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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철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AHRD 컨퍼런스서 '최우수논문상'

김우철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AHRD 컨퍼런스서 '최우수논문상' 김우철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미국에서 열린 '2020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성기, 코리아텍)는 김우철 HRD학과 교수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Atlanta)에서 열린 '2020 AHRD International Research Conference in the Americas'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우철 교수의 최우수 논문상 수상은 2014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 AHRD(Academ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HRD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개발(HRD) 관련 학회이다. 김우철 교수의 수상 논문은 '조직지원과 업무수행의 관계: 잡크래프팅, 업무몰입, 업무수행 간의 순환 관계를 중심으로'(Organizational support and adaptive performance: The rotating relationships between job crafting, work engagement, and adaptive performance)로서, 이번 2020 AHRD 학회에서 발표된 290개 논문 중 익명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7개 최우수 논문 가운데 하나이다. 수상 논문은 박윤희 이화여자대 교수, 임두헌 미국 오클라호마대 교수, 미시간 주립대 강하나 대학원생과 수행한 공동연구이다. 김우철 교수는 주저자(교신)로 참여했다. 김우철 교수는 수상 논문에 대해 "조직지원 인식과 업무수행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잡크래프팅, 업무몰입, 업무수행이 어떠한 구조적 관계를 갖는지를 규명하고자 한국 조직 기반에서 양적연구를 수행해 의미있는 시사점과 향후 연구의 제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1 11:11: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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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 개시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예비창업 수요 감소와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위축 해소 등을 위해 '신보형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창업 플랫폼은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민간투자 매칭(U-CONNECT), 온라인 공모(Apply Now), 우수기업 벤치마킹(Startup Milestone) 및 스타트업 빅데이터 분석(Startup Big Dat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이용기업은 '365일 24시간' 자기 데이터를 활용해 AC·VC 등 민간투자자에게 비대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어 창업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향후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비대면 보증상품 운용, 중소기업 IR 컨설팅 지원 등 서비스 항목을 추가해 2단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혁신창업 플랫폼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혁신창업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1 11:10: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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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브랜드 150년 기념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출시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담은 '뷰티레스트 1870(Beautyrest 1870)'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시몬스의 독보적인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집약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해 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구현한다.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를 재해석한 레트로 풍의 줄무늬 디자인은 침실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뷰티레스트 1870'은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면 중 움직임에 단계적으로 반응하는 소프트 타입의 W 클래스(W Class)면과 단단한 쿠션감과 지지력이 돋보이는 하드 타입의 P 클래스(P Class)면으로 이뤄져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숨쉬게하는 측면의 에어홀(Air Hole)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의 마크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뷰티레스트 1870'은 두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는 사이즈인 라지 킹(Large King)과 킹 오브 킹(King of King)의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로 선보인다.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11 11:0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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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홈초이스,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에 성금 전달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홈초이스(대표 조재구)와 케이블TV 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 고통 분담과 조기 극복을 위해 나섰다. 케이블TV 사업자(SO)와 홈초이스는 개학연기와 휴원 등으로 가정에 머물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약 5,000 편의 VOD 콘텐츠를 공급하고,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특별관을 운영한다. 키즈 콘텐츠 무료 특별관은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동요와 애니메이션, TV로 읽는 동화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영어 배우기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정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어르신 시청자들을 위해서는 3, 4월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1000원으로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가요, 건강, 은퇴설계 등을 담은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VOD 특집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상공인들을 위해 2 개월간 VOD 무료광고를 제공하고, VOD 프리롤 광고를 통해 월 100만 회의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담은 공익 광고를 진행한다. 홈초이스는 코로나19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시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조재구 홈초이스 대표는 "코로나19로 크나큰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홈초이스와 케이블TV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2020-03-11 11:08:5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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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네이버 출신 오형채 CFO 선임

오형채 퓨처플레이 CFO. /퓨처플레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네이버 재무 리더 출신인 오형채 CFO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형채 CFO는 앞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 신사업 부문 지원, 기업설명회(IR) 등을 맡게 된다. 오형채 CFO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네이버 경영기획팀에 입사해 회계, 세무, 경영관리, 투자관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 네이버 그룹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I&S 재무 리더와 중국법인의 재무실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춰왔다. 송기현 퓨처플레이 스튜디오 그룹 파트너 겸 퓨처살롱 대표. /퓨처플레이 이에 앞서 퓨처플레이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그룹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인 송기현 대표를 스튜디오 그룹 파트너로 영입한 바 있다. 송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NHN, 네모파트너즈를 거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서비스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CSO를 역임했다. 송 대표는 2016년 애드(AD)테크 기업 최초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기업공개(IPO)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후 자사 내 스튜디오 그룹 파트너로 합류하며 지난 해 퓨처살롱 법인 오픈과 함께 대표를 맡아 공유미용실 '쉐어스팟(Shairspot)'의 문을 열었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IPO 경험을 가진 창업자 송기현 파트너 및 네이버의 성장 경험을 체득한 오형채 CFO와 함께 퓨처플레이가 투자하고 빌딩한 초기 스타트업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반 여건을 충실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1 11:08: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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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發 '가짜뉴스' 대응 나선 청와대

청와대가 일본 정부의 '한국 입국 제한 조치'와 관련한 사전설명이 없었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사전설명했다'고 브리핑한 데 대한 반박이다. 사진은 윤재관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가 일본 정부의 '한국 입국 조치'와 관련한 가짜뉴스 단속에 나섰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9일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 시 사전설명했다"고 브리핑한 데 대한 지적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0일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해 수출규제 발표 때에 이어 반복되는 일본의 신뢰 없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이라며 "(스가 관방장관의 브리핑과 달리 일본 정부는) 사전협의나 통보 없이 (우리 정부에)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가 관방장관이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사전 통보하고, 발표한 뒤에도 정중하게 설명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윤 부대변인은 또 일본 정부의 브리핑을 두고 "신뢰 없는 행동"이라며 "깊은 유감을 다시 한번 표명한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수출 규제 발표 당시 한국 측에 사전 통보하지 않은 부분까지 고려한 비판이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 입국 제한) 조치 발표 전 외교 경로를 통해 발표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을 사전 설명했다"며 일본 측 조치와 차별성을 강조했다.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발표 방식에 대한 부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청와대가 외교부를 대신해 스가 관방장관 발언에 대응한 것은 일본의 사실 왜곡이 도를 넘긴 것으로 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윤 부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5일 오전 일본의 조치 가능성을 감지하고 외교 통로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할 때에도 관련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정부는 (일본 정부에) 조치 자제를 요구하는 한편, 최소한의 사전 협의나 통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며 "일본은 아베 총리의 대언론 공개 시점을 전후해서야 입국 제한 강화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전하면서도 사증 면제 조치 정지, 14일 대기 요청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달하지 않았다"고 스가 관방장관 주장을 상세히 반박했다. 이에 앞서 강민석 대변인도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조치'라고 평가하는 한편 "일본은 작년 7월 1일 우리에 대한 수출 규제 발표도 일방적 통보 형식으로 취한 바 있는데, 똑같은 행태가 반복된 데 대해 우리로서는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0-03-11 11:07: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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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 브랜드 광고 선봬

대동공업은 농번기를 앞두고 DRP60, PX&DK트랙터에 채택한 신기술을 소재로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 기업 브랜드 TV광고(이미지)를 제작, 다음달까지 방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올해 직진자율주행 기술로 1인 모내기가 가능한 6조 이앙기 DRP60, 유럽의 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5(Stage V)'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을 탑재한 DK트랙터(40~59마력대), 자동차와 같은 자동변속시스템 '파워시프트(Power Shift)를 채택한 PX 트랙터(90~127마력대)를 선보였다. 광고는 혼자 모내기 할 수 있는 이앙기, 배기가스 걱정 없는 트랙터, 이동과 조작이 편한 트랙터를 찾는 농민의 질문에 맞춰 DRP60으로 1인이 모내기, DK트랙터로 하우스에 매연 없이 로터리 작업, PX트랙터 운전 장면 등이 펼쳐진다. 엔딩에는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선보이며 농업기계화를 이끌어온 기업의 전통과 철학으로 농업의 미래를 만드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광고 런칭 기념으로 이달 29일까지 'TV 광고 퀴즈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대동공업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기업 브랜드 광고를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시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광고 퀴즈의 정답이나 대동공업 공식 유튜브 구독 인증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2개의 이벤트 참여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정관장 홍삼선물세트, 백화점 상품권, 대동공업 트랙터 미니어처, 케익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2020-03-11 11:0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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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중국인 유학생들, 코로나19 방역에 써달라며 271만원 기부

삼육대 중국인 유학생들, 코로나19 방역에 써달라며 271만원 기부 중국인 유학생들과 김일목 총장(왼쪽에서 세번째),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왼쪽에서 네번째) /삼육대학교 삼육대 중국인 유학생들이 김일목 총장에게 전달한 감사편지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 기간 중 학교 측의 세심한 관리와 보호조치에 감사하다며 김일목 총장에게 감사편지와 교내 방역 지원금 271만원을 전달하고, 대구 지역 어린이용 마스크 1004장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삼육대 중국인 유학생들은 학교 측이 마련한 별도의 1인실 임시생활 숙소에서 지내왔다. 삼육대 직원들은 24시간 상주하면서 이들의 건강 상태를 하루 2차례 점검했다. 특히 격리기간 중 유학생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채소가 풍부한 건강 식단과 과일, 간식, 비타민제를 하루 3회 제공했고, 16개월 된 아이가 있는 한 유학생에게는 이유식과 어린이 식탁의자, 전자레인지도 제공했다. 현재 이들 30여명은 전원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한 상태다. 화학과 박사과정 리지우룡(28) 씨는 "아이의 이유식과 마스크까지 챙겨준 학교의 배려에 감동했다"면서 "나 혼자서는 큰 보답을 할 수 없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조금이라도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을 모아 총장님께 편지를 쓰고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에는 40여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271만원이 모였다. 또 어린이용 마스크 1004개는 당초 중국으로 보내려 했으나, 배송을 기다리던 중 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대구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일목 총장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에서 "방역으로 분주한 시국에 저희 유학생들에게 좋은 공간과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보호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은혜에 다 보답할 길이 없지만 감사의 마음을 적은 금액에 담았다. 대학에서 진행하는 방역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유학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불편과 고생이 많았을 텐데 잘 참고 견뎌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목표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1 11:03: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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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구성원 한뜻으로 '코로나19' 극복 적극 동참

한신대, 구성원 한뜻으로 '코로나19' 극복 적극 동참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재학생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한데 이어 성금모금 캠페인도 시작했다. 한신대는 지난 9일 대구경북지역 재학생 50여명에게 총장명의 서한, 항균젤, 손세정제, 학교소식지 등을 포함한 물품을 집으로 개별 발송했다. 이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재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심리적 안정과 배려를 위한 방편이다. 연규홍 총장은 홈페이지 총장마음편지코너에서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서 받는 고통과 피해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일 것"이라며 "한신은 소수자와 어려운 자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갖고 있다. 다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밝은 얼굴로 벚꽃 피는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빨리 만나길 소망한다"고 재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한신대는 지난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은 지정 계좌(국민은행 748937-00-000139)를 통해 모금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s.ac.kr)를 통해 확인하거나 교목실(031-379-001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3-11 11:02: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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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산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업무협약

-순수 민간재원 전문펀드에 1천억원 투자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운용 협약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왼쪽에서 네번째)과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성기홍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석영철 원장(왼족에서 두번째), 기업은행 윤종원 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종석 본부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및 제3기 산업기술 자금 전담은행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혁신 전문펀드는 국내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R&D)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총 2800억원 규모의 순수 민간재원으로 만들어지며, 신한은행은 이 펀드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펀드 조성으로 기존 대출 중심의 소극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이 절실한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직접 투자가 이뤄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부품·장비 등 국내 기술혁신 제조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한은행은 산업부에서 운영하는 산업기술(R&D) 자금 전담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5조원 규모의 산업기술 자금을 관리·운영한다. 산업부는 2012년부터 국가 R&D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시스템(RCMS) 운영을 위해 전담은행을 지정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2기 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 3기 전담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기술혁신 전문펀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해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이 되는데 금융권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1 11:01: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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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덮칠라…2만명 근무하는 통신사 콜센터는 어쩌나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보험사 위탁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이동통신사 콜센터도 방역과 비상시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발열 체크, 건물 내부 수시 소독에 나서고 격일제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직원들을 분산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현재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사들은 약 2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콜센터는 직원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 근무하고 있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다. 고객을 상대하는 최접점인 콜센터가 마비되면, 당장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져 이동통신사도 대응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고객 대응을 해야 하는 콜센터의 특성 상 전사 차원의 재택근무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사내 시스템을 통해서 인입된 통화를 상담사에게 분배하는 방식으로 일반 집에 구축이 어렵고, 고객 정보를 확인하며 업무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재택근무는 보안에도 취약하다. 이에 이동통신사는 현장 직원 대상 마스크를 지급하는 한편, 손소독제 사용, 매일 열체크 시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일부 특정 서비스 전담 상담직원에 대해서는 사무실을 이동시켜 근무하도록 조치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현재 고객센터 자회사인 서비스에이스와 서비스탑을 통해 12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 전화를 타 센터로 이동시켜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고객센터 내 임산부 및 경력단절 상담사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실시 중이고, 추후 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직원 열 감지 시에는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체크해 유증상이 아닐 시에도 2일 간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객센터 내 관리직과 사무 업무 직원은 격일제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축 근무를 하고, 임산부의 경우 유급휴가를 시행하고 있다. 전 고객센터 대상으로는 근무 중 층간이동과 센터 간 이동을 금지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사 콜센터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방통위는 10일 통신사 고객센터에 대해 방역소독 및 상담사들의 근무현황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방역상황에 대해 실태점검에 나선데 이어 11일 각 통신사 고객센터 본부장들과 함께 각사 고객센터의 방역 현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각 이동통신사에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 상황을 대비한 매뉴얼을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통신사는 각 고객센터에 대해 철저한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상담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와 유사한 상황을 대비해 상담사들의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 및 확대 방안 검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3-11 10:59: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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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교내 입점 업체에 임대료 50% 감면

아주대, 교내 입점 업체에 임대료 50% 감면 아주대 선구자상/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11일 아주대는 교내에 입점해 있는 임대 업소들을 대상으로 3월 임대료의 50%를 감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 대상에 포함된 업체는 학생식당과 기숙사식당, 카페, 문구점, 안경점 등 총 10개다. 아주대는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1학기 개강을 2주 늦췄고, 개강 후 2주 동안 원격 수업 등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내에 입점해 있는 임대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한편 아주대 교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월 초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학교는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356만원을 12일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고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주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아주 구성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더불어 학교는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교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1 10:57: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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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 위해 후원금·헌혈증 기부

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확산여파로 감염병에 노출,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300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1000만원과 그동안 사내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보의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질병예방 키트와 즉석밥, 라면 등 결식예방식품을 지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개선하고,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기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월19일 부산 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고,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후 받은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춘 기보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조성에 감사드리고 혈액수급이 절실한 시기에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과 지역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노사공동으로 지난 4일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긴급 후원을 한 바 있다.

2020-03-11 10:53: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