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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철벽 방어!' 이마트, 고객 안전에 총력

'신종코로나 철벽 방어!' 이마트, 고객 안전에 총력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SG닷컴도 배송차량 소독 실시 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협력업체 직원 등 포함)에게 KF94 마스크를 1일 1매 지급해 착용토록 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매일 4만장의 마스크를 구매해 제공하고 있다. 액수로만 3억원에 달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제공은 고객과 직원을 배려하기 위한 일종의 '고객안전 투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재원은 비용이 아닌 투자 관점에서 아끼지 않고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형마트 특성상 고객 사용이 많은 카트 소독도 강화해 일 3회 매장 내 전 카트에 대한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또 카트가 보관되어 있는 곳에는 소독 스프레이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카트를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기존 비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에 대한 관리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출입구, 고객만족센터, 주차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게시하고 고객 대상 예방수칙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일 13회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대응 5단계' 매뉴얼을 수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점포 방문이 확인되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통해 철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이마트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군산, 부천점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을 통보 받은 즉시 영업을 중단하고 3차례에 걸친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으며,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영업재개 후에도 매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영업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고객과 직원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SSG닷컴도 온라인 배송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배송 차량의 경우 일 1회 차량 청결 점검을 진행한다. 실제로 지난 3일 오전부터 초미립자 소독기로 배송차량 출발전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배송기사 마스크 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을 지도하고, 새벽배송용 보냉가방인 '알비백'도 배송 전 방역을 거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20-02-05 13:2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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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74.58P (+0.8%↑) 삼성SDI, LG화학등 상승세

05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56.7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77% 하락한 2,174.5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SDI(3.73%), LG화학(1.45%),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1.34%), 현대차(0.81%)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65%), 셀트리온(-0.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계양전기우(29.98%), 덕성우(29.8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원전선우(24.51%), 계양전기(22.07%), 금호산업우(17.8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현대건설기계(-4.47%), KBSTAR 팔라듐선물인버스(H)(-3.99%), 부국증권(-3.9%), 시디즈(-3.85%), 신세계인터내셔날(-3.5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화학 업종이 전일 대비 1.7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1.35%), 전기,전자(1.22%), 전기가스업(1.02%), 제조업(0.95%)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0.58%), 운수창고(-0.47%), 의료정밀(-0.34%), 철강,금속(-0.1%), 운송장비(-0.0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2,575억원, 2,99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은 -5,619억원 순매도를 했다.

2020-02-05 13:11:28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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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기능·디자인 강화 '자이글 세븐' 출시

자이글은 디자인과 기능을 더욱 강화한 그릴 신제품 '자이글 세븐'을 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자이글 세븐은 지난 2017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글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골드 색상을 입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 동시에 컴팩트해졌다. 이 제품은 적외선 발열 램프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어 집중 조리가 가능하며, 2단계 온도 조절을 통해 음식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기름받이를 큰 사이즈로 구성해 조리 후에 배출되는 기름에 대한 우려도 최대한 줄였다. 기름받이는 좌우 양방향으로 손쉽게 뺄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자이글 그릴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재료를 숯불과 같은 적외선으로 구워 직화구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산소연소방식이 아닌 램프 방식으로 기름튐, 냄새, 연기가 적어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상부 직화와 동시에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2중 가열 조리 방식을 채택했고, 형광등과 같은 램프 방식을 사용해 전기세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자이글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 최고 품질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주방가전 사업과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가시적인 실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추가로 신상품을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3:0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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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전담조직 마련…기술연구 등 추진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전담조직을 마련해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각국에서 CBDC 논의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만큼 CBDC 발행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새로운 전자적 형태의 화폐를 의미한다. 한은이 5일 발표한 '주요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대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들은 금융기관간 결제시스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현금수요 감소 등에 대비해 CBDC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효율화된 지급결제시스템을 보유한 선진국들은 거액결제용 CBDC에, 금융포용 제고 등의 필요성이 있는 개발도상국들은 소액결제용 CBD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BDC 관련 조직보강, 전문 인력 충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이후에는 파일럿테스트 등도 다수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최근 국제결제은행(BIS)은 캐나다와 영국, 일본, 유럽연합, 스웨덴, 스위스 중앙은행과 함께 CBDC 관련 정보공유포럼을 창설해 각국의 잠재적 CBDC 이용 사례 등을 평가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캐나다, 싱가폴,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2016년부터 거액결제용 CBDC에 대해 선도적으로 연구, 테스트 등의 시범사업(프로젝트)을 진행해 왔다. 프랑스, 스위스 등도 올해 중 관련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루과이, 바하마, 캄보디아 등은 일부 지역 또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소액결제용 CBDC를 시범운영했다. 중국, 터키, 스웨덴 등은 조만간 시범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EU도 연구 등을 지속하며 소액결제용 CBDC 발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등은 금융포용이나 화폐수요감소와 같은 소액결제용 CBDC 발행유인이 자국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발행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관련 연구는 지속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한은은 대외 여건변화에 따라 CBDC 발행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디지털화폐연구팀 및 기술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CBDC 관련 법적이슈 검토, 기술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분산원장기술 기반 은행간 자금이체 모의테스트를, 지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소액결제 모의테스트 실시한 바 있다. 현재는 증권대금동시결제 모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은은 "CBDC 도입이 지급결제시스템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국가별 여건을 고려해 CBDC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검토 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국이 연구 중인 CBDC의 설계방식, 조건 등 세부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CBDC 발행환경과 인센티브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보다 명확히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5 12:55: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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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예비전력 강화 힘쓰는데, 국방부는 먼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예비군 관련 일정이 4월 이후로 늦춰졌지만, 육군은 '예비전력 강화'를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방부에 대해서는 예비전력을 정책홍보 수단으로만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소식통은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육군이 '평시복무예비군(최대 200일 복무예정) 제도'를 도입하고자 전담부서를 만들고 있다"면서 "지역 예비군지휘관 등 예비전력 관련 군무원 등 전문인력을 선발해 제도 도입을 위한 전방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시복무예비군은 현재 연 15일 정도를 군부대에 복무하는 비상근간부예비군을 확대한 제도로, 미국을 비롯해 군사선진국들은 인구감소로 인한 병력자원 확보와 탄력적 병력구조 개선을 위해 이미 도입을 해왔다. 이들은 예비역간부 신분이기에 평시에는 전시동원준비와 동원훈련 준비업무를 군무원과 함께하고, 전시에는 전투원으로서 전투 및 제반 임부에 투입된다. 군무원들은 국제법상 민간인이기 때문에 전투에 투입할 수 없다. 실제로 한 비상근간부예비군은 "최근 육군의 평시복무예비군 실무자로부터 비상근복무 시 필요한 지원 및 제도의 개선점 등 관련된 질의를 받았다"면서 "육군본부 동원참모부나 동원전력사령부가 예비전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육군의 한 고위층 인사는 "인구감소 등 병력자원 감소는 자연스레 예비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예비역간부들을 중심으로 평시에도 복무케 하는 평시복무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 고위층 인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예비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예비전력 일정을 수정했지만, 예비군의 현실적 보상금 인상, 법적지위 향상을 위해 야전부대를 비롯한 모든 실무자들은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면서도 국방부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익명의 예비전력 실무자는 "국방부는 예비전력 강화를 국방부 홍보용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실제로 예비군에 대한 지원은 말이 안될 정도로 엉망인데, 소액 인상을 엄청난 변화인냥 홍보하게 되면 그 원망은 일선의 실무자들에 돌아갈 것"이라고 토로했다. 국방부는 1월 중순 국방부 페이스북에 올해 바뀌는 국방정책을 알리면서 동원예비군 보상비 인상 '1만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2박3일 간의 보상비가 3만2천원에서 4만2천원으로 오른 것인데, 올해 최저시급인 8590에는 턱없이 못미치는 수준이다. 더욱이 홍보 이미지로 쓰인 예비군 군모는 사제모자에 어설프게 구형 예비군마크를 부착했다. 때문에 국방부가 예비전력 강화에 먼산을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예비전력 관련예산을 국방예산 총액 대비 1%수준까지 올리라고 지시했다. 그럼에도 올해 예비전력 예산은 20여년 간 제자리 수준인 국방예산 총액대비 0.3% 머물러 있다.

2020-02-05 12:16:3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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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019 영업익 1551억원…전년比 22.9%↓

SKC가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KCFT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SKC는 지난해 연간 매출 2조5398억원, 영업이익 155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 2조7678억원, 영업이익 2011억원 대비 각각 8.2%, 22.9%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연간 기준 633억원을 기록해 2018년(1206억원) 대비 47.5% 줄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따른 화학사업부문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은 4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매출 1조215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했다. 원재료 가격 안정과 에코라벨, PLA 필름 등 스페셜티 제품의 확대와 글로벌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 등의 결과다. 올해에는 친환경·모빌리티·모바일용 스페셜티 제품 확대, 자회사 SKC 하이테크앤마케팅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영업이익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성장사업사업부문은 전방 산업 둔화 및 투자 지연 등의 영향을 받아 매출 7477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는 CMP 패드 등의 판매 증가세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헬스케어 소재사업은 화장품 소재 성수기에 진입했으며 통신장비 사업은 비수기지만 5G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 1분기 합작사로 출범하는 화학사업부문은 매출 7706억원, 영업이익 105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다소 줄었으나 올해는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주요 경쟁사의 정기 보수와 원재료 가격 안정 등 외부요인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인수를 완료한 KCFT는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3234억원, 62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8%, 67% 상승했다. 주요 고객사들의 동박 수요 증가로 매출이 올랐다. SKC는 올해에 4공장 가동을 본격화하고 추가 증설 투자로 수익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FCCL(연성회로기판)은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늘었다. SKC 관계자는 "1분기부터 KCFT 인수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약 67~87%가량 증가한 2600억~2900억원 사이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모빌리티·반도체·친환경·디스플레이 중심의 딥체인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12:08: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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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 4회 연속 AACSB 인증 쾌거

고려대 경영대, 4회 연속 AACSB 인증 쾌거 고려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김재욱)이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을 4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학부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AACSB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0년과 2015년 인증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명문 경영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표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예일대, 컬럼비아대, 보스턴대, UCLA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1월 기준 56개국 862개교가 AACSB 인증을 보유 중이다. 인증 연장 심사는 지난해 11월10일~12일 AACSB 실사단이 고려대 경영대를 방문해 교수진, 학점, 커리큘럼, 연구업적 등 학교 운영 전반을 평가해 이뤄졌다. 심사단은 "2020학년도부터 경영학과 내 신설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려대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영대 교수진과 학생 커리큘럼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이뤄진 스타트업 연구원 운영 성과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K와 함께 하는 'Business for Society' 프로젝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욱 경영대학장은 "국내에서 학부, 일반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전 과정에 걸쳐 4회 연속 AACSB 인증을 받은 곳은 고려대 경영대가 유일하다"며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전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05 11:5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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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 "올해 유튜버에 AI 협업 BGM 수천건 판매하는 게 목표"

인공지능(AI)이 창의성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로까지 확대되면서 AI로 작사, 작곡을 하는 AI 음악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분야의 국내 선두 기업인 포자랩스는 딥러닝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활용해 작곡 및 작사를 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AI가 무료로 작사를 해주는 '플로우박스(FlowBox)'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가 작곡한 BGM(배경음악)을 서비스하는 '멜리(Mely)'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기 직업으로 떠오른 유튜브 크레이이터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곡을 BGM으로 사용하다 보니 영상을 보다보면 획일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유튜브에서 무료 음악이 3000곡 정도 제공되지만 10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4000만명에 이르고, 하루에 수십만개, 1분에 40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올라오다 보니 곡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만의 곡을 만들고 싶지만 비용이 비싸 부담이 되며, 곡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엄두를 못 내요." '멜리'의 BGM은 싼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저작권 문제가 없어진다는 것. 허 대표가 음악 AI 사업을 시작한 것은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재학 시절부터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았고, '인공지능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쭉 해왔기 때문이다. "재미없고 어려운 문제도 AI로 하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는 측면에서 예술에 관심을 가졌고, 제가 음악 밴드에서 작곡도 했기 때문에 음악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친한 학부 동기이자 밴드를 같이 하던 정구봉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랩 가사를 쓰던 친구라 '같이 하자'고 뜻을 모았어요." 그는 대학 시절 마지막 학기를 연장하면서 AI 개발에 나섰다.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라는 융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참여했는데, 포자랩스팀이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사업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친구들과 AI 스터디 모임으로 출발했지만,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 다음해 1월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지원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제작년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도 AI 작사·작곡 프로그램 '뮤직쿠스'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웹과 모바일에 출시한 AI 작사 프로그램 '플로우박스'는 팝, 록, 영화 주제곡 등 1000곡 정도를 학습시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로우박스에 '사랑', '이별' 등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만든 문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원하는 단어를 지정해 라임을 선택하고 리터치를 클릭하면 대체할 수 있는 문장도 추천해줘 가사가 금세 완성되는 것. "작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작곡이 안 되는 이상 AI 작사만으로는 수익모델을 찾기 힘들었어요. 현재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멜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요." AI를 통해 작곡한 BGM들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반응도 보고 있는데, 5점 만점에 4.5점 정도로 BGM로 사용하기에,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AI가 혼자서 BGM을 작곡하지 못하고, 작곡가의 손을 거쳐야 한다.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를 만드는 것부터, 악기 세팅을 하고, 길이를 조정하고, 비트를 넣고 편곡해 최종적으로 음악으로 만드는 작업을 작곡가가 담당한다. 다만 AI가 작곡을 도와주다보니 작곡가에게 들어가는 노동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인터넷에 있는 MP3 파일 등은 AI에 학습을 시키지 못해 AI에 적합한 미디 데이터가 필요해요. 작곡가가 직접 학습용 미디 파일을 만드는 작업을 해요. 작곡을 의뢰한 사람이 원하는 장르가 힙합인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인지, 몇 분짜리인지, 게임 영상에 쓸 건지 여행 영상에 쓸 건지 작곡가에게 알려주면 적합한 음악을 만들게 되요. 곡을 만들면서 데이터가 쌓이면 AI가 더 정확하게 원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어요." 허 대표는 "AI가 음악에서 돋보이는 것은 '고정관념이 없어 자가 표절이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보면 생성하는 것이 유사하지만 AI는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버들에게 아직은 '음악은 무료다'는 인식이 있어서 올해는 '음악을 산다'는 개념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 40~50명의 유튜버들이 저희 BGM을 사용했는데, 올해는 몇 천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예요. 대형 멀티채널네트워크(MCM)들과 협력을 추진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BGM을 공급할 계획이예요." 그렇다면 작곡가와 협업이 아닌 AI가 단독으로 작사·작곡을 한 곡이 보급되는 것은 언제쯤 가능해질까. "아직은 AI가 곡을 만들 수 있지만 퀄리티가 부족해 '무료라면 몰라도 돈을 주고는 사용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아요. 하지만 근시일 내에 AI가 단독으로 BGM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20-02-05 11:47: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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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신임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차정인 교수 선출

부산대 신임 총장임용 후보 1순위에 차정인 교수 선출 교육부에 추천, 임명 절차 진행 예정 "정부에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 정책 요구, 아미·양산·밀양 특성화 멀티캠퍼스 만들 것" 부산대학교 신임 총장임용후보자에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60) 교수가 1순위로 당선됐다. 5일 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한성 교수)는 전날(4일) 교내 경암체육관에서 교수·직원·조교 등 총 1880명의 선거인 중 1627명(투표율 86.5%)이 참가한 가운데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총 7명의 후보자가 출마했고, 1차 투표에서 1~3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법학전문대학원 차정인 교수가 전체 투표자의 53.68%를 획득, 28.63%를 득표한 경제통상대학 경제학부 최병호 교수를 앞서며 1순위로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해 2차 투표에 올랐던 사범대 화학교육과 진성호 교수는 17.68%를 득표했다. 이번 선거는 특히 처음으로 휴대폰과 이메일 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방식이 현장 투표와 동시에 실시돼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차 교수는 당선 소감으로 "수도권 집중현상이 지역 명문대학들의 위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는 만큼 정부에 강력하고도 대승적인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 정책 시행을 요구해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교수는 이번 선거에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 특히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목표로 삼아 대학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교원확보율 확대, 학문분야 특성별 지원,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을 위한 행재정 지원, 정부 지원 확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대학 3대 사유(思惟)의 길' 조성, '역사관' 설치 등 캠퍼스 공간 활용과, 부산대 아미·양산·밀양캠퍼스 특성화를 통한 멀티캠퍼스의 효율적 균형발전과 대학운영 혁신 등을 약속했다. 차 교수는 부산대 법대(79학번) 출신으로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2006년부터 부산대 법학 교수로 재직하며 교수회 부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대는 이날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교내 이의제기와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의 연구윤리검증 절차를 거친 뒤 총장임용후보자 1,2순위인 두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2020-02-05 11:37: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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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예비후보…용인 오폐수 처리계획 재검토 촉구

김보라 시장 예비후보…용인 오폐수 처리계획 재검토 촉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오폐수 처리계획 안성발전 저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오폐수 처리계획과 관련, 안성시민의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이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적극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보라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오폐수 처리계획은 안성시민의 생존권을 짓밟고 지속가능한 미래의 동력을 잃게 하는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문제는 고삼면뿐 아니라 안성시 전체의 이익과 직결된 것인 만큼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모든 정보는 안성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하고, 안성시에서는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 1월 21일 고삼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요식행위에 불과했음을 전제하며, "용인시와 SK 측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영향평가서(본안)를 반려한 뒤에야 뒤늦게 안성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모양새만 갖췄다"며, "공식 사과부터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김예비후보는 또한"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지난해 6월 고시되고 이후 행정절차를 밟으면서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있는 안성시와 최소한의 행정적인 협의조차 없다가 뒤늦게 고삼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 것은 기본적으로 안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일이자 안성시민을 우롱한 처사"라는 주장이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오폐수 발생량은 안성시 전체 하수발생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총 61만6725톤/일 규모로, 이 가운데 일부는 자체 재이용수로 공급하고 절반이 넘는 37만1725톤을 한천으로 방류하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서도 그는 "국가기간사업을 포함하여 각 지역에 입지하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그 지역 안에서 처리방안을 찾는 게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고삼저수지를 통해 한천으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은 일방적으로 안성시에 피해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이는 안성시민의 자존심을 걸고 싸워야 할 일"임을 분명히 했다. "방류수의 수질과 수온 등을 감안할 때, 경기권을 대표해온 고삼면의 친환경농업은 붕괴되고, 고삼저수지 내수면 어업 허가를 통해 생계를 꾸려온 이들의 삶 역시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고삼호수는 현재 수변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고, 이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다양한 거점개발이 가능한 지역의 주요 자원"이라며, "수생태계 교란이 뻔한 오폐수 유입은 안성의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기반을 붕괴하는 행위"라고 일갈했다. 특히 "유천취수장 규제해소를 위해 진위천, 안성천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이 모색 중인 때, 지금의 오폐수 방류계획은 안성시 발전을 저해하는 위협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평택 삼성을 비롯해 용인 하이닉스 산업단지를 위한 전력공급은 모두 고삼면 신안성변전소를 통해 이뤄지는데 안성시에는 어떠한 혜택도 없이 피해만 가중되고 있는 형국"이라며, "고삼저수지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오폐수를 방류하는 문제만큼은 안성시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0-02-05 11:33: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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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기존주택 매입

안성시, 2020년 기존주택 매입 경기도시공사…오는 14일까지 1차 접수 경기도시공사에서 경기도 내 저소득층 및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다가구, 다세대 등 대상 2020년 기존주택 430호(일반형:250호, 청년형:180호) 매입사업을 시행한다. 기존주택 매입이란 주택을 매입하여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입 대상 지역은 31개시군중 다음지역을 동두천시(전체), 시흥시(전체), 양주시(전체) 등 을 제외한 경기도 지역 전체이다. 매입 대상 주택은 경기도 내 아래의 요건에 '모두' 부합하는 주택으로 △호별 전용면적 14㎡이상 85㎡이하 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연립·도시형생활주택), △호별 전용면적 14㎡이상 40㎡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그러나 안성시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도시형생활주택)이 같이 있는 건물 한 동 전체를 신청할 경우, 오피스텔 면적이 40㎡를 초과(85㎡이하) 하여도 매도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와함께 동별 일괄 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부분 매입 가능 관리소가 있고 상주 관리 운영인이 있는 경우, 동별 5호 이상 신청한 경우가능하다고 했다. 안성시는 다만,주거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인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했다. 매도 신청 방법은 신청 주택의 소유자 또는 대리인(공인중개사 포함)이 1차 접수기간인 오는 14일(금)까지 공사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시~17시이며, 우편접수일은 서류도착일 기준이며, 기간 외 접수 건은 반환 또는 폐기한다. 매도 신청 서류는 건물 및 토지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지적도, 건축물대장(표제부 및 전유부), 건축물현황도(배치도 및 층별 평면도), 오피스텔 신청시 관리규약(관리비 산정기준 포함)등이다.

2020-02-05 11:32:5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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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만든 수소 드론, 아프리카 대륙 첫 상륙…세계은행 주관 드론포럼 참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5일부터 7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드론포럼에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 대륙에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ADF는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로, 드론을 통한 아프리카 물류 인프라 구축 가능성 확인과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투자자 및 사업자 연결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아프리카 20여개국 장관급과 전세계 40여개국 드론 관련 사업자들이 참석한다. DMI는 ADF 기간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한국관에서 수소드론을 전시하고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두순 DMI 대표는 6일 '응급 배송을 위한 장시간 비행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도 준비했다. 이 대표는 "수소드론은 도로와 교통 사정이 좋지 못한 아프리카에서 긴급 바이러스 백신이나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드론 앰뷸런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ADF는 물류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아프리카 및 개발도상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다. DMI의 수소 드론으로 여러 산업에 걸쳐 아프리카 시장 내 물류 사업 진출 기회를 확보하고, 이 경험을 살려 글로벌 물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5 11:25: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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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밸런타인 데이 연인을 위한 커플 워치 제안…이탈리아의 로맨틱 감성

파네라이, 밸런타인 데이의 연인을 위한 커플 워치 제안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로맨틱한 연인을 위해 모던한 '루미노르 두에'를 5일 제안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솔루션까지 닮은 두 가지의 모델이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루미노르 두에 - 38mm(PAM01043)'는 파네라이 컬렉션 중 가장 슬림한 38mm 직경으로, '루미노르 두에 42mm(PAM01046)는 가장 인기 있는 크기인 42mm로 선보인다. 다이얼은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화이트칼라가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파네라이의 전통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라비아 숫자 프린트로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케이스 디자인은 파네라이 고유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파네라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P.900을 적용하여 한층 가벼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P.900은 파네라이 인하우스 무브먼트 중 가장 얇은 무브먼트로, 불과 4.2mm의 두께를 자랑한다. 기계식 시계의 물리적 특성과 디자인적 요소, 루미노르 두에 특유의 슬림함을 구현하기 위해 파네라이 매뉴팩처의 엄격한 요건을 준수한 무브먼트다. 또한, 스트랩에는 '퀵 릴리스 시스템(Quick Release System)'을 적용하여 파네라이의 기술적 혁신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퀵 릴리스 시스템(Quick Release System)'은 별도의 도구 없이 버튼 하나로 스트랩을 교체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다양한 맞춤형 가죽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하여 어떠한 룩에도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리치몬트 그룹 소속의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 특수부대의 시계와 고정밀 기기를 제작했던 독특한 역사를 지닌 명품 시계 브랜드다.

2020-02-05 11:24: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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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가렌탈, 고소작업대의 대중화 선도

제주 가가렌탈, 고소작업대의 대중화 선도 ㈜제주가가렌탈이 제주 전지역 고소작업대의 대중화를 선포하고 작업현장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시 서귀포시 전 지역을 기반으로 고소작업대 임대(렌탈), 판매, A/S까지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대한산업협회 고용노동부 안전인증서 고시를 득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고소작업 장비는 건설, 산업현장에서 재해예방, 경비절감, 공기단축, 수익성증대, 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안전장비다. 일반건축, 빌딩건축, 전기통신, 기계설비, 철 구조물 등 건설공정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주가가렌탈은 안전이 검증된 고소작업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대를 하고 있다. 작업현장에 맞는 장비를 공급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 최고의 안전 환경 전문기업이며 제주 고소작업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5일 근무 시행 및 오버타임 실적수당 지급 등 직원들 복지에도 신경을 쓰는 기업이다. ㈜제주가가렌탈은 산업현장의 안전과 환경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고의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시안 대표는 "능률과 작업안전성 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난 고소작업대를 작업 현장에서 대중화를 선도하고 기업문화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가가렌탈은 고소작업대, 전동지게차 및 굴절, 직진붐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그외 취급 장비와 문의는 대표 블로그로 확인 가능하다.

2020-02-05 11:22:2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