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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 재난방송 체제 최고 단계로 격상

지자체 브리핑에 앞서 진행자들이 지역채널 스튜디오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 LG헬로비전은 대구·경북 지역채널을 '코로나19 정보 채널'로 전환하고 24시간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민들이 지역 내 감염병 정보와 예방 및 극복 방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은 3일 오전 11시 20분을 기점으로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유지한다. 지역 내 감염병 관련 소식을 지역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4시간 제공하고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한다. 우선 지역별 실시간 감염병 현황을 밀착 보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지역 현황을 전달하는 정보형 프로그램을 일 2회 제작해 수시 송출한다. 지역별 확진자 수, 지자체 공적 마스크 판매점, 선별진료소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생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대구시, 안동시 등 각 지자체와 방역 당국의 브리핑 내용도 전달한다. 재방송 편성도 확대해 지역민 도달률을 높일 예정이다. 극복 및 예방법 중심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정보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은 '헬로! 대구경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24시간 제공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헬로tv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민들도 지역 감염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재난방송 체제 격상을 통해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방송 기반의 공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감염병 정보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지역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지역채널의 소명"이라며 "지역채널에서 재난 및 감염병 관련 정보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본원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지난 4일 방송 권역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뉴스 특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09:03: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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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교통카드·자녀 용돈관리 합친 '티니패스 카드' 출시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국내 최초로 충전이 필요 없는 교통카드와 자녀의 용돈관리 기능을 결합한 '티니패스 카드'를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부모의 신용카드와 연결해 별도의 충전 없이 청소년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잔액과 별도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자녀의 대중교통 이용액은 부모의 신용카드로 자동 청구된다. 자녀는 매번 교통카드를 충전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어린이, 청소년 교통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 것. 부모가 '롯데카드 라이프' 앱(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현금 없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용돈을 충전해 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기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원하는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고, 자녀는 충전된 금액을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용돈관리를 위해 자녀의 사용 내역과 잔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잔액알림 SMS서비스'도 제공된다. 자녀도 카드 뒷면 QR코드를 스캔해 언제든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용돈관리 카드로 제격이다. 사용한 금액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발급비 25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충전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기간 내 정기충전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커피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니패스 카드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 홈페이지, 카드센터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발급비는 일반형 2500원, 한정판 5000원이다. 또 개인 선불카드 월 구매 가능 한도인 100만원 내에서 카드당 50만원까지 구매·충전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9:03: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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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분양 시작…견본주택 코로나19 예방에 힘써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에 들어서면서 부동산시장도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견본주택도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의 예방에 나서고 있다.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는 지난달 28일 일반분양을 시작하면서 코로나19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종 바이러스에 대비해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열이 있는 방문객들을 철저히 가려내는 등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방문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3회 철저한 방역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비한 모범적인 견본주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는 계약금 천만원(1차)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아산에서 온 방문 고객은 앞으로 부동산 규제가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를 보고자 코로나19 확산에도 방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규모로 천안의 신흥주거지로 청당동에 약 9천여 세대 맨 앞에 들어선다. 741세대 전체를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221가구다. 남향 위주의 대단지로 조성되었다. 커뮤니티가든, 잔디광장, 이벤트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녹지 공간에 조경시설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게스트하우스다. 지인 및 손님들에게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이벤트 또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피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국공립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함께 조성된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기능성 대형수납공간관 안전을 위한 무인경비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 CCTV 등 세이프티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홈 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되며, 대기전력차단, 원격검침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도 적용돼 효율적인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온중학교와 청수고등학교, 천안여자고등학교,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 가까이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청수행정타운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대형마트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교통 또한 남부대로를 비롯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천안대로,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다 .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2020년 12월 개통(예정)되는 아산~청주고속도로(서천안IC, 5분 이내), 지하철 1호선 쌍용역과 봉명역 등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상당히 편리하다. 청약 일정 3월 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월 10일 청약 1순위, 11일 청약 2순위이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668(성정동 1244)에 위치.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 중에 있다.

2020-03-04 09:0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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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노사 함께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 '긴급 후원'

코로나19 대응 위해 마스크, 즉석밥 등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 노사가 부산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기보 본사는 부산에 위치해있다. 기보는 노사 공동으로 부산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기보 노동조합이 모은 후원금 125만원과 기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275만원을 더해 조성했다.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기보의 후원금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한 집단시설 휴관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급식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질병예방 키트와 즉석밥, 라면 등 결식예방 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현 기보 노조부위원장은 "2014년 이후 신학기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교복, 가방, 운동화 등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을 후원하다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아동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노동조합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고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선제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환아 및 환아 가정 지원, 어린이 결연 정기 후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0-03-04 08:5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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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4091.7억달러…달러 강세에 6개월 만에 감소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반 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으로 미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91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감소 전환이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이어진 사상 최대 경신 기록도 5개월 만에 깨졌다.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은 4096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8억4000만달러 증가한 바 있다.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건 미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 엔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상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는 98.51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국채와 정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 유가증권은 3712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72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맡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271억달러로 68억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32억7000만달러로 6000만달러 줄었다. IMF 포지션은 27억9000만달러로 1000만달러 늘었다.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 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97억달러)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155억달러), 2위는 일본(1조3434억달러), 3위는 스위스(8501억달러)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08:53:58 김희주 기자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관련 후속 대책은 빠졌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개학 연기 이후 학생과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교육부 1순위 과제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 저녁 6시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 10명 중 약 2명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면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무원 시험이 연기됐다. <산업> ▲ 이스타항공을 인수한 제주항공에 관심과 우려의 시선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 LG화학이 유럽 지역 내 배터리 생산량 증설을 위해 가전공장을 매입한다. ▲ 가구·건자재 업계가 코로나19에 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계획하며 봄철 대목을 맞아 혼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제재가 4일 확정된다. ▲호텔과 리테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에 빨간불이 커졌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진 수요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20-03-04 07:3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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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 산학협력센터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록하고 제2벤처붐 이끈다. 성균관대학교는 4일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유필진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부단장)가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초기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전문적인 창업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란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투자하는 등 전문보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자로서, 중소기업벤처부에 등록되면 개인투자조합 결성 권한 부여 및 각종 세제 혜택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6000억원 규모의 대학기술지주회사 전용 신규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대학기술지주회사의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허용하여 대학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제2벤처붐을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국내 대학형 액셀러레이터에 합류함으로써 대학 우수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2벤처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필진 교수는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통해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지적재산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교육과 연구에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2012년 설립 이후 대학 내 교원·연구원들의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11개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4 06:5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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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일목 총장, 취임 첫 행보로 발전기금 1억 2500만원 기부

삼육대 김일목 총장, 취임 첫 행보로 발전기금 1억 2500만원 기부 누적 기부액 '2억원'…임기 중 강력한 기금 모금 의지 천명 김일목 삼육대 총장(오른쪽),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삼육대 삼육대 김일목 신임 총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첫 행보로 대학 발전기금을 납부했다. 김 총장은 3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을 찾아 대학 발전기금 1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하면서 교수와 직원들이 몇 년간 호봉을 동결하고 예산을 감축하는 등 많은 애를 쓰고 있다"면서 "행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수들의 연구지원에 나부터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내 구성원과 외부 여러 고액 후원자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취임 전부터 삼육대에서 교수와 직원 통틀어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납부한 이로 꼽힌다. 199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4회에 걸쳐 총 7250여만원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납부해 왔다. 여기에 이번 기부금액까지 더하면 누적 2억원을 채우게 된다. 김 총장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저희를 홀로 키우셨는데, 어려운 살림에도 당신을 위해서는 1원도 쓰지 않고 절약하면서 주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늘 마련하곤 하셨다"며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내 삶에 큰 영향을 줬다"고 고백했다. 이번에도 김 총장의 모친이 여러 해 저축해 모은 3천만원을 먼저 흔쾌히 내놓았다.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은 "총장님께서 발전기금 납부로 취임 첫 행보를 시작한 것은 임기 중 발전기금 조성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김 총장은 지난해 11월 선임 직후부터 50% 이상의 역량을 발전기금 확충에 집중하여 대학의 재정적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해왔다. 김 총장은 "오랜 시간 대학을 위해 많은 분들이 헌신해 주셨고, 그 토대 위에 지금의 삼육대가 있게 된 것"이라면서 "삼육대는 기부자의 보람과 인생의 가치, 꿈을 실현시켜줄 대학이 될 것이다.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사명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기부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4 06:4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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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코로나와 질병

코로나로 태평양 건너에 있는 미국에서도 환자가 생겼고 다른 나라들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인류 역사를 보면 많은 전염병이 있었다.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페스트가 창궐했다. 당시 유럽 인구 7,500만 명 중에서 30%가 사망한 공포의 질병이었다. 19세기 대표적 전염병인 결핵은 천재성의 상징이라고 불렸다. 피부가 창백해지고 붉은 뺨 색깔 때문이었다. 결핵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자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균이라는 오명을 갖게 됐다. 20세기에는 스페인 독감이 무려 5,000만 명에 가까운 목숨을 앗아갔다. 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사람의 3배가 넘는 숫자였다. 이외에도 콜레라나 천연두 같은 무서운 질병이 인류를 고통에 빠뜨렸다. 최근에는 신종플루와 사스라는 호흡기 질환이 동남아시아를 공포에 떨게 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유한한 목숨은 인간의 숙명인 셈이다. 인간은 고통에 취약한 몸을 갖고 있다. 질병에 걸리면 고통에 시달리고 삶이 피폐해진다. 그래서 건강한 몸은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소망이고 무병장수가 최고의 행복이다. 부조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오장육부는 오행의 생극제화가 한쪽으로 치우칠 때나 지나치게 부족할 때 문제가 생긴다. 건강은 넘치는 부분을 극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해서 중용을 맞추는 것이다. 타고난 운의 어우러짐을 살펴서 어떤 질병을 조심해야 하는지 미리 짚어보기도 한다. 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가는 건 축복이다. 재물운 보다 더 큰 축복이다.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극복될 것이다. 그래도 경자년 내내는 조심해야 한다. 전염병은 퍼지는 속도가 빨라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전염병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몸은 많은 질병의 위협 앞에 놓여 있다. 내 몸과 환경에서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면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

2020-03-04 06:18: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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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4일 수요일

[쥐띠] 36년 지금의 재물은 과거의 고난에서 비롯해. 48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60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2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4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소띠] 37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49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6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73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5년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호랑이띠] 38년 아랫사람의 직언이 부담스럽다. 50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6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4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86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토끼띠] 39년 아들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51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63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75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87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해보라. [용띠] 40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52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64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76년 타협의 연속이다. 88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받는다. [뱀띠] 41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5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65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77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89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말띠] 42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54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66년 투자는 적극적으로. 78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90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양띠] 43년 자식 교육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55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67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79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91년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원숭이띠] 44년 길을 헤매지 말고 아랫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자. 56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68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80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92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닭띠] 45년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57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6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81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93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개띠] 46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58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70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82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94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돼지띠] 47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59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71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83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95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2020-03-04 06:06: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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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장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장흥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기존 6%의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확대해 판매하기로 했다.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며,이번 특별할인이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발생한 소비위축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50억원 규모로 발행해, 올해 2월 말까지 3개월 간 44억원 가량이 팔려 나갔으며,상품권은 장흥 지역 12개 금융기관 26개 지점을 통해 상품권을 판매하고, 9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장흥군은 앞으로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직원 복지포인트로 상품권 구매 및 조기사용, 지역 내 상점가 이용하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히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번 위기를 군민들의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3 19:04:45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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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새로운 미래,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공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전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3일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공개했다. 고객 경험 창출에 대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 디자인은 콘셉트카 '45'에 이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한차원 높였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앞에서 뒤까지 깨끗하고 끊김 없이 '하나의 곡선'으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뒷부분은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자동차 내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꾸며졌다. 스티어링 휠 대신 양쪽 조이스틱을 장착했고,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휴식 모드도 지원한다. 공기청정 기능과 함께 친환경 실내 디자인도 구현해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전기차(EV)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인간과 자동차 사이에 감성적 연결성이 부여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자동차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3 17:12: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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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 재택근무 지원이나 AI 솔루션 무상 제공 나서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의 프리미엄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기관들을 위해 공익적인 목적에서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나 AI 기술 무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무상 지원에 나서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늘고 있는 기업들의 재택근무를 지원하거나 기업·기관이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할 때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의 프리미엄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팀업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의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단계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신규 가입자 수가 33.3% 증가하는 등 기업들로부터 협업 솔루션 문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의 조성민 이사는 "이번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갑작스럽게 재택 근무를 선택하게 됨에 따라 원격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팀업의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며 "많은 기업들도 평상시와 동일한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경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로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 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제품은 유료로 판매되던 제품으로, 사용 인원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1인당 30GB의 클라우드 용량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저장된 자료는 지원 종료 후에도 유지된다. 마인즈랩은 지난달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회의록 자동정리 서비스 '마음회의록'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용자가 음성녹음 파일을 마인즈랩 AI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거나 텍스트화 된 회의록 파일도 내리받을 수 있다. 또 회의안건, 참여자, 시간 등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회의록 파일이 만들어진다. 마인즈랩은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알고리즘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원격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 미팅'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4월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달 판매예약 건도 무상 지원으로 변경했으며, 일부만 사용하던 기업에는 전 직원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성우 수준에 이르는 AI 합성음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클로바 더빙'을 정보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5월 31일까지 무상 지원한다. 기업과 학교, 기관이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클로바 더빙은 네이버가 지난 2월 선보인 서비스로, 별도로 연기자를 섭외할 필요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음성 합성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에 앞서 와이즈넛은 '코로나19 챗봇'을 개설하고 각 기관들이 무료로 링크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하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3 17:00:4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