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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구성원 역량 강화 위해 '언택트 교육' 확대

SK그룹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삼고, '언택트 교육' 확대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구성원 역량 강화는 필수라고 판단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언택트 방식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출범한 SK그룹 구성원 대상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를 통해 구성원 각자가 Self-Design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기회 제공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오프라인 교육이 힘든 상황에서도 본인들이 원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혁신 디자인, 행복,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강의를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다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들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구성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SK이노베이션은 가장 대표적인 집합교육 대상이던 수시 신입 및 경력사원, 울산CLX 교육훈련생, 신규 글로벌 공장 채용 인력을 위한 교육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5월 입사하는 수시채용 신입사원들은 필기시험,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구성원들로 신입사원 교육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를 위해 회사 SHE(안전, 보건, 환경) 기준에 따라 예방 격리 기간을 운영하며, 해당 기간 동안 사업장에 출입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입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상호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은 "언택트 방식이 널리 확산되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언택트 방식 교육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며 "SK이노베이션은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구성원 역량 강화로 판단된다. 환경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언택트 교육을 통해 구성원 역량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1 18:27:5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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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김포-부산 노선에 부정기편 취항

티웨이항공 항공기./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부산 노선 취항으로 국내선 확장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1일 오전 7시 2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운항을 시작한 김포-부산 노선이 이달 31일까지 매일 4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한 김포-부산 노선은 부정기 노선으로 5월 한 달간 총 248편을 운항하며 4만6872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상용 고객층의 수요가 많은 김포-부산 노선에 하루 4번 운항이라는 일정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5일 청주-제주 노선 취항으로 현재 총 4개의 제주 노선(김포, 대구, 광주, 청주 출발)을 운항 중이며, 처음으로 내륙 노선에 해당하는 김포-부산 노선에 신규 취항해 국내선 확대와 다양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항공편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대와 국내선 수요 회복에 따른 일부 실적 증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웨이항공은 추후 국내선 수요 변화에 따른 추가 증편 등 운항 확대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속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고 편리한 김포-부산 노선 항공편 이용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국내선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 폭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1 18:27: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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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제 시행… 각 읍면동서 6월말까지 신청

공익직불제 시행… 각 읍면동서 6월말까지 신청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상황반 /농식품부 1일부터 기존 직불제를 대체하는 공익직불제가 시행된다. 공익직불제란 기존의 쌀·밭·조건불리 등 직불금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쌀과 밭작물 등 품목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농업인에 대해 식품안전과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에 기여하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농지 면적 0.5ha 이하 농가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직불금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6월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쉽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교육 동영상(공익직불제 신청 따라잡기)을 제작해 이날부터 배포한다. 농식품부는 신청 단계부터 사전 확인과 점검을 강화해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직불금 신청 시, 신청자의 보조사업 이력을 비교해 신청자와 경작자 일치 여부를 시스템상 확인하고,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신청자가 경작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해 실경작 여부를 소명토록 했다. 공익직불금 상황반을 통해 지역별 신청 접수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콜센터(☎1644-8778)와 지역 농협 전담 창구에서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6월까지 신청을 받고 7~10월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께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5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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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회화·실습 등 강의는 제한적 대면수업 허용… 1학기 중 원격수업은 지속키로

한국외대, 회화·실습 등 강의는 제한적 대면수업 허용… 1학기 중 원격수업은 지속키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를 반영해 5월 11일부터 제한적 대면수업을 허용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지난 4월 27일 진행된 교무위원회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 하에 1학기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계속 진행하되, ① 5월 4일부터 20명 이하 대학원 강의의 대면수업을 허용하고, ② 5월 11일부터는 과목의 특성상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부와 대학원 공히 수강생 30명 이하 강의에 한해 대면수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외대는 대면수업을 진행할 경우, 담당교수와 수강생의 합의가 필요하며, 거리두기가 가능한 강의실이 확보될 경우에만 허용된다. 또한 대면수업이라도 수업에 참석을 못하는 학생들은 과제물 부여하거나 원격수업자료등을 제공하여 수업결손을 보완하고 학점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 기말고사는 6월 22일(월)~26일(금)에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보강은 6월 29일(월)~7월3일(금)에 이루어진다. 한편 한국외대는 대면수업의 제한적 허용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4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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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학교 급식용 국산 김치' 모바일로 판매한다

농식품부, '학교 급식용 국산 김치' 모바일로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는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던 국산 김치의 모바일 판매를 추진한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이하연)는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던 국산 김치의 모바일 판매를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김치 납품 업체들의 경영상 애로 극복을 위해, 학교급식 김치 등 고품질 김치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먼저,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모바일 김치 쇼핑 전문 앱 '김치온'을 통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게 학교급식 김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각자 선호에 맞는 김치를 고를 수 있도록 김치의 숙성도, 매운맛, 짠맛 등을 등급화한 정보를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김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치 판매를 원하는 업체들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 및 지원요건 등은 세계김치연구소 홈페이지(www.wikim.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5월부터 7월까지 매 첫 2주 동안 진행되는 '으랏차차 중소식품' 우체국 온라인 특별 기획전(mall.epost.go.kr)을 통해서도 우수한 품질의 국산 김치 판매를 지원한다. 온라인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제품설명을 위한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소비자에게 할인쿠폰(10%, 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하여 저렴하게 김치를 구매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www.food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학교급식 김치의 모바일 판매가 김치 제조업체에게는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값싸게 품질 좋은 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38: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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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데이', '오리데이' 겹친 2일 별미 즐겨봐요"

"'오이데이', '오리데이' 겹친 2일 별미 즐겨봐요" 황금연휴 기간인 5월2일은 '오이데이'와 '오리데이'가 겹친 날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이와 오리의 영양성분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 장과 위를 이롭게 하는 '오이' 오이과일채말이 오이인삼소박이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갈증 해소에 좋다. 또 칼륨 함량이 높아(161mg/100g)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동의보감에는 오이가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갈증을 그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K(59.39㎍/100g)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100g당 열량이 13kcal(바나나의 약 6분의 1 수준)로 적어 체중 조절에도 유용하다. 오이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 취청오이는 주로 절임이나 김치용으로, 백다다기오이는 생채,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으로 활용한다. 구입한 오이는 바로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다음 냉장고(10oC 전후)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오이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무침, 소박이, 냉채 등 색다른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오이과일채말이'는 얇게 썬 오이에 파프리카, 버섯, 배, 어린잎채소 등을 넣어 돌돌 만 후 물?식초?설탕?소금을 넣은 단촛물을 곁들여 낸다. '오이인삼소박이'는 절인 오이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무와 인삼과 미나리, 실파 등의 소를 채운 후 밀가루를 엷게 푼 물을 끓여 식힌 후 붓는다. 가끔 쓴맛 나는 오이가 있는데 이는 재배 관리가 원인이다. 쓴 오이 발생을 최소화 하려면 적은 양이라도 매일 물을 줘야 한다. 또한,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주심기 전 퇴비를 충분히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허윤찬 채소과장은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이 뻐근할 때 오이를 먹으면 갈증이 해소된다"라며, "품질 좋은 오이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날개 달린 소' 오리 오리연잎밥 오리고기녹두수프 오리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한다. 동의보감에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면서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오리고기에 많이 함유된 셀레늄은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고, 염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눈 건강에도 좋다. 레티놀(비타민 A1)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리에는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 필요에 따라 다른 지방산으로 전환돼 면역작용에 관여한다.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면역기능이 손상되기도 한다. 오리고기로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오리연잎밥'은 오리고기를 작게 썰어 양념장과 함께 볶은 후 미리 멥쌀과 찹쌀, 밥, 은행, 소금을 넣어 지은 밥을 연잎으로 싼 후 20분 정도 쪄낸다. '오리고기녹두수프'는 냄비에 버터를 넣고 다진 양파와 물에 불려 씻은 녹두, 오리가슴살을 넣고 볶는다. 고기가 익으면 물을 넣고 녹두가 익을 때까지 끊인 후 생크림, 소금 등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오리고기에는 무기질,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2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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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現 고2 대상 입시서 정시선발 31.3% → 40.1%로 확대

동국대, 現 고2 대상 입시서 정시선발 31.3% → 40.1%로 확대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 공개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통합 6년제 전환 약학대학 신입생 35명 모집 동국대학교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총 3062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동국대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1학년도와 동일하게 수시 4개, 정시 2개 등 전형 간소화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21학년도와 달리, 수시모집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모집인원 및 세부전형별로도 달라지는 내용들이 눈에 띈다. 가장 큰 변화는 정시모집 비중 확대다. 31.3%였던 정시모집 비율을 40.1%까지 늘린 반면, 68.7%를 차지했던 수시모집 비율을 59.9%까지 줄였다. 또 통합 6년제로 전환된 약학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학부 모집으로 신입생을 35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학종) 및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위주 전형으로 구성된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2103명에서 269명이 줄어든 1834명이다. 전형별로는 학종 908명(▼548), 학생부교과 398명(신설), 논술 위주 340명(▼112), 실기 위주 134명(▼7)을 모집한다. 학종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전형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이 신설됐고, 정원 내 고른기회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통합 선발한다. 논술 위주 전형은 계열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변경하고,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로 약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또한, 논술고사 비중을 70%로 확대하고 학생부는 30%로 축소했다. 학생부 비교과에서는 봉사활동시간을 반영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보다 271명이 늘어 총 1228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한 정시모집은 수능 100%로, 실기 모집단위는 수능 60%와 실기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응시기준을 변경한 동국대는 바이오시스템대학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학영역을, 바이오시스템대학은 과학영역만 선택과목을 지정했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전형 간소화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모든 전형에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정시모집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등 교육부에서 공론화를 거쳐 확정한 대입 개편안도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논술, 실기 등의 전형요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1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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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피해 조사에 드론 등 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안동 산불 피해 조사에 드론 등 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산림청 피해분석 및 산림 복구계획 수립 안동 산불피해 현장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 조사를 위해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산불의 피해 면적을 산정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무인기운영센터에서 다중분광감지기(센서), 열화상 감지기(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해 산불 피해지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된 영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나무의 산불 피해 수준을 심각, 중간, 약함으로 자동으로 구분한다. 다중분광감지기는 식생의 활력도를 통해 산불피해 규모를 분석할 수 있도록 컬러외에도 근적외선(Near-Infrared), 적색경계밴드(Red-edge)가 포함된 감지기로 인공위성에 주로 탑재한다. 드론에 탑재할 경우 공간해상도가 약 10배 정밀하다.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재해 피해지를 드론으로 조사하는 지침서를 제작하고 직원들에게 배포하여 산림재해 지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지 영상을 참고해 여름철 호우, 태풍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을 선정하여 관리하고, 산불 피해지역은 나무를 심고 가꾸어 신속하게 푸른 모습으로 되돌리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스마트 산림의 실현으로 산림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1 16:0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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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2020 고객 감사 캠페인 실시…총소유비용 절감 돕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그룹이 2020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월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하계 무상 점검 ▲무상 에어컨 가스 주입 ▲무상 밸브 조정 서비스 ▲MAN 순정오일 교환 패키지 최대 45%할인 ▲여름철 주요 기능성 부품 최대 25%할인 혜택을 포함한다.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만을 선택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기획됐다.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덤프트럭 고객 김 모씨는 "여름철을 맞아 차량 점검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어려운 시기에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자 주저했던 게 사실"이라며,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고객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줘서 고맙고,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들이 현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총소유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고객감사 캠페인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제공하는 최상의 제품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01 15:42: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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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가 증권사 1분기 실적 끌어올렸다

지난 1분기 여러 증권사들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거래 급증으로 상당한 수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에서 의외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의 브로커리지(증권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전 분기보다 크게 증가했다. 덕분에 부진했던 다른 부문의 영업실적이 가려질 수 있었다. 자기자본 규모로 업계 1위인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1432억원. 전 분기(839억원)보다 70.7%나 급증했다. 기업금융(IB)와 자기자본을 포함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은 추락을 피할 수 없었다. 각각 782억원, 55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5.6%, 59.6% 감소했다. 수익 비중으로 살펴보면 올해 1분기는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40.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트레이딩 수익은 15.7%로 쪼그라들었고 IB 수수료는 22.2%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4분기와 대비된다. 당시 수익 비중은 트레이딩(33.4%), IB 수수료(22.7%), 브로커리지 수수료(20.5%) 순으로 집계됐다. NH투자증권도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1032억원으로 전 분기(612억원)보다 61.8%나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전체 수익의 50.6%를 차지한 트레이딩 수익(1696억원)은 올해 1분기 362억원 손실로 돌아서며 실적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브로커리지 수익이 손실분을 일부 메웠다. IB 수수료 수익도 66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7% 늘면서 실적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는 브로커리지 수익이 840억원으로 전 분기(492억원)보다 70.7% 늘면서 전체 영업수익이 오히려 증가(22.1%)했다. 반면 트레이딩 수익은 470억원, IB 수수료 수익은 31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81.9%, 24.6% 감소했다.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는 지난 2∼3월 코로나19 여파로 폭락장을 맞은 국내 증시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주식 거래량이 폭증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주식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8조3천억원으로 작년 4분기(11조1천억원)보다 64.1%나 증가했다. 과거 금융위기 등으로 증시가 무너졌을 때는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증권사들의 손실을 키웠지만, 이번 폭락장에서는 상황이 달랐다. 주가 반등 시 차익을 노린 개미들의 투자 열기가 오히려 달아오르면서 증권사 실적의 큰 버팀목이 됐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코로나19로 대공황 급의 자본시장 붕괴 상황이 발생했음을 감안하면 운용 부문에서의 실적 악화는 불가항력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변동성 확대에 따라 부동자금의 증시 유입이 폭증하며 브로커리지 수익이 1000억원을 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한 것은 수확"이라고 말했다.

2020-05-01 14:24:2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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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정식 출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아트워크 미스포츈./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간 오픈 베타 서비스(OBT)로 제공되던 PC버전은 이틀 앞선 4월 29일부터 정식판을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모바일 버전까지 이날 출시된다. LoR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라이엇 계정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LoR은 개발 단계부터 모바일 버전과의 호환을 고려해 인터페이스를 개발, 기존 PC 플레이어들도 손쉽게 모바일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29일에는 LoR의 첫 신규 확장팩 '밀려오는 파도'가 PC 버전으로 먼저 공개되면서 12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11종의 신규 챔피언, 그리고 신규 지역 '빌지워터'가 추가되기도 했다. 빌지워터는 항구 도시로, 이곳에서 미스 포츈, 피즈, 노틸러스, 갱플랭크,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5종의 챔피언을 포함한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가 등장한다. 이들은 약탈과 기습이라는 테마에 맞게 상대방의 넥서스를 직접 타격하거나 상대의 승리 계획을 방해하는 효과로 구성돼 있어 게임에 많은 변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아울러 LoR의 기존 6개 지역(그림자 군도, 아이오니아, 필트오버&자운, 데마시아, 녹서스, 프렐요드)에도 60장 이상의 신규 카드와 6종의 신규 챔피언이 출시됐다. LoR은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인 룬테라를 배경으로 하며 LoL의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LoL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지난 1월 말부터는 PC버전 OBT를 실시했다. LoR 플레이를 위한 최소사양은 PC버전 윈도우7 이상, 램 4GB 이상이며 맥 OS는 지원하지 않는다. 모바일 버전 최소 사양은 안드로이드 5.0 이상, 램 2GB 이상이며 애플은 iOS9이상을 권장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1 13:0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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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앞두고…지난주 T맵 이동량 작년 수준 회복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길 안내 요청 건수가 지난 주말부터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분위기 속에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지난 주말 T맵 이용자들의 길안내 요청건수는 2470만여 건으로, 지난해 4월 마지막주 주말 요청 건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주말 검색요청 주요 목적지는 ▲스타필드 하남 ▲여주 신세계아울렛 ▲김포 현대아울렛 ▲파주 신세계아울렛 ▲이케아 광명 순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크게 감소했던 실내 쇼핑몰의 검색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에는 주요 목적지 순위가 바뀌었다. 주요 목적지 상위 3곳에는 서울아산병원(2위)과 삼성서울병원(3위)이 포함됐다. 상위 10곳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 연세대세브란스병원(8위)과 서울대학교병원(10위)까지 4곳의 병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3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목적지로 설정했던 장소인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올 3월에는 5위로 하락했다. 인천공항을 목적지로 설정한 빈도수도 작년 대비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을 비롯해 지난해 3월 주요 10대 목적지에는 서울역(3위), 광명역(4위), 김포공항(9위), 수원역(10위) 등 절반이 인파가 많은 교통요지가 꼽혔으나 올해 3월에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올 3월에는 야외 목적지의 검색 증가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3월 상위 3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두물머리의 경우, 지난달 목적지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해 인기 목적지 6위에 올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앞두고 운전자들의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인구이동의 지속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 안전경로' 등 신기능 추가는 물론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T맵 기능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1 12:5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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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일 창원대 교수팀, 간암 조기 진단용 검출시스템 개발

이용일 창원대 교수팀, 간암 조기 진단용 검출시스템 개발 화학과 BK21플러스 나노바이오 연구사업단 "병원 안 가고 침·혈액 한 방울로 진단" 이용일 화학과 교수/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화학과 BK21플러스 나노바이오연구사업단(단장 이용일 교수)이 나노형광 종이스트립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한 분광시스템을 이용해 혈액 및 타액 중의 간암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일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형광성 분자각인 컨쥬게이션 티오펜 고분자를 합성해 간암 바이오마커의 농도에 따라 형광 색깔과 세기가 달라지는 혁신적인 나노형광 스마트 종이스트립을 개발했다. 또한, 창원요양병원(원장 이창현) 암센터와 공동으로 간암 환자들의 혈액과 타액에 대한 적용성을 연구해 신뢰성 있는 간암 조기진단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 시스템은 잉트젯 프린터로 종이에 쉽게 인쇄해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어, 현재 이용일 교수팀은 여러 가지 암 바이오마커들을 한꺼번에 검출해 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다중암진단 스마트 종이를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용일 화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간암진단 종이스트립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개인이 피 한 방울과 침 한 방울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암을 진단할 수 있고, 특히 종이를 사용해 제작에 드는 비용이 매우 경제적이어서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저비용, 고효율의 감지시스템으로, 국내 연구진 단독으로 개발한 연구결과여서 원천기술 확보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JCR 분야 1위(상위 1.2%, 영향력지수[IF]=9.518)인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전문지 '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의 7월 발행을 앞두고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됐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및 BK21플러스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1 11:4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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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인천대 제공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 분야 산업계의 요구도와 중요도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과정 성과에 있어 최우수(A++)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스포츠동아,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또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를 위해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105개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이뤄졌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는 2016년부터 약 2년간 교과과정 개편 논의와 작업을 진행해 2018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교육과정의 핵심은 미디어 분야별로 맞춤형 전문역량을 함양하는 투트랙(Two-Track) 교과과정이다. 입학 후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 진행하고, 2~4학년은 전략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미디어라는 2개의 전공심화 영역으로 나눠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한다. 또한,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디어 산업의 최신 상황과 변화 동향을 반영해 1인 미디어, 드론저널리즘,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교과목을 신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01 11:3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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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인하대부속중 교사, '후배'위해 인하대에 쌀 기부

김창완 인하대부속중 교사, '후배'위해 인하대에 쌀 기부 화학공학과 82학번 동문, '하숙집''장학금' 이어 쌀 10kg 100포대 인하대 화학공학과 82학번 김창완 씨가 지난달 29일 열린 쌀 전달식에서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화학공학과 82학번 동문 김창완(57) 씨가 경제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전달하라며 '행복 쌀' 10kg짜리 100포대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3일까지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선발 절차를 거쳐 100명을 뽑는다. 이후 11일부터 한 사람당 한 포대씩 택배로 전달한다. 이는 경북 봉화군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이다. 김 씨가 쌀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각각 같은 양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창완 교사는 4년 전부터 인하대 재학생들에게 하숙 공간을 제공키도 했다. 당시 인하대 인근 아파트 2채를 전세로 구해 이를 저소득층 학생들 하숙 공간으로 빌려주고 있다. 한 가구당 5~6명이 생활하며 집세는 무료다. 앞서 김 교사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17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도 내놨다. 김 교사는 "쌀 기부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가 코로나19로 갑자기 경제 상황이 나빠진 후배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올해 다시 시작했다"며 "나눔은 넉넉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면서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일이다. 어렵게 살아가는 후배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도록 조심스럽게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01 11:29:31 이현진 기자
GC녹십자아이메드, 2호점 강북 의원 개원…검진센터 차별화

GC녹십자아이메드는 오는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에 GC녹십자아이메드 2호점인 강북 의원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의 의료기관이다. 서초구에 위치한 1호점은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 등에 특화된 체계적인 건강검진센터와 기능의학 기반의 통합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검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원한 2호점은 전문 건강검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원 측은 1호점 연간 방문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기업과 기관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북 의원은 접근 편의성이 높은 을지로 4가역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한다. 동관 9층과 10층, 2개 층을 사용하며, 전체 면적은 7272㎡(약 2200평)으로 검진 동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2호점 강북 의원은 지난 3월부터 2달 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원 전 최종 점검을 마친 상태다. MRI, CT, X-Ray 등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이 입증된 최신 장비를 구축하고, 자동 검진 순서 배정 시스템과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 등을 갖춰 강북 기점의 전문 검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C녹십자아이메드 김상만 원장은 "30년 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검진센터 역량을 갖춰왔다"며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이고 개인의 질병 발생을 미리 예측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1 11:13:59 이세경 기자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 근로자가 주의할 건강과 예방법은

목과 허리, 어깨 통증은 근로자들이라면 모두 한번씩 겪어봤을 고통이다.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적으로 하는 근로자는 직업 특성에 따라 특정 자세나 잘못된 습관이 굳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힘찬병원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들이 살펴봐야 하는 건강과 예방법을 정리했다. 작업 환경이나 업무 중 반복하는 동작에 따라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 손목 등 과사용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가 가장 아픈 운전 고용노동부 '2018 산업재해현황분석' 통계에 따르면 '신체부담작업'과 '비사고성 요통'을 경험한 응답자가 각 3322명, 1210명으로 71.32%를 차지했다.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전업에 종사하는 경우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앉아 일을 한다. 장시간 운전은 허리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고정된 자세로 있게 되면 근육이 만성적인 수축 현상을 일으켜 조금씩 굳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앉아서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복부에 살이 많이 붙게 되는데 그로 인해 허리뼈가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조금만 허리에 무리가 가도 허리가 삐끗하기 쉽다. 차량 급정거나 사고 충돌로 인한 외부 충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은데, 평소 허리 근육이 튼튼하지 않다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다칠 수 있어 평소 관리해야 한다.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은 크게 복근과 신전근이 있다. 복근은 복부에 있는 근육, 신전근은 허리 뒤쪽 근육을 말한다. 두 근육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 허리를 똑바로 세우기 때문에 복근 운동과 신전근 운동만 꾸준히 해도 요통이 왔을 때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장시간 운전으로 생기는 허리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박스 옮기고 내리며 손상되는 어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택배 물량이 증가하자 택배 기사들의 업무 강도에 관한 뉴스 보도가 이어졌다.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작업을 반복하는 일은 어깨에 큰 부담을 준다. 어깨 팔뼈(상완골)를 돌리는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는 팔을 움직일 때마다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어깨의 과사용이나 반복적인 충격은 힘줄 마모와 변성의 원인이 된다. 특히 팔을 높이 들어 팔꿈치가 어깨 높이 이상 올라가는 자세에서 힘줄 마찰이 심하게 나타난다. 무거운 택배 박스는 이동대차를 사용해 운반하고 되도록이면 어깨 위 높이로 짐을 들지 않도록 하자. 부평힘찬병원 이재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나이가 들면서 반복적인 충돌현상으로 어깨 힘줄이 점점 닳고 얇아지면서 파열이 발생하는데, 어깨를 많이 쓰는 일을 하면 마모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어깨 통증이나 밤에 아프다면 힘줄파열가능성이 있으니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어깨의 경우에는 움직임 문제가 생기면 생업을 이어가기 힘들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통증은 온찜질로 어깨 주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어깨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의자에 앉아 양 손잡이를 잡고 어깨를 들어올려 버티는 것을 3~4회 반복해주면 된다. 벽을 짚은 상태로 하는 팔굽혀펴기도 어깨뼈 주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팔을 쭉 펴고 벽을 짚은 후 등을 수평하게 유지한 채 팔을 굽혀 내려갔다 올라오는 동작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타이핑으로 고통받는 손과 손목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직 근로자도 직업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장시간 타이핑과 마우스 클릭을 반복하는 일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 손과 손목의 피로를 유발한다. 손은 신경, 힘줄, 혈관 등과 함께 섬세한 조화를 이루며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매우 복잡한 부위 중 하나이다. 손의 무리한 사용으로 움직일 때 경미한 통증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회복할 시간 없이 업무상 움직여야 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젊은 연령층이라 할지라도 평소 스트레칭 등 손 건강관리에 좀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 업무 중 손목받침대 없이 장시간 동안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 자주 손이나 손목이 저리고 아프다면 업무 중간 틈틈이 손목을 털거나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손 끝을 모은 상태에서 손목을 최대한 구부리고,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돌려주는 스트레칭이나 손가락이 뻐근할 때에는 주먹을 꽉 쥐었다가 5초 동안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1 11:1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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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10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서 '자동차극장' 운영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8∼10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탱크 산속영화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동차극장 시설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문을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시는 설명했다. 문화마당에는 가로 18m, 세로 7m 크기의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이 설치된다. 회당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일 정오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이 특별한 이유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력해 예술과 삶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명작 다큐멘터리 영화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라고 말했다. 이달 8일에는 아란차 아기레 감독의 '댄싱 베토벤', 9일에는 론 하워드 감독의 '파바로티', 10일에는 문창용 감독의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상영된다. 이번 자동차극장의 상영작을 선정한 김영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산업이 위축되고 활력을 잃어 모두가 힘들지만,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배급사와 함께 흔쾌히 참여했다"고 전했다. 문화비축기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극장 운영을 위해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는 한편 사람들이 밀집할 수 있는 카페나 푸드트럭은 열지 않기로 했다. 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01 10:37: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