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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취업지원과,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 열어

세종대 취업지원과,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 열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취업지원과는 지난 16일~17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KB 증권연수원에서 2019 동계 SJ Jump Up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취업캠프는 방학마다 진행되어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업종별, 직무별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개인별 컨설팅을 바탕으로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을 거쳐 실전 취업을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3,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한 휴학생과 졸업생 37여 명이 참여했다. 전 롯데그룹 인사팀 조성욱 강사 등 현직 인사담당자 4명이 초대되어 참가자들의 구직활동 시 알아야 할 부분을 지도했다. 캠프에서는 '최근 채용 동향 분석 및 전공 중심 취업전략 탐색', '직무역량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 실제 입사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에 관한 특강과 컨설팅, '진로 취업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또 1분 자기소개 작성법과 스피치 특강, 면접대비 전략수립과 실제 모의면접이 이뤄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민경(국어국문학과·15) 학생은 "장소와 시설 면에서 참가자들을 무척 신경 써준 느낌을 받았다. 강사분들도 현직에 계시는 분들이라 실질적인 도움과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2020-01-28 12:5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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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예비 신입생 대상 '3D 프린팅 활용교육' 진행

한성대, 예비 신입생 대상 '3D 프린팅 활용교육'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내달 11일까지 한성대 창의융합원(C&C School)에서 예비 신입생들의 창의융합 기초역량 배양을 위한 3D프린팅 활용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CT 기술인 3D프린팅 기술과 모델링을 체험하고 자신이 선택할 전공과 3D프린팅을 융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대·공대·인문대·사회과학대 등 한성대 모든 신입생들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가 대학에게 요구하는 융합 능력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 3D프린팅의 이해 ▲ 슬라이싱 프로그램 ▲ 3D모델링 실습 ▲ 3D프린팅 출력 및 후가공 등을 주제로한 기본교육에 이어, 기본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3D모델링 중심의 중급과정으로 진행된다. 한성대 예비 신입생들은 입학 전에도 창의융합교육 인프라인 상상파크의 첨단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3D프린터의 경우 시간제한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필라멘트와 같은 소재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성대 창의융합원 노광현 원장은 "올해 창의융합원은 전공·교양 영역에서 30여개의 융합 교과목과 함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신입생들이 3D프린팅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융합능력을 3월부터 진행될 다양한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대학 혁신을 위해 지난해 7월 창의융합원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5가지 핵심 ICT기술(VR·AR, AI, 빅데이터, IoT리빙랩, 스마트팩토리)을 기반으로 한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상상파크를 개관해 학생들의 참단 실습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01-28 12:4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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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30일 '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포럼

건국대, 30일 '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포럼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은 오는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분야별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건국대 교내 법학관 102호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건국대가 도입한 우수 교육과정 혁신 사례 등이 발표되고 토론도 진행된다. 특히 학생 우수 사례로 건국대의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를 통해 올해 2학기 우수상을 받은 이기은, 신수연(스마트운행체공학과, 지도교수 문창주) 학생팀이 한 학기 동안 탐색·추적·접근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비행드론(SK-Autopilot) 프로젝트를 수행한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도전과 문제 해결의 융복합 교육 사례가 소개된다. 또 전공교육의 질 관리 체계 고도화, 비교과 교육과정 혁신, 진로탐색 교과목 개발과 운영성과 등이 발표되고, 중앙대와 한양대의 교육혁신 우수대학 사례 발표, 스타트업 네비게이션 '건강한 남자들'의 학생 창업 우수 사례 등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 최재헌 혁신사업단장(기획처장)은 "건국대는 교육·연구·산학협력 세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포럼에 많은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들이 참여해 건국대 혁신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8 12:4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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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알바 많은곳 1위 '강남역'

역세권 알바 많은곳 1위 '강남역' 알바몬, 구인공고 1154만건 분석 강남, 역삼, 신논현, 매교, 삼성중앙, 홍대입구, 남구로 순으로 많아 아르바이트의 명당으로 꼽히는 역세권 알바가 가장 많은 지하철 노선은 2호선 라인으로 '강남역'과 '역삼역'이 알바 일자리가 많은 지하철역 1,2위를 차지했다. 28일 알바몬이 지난해 연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역세권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1154만여 건을 근무지역 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특별시 알바 구인공고가 3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30.7%), 인천광역시(7.0%), 부산광역시(3.4%), 대전광역시(3.0%) 순이었다. 수도권 전철 노선 별로 알바 구인 공고수 비율을 집계한 결과, △2호선이 역세권 전체 구인 알바공고수의 15.6%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호선(9.3%) △4호선(8.8%) △1호선(8.8%) △3호선(8.7%) △분당선(7.9%)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역세권 별로는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며 가장 많았다. 2호선 '강남역' 인근의 알바 구인공고가 약 11만1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역삼역' 역세권이 약 10만3000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9호선 신논현역(8만4000건) △분당선 매교역(7만5000건) △9호선 삼성중앙역(7만2000건) △2호선 홍대입구역(7만2000건) △7호선 남구로역(7만1000건) 순으로 알바 구인공고가 많았다. 이외에 분당선 △서현역(6만9000건)과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6만8000건), 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이매역(6만8000건) 인근의 알바 구인 공고도 뒤이어 많았다. 역세권 10곳의 전철역별 알바 채용직무는 일반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이나 커피전문점, 매장관리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역세권별 강남역 알바 채용 직무 중에는 일반음식점 공고가 24.8%로 4건 중 1건수준이었고, △서빙(15.1%) △커피전문점(12.0%) △사무보조(10.9%) △매장관리/판매(10.6%) 순이었다. 역삼역의 경우도 일반음식점(21.4%)이 가장 많았고, 사무보조(13.9%) 공고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2020-01-28 12:3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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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기대감 일던 韓 수출 '적신호'로 바꾸나

'우한 폐렴' 부정적 파급 효과에 정부, 관계기관들 예의 주시 바이러스 확산→중국 내수 침체→대중국 수출 감소등 악영향? 대기업보다 소비재등 中 내수 비중 큰 中企·중견 수출에 촉각 중소기업들, 신남방지역 이어 여전히 중국 수출에 기대감 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가 우리 기업들의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와 관계 기관들 모두 '신종 코로나'의 부정적 파급 효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크게 추락했다 올해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 수출이 자칫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통신기기 등 중후장대한 산업을 주로 영위하는 대기업보다 소비재 등에 주로 치중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더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중은 2018년(1~10월) 당시 17.4%에서 지난해(1~10월)엔 18.8%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수출 중소기업 갯수도 8만8295곳에서 8만9596곳으로 1300여 곳이나 늘었다. 나라 전체 수출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경우 전체 수출에도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입에 대해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으로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평가하면서 5가지 요인 중 하나로 '중소기업의 선전'을 꼽았다. 수출 중소기업 갯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도 늘어 2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중소기업들이 전체 수출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해 우리나라는 '무역 1조 달러'를 넘어서며 무역 강국의 명맥을 유지하긴 했지만, 수출만 놓고보면 2018년 대비 10.3%나 감소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며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 2018년에 6049억 달러였던 수출은 지난해 5423억 달러로 626억 달러나 축소됐다. 특히 대중국 수출 감소가 전체 수출 감소의 41.4%나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었다. 중국의 내수 침체와 미·중 무역 전쟁 여파 등이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놓고서 우리가 바라 볼 곳은 중국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들은 올해 수출 증가 예상 지역으로 아세안과 인도를 포함한 '신남방 국가'(49.3%)를 가장 많이 꼽은 데 이어 중국(29.3%)을 그 다음으로 선택했다. 이외에 유럽(25.3%), 신북방국가(16%), 북미(12.3%) 순이었다. 설문조사 대상 300개 기업 가운데 중국에 수출하는 기업은 111곳으로, 이들 기업 중 지난해 중국 수출이 '늘었다'(36%)는 곳은 '줄었다'(32.4%)는 곳보다 다소 많았다. 다만 '2018년과 비슷하다'는 곳도 31.5%에 달해 사실상 10개 기업 중 6개 기업은 대중국 수출이 정체됐거나 줄어든 모습이다. 가뜩이나 중국에 대한 수출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라는 강력한 복병이 나타나면서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꺾어놓고 있는 것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전날 내놓은 '최근 수출여건 개선과 회복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중국 주요 경제지표의 호전 추세와 반도체 단가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우리 수출이 증가세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중국에 대해선 "성장률 둔화 우려속에서도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6.1%를 기록했고, IMF도 최근 (중국의)성장률 전망치를 0.2%p 올린 6%로 조정하는 등의 움직임이 감지돼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산업연구원이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시점은 신종 코로나 이슈가 발생하기 전으로 지금과는 다소 시차가 있다. 산업연구원 신현수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 문제가 불거진 지금 상황에서 보면 중국내 이동 및 여행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져 내수 침체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이는 중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결국 우리의 대중국 수출에도 악영향을 예상할 수 있다"면서 "다만 신종 코로나가 어느 정도로 확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경제 등에 미치는)영향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의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기업의 53%는 올해 수출 전망을 '보통'이라고 답했다. '좋다(매우 좋다)'는 기업은 30%, '나쁘다(매우 나쁘다)'는 기업은 17%였다. 또 올해 수출에 영향을 미칠 대외 위험요인으로는 '전세계 경기 악화 및 주요 교역국의 내수침체'(64.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미중 무역 분쟁'(14.3%)과 '미·이란 분쟁으로 인한 중동 리스크'(10.7%) 등을 지적했다.

2020-01-28 12:2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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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올해 매출 2.33조·영업익 1천억 '도전'

올해 '내실 경영·체질 강화' 통한 수익성 제고 나서 택배시장 점유율 작년 15%→2023년 20% 도전도 '매출 3조·영업익 1200억 원' VISION 2023도 내놔 한진이 올 한해 내실 경영과 체질 강화를 통해 매출 2조33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200억원'의 'VISION 2023'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택배 부문 자동화 투자와 이커머스, 홈쇼핑 등 화주사와의 협업 강화로 2023년 택배시장 점유율 20%도 목표하고 있다. 한진의 지난해 점유율은 약 15%로 추산된다. 물류 부문에선 대형 우량 고객 신규 유치를 위한 영업강화, 신선 물류 서비스 확대 등으로 추가 성장 모색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74억원, 영업이익 910억원을 기록했다. 한진은 '내실 경영과 체질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2020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력 강화 및 신사업 추진 ▲인프라 및 자동화 투자를 통한 지속 성장기반 마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제적 대응 ▲활력있는 기업문화 구축 등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3년까지 택배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기 위해 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협, GS홈쇼핑, 쿠팡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인 머스크, MSC 등 전략 화주사들과 협업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추가 공략을 위해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운영 및 항공사와 연계한 GSA(General Sales Agent) 사업을 확대해 매출 성장도 꾀하기로 했다. 또한 택배 자동화 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 인천신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적자 또는 성장성 낮은 사업 정리, 활용도가 낮거나 대체부지 확보 가능한 자산 처분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택배사업의 경우 대전 허브터미널을 메가 허브 터미널로 구축하기 위한 계획에 본격 착수한다. 부산 감만 터미널 신축, 동서울 허브터미널 등에는 휠소터, 자동스캐너, 컨베이어벨트를 증설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지난해 10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론칭한 원클릭 택배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기업대개인(B2C), 개인대개인(C2C) 사업을 강화해 신규 물량 추가 창출에도 나선다. 물류사업도 기존 전략 화주사와의 협업 강화와 함께 컨테이너 터미널 법인을 연계한 대형 우량고객을 신규 유치한다. 포항·광양 물류센터와 중량물선 등 신규 인프라를 기반으로한 영업도 강화한다. 또한, 한진이 운영중인 서울복합물류 냉동·냉장 창고를 기반으로 콜드체인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신선물류 서비스도 확대한다. 한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인천공항 GDC를 항공, 국제특송, 국내택배를 연계한 복합 물류센터로 활용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의 물량을 집중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 등 국내 항만운영법인은 핵심고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글로벌 얼라이언스(Alliance) 물량을 유지하고, 인천신항 터미널 통합운영을 추진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획 달성을 위해 올해 1700억원 투자 계획도 마련했다. 택배 처리 능력 확대, 인천공항 GDC, 물류창고 신축 등에 쓰기 위해서다. 또 지난해 동대구 및 서대구버스터미널 매각을 끝낸데 이어 올해에도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유동화 가능한 주식을 적극 매각해 투자 재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0-01-28 12:2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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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후기고 신입생 1848명 감소, '황금돼지띠' 중1은 반짝 증가

올해 서울 후기고 신입생 1848명 감소, '황금돼지띠' 중1은 반짝 증가 고교 교직원자녀 84명 타 학교 배정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올해 서울 소재 후기고 배정인원이 전년보다 1848명 감소했다. 황금돼지띠 출생 중학교 입학생은 반짝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 '2020학년도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9일 오전 10시 각각 발표한다. 올해 서울 지역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 예정 학생은 205개교에 총 5만248명(남 2만5186명, 여 2만5062명)이다. 과학중점학급 지원자 1278명을 포함해 일반 대상자가 4만940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체육특기자 663명, 정원 내 특례 6명, 정원 외(보훈자 자녀, 지체부자유자, 특례) 170명이다. 전체 지원자는 5만9059명으로, 이 가운데 중학교 석차백분율 98.75% 초과자 148명은 불합격됐고, 자율형사립고·외고·국제고 합격자 8417명, 예술·체육중점학급 등 합격자 246명 등 총 8811명을 제외하고 배정됐다. 올해 배정 대상자는 전년보다 1848명 감소했으며,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상 학생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대 학급당 학생수는 2018년 30명에서 2019년 29명, 올해는 28명으로 감소했다. 교직원 자녀 중 타 학교 배정을 신청한 84명은 부모 재직 학교 외 다른 학교로 배정됐고, 쌍둥이 542명은 동일교로, 쌍둥이가 서로 다른 학교 배정을 희망한 142명은 다른 학교로 배정됐다. 또 학교폭력 관련 학생 379명(255건)은 서로 다른 학교로 배정됐고, 가정폭력 7명, 성폭력 6명 등 13명도 신변보호를 위해 개별 상황에 맞는 학교로 배정됐다. 지체부자유자 17명과 3급 이상 중증 장애부모의 자녀 23명은 근거리 배정 원칙에 따라 통학편의를 고려해 거주지 인근 학교로 배정했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 배정은 고교평준화 취지와 2010학년도 도입된 고교선택제에 따라 학생 지원사항과 통학여건, 학교별 배치여건과 적정학생수 유지 등을 감안해 3단계 전산추첨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2021학년도) 신입생 배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학교별 통학 여건 조사', '서울고교홍보사이트(하이인포) 개선', '거주사실 조사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이 주관청을 맡아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7만3615명이 383개 중학교 2825학급에 배정됐다. 합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1명 수준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전년보다 4829명 증가한 것으로 이는 황금돼지해 학령인구 일시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29일 10시부터 졸업(예정)자는 각각 출신 초·중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나 타시도 초·중학교 졸업자 등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중학교 신입생은 29일~31일까지, 고등학교 신입생은 30일~31일까지 각각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2020-01-28 12:09: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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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월부터 폐비닐·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시행

서울시는 오는 2월부터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따로 나눠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는 비닐에 있는 오염물질이 다른 재활용품에 묻어 타 품목의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단독주택과 상가는 매주 목요일에 두 품목을 수거해간다. 다른 재활용품은 목요일이 아닌 다른날에 배출해야 한다. 요일은 자치구마다 다르다. 아파트는 요일과 상관없이 두 품목을 분리해 버리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요일제 시행으로 비닐과 투명 페트병의 수거부터 공공선별장에서 처리까지 별도로 진행돼 두 품목뿐만 아니라 전체 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투명 페트병의 경우 2018년 기준 국내 생산량 약 30만t 중 80%인 24만t이 재활용됐지만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돼 고부가가치 재활용엔 한계가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페트병 생산량의 10% 수준인 2만9000t을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고 부족분 2만2000t은 주로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비닐은 폐기물 중 약 50%를 차지하는데 이물질 오염으로 재활용률이 낮고 다른 물품들을 더럽혀 전체 재활용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이었다. 분리배출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김해·천안시, 제주도가 시범 사업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올해 7월부터 전국 아파트로 확대되고 내년 1월부터는 단독주택에서도 전면 시행된다. 김윤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가 실시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0-01-28 12:01: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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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식·회사채 발행 175조원…저금리에 회사채↑주식↓

지난해 저금리 기조에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5조4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6857억원(3.3%) 늘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70조1827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2644억원(5.8%) 증가했다. 특히 일반기업의 발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45조3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6472억원(27.1%) 늘었다. 운영 및 차환 목적의 중·장기채를 중심으로 발행됐으며, 신용등급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AA등급 이상의 비중이 줄었다. 금융채 발행규모는 109조90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30억원(0.7%)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는 14조9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1558억원(7.2%)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23조9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조6665억원(8.0%)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상환액 대비 발행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발행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해 주식 발행규모는 5조3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5787억원(40.2%) 감소했다. SPAC을 중심으로 기업공개(IPO)는 늘었지만 유상증자 실적이 급감한 탓이다. IPO 규모는 2조4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8억원(6.6%) 증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3873억원, 2조804억원 규모다. 유상증자 규모는 2조8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7315억원(56.7%)이나 줄었다. 코스피는와 코스닥이 각각 1조7222억원, 1조88억원 규모며, 비상장사가 11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2020-01-28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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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잘 터지나…정부, 올해 최초 5G 품질평가 시행

정부가 올해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한 통신품질평가를 추진한다. 서울·6대 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을 시작으로 평가 지역과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에게 5G 통신상품 선택과 이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사의 5G 망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5G 서비스에 대한 통신품질평가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통신사업자의 통신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5G 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 위주로 평가해 실제 체감하는 품질을 평가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5G 전국망 구축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해 서울·6대 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부터 평가를 시작한다. 올 상반기 서울·6대 광역시에서 하반기 주요 85개시 주요 행정동로 평가 지역을 넓히고, 2023년부터는 농어촌을 포함한 전국 행정구역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처음 평가를 실시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100개 이상, 하반기에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5개시 주요 행정동 200개 이상 장소에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은 옥외·실내·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5G 서비스 제공 여부 ▲통신품질 ▲5G에서 LTE로 전환되는 비율인 LTE 전환율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품질 평가를 위해 대형건물, 도로 등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공간을 평가대상에 포함한다. 5G 서비스 통신품질평가 결과는 7월과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유·무선 인터넷 등 타 서비스 평가 결과도 함께 발표된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통신정책관은 "이번 5G 서비스 품질평가가 이용자에게 정확한 5G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사가 시장에서 보조금 경쟁이 아닌 5G 네트워크 투자 경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네트워크 투자 유도를 통해 5G 서비스 품질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8 12: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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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크라우드 펀딩…빈티지 스니커즈 9만원대 판매

이마트, 크라우드 펀딩…빈티지 스니커즈 9만원대 판매 이마트가 2030세대 신규 고객을 겨냥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기업이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뜻한다. 기존의 온·오프라인 쇼핑 플랫폼과 달리크라우드 펀딩은사전에 목표한 펀딩 금액 이상이 모집된 경우에 한해주문 수량만큼 제작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통 플랫폼이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24일간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소개 되지 않은 25년 전통의 스페인 슈즈 전문 브랜드 'CETTI'의 빈티지 스니커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펀딩을 통해 판매하는 빈티지 스니커즈는 양질의 스페인산 수제 소가죽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EVA소재의 인솔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펀딩 가격은 빈티지 스니커즈 한 켤레당 11만 9000원으로, 이마트는 투자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정수량에 한해서 9만9900원까지 가격을 낮추는 얼리버드 혜택을 준비하는 등 20만원에서 30만원에 형성되어 있던 해외 직구 가격의 최저 1·3 수준까지 가격을 낮췄다. 펀딩이 성사되기 위한목표금액은 2000만원으로, 펀딩 목표 달성 시 주문 수량 만큼을 생산해 5월 중 고객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CETTI' 빈티지 스니커즈 펀딩을 통해 다년간 쌓아온 이마트의 해외 소싱 노하우에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신규 플랫폼의 장점을 결합해 상품 공급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유통구조 혁신을꾀했다.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해외 브랜드를 발굴하고 직접 거래함으로써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가격을 낮추는 것은 물론,사전 주문 수량만큼만 생산해 재고 부담이 없는 크라우드 펀딩의 특성에 따라 기존의이마트 매장을 통한 판매방식 보다 최소 25 % 이상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가 이처럼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크라우드 펀딩에 내놓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07년부터 시작해 다년간 축적된 이마트의 해외소싱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좋은 품질의 해외 상품을 공급 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이마트는 할인점 중심의 오프라인 채널을 넘어 2030세대의 접근성이 뛰어난 크라우드 펀딩까지 유통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4050세대 중심의 기존 고객을 넘어 2030세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상품의 변화를 통해 대형마트 고객층 보다 폭 넓게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소비자가 투자자로서 의견을 반영해 상품을 생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즉각적인 시장 반응 예측이 가능해 이마트는 앞으로의 신규 브랜드 및 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 이외에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해외 브랜드 발굴 및 상품 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할인점이라는 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나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공격적으로 새로운 고객 층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1-28 11:4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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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해외서 '4조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연초부터 사우디와 알제리에서 총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약 2조1000억원(약 18억5000달러) 규모의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의향서를 접수하고 초기업무 계약을 체결해 수행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한 하위야 가스전지대에 하루 15억입방피트(ft3) 규모의 가스주입시설과 하루 20억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에도 1조9000억원 규모의 알제리 하시 메사우드 정유 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는 알제리 최대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랙이 발주한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정유 프로젝트로서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와 알제리를 합쳐 이달 해외에서만 총 4조원을 수주해 지난 2018년 연간 매출액의 3분의 2가 넘는 일감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연초부터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양질의 수주와 수익성 중심의 철저한 사업관리로 내실을 다지고 안정적 사업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1-28 11:42: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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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신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MV 티저 공개… 절제된 슬픔

다비치 이해리가 신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의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해리는 먼지 쌓인 공방에서 감정적으로 메말라버린 모습을 연기한다. 쉽게 으스러지는 시든 꽃잎처럼, 이해리 역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운 모습이다. 이와 함께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이 그대라는 것을 그대가 알고 있잖아요'라는 노랫말이 공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이해리의 따뜻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선사한다. 새 미니앨범 'from h'는 솔로 아티스트 이해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비롯해 '지금', '이 노래', '견애 차이',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나만 아픈 일'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해리는 '이 노래'와 '견애 차이'를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한층 풍부해진 감성 전달력과 명품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선물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이해리만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수지의 '행복한 척',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등 감성 멜로디를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업에 참여, 이해리와의 감성 시너지를 극대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이해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28일)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준다. 이후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rom h'를 발표한다.

2020-01-28 11:40:02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