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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기부여 프로젝트 청년팀 4단체 선정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달 30일 여성가족부 수탁 사업인 청년층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앞장 설 도내 4개의 청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청기부여(청년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 사업은 청년들의 실생활과 연계해 양성평등 관점에서 개선점을 제시하거나, 청년 주도로 지역 양성평등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미래비전 수립 및 문화혁신 확산 캠페인이나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일과 삶,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청년 이슈와 연계한 (웹툰, 영상, 공연, 연구(의견수렴) 방식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올해 선정된 4개 단체는 소도시 청년의 양성평등 실태보고서를 작성할 '기억과 아카이브'연구조사팀(영천시), 청년들의 양성평등?결혼?취업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을 통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Take a'팀(경산시), 지역청년들의 일상속에서 겪는 양성평등과 관련된 영상(연극)제작 및 활동을 할'청년온더경북'팀(구미시)'Que(큐)'팀(영천시) 등이다. 이들 단체에는 최대 1000만원~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일과 삶에서 이슈들을 검토하고, 20-30세대들의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1 08:41: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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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과 '상생 플러스' 하세요

전북은행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해 출시한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 출시 후 수익률 추이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투자자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주목받았던 '미래에셋상생플러스펀드'가 매력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3개월만에 7%대(29일 기준 C클래스 수익률 7.33%)의 수익률을 내면서 개인 및 일반 법인 자금으로만 100억원 가까운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공모 펀드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플러스펀드의 인기는 이례적이다는 평가다. 상생플러스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으로 지난 4월에 출시했다. 글로벌 채권투자를 기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수익을 쌓는 전략으로 운용하는 중위험·중수익 투자 상품이다. 또 '착한펀드'로 불리는 이유는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30%씩 기금으로 적립해 사회공헌활동, 금융산업 발전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은행 서한국 수석부행장은 "투자자 분들께서 전북은행에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상생플러스펀드를 전북은행의 대표펀드로 육성해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31 08:40: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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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경관이 수려하나 내가 쉴 곳은 아니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려 가슴 아프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명예를 높여주니 결과에 감사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해야하니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큰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나서지 말자.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돈이 없어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간혹 때로는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하도록. 65년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지나친 운동으로 몸이 마음을 따라 가지 못한다.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만남에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다.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찾자.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있다.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자.

2020-07-31 06:1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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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글쓰기와 미래

글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젊은 세대부터 중년을 넘어 노년 세대까지 글쓰기 교실을 찾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특히 나이 든 사람 중에 글쓰기를 새롭게 배워보려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돌아보고 되짚어 보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록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가 살았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아마 생명이 유한한 존재이기에 그런 욕망이 생기며 자기를 표현하고 살아온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는 속담처럼 무엇이든 후세에 기억될 일을 하고 싶은 게 인간이다. 그 기억되는 방법으로 택한 것 중의 하나가 글쓰기이다. 최근에 나이 든 분들이 모여서 책을 내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아이들 키우면서 먹고 사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시간을 찬찬히 돌아보면서 길고 짧은 글로 흔적을 남긴다. 할머니들이 쓴 시를 모아놓은 책을 본 적이 있다. 힘들었던 인생살이를 그대로 녹여낸 시를 보고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정직하고 생생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짠했다.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은 남은 미래를 위해 디딤돌을 만드는 방법이다. 중년을 넘어서면서 사주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지금까지 체득하고 배운 것들을 되새겨보고 다가올 시간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하는 마음에서이다. 그래서 지금껏 살아온 시간보다 더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글쓰기를 하거나 명의 이치를 보면서 현재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갈 길을 내다보는 건 중요한 일이다. 잠시 멈추고 돌아볼 때 다가올 미래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2020-07-31 06:00: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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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7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Mocean)' 직원이 자사의 '모션 스마트 솔루션'을 활용, 플릿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모습. <산업> ▲삼성전자가 코로나19에도 전 사업분야에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롯데렌탈과 SK렌터카, 쏘카와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제품 사업화를 돕는 '2020 테크업(TechUP)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투자유망기업 100개를 발굴·육성한다. ▲온라인몰을 통한 거래가 늘어나는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휴대전화 구매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휴대폰 구매부터 개통, 중고폰 보상까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마련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시중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비중을 낮추면서 공백이 생긴 중금리 대출 수요를 지방은행이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이 난관에 봉착했다. 한국거래소가 추가 자료 제출을 이유로 상장 예비심사를 미뤘는데 심사 통과와 기업공개(IPO) 절차를 고려할 때 상장이 내년 초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책·사회>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상반기 유통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유통 성장을 견인했다. ▲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다룰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이 구성된다. 한일 간 법적 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학기 대학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교육부가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대학 재정 지원 지급 여부가 누적적립금 1000억원을 기점으로 희비가 갈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성희롱·성추행 의혹을 직권으로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석유'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유통·라이프>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임상1상에 돌입한다. 유럽 다른 국가들과도 협의해 글로벌 임상 2, 3상에도 속도를 내고 연내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8월 한달 간, 야간 시간대 안주, 도시락/주먹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일 밤 7시부터 자정까지 인기 안주 19종을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40%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샘물이 자동차극장 영화 관람 기회와 특별 제작한 굿즈를 증정하는 '썸머 씨티 카캉스(Car+Vacation)'를 진행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8월 5일까지 약 26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07-31 06:0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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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방역 점검 차…'신(新)국보 보물전 2017-2019' 관람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 보물전 2017-2019'를 관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월 말부터 임시 휴관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등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시설이 지난 22일부터 다시 개관함에 따라 문 대통령이 주요 시설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국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문화 활동을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문 대통령 내외의 특별전 관람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일정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문화 행사 관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특별전 관람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관람인원 제한 운영 현황, 발열 체크, 간격 두며 줄서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전시장 방역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장 수용인원의 30% 규모로 관람 인원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매제도 운영하고 있다. 하루 4회(회차당 2시간)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고, 각 회차당 200명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관람한 특별전은 지난 3년간 새로 지정된 유물 196점을 한 자리에 모은 전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보·보물전으로 알려졌다.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마련했고, 2017∼2019년까지 지정된 국보·보물 가운데 이동이 어려운 건축물, 석불을 제외한 83건(국보 12, 보물 71) 196점을 일반에 공개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특별전은 '역사', '예술', '염원'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기록유산, 예술품, 불교 문화재 등 다채로운 문화유산이 3회에 걸쳐 나눠 전시됐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민간기관·주요 사찰·대학교·개인 등 총 34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주목할만한 곳은 간송미술문화재단(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 등 22건), 개심사(묘범연화경 목판 등 7건),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왕조실록 봉모단본 등 5건), 삼성 미술관 리움(김홍도 필 삼공불환도 등 4건) 등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시설 재개관에 대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수도권 국립문화시설 재개관은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국민들이 잠시나마 문화 활동을 즐기고 심신을 충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07-30 17:52: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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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내정…개보위장에 윤종인 행안부 차관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세청장에 김대지(사진)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에 대해 전했다. 김대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세청장에 현 김대지(53)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5일 국무총리 직속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윤종인(56) 현 행정안전부 차관을 내정했다. 차관급 인사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최영진(53)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장·차관급 인사에 대해 발표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지만,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감사원장과 함께 '5대 권력기관장'으로 꼽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일한 뒤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세청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국세청에서 20여 년 근무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국세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으며,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과 최영진 부위원장은 다음 달 5일 국무총리 직속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일정에 맞춰 임명될 예정이다. 윤 신임 위원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지방자치분권실장으로 일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과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한 인사다. 강 대변인은 윤 신임 위원장에 대해 "행정 혁신·조직·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라며 "문재인 정부 핵심정책인 정부혁신,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재직 시 국정과제인 신기술 장비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윤 신임 위원장은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조기에 안착 시켜 우리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신임 부위원장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 조사기획총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을 역임한 뒤 현재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최 신임 부위원장에 대해 "정보통신·방송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라며 "업무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 '맡은 업무는 끝까지 완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발전시키고 합리적 규제를 통한 신산업 육성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신임 위원장이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세종특별자치시 내 아파트 분양권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점에 대한 질문에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라며 "두 채 가운데 한 채를 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윤 신임 위원장이 내정되면서 공석이 될 행정안전부 차관 인사와 관련해 "만약 공석이 되면 당연히 인사가 있어야 된다. 이 부분은 확인을 한 다음에 정확한 사실을 필요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0-07-30 17:26: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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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적극행정지원위원회 개최…캠코 사전컨설팅 2건 심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제10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열고 9개 금융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현황을 보고받고 캠코가 신청한 사전 컨설팅 안건 2건을 심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기관별 적극행정 중점과제선정 ▲사전컨설팅 안건 발굴계획 마련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방안 추진 ▲적극행정 홍보방안 마련 등 4가지 부문이다. 9개 금융공공기관(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캠코,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서민금융진흥원, 기업은행,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이후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강화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기관별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또 이들 기관들은 중점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극 행정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과제 발굴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지원위는 캠코가 신청한 사전컨설팅 안건 2건도 심의했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일선 행정 현장에서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 중앙부처·감사원의 의견을 구하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주는 제도다. 앞서 캠코는 동산담보채권 회수지원 업무 신규 추진과 관련 정립된 매입가격 산정방법이 없으므로, 자체적으로 수립한 매입률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적정한지 사전컨설팅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지원위는 감정평가법인 등 제3자가 평가한 객관적 가격을 기준으로 하거나 인수가격 산정방식에 대해 거래당사자간 협의를 통해 인수가격 결정하는 대안이 관련 법령의 취지에 배치되지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인수가격 결정 등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선 특혜 지원, 헐값 매각 등 불필요한 논란을 방지하고 객관성·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불가피한 조치로, 관련 법령·내규 등에도 저촉되지 않는다고 봤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위의 현안 및 사전컨설팅 심의기능을 확대하여 금융위 및 금융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며 "금융부문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국민이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30 17:05: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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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프론트원으로 창업·벤처 열기 재점화…포스트 코로나 준비할 것"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개관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보미 디캠프, 노웅래 국회의원, 장서정 자란다 대표. / 손진영기자 son@ "경제의 창업·벤처 열기를 재점화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가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0일 마포 프론트원(Front1) 개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고 국가적 변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프론트 원으로 자금지원, 교육, 주거공간, 해외진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혁신기업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론트원은 창업과 성장기업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금융·비금융·복지 공간이 포함된 국내 최초 대규모 복합 공간이다. 금융위는 향후 5년간 2700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일자리 1만 8000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은 위원장은 프론트원에서 성공적으로 창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5년간 15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해 성장단계의 창업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며 "창업-성장기업에 대한 지원 인프라와 각종 정책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집행해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론트원은 72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정책금융기관의 창업 우대 상품과 적극적인 연계 지원을 실시한다. 프론트원 펀드를 조성해 42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스타트업 동행펀드로 창업기업의 도약-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3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은 위원장은 "스타트업 지원에 있어 정책적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장의 따뜻한 신뢰"라며 "'프론트원'이 혁신 창업기업들이 본격적인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론트원은 다음 달 입주 전문기관 간 지원 프로그램을 협의 및 조정한다. 이후 9월 중 구내식당, 헬스장 등 복지시설을 구축하고 12월까지 1차 입주기업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날 기준 입주사는 총 45개사(373명)로 약 40% 수준이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전체 입주공간의 약 80%(90개사, 800명)를 선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30 16:34:18 나유리 기자
인사-7월 30일

◆ 연세대학교 의료원 ▲ 세브란스병원장 하종원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 치과대학병원장 심준성 ◆이화여대 ▲ 법학전문대학원장 정현미 ▲ 사회복지대학원장 양옥경 ▲ 신학대학원장·목회상담센터소장·여성신학연구소장 안선희 ▲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장·임상보건융합대학원장·약학대학장·PHC센터소장·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소장·섬유화질환제어연구센터소장 이윤실 ▲ 호크마교양대학장 정제영 ▲ 대학원에코과학부장·대학원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주임교수 박중기 ▲ 대학원지역연구협동과정주임교수 윤지환 ▲ 대학원생명윤리정책협동과정주임교수 최경석 ▲ 교육대학원부원장 김수지 ▲ 사회복지대학원부원장 조영민 ▲ 산학대학원부원장 이윤경 ▲ 정책과학대학원부원장 최윤정 ▲대학원북한학과장·북한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영재교육협동과정주임교수 정종우 ▲ 대학원피부응용과학협동과정주임교수 우현애 ▲ 영어영문학부장·미국학연계전공주임교수 오은진 ▲ 중어중문학과장·동아시아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정구 ▲ 인문예술미디어융합전공주임교수 이형숙 ▲ 사회과학대학부학장 김현수 ▲ 행정학과장 김유미 ▲ 문헌정보학과장 이상용 ▲ 사회복지학과장 정익중 ▲ 통계학과장 안재윤 ▲ 물리학과장 최태영 ▲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민배현 ▲ 바이오신소재공학융합전공주임교수 박진병 ▲ 조형예술대학부학장 김남시 ▲ 디자인학부장 박수진 ▲ 섬유패션학부장·패션디자인전공주임교수 주보림 ▲ 동양화전공주임교수 서은애 ▲ 섬유예술전공주임교수 이수인 ▲ 공간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연정 ▲ 영상디자인전공주임교수 최유미 ▲ 교육학과장·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김남희 ▲ 유아교육과장 김희진 ▲ 특수교육과장 박지연 ▲ 과학교육과장·통합과학연계전공주임교수 임미연 ▲ 식품영양학과장 김양하 ▲ 융합보건학과장 안정훈 ▲ 의과대학부학장(교무)·의과대학의학과장·대학원의과학과장·의공학교실주임교수 정성애 ▲ 기생충학교실주임교수 양현종 ▲ 정신건강의학교실주임교수 김수인 ▲ 안과학교실주임교수 전루민 ▲ 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교수 허정원 ▲ 핵의학교실주임교수 김범산 ▲ 약학대학부학장·PHC센터부소장 신동해 ▲ 교수사정관 박지훈 ▲ 국제부처장(국제학생) 박민정 ▲ 대외협력처부처장 설경옥 ▲ 대회협력처부처장(의료원) 김윤진 ▲ 감사실장 나현 ▲ 교육혁신센터장 임규연 ▲ 중앙도서관장 차미경 ▲ 박물관장 장남원 ▲ 자연사박물관장 장이권 ▲ 이화미디어센터주간 이재경 ▲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지향 ▲ 사회복지관장·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장 정순둘 ▲ 기초과학연구소장·기초과학연구소방사선안전관리실장 김명화 ▲ 다문화연구소장 장한업 ▲ 글로벌식품영양연구소장 권오란 ▲ 이화CNRS 국제공동연구소장 우정원 ▲ 이화ㆍ잭슨랩암면역치료법연구센터소장 김재상 ▲ 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정지영 ▲ 생명의료법연구소장 이원복 ▲ 젠더법학연구소장 최희경 ▲ 이화사학연구소장 최해별 ▲ 국어문화원장 임동훈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김민정 ▲ 아동가족연구소장 노충래 ▲ 에코과학연구소장 원용진 ▲ 시스템생물학연구소장 이상혁 ▲ 융합전자기술연구소장 김정태 ▲ 스마트리빙연구소장 남양희 ▲ 의과학연구소부소장 신정아 ▲ 약학연구소장 이정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기획상임이사 신현웅 ◆ 한양증권 ◇ 임원 승진 부문장 ▲ 투자금융부문장 박선영,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장 민은기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신준화

2020-07-30 16:2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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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실적 '소소'…프리미엄 앞세워 회복 노린다

LG전자 CI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8338억원에 영업이익 495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15조6292억원)이 17.9%, 영업이익(6523억원)이 24%나 감소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 상반기를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9.8% 감소,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H&A 부문이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매출액 5조1551억원에 영업이익 62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대인 13.1%나 됐다. 스타일러에 이어 건조기와 식기세척기 등 '트루스팀' 탑재 모델 판매량이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C사업본부도 손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매출액 1조3087억원에 영업손실 206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31.1%나 급증했으며 원가 경쟁력 개선 작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다. 지난해 3조원이 넘던 적자 수준을 2조원대로 줄였다. 반면 HE사업본부는 코로나19 펜데믹 직격탄을 맞았다. 매출액 2조2567억원에 영업이익 1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4%, -25.9% 감소했다. 락다운에 따른 오프라인 판매 감소와 함께 도쿄올림픽 연기로 부진이 심해졌다. 그나마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다소 개선된 수준을 유지했다. 자동차 부품 솔루션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도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했다. 매출액 9122억원에 영업손실 2025억원이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가 생산을 중단한데다가, 신차 출시도 미뤄진 탓이다. 그나마 BS사업본부는 매출 규모를 늘렸다. 매출액이 1조30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83억원으로 20.9%나 급감했다. 비대면(언택트) 열풍에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등 확산 효과를 누렸지만,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모듈 사업에서 손실을 입었다. LG전자는 3분기에 생활가전과 TV 시장은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위해 원가구조 개선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집중, 온라인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VS사업본부도 자동차 부품 수요가 회복하는 가운데, 생산 재계와 신규 프로젝트 양산 등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 회복과 동시에 경쟁 심화도 예상했다. LG벨벳 해외 출시 확대와 보급형 신모델 판매 및 손익 개선을 과제로 들었다. BS사업본부는 언택트 트랜드에 집중한 IT 제품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디지털 사이니지와 태양광모듈 경쟁력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30 16:25: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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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ELS 등 3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등 ELS 3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원금부분지급형 스텝다운 ELS는 일반 스텝다운형 ELS와 유사한 구조이면서 손실을 10~20%로 제한을 둔 원금부분지급형 상품이다. 만기도 1~1.5년으로 짧고 조기상환기간도 3~4개월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인 구조다. ELS19772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삼성SD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4개월로 조기상환평가일에 최조기준가격 대비 100%이상(4, 8개월)이면 연 11.1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12개월)에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지만 기초자산이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 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단, 손실은 10%까지로 제한된다. NH투자증권은 31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3개의 ELS 상품을 총 2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30 16:21: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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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북 진안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 작년부터 실시중인 농촌 마을공동체 전기레인지 지원사업에 총 830여대 지원 예정 NH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전기레인지 100대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장기요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전춘성 진안군수,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이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진안군 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100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작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전기레인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4개郡(군)에 총 413대의 전기레인지를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충남 청양군과 경남 의령군에 각 110대, 105대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전북 진안군에 이어서 8월에 경북 청도군 등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하여 올해 총 42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범농협의 일원으로써 대표이사 직속의 사회공헌단을 통해 농촌일손 돕기 및 마을공동체 지원을 통한 농가 돕기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및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30 16:20: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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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앞에 놓인 '세 갈림길'…어디로 가야하나

-HDC "하루 속히 재실사를" VS 금호 "거래종결 의무 이행해야" -결국 '노딜' 되나…분리매각도, 국유화도 막막한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M&A를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의 '노딜' 가능성이 점차 커지면서, 분리매각이나 국유화라는 차선책을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제기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측에 다시 한번 재실사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24일 현대산업개발은 거래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을 회신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관련 상황 재점검을 요청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자사는 이 같은 인수상황 재점검 요청을 지난 4월 9일부터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지난 29일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되려 계약해제 및 위약금 몰취를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자, 현대산업개발이 재차 아시아나항공의 재실사를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최종 인수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제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지급했던 계약금 2500억원도 반환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만 당장 이 같은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향후 계속해서 인수를 안 할 경우를 대비해 '사전 경고'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계약 당사자들에게 하루속히 재실사에 응할 것을 재차 요청한다. 이미 계약을 해제하고, 계약금 반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성공적인 거래종결을 위해 재실사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다"며 "재실사 요청은 계약금을 반환받기 위한 구실이 아니다. 채권단이 재실사를 참관하거나, 공동으로 진행한다면 절차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산업도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현산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는 거래종결을 거부하거나, 본건 거래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현산 측이 조속히 본건 거래종결을 위한 의무이행을 하지 않는다면 지체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면서도 "본건 거래의 종결을 위한 최대한 신의성실을 다하는 차원에서 현산과의 협의의 가능성은 열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노딜' 기류에 아시아나항공은 현대산업개발의 인수가 아닌, 분리 매각과 국유화라는 차선책을 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진행 중인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번 딜이 무산될 경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계열사를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과 계열사의 통매각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매각 절차에 진전이 없자,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을 해제하고 분리 매각으로 새 인수자 찾기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난 29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현산과의 딜이 깨지고 아시아나항공이 기안기금을 신청하면 요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며 현대산업개발과의 딜 무산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이마저도 업황 악화로 새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국유화'라는 최후의 카드도 언급되고 있다.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의 영구채 8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36.9%의 지분을 확보하게 돼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주주로 등극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업황이 개선된 시점에 새 인수자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를 결정하기도 사실상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국유화하게 되는데, 양사도 경영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업황이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는 가운데, 현재 경영상태가 좋지 않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까지 끌어안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각각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920억원, 385억원으로 부분 자본잠식 상태다. 이에 더해 에어부산은 지난해 6월 라임 펀드에 200억원을 투자한 이후 10월 라임 펀드의 환매가 중단되면서 171억원의 손실까지 봤다. 또한 에어서울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하고, 당기순손실 257억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다. 세종대 황용식 교수는 "현산이 낸 메시지가 '명분 쌓기'와 향후 법률 공방에 대비하기 위한 반박문 같고, 출구전략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이다. 하지만 12주의 재실사 기한을 줬기 때문에 가격의 재조정을 요청하는 것일 수 있다"며 "코로나가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새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없다. 사생결단으로 산은과 금호산업이 현산에 매각을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30 16:13:0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