 춤과 노래, 뽀로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교훈적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에피소드당 약 5분인 기존 뽀로로 스페셜 대비 두 배 늘어난 약 11분의 긴 러닝타임, 한 동화당 2~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뽀로로 동화나라'는 매주 월, 화 EBS 채널에서 오전 8시 30분~45분까지 15분간 방영된다. 방송 종료 후 30분 이내 'B tv'에서 무료로 6개월간 독점 편성된다. B tv ZEM키즈의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 정식 시즌인 '뽀로로 시즌7'도 올 하반기에 B tv에서 6개월 동안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최영아 고객관리그룹장은 "B tv ZEM키즈는 국민 캐릭터 뽀로로 시리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동 투자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며 "재택근무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콘텐츠를 이용하면 교육과 재미의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13:5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휴롬, 원액기 '1000만대 판매' 기념 기획전 열어

이달 말까지 '천만 위크' 진행…제품 최대 47% 싸게 판매 휴롬은 원액기 1000만대 판매를 기념해 '천만 위크'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휴롬이 원액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휴롬 원액기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휴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휴롬은 이달 31일까지 공식쇼핑몰 '휴롬샵'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원액기, 슈퍼스팀팟, 티마스터 등을 최대 47% 할인 및 선착순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최신상 원액기 '휴롬이지'는 정가 대비 13%, 휴롬디바S는 22%, 휴롬쁘띠2는 30%, 휴롬블라썸은 32%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멀티쿠커 슈퍼스팀팟은 본품, 유리용기 패키지, 유리용기와 살균용기가 포함된 풀 패키지 등 구성에 따라 최대 18%, 티마스터는 27%, 티마스터 핑크에디션은 47%, 퀵스퀴저는 30%, 초고속 블렌더는 36%, 미니 블렌더는 3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스팀팟 풀 패키지와 휴롬디바, 휴롬프라임, 휴롬시그니처 원액기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요일별 선착순 한정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25일은 퀵스퀴저를 정가에서 40%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26일은 티마스터를 41% 싼 12만9000원, 27일은 휴롬블라썸 원액기를 37% 할인한 22만9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28일부터 29일은 초고속 블렌더를 15만9000원, 30일은 휴롬시그니처 원액기를 34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휴롬이지 또는 휴롬디바S를 구매한 고객 중 하루 한 명을 추첨해 총 8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슈퍼스팀팟 풀 패키지를 증정한다. 슈퍼스팀팟 유리용기 패키지 또는 풀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6만원 상당의 미니 블렌더를 제공한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 원액기가 출시 12년만에 전세계 80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소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전세계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5 09:13: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T, 사회적가치 실현하는 스타트업 '어벤져스' 모은다

지난 24일 SK텔레콤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화면 맨 윗줄 세번째)과 '임팩트업스' 2기 참여 업체들이 온라인 발대식에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스타트업들과 5G·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2기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기 11개사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면서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이 공식 채택한 건강과 웰빙,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등 17개 과제다. SK텔레콤은 더 많은 스타트업들과 사회적가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임팩트업스 1기에 이어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를 추가 선정, 임팩트업스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사는 국내 스타트업 중 혁신 기술, 사회 문제 해결 능력, 성장 가능성, SK ICT 패밀리사와의 협업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발대식에 참석한 임팩트업스 2기 혁신 스타트업 10개사는 각 사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사회 혁신 컨설팅 회사 'MYSC'와 설정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발표하면서, 임팩트업스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체계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루 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제공 ▲국내외 전시 및 행사 공동 참가 ▲투자유치 활로 마련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사들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 아이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임팩트업스 참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성장의 보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언택트 트렌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임팩트업스 참여사들의 홍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온라인 투자 설명회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임팩트업스 2기 참여기업 중 하나인 이투온은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투온은 여러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공공 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업 경험을 토대로 SK텔레콤과 '사회안전망 정보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참여사인 센시는 시각장애인용 점자변환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다. 이 기술로 점자 콘텐츠 제작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300페이지 책 한권을 하루면 만들 수 있게 됐다. 센시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불평등 해소에 일조할 방침이다. SK텔레콤과 1기 참여사들의 지속적인 협업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필터 개발 업체 칸필터 한대곤 대표는 "SK텔레콤의 종로 5G 스마트오피스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도입했고, 내달에는 SK그룹의 사회적가치 축제 'SOVAC 2020'에서 관련 기술과 사회적가치를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임팩트업스 1기 참여사 중에는 SK텔레콤의 지원과 함께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스타트업도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폐기물 회수로봇을 개발한 수퍼빈은 지난해 기업 가치 200억 수준의 스타트업에서 이달 2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기업 가치 1000억원을 넘어섰다. SK텔레콤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은 "임팩트업스는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스타트업들에게 사회적가치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5G 시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5 09:12: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