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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2020 개막전 우승…10라운드 연속 1위 석권

2020 CJ슈퍼레이스 1라운드 우승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 차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2019 시즌 개막전부터 10라운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올 시즌에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의 압승을 예고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차지했고,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타이어 성능 차이를 입증했다. 또 2019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전 라운드 승부에서 모든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

2020-06-21 11:4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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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부동산 대책에도…잠실 등 서울 집값 상승

정부의 부동산 대책 강화 예고에도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송파구 잠실엘스와 잠실주공5단지 호가가 1억~2억원 오르는 등 가격 상승을 주도했고 수도권도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매매가격은 0.1% 상승했다. 6·17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는 각각 0.15%, 0.09% 올라 상승폭이 모두 커졌다. 경기·인천도 0.1% 올랐고 신도시는 0.03% 상승했다. 특히 송파구는 0.31% 오르며 서울 집값을 주도했다.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소식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송파구 다음으로는 9억원 이하 아파트가 포진한 ▲노원(0.22%) ▲강북(0.16%) ▲금천(0.15%) ▲강동(0.14%) ▲강서(0.14%) ▲관악(0.12%)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4194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 주요 아파트 별로 살펴보면 잠실엘스(전용면적 84.8㎡)가 지난 18일 19억9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18억원4000만원에 팔렸다. 1개월 동안 호가가 1억5000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리센츠 전용면적 84.99㎡는 19일 22억원, 지난 2월 9억4000만원에 팔린 전용면적 27㎡는 20일 9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난달 20억원에 팔린 리센츠(전용면적 84.99㎡)는 이달 21억원에 거래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76㎡가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19억1000만원에 팔린 후 호가가 2억원 넘게 올랐다. 한편 경기·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오름세다. 지역별로는 ▲용인(0.15%) ▲군포(0.14%) ▲남양주(0.14%) ▲의왕(0.14%) ▲성남(0.13%) ▲안산(0.13%) ▲안양(0.12%) 등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 1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고 갭투자 차단을 위해 실거주 의무를 강화했지만 아직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지역은 과열양상이 일부 진정되고 매수 심리도 단기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고 해서 서울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거래시장에서 잠시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21 11:37: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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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에 펫팸족 다 모였다!

롯데몰 김포공항 야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_멍터파크_ 풀장/롯데자산개발 롯데몰 김포공항에 펫팸족 다 모였다! 롯데몰 김포공항이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놀이터로 변신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야외광장에서 반려동물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펫 페스티벌 '멍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속 폭염으로 지친 반려가족들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아지가 짖는 소리 '멍'과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의 합성어인 멍터파크는 풀장, 스토어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풀장에서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토어에는 약 30개의 셀러가 참여해 반려동물 간식,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수영대회, 장기자랑 등 이벤트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롯데몰 김포공항 야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_멍터파크_의 반려동물 장기자랑/롯데자산개발 롯데몰 김포공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험이 덜한 야외공간에 행사장을 마련했고 입장객 대상 발열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 김효종 점장은 "쇼핑부터 물놀이까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본격적인 폭염까지 더해진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1:3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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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8주년' 코트라, 창립기념식도 '언택트'로

코트라 직원들이 19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온라인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코트라 임직원 2000여명은 19일 국내·외에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코트라는 21일로 쉰여덟돌을 맞았으며 이번 기념식은 열린 소통을 테마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릴레이 축하 메시지, 코트라를 바꾸는 58가지 아이디어 공모전, 국내·외 재택근무 일상을 공유하는 방구석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커피와 스낵 푸드트럭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 움직임에 동참했다. 코트라는 1962년 설립 이후, 58년 동안 국가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서 여러 역할을 수행해왔다. 해외진출, 투자유치, 정부간 거래, 해외 취·창업, 경제외교 등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능이 확대됐다. 최근에는 비대면 화상상담, 온라인 전시회, 긴급 지사화 등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로를 뚫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기 어렵지만 전세계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언택트 형태로 기념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소통을 시도해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1 11:1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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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소 중심 차량 통합관리 플랫폼 ‘머핀’ 도입

SK에너지늬 주유소 기반 통합 차량관리 플랫폼 머핀./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보다 간편한 주유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SK에너지는 21일 운전 고객들의 차량관리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통합 차량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인 '머핀'을 도입해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에너지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22일부터 '머핀' 앱을 설치하면 SK에너지 주유소 200여곳에서 보다 간편하게 주유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SK에너지 주유소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가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머핀과 유사하다는 측면에서 신규 서비스의 이름을 정했다"며 "SK에너지는 이 브랜드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유소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머핀은 서비스명 그대로 기존의 단순한 주유 주문 및 결제 기능에 국한돼 있지 않다. SK에너지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SK에너지 주유소로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세차·주차·발렛파킹 등을 포함해 자동차 정비, 보험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세차 및 발렛파킹 관련 카케어 서비스 업체 6개사와 제휴 협약식을 체결해, 카 케어 플랫폼 사업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머핀은 SK에너지 주유고객들이 사전에 설치한 앱에 차량번호, 주유패턴(유종, 주유량, 금액 등) 및 결제수단을 등록해 놓으면 주유소에서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구조다. 결제 수단으로는 신용카드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고객들이 주유소에 도착해 '머핀 주유'라고 주유원에게 알리면 주유원이 차량번호를 조회해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셀프 주유소에서는 운전자가 주유기 화면에 직접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추가적인 주문·결제 절차 없이 주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주유소 기반의 고객서비스에서도 머핀을 도입함으로서 SK에너지는 생산 및 유통 전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장되게 됐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가치를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1 11:0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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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남미 장관들과 'On-tact'로 도시개발 지식 교류

LH, 중남미 장관들과 'On-tact'로 도시개발 지식 교류 '한-중남미 도시개발 지식공유 포럼'에 참석한 변창흠 LH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 주관으로 중남미 10여 개국 장·차관 및 도시개발 전문가 100여명과 함께 온택트(On-tact)로 '한-중남미 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화상포럼'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한-중남미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B 미국 워싱턴 본사를 비롯해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페루 등 총 12개 국가에서 화상 연결을 통한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LH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공택지개발 체계 및 도시재생-신도시 개발 사례', '한국의 공공주택 성장경로와 공급방식' 등을 소개하며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LH 스마트시티 소개 및 중남미 지역 해외사업' 발표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파라과이, 페루 등의 신도시 개발 협력사업을 소개하며 포럼에 참여한 국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요나단 말라곤 콜롬비아 주택도시부장관은 'COVID19 시대 주택 및 도시개발 정책'을 발표하며, "콜롬비아는 2년간 20만호의 주택 공급계획을 가지고 있어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에 많은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변창흠 LH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형 뉴딜정책 및 LH가 추진 중인 5대 뉴딜사업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스마트시티 기술력이 위기 극복을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변사장은 또 "코로나19 이후 막혔던 해외 교류의 새로운 길을 보여준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중남미 진출 및 해외사업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21 11:00: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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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4-H, 새로운 도약 위해 다시 뛴다!

경북도농업기술원는 지난 19일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시 뛰자 경북'을 기치로 상북도 청년4-H가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박시균 청년청책관, 4-H지도자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62대 경북도4-H연합회의 새로운 출범을 선포하고 5천여 명의 4-H회원이 다시 힘차게 뛰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제62대 회장단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고령농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병해충 방제 등 영농대행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을과 농장 소독,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한편,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안세근 신임회장(32, 문경)은 "지·덕·노·체의 4-H정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경북농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청년4-H가 적극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4-H연합회를 함께 이끌어 갈 도 임원으로 남부회장에 정흥국(32, 울진), 여부회장에 김다솜(27, 군위) 감사에 김명호(37, 성주), 오병진(33, 예천) 회원이 취임해 활동하게 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업·농촌에도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변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다시 뛰는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1 10:45: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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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에 희귀한 백송 한그루가 새롭게 터를 잡다!

경북도 본관 전정에 귀한 백송(白松) 한그루가 자리를 잡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관계자와 조재환 기증자 가족들이 참석해 조촐한 기념식수 행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안동의 대표 향토기업인 대원석유 故 조동휘 명예회장의 가족들이 고인의 유지에 따라 백송, 배롱나무, 주목, 반송 등 7종 151주(5억7천5백만원 상당)를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 도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증했다. 故 조동휘 회장은 1930년 예천군 풍양면에서 태어나 김천중, 보성고를 거쳐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대원석유 대표이사, 안동상공회의소회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장, 함안 조씨 대종회 회장, 병산서원·월봉서원·임천서원 원장을 역임했다. 생전 고인은 평소 소탈하고 검소한 생활을 유지한 선비상의 표상 이였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안동시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기증한 백송은 50년 전부터 고인이 직접 정성을 다해 가꾸어온 수목으로 평소 공공목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란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백송은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으로 잎은 3개씩 달리고 눈비늘이 일찍 떨어지며 꽃은 5월 핀다. 껍질은 어릴 때 진한 녹색이었다가 40년 이상 지나서 큰 껍질조각이 떨어지면서 특유의 흰빛깔이 나타난다. 성장이 느리고 번식력이 약해서 키우기가 어려워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5그루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을 정도로 희귀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백송 수명이 천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 도청사와 오래도록 동고동락(同苦同樂)하길 바란다"면서, "명품 도청사 조성을 위해 귀한 나무를 한그루도 아니고 150여주나 기꺼이 기증해 주신 故 조동휘 선생님과 그 가족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06-21 10:43: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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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장애인 코로나19 환자에 헌신한 사회복지사에 고마움 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9일 도지사실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을 헌신적인 돌봄으로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운 사회복지사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강창교)는 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지원을 받아 특별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 칠곡군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밀알 사랑의집'에서 시설 종사자와 거주인 2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어 의료기관에 입원한 장애인을 돌볼 전문 인력이 없어 치료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사회복지사 6명은 본인들도 코로나19 환자임에도 함께 입원한 장애인감염환자를 직접 돌봄으로써 장애인 감염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사회복지사 안규덕(58세)씨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가족처럼 지내던 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음압병실 입원을 자원했으며, 5일간 음압병실에 함께 머물며 목욕과 식사, 신변처리를 도왔다. 간병 중 본인도 감염되어 김천의료원에 입원 했으나 폐렴 증세가 악화되어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이르렀다가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업무에 복귀했으며, 함께 입원했던 장애인도 현재는 완치되어 시설로 돌아왔다. 이외에도 5명의 사회복지사(손희근, 정성원, 이경구, 이민재, 강창형)는 확진자임에도 낯선 병실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같은 병실을 쓰며 각 3~5명의 장애인들의 목욕, 식사수발, 신변처리를 도우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같은 헌신적인 돌봄으로 이들이 돌봤던 장애인 감염환자는 모두 완치되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자기 몸을 희생해 장애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용기와 헌신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코로나19 극복에는 묵묵히 제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1 10:42: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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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亞문화중심도시 2022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아시아문화중시도시 조성을 위한 2022년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할 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이하 '지원포럼')과 공동으로 '2022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도시환경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분야 등 민·관·학·연 관계자 40여 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6월에 새롭게 구성된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이하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호남대 송진희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선임하고, 실시계획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2022년도 연차별 실시계획 추진방향은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AI)과 연계 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5G, 사물인터넷(IoT) 등 한국판 뉴딜(디지털뉴딜, 그린뉴딜, 휴먼·고용뉴딜)과 접목할 수 있는 문화 분야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추진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기간이 2023년으로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현 추진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문화전당과의 유기적 연계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 도모 도시전체의 문화적 균형발전 유도와 코로나 이후의 문화 분야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 시민사회와 자치구, 문화기관·단체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과 협치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사업 발굴 등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요성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은 광주의 역사이자 문화이고, 미래 성장 동력이다"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실행력 높은 연차별 실시계획을 마련하는 등 조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형원 지원포럼 회장은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제8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추진단장인 송진희 교수가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정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정부와 소통과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조성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차별 실시계획(안)은 오는 11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실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며, 중앙부처 협의와 검토를 거친 후 내년 3월 중 승인받을 예정이다.

2020-06-21 10:41: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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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함께 재정위기상황 극복 한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재정현안에 대하여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도-시·군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특별히 회의 시작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국세감소의 영향으로 도 세입 감소가 1천7백억원에 달해 재정 위기상황임을 강조하고, 부족한 재원마련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국비확보에 전념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지방재정 신속집행,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구성·운영 등 굵직한 재정현안들에 대해 논의됐다. 먼저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그동안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본격적으로 기획재정부 심사가 시작 된 지금부터는 전행정력을 집중하여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매진하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민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에 대해서도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예산에 대하여는 긴급입찰제도, 추경성립전제도, 선결재·선구매 등을 적극 활용하여 가장 최우선으로 신속히 집행되도록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세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지난 6월 15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경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정신속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경북의 역량을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2020-06-21 10:40: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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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공재정환수법 보조사업 담당자 대상 교육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재정지급금과 관련된 군의 보조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의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균태 지속가능경영기획실장이 일일강사로 나서 강의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공공재정환수법은 공공재정에서 지급한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을 허위 또는 과다 청구하거나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부정이익을 전액 환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이다. 또한 부정 이익에 대해서는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하고, 처분 횟수와 부정이익 가액에 따라 부정 청구 행위자 명단을 공표하는 조치도 취해진다. 누구든지 부정청구 등을 소관 공공기관 또는 그 감독기관, 감사원, 수사기관,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의 신고로 인해 부정이익이 환수되거나, 제재부가금 부과로 공공기관의 수입이 회복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정청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코로나19 종식 후 군에서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는 각종 사회단체,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0:40: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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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예술을 통한 원도심 '담빛길' 관광 활성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길 사업팀은 담양의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거점 공간인 천변리 정미다방과 담빛길 내 국수의 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담빛길 1구간인 국수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 달순 앞에서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프로그램 '공공연한 이야기'를 추진하여 공연을 통한 문화 예술의 영향력 확산 및 월 1회 지속적 추진을 통한 관광 요소를 제공한다. 28일 공연에는 퓨전 국악 그룹 '루트머지'가 공연을 진행하며 '국악 쏙쏙 콘서트 – 내 마음 신명나게'라는 주제로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전통 음악의 흥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예정이다. 또 구 천변정미소를 재생한 천변리 정미다방에서는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민과 방문객의 향유 기회 확대 및 복지 향상의 장이 되고자 매 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 '정미쌀롱'을 추진한다. 이달에는 'Dream'을 주제로 하여 'Dream Ⅰ'에는 나리(플룻), 장문석(베이스)가 'Dream Ⅱ'에는 이화림(가야금), 서주원(피아노), 현청화(핸드팬)이 공연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군민과 담양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 및 소규모 공연을 통한 관광 요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21 10:39: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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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안전하게~~

안동시는 폭염·폭설 등 기후변화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 일원에 설치된 '도로 살수장치 시스템(이하 쿨링&클린로드)'을 오는 22일부터 2주간 시험 가동한다고 밝혔다.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사업비 19억 원을 확보해 제비원로(영호북단사거리~농협파머스마켓) 680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530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를 조성했다. 이 시스템은 지하수를 이용해 도로 중앙선에 설치된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자동제어 및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대응에 효과가 매우 크다. 또, 미세먼지 및 기상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설치돼 기후변화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쿨링&클린로드 구축으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 도로 재 비산먼지를 씻어 대기질을 개선하는 클린 효과와 더불어 겨울철 제설 효과도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시험가동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시간, 횟수 등을 결정해 바로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올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으로 쿨링포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후변화에 강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0:39: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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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사과를 품은 상큼한 토란파이 개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 토란을 활용하여 자체개발한 가공품인 토란파이를 지역농산물인 사과를 접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였다. 지난 2월 말 식품환경연구센터와 용역계약 체결하여 기존 토란파이의 식감개선 및 기존 토핑을 지역농산물로 대체한 새로운 토란파이를 개발 추진하였다. 지난 용역 중간보고회에 토란파이 가공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기존제품, 개선제품, 신제품 3종 등 총 5가지에 대한 관능평가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가장 선호도가 좋았던 신제품 1종을 선택하여 토란파이 개발에 집중해왔다. 19일 추진한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 농산물인 사과말랭이를 넣은 반죽에 기존 토핑인 아몬드슬라이스 대체 재료로 토란으로 만든 토란소보로를 토핑한 토란파이를 신제품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최종 결과물로 도출된 식감 및 보존을 용이하게 한 개선된 토란파이와 사과를 넣은 토란파이 신제품은 토란 가공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세트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선정된 신제품 1종과 개선제품 1종은 유통기한설정 및 영양성분분석 실험을 진행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다가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토란파이는 사과의 상큼함이 더해져 소비자대상 관능평가 실시결과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며 "토란파이를 통해 젊은 세대도 토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토란가공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21 10:38: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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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안동시는 오는 29일부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까지 확대한다. '민식이법' 개정 이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주 출입구 도로)을 포함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승강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 4곳이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총 5곳으로 확대된다. 신고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을 통해 유사한 각도에서 차량번호와 위반지역이 식별되게 촬영한 1분 간격의 사진 2장이면 된다. 다만, 24시간 운영되는 4대 불법주정차 구간과는 달리 어린이보호구역의 운영시간은 아이들 등하교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안동시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에게 사전 안내 및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8월 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중 주 출입구에서 발생하는 사고 비중이 75%에 달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2020-06-21 10:38:0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