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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국?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교류 웨비나 참가

광양시는 지난 1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의 한국/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교류 웨비나(웹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으로 한국?인니 지방정부 교류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교류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의 기조연설과 인도네시아 3개 도시(수라카르타시, 족자카르타시, 파당시), 한국 3개 도시(부산시, 제주도, 광양시) 관계자 발표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라남도의 추천으로 이번 웨비나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와 2014년 우호도시를 맺어 밀접히 교류를 추진해온 것이 추천 배경이 되었다. 시는 찔레곤시와의 그동안 교류 성과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향후 교류계획 등을 발표하고 회의 참가 도시들과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2014년 9월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하고 양 시 대표단 상호방문, 현지 기업인 초청간담회, 찔레곤시 공무원 초청연수(2명, 2015년 6개월간), 광양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 찔레곤시 대표단 초청(2015년, 2018년) 등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찔레곤시가 주요 지역에 '광양로'를 지정한 데 이어 광양시도 같은 해 8월에 금호동 희망1길 0.8㎞ 구간(금호119센터~제철복지센터)을 '찔레곤길'로 지정해 양 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찔레곤시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 끝 반텐(Banten)주에 위치한 도시이며, 면적 175.5㎢, 인구 41만 명으로 동남아시아의 철강도시라 불린다. 2013년 12월에 가동한 찔레곤시 소재 크라카타우 포스코(Krakatau POSCO)는 한국 기술과 자본으로 해외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한 첫 사례로 생산능력은 300만t 규모에 달하며, 동남아 최초의 일관제철소이다. 정현옥 국제협력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우호도시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3 08:33: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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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국민대, 산림산업.생태관광 조성 MOU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민대학교와 산림산업·생태관광 조성을 위한 MOU(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구충곤 군수와 김형진 국민대 산림과학 전문인력양성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MOU 체결로 화순군은 ▲임산물 판로 개척과 임업인 소득증대 ▲산림과학·임업진흥 분야 상호 협업·연구 ▲산림분야 교육·컨설팅 등 상호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학생 현장학습 지원 ▲산림분야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등 산림 산업 전반에 관해 국민대학교와 협력하게 됐다. 국민대학교는 화순군과 MOU를 체결한 기념으로 1870년경 제작한 조선지도 중 한지에 모사한 화순현 옛지도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형진 국민대학교 센터장은 "산림면적이 73%를 차지할 만큼 산림자원이 풍부한 화순군과 산림분야 협력을 맺어 기쁘다"며 "화순의 산림산업 발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과학 분야에 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지닌 국민대학교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이 화순 산림자원의 가치를 더욱더 높이고 화순이 휴양·치유의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0-07-03 08:32:42 강성대 기자
전남도, '관광 인센티브' 확대…여행 활성화 나서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어려운 관광 업계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안심 여행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역 테마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남도여행 으뜸상품' 공모를 통해 올해 50개의 인센티브 여행상품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추가로 '2020 전남으로 여행가자' 여행상품을 지난 4월 16개를 선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개시는 '코로나19'의 확대로 잠정 중단된 후, '특별 여행주간'에 맞춰 요건을 완화하고 구간을 확대해 재개한 것이다. 특히 단체여행객 인센티브 기준 인원을 여행 상품별 15~2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으며, 20명 이상 모객 여행사에게만 지원했던 버스 임차료를 10명 이상인 경우에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혜택 받지 못한 10명에서 20명을 모객한 공모 상품 운영 여행사도 여행상품별로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단체여행객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 도는 지난 5월 단체여행객 방역관리 지침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된 여행사는 사전 여행 신청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방역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버스 내 거리두기를 실천을 비롯 여행시 마스크 착용 준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여름 단체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 관광 슬로건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라남도'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방역 지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6천만 관광객이 전남도를 찾았으나 올해 코로나19로 관광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여행지 방역 관리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전남형 관광을 기획해 안심 방역 여행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 08:3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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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항공특화(MRO) 산업단지 전남도 심의 통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민선 7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실시계획(안)이 전라남도 지방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 30일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항공기 증가 추세에 따라 항공산업의 시장규모도 급성장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전체 항공기 정비수요 중 54%에 해당하는 1조 3천억원 규모의 정비를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국내 항공정비(MRO) 시장의 규모는 현재 규모의 2배 이상인 4조 5천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항공정비는 항공기의 가치 대비 3~4배의 정비 수요가 발생하므로 미래전략적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항공정비는 사업 초기 투자비용이 막대하고 항공 규정에 맞는 시설과 인력, 기술을 갖춰야 하므로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항공 산업과 관련된 기반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항공정비학과를 졸업한 우수 인력들이 취업할 곳이 없어 해외로 나가거나 다른 진로를 찾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의 입지적 우위를 이용하여 공항과 연접한 35만m2의 부지에 사업비 448억원을 투입하여 항공정비(MRO) 특화산단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편입 토지 보상에 착수하였고 주민 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전라남도의 산업단지 실시계획 심의를 위해 올해 6월까지 관련 행정기관과 부서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수행하였다. 특히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교통, 재해, 상하수도, 폐수처리 등 각종 분야에서 원활한 협의를 위해 수차례 관계 기관을 방문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산업단지 실시계획(안)이 최종적으로 전라남도에서 승인·고시되었으며, 오는 8월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 주변의 뛰어난 입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최종적으로 산업단지 사업 승인을 받으면서 본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며, "항공 교육분야, 물류 등 연관 산업들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군은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항공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게 되었다. 계획대로 2022년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입주기업의 운영이 개시되면 항공정비 분야 기업의 기술이전으로 고급 인력 양성 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고, 인구 유입까지 대거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무안,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무안, 열린 미래와 꿈이 이루어지는 활기찬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7-03 08:3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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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북도는 3일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구조고도화를 위해 역점 추진해 온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철강예타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천354억원(국 924, 지 103, 민 327)이 투입되어, 철강중·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이 다각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형 기초소재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7년 5월 '포항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정부 대선공약 반영을 시작으로, 산업부·포항시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강예타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획·수정 작업을 거듭해 작년 12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가시적 성과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사업은 향후. 연구개발 및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의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자체적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고 미래산업 대응을 위해 구조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수요조사를 반영해 세부과제가 기획되었으며, R&D 실증지원을 위한 실증인프라 구축 및 실증지원, 산업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한 성과확산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 철강제품의 시장진입 촉진, 시행착오 감소를 통한 기술개발 기간단축 및 기술개발 효과 극대화, 중소철강사의 시장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품목 확대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순환체계로 철강예타 사업은 그간 정부 대선공약과 연계되어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예타 통과까지 많은 부침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사업기획 초기, 지역 기반의 사업내용 및 과제 중복성 문제 등으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오랜 기간 기획 완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특히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에게 기회마다 적극 건의하고 관계부처 실국장들에게까지 직접 전화를 걸어 도정 주요 현안사업으로 강조하며 경상북도의 사업 추진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철강예타가 통과되어 지역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 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기까지 노력해준 산업부, 과기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철강산업이 기초소재 산업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여 제조업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주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3 08:31: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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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경북을 만들자!!"

경북도는 지난 2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7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문화공연, 코로나19극복 도청공무원 영상, LG의인상 소방관 상금기부, 도지사-직원 소통의 시간, 인사말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문화공연에 이어, 금년도 상반기 동안 코로나19 비상근무 등 도정 주요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코로나19 극복 도청공무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하고 직원간 서로를 다독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더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라는 다짐을 갖게 됐다. 시상식는 도정발전 유공 도민과 지방세정 우수 시ㆍ군, 국ㆍ도정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한 LG 의인상을 수상한 김천소방서 이윤진 소방관은 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을 이날 직원 만남의 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 전액기부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로부터 받은 120여통의 질문들을 도지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직원들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 민선7기 후반기 도정방향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이에 특강에서 지난 1월 20일 초대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으로 부터 '세계 통상 질서의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민선7기 전반기를 되돌아 보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으며, 직원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국비확보 및 공모사업, 투자유치에서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판을 마련했으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전 공직자가 총력대응 결과 총리실을 비롯해 정부 부처 등에서 경북이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다"면서,"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직원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0-07-03 08:31: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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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일 잘하는 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책 우수사례 평가 부문에서 도 단위 최우수(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최하위를 맴돌던 정부합동평가 성적을 민선 7기 들어오는 첫해 상위권으로 도약시킨데 이어 금년에는 최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이철우 도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앞선 행정능력을 정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도청 앞마당에 공룡 화석뼈 조형물을 설치해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살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무원들에게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도지사 스스로도 파격적인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한 달 평균 1만km 이상을 누비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왔다. 이러한 도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 결과 일자리 창출, 저출생·고령화 대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고, 그 성과가 고스란히 평가 결과에 담긴 것이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2019년 한 해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부(市部)와 도부(道部)를 나누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정량평가는 목표달성 여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초부터 개인별 심층면담, 전문가 컨설팅, 담당자 워크숍,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평가지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시군평가 지표와 합동평가 지표 연동 비중을 높이고 합동평가 결과를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정성평가 부문에서 △이웃사촌시범마을(저출산 대책), △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Hustar(대학 및 지자체 연계 협력 추진), △경북행복마을사업(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치매보듬마을(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샤인머스켓 스마트 농업화(미래 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 20개의 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우수사례 5건을 뽑는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경북도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기상통계와 병해충데이터를 활용한 경북형 병해충 예보서비스' 등 2건이 선정되어 소통하는 경북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표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도 작년 71.5%에서 금년 83.9%로 10% 이상 상승했다.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부문 등에서 높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년도 합동평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성적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결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다시 뛰는 경북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였기에 가능하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시·군 소통과 협업으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03 08:31: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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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도가 '2020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 '경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이사장 주재식)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은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성공모델 구축·확산과 관련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매년 발굴·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7월 1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됐다. 경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 협동조합(이하 종합상사)은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상사 모델을 사회적기업에 접목한 모범사례로, 대기업의 기업운영 노하우 전수 등 통합적·포괄적인 연계지원 사업을 펼쳤다. 특히, 자치단체·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홍보판매장 조성,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추진 등 발 빠른 대처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개척 및 판로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12월에 설립된 종합상사는 2016년 43억원, 2018년 110억원에 이어, 작년에는 24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사회적경제 판로개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공유회에서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탁월'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사회적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주재식 종합상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의 명예와 영광은 경상북도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고 함께 해준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종합상사의 설립목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를 잊지 않고 함께 나누고 누리는 사회적경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회적경제는 경북이 처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가치실현과 경제적 가치증진을 함께 향상시키고 있는 종합상사와 같은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열쇠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증가와 함께 기업 매출액 증대 등 질적 성장이 동반될 때 지속가능성과 자립이 가능하다고 보고, 판로지원을 위한 종합상사 설립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2015년 12월 종합상사를 발족, 2016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판로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대폭 확충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북도 사회적경제의 질적성장을 주도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특별프로모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상사맨 육성, 공공기관 우선구매,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활성화, 대구경북상생, 사회적경제 세계화, 안테나숍 조성, 소셜벤처 활성화, 협동경제 창업성장지원,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그 결과로, 2019년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695억원 증가된 3,252억원을 기록하고 지역내총생산액중 차지하는 비율도 0.23%에서 0.3%로 증가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성과 증대는 고용인원의 대폭 증가와 청년고용의 증가로 이어졌다. 2018년보다 1,520명이 늘어난 7,9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청년고용률은 34.5%에서 40.6%로 상승했다. 취약계층 고용률도 54.1%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2019년도에 들어서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정책을 더욱 다양화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회적경제 판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200개소 이상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기업제품을 사회적경제기업의 영업실무자가 직접 현장에서 홍보하는 사회적경제 상사맨을 육성했다. 사회적경제 상사맨의 영업활동을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코레일 경북본부, ㈜KT, ㈜하나투어 등 7개 기관과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전시판매장 운영, 공공구매 기획전 개최 등 윤리적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 ㈜KT와의 협약을 통해 ICT기반 기술지원 및 지역 협력사 육성을 통해 경북형 소셜벤처 모델을 구축하고, ㈜하나투어와는 사회적경제와 문화관광을 융합한 「소셜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하는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협업사업이 돋보였다. 2018년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은 현재 13개소를 조성하여 운영중에 있고, 이를 거점으로 상시·특별 판매전을 통해 연간 5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경북도는 올초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막힌 판로를 뚫고 정상운영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하여 누적 판매액이 14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경북에 쏟아진 개인 및 단체의 기부금을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여 현장의 의료진이나 코호트 격리시설, 취약계층 등에 제공하는 '희망꾸러미'를 1억 3천만원 상당 제작·전달했다. 경북도는 대형유통사 입점 등 판로 다원화를 위해 소셜벤더를 모집·육성하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여 안정적이고 자립가능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 해외수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박람회 참가, 해외통상 기관과의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소셜문화관광 전용 OTA시스템(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한 광복절 독립운동 굿즈 출시, 경북 사회적경제 친환경상표 개발을 위한 상표권 등록 등 사회적경제 판로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0-07-03 08:31: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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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들의 가려운 곳 긁어준다… 현장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일 도청 안민관 3층 스마트오피스에서 북부권 대학별 총학생회장, 청년정책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구 유출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수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우선 권역을 나누어 북부권에 소재하는 안동대학교,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한 도↔대학 간 실시간 SNS 소통채널 개설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소통창구인 도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 참여를 통해 향후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 수립에 학생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학생대표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동시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경북도가 나서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면서, "도와 최대한 협력해 우리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충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학생대표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도내에 있는 18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남부, 동부, 서부권 대학교 학생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소통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2020-07-03 08:30: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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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의원)는 지난 2일 도의회에서 2020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상북도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착수·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4일'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에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향후방향과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김정호 교수는 보고회에서 "편의성이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이며 다른 의미로는 접근성과 연계성을 의미하는데, 교통관광통합패스의 도입을 통해 도내 관광의 편의성이 증대된다면 경북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하며 "국내·외 통합패스 운영상황 및 실패 사례 분석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착수보고에 대한 토론에서 박채아 의원(비례)은 "통상 통합패스의 경우 단독 이용만 가능하나, 가족단위 등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패스에 관한 연구도 필요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종열 의원(영양)은 연구진을 향해 "경북 관광활성화라는 연구취지와 목적 등에 부합할 수 있도록 본 연구용역에 좋은 정책안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박영환 의원(영천)은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며, 이들이 경북 관광 활성화에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조주홍 의원(영덕)은 "일본 여행 중 오사카주유패스를 이용해 보니 그 편의성을 절감하였다"고 하며,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교통패스와 관광패스를 통합하는 정책안을 제시하고, 향후 후속 정책연구 대상을 확대해 대구·경북의 관광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7-03 08:30:2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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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인크루트와 '수도권 우수 中企 채용박람회' 열어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휴넷, 더포스트 등 39개사 채용 구직자들이 수도권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추가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크루트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0년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용박람회가 필요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산업인 바이오·의료 분야 관련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채용수요가 예상되는 중소기업들 가운데 근로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 및 수출기업 등 수도권 소재 우수 혁신기업이 참여한다. 채용박람회에 참여 기업들 중에는 휴넷, 더포스트, 엠아이큐브솔류션, 더유니파이 등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5고곳이 포함돼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산업인 바이오·의료 분야기업 알에프메디컬, 유유제약, 에이프로젠제약, 그리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태성에스엔아이, 원스타인터내셔널, 자스엠텍, 플로트론 등 글로벌 강소기업 4개사, 우수 수출기업들과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 총 39개사가 참여한다. 한편, 박람회 참여기업들은 SW개발, 웹디자인, java개발 등의 연구개발 부분과 해외영업, 기술영업 등 수출 및 판로 확대 부분 등 직종에서 직원 약 200여명을 모집한다. 서울중기청 김영신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채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만들어 인력애로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3 08:2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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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안성맞춤아트홀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안성맞춤아트홀은 7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토요일,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도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참여하기 위하여 성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준비된 공연에는 ▲7.29.(수) 고희전 & 조용주 희망 콘서트 ▲8.29.(토) 김현철 콘서트 ▲9.23.(수) 클래식 <레이어드> ▲10.28.(수) 클래식 <피아노 맨즈> ▲11.25.(수) 창작 국악<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등이 매달 진행된다.티켓가격은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해 부담 없게 책정 했다는것이 시의 입장이다. 7월 첫 공연 <고전&조용주 희망콘서트>는 KBS인간극장 '우리 동네 파바로티' 편에 출연했던 지역 예술가 고희전 성악가와 조용주 명창의 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연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온라인 중계 전환하여 진행한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산업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정부 정책 '문화가 있는 날'에 안성맞춤아트홀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안성 지역문화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아트홀이 안성 시민에게 보다 유익한 공간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3 08:28: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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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관 합동 일제 하천정비의 날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및 폐그물의 철거를 위해 '민·관 합동 일제 하천 일제정비의 날'을 지난 2일로 지정해 추진했다. 이전까지 평택시는 업무 소관 부서 개별로 추진했으나, 정비효과를 높이고 무엇보다 깨끗한 하천환경을 시민들께 제공하고자 이와 같은 계획을 수립했다. 하천 정비의 날 추진 시 코로나19의 2차 유행을 방지하고자, 최소한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시 관련부서에서는 10명, 평택호 어업계원 20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안성천·진위천 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 좌대에 대해 철거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4개소에 대해 철거했으며, 평택호 어업계원들은 자체적으로 폐그물, 폐어망 등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이번에 시행한 불법시설물 철거의 경우 국제대교 인근 좌대와 재 설치된 좌대를 중점적으로 철거했고, 정비구간을 지방하천인 도대천까지 확대하여 정비했으며, 폐그물, 폐어망은 '현덕면 덕목리와 신왕리'주변을 정비하여 약 10톤을 수거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분들의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불법시설물과 폐어망이 정비되는 등 하천환경이 개선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정비활동을 통해 시민분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3 08:27: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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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민간위탁 철회 요구 '준법투쟁'

서울교통공사 CI./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이하 노조)는 3일부터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의 민간위탁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가 '준법투쟁'에 들어감에 따라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4시 30분 ∼ 7시 30분)대에 출입문 취급이 평상시보다 느려지거나 열차 회차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현재 이 구간을 운영중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하 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열차 운행 횟수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사측은 덧붙였다. 사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가겠으나 사규 위반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사측은 고객안전원과 관리파트 인력을 승강장에 배치해 혼잡 상황을 관리하고, 열차 간격이 지나치게 늘어날 경우 대체열차를 투입키로 했다. 또 승무원들에게 정시 운행을 최대한 독려하고, 근무자가 허가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의 행위는 사규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의 운영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은 민간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건설된 2·3단계 구간은 현재 서울교통공사의 사내독립기업(CIC)인 9호선운영부문이 각각 맡고 있다. 서울 9호선 2·3단계 구간 수탁운영자는 서울시가 2014년부터 3년 단위로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선정됐으나, 실제로는 서울교통공사가 운영을 담당해 왔다. 2014∼2017년 1차 수탁사는 서울교통공사의 전신인 서울메트로였고, 2017∼2020년 2차 수탁사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서울시가 제출한 9호선 2·3단계 민간위탁 계획안을 통과시켰으며, 노조는 이달 2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내는 3일부터 준법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시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3차 수탁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위탁 기간은 올해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3 08:2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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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치UP 아카데미' 통해 1500명 기술 전문가 키운다

정수기, 비데 등 설치·A/S 전문인력 양성 목표 코웨이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치U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가치UP 아카데미는 고객 서비스 가치를 강화하고, 사내 직원들의 제품 품질 및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총 1500여 명의 '제품기술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제품기술 전문가는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설치 및 A/S가 가능하고, 이러한 역량을 현재 업무에 적용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인력을 일컫는다. 코웨이는 현재 300여 명의 제품기술 사내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0여 명의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1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600여 명의 인원에 대해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치UP 아카데미 커리큘럼은 제품기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들로 구성했다. 이론 부문은 ▲제품의 특성 ▲제품 시스템 원리 ▲서비스 마인드 등의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실습 부분은 ▲제품 설치 및 A/S ▲제품 고장 진단 등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코웨이는 가치UP 아카데미를 수료한 직원들에게 인증 수료증을 지급해 전문가로 우대할 계획이다. 코웨이 서대곤 인재개발팀장은 "코웨이 제품기술 전문가 집단은 평소에는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품질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병 역할을, 비상시에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고객 케어의 기본이 되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7-03 08:2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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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것을 배워보자. 48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결과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4년 아무리 바빠도 우편물은 꼭 살펴라. [소띠] 37년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49년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6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호랑이띠] 38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50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62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7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토끼띠] 39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1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라. 63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이기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간다. [용띠] 40년 오늘은 나만을 위해 지출을 해보자. 52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다. 64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7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뱀띠] 41년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 5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서 써라. 6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89년 추억으로 기분을 달랜다. [말띠] 42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54년 결혼생활은 배려와 존중이 가장 중요. 66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가라. 7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90년 행복은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가 없다. [양띠] 43년 자식으로 인해 빚내서 빚을 갚는다. 5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67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 79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9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면 길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56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6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0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92년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닭띠] 45년 자식이 많으니 근심도 많다. 57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아라. 69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걱정이다. 8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3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개띠] 4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8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 70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한다. 8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9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돼지띠] 47년 지금 당장 못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59년 제3자로 해서 허황된 끔이 지출을 부른다. 7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83년 상대의 작은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온다. 95년 붉은색, 숫자 6이 행운을 준다.

2020-07-03 06:43: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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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의 감사함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앞으로의 화두가 될 것이다.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행복 즉 '소확행'에 대한 인식은 복잡한 현대문명 속에서 정신을 쉬고 재충전하는 일종의 비타민 같은 것이었다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강제적 격리와 거리 두기는 그리고 질병 전염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개개인의 동선 감지는 조지 오웰의 '1984년'이라는 소설이 현실로 맞부닥 쳤음을 공인하게 됐다. 가족끼리도 포옹할 수 없고 손을 잡기도 조심스럽다. 필자의 한 지인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했는데 미국 방문 후 한국의 자가 격리 규정으로 인해 바로 달려가질 못했다. 어렵사리 회사로부터 허락을 받아 미국행을 했지만 아들의 첫 마디는 삼 일간은 포옹은 고사하고 손잡는 것도 안 된다며 혹시 열이 나는 것은 아닌 지도 잘 체크하라는 소리였다며 서운해 했다. 미국도 여전히 환자 증가관계로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기에 그러마 했고, 고국에 돌아와서는 재택근무를 전제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가 회사로 돌아갔다. 미국에 다녀온 게 찜찜한 지 검사결과가 음성이며 무증상임에도 직원들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 무엇보다 마음의 거리까지 멀게 한 것이 코로나인 것이다. 백신이 나온다 해도 앞으로는 여러 감염질병이 몇 년을 주기로 발병할 것이 대세일 듯한데, 서로가 서로를 불신의 눈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더욱 답답했던 것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부에서 식사도 할 수 없었다. 소확행은 커녕 일상의 움직임까지도 허락되지 않는 분위기였으니 이러한 시대를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실제로 아직 전조증상을 겪고 있을 뿐이 다라는데 경제와 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2020-07-03 05:41: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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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용량 1000배 높일 수 있다...산화하프늄 신기능 발굴

차세대 강유전체 메모리(FeRAM)의 1비트 작동 모식도. 전압으로 원자들의 위치를 조정해 정보를 저장하고 낮은 전략으로 빠르게 작동하나 집적화에 문제가 있다. /과기정통부 축구장 면적의 몇 백 배 규모인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근본적으로 높여 데이터센터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메모리 소재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이준희 교수팀은 메모리 소자의 용량을 100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산화하프늄(HfO2)의 새 기능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10㎚ 수준에 멈춰선 메모리 소자의 단위셀 크기 한계를 단숨에 0.5㎚까지 축소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메모리 소재 원리를 발견한 것이어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 이론을 적용하면 원자에 직접 정보를 저장해 기존 메모리 소재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작은 크기의 반도체뿐 아니라 초집적·초저절전 인공지능(AI) 반도체 구현에까지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UNIST는 이번 성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국내 이준희 교수팀 단독교신으로 3일 4시(한국시간) 발표됐다고 밝혔다. 순수 이론 논문이 사이언스에 게재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산화하프늄은 트랜지스터에 전압이 걸리는 게이트 단자에 사용되는 고유전율(high-k) 반도체로 널리 알려진 산화물이다. 최근 비휘발성 메모리 성질인 강유전성까지 발견돼 기존에 실리콘 반도체 공정에 친화적인 강점까지 더해져,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강유전 메모리(FeRAM)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원자들 간 강한 탄성 상호작용으로 인해 원자 하나하나를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준희 교수 연구팀은 산화하프늄이라는 반도체에 특정 전압을 가하면 원자를 스프링처럼 강하게 묶던 상호작용이 완전히 사라지는 새로운 물리현상을 발견했다. 전압이 원자들 사이 상호작용을 끊어주는 자연차폐막이 형성되는 현상을 이용해 마치 진공에 있는 것처럼 반도체 안에 존재하는 산소원자 4개씩을 개별적으로 스위칭해 메모리 소재로 응용할 수 있음을 입증해 낸 것이다. 또 정보저장을 위해 적어도 원자 수천 개 이상이 모여 만든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도메인이 필요하다는 기존 이론과는 달리, 1비트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물질 내 최소 크기 영역 도메인 없이 0.5㎚에 불과한 개별 원자 4개 묶음에 정보를 저장, 일반 반도체에서도 단일원자 수준의 메모리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입증했다. 특히, 산화하프늄(HfO2) 이라는 산화물은 기존 실리콘 기반 반도체 공정에서 이미 흔하게 사용되는 물질이어서, 원자 이론의 상업화 적용 가능성이 높고 파급력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단일 원자 수준 메모리 응용 예시. /과기정통부 이준희 교수는 "향후 초집적 반도체 분야에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는 이론으로, 개별 원자에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은 원자를 쪼개지 않는 한, 현 반도체 산업의 마지막 집적 저장 기술이 될 확률이 높다"고 연구의 파급력을 설명했다. 이 연구수행은 과기정통부가 계산과학 등 신연구방법론으로 새로운 물성과 기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개발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 및 데이터 집약형 공학·과학 분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센터' 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소재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데이터 기반 소재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0-07-03 04:00:1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