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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 뭄바이 건설현장서 5000만인시 무재해 달성

삼성물산은 시공 중인 인도 뭄바이 다이섹(DAICEC) 현장의 안전관리 성과를 받아 지난 19일 발주처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로부터 무재해 5000만인시(Manhour) 달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무재해 5000만인시는 매일 5000명의 근로자가 10시간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0일 동안 안전하게 공사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다이섹 프로젝트는 뭄바이 중심부 상업지역 7만5000㎡ 부지에 컨벤션 센터, 극장, 오피스,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철 T313과 인도네시아 자와-원(Jawa-1) 현장 또한 무재해 800만인시와 500만인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싱가포르 T313 현장은 상업·거주지역 인근에 다수의 지하터널과 하천 이설 공사를 해야 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T313 현장은 직원들 간 신속한 소통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교육장과 VR(가상현실) 안전체험장을 설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대규모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인 자와-원 현장 또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착공 이후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안전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삼고 글로벌 기준에 맞춘 삼성물산 고유의 안전보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기존의 주입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토론하는 소통형 안전교육을 도입했으며, 모든 임직원과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9-12-23 15:57: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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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확정

- '안전속도 5030' 정착 위해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부평구의 교통사고 현황 분석 보고, 교통안전 시책에 대한 2019년도 성과와 2020년도 추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에서는 내년에 부평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0에 가깝도록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위법행위 단속 및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올해 4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도심부 내 기본속도를 시속 60km에서 50km로 하향 지정하는 '안전속도 5030'의 정착을 위해 20m 이하의 구 관리도로에 속도제한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정비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부평구 홈페이지 등에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실행으로 누구든지 안전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5:5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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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2019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 새마을회(회장 심화식)가 지난 20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강화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대상제 시상, 유공자 및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 공로패 수여, 새마을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새마을대상제 대상의 영예는 길상면부녀회 이미선 회장이 안았으며, 금상에는 불은면부녀회 최옥임 회장, 양사면협의회 서광심 회장, 강화읍협의회 공제관 지도자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양도면부녀회 차희자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단체상은 선원면부녀회, 양도면협의회, 하점면부녀회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날 총 40명의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새마을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심화식 회장은 "올 한 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 활성화를 통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강화군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도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풍요로운 강화를 위해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3 15:57: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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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 '본격화'

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 '본격화'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 부지에 전체 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 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 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 2018년 민선 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 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5:57: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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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관문공항건설 등 10대 핵심프로젝트 발표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23일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10개 사업), 혁신(14개 사업), 균형(26개 사업)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는 세부사업계획 등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중점추진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50대 중점추진사업 가운데 핵심사업을 10대 프로젝트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시가 추진 중인 10대 프로젝트는 동남권관문공항 건설 ▲경부선철로 지하화 ▲2030월드엑스포 ▲북항통합개발과 이와 연계한 원도심재생 ▲에코델타시티조성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스마트시티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Boost Belt)조성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이들 10개 사업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동력사업으로 부산시는 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다른 사업들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50대 중점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대개조를 통해 부산을 혁신적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새로운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개조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발표된 부산대개조는 '연결', '혁신', '균형' 세 가지 추진 전략으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이 무색할 만큼 지역경제와 도시의 침체를 겪고 있는 부산의 현실을 극복하고,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말 그대로 '부산을 통째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2019-12-23 15:57:1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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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폰 트렌드] (中)폴더블 폰의 등장

올해 스마트폰 폼팩터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등장한 것이다. 평범한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통신 속도가 빨라져 멀티태스킹이 용이해지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대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폴더블 폰의 수요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폴더블 폰이 등장하기 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폴더블 폰을 내놓을 업체로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를 주목했었다. 두 업체 모두 상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정했지만, 출시 시기를 미룬 끝에 삼성전자가 '최초의 폴더블 폰 출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첫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를 국내에서 첫 출시한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순차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2월까지 갤럭시 폴드를 베트남, 뉴질랜드, 브라질, 칠레,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등 30여 개국에 추가 출시해 출시 국가를 60여 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갤럭시 폴드는 당초 4월 미국에서 공개됐지만 스크린 결함 문제로 출시가 미뤄졌다. 5개월 만에 다시 등장한 갤럭시 폴드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 진행한 1차 예약 판매에서 10여 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3차례의 예약판매까지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서도 초도물량이 오전 중 모두 판매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외에서 갤럭시 폴드 출고가인 239만8000원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도 나타났으며, 일부 해외 중고 거래사이트에선 300만~400만원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갤럭시 폴드는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에선 벌써부터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폴더블 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모습이다. 화웨이는 지난 11월 폴더블 폰 '메이트 X'를 중국에서 출시했다. 갤럭시 폴드와 경쟁 구도를 이룰 것으로 주목받았지만 출시 초기부터 화면 가운데 접히는 부분이 까맣게 변하면서 터치가 되지 않는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이 불거졌다.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 X의 큰 차이점은 접는 방식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책처럼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인 반면, 메이트 X는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가격은 갤럭시 폴드가 더 저렴하다. 갤럭시 폴드 4G 중국 출시가격은 약 265만원이고, 메이트 X는 287만원이다. 모토로라도 지난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폴더블 폰 '레이저 2019'를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나 메이트 X가 수평으로 접는 방식인데 반해 모토로라 제품은 화면을 수직으로 접을 수 있으면서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175만원이다. 레이저 2019는 1월 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모토로라는 시장 수요가 공급 예측을 넘어섰다는 이유로 출시일을 미뤘다. LG전자는 스마트폰 본체에 탈착식 올레드 화면을 결합해 두개의 화면을 붙였다 뗄 수 있는 '듀얼스크린'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LG V50 씽큐'와 함께 1세대 듀얼스크린을 출시하며 V50 씽큐 구매 고객에게 듀얼스크린을 무료 제공했는데, 수요가 많아 고객들은 몇달을 기다려서 받기도 했다. 이후 LG전자는 10월 듀얼스크린 2세대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듀얼스크린 형태의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내년 중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할 예정이다. 올해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이 출시된 가운데 향후에는 화면을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 화면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이 차세대 스마트폰 폼팩터에 혁신을 일으킬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 폰의 출하량은 40만대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이보다 8배나 커진 320만대, 2021년에는 1080만대, 2022년에는 2740만대, 2023년에는 368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9-12-23 15:48: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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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그 후…강남 아파트 거래 급감, 가격 상승 확대 예고

집값을 잡기 위한 초강력 대책에도 시장이 꿈쩍하지 않고 있다.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권은 아파트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가격은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비강남권 역시 정부 규제망을 벗어난 9억원 이하 주택을 중심으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은 총 47건이다.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6일부터 22일까지 거래량은 단 2건에 불과하다. 개포동에 있는 경남 2차 아파트 전용 182.2㎡가 26억원,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49㎡가 1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12월까지는 아직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더 남았다고 해도 전년 동월 81건이 거래된 것과 비교 했을 때 부족한 수치다. 서초구는 지난 16일 이후 일주일 동안 총 3건 거래됐다. 반포리체 아파트 전용 84㎡가 25억5000만원, 반포써밋 59㎡ 19억5000만원, 신반포2 아파트 68㎡가 1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12월1일부터 15일까지 거래량은 41건이다. 전년 동월에는 57건이 거래됐다. 송파구는 일주일 동안 5건 거래됐다. 그 중 잠실엘스 아파트 전용 84㎡는 1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1일부터 15일까지 거래량은 43건이다. 송파구의 경우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95건이 거래됐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 중개업자는 "가격이 계속 오르다보니 매물이 있어도 사는 사람도 없고 매수 문의도 많이 줄었다"며 그는 이어 "최근 영업을 하지 않거나 일찍 문을 닫는 중개업소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현대 7차 아파트는 지난달 전용 196㎡가 4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맞은 편에 위치한 한양 아파트는 전용 78㎡가 21억대에 2건 거래됐다.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는 "양도세 부담 증가와 까다로워진 대출기준으로 매도자, 매수자 모두 매매를 미루고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12·16 대책'은 현 정부 출범 이후 18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역대 가장 강력한 규제로 꼽히지만 강남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12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조사결과 매매가가 0.11%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강남4구는 0.25%에서 0.33% 올랐다. 신축 선호 및 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면서 GBC 호재로 강남구(0.36%)의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초(0.33%) ▲송파(0.33%) ▲강동구(0.31%)의 주요 신축ㆍ기축ㆍ재건축도 동반 상승하며 상승폭이 커졌다. 강남구의 경우 3.3㎡당 평균 5497만원의 아파트 매매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달 3.3㎡당 평균 매매가는 5454만원 이었다. 비 강남권도 올랐다. 마포구(0.19%)는 공덕ㆍ상수ㆍ대흥동 신축, 용산구(0.18%)은 이촌동, 성북구(0.12%)는 장위동 신축, 광진구(0.09%)는 광장ㆍ자양동, 성동구(0.09%)는 상ㆍ하왕십리 신축 및 금호ㆍ행당동 대단지, 서대문구(0.08%)는 홍제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마포의 경우 아파트 3.3㎡당 평균 3003만원의 매매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난 달 3.3㎡당 매매가는 평균 2986만원 이다. 마포구에서는 이달 마포 레미안 푸르지오 2단지 아파트 전용 114㎡가 18억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상한제 지정 이후 오히려 집값이 오르며 정부의 상황 판단은 시장 상황과 동떨어진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 위치한 주택은 시가 9억원을 기준으로 주택가격 구간별 주택담보대출 LTV(담보인정비율)를 차등 적용키로 하며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한 고강도 수를 두었지만 오히려 상류층 현금부자들만 주택을 매입할 수 있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가격 오름세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거래 급감 등의 요인으로 강남권을 제외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다소 둔화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2019-12-23 15:3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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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은, 2019년 총재 대외포상 실시

2019-12-23 15:37: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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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우수자문위원 12명에 포상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우수자문위원 가운데 12명을 선정, 포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영지원단은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에서 7대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협회와 협업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변호사 등 전문가가 지식·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 2월 출범한 경영지원단은 법률(변호사회), 노무(노무사회), 세무(세무사회), 회계(회계사회), 지식재산(변리사회), 관세(관세사회), 법무(법무사회) 부문 전문가 23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1만9000여개 사업체를 지원해 사장님들의 경영 애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12명의 우수 자문위원에는 장규배 변호사, 전재우 법무사, 김우탁·김윤정·김진주·당현미·도종원·주 용 노무사, 김규찬 회계사, 정윤수 세무사, 최정우 변리사, 이인성 관세사가 이름을 올렸다. 중기중앙회 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은 법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보 부족 및 비용 부담 등으로 해결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위해 경영지원단 운영을 내실 있게 해 문제 해결을 보다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23 15: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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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키코 배상은 은행의 신뢰회복 차원"

-"DLF 금융사 제재, 시장에 올바른 시그널 보낼 것" -"신한금융그룹 지배구조는 이사회 결정 존중" -"기능별 감독 강화…소비자보호 가장 역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3일 '키코(KIKO)' 분쟁 조정 결과에 은행들이 신뢰 회복 차원에서 판단해야 하며, 경영상 의사결정일뿐 배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를 갖고 올해의 성과 중 하나로 키코 분쟁 조정을 꼽으며 "키코 분쟁 조정은 이제 시작하는 상황이니 은행들과 협조해서 좋은 결과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키코 같은 경우 고객이 은행을 찾아와서 도움 구했는데 크게 손실 입히거나 망하게 한 만큼 관계금융을 파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해외 사례와 마찬가지로 국내 은행들도 신뢰 회복 차원에서 봐야 하며, 신뢰형성 통해 금융시스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부 은행들 경우 배임 얘기 나오지만 금전적 손실과 반대로 은행의 평판은 높일 수 있다"며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각각 있는 상태에서 경영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지 배임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올 한 해 가장 어려웠던 이슈는 대규모 원금 손실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던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였다.. 윤 원장은 "그 동안 소비자보호를 강화했다고 여겼지만 금융산업에서 크게 주의하지 못했던 위험이 갑자기 터지면서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끼쳤다"고 토로했다. 그는 DLF 사태 관련 은행 경영진 제재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답변하긴 어렵지만 원칙적으로 현행 법과 규정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게 할 것이며, 시장에 올바른 시그널 내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와 관련해서는 당분간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을 방침이다. 윤 원장은 "신한금융이 최종 회장 후보를 내놓기 전에 (조용병 회장에 대한)법적 리스크는 분명 존재한다는 점과 그럼에도 결정은 이사회와 주주가 하는 것이란 부분을 전달했다"며 "내년 1월 중순경 선고나올 예정인데 경우의 수는 있겠지만 특정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판단을 계속 존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조직 개편은 소비자 보호에 가장 역점을 두고 기능별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 원장은 "금융산업이 디지털화 등 권역별이 아니라 연결 융합형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어 조직개편도 기능별 감독을 강화하려고 한다"며 "현실적으로 구현이 쉽진 않겠지만 이제는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조직개편에 있어 소비자 보호 조직과 자본시장 상시감시·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보험과 연금 관련 기능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가장 역점을 둘 것은 소비자 보호 조직 강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23 15:34: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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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한정판 미키 박스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이니스프리, 한정판 미키 박스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HELLO 2020 미키와 친구들' 콜렉션 출시에 앞서 오는 12월 20일부터 '한정판 미키 박스'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이니스프리는 'HELLO 2020 미키와 친구들 콜렉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이 그려져 디즈니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에디션이다. 콜렉션 정식 출시에 앞서 풍성한 구성과 할인 혜택을 더한 '한정판 미키 박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키 마우스가 그려진 라이블리 블러셔 팔레트, 포어 블러 파우더, 비비드 샤인 틴트 등 색조 제품은 물론, 저금통, 파우치, 헤어브러시 등 디즈니 마니아와 소비자들을 설레게 할 푸짐한 굿즈까지 준비했다. 오는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약 10일 동안 마트 입점 매장, 면세, 제주하우스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제품 예약 시, 1만원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1월 6일부터 예약 진행한 매장을 재방문해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는 "쥐띠 해를 맞아 디즈니와 이니스프리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매년 이니스프리가 선보이는 새해 기념 한정판에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보여준 소비자들에게 정식 출시 전 '한정판 미키 박스' 예약 판매로 연말연시의 설레임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2-23 15:3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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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 탑스 컬쳐 클래스' 오픈

신한카드는 '신한 탑스 컬쳐 클래스(신한 Tops Culture Class)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자기계발 욕구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컬쳐 클래스는 휘트니스 교실, 재테크 노하우, DIY악세사리 제작 등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인기 강좌 위주로 진행된다. 전국 현대백화점 13개 점포에서 1회 체험 프로그램부터 1달 정기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각 강좌 모집인원 마감 전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신한금융그룹 우수고객인 탑스클럽(Tops Club) 고객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컬쳐 클래스의 오픈을 기념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무료 '원데이 스페셜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는 오는 1월 11일 체조선수 손연재가 리듬체조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강좌가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1월 16일 부동산 투자 전문가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이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판교점에서는 오는 2월 27일 '여행의 이유', '살인자의 기억법'의 작가 김영하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독서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강의에 나선다. '컬쳐 클래스' 및 '원데이 스페셜 클래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페이판(신한PayFA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문화마케팅은 문화강좌 진행에 노하우가 있는 현대백화점과 카드업계 최다 회원을 보유한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고객들에게 워라밸 트렌드에 부합한 문화 혜택을 저렴한 수강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확산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2-23 15:30: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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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벤처투자액 1~11월 3.8조 훌쩍…年 4조 돌파 눈앞

중기부·벤처캐피탈協 집계 결과 3조8115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모험투자 75% 올해 들어 1월부터 11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이 3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4조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23일 발표한 '벤처투자동향'에 따르면 올해 1~11월 신규 벤처투자액은 3조8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 투자액인 3조4249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업력별로는 창업 7년 이내 모험투자가 75.2%로 많았고, 업종별로는 생명공학이 가장 큰 비중(26.8%)을 차지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1조5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웨어러블기기 등 스마트헬스케어가 57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유경제(2526억원), 인공지능(1891억원), 핀테크(1163억원)가 뒤를 이었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도 60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개사보다 7개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 월별 평균치로 추정해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역대 최대치인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3조17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4418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중기부는 이에 대해 올해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펀드 계획 공고가 지연되면서 실제 결성액 반영은 내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기부가 벤처캐피탈협회 10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년 투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벤처캐피탈이 60.6%로 조사됐다. 올해와 유사할 것이라는 응답은 21.1%, 감축할 것이라는 응답은 18.3%로 나타났다.

2019-12-23 15:22: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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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예리코 로즈 라인 출시

AGE 20's 예리코 로즈 라인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2030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 '예리코 로즈 라인'(JERICHO ROSE LINE)을 확대 출시한다. AGE 20's 예리코 로즈 라인은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2030 젊은 세대의 니즈에 따라 색조 화장품을 강화하고자 출시됐으며 ▲에센스 커버 팩트 3종 ▲프라이머 2종 ▲컨실러 2종 ▲블러셔 3종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부활의 장미라고 불리는 '예리코 로즈 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수채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AGE 20's는 지난 7월, 예리코 로즈 추출물을 함유한 '로지 리바이버 에센셜' (Rosy Re:viver EssentialTM)과 AGE 20's의 고농축 항산화 에센스를 70% 이상 담은 'AGE 20's 예리코 로즈 세럼 베이스 화장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AGE 20's를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H&B스토어)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AGE 20's는 예리코 로즈 라인을 바탕으로 2030 젊은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GE 20's 예리코 로즈 라인은 CJ올리브영과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23 15:1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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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K푸드 열풍 이끌어…수출 전년대비 3배 신장

GS리테일, K푸드 열풍 이끌어…수출 전년대비 3배 신장 GS리테일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PB브랜드 '유어스' 상품 해외 수출 확대 및 독점 수입 상품 히트가 이어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2017년 8월 베트남 GS25에 PB브랜드인 유어스 상품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홍콩 등 17개국가로 해외 진출 숫자를 넓히고 있다. PB상품 수출에서 점포 운영집기 등까지 수출 대상을 확대해 파트너사들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상생협력을 강화 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중인 GS25에서는 인절미 과자, 떡볶이 스낵, 오모리 김치찌개 등 한국적인 맛을 살린 상품과 특히 스티키몬스터랩, 카카오프렌즈 음료 등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인기를 얻으며 K푸드 열풍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베트남 현지에 대한민국 최초로 진출한 GS25는 대한민국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까지 접목시키며 한국형 편의점의 정체성을 활발하게 소개 하고 있다. 12월에는 홍콩 유명 마트 '파크앤샵'에 PB브랜드로 냉동피자, 핫바, 등심돈까스 등 추가 수출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17개국에 약 300여개 상품 수출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및 해외 판로 개발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꾸준한 수출 활동의 성과로 지난 5일에 진행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탑 표창도 수상했다. 해외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수출을 시작한 해 약 2억의 성과를 올린 이후, 지속적으로 수출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11억, 올해는 약 30억까지 성장을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년내에 10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 현지에서 이슈가 된 '흑당버블아이스바'의 신속한 도입과 지난 5월 대만을 방문해 무역 전문기업 '테이트'와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수입한 '스파이시어포왕' 또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에서 대히트를 얻은 '흑당버블아이스바'는 GS리테일 MD가 대만에 불고 있는 흑당버블아이스바의 인기를 사전에 파악하고 빠르게 물량을 확보해 대만 편의점보다 먼저 출시했다. 12월에는 대만과의 전략적 제휴 후속상품으로 대만 여행에서 즐겼던 아쌈밀크티/카라멜 밀크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단순한 상품 교류를 넘어 GS리테일과 대만 테이트사가 가지고 있는 상품 소싱 및 개발 노하우를 통해 한국와 대만에서 동시 출시할 상품을 기획 중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SNS의 발달과 빈번하게 해외여행을 다니는 고객의 니즈를 대응하기위해서는 유통회사가 적극적인 상품 소싱과 개발을 해야 한다"며, "해외 전문 기업들과 손을 잡고 우수한 해외 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해외에 안내해 GS리테일이 수출과 수입에서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15:09: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