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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간 무분규…쌍용양회 노사 '아름다운 동행'

노조,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측에 임금교섭 위임 쌍용양회 노사가 지난 7일 진행한 '2020 임금협약 합의서'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최동환 노조위원장과 홍사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양회 쌍용양회 노사가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쌍용양회는 노동조합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홍사승 회장과 최동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키로 하는 '2020년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최동환 노동조합위원장은 "회사는 지난 수년간 국내 시멘트업계 유일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이어오는 등 의미있는 경영성과를 달성해 왔다"면서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회사가 목표하는 초우량 지속가능발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양회는 상생과 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1964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56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2020-07-09 09:0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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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디움, 디움몰서 상반기 인기상품 할인판매

이달 말까지 욕실, 중문, 도어 등 구매 혜택 대림바스의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디움몰'에서 '2020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2020 상반기 결산' 기획전에선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 가입 시 30만원 즉시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또드림 마법 쿠폰까지 추가로 제공해 알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욕실, 중문, 도어, 붙박이장, 마루, 주방, 인테리어 소품 등 모든 영역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욕실 판매 1위 제품으로 뽑힌 '멜로디 파크'는 글로시한 화이트와 작은 마름모 패턴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인기 욕실 리모델링 제품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욕실을 선택할 수 있다. 도어 부문에선 '루나D 프렌치' 중문과 'M003 ABS 도어'가 1순위를 차지했다. '루나D 프렌치' 중문은 트렌디한 핑크·네이비 컬러와 골드 손잡이의 럭셔리한 조화로 가장 많은 후기를 얻은 제품이다. 'M003 ABS 도어'는 유럽풍 클래식을 재현한 디자인 도어로 함께 선택하면 집안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붙박이장 판매 1위 제품인 '팔레트 3400~3600', 마루 판매 1위를 차지한 '모던워시오크', 주방 판매 1위 제품인 'M101 ㅡ자 일반형' 주방인테리어 패키지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할인가로 만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최대 수량 판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클린 카카오프렌즈 녹물염소 필터 샤워기'와 최단기간 최대 판매 1위를 기록한 '럭스리브 고중량 호텔 수건', 대림바스 욕실 액세서리 등도 함께 판매해 취향에 따라 소품을 교체할 수도 있다.

2020-07-09 08:5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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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 양형기준 , 처벌 원치 않더라도 처벌 면할 수 없어

경찰서에 가보면 가장 많은 고소사건이 접수되는 형사 사건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사기죄'이다. 법률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속이고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 행위들 모두 통틀어 '사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형법은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했을 때 사기죄가 성립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허위의 의사표시로 인해 타인을 착오에 빠뜨리는 기망행위, 피해자의 착오에 의한 재산적 처분행위, 이로 인한 재산상 이익 취득이 인정되어야 하며 이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을 경우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무법인 장한 이동성 대표변호사는 "사기죄의 요건 중 하나인 기망행위는 널리 재산상의 거래관계에 있어서 서로 지켜야 할 신의와 성실의 의무를 저버리는 모든 적극적 또는 소극적 행위를 뜻하며, 그 수단과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면서 "다만 기망행위가 있었다고 하여 모두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며 그 기망행위로 인해 재산처분행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한 인과관계가 인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와 같이 사기죄가 성립이 되는 경우라면, 수사과정과 재판과정을 통해 피해자의 피해를 최대한 회복해주고 합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기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하더라도 처벌을 면할 수는 없다. 다만 피해자에게 피해를 보상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 취지의 합의를 하였다면 그것은 사기죄 형량을 결정하는데 있어 긍정적 요소로써 참작은 될 수 있다. 실무에서는 사기죄로 인해 법정구속을 면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피해액 전액을 변제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피해변제가 전혀 되지 않은 경우다. 피해자가 합의에 응하지 않는다거나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어떨까. 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경미한 사안이라면 피해회복을 위한 변제노력을 진심으로 보일 경우 선처를 받을 수 있겠지만, 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거나 피해자 측이 엄벌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피고인의 건강상태와 재산상황, 실질적인 범죄수익이 크지 않다는 점 등을 적극 변론하여 선처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기죄의 처벌수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 따라서 억울하게 사기죄에 연루된 경우라면 최대한 신속하게 변호사를 선임해 사건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0-07-09 07:00: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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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쥐띠] 3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48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다. 60년 가겠다는 사람은 붙잡는 게 아니다. 7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4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소띠] 37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둬라. 49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61년 자식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흡족. 73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85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호랑이띠] 3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0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만족도가 낮다. 62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74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6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토끼띠] 39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51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친구를 잘 챙기자. 63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75년 포장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87년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더 힘들다. [용띠] 40년 비상금이 적절한 곳에 쓰인다. 52년 섣불리 증여를 결정하면 후회한다. 64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76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대비. 8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지금을 소중히. [뱀띠] 41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5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된다. 65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7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9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말띠] 4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54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6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78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90년 보라색과 숫자 2가 행운을. [양띠] 43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 55년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67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79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9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주변의 질투를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 56년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 68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8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9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다. [닭띠] 45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57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6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81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93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개띠] 4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58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마라. 7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82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94년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47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59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7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95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2020-07-09 06:44: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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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긍정하는 마음

옛날부터 사람의 일이란 관 뚜껑을 덮기 전에는 모른다는 말이 있다. 보통은 마주치는 일들에 일희일비하며 아등바등 살아간다. 중요한 건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큰 흐름이다. 운 좋은 인생이 자기의 것인가! 운이 좋으면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며 운이 좋다는 건 사주팔자가 좋은 인생을 말하는 것이리라. 년월일시로 만들어지는 여덟 개의 기둥을 보면 운세의 흐름을 알 수 있으니 팔자가 좋으면 인생이 잘 풀린다. 사주가 좋아서 나쁠 일은 없지만 모두가 인생이 잘 풀린다는 보장은 누구도 하지 못한다. 누구나 뭔가 부족한 것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재물이 많고 관운도 좋은 길운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는 행복한 걸 모른다. 목(木)이 왕 하여 토(土)의 비 위장을 극하니 부정적 사고방식으로 돈이 많아도 인색하고 빠른 승진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 평생을 굳고 찌푸린 얼굴로 살아간다. 그와 반대로 평범 이하의 사주를 타고난 사람이 있다. 돈은 항상 모자라고 다른 가족들도 얹혀산다. 그런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돈이 모자라면 아끼면서 살고 일이 꼬이면 언젠가 잘 풀릴 것이라 말한다. 자기에게 닥쳐온 상황에 적절하게 맞추면서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그는 얼굴에 미소를 보이고 대체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두 사람을 보면 사주나 운세보다 더 중요한 건 삶을 대하는 자세라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사는 게 힘들어지면 팔자타령을 한다. 사주팔자가 나빠서 이렇게 안 풀린다고 여긴다. 팔자타령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돈에 인색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이라면 자연스럽게 좋은 운세가 따라 들어온다.

2020-07-09 05:43: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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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일자리 위기'…"상생의 길로 가야 극복"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글로벌 회담(Global Summit)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일자리 충격'을 받는 데 대해 "무엇보다 상생이 먼저"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일자리 충격'을 받는 데 대해 "무엇보다 상생이 먼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8일 오후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글로벌 회담(Global Summit)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열린 ILO 글로벌 회담은 '코로나19와 일의 세계'를 주제로 열렸다. 영상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모든 나라들이 방역과 함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아 언제 어떻게 일자리가 안정될지 가늠하기 어렵다. 한 나라의 경제가 유지된다고 해도 세계 경제 침체가 계속되고 국제무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일자리 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상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웃이 살아야 나도 살 수 있다. 인류는 협력하도록 진화해왔고, 분업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나눴다"며 "코로나로 인해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에 "국제사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상생의 길'로 가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국제사회는 '격차와 불평등을 좁히는 위기극복'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ILO가 있고, 한국도 함께 협력하며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한국이 '상생'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사례도 전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사정 선언문' 합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 등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례로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노사정 선언문 합의에 대해 "인원 조정 대신 노동시간 단축과 휴직 등을 최대한 활용해 고용 유지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추진한 점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모델은)지역 노사정이 상생 협력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전국 여러 도시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은 또한 '격차를 좁히는 위기극복'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 위기 때마다 불평등이 심화되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한국은 '고용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고자 한다"며 최근 고용보험 대상 확대, 한국형 실업부조를 도입한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일자리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 '고용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대해 "'디지털'과 '그린'이라는 새로운 가치와 시대변화에 맞춰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고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한국은 오래전부터 '노동이 사회의 근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해 꾸준히 전진해왔다"며 "한국은 '상생의 길'을 통해 일자리를 지키고 새롭게 만들어낼 것이고, ILO 핵심협약 비준을 비롯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국제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ILO 글로벌 회담 참석에 앞서 7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ILO 핵심협약 비준안 3건을 심의·의결했다. ILO 핵심협약은 국제 노동권 관련 규범 190개 가운데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8개로, 그동안 한국은 핵심협약 중 4개를 비준하지 못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안으로 ILO 핵심 협약 비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20-07-08 17:53: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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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창 한양대 교수팀, 국제 학회 AI 영상처리 챌린지 우승

정제창 한양대 교수팀, 국제 학회 AI 영상처리 챌린지 우승 정체창 한양대 교수/한양대 제공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세계적 권위의 CVPR/NTIRE 2020 학술대회의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는 삼성전자·아마존·어도비·엔비디아·화웨이·디즈니 등이 후원하는 컴퓨터 비전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CVPR 2020'과 영상복원 및 화질향상 신기술 학술대회 'NTIRE 2020'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챌린지는 자연영상에 포함된 실제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을 복원하는 기술 경연으로,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와 '표준 컬러영상의 잡음제거'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각 트랙에는 200여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했고 최종 본선에는 한국·중국·미국·유럽 등 22개 팀이 진출했다. 정 교수팀(박범준·유송현 연구원)은 AI 기반 잡음제거 기술을 개발해 '표준 컬러영상 잡음제거' 트랙에서 우승했다. 또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에서도 2위에 오르고, 석사 연구원들만으로 팀을 구성해 출전한 '스마트폰 영상 화질 복원' 부문에서도 3위에 입상함으로써 AI 기반 영상처리의 여러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 교수는 "영상복원, 화질향상, 초고해상도 변환, 영상인식 등의 분야에도 딥러닝을 적용해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영상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인 정 교수는 UHDTV의 핵심기술인 HEVC 동영상압축 특허 등 세계 최다인 70여개의 국제표준 특허의 발명자로서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과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7-08 16:52:52 이현진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이틀째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29포인트(0.24%) 하락한 2158.8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23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417억원, 기관은 275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79%), 섬유의복(1.57%), 기계(1.08%)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전기전자(-0.73%), 의약품(-0.71%), 음식료업(-0.53%) 등이 전일 대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5.64%), 네이버(1.07%) 등 언택트주가 강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458개, 하락 종목은 376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전일 대비 6.80포인트(0.90%) 상승한 765.9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5억원, 기관은 206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은 720개, 하락 종목은 504개, 보합 종목은 108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어서자 미 증시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가 부각돼 하락했다"라며 "다만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가 이어지고 약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자 낙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20원(0.02%) 하락한 11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08 16:26: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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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캄보디아에 '예비 세종학당' 운영한다

덕성여대, 캄보디아에 '예비 세종학당' 운영한다 세종학당재단 '예비 세종학당 운영 사업 수행 기관' 선정 덕성여대 글로벌교육원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의 예비 세종학당 운영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덕성여대는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와 협력해 예비 세종학당을 운영한다. 세종학당재단은 덕성여대와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의 예비 세종학당 운영을 위해 운영 기간, 수강생 규모, 현지 물가 등에 따라 최대 2년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세종학당재단은 이를 통해 예비 세종학당이 운영 기틀을 마련하고 우수 세종학당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주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은 "예비 세종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제고와 한-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사업은 개발도상국 교육지원을 비롯한 덕성여대의 글로벌 전략과도 부합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가 위치한 프놈펜 지역은 한국 교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덕성여대는 우수한 한국어 교원을 파견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해 현지 한국어 교육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다. 덕성여대는 예비 세종학당 이외에도 대만 성오대학교 내에 '성오-덕성 한국어센터', 베트남 하노이에 '덕성 한국어 센터'를 운영하는 등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76개국에 213개의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세종학당 지정‧운영 사업은 세종학당이 필요한 지역에 현지 대학과 한국 대학이 협력해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을 지원하는 세종학당재단의 신규 사업이다. 국내 대학은 현지에 한국어 교원을 파견하며, 현지 대학은 교육 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2020-07-08 16:2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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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직접 발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 보고대회'를 갖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 보고대회'를 갖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문 대통령에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을 보고한 뒤 이뤄지는 행보다. 국민 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홍 부총리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안을 보고 받은 점'에 대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보고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안은) 당·정·청 합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한 뒤 한국판 뉴딜 시그니처 사업 및 재정 규모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수십 쪽에 이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 내용을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짧은 시간 안에 잘 만들어냈다. (특히) 당·정·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할 구상에 대해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할 뜻에 대해 재차 전했다.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 중심 구상에 '그린 뉴딜'까지 한 축으로 추진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정책과 관련해) 고용에 미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양대 뉴딜을 받치는 큰 그림을 직접 그렸다. 최근까지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세한 내용을 직접 챙겨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3일 예정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 보고대회와 관련해 "국민께 정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했는지 한국판 뉴딜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국민 보고대회를 잘 준비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2020-07-08 16:20:45 최영훈 기자
예탁결제원 "옵티머스 종목명 변경하지 않았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운용사의 요청에 따라 종목명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8일 입장을 밝혔다. 박철영 예탁결제원 전무는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요청에 따라 종목명을 '변경'해준 사례가 없다"며 "종목코드 생성을 위해 자산운용회사가 최초에 지정한 종목명을 입력했을 뿐 기존의 종목명을 다시 변경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예탁원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사모사채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둔갑하는 과정에서 사무관리사로서 책임론이 대두된 바 있다. 박 전무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경우 종목명을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운용책임자로부터 사모사채가 공공기관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실질이 있고 복층구조라는 설명을 듣고 요청대로 입력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산운용회사가 기준가계산시스템에 직접 종목명을 지정해 입력하거나 계산사무대행사에 입력을 요청할 수 있다. 종목명 지정은 기준가 계산시스템을 작동하기 위해 명칭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박 전무는 "펀드의 기준가 계산업무를 수행하는 예탁원은 펀드 편입자산을 등록하는 어떠한 장부도 작성하거나 관리하지 않는다"며 "정확한 자산운용내역은 신탁업자의 신탁명세서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투자신탁 기준가 계산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은 단순한 계산사무대행사로 신탁업자와 다르다. 앞서 펀드별 자산명세는 법률상 집합투자재산명세서나 자산의 실제 존재를 확인, 등록한 자료가 아니라 기준가 계산내역을 확인하는 자료다. 펀드별자산명세는 자산운용회사 외에 판매회사, 투자자 등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 판매사 제공 등을 위해 자산운용내역에 관한 자료를 작성할 때 작성방법은 자산운용회사가 임의로 결정하게 된다. 또한 예탁원은 잔고대사의무에 대해서도 업무 사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 전무는 "잔고대사 업무를 하려면 운용사의 요청이나 지시가 있어야 하는데, 운용사의 지시 없이 신탁업자에게 대조를 요청하기는 어렵다"라며 "검찰 조사와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과실이 있다면 그것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08 16:14: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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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젝트…"위로해 성장"

DGB금융그룹은 8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 나눔, 배려, 참여 의식을 배양하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 '위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로 지친 학생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위로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꿈나무교육사업단'이 2년여간의 준비와 기획을 거쳐 준비했다. '성장하다(UP)'와 '위로하다', 그리고 'We Love Others'의 약자(WELO)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작명이다. 이날 대구 효동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마음 처방 키트'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꿈 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효동초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36개교 63학급을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언택트 컨텐츠 등을 개발하겠다"며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우리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8 16:11: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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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솔트룩스 "글로벌 유니콘 AI기업 될 것"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가 상장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솔트룩스 솔트룩스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규모 빅데이터 자산과 인수합병(M&A)전략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솔트룩스는 20년간 AI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AI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사업 내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앙상블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증강분석'이 대표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3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R&D)투자와 AI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에 주력했다"면서 "특히 출원 132건, 등록 특허 70건 등 업계 최대 지적재산권 확보뿐 아니라 1500여 고객사를 보유하는 등 고성장을 위한 사업 기반은 견고히 다졌다"고 설명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비대면)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솔트룩스는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솔트룩스는 언택트 사업에 관련해 인공지능 상담 챗봇, AI 채용 심사와 챗봇 상담, 인공지능 상담사 지원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센터, 콜센터, 원격 의료, 스마트 팩토리 등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서 언택트 솔루션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증강분석 기술은 기업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NH농협은행용 인공지능 콜봇 '아르미'를 구축한 바 있다"며 "실시간 상담화면의 가이드라인 제시 및 상품 추천 등을 통해 신입사원도 5년 이상의 근무자와 같은 형태의 응대가 가능하게 해 상담 품질을 높이고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트룩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3%의 매출 성장세를 이뤄 내고 있다. 솔트룩스는 2022년 말까지 매출 34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전망했다. 솔트룩스의 공모예정가는 2만4000원에서 3만원이다. 공모주식 수는 75만주, 공모예정금액은 총 180억~225억원 규모다. 8일까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13~14일 청약을 거쳐 이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손엄지기자·송유진인턴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08 16:09:0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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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소셜 릴레이 캠페인 '핸드 인 핸드' 참여

BNK부산은행은 8일 오전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핸드 인 핸드' 물품을 본점 인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 부산은행 부산은행이 사회적경제기업 소셜 릴레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8일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핸드 인 핸드' 물품을 본점 인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핸드 인 핸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과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한 캠페인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월 '핸드 인 핸드' 캠페인 선포식에서 부산광역시로부터 첫 번째 주자로 지명 받은 바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에서 200개의 '핸드 인 핸드' 물품을 구입했다. 빈대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본점 인근 저소득 가구 20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홍보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에 첫 번째 주자로 부산은행이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과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8 16:05: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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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도청에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전달

(왼쪽 다섯번째부터)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및 인재육성 장학기금'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및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전라남도에 지난 3월 성금 1억원에 이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중 1억원은 전남도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긴급생계비가 필요한 지역의 취약계층, 지역민의 건강보호에 힘쓰는 의료진, 긴급돌봄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금액은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학습 환경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지역에 닥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 위한 금융지원에 광주은행 전 임직원이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지역 미래 인재육성은 물론 지역민과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일에 전남·광주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8 16:05: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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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싱가포르·스웨덴·핀란드에 '스타트업 거점' 열어

지난해 인도, 미국, 이스라엘 이어 추가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테헤란로 저스트코타워에서 싱가포르, 스웨덴, 핀란드에 있는 'K-스타트업센터(KSC)' 개소식을 갖고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안착과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KSC 개소식은 행사장 현장뿐만 아니라 스웨덴, 핀란드 등 각국에서 액셀러레이터, 벤처 투자자, 유관기관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 물리적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K-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의지를 다졌다. KSC는 현지 네트워크와 자금, 입주공간 등을 모두 지원해 스타트업의 현지 창업생태계 안착을 돕고 국가 간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지난해 인도 뉴델리, 미국 시애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KSC를 연데 이어 올해 들어선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싱가포르에도 열게 됐다. 한편, 올해 K-스타트업 센터 6개국에 진출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92개사 모집에 총 279개사가 신청해 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로나19의 위기에도 K-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선정이 끝난 4개국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원기업의 80%가 시드(Seed) 단계 이상의 이미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었으며, 국가별 특화업종의 집중지원이 뚜렷이 나타났다. ▲▲스웨덴은 인공지능과 게임 ▲핀란드는 디지털 헬스 ▲싱가포르의 경우 사이버보안과 핀테크 ▲이스라엘은 교육과 농업과 소셜테크 ▲미국 시애틀은 리테일과 블록체인 ▲인도 뉴델리는 전기차와 IT서비스 등이다. KSC 선정기업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투자사, 파트너사, 대기업 등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창업 아이템의 현지화 정도를 측정하고 진출 전략을 고도화하는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K-스타트업 센터는 우리 스타트업들이 현지 생태계에 안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한편, 국가 간 스타트업 네트워크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곳"이라며 "최근 비대면 분야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성장세를 볼 때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스타트업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돼야한다"고 밝혔다.

2020-07-08 16:05: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