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신년사]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당면과제·미래대비 적극적 지원 아끼지 않을것"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여신전문업계의 현안과제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업권의 미래대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1일 2020년도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기술변화속도 및 세계 경제와 정치가 주는 불확실성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도 여전업계에는 긴장의 끈을 잠시도 놓을 수 없는 경영환경이 예상된다"며 "협회는 보다 효율적인 여전업계의 경영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드산업과 관련해 그는 "정부의 금융혁신 추진과정에서 카드사가 간편 결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공정한 영업환경 하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가맹점수수료 산출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캐피탈사와 관련해서는 "해외 진출 및 확장 등 신규시장 개척 및 수익다변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업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권의 미래대비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지원에 나선다. 김 회장은 "카드산업과 관련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마이데이터사업 등을 영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마이페이먼트' 사업도 겸영 업무로 추가하는 등 신사업의 제도적 안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캐피탈사와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부동산리스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의 설비투자 지원정책에서 캐피탈사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기술금융분야에서도 벤처캐피탈 업계 간 규제차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의 융복합 추세를 반영해 투자업종 제한을 완화하는 등 투자 여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회장은 "이같은 협회의 역할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업계와 협회가 혼연일체가 돼 여전업계 전체의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여러 차원에서 업계와 협회 간에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확대하고 관련 학회 및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업계 의견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힘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2-31 16:01:1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체계 구축

국토교통부는 지난 30일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 종합 정보시스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했다. 이를 통해 그간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사업주체인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하면서 발생했던 정보의 부정확성과 정보수준의 차이로 인한 사업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던 자료 취합과 분석과정의 비효율을 개선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정비구역,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 관련 80여 가지에 이르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분석과 활용가치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국토부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지속가능한 정보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자료조사·검증작업의 체계화,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 다양한 신규통계 및 인포그래픽 구현 등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시키고 정비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하여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을 대국민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이재평 과장은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번에 구축한 정보시스템이 정부정책의 품질향상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31 15:38:4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신중년 강사와 작가 양성 위해 중앙이아이피와 협약 체결

점진적인 퇴직 및 은퇴를 하는 중장년들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책으로 만들고 싶어 하며 강의를 통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강사 지망생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백세 시대에 퇴직 후 또 다른 재취업을 원하지만 취업이 용이하지 않아 다른 형태의 다양한 강사 및 글쓰기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 1인 지식기업 경제활동 희망자가 늘고 있다.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강사 양성사업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며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강사와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을 지원한다. 두 기관에서는 체계적인 내 핵심역량 발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분야의 글쓰기, 강사양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컴퓨터 활용과 콘덴츠발굴, 강사로 활동 시 필요한 다양한 요소와 작가로서 체계적인 글쓰기 기법등을 가르치고 있다.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순재이사장은 “퇴직후 많은 분들이 느끼는 상실, 우울감을 극복시켜주며, 새로운 인생2막을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중장년의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 1인 지식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고 강조했다. 중앙이아이피 강창훈 대표는 “매년 강사 및 글쓰기 희망자가 꾸준히 늘어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꾸준히 개인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강의 시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당장 현장 투입이 어려운 분들은 개별코칭 등을 통해 강의 기회를 늘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31 15:32: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인공지능 강국의 길 개척하겠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인류에게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강국의 길을 개척하겠다"며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우리 정부는 2020년 24조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한다"며 "자율과 책임의 건강한 생태계만이 정직하고 성실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혁신적 미디어 생태계 육성도 약속했다. 최 장관은 "글로벌 시장 변동에 적극 대응해 디지털 미디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와 한류 콘텐츠를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력이 마음껏 발휘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민 중심의 과학기술·정보통신 포용정책도 언급했다. 최 장관은 "미세먼지, 감염병, 재난대응과 같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5G와 디지털 전환의 성과가 사회 구석구석에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19-12-31 14:47: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향후 10년 생존 시험대…디지털 전환 가속"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1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영여건이 특히 예사롭지 않으며, 앞으로 10년은 경험하지 못한 생존의 시험대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상품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당연한 일이며, 그 상품과 서비스의 기획부터 출시, 사후관리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야 한다"며 "시대의 변혁 앞에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찾을 기회인 동시에 생존전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포트폴리오도 재편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비이자이익사업과 비은행부문 계열사의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사업영역별 특성에 맞춰 은행, 캐피탈, 저축은행은 자산이익률 중심의 사업전략을, 보험은 장기가치, 그리고 증권, 자산운용, 리츠운용, 벤처투자는 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평가체계를 개선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사업 역시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의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형 플랫폼 서비스의 구축도 추진한다. 그는 "고객서비스는 사업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해 '그룹형 플랫폼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며 "그룹형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각 계열사별로 분산된 사업을 재구성하고, 고객·상품·서비스의 통합관점에서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슬로건으로는 '새로운 10년(New Decade)! 디자인(DESIGN) NH!'를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혁신(Digital Transformation), 사회적 책임(Environment· Social·Governance), 사업전문성(Specialty), 농산업가치 제고(Identity), 글로벌 가속화(Glocalization), 관계·소통 강화(Network)를 목표로 농협금융을 새롭게 디자인(DESIGN)한다는 의미다. 김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10년의 비상을 다짐하며, 'DESIGN NH'를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자"고 당부했다.

2019-12-31 14:34: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용회복위원회 "내년부터 휴대폰 요금도 채무조정 가능"

2020년부터는 휴대폰 요금도 채무조정이 가능해진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국내 통신3사와 2020년부터 휴대폰 요금 등 통신채무를 분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전화요금, 소액결제대금,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이 해당된다. 그간 통신채무 중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은 신복위를 통해 채무조정이 이뤄져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채무조정이 불가능했던 전화요금과 소액결제대금도 채무조정이 가능하게 됐다. 휴대폰은 생활필수품임에도 요금이 6개월만 연체되어도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용상의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 최근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A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휴대폰 요금을 연체해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었다. A씨는 여러 회사에 취업원서를 제출하고 있으나 온라인 원서 접수 시 휴대폰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없어 원서 접수에 불편을 겪었다. 또 많은 종류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제도 조치로 내년 3월 2일부터는 통신채무를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됐다고 신복위측은 설명했다. 통신채무에 대해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연체된 전화요금이 100만원 미만인 통신채무 연체자(직권해지자)로 신복위 채무조정 확정 서류를 제출하면 최장 5개월간 연체금을 분납할 수 있다. 이계문 신복위원회 위원장은 "휴대폰 요금은 소액이라도 미납할 경우 신용상 제약이 있는 등 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조치로 그런 분들께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신복위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채무조정 제도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1 14:27:0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OK금융그룹 장학재단, '송년의 밤' 성료…27년간 160억원 후원

OK금융그룹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2019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2년 OK배정장학재단 설립 후 인연을 맺은 선배 장학생들을 포함한 OK생활장학생 13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삼성화재 경기전 관람 후 역대 장학생들의 감사 인사 영상, 참석자 대상 깜짝 이벤트 등으로 꾸며졌다. 장학생들의 재능 나눔 활동 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12개조로 편성된 OK생활장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에코백 제작 및 판매금 기부, 태양광 충전식 가로등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 재외 동포를 위한 한국 교육 자료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해왔다. 행사에서는 9개월 간 진행된 장학생들의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 팀 중 높은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됐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OK배정장학재단이 비단 경제적인 지원을 넘어 우리 재단과 보낸 시간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의 도움닫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K배정장학재단은 설립 이래 17년 간 국내외 대학생 및 스포츠 꿈나무 등을 포함한 장학생 약 6000명에게 약 160억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왔다. 최근에는 OK생활장학생 4기를 모집, 최종 합격자는 2020년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31 14:27:0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윤석헌 금감원장 "고수익·고위험 금융상품 총괄 모니터링"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고수익·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총괄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사안에 대해서 적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31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더불어 포용금융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원장은 "저금리 기조 속의 고수익 추구와 핀테크 발전 등으로 금융상품이 나날이 복잡해짐에 따라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사이의 정보비대칭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금융회사가 소비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경영진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조직과 기능을 확대·정비하고, 법 집행을 위한 대비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윤 원장은 "금융시장은 시장참여자가 시장이 공정하게 작동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때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소비자의 부당한 피해를 초래하는 금융거래와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 등에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무자본 인수합병(M&A)을 악용하거나 투자과정에서 익명성을 남용하는 부정거래에 대해서 조사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며 "특별사법경찰에 부여된 권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의 다양한 잠재리스크에 맞서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계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시중의 많은 유동성이 부동산 등으로 흘러들어 주택시장 왜곡과 가계부채 잠재리스크는 확대됐다. 윤 원장은 "가계부채 총량 관리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의 정착, 경기상황별 위기관리 프로세스 추진 등 가계부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본시장 내 부동산 그림자 금융의 리스크 전이와 확산경로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스템리스크 요인의 조기발견을 위해 자본시장 리스크 대시보드 마련 등 금융시장 전반과 거시경제 부문의 진단수단을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2-31 14:06: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공항 입점 상업시설 17개社와 안전관리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27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입점 상업시설 17개사와 인천공항 상업시설 안전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공동협력을 통해 인천공항 상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면세점, 식음료 매장 등 여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상업시설 17개사가 참여했으며, 공사는 나머지 35개 상업시설과도 개별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관리강화 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 입점 상업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공사는 시설물안전법, 식품위생법, 소방시설법 등 관련 법령과 상업시설 사업자의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인천공항 상업시설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며, 상업시설 사업자는 공사의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자를 선임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상업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워크샵 등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상업시설 사업자와 공동으로 정기적인 위생점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업시설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상업시설과 협력하여 식품위생, 시설물 안전 등 여객의 관점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31 14:04:57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권오봉 여수시장, '새해는 경제 활력 확산에 매진할 터'

시민 중심'과 '균형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 7기 여수호(號)를 이끌고 있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는 말로 신년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민선 7기 시정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2020년 시정 방향을 '경제 활력 확산', '관광 콘텐츠 확충', '국제화 기반 조성', '시민 안전', '생활밀착형 복지 구현'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40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과 2035 여수도시기본계획에 기초해 체계적이고 목표 지향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공약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행률을 높여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2020년 시정의 역점 실행계획도 밝혔다. 먼저 권 시장은 "산업 경쟁력 뒷받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라고 강조했다. 22025년까지 여수국가산단 16개 기업에서 약 9조 5000억 원의 공장 신?증설이 예정된 만큼 공공 폐수처리 시설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단 근로자의 주거와 교통 편의 제공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여수만의 차별화된 문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가겠다"라고 언급했다. 2020년 상반기에 완료되는 관광종합발전 계획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여수시립 박물관 사업, 경도 관광단지 개발, 돌산 진모 지역 영화 세트장 유치, 시민 불편 대책반 운영, 주차장 확충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는 "여수의 국제화를 지향하면서 시민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국제행사 개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국제행사 개최 승인 활동을 적극 펼치고, 화양~적금 해상교량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사업 조기 준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곳곳에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고, 웅천지구 융?복합단지 기능을 잘 살리겠다"라고 했다. 어르신 전용 문화 체육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순신 도서관, 원도심 노인복지관, 여문 지구 2호 아이나래 놀이터를 통해 여수의 복지, 육아, 교육,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미다. 그 밖에도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소제와 죽림지구, 만흥 지역 등을 택지 개발하고, 낙후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재생사업과 어촌 뉴딜 300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더불어 "시민 청원제도와 사랑방 좌담회, SNS 여수 이야기 등 소통 통로를 더욱 활성화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2023년 여수 개 항 100주년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올해 여수시 대표 사자성어를 서로 손잡고 함께 가자는 뜻의 '휴수 동행(?手同行)'으로 정했다"면서 "당면 문제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여수시민께서 힘과 뜻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31 14:04:3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신년 1월 1일부터 법정 감염병 분류 및 신고 체계가 변경 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질환별 특성에 따른 군별(1군~5군, 지정/ 80종) 분류에서 질환의 심각도, 전파력, 격리수준, 신고 시기를 중심으로 한 급별(1급~4급/ 86종) 체계를 분류해 감염병을 신속대응하기 위함이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4군으로 분류하던 바이러스성 출혈열이 1급 감염병으로 변경되면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라싸열, 크리미안 콩고출혈열, 남아메리카출혈열, 리프트밸리열을 개별로 분리·열거했다. 신규로 추가된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인플루엔자 등은 제4급 감염병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분류체계 개편에 따른 급별 신고기간을 세분화 해 메르스, 에볼라 등 1급 감염병의 경우 신고서 제출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 본부에 구두나 전화로 반드시 신고하는 절차를 신설해 감염병에 신속 대응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사·한의사의 신고 의무에서 치과의사로 확대 됐으며, 신고 의무 위반이나 방해에 대한 벌칙 규정도 강화 됐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주요 변경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감염병 분류 및 신고 체계를 인지하여 미신고 등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12-31 14:04:2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부산시당윤리심판원, 기장군의회 김혜금 의원 제명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이 부산 기장군의회 김혜금 비례대표 의원을 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해당 군의원은 사실과 다르다며 재심을 청구하기로 하는 등 파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시당 윤리심판원이 밝힌 김 의원의 제명 이유는 세 가지다. 지난 6월 기장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심성 예산을 삭감하기로 한 당론을 어기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당론에 반하는 표를 행사하는 등 해당행위를 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의 기장군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사업 과정에서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갑질을 하고,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가 농지를 무단 성토해 시정명령과 함께 벌금 300만원의 형사처벌을 받았다는 것 등이다. 시당 윤리심판원은 "성토 과정에서 폐콘크리트 등의 산업폐기물 내지 생활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언론에 보도되는 등 솔선수범해야 할 비례대표 의원이 당의 명예와 품위를 현저히 훼손한 것으로 드러나 중징계가 내려졌다"며 "기장군의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추가로 상실하게 되는 당 조직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당의 규율과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본지와 통화에서 "시당윤리심판원이 제시한 제명 이유는 모두 본인과 무관하거나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벗기 위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1 14:02:57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보건소, 2019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만족도 '98.7%'

광양시 보건소는 '2019년 영양플러스 사업' 성과분석 결과 사업 만족도가 98.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빈혈과 저체중, 저신장 등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밀도가 높은 달걀, 우유, 감자 등 보충 식품을 6~12개월 동안 매월 2회 가정으로 배달·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보건소는 올해 영양 플러스 사업에 등록된 임산부 157명, 영아 119명, 유아 126명 등 총 402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1년간 사업을 추진한 결과, 등록 대상자의 빈혈 유병률이 임산부는 67.4%에서 2.2%로, 유아는 84.2%에서 6.3%로 감소되는 등 전체 대상자의 빈혈 감소율이 93.3%로 나타나며 빈혈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한 총 만족도 98.7%, 보충 식품 만족도 98.4%, 영양교육 만족도 98.8%, 특히 사업 신뢰도가 99.3%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2020년에도 월 1회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여 영양교육 및 개별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를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태아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라며, "올바른 식생활 관리로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영양 플러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31 14:02:04 김용확 기자
文대통령, 추미애 인사보고서 재송부 시한 '1월1일'로 쐐기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내년 1월1일까지 재송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1월1일이 휴일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오는 2일부터 추 후보자에 대한 법무부 장관 임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문 대통령이 피력한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이 지난 30일 국회를 통과한 만큼, 기세를 몰아 사법개혁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도 동시에 피력한 것이기도 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31일 오전 인사청문회법 제6조 등에 따라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2020년 1월1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고 알렸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추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뒤 20일 이내인 30일까지 인사청문회 및 보고서 채택 등 모든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따라서 국회가 추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 요청 시한까지 보내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은 추 후보자를 임명 강행할 수 있다. 추 후보자는 장관직 취임 35일만에 사의를 표했던 '조국 전 장관' 후임자로 '헌정 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이자 판사를 지낸 법조인이다. 그래선지 여권에서는 '부진했던 검찰개혁의 마침표'가 찍힐 것으로 조심스레 진단했다. 하지만 인사검증대에 오르자 추 후보자를 향한 야당의 검증은 날카로웠다. 한국당은 추 후보자가 작년 당대표로 6·13 지방선거를 총지휘할 때 청와대 주요인사들과 '울산시장 선거'에 관여했을 의혹을 제기했다. 문 대통령 친구로 알려진 송병철 현 울산시장을 당선키기 위해 당 경쟁자인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회유했다는 게 한국당이 주장하는 의혹의 골자다. 그뿐인가. 논문 표절 의혹도 청문회 쟁점으로 부각됐다. 추 후보자는 지난 2003년 재선 의원 당시 연세대학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쓴 '세계무역기구(WTO) 하의 한국 농촌발전 전략 연구-농촌어메니티 개발을 중심으로' 논문 일부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의 논문 내용과 일치한다는 뒷말을 낳았다. 추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한편 추 후보자는 195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학사-연세대학교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사법고시(24회)를 합격한 후 춘천·인천·전주지방법원 판사 및 광주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민주당 소속으로 제15·16·18·19·20대 지역구(서울 광진을) 국회의원으로 당선, 의정활동을 해왔다.

2019-12-31 14:00:08 우승준 기자
박능후 복지부 장관 "2020년 포용적 복지 내실화에 힘쓰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2020년 포용적 복지 정책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1일 박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보건복지부 예산은 82조5269억 원으로 정부 개별 부처 단위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선, 사회 소외계층이 국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하고 꼼꼼하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고령화 등의 사회 변화에도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고령 인구의 빠른 증가와 이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가 이미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전국 확대 기반 마련을 비롯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로의 전환, 보다 실효성 있는 저출산 대책 수립 등 인구구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금제도의 개혁과 사회보험 지출의 합리화, 치매국가책임제의 내실화 등 보건복지 시스템의 체질 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에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우수한 의료자원을 비롯해 기존 보건의료 산업들과 돌봄 경제를 어떻게 더욱 고도화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규제 개선과 인력 양성, 기술 개발에 대하여 촘촘히 설계하며 미래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12-31 13:45: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