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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취소 가능성 커진 '아트바젤 홍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컨테이젼'(Contagion, 2011)에서처럼 박쥐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퍼지며 사망자와 감염 지역이 늘어나는 현실의 불안과 공포가 예술계를 강타하고 있는 셈이다. 1년 이상 준비한 전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관람객 감소와 수익 저조로 이어지면서 열악한 재정의 기획사들을 비롯한 유통 관계자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지경에 이른 국내 상황도 걱정이지만, 한국 컬렉터들이 많이 찾는 외국의 주요 전시들 또한 바이러스가 몰고 온 한파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장터인 '아트바젤 홍콩'이다. 홍콩아트페어를 인수해 2013년 처음 문을 연 아트바젤 홍콩은 이후 아시아권 최고의 국제 예술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9년엔 35개 국가에서 242개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당시 수많은 컬렉터를 포함해 약 9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고, 약 1조원의 추정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오는 3월 17일 개막해 2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아트바젤 홍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두려움으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최 측은 계획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홍콩을 둘러싼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지난달 25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홍콩은 중국 본토를 오가는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대폭 줄였고, 본토 개인 관광객에 대한 신규 비자 발급도 미뤘다. 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으로 불어나자 캐리 람 행정장관은 4일부터 중국 본토와의 육상 및 해상 국경 통과점을 두 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국경 전면 폐쇄를 요구하며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중국과의 접경 지역이 전면적으로 봉쇄되지 않으면 신종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홍콩 내 의료 시설과 인력마저 부족해질 수 있다면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중국 본토 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제한과 국경 폐쇄조치는 중국 거부들의 지갑에 눈독을 들여 온 아트바젤의 입장에선 매우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그들이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애초 홍콩을 아시아 공략 거점으로 삼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중국인들의 입국을 거부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시장 밖에서 이뤄지던 거래의 폭마저 줄어들게 됐다. 문제는 아트바젤 행사를 취소해달라는 참여 갤러리들의 요청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트바젤을 주관하는 MCH 그룹은 이미 8개월에 걸친 반중 민주화 시위 여파로 개최를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는 주문을 받아온 상황이었다. 민주화 시위에 대한 도덕적 참여라는 명분도 있었지만 과거 같지 않은 경제적 측면도 고려됐다. 여기에 지난달 말 일부 갤러리는 주최 측에 서한을 보내 행사 취소를 주문했다. 내용에는 공중보건 위생이 위험해진 현실에서 전시회를 진행하는 건 무책임하다는 목소리가 담겼다. 더구나 일부는 아트바젤 홍콩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홍콩 지사를 철수시켰고, 자체 전시를 중단했다. 심지어 아트바젤의 주요 후원사인 스위스 금융그룹 UBS는 직원들이 중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홍콩에 있는 2500명의 직원에게 당분간 집에서 일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화되고 있는 홍콩 시위에 대한 우려로 참가 의사를 거둬들인 갤러리들이 나타난 형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내외적 환경 악화, 그에 따른 유력 갤러리들의 이탈 가속 및 개최 철회 요청은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의 향방에마저 영향을 주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불안은 국내는 물론 지구촌 미술계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0-02-04 10:48: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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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오줌과 성(性)에 관한 인문학적 이야기’ 출간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4년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에 이어 두번째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는 기존 건강서적의 개념을 탈피하여, 진정한 '건강 문학'이라 지칭할 만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소변과 섹스를 주제로, 건강 지식이 포함된 인문학 에세이라고도 불릴 만한 책이다.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화, 문학 등 소변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망라되어 전개된다. 대놓고 말하기 꺼려지고 민망하며, 몸이 좀 불편해도 누구에게 묻기 어렵고 병원을 찾아가는 일조차 망설여지는 은밀한 증상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평소 부끄럽게만 여겨지던 비뇨의학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곳의 궁금증을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탈바꿈시켜 준다. 또 의학적 치료 이외에 생활요법을 통해서 소변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고 섹스의 활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심 교수는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는 30여 년에 달하는 비뇨의학과 임상 경험의 집대성"이라며 "말초적이지만 건강에 있어 아주 중요한 '소변과 섹스'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이 책 속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봉석 교수는 전립선, 배뇨장애, 골반통증, 요로생식기감염, 요로결석, 노화 및 갱년기를 전문으로 하는 비뇨의학과 의사이다. 진료와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회 활동, 방송 출연과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비뇨의학과의 대중화와 국민 건강을 위해 의학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첫번째 저서인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는 2018년 8월 태국 방콕의 아마린 출판사에 의해 태국어로 번역돼 방콕 시암파라곤 쇼핑몰의 키노쿠니야서점과 나이인서점 등 태국의 주요 서점에 전시됐다. 국내 의학칼럼이 외국에 번역 출간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로 태국에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0-02-04 10:4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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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쿠팡서 아이폰사면 요금 반값 이벤트

-리브엠 LTE 무제한 요금제 1년간 반값 할인(월 22,000원)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서비스 리브엠(Liiv M)과 쿠팡이 제휴해 아이폰(iPhone) 11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애플 코리아 인증정품 아이폰(iPhone) 11을 KB국민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10% 안팎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해 단말기 할부 수수료 5.9% 면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브엠은 LTE무제한 요금제 반값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브엠 LTE 11GB+ 요금제의 월 기본료 4만4000원을 개통 후 1년 간 2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브엠 신규 개통 후 통신요금을 KB국민카드로 6개월 연속 자동납부하는 고객은 매월 5000원씩 최대 3만원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리브엠 모바일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팡 주문번호를 입력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리브 메이트 포인트리를 매월 2100포인트씩 1년간 제공한다. 리브메이트는 KB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 교환, 간편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합리적 소비지출 관리와 금융상품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앱 기반 금융생활서비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약정의 부담없는 통신비를 제시해 고객 선택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통신·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10:39: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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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분바스틱 캠페인' 진행

빙그레가 환경 보호를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 김해시와 함께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분바스틱 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김해시청 내 민원실에 설치된 수거함에 바나나맛우유 공병을 넣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플라스틱 분리배출 시 라벨, 뚜껑링 등을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업사이클링 랩칼(분바스틱)과 분리배출 가이드를 제공한다. 빙그레는 캠페인 일환으로 김해시 소재 초등학교에 분바스틱 패키지를 100개씩 전달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플라스틱 용기 수거를 가장 많이 달성한 학교에는 전교생에게 분바스틱 패키지를 제공하며 빙그레 김해공장 견학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참여 접수는 테라사이클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캠페인 소문내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바나나맛우유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김해시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04 10:39: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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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오늘(4일) 펀치와 함께 한 '낯선 날' 발매… 본격 솔로 컴백 포문

마마무 문별이 선공개곡 '낯선 날'을 발표한다. 문별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선공개곡 '낯선 날'을 발표하며 본격 솔로 컴백의 포문을 연다. 선공개곡 '낯선 날'은 보사노바 기타와 빈티지 신스 기반의 미디엄템포 곡으로, 2절 중반부터 나오는 힙합 리듬이 반전된 매력을 선사한다.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에서 느껴지는 허전함을 노래하며,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이지만 누군가가 없는 오늘은 나에겐 조금 '낯선 날'이라는 쓸쓸함을 가사로 풀어냈다. 시크릿 'Magic',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강지원의 곡으로, 문별의 저음이 돋보이는 멜로디 랩과 펀치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안긴다. 특히 문별은 펀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감성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문별은 선공개곡 '낯선 날'을 시작으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HIP'한 퍼포먼스와 특색있는 저음 보컬, 뛰어난 랩메이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과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문별과 펀치가 함께 한 선공개곡 '낯선 날'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2020-02-04 10:35:3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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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합병 美 DSC와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 출범

CJ대한통운이 2018년 인수한 미국 현지 물류기업 DSC와 합병해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했다.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 기업을 인수한 경우는 많지만 법인 통합까지 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물류사업의 진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현지시간)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 Logistics USA'과 2018년 M&A를 통해 인수한 미국 물류 기업 'DSC Logistics'를 합병해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영업 중이던 'CJ Logistics Canada' 등 일부 법인은 'CJ Logistics America'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본사 소재지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데스 플레인스다. CJ Logistics America는 기존에 양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인력과 물류 인프라, 플랫폼을 통합운영하면서 북미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걸친 280만㎡ 규모의 물류창고와 함께 운송, 포워딩 사업을 위한 70여개의 사업장이 통합 운영된다. 물류창고 280만㎡는 축구장 400여개에 해당하는 크기다. 통합법인 전체 임직원은 4200여명으로 늘었다. CJ대한통운은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중심으로하던 영업방식을 탈피하고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영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60년 설립된 이후 세계경제 중심지인 북미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DSC의 영업망과 인적네트워크에 CJ대한통운이 갖춘 첨단물류 역량을 결합해 본격적인 M&A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물류사업 영역도 기존의 식품·소비재 중심에서 콜드체인과 전기전자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확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기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 CJ대한통운은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물류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제공됐던 기존 서비스는 북미 전역으로 확장된다. 한국~북미 운송은 물론 인접국가와 오가는 복합운송 서비스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맞춤형 종합물류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 진다. 향후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지역은 물론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세계로 물류망을 확장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현재 40개국, 154개도시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 최고경영자(CEO) 에드 바워삭스(Ed Bowersox) 는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으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 모두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10:2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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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박성연, 안방극장 눈물 자극 '명품 연기'

배우 박성연이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성연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13회에서 이선균(이선웅 역)ㆍ정려원(차명주 역) 등 형사2부 검사들이 자주 가는 갈빗집에서 일하는 인물 영희 역으로 출연했다. 박성연이 맡은 영희는 병든 남편과 철없는 딸을 위해 열심히 일 하지만 희망 없는 삶을 사는 캐릭터다. 늘 힘들게 살았던 영희는 우연히 만난 강회장의 호의에 사기인지도 모르고 빠져버리고 만다. 이 방송을 통해 박성연은 가진 것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40대 여성이자 순박한 소시민의 현실을 진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앉은뱅이 의자에 앉아 갈빗집 불판을 닦는 것은 물론, 강회장의 작은 응원에도 감격하는 모습은 삶에 지친 우리네 어머니를 제대로 형상화했다는 것. 특히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강회장이 소개해준 백화점 상품권 입찰건이 성공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하는 영희의 모습과 사기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는 검사들의 대사가 오버랩 되면서, 극의 주제를 심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박성연은 베테랑 연극배우로, 최근에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드라마 tvN '어비스', tvN '아스달연대기', SBS '시크릿 부티크',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독전'양자물리학'등에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한방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는 김지영(정유미 분)이 존경하는 직장 상사 김팀장 역할을 맡아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한편,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 회마다 '명품 조연'들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2020-02-04 10:04:2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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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먹거리 다양화…편의점 업계 '게임 체인저'

세븐일레븐, 먹거리 다양화…편의점 업계 '게임 체인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7월, 다양하고 차별화된 먹거리와 넓고 쾌적한 매장을 표방하며 첫 선을 보인 '푸드드림(Food Dream)'이 편의점의 근본적인 체질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편의점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의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푸드드림은 일반점포 대비 2배 수준인 약 4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매장에 ▲즉석식품 ▲차별화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 등 5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구현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로서, 이 곳에서는 국수와 우동에 육수를 바로 부어 즉석에서 즐길 수 있고, 1989년 출시된 국내 편의점 최초 PB인 즉석 핫도그 '빅바이트'와 얼려 마시는 음료 '슬러피'도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의 14개 '푸드드림' 점포를 분석(2019년 7월~2020년 1월)한 결과 담배가 중심이던 기존 편의점 매출구조를 탈피하고, 대신 푸드, 즉석품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군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종합생활쇼핑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의 상품군별 매출 현황을 보면, 평균 40%가 넘던 담배 비중이 21.7%로 현저하게 줄어든 대신, 푸드(도시락, 김밥 등), 즉석(고구마, 치킨 등), 신선식품의 매출 비중은 20.5%로 일반점포(10.1%)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 구축으로 근거리 생활용품 소비자들도 늘어나 헬스·뷰티(H&B), 가정용품, 잡화류 등 비식품군 매출 구성비 역시 11.1%로 일반 점포(6.3%) 보다 4.8%p나 높았으며, 음료, 과자, 유음료 등 다른 상품군들도 모두 일반점포에 비해 높은 구성비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푸드드림 점포는 저마진 상품인 담배 비중이 낮아진 반면, 푸드, 음료, 비식품 등 일반상품 매출이 증가해 점포 마진이 일반점포 보다 6%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편의점 사업모델의 패러다임 전환을 담보할 수 있는 환경 요소를 갖춰 가맹사업 모델로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현재 14개 중 9개가 가맹 점포이며, 절반인 7개는 서울 이외 지역에 위치하는 등 전국 단위로 확산되어 있다. 세븐일레븐은 '푸드드림' 플랫폼을 올해 500개 점포까지 확대해 브랜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은 '푸드드림'이 1인가구 시대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편의점 모델로서 편의점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고, 초경쟁 시대 가맹점의 수익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의 기본인 상품과 서비스에 근본적인 차별화를 도모하여 편의점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이 미래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다"라며 "푸드드림은 편의점 업계의 판도를 뒤바꿀 '게임 체인저'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향후 푸드드림 모델을 우선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0-02-04 10:0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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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2월 컴백 선언…첫 정규 앨범 '디스토피아'

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돌아온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첫 번째 정규앨범 'Dystopia:The Tree of Language'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새 앨범 'Dystopia: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한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 앨범이자, '악몽' 스토리를 맺음한 후 새로운 스토리를 그려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흥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드림캐쳐는 4일 오후 첫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버전의 개인 및 단체 티저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 이어 12일에는 리릭 스포일러와 앨범 스토리 스포일러가, 13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베일을 벗는다. 데뷔부터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어온 드림캐쳐. 14일에는 드림캐쳐의 신곡 무대를 엿볼 수 있는 댄스 프리뷰가 팬들을 찾으며, 컴백 하루 전인 17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앨범명과 더불어 곧 공개될 다양한 사전 콘텐츠들로 이번 스토리를 재미있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판타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2-04 10:01:0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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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지', 열기구에서 바라본 파리 경치는?

낭만과 설렘이 가득한 ITZY(있지)의 파리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4일 저녁 8시 Mnet에서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또한 한 시간 뒤인 저녁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도 '파리에 있지'를 만나볼 수 있다.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에는 지난 회에 공개된 ITZY 멤버들의 파티시에 도전기가 계속될 전망. 프랑스 요리학교 마카롱 클래스에 나선 멤버들은 예지와 채령, 리아와 유나, 그리고 류진과 셰프가 한 조가 되어 마카롱 만들기에 나섰다. 2인 1조가 되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탄생시킨 ITZY만의 특별한 마카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마카롱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1등을 차지할 우승자는 어떤 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모아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열기구를 타며 파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데 이어 에펠탑 앞에서 불빛쇼를 바라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 것. ITZY 멤버들은 파리의 아름다운 밤과 함께 하루 동안의 추억을 꺼내면서 더 아쉽고 소중한 여행을 깨달았고, 특히 개인이 아닌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 여행이었다고.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 말미에는 ITZY의 또 다른 여정이 살짝 공개될 예정이다. 파리를 떠나 노르망디 도빌로 향한 멤버들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정취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ITZY만의 특별한 숙소는 물론 영화 같은 도빌에서 ITZY에게 또 어떤 추억이 쌓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프랑스어로 '파리 그리고 있지'를 뜻하는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 ITZY가 100시간동안 펼치는 파리 낭만여행을 모토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로 떠난 ITZY만의 특별한 여행을 올로케이션으로 담아낸다. ITZY 멤버들은 여행 중간 중간에도 얼마나 시간을 사용했는지 계산해보며 100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ITZY의 특별함이 가득한 '파리에 있지'는 4일 저녁 8시 Mnet, 그리고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0-02-04 09:59:5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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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페이스북과 전자상거래 사업자 '글로벌 마케팅' 지원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페이스북과 손잡고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리아센터는 페이스북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페이스북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두 기업은 협약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수립과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해외 진출 사업 강화 ▲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성화 ▲플랫폼 연동 강화를 통한 마케팅 효율 제고 ▲체계적인 솔루션 교육을 통해 페이스북 마케팅 플랫폼 전문가 육성 지원 ▲아태지역 전자상거래 시장 트렌드 정보 제공을 위한 해외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초기 독보적이며 혁신적인 쇼핑몰 구축 플랫폼이 큰 사랑을 받아 급속한 사업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사업 고도화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 및 소호사업자 50만곳이 메이크샵을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입했고, 해외직판 오픈마켓인 OKVIT(오케이빛)과 해외진출 통합 솔루션 메이크글로벌을 통해 6000곳이 넘는 쇼핑몰들이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국, 중국, 독일 등 총 7개의 물류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몰테일 '오픈 풀필먼트' 서비스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과 동남아시아에도 추가적으로 물류센터를 설립 등의 촘촘한 물류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페이스북은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라며 "페이스북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전자상거래 쇼핑몰에 고도화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4 09:5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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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고객 편의성 강화한 홈페이지 새로 오픈

현대L&C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인테리어 팁, 국내외 인테리어 전시회 리뷰 등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마이로그'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로그인한 고객들은 홈페이지 제품 소개 코너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마이로그'에 담아 해당 제품 정보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리모델링 예상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견적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들이 제품과 공간(집 전체나 방)의 면적을 입력하면 예상 시공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상담신청 기능을 통해 리모델링 전문 상담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현대L&C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L&C는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여 명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을 선사한다.

2020-02-04 09:55: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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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오늘드림' 선택한 시간에 받는다!

올리브영, '오늘드림' 선택한시간에 받는다! CJ올리브영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배송 옵션을 시간대 별로 확대하고 옴니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8년 1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시간 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약 1년여 간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배송 옵션을 세 가지로 확대했다. '오늘드림'에 새롭게 도입된 배송 옵션은 '쓰리포(3!4!)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이다. 기존 '오늘드림'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 및 배송해 주문 접수 시간으로부터 3시간 내에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라면, 신규 옵션인 '쓰리포(3!4!)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은 고객이 상품을 수령하는 배송 시간을 직접 지정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드림' 주문 시 '쓰리포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하여 같은 날 오후 3시~4시 사이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미드나잇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하여 같은 날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배송한다. 기존 3시간 내 즉시 배송은 '빠름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문 건에 한하여 지속 운영한다. 신규 배송 옵션의 경우, 배송 방법도 '비대면' 형식으로 차별화했다. '쓰리포 배송' 또는 '미드나잇 배송'으로 주문 시에는 배송 기사가 직접 상품을 전달하지 않고, 고객이 설정한 주소지 문 앞에 배송한 후 배송 완료 메시지를 전송한다. 배송비는 3만원 미만 구매 시 '쓰리포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은 2500원, 기존 '빠름 배송'은 5000원이다. 배송 옵션과 관계없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한다. 주문 상품을 당일 내 빠르게 배송하면서도, 특정 시간대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 수령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대표 O2O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오늘드림'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배송 지역 확대를 넘어 서비스 구조 개편으로 본격 고도화에 나선 것"이라며 "올리브영은 올해 '옴니 채널'을 핵심 화두로 '오늘드림' 외에도 오프라인 채널의 강점과 온라인 사업 시너지를 결합한 신규 O2O 서비스 기획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늘드림'의 배송 옵션 확대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매주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첫 번째 이벤트로, 오는 2월 9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드림' 이용 가능 지역을 확인하면 매일 선착순 5천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리브영 회원에 한하여 기간 내 1인 1회 응모할 수 있다.

2020-02-04 09:5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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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운영

대우건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이달 분양 예정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는 운영하지 않고, 청약 당첨자 발표일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수 만 명이 몰리는 곳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취약하다는 판단에 오프라인이 아닌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원시와도 협력하여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14일부터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델하우스 관람 시에도 감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당초 계획되었던 서류제출(3일) 및 지정계약(4일) 기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각각 9일씩 진행하여 , 동별로 방문 일자 및 시간을 정해 모델하우스 방문 인원을 분산하여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당첨자 외에는 모델하우스 입장이 엄격히 제한되며, 당첨자라 할지라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이 37.3도가 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모델하우스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발판 소독기, 자동 손 소독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 대책 물품도 조기 확보를 마쳤다. 한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돼 있고, 수원중, 수원고가 자리한다.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팔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원이다. 이달 14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다음 달 16일~24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2020-02-04 09:48: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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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오픈뱅킹 ‘잔액모으기 서비스’ 이벤트

SC제일은행이 모든 은행권 입출금 계좌의 잔액을 한 번에 가져올 수 있는 '잔액모으기' 서비스를 앱에 추가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잔액모으기 서비스는 오픈뱅킹 기능을 이용해 다른 은행들의 입출금 계좌 잔액을 쉽고 빠르게 SC제일은행의 원하는 계좌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화면에서 각 은행의 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이체금액을 입력한 뒤 디지털인증 등을 거치면 한꺼번에 이체가 완료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픈뱅킹으로 타행 계좌에서 SC제일은행 계좌에 입금한 고객 중 선착순 2020명 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1명(추첨)에게 현금 100만 원을 증정한다.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오픈뱅킹으로 SC제일은행 계좌에 1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65인치 TV,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헤어드라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경품으로 나눠 준다. 조형기 디지털·퍼스털뱅킹사업부 상무는 4일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09:48: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