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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인 뷰노는 오는 3월1일 신축 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원내 AI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 에이에스알™(VUNO Med®-Deep ASR™)'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신축과 동시에 의료 업무 효율화 및 의료행정 디지털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뷰노메드 딥에이에스알은 영상의학·핵의학·임상병리 분야 판독, 수술 및 입원기록지 작성 등 다양한 의료 문서 작성 과정에 자동음성인식(ASR)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작성과 수정이 가능한 AI 의료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다. 이 제품은 수천 시간에 달하는 국내 의료 영상 판독 데이터 수만 건 학습해, 다양한 검사기법에서 혼재돼 사용되는 국영문 의학용어를 빠르게 처리하는 등 국내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에 적용된 AI 기술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성 및 신호처리 분야 학회인 국제음향음성신호처리학회(ICASSP) 학회지에도 소개됐다. 관련 논문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이 보유한 데이터를 변환해 신규 데이터로서 학습케 하는 '데이터 증강 기법'이 적용돼, 고유한 언어와 개별 음성 특징을 새로운 데이터로 변환할 수 있어 적은 데이터셋으로도 광범위한 학습데이터를 구축한다. 뷰노메드 딥에이에스알은 판독 결과뿐 아니라 환자 기본정보, 생체신호 등 다양한 항목을 음성인식으로 입력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영상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무기록(EMR) 등 다양한 전자 의료 시스템 탑재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 도입 계약으로 체결해 기쁘다" 라며 "앞으로 뷰노는 영상뿐 아니라 음성, 생체 신호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 리딩 기업으로서 다양한 임상 현장의 니즈를 충족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13:20: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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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iF 디자인 어워드 2020 2관왕 '2년 연속 수상 쾌거'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두 수상작은 앞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뚜레쥬르는 2019년 크리스마스 제품 패키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매년 우수한 디자인 결과물에 수여하는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롤케이크의 원형, 카스텔라의 사각, 파운드케이크의 아치를 모티프를 형상화하고, 맛 종류별로 다른 컬러를 적용했다. 매대 하단에 진열 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했다. 박스 옆면을 당겨 열 수 있어 카스텔라를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으며 제품이 반 정도 남으면 받침 상자를 접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해당 지기(紙器) 구조 디자인 아이디어는 실용신안에도 등록됐다.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는 패키지 자체에 스토리를 입혀 재미를 부각했다. 슬리브 타입으로 열리는 마들렌 박스는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기차가 되며,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케이크 박스는 차고지를 형상화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무려 두 곳에서 수상 영광을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맛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등 모든 요소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12:14: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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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제27회 꿈씨음악회' 후원…1천만원 기부

일화는 자원봉사 애원이 주최한 설립자 탄생 100주년 기념 '제27회 꿈씨음악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꿈씨음악회는 2005년부터 재능과 열정 있는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연주회로 이들이 향후 전문연주자로 성장하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행사가 열린 롯데콘서트홀에는 연주자 가족 및 다문화, 청소년오케스트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날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도 협연자로 참여했다. 또 척추옆굽음증(척추측만) 치료 사전검사차 한국 방문 중인 사카라 은주 엘리자벳(25, 이하 엘리자벳)이 아버지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프리카 잠비아 출신인 그녀는 지난해부터 애원과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이 함께 진행 중인 '2020 해외봉사활동 의료지원' 수혜자로 선정돼 척추 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 정창주 일화 대표이사는 "장애를 딛고 훌륭한 연주를 보여준 꿈씨연주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일화는 앞으로도 꿈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12:03: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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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해피앱 통해 한부모가정에 의료비 지원

SPC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PC행복한재단은 '제6회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SPC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어려운 이웃의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이를 SNS에 공유하면 일정 금액을 SPC행복한재단이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3만5000여명의 고객과 함께 한부모가정 27곳(77명)에게 총 6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한달 간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5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SPC행복한재단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사무국에서 임은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 김범호 SPC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한부모가정 4곳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응원에 한부모가족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11:48:3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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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새 모델에 배우 강하늘 기용

CJ제일제당은 햇반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기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즉석밥 시장 내 잡곡밥 카테고리 성장에 따라 햇반 잡곡밥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모델 기용을 통해, 즉석잡곡밥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즉석밥 시장 내 잡곡밥 카테고리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근 3개년(2017년~2019년) 약 12% 비중인데, 지난해 543억원으로 커지며 전년 대비 15% 성장률을 보였다. 즉석밥 전체 시장(지난해 전년 대비 7% 성장)과 흰밥 카테고리(지난해 전년 대비 6% 성장)보다 더 빠른 속도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카테고리에 어울리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잡곡즉석밥 시장 확대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우 강하늘은 사전 이미지 조사에서 '바른, 믿을 수 있는, 성실한, 건강한' 등 속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햇반 잡곡밥'과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새 모델 기용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월 6일까지 CJ제일제당 전문몰 'CJ더마켓'에서 햇반 기획전을 진행한다. 햇반 구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햇반 에디션, 햇반 쿠커, 강하늘 서명이 들어간 햇밥 잡곡밥 기프트 세트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또 강하늘 인터뷰 영상도 제작해 햇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7일부터 업로드해 서비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한 잡곡으로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햇반 잡곡밥과 배우 강하늘의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모델 기용을 계기로 햇반 매일잡곡밥을 중심으로 즉석잡곡밥 시장을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11:43:5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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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 마포구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할 장애인 생활체육 모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구성원이 선정한 강사의 강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맞춤형 지원사업은 체육 활동이 진행되는 특정 장소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해 볼링, 탁구, 게이트볼, 특수체육 등 다양한 종목으로 15개 모임이 선정돼 총 112명이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했다. 공모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다. 희망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체육교실을 운영할 강사와 장소를 미리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마포구 생활체육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대효과 등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을 뽑는다. 선정된 모임의 프로그램은 3~9월 주 1회(또는 2~3회), 최대 20회까지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생활체육교실 운영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의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이 언제 어디서든 장애인들이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4 11:3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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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자산 정책브랜드 개발

서울시는 건축자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서울건축자산' 정책브랜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책브랜드의 키워드는 물길, 건축, 도시, 사람이다.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또 다른 길이 만들어지면서 건축과 도시가 연결되고 이를 통해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건축자산의 개념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3가지 유형을 모티브로 한 한글을 활용했다. 함께 개발한 슬로건은 '미래를 향한 시선'이다. 서울건축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건축자산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관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시는 전했다. 앞서 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연계전시에서 개발단계의 서울건축자산 브랜드를 소개했다. 응용디자인으로 우수건축자산(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영등포 대선제분, 사직동 선교사주택) 그래픽과 서울건축자산 로고를 활용한 에코백 등을 선보였다. 향후 시는 건축자산 관련 전시·포럼·행사를 운영해 문화상품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서울시 건축자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2001년 '북촌가꾸기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통한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서울건축자산, 미래를 향한 시선' 정책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서울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건축자산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4 11:22: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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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약자 버스승차지원 시스템' 도입··· 승차거부 시 행정처분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 같은 교통약자가 승차대기 중인 사실을 버스운전자에게 알리는 '교통약자 버스승차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버스운전자가 교통약자의 탑승사실을 인지하고 승하차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버스정류소 6곳에 교통약자 버스승차지원 시스템 단말기를 시범 설치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휠체어 사용 교통약자 버스 승차거부 신고센터'도 연내 운영한다. 시는 승차거부 사실 확인 후 관련법에 따라 최대 자격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7대 준수사항을 제정해 현장 교육에 나선다. 준수사항에는 ▲교통약자 편의시설 사전학습 ▲탑승 불가 시 사유 설명 및 다음 버스 이용 안내 ▲승·하차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버스 내부 구조도 개선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전기(수소)버스를 중심으로 휠체어 전용공간을 확보한다. 이 근처에는 수직봉(손잡이)을 없애 휠체어가 드나들기 쉽게 한다. 기존 저상버스는 접이식 좌석 1곳을 없애 휠체어 전용 공간으로 만드는 방식이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저상버스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올 1월 기준으로 전체 시내버스 7397대 중 3946대(53%)가 저상버스다. 시는 연내 저상버스 452대를 추가 도입한다. 오는 2025년까지 시내버스를 모두 저상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의 이동을 도와주는 '활동지원사'의 단기 이동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상시 이동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거나 단시간만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을 보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목표다. 3월에는 교통약자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동영상은 서울시 유튜브, SNS, 버스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송출한다. 지우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휠체어를 타는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서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정류장 시설부터 버스 내부 구조 개선, 버스운전자와 시민 인식 개선, 정책·제도 강화 등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11:07: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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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뚜렷한 색깔로 '新 대세 걸그룹' 면모

그룹 ANS가 각종 음악방송 순위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ANS는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싱글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발표하고 약 5주간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한 ANS는 이번 세 번째 싱글 'Say My Name'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들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중독성 있는 훅과 안무가 인상적인 'Say My Name'으로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것. 각종 SNS에서는 이들의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기존 멤버인 리나,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에 이어 제이와 해나까지 2명의 멤버를 영입하며 8인조로 나선 ANS는 재편 첫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합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색깔을 뚜렷이 만들었다. 그 결과 ANS는 지난달 공개된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차트 5위, MBC '쇼! 음악중심' 동영상 차트에서 2위 자리에 오르며 성장세를 보였다. ANS를 향한 해외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중국 웨이보에서는 'Say My Name' 무대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Say My Name' 활동으로 한 단계 성장한 ANS가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콘셉트로 대중을 찾아올지 기대를 높인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세이 마이 네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ANS는 2020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ANS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ANS는 '세이 마이 네임' 음악방송 활동 마무리 후에도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여러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2-14 11:06:3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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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아이돌' 코쿤, '냐옹이'로 '음악 방송' 뜬다

'냐옹이'로 돌아오는 '개그 아이돌' 코쿤(KOKOON, 전재민·이창한·강주원·김태길·다나카 료)이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글로벌 개그 아이돌' 코쿤은 1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이날 발표하는 두 번째 디지털싱글 '냐옹이'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도 출격한다. 코쿤의 신곡 '냐옹이'는 코쿤 멤버들이 각각의 매력이 다른 고양이로 변신한 콘셉트의 곡이다.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던 데뷔곡 '뭐라고?'와 달리 '냐옹이'는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앞세웠다. 특히 코쿤의 소속사 '윤소그룹'의 수장인 개그맨 윤형빈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작곡을 맡아왔던 이윤재 작곡가가 편곡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코쿤은 '뮤직뱅크' 출연과 함께 이날 오후 11시 40분 후지TV에서 방송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코쿤은 지난달 24일 개그 배틀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네타파레'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코쿤은 준비한 일본어 개그를 선보였고,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했다. 또 방송이 끝난 뒤에는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코쿤의 제작자 윤형빈은 "'냐옹이'로 컴백하는 코쿤이 음악방송에 출격한다. 코쿤 멤버들이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컴백 전날까지 최선을 다했다"라며 "중독성을 부르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코쿤의 '냐옹이' 무대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코쿤은 '윤소그룹'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개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첫 출연에 바로 순위권에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또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공연 '2018 코미디위크 인 홍대',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출연했다. 꾸준히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진출에 성공해 '글로벌 개그 아이돌'로 발돋움했다.

2020-02-14 11:05:3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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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컴백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전율'

그룹 드림캐쳐의 새로운 음악이 베일을 벗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13일 공식 SNS 채널에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타이틀곡 'Scream'을 포함해 총 14트랙에 이르는 새로운 앨범의 매력이 녹아들었다. 가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단연 타이틀곡 'Scream'. 하이라이트 메들리 속 짧은 구간에도 불구, 메탈록을 기반으로 드림캐쳐 특유의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며 벌써부터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의 기대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스피드메탈의 'Tension', 미디엄 템포의 'Red Sun',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Black Or White', 오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Jazz Bar', 파워풀한 사운드의 'SAHARA', 신스 사운드가 특별함을 더하는 'In The Frozen', 감성적인 '새벽' 등이 앨범을 수놓는다. 팬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됐다. 앞서 팬 송으로 발표된 'Full Moon'과 '하늘을 넘어'가 앨범에 수록된 것. 아울러 드림캐쳐의 컴백을 알렸던 시연의 솔로 싱글 'Paradise'도 앨범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2017년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 발표인 만큼, 드림캐쳐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드림캐쳐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정규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0-02-14 11:04:2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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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지털 기술의 격전장이 된 건설현장

건설현장에서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한 기술들이 선보인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최근 머신 컨트롤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했다. 머신 컨트롤 기술은 굴삭기와 불도저와 같은 건설장비에 각종 센서와 디지털 제어기기 등을 탑재해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진행 중인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장비 기사는 운전석에서 작업 범위와 작업 진행 현황, 주변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굴삭기의 경우 별도의 측량작업 없이 굴착작업의 위치와 깊이 등 각종 정보를 20mm 허용오차 이내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대림은 머신 컨트롤 기술을 통해서 작업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시공 오류로 인한 공사 재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건설은 올해부터 다관절 산업용 로봇을 국내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갖춘 현대건설의 산업용 로봇은 기존 로봇과 달리 사람의 손만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드릴링, 페인트칠 등 단일 작업이 가능한 건설 현장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로봇은 24시간 작업이 가능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에 투입할 경우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생활용품이나 디지털 제품 적용이 익숙한 QR코드도 건설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쌍용건설이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공사 관리 플랫폼'은 건설현장에서 QR 코드를 기반으로 시공 현황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기기용 앱으로 건물 벽면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공종별 진행 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QR코드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고 업무 생산성도 높일 예정이다. 건축 기법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레고 블록처럼 구조물을 쌓아 올리는 조립 기법인 모듈러 공법이 각광받고 있다. 현재까지 모듈러 시장은 선진국 위주로 형성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모듈러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 중에서는 GS건설이 모듈러 사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 올 초 미국과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해 인수 업체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대림산업 김정헌 전문임원은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전통적인 건설방식과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림은 올해부터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디지털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2-14 10:55:2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