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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미니언즈'의 재해석…캐릭터 콜라보 이어간다!

이마트가 미니언즈와 콜라보해 5월 한달간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 이마트, '미니언즈'의 재해석…캐릭터 콜라보 이어간다! 이마트가 '펭수'에 이어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콜라보 행진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5월 한달 간 이마트와 미니언즈의 시그니쳐 컬러인 노란색으로 매장을 물들이고 미니언즈 기획 상품 총 30여종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삼성/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언즈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에코백은 15만개 한정 수량으로, 스튜어트/케빈/밥/오토 등 미니언즈 주인공이 그려진 에코백 4종 중 랜덤 증정한다. (단, KB국민BC 제외) 미니언즈와 콜라보한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는 참외/바나나/파인애플 등 노란색 과일을 오는 4월29일부터 5월6일까지 8일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익살맞은 미니언즈 캐릭터가 그려진 고지물과 소품 등을 활용해 매장을 미니언즈 테마로 재단장한다. 본격 제철을 맞이한 '성주 참외'는 기존 대비 최대 50% 가량 할인한 개당 1250/1000원(280g/220g 내외)에 판매하며, 미니언즈 스티커가 들어있는 '바나밸리 바나나'를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 결제시 20% 할인한 2384원에, '컷 파인애플(1kg)'을 3천원 할인한 648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미니언즈 패키지로 포장한 조미김/가공식품/식탁용품/레고 등도 4월29일부터 5월13일까지 15일 간 할인 판매한다. 또한 미니언즈 스트로우(빨대)/드링킹자/콜드컵/리유저블컵(reusable cup) 등 컵과 물병을 3900원~7900원에 준비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시 15% 할인한다. 미니언즈 레고 신상품인 '레고 75549 미니언즈 바이크 추격전' 등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미니언즈와 콜라보한 이유는,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이마트 매장을 구현하는 것에 더해 젊은 고객을 끌어들여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마트에 따르면 실제 펭수 등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한 결과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뛰었다. 이마트가 지난 3월 펭수와 콜라보해 출시한 피코크 상품 8종의 경우 출시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되며 4주 간 총 12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특히, 자이언트 펭수의 정체성을 담은 초대용량 과자가 포함된 피코크 과자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하기도 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자녀 모두가 좋아하는 캐릭터 미니언즈와 콜라보한다"며, "이마트와 미니언즈의 공통 색상을 활용해 노란색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하고 스토리를 담아 매장을 재단장함으로써 보는 재미가 있는 이마트를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3:0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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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씨준생' 모집…하반기 취업 성공의 지름길

CU, 씨준생 모집안내/BG리테일 CU_씨준생 모집안내/BGF리테일 CU, '씨준생' 모집…하반기 취업 성공의 지름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씨준생'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준생은 '씨유 스태프 취업 준비생'의 준말로, 현재 CU에서 근무하는 우수한 스태프 중 올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한다. 씨준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나만의 점포 관리 노하우, 이주의 신상품 소개 등 CU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21년 2월 졸업예정자거나 기 졸업자 ▲학점 3점 이상(4.5점 만점) 보유자 ▲개인 SNS 운영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 가능자로 별도의 자격증 기준은 없다. 씨준생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지정된 양식의 자기소개서 및 스태프 경력 확인신청서, 근로계약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급여증빙자료를 CU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씨준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2020년 BGF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및 동계채용 인턴에서 영업관리직군으로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면접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씨준생 활동이 종료되는 8월에는 현직자 인터뷰, 면접장 탐방 등 BGF리테일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CU스태프를 지원하는 'Cheer Up 스태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등 스태프 창업지원(가입비 일부 면제) ▲ANGEL 스태프 포상 ▲종합 건강검진 할인 ▲콘도 할인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임지훈 상생지원팀장은 "점주 및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의 최전선에서 원활히 점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는 스태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점포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핀셋 지원제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네 차례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정부의 고용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2:5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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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위메프오' 출시 1년…거래액 25배 성장

위메프오 배달 서비스 1주년 성과/위메프 위메프, '위메프오' 출시 1년…거래액 25배 성장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배달앱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급부상 중이다. 위메프오는 배달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오픈 첫 달 대비 거래액이 25배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점 업체 수도 41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오픈 당시 강남·서초구에 한했던 서비스 지역은 현재 전국으로 늘었다. 기존 픽업 및 지역 서비스에 배달 서비스를 더하면서 입점 업체와 사용자가 모두 증가한 것. 위메프오의 입점 업체는 2만여 곳에 달한다. 지역 골목상권 가게를 비롯해 교촌치킨, 굽네치킨, KFC, 7번가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 입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시간에 입점 업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자영업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위메프오는 지난해 12월 '착한배달 위메프오!' 캠페인을 열고 ▲2년간 중개수수료 동결 ▲광고·입점 비용 제로를 선언했다. 3~4월 두 달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중개수수료를 주문 고객에게 페이백 포인트로 지급, 매출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입점 업체가 늘며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게 되자 이용자 수도 자연스레 증가했다. 적립금, 쿠폰 지급 등으로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그 결과 최근 위메프오 배달 주문 고객은 출시 당시와 비교해 11배 증가했다. 고객 1명당 월 평균 결제 금액은 21% 늘었다. 위메프 O2O실 하재욱 실장은 "단기간 이익보다 상생을 우선에 둔 위메프오의 기조가 결국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배달앱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오는 배달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위메프오 1주년 생일파티'를 열고 매일 인기 프랜차이즈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28일 KFC ▲29일 교촌치킨 ▲30일 굽네치킨 주문 시 결제 금액의 30%를 페이백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2:5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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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품질 감시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품질 감시 강화 2018~2019년 수거검사 민간위탁사업 추진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유통 중인 동물용의약품의 품질관리 감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동물용의약품의 유효성분의 함량을 검사해 확인하는 수거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검역본부가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률이 점진 감소함에 따라 2018년부터는 민간에 검사를 위탁 수행했다. 2018~2019년 동안 실시한 수거검사 3315건 중 53건에서 함량 부적합(부적합률 1.6%)이 적발돼 제품 회수와 해당 품목 제조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올해 수거검사는 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 국내 유통 중인 동물용 항생제, 방역용 소독제 등 1650여건의 검사를 수행하고, 검역본부는 위탁기관에 대한 별도 정도관리 및 검사 진행상황 등 연간 2회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화된 품질관리를 위해 부적합 다발 제품군의 집중검사와 현장 지도를 포함하는 '약효 및 부작용 감시·검사 사업'을 2018년부터 자체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양성분 중 비타민A와 반려동물용 약용샴푸 제품군에 대한 집중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허문 동물약품평가과장은 "동물용의약품 품질검사의 민간위탁제도가 전문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관련 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지도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동물용의약품의 품질향상 및 수출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2:03: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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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 RBC비율 269.5%…DGB생명·MG손보 '꼴찌'

RBC비율 변동 추이. /금융감독원 지난해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지난해 6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받은 MG손해보험을 포함해 모든 보험사가 100%를 넘기며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19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69.5%로 3분기(286.9%) 대비 17.4%포인트 하락했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RBC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다. 보험회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보험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외에 추가로 순자산을 보유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생명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84.6%로 전분기 대비 16.5%포인트 떨어졌다. 손해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41.2%로 18.9%포인트 하락했다. 보험사들의 가용자본이 줄었으나 요구자본이 늘어난 영향이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등에 따라 기타포괄손익이 2조7000억원 감소하고 지난해 4분기 중 주주 현금배당예정액이 1조9000억원 반영되는 등 가용자본은 4조원 줄었다. 반면 운용자산 증가, 변액보증위험액 산출기준 강화 등에 따른 신용·시장위험액이 1조9000억원 늘어나는 등 요구자본은 2조1000억원 증가했다. 국내 대부분의 보험사는 RBC비율이 100%를 웃돌며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회사별로 보면 생보사 중에서는 DGB생명의 RBC비율이 169.1%, 손보사 가운데서는 MG손보가 117.1%로 가장 낮았다. 보험업법은 보험사가 RBC비율을 100% 이상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100% 미만인 보험사에는 적기시정조치로 강력한 경영개선을 요구하게 된다. 지난해 MG손해보험은 RBC비율이 83.9%까지 하락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았다. 여기에 한 차례 증자 작업이 무산되면서 경영개선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경영개선계획 조건부승인 조건으로 2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마무리지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위기상황분석 강화, 자본확충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12:00: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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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국민대 BIT 전문대학원 김남규 원장(오른쪽)이 KISTI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MOU 체결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비즈니스IT(BIT)전문대학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 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최윤정)와 지난 23일 교내 국제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연구·교육 업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술 사업화의 활성화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각기 보유한 분석 모델 및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연구 · 교육하여 학생들의 기술사업화 및 관련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은 I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지향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BK21 플러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업팀에 선정되는 등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ISTI는 산하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분석모델·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이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대학 기술사업화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장 중심 기술사업화 전략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ISTI가 개발하고 운영해 온 기술사업화 분석모델 및 시스템은 유망 기업 선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 유망 기술 및 아이템 발굴·추천, 기술사업화 역량진단, 기업성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KISTI 기술사업화 모델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러한 과정의 일부를 지능화 및 자동화하기 위해 국민대 BIT전문대학원과 꾸준히 공동 연구를 수행해왔다. 김남규 국민대 BIT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원은 그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KISTI의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1:35: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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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비규제 광역교통망 효과로 분양 '인기'

경기 의정부지역 부동산 시장은 GTX-C노선, 7호선 연장선 등 광역교통망, 비규제 풍선효과로 올 상반기 분양 아파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의정부시는 다소 불편한 교통편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지 않아 소외 받던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GTX-C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등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분위기가 역전됐다. 특히 GTX-C노선을 이용하면 의정부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7호선 연장선 탑석역을 통해서는 청담, 강남구청, 논현 등의 강남권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2·20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 지역이 수도권 남부에 집중되자 의정부시는 인천과 함께 수도권에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의정부시 집값은 지난 3월 첫째주 0.01% 올라 상승 전환한 뒤 4월 1주차까지 6주 연속 상승했다가 주춤했으나 4월 3주차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정부에는 남은 상반기에도 신규 단지가 대거 공급된다. 특히 롯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내로라하는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들이 속속 나온다. 먼저 롯데건설은 이달 가능동 가능1구역을 재개발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중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TX-C노선 수혜단지로, 의정부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진다. 인근에는 백석천, 직동근린공원 등이 있다. 또 현대건설과 GS건설은 5월 의정부동에서 각기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총 172가구 규모의 단지를 선보이며, GS건설은 395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한다. 이 밖에 대우건설은 6월 의정부동 중앙3구역을 재개발 해 신규 단지를 분양한다. 단지는 799가구 중 2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4-27 11:32:3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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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아이센스, 원격진료 도입 수혜주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원격의료 도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7일 "자가혈당 측정기 국내 1위 업체인 아이센스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이센스는 2000년 설립된 자가혈당 측정기(BGM)와 현장진단 기기(POCT) 전문업체다. 자가혈당측정기는 당뇨병환자들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며, 혈액 전해질 및 혈액 응고 등을 측정하는 현장진단기기는 병원에 판매된다 리서치알음은 2020년 아이센스의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은 혈당 측정기 및 스트립 80%, POCT 16%, 기타 4%로 추정한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 18%, 일본 21%, 미국 20%, 뉴질랜드 14%, 중국 및 홍콩 13%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자가혈당 측정기 시장은 글로벌 메이저 4개사(로슈, 라이프스캔, 애보트, 아센시아)가 과점 체제를 형성해 진입장벽이 높은 구조이지만, 아이센스는 메이저 회사들과 대등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POCT 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POCT는 중앙검사실이 아닌 환자가 있는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진단 검사를 가능케 하는 장비로, 현장 검사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시간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아이센스의 POCT 매출액은 330억원으로 전년보다 3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 재택 의료 시범사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원격으로 환자의 혈당 변화를 체크해 인 슐린 투여시기를 알려주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2010년대 초 미국, 중국, 유럽 주요 국가들은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고, 당뇨 환자의 혈당을 원격으로 체크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 국내에도 원격진료 시스템 도입 논의가활발해질것을 예상한다"면서 "원격의료시스템, 원격진단기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이센스의 중국 내 신규 공장 가동 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난 2019년 8월 중국 현지 판매 인허가를 획득했고, 올해부터 중국 장가항시의 신규 공장 가동을 개시한다.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3억개 수준인데 최대 9억개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 연구원은 "중국의 당뇨병 환자는 약 1억1640만명으로 전 세계에서 당뇨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라면서 "2025년까지 중국의 당뇨 의료기기 시장이 230억달러(약 28조4000억원)규모로 커지는데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아이센스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3만7600원을 제시했다.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8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7 11:30: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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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무부 차관에 '호남 출신' 고기영 동부지검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고기영(55) 동부지검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고기영(55) 서울동부지검장을 신임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했다. 청와대는 27일 문 대통령이 고기영 동부지검장을 김오수 법무부 차관 후임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법무부 차관 내정자는 '호남 출신' 인사로 문 대통령 재가를 거친 뒤 공식 임명된다. 공식 임명이 되면 김오수 차관에 이어 연속으로 '호남 출신' 인사가 자리 잡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 차관은 사법연수원 20기로 전남 영광 출신이고, 고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23기로 광주 출신이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고기영 새 법무부 차관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검사 출신"이라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해 법무부 업무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검찰 개혁 완수와 함께 정의와 인권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 내정자는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3기로 검찰계에 입문했다. 이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 춘천지검장, 부산지검장을 거쳤다. 현 김 차관은 국민권익위원장이나 금융감독원장 등 장관급 고위직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0-04-27 11:28: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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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강남 집값하락, 매물 적체…개포주공 1단지 등 4억원↓

서울 강남일대 아파트가격이 12·16 대책 이후 각종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강남일대(강남·서초) 아파트가격이 작년 12·16 부동산대책 이후 각종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개월 동안 2억~4억원 떨어지는 등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급매물은 나오고 있지만 팔리지 않아 매물 적체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 동향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4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3% 상승을 기록했지만 강남권의 대표주자인 서초구(-0.17%), 강남구(-0.06%)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제한과 총선에 쏠린 관심으로 상대적인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구는 9억원 이상 자금계획서제출 등의 규제로 투자수요가 감소하며 관망세를 이어 오다가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의전화가 급감하면서 거래 성사 자체가 안되는 시장이 장기화되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은 그동안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 코로나19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6월 말까지 한시적인 양도세 중과세 면제 정책으로 이번 기회에 처분하려는 다주택자 매물도 초급매로 1~2건씩 나오고 있다. 장기보유 특별공제(최대 30%)와 일반세율을 적용받으려는 목적에서다. 7월 이후 매각하면 양도세부담이 두 배 가량 늘어난다. 그러나 매수자들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선뜻 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의 경우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5454만원, 전세는 2346만원이다. 지난달 평균 매매가는 5478만원이었다. 개포주공1단지(전용면적 49.56㎡)는 이달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3억5000만원에 팔렸다. 1개월 동안 4억원이 떨어진 셈이다. 래미안블레스티지는(전용면적 59㎡)는 이달 18억원에 팔렸다. 래미안블레스티지의 경우 현재 17억9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은마(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21억원에 팔린 후 현재 19억5000만원에 매물이 등장했다"며 "은마아파트는 3월 단 2건이 거래됐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강남권에서 최근 급매물이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사실상 팔리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서초구는 코로나 상황으로 집 보여주기를 꺼리고 이사도 미루고 있다. 일부에선 매도호가가 떨어지는 등 하향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주택구입자금출처 조사로 주택구입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어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다. 서초구 아파트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격 5329만원, 전세 2244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달 평균 매매가는 5339만원이었다.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59.89㎡)는 지난 달 23억원에 팔렸지만 이달에는 2억원 이상 떨어진 2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방배우성(전용면적 84.99㎡)은 이번 달 11억2000만원에 팔렸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3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이 계속해서 적체되다 보니 하락세가 추가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런 매물은 5월 말까지 나오다가 이후에는 다소 주춤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27 11:27: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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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사, 경제살리기 동참…230억원 온누리상품권 구입

KT CI. KT노사가 범국가적 경제살리기에 동참한다. 이를 위해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조기 지급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KT는 KT노동조합과 긴급 노사협의를 열어 올해 지급할 예정인 복지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임직원 1인당 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수시장 부진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통상 5월과 7월에 지급되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직원에게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회사에서도 일부 금액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다. KT 임직원은 약 2만3000명으로, 이번 결정에 따른 KT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금액은 최대 2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단일사업장으로는 역대 최대 구매 규모로 추산된다. KT는 내달 중 전사 캠페인을 펼쳐 가정의 달과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집중 사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KT노사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에도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커지자 KT노사는 대구·경북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옥 인근식당 이용하기 캠페인 전개, 약국 통화연결음 무료제공, 온라인 개학지원을 위한 학교 인터넷 무상 속도상향 등 지원에 나섰다. KT노동조합 측은 "이번 결정은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서 KT노사가 힘을 합쳐 선도적으로 경제살리기에 나서자는 것"이라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전반에 큰 반향이 돼 다른 기업 노사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7 11:14: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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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촌관광 활성화한다"

"지역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농촌관광 활성화한다" 농식품부, 제천·서천·김제·곡성·의성 5개 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선정 2020년 진행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현황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2020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들과 연계·협력하고, 특색있는 농촌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군은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운영, 홍보 및 정보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3억 6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지역은 충북 제천시(제천 자드락 치유캠프), 충남 서천군(내가 만들어 즐기는 끌림여행), 전북 김제시(지평선 논두렁놀두렁! 김제 농촌체험여행), 전남 곡성군(곡성여기愛 '시골갬성, 힐링충만, 섬진강 따라 농촌여행), 경북 의성군(볼수록 매력적인 의성 올來)으로 총 5개 시군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전문가 현장자문 등을 실시해 더 많은 국민들이 지역단위 농촌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의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과 더불어 조문국박물관, 금성산고분군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등 농촌자원들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기존의 여행상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여행상품을 만들었으며,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해당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지역의 관광 및 농촌자원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가 만들어 즐기는 손수제작(DIY)형 농촌여행'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 등을 연계하고, 기존에 개발된 모바일플랫폼 '서천끌림 앱'을 통해 상품예약 등이 가능한 스마트한 통합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도입된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그간 문경, 남원 등 10개 시·군에서 총 580여회의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앞서 선정된 5개 시·군과 신규 선정된 5개 시·군을 합쳐 총 10개 시·군에서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5개 시·군의 여행프로그램들은 그 지역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자원들을 잘 연계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니, 향후 코로나19 진정 이후 어려운 우리 농촌 지역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1:1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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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계약 연장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2020년에도 이어간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또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 간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5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27 11:1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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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기보,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경제' 대비한다

기보 보유 30만건 데이터 은행·VC에 개방 창업·벤처기업 위한 긴급보증 4천억 투입 박영선 "AI활용 등 스마트 대한민국 지름길 될 것" 기보외 중진공·소진공도 온라인 서비스 확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4대 스마트화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중기부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약 30만건의 기술 평가데이터·평가시스템을 은행, 벤처캐피탈(VC) 등 민간에게 개방한다. 이렇게 되면 부동산 등 담보가 부족해 대출을 받지 못했던 기술 보유 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긴급보증을 투입한다. 이들 기업이 보유한 기술가치평가와 기업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기업 고객에 대한 기보의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4대 스마트화 과제'를 발표했다. 박영선 장관은 "유망기업이 제대로 평가받고 투자를 유치해 유니콘기업으로 스케일업하는 여건을 조성하려면 기업평가 방식에도 AI·빅데이터 등 스마트를 입혀야 한다"면서 "오늘 발표한 내용은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언택트(비대면)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를 통해 기업의 씨앗이 될 기술을 제대로 골라내고 이를 세계의 표준화까지 유도해 '스마트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중기부는 기보가 더욱 스마트해지도록 지원하면서 기보의 평가역량을 벤처캐피탈 등 다른 기관과 연결하고 공개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기보 내부에서 활용하던 특허가치평가시스템(KPAS)을 시중은행들도 쓸 수 있도록 열어 은행의 기술평가 역량을 촉진한다.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중 기술정보포털에 탑재한다. 아울러 은행 담당자가 KPAS를 사용해 직접 기술평가를 하고, 관련 기술평가서를 요청·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국신용정보원(TDA) 사이트내 탑재도 병행키로 했다. 기보와 협력을 위한 벤처캐피탈 그룹인 '기보 VC 파트너스'를 구성해 온라인 투자정보플랫폼을 통해 투자기업 정보를 VC들에게 제공, 3세대 혁신 유망기업에 대한 추가 투자도 유도한다. 4000억원 규모의 긴급보증은 창업후 7년 이내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이들 기업은 기존 보증금액과 관계없이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3억원의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존 보증금액이 있는 기업이라도 5000만원 이하 보증에 대해선 빠르고 폭넓은 지원을 위해 평가항목을 33개에서 10개로 대폭 축소한 약식 기술평가모형을 적용해 더욱 간편하게 보증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긴급보증은 100% 전액 보증으로 0.5%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가치평가·기업평가에 AI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기보가 앞서 개발한 특허자동평가시스템 (KPAS)을 전면 확대한다. KPAS는 빅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특허기술의 재산적 가치를 평가하고, 자동으로 등급·금액화하는 스마트 평가시스템이다. 또 기보가 축적한 30만여개의 평가데이터를 학습해 기업의 평가등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기업평가 AI, 즉 'KIBOT'도 올해안에 개발을 끝내 기업 진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평가 결과 온라인 공개 ▲전자약정 ▲챗봇 서비스 등 기업 대상 온라인·비대면 서비스도 확대한다. 현재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술평가 종합포털을 5월 중 공식 오픈해 기업분석정보, 보유기술에 대한 평가정보, 맞춤형 기술이전 추천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자약정 플랫폼도 연내에 전면 구축해 비대면 서비스도 점차 늘려가기로 했다. 박영선 장관은 "앞으로 기보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금융 관련 업무를 하는 (부처 산하)기관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물론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일부 수요자를 배려해 기존의 오프라인 업무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 긴급보증의 경우 보증서를 발급받아 기보와 협약한 신한은행이나 기업은행을 활용하는 기업의 경우엔 창구 방문을 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0-04-27 11:0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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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 실시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 프로그램 실시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면접 AI솔루션 도입 컨설턴트와 실시간 화상으로 취업 노하우 배우는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 숙명여대가 AI 면접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했다./숙명여대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의 비대면 채용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숙명여대가 학생들의 실전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AI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2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여대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온라인으로 AI자기소개서 분석, AI 면접, 역량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취업 준비생들은 교내 학생경력관리포탈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이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수정할 부분의 상세한 가이드를 받고, AI 면접 진행 후에는 면접역량과 응시자 전체 점수분포, 필요역량 등 면접 분석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기존 1대 1 모의 면접의 경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고, 실제 사람과 면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참여자들이 많다. 반면, AI 면접은 원하는 시간에 혼자 한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에는 다양한 직무별, 상황별 면접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게임 형태의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어 최근 확대되고 있는 AI 면접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대는 이와 함께 다양한 언택트 취업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원격 지원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주 2회씩 진행하는 '청파동 클라쓰'는 ZOOM을 활용해 NCS, 채용동향,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강의하는 온라인 취업 프로그램이다. 매 강의마다 최대 100명의 학생들이 접속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문강사를 별도로 섭외해 인적성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 및 캠퍼스 적응을 위한 '슬기로운 숙명생활'도 마련했다. 신입생들은 컨설턴트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목표설정 및 자기 이해, 교내외 활동 관리 및 시간 관리, 주요 정보채널 이용방법을 배울 수 있다.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7 11:0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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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코로나 피해 농가 지원 위해…초중고 학생 둔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농가와 학교 급식업체가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에 부닥친 데 대해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중·고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초·중·고 학생이 있는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에서 한 달가량 늦춰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학교 급식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농가와 학교 급식업체가 어려움에 부닥친 데 따른 지원책이다. 당·정은 27일 '초중고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당정 협의'에서 서울·광주·대전·경기·충북·전북·전남·경남 등 8곳부터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 학생 364만명으로 1인당 평균 3만원 수준의 농산물 꾸러미를 받게 될 예정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현물 배송, 온라인 쿠폰의 종류 선택 및 배송, 농축산물 전국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지급 등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식품 안전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1093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예산에 필요한 재원은 휴학 및 온라인 개학으로 사용하지 않은 무상급식식품비 중 가용할 수 있는 2717억원 내에서 마련된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 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학교 급식이 중단된 상태에서 생산업체 지원, 학생건강 증진,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초·중·고 학생이 있는 가정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은 여건상 추진이 가능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인 지자체는 세종·강원이며, 참여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지역은 부산·대구·인천·울산·충남·경북·제주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들 지역에 대해 "미참여 지자체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정 협의에 참석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학교 급식을 한 달 중단하면 51개 품목, 812톤에 이르는 농산물 판로를 못 찾는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농산물 판로를 찾지 못하는 학교 급식업체와 농가 지원에) 현실적인 대책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이번 사업은) 학생 급식비로 책정된 예산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학부모들에게 식자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시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진행되면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0-04-27 11:07: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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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만나고, 덜 모인다!"… 코로나19가 바꾼 '가정의 달' 풍경

"안 만나고, 덜 모인다!"… 코로나19가 바꾼 '가정의 달' 풍경 직장인 67.3% "코로나19 감안, 가족 모임 바꿨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가정의 달 모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를 감안해 5월 가족 모임에 예년과 달리 바뀐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바뀐 점은 '안 만나고', '덜 모인다'는 것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593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가족모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결과, 직장인 67.2%가 "코로나19를 감안해 예년과 달리 바뀐 것들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와 관계 없이 예년과 비슷하게 보낼 것'이란 응답은 23.7%에 그쳤다. 이 중 '코로나19를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응답은 8.4%에 그쳤으며, 24.3%는 '코로나19가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예년과 비슷하게 보낼 것'이라 답했다. 올해 가정의 달 가족모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5월 가족모임에 달라진 것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의 절반 이상인 52.8%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만나지 않고 각자 보내기로 했다'고 답했다. '예년에 비해 가족모임 횟수를 줄여 최소화하기로 했다'는 응답도 42.4%의 응답률을 보였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응답률을 계산해도 64%를 웃도는 직장인들이 가족모임을 갖지 않거나, 덜 갖기로 한 셈이다. 이어 '여행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대신 직접 요리하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등 집안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응답도 31.2%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밖에 ▲밥만 먹고 헤어지는 등 만나는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17.3%) ▲온 가족이 만나는 대신 대표로 몇 명만 만나기로 했다(4.9%)는 응답이 이어졌다. ▲영상통화로 대신한다 ▲돈만 부친다 ▲기약 없이 만남을 미룬다 등의 기타 응답도 있었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들이 가정의 달 모임을 갖지 않거나 줄이기로 한 결과 5월 예상경비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지난 20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2042명을 대상으로 5월 예상경비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5월 예상경비는 평균 46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결과 54만원보다 8만원 감소한 것으로 총 감소비율이 -15%에 이른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4명은 '가정의 달 주요 기념일 중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념일이 있다(86.3%)'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정의 달 기념일로는 어버이날(80.6%)이 단연 1위로 꼽혔다. 2위를 차지한 △어린이날(30.6%)의 응답률보다 무려 50%포인트가 높은 압도적인 응답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승의 날(9.6%) ▲부부의 날(6.7%) ▲성년의 날(2.8%) 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4-27 11:00: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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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선정

인하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선정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도시재생 교육 모델 구축 인하대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향후 5년 동안 장학금, 교재개발, 인건비 등 국비 1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향후 5년 동안 장학금, 교재개발, 인건비 등 국비 1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책임자는 김경배 건축학부 교수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 보고된 도시재생 인력양성방안의 주요한 추진과제다. 도시, 건축, 경제, 문화, 복지, 거버넌스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인하대는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과를 신설하고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특화, 다학제 융복합, 갈등관리,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석박사 교육프로그램(Inha_LMCG: Local Knowledge, Multi Disciplines, Conflict Management, Global Communication)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청운대, 인천가톨릭대, 인하공업전문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거점 도시재생 교육기관 연합체 육성 모델(EU_IS: Education Society for Urban Regeneration in Incheon and Southwest Seoul Metropolitan Area)을 제안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경배 건축학부 교수는 "인하대는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기획과 집행, 소통, 인성, 실무능력을 갖춘 제대로 된 도시재생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재생 거점 교육기관과 연합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교육기관으로서 인하대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과가 성공적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부담금, 교수인력, 공간, 장학금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0:55: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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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유통교육원, '쌍방향 원격 라이브교육' 첫 도입

aT 농식품유통교육원, '쌍방향 원격 라이브교육' 첫 도입 농식품 유통분야 11개 과정 온라인 개강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됐던 농식품유통산업 관련 교육을 쌍방향 원격교육을 통한 비대면 라이브방식으로 28일부터 시작한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되었던 농식품유통산업 관련 교육을 쌍방향 원격교육을 통한 비대면 라이브방식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매년 7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농식품산업 분야 대표 전문교육기관이지만,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모든 집합교육과정을 전면 중단해 왔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교육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분야별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는 실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쌍방향 원격 온라인교육을 개원 이래 처음으로 도입했다. 온라인교육은 현장실습 비중이 낮은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재설계해 ▲농산물 경매사 의무교육 ▲농식품 창업 ▲푸드플랜의 이해 ▲식품클레임 대응기법 등 총 11개 과정을 먼저 실시한다. 교육은 각 과정 특성에 따라 이러닝(e-Learning)방식 또는 쌍방향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강의로 진행하며, 교육강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aT 교육원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도록 했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생업 여건 변화에 직면한 농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이번 교육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 등 기술기반 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첫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과정과 교육신청에 관한 자세한 자료는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를 통해 볼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7 10:54: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