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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英 바이오기업과 먹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셀트리온그룹)는 20일 영국 바이오기업 '인트랙트 파마'와 공동연구협약(JDA)을 맺고 경구용 인플릭시맙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인트랙트 파마사는 2015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분사된 바이오기업으로 단백질의약품을 장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독자적인 경구 제형 기술을 갖고, 애브비·얀센·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한 정맥주사(IV) 형태의 램시마와 최초의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구용 인플릭시맙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인트랙트 파마에 인플릭시맙을 임상원료물질로 공급하고, 인트랙트 파마는 이를 바탕으로 경구용 인플릭시맙 제품 개발 및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와 더불어 임상 2상 완료 시 우선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 시에도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로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인트랙트 파마 또는 기술을 양도받은 타사가 해당 제품의 상업화에 성공한 경우에도 셀트리온그룹은 상업 물질 생산을 위한 인플릭시맙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동개발로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염증성장질환(IBD) 시장을 타겟으로 한 첫 경구용 인플릭시맙을 선보이게 된다. 인트랙트 파마는 이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로부터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면제받고 내년 하반기 중 임상 1b/2a를 시작할 예정이다. 글로벌 IBD 시장은 2026년까지 미화 20억 달러(약 24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정맥주사·피하주사에 이어 경구용 알약 형태에 이르는 인플릭시맙 제품까지 개발해 종양괴사인자(TNF-α) 억제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은 인트랙트 파마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 편리성이 높은 경구용 인플릭시맙 제품의 공동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0 10:03: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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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한국판 뉴딜 예산 20조이상 반영… 뉴딜펀드 곧 발표"

홍남기 "내년 한국판 뉴딜 예산 20조이상 반영… 뉴딜펀드 곧 발표" 3차 추경 4.8조 하반기에 100% 집행 "풍부한 민간 유동성, 생산적인 투자로 유인 체계 마련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한국판 뉴딜' 예산을 20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다. 풍부한 민간 유동성을 생산적인 투자로 유인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홍 부청리는 한국판 뉴딜 재정투자 계획에 대해 "3차 추경 때 마련한 4조8000억원을 하반기 100% 집행 완료하고, 내년 예산안에도 20조원을 웃도는 재정지원 소요를 반영하겠다"며 "재정 마중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이미 확보한 재정투자를 조기에 집행하고 신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마중물 역할에 더해 민간의 풍부한 유동성이 한국판 뉴딜 사업이라는 생산적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인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뉴딜 펀드' 조성으로 조속한 시일 내 내용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기존 제도와 규제 개선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에 있어서 민간의 창의성 발휘가 관건인 만큼 기존 제도와 규제의 벽을 대폭 걷어낼 필요가 있다"며 "지난 13일 경제계-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판 뉴딜 법·제도 개혁 TF'가 구성됐으므로 규제 제거와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뉴딜성과를 국민이 실제 체감하려면 지자체와의 협력, 지역별 전방위 확산이 긴요하다"며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되고 나아가 '지역 주도형 뉴딜'로 진화해가도록 정부-지자체 간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회복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의 완전 종식 전까지는 언제라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방역 성공이 경제 회복의 대전제'라는 인식 아래 방역 상황을 감안한 경기회복대책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개월간 시행되던 '생활속 거리두기'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된 데 대해 "그간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 생산, 투자 등 내수 부문이 회복 조짐을 보이던 상황에서 다시금 높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해져서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3단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행해가지 않도록 단기간 내 밀도 높은 사회방역과 철저한 개인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 각 부문별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미 발표한 경기 대책 중 속도조절을 할 것과 속도를 낼 것을 구분하고, 추가로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마련하는 데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0 10:03: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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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2020 초청장 발송…뉴노멀 시대 새로운 집 보여준다

IFA2020 LG전자 초청장. /LG전자 LG전자가 IFA2020에서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 LG전자는 20일 글로벌 미디어에 IFA2020와 관련해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일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택트' 방식을 활용,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예정했다. 이날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 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IFA 2020의 개막일에 맞춰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영상에는 가수 헨리도 참여했다. 집 안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미술관의 도슨트처럼 'Life's Good from Home'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담아낸 영상도 만들었다. 이 영상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를 구성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제작돼 재미 요소가 더해져 고객의 관심을 더욱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D 가상 전시장도 마련했다. 다음달 1일부터 PC와 모바일로 접속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글로벌 전시회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온택트 방식의 IFA 2020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버추얼 콘텐츠 등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0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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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페이모아 통장' 출시…간편결제하면 우대금리

-20개 간편결제(PAY) 합산실적 적용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0일 간편결제(페이) 실적에 따라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용 입출식 상품 'NH페이모아 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NH링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나의 통장을 ▲네이버페이 ▲배민페이 ▲L페이 ▲SSG페이 ▲제로페이 ▲지역화폐 등 20개 페이의 출금계좌로 이용할 수 있다. 'NH페이모아 통장'을 통한 간편결제(충전) 합산 실적이 월평균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일별 잔액 100만원까지 최고 연 1.50%(기본금리 0.10%, 우대금리 1.4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간편결제(충전) 실적 월 10만원 이상 ▲농협은행 적립식 예금에 월 10만원 이상 불입 ▲농협은행 오픈뱅킹 계좌등록 후 월 1회 이상 이체 실적 중 1개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약 2주간 '힘을 모아 페이모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NH페이모아 통장'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바나나우유 모바일쿠폰(기간 내 가입자가 1000명 돌파시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으로 업그레이드)을 제공한다. 오픈뱅킹 등록 고객과 간편결제 실적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각 1명을 추첨, 2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NH튜브) 채널에서도 웹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간편결제 이용이 많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0 09:57: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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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승인..고위험군 60명 투여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 임상 2상에 돌입한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물재창출 연구 이외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임상 2상을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은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와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미 임상시험용 제제 생산이 완료된 만큼, 가까운 시일 내 환자 투여가 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에 이어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참여 의사를 밝혀 총 6개의 병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혈장치료제는 신종 감염병 발발 시 가장 빠르게 투약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 'GC5131A'는 현재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중 개발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을 분획해 만든 고면역글로불린이다. 이와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제제이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다. 식약처는 지난 3월부터 혈장분획치료제 개발을 위해 사전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혈장이 인체에서 유래하고 중화항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동일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 이미 사용되고 있어 임상 1상은 면제한 바 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혈장치료제 개발의 원동력"이라며 "향후 의료현장에서 쓰일 치료제 생산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에도 합류해 다케다, CSL 베링 등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들과 해외용 혈장치료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0 09:54: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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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앱하나로 모든 금융을 한번에…'뉴 하나원큐' 출시

-차용증 송금, 내 마음 송금, 글로벌 페이 송금 등 다양한 이체 서비스 제공 -은행권 최초의 얼굴인증 서비스로 쉽고 빠른 거래 가능 뉴하나원큐앱/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뉴 하나원큐 앱'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하나원큐앱은 우선 기존의 계좌이체 외에도 차용증송금, 내마음송금, 글로벌페이송금 등 다양한 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인간 돈을 빌려주는 경우 자금이체와 동시에 온라인차용증을 발급할 수 있는 차용증송금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생일 경조사등 특별한 날에는 돈과 메시지를 카카오톡이나 SMS로 보낼수 있는 내마음송금 서비스를, 은행명과 계좌명을 모르고 해외송금을 해야 할때에는 글로벌페이송금을 이용해 성명과 페이팔(Paypal) ID로 송금하면 된다. 은행권 최초로 얼굴인증서비스도 도입했다. 휴대폰 종류와 상관없이 얼굴인증만 하면 1초만에 로그인할 수 있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OTP없이도 빠른이체가 가능하다. 아울러 뉴하나원큐앱은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를 모두 연계해 주식거래, 보험진단, 카드거래 등 다양 한 금융거래를 한번해 할 수 있다. 앱에 한번만 로그인하면 여러개의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산관리도 가능하다. 뉴하나원큐앱은 매달 고정지출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또래와의 자산 비교와 인기 금융상품 추천 ▲ 세금우대 한도 및 사용 현황 제공 ▲이 달의 고정 지출 및 내 소비 Top5 등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뉴하나원큐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설치하고 얼굴인증 또는 간편번호인증을 통해 등록한 고객은 평생 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 또 추석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테슬라, 뉴카니발 등의 자동차와 냉장고, TV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TFT관계자는 "가장 최적화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쉽고 빠르고 안전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0 09:41: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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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부산 덕천에 '에이스 스퀘어' 오픈

지상 5층 규모에 다양한 제품 체험 및 구매 가능 에이스침대 부산 덕천점 내부. 에이스침대는 부산광역시 내 '다세권'을 보유한 신흥주거타운으로 꼽히는 덕천에 '에이스 스퀘어 덕천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다세권은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숲세권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말한다. 에이스침대는 '침대만큼은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에이스 스퀘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알리고 꼭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에이스 스퀘어는 지역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인구 분포와 유동인구, 접근성 등을 분석해 지역 대표상권에 출점하는 매장이다. 지상 5층, 약 525㎡(약 159평) 규모로 문을 연 덕천점은 23번째 에이스 스퀘어 매장으로 부산광역시에 들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에이스 스퀘어 덕천점은 부산 2호선 덕천역에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용 주차 공간까지 보유해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했다. 특히 덕천점의 매장 인테리어는 고객 동선을 넓게 구성해 제품 하나하나를 갤러리처럼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장 내에는 에이스침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구성해 에이스침대의 품질 우선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직접 매트리스에 누워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존에서는 전문가들이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고려한 매트리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렌드 컬렉션 ▲체험존 ▲포 듀오(FOR DUO) ▲포 싱글(FOR SINGLE) ▲스트레스리스 등 각 컨셉존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구비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스 스퀘어 덕천점에서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가구 '리오가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스퀘어 덕천점에선 매장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특별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2020-08-20 09:29: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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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고흐·클림트·모네 작품 품은 '153 네오 아트' 출시

"예술적 감성으로 제품 가치 높여" 모나미, '153 네오 아트' 3종 상품 이미지. / 모나미. 모나미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의 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153 네오 아트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153 네오 볼펜의 새로운 시리즈 '153 네오 아트'는 '고흐 블랙', '클림트 옐로', '모네 블루' 3종이다.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클림트의 '키스', 모네의 '수련' 세 작품의 명화가 연상되는 컬러로 표현했다. 바디는 153 네오 시리즈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한 0.7㎜ 필기선의 검은색 고급 리필심 FX 4000을 사용해 필기감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상단 헤드를 돌리면 볼펜 심이 나오는 트위스트 방식을 적용했다. 고흐 블랙은 은증착 필름을 추가해 빛에 반사되면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효과를 더했다. 클림트 옐로는 옐로우 베이스에 강렬한 원색을 조합했다. 모네 블루는 몽환적인 파스텔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153 네오 아트는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 몰과 오프라인 모나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판매를 진행한다. 선판매 기간인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만 4000원이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153 네오 아트는 거장들의 작품을 담아냄으로써 예술적 감성을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0 09:19: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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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맨션 포항점 새로 문 열어

포항에선 처음…뷰티레스트, 케노샤 등 다양한 제품 한자리에 시몬스 맨션 포항점 내부. 시몬스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시몬스 맨션 포항점'을 새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맨션 포항점'이 자리한 대잠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대규모 주거 단지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으로 가구 브랜드가 밀집해 포항시의 가구 중심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시몬스 맨션 포항점 인근에는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 등 대형가전매장이 함께 상권을 이뤄 혼수 및 이사 준비 고객 수요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또한, 포항시를 관통하는 새천년대로에 인접한 최적의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대잠동, 포항 남구 등의 시내 도심 및 경주, 영덕 지역의 시외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에 처음으로 여는 시몬스 맨션인 만큼 지상 1~2층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층은 숙면을 중요시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대형 매트리스 위주로 진열했으며, 2층은 수퍼싱글(SS)부터 패밀리 침대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매트리스와 150주년 기념 프레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포항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 및 포켓스프링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2020-08-20 09:1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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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전남 농업기술원·대동씨드와 '스마트 실내텃밭' 협력

가정용 식물재배기 등 위한 기술발굴 함께 나서기로 지난 19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 '스마트 실내텃밭 기술 상용화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왼쪽 3번째부터)대농씨드 안남주 대표, 박홍재 전남 농업기술원장, 교원 신동훈 웰스사업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교원그룹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대농씨드와 '스마트 실내텃밭 상용화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은 가정용 식물재배기, 업소용 수경재배기 등을 포함하는 스마트 가드닝 품종 및 모종 개발, 기술 발굴을 위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교원그룹 웰스는 또 전남 농업기술원과 함께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 전용 신품종 패키지와 기능성 작물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웰스 관계자는 "미세먼지, 이상기후, 대규모 감염병 등으로 환경 변화, 건강,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푸드테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웰스팜 식물재배기에 적합한 건강 기능성 채소 품종을 선보여 다양한 기능성 채소를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원 웰스는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을 통해 국내 스마트 가드닝 시장에 진출한 이후 농우바이오, 제일씨드바이오, 아시아종묘 등과 국내 스마트팜 모종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종의 웰스팜 전용 패키지와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공유 렌탈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2020-08-20 09:1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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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자연조망 갖춘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627세대 공급

공원과 숲 등의 친환경 특권 외에도 역과 학교로 둘러싸인 중심지에 들어서는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 627세대가 용인 고림지구 중심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6BL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변이 숲세권이 에워싸고 있어 자연을 벗삼은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집 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1개 단지를 제외한 9개 단지 모두가 인근에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를 갖춘 숲세권 단지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는 주거지 주변의 녹지 유무가 집안의 공기정화, 환기 등에 큰 영향을 주면서 주거 쾌적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의 중요 지표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우건설㈜이 선보이는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센트럴은 △전용면적 64㎡ △전용면적 76㎡ △전용면적 84㎡ 세 타입으로 구성돼 전 주택형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실내는 전 타입 판상형 4베이(Bay) 특화설계가 적용되 앞·뒤 확장 시 타워형 대비 실거주 면적이 넓어져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 구조(침실통합형)를 더해 확장 시 붙박이장을 제공,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양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통해 쉽게 볼 수 없는 단지 내 중앙광장을 선보이며 넓은 인동 거리를 확보해 프라이버시 강화와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경안천 수변공원에는 16.5km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고 쾌적한 용인중앙공원과 완충녹지, 석성산, 봉두산, 돌봉산 등이 인근에 있다.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도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용인 처인구를 중심으로 진덕지구, 보평지구 등 택지지구들이 모이고 있는 상황에서 처인구의 중심으로 고림지구가 부상하고 있다. 지하철역과 학교 등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예정되며 완성형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고림지구가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처인구 내 선호 주거지가 역북·역삼지구에서 고림지구로 옮겨지는 양상이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아파트 주변에는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쇼핑 인프라와 재래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위치해있다. 도보 통학권 내에는 고림중, 용마초가 위치했으며 고림지구 내에 신설을 앞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도 있어 교육여건이 개선된다. 한편 현재 이 지역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테크노밸리, 플랫폼시티, 덕성산업단지 등의 대형 호재뿐만 아니라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용인국제물류단지 4.0' 사업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해있다.

2020-08-20 09:0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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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코로나19 피해 강원 지역…‘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 실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극심한 강원지역의 사북신협을 방문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한, 사북지역에 오는 12월 31일까지 초저금리·무담보 대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거 탄광으로 유명했던 고한, 사북 지역은 석탄산업 사양화 이후'폐광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관광산업을 주 생계원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강원랜드 등 인근 주요 사업장이 전면 휴·폐업함에 따라 지역경기가 악화된 상태다. 이에따라 신협은 실직 또는 임금(소득)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개인과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무담보 대출을 지원한다. 신협의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은 1인당 최고 2000만 원 이내 한도로 강원도 고한신협, 사북신협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본래 대출금리는 4% 수준이지만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3%를 지원해 채무자 부담은 최저 무이자부터 최대 1%이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신청시 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사실확인서를 함께 제출해 야 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한, 사북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평생 어부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0 08:50: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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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유튜브 영상 2000만뷰 돌파

삼성증권의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유튜브 영상이 지난달 20일 공개 후 한 달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동영상은 배우 손담비와 김영철 등이 출연해 각 세대별로 갖고 있는 금융고민들을 토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는 경쾌한 음악과 춤까지 더해서 초저금리 시대가 섭섭하고 답답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당 캠페인 영상의 조회수인 2000만명은 2800만명 수준인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의 70%를 넘어서는 수치다. 초저금리 현상으로 투자자들이 '똑똑한 머니무브'에 대해 얼마나 목말라 있는지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은 투자자들이 초저금리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기 위해 국내외 주식은 물론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통해 수요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본인의 금융니즈와 그에 맞는 투자의 기본지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국민 재테크'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약 한 달만에 55만명을 돌파했다. 홈페이지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이나 동영상에 익숙한 2030세대가 다수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50대 비중이 3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방문자의 금융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5가지 고민확인 메뉴중에서는 '월급쟁이 수익고민'을 가장 많이 확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초저금리와 관련해 50대 중장년 직장인들의 월급투자 수익률 고민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상대적으로 투자여력이 높은 50대 직장인들이 초저금리와 관련해 수익률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해석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 기간 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기간 중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해외주식, 금융상품, 랩서비스 중 하나 이상을 일정금액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 1회 한도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점을 통해 해당 금융투자상품 또는 랩서비스를 100만원 이상 매수할 경우, 선착순 500명에게 1만5000원 상당의 달러와 위안화 지폐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해당 금액만큼을 매수할 경우 선착순 1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특판 채권 상품도 선보인다. 은행환산시 최대 세전 연 3.36% 수익률(8월 18일 기준)을 지급하는 한화건설103 등 우량 회사채를 집중 발굴해 캠페인 기간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 부사장은 "초저금리로 인해 어디가나 누구를 만나나 투자 고민이 가장 큰 화두가 되는 시대가 됐다"며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예탁자산 200조원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삼성증권만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의 재테크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전국민 투자 고민 해결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20 08:40:56 송태화 기자
유한양행,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5000억원 기술 수출..美 임상2상

유한양행은 20일 미국 프로세사 파머수티컬사와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신약 YH12852 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4억1050만 달러(약 5000억원)이며, 유한양행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만 달러(약 24억원)를 프로세사 주식으로 수령한다. 또한 개발,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하여 제품상용화 후에는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세사는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YH12852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YH12852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합성신약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 5-HT4 수용체에 우수한 선택성을 보이는 작용제다. 기존 허가 약물인 시사프라이드의 경우 다양한 위장관 운동 질환에서 치료효과를 나타냈으나, 5-HT4 수용체에 대한 낮은 선택성 때문에 심각한 심혈관 부작용이 보고되어 약물 허가가 취소되거나 적응증에 제한을 받게 된 사례가 있다. YH12852는 이미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 임상 1상을 수행하였으며, 심혈관 부작용 없이 우수한 장 운동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신속한 후속 임상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사는 2021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개발관련 미팅을 시작으로 같은 해에 수술후장폐색 또는 오피오이드 유발 변비*와 같이 더 나은 치료제가 필요한 기능성 위장관 운동 질환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는 "신약 YH12852의 개발에 꼭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만난 것 같아 기쁘며, 향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기능성 위장관 질환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질환인데, YH12852가 기존의 치료제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환자들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프로세사 파머수티컬사 CEO인 데이비드 영 박사는 "유한과의 YH12852 라이선스 계약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의 혁신적 치료제를 찾고자 하는 프로세사 전략의 일환"이라며 "전 세계 환자들이 필요한 새로운 치료 법에 기여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0 08:34: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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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전월세 전환율)을 2.5%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서울시는 19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 운영 중단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으로 학생 간 학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고자 사범대생과 퇴직 교원이 학생들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10년 간 20대의 농식품 구매액이 68% 증가해 타 연령대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국산 농산물 인기가 커졌고, 대형마트 대신 가까운 동네 슈퍼마켓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로 인터넷에 공개된 시민 신상정보를 삭제하고 개인정보 가명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보 주체 권리 보장에 나선다. <산업> ▲매트리스 시장에 뛰어든지 올해로 꼭 10년째 되는 코웨이가 에이스침대에 이어 시장 2위를 지키고 있던 시몬스를 단단히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 TV가 상반기에도 글로벌 1위를 이어갔다.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송현동 부지를 두고 벌이고 있는 '줄다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심판으로 나서 관심이 쏠린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지방은행들이 코로나19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업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순이자마진이 떨어지면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가 일시적으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 오피스텔이 전매제한이 없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11 부동산 대책 이후 지방 5대 광역시 오피스텔 거래량이 39% 가량 늘었다. <유통&라이프> ▲서울 성동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으로 번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엿새간 코로나19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고,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에서 새롭게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유통가를 덮쳤지만,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전방위적 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화장품 업계가 온라인 진출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8-20 07:00: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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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0일 목요일

[소띠] 36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48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60년 남의 바브지만 이익은 많지 않다. 7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8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소띠] 37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마라. 49년 파란색 숫자 9가 행운을 준다. 6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85년 영업실력이 많아져 보너스가 현금으로 나온다. [호랑이띠] 38년 포기는 아직 이르다. 5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6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6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꼭 상의해서 해결. [토끼띠] 39년 인생이 더 없는 선물로 느껴지는 하루. 51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63년 하나는 양보. 75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8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해야. [용띠] 40년 길이 끓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52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6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76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88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뱀띠] 41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한다. 53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6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7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다. 89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말띠] 42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4년 돈 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66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7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90년 미뤄져도 신경질내지말자. [양띠] 43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기쁜 소식이 온다. 5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67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91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원숭이띠] 4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5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68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92년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닭띠] 45년 자식이 손을 벌리니 지갑이 빈다.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69년 멀리 있는 친구가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81년 열이 들어오는 운수 좋은 날. 9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개띠] 46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58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7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2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94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돼지띠] 47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59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71년 환영 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83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95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2020-08-20 06:24: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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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늘 백중(百中) 이련만

2020년 백중기도 입재를 벌써 올렸다. 해마다 다가오는 백중은 불가에서는 석가탄신일 다음으로 비중 있는 행사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영가천도를 해마다 하는 것은 무슨 이유냐고 한 번 했음 되지 왜 매년 하냐한다, 또는 내 눈으로 직접 영가를 볼 수 없는데 절에서 너무 혹세무민 하는 거 아니냐며 직설적으로 묻는 이들도 있는 것이다. 필자 역시 되묻고 싶다. 산 사람은 매년 생일을 지낸다. 한 해 한 해 나이 먹어 감을 축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나의 생일을 해마다 축하하듯 이렇게 축하 받는 자신을 있게 한 선망조상을 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백중일엔 한 여름철 안거를 잘 공부지내고 나온 수행자들의 공력에 기대어 선망조상들께 불법의 위신력을 전달해드리고자 함이니 이 일이 좋으면 좋은 일 아니겠는가. 산 사람도 지혜를 위하여 책을 읽고 마음 수양을 하듯이 법식을 심어드리는 일이니 효도의 연장선이다. 불교처럼 윤회를 인정하는 죽어도 끝이 아님을 믿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전통이 아닐 수 없다. 일반인들도 꿈이 주는 예지 몽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 평상시 꾸는 꿈에서도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이미 심도 높은 정신수행을 쌓아 숙명통과 타심통 등 한 경지를 이룬 분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것이 업의 엄연함이다. 우리 부모님들의 부모님, 그 부모님들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최소한 7대 선망조상의 업장까지도 씻어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게 전해내려 온 믿음이다. 부처님의 제자 중 신통제일로 불리던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업장이 두터워 무간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는 부처님께 간절히 도움을 청하여 백중의 또 다른 명칭인 우란분절(盂蘭盆節)의 전통이 이천년이 넘도록 전해지고 있다.

2020-08-20 06:01: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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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기 맞은 침대시장…2위 놓고 시몬스·코웨이 '경쟁'

올 상반기 관련 부문 매출, 코웨이가 시몬스 앞질러 침구시장 1위 알레르망도 '1500억 투자' 진출 포문 1위 에이스침대 수성속 2위는?…'춘추전국시대' 침대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매트리스 시장에 뛰어든지 올해로 꼭 10년째 되는 코웨이가 에이스침대에 이어 시장 2위를 지키고 있던 시몬스를 단단히 위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코웨이의 관련 매출이 시몬스를 뛰어 넘으면서 2위까지 올라설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침구업계 1위 브랜드인 알레르망도 해외 유명 브랜드와 손잡고 침대시장 진출 포문을 열어 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침대 시장을 놓고 전통 침대 회사들과 방문판매로 무장한 생활가전사, 그리고 종합가구회사, 알레르망과 같은 신규 브랜드까지 가세하며 춘추전국시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관련회사들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 상반기 매트리스 부문에서 1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기 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907억원, 지난해 하반기 1065억원에서 올해 크게 성장한 것이다. 코웨이는 2011년 하반기에 매트리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10년만에 한 품목으로만 2000억원 넘는 매출을 넘보게 된 것이다. 올해 1월엔 코웨이의 해외 주요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도 매트리스 렌탈을 시작하면서 해외 시장까지 진출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매트리스에서 올린 매출 수치(1170억원)엔 해외부문은 포함되지 않았다는게 코웨이측 설명이다. 이런 가운 침대시장 2위인 시몬스는 상반기에 10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만 보면 코웨이가 시몬스를 앞섰다. 지난해의 경우 연매출은 시몬스가 2038억원이었고 코웨이는 1972억원으로 시몬스가 다소 많았다. 이처럼 반기 기준으로 관련 분야에서 코웨이가 시몬스를 넘어서면서 향후 시장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다. 시몬스침대는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기위해 본사에서 이자까지 부담하며 내린 결정이다. 시몬스는 또 위탁 대리점 형태인 '시몬스 맨션'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 채널도 재배치하고 있다. '될 곳은 된다'는 판단에 따라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등을 100% 지원하고, 업주는 고객 응대와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이같은 효과는 올해부터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시몬스측은 기대하고 있다. 코웨이도 만만치 않다. 코웨이에는 정수기 등 생활가전과 함께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방문판매 인원만 3만명 이상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 하나 없이 10년만에 매트리스 부문에서 2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린 것도 이들 방판 조직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코웨이의 매트리스 계정수만 61만2000개에 달한다. 그만큼 성장률도 무섭다. 코웨이가 처음 선보인 매트리스 관리 서비스는 후발주자들까지 대거 끌어들이며 대세가 되고 있다. 이처럼 2위 자리를 두고 시몬스와 코웨이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1위인 에이스침대는 올해 상반기에 139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매출 1366억원에 비해 다소 늘어난 수치다. 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지만 침대회사들은 매출이 느는 등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하지만 신학기, 이사철, 혼수 등 전통적인 성수기와 비수기가 혼재되는 등 코로나19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 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또다른 경쟁자가 침대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달 초 알레르망은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회사인 해리슨스핑크스와 손잡고 공동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레르망은 침대사업과 기존 침구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공장 설립 등을 위해 약 1500억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를 통해 연간 15만개의 침대를 생산하고, 내년 말까지 백화점 50곳을 포함해 전국에 200개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도 내놨다. '알레르망'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이덕아이앤씨는 지난해 9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08-20 05:03: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