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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 단행…제철소 첫 여성임원 탄생

포스코그룹이 50대 임원을 주요 계열사 대표로 선임하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고 100년 기업으로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안정 속 변화를 추진한다. 조직개편은 기존 부문·본부제를 유지하면서 불황 극복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생산, 기술 분야 본원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포스코의 제철소에서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나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우선 프리미엄 철강제품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친환경차 소재개발, 강건재 시장확대를 위한 조직을 강화한다. 고객과 현장의 니즈를 담아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 생산, 기술 조직간 협업을 주도하는 프리-마케팅(Pre-marketing) 솔루션 지원 조직이 신설된다. 생산 현장 강건화를 위해 포항·광양제철소에 공정과 품질을 통합하는 조직을 신설해 품질 경쟁력을 제고한다. 안전과 환경을 전사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도 만들어진다. 혁신 기술력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진다. 생산전략과 기술전략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마트팩토리 기획 및 실행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의 글로벌 스마트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연구원 내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전담 조직도 신설된다. 기업시민실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그룹을 신설해 포스코 고유의 기업시민 평가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 비즈니스 관점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임원 인사의 경우, 성과주의와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 ▲실질,실행,실리(3實) 중심의 혁신마인드를 갖춘 기업시민형 인재를 중용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다. 안정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갖추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할 60년대생 차세대 리더들을 주요 그룹사에 전진 배치했다. 주요 그룹사 대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시보 현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본부장이, 포스코건설은 한성희 현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포스코에너지는 정기섭 현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임 대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생산본부장, 석유가스운영실장 등을 맡았고, 에너지 사업과 철강 신시장 개척 강화를 통해 그룹 인프라사업 전개에 있어 디벨로퍼 역할을 맡는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신임 대표는 재무, 전략, 투자는 물론,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경영 경험도 풍부해 E&C분야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핵심분야 및 전략국가 중심의 성장을 통해 회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책임을 맡는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신임대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실장,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등을 거쳤으며, 수익성에 기반한 발전사업 및 LNG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끈다.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에는 정창화 현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이 선임되어 인사, 법무, 홍보, 정보시스템 등을 담당하게 된다.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은 오형수 현 포항제철소장이 맡아 중국 생산 및 판매법인의 수익성을 강화할 역할을 맡는다. 포항제철소장은 남수희 현 포스코케미칼 포항사업본부장이 맡는다. 제강 분야 전문가로 제철소 조업 강건화를 주도하게 된다. 제철소에서는 현장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1990년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한 김희 철강생산기획그룹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여성 첫 공장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해 제철소의 생산성 제고에 주력한다. 그룹사 대표들은 각사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9-12-21 18:49: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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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 AI 한돌에 아쉽게 패배, 'AI 다시 도전해 1승' 높은 평가

'인공지능(AI)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류'로 유명한 이세돌 9단이 1:1에서 진행된 AI 한돌과 최종 은퇴 대국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세돌의 고향인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개최된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3국에서 181수만에 이세돌의 기권을 의미하는 불계패로 패했다. 1국에서 2점 접바둑으로 한돌을 이긴 이세돌은 2국에서 동등한 대결인 호선으로 맞대결했지만 한돌에 패했다. 이날 마지막 3국에서는 이세돌의 2국 패배에 따라 흑돌 2점을 먼저 두고 한돌에 덤 7집반을 내주고 시작했다. 이세돌은 그동안 1,2국에서 공격적인 자신의 바둑 스타일을 벌이고 승리하기 위해 매우 신중하고 수비적인 태도로 대국에 임했다. 하지만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는 지난 19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지막 대국인 만큼 승부를 떠나 내 스타일로 두겠다"는 약속대로 맹렬하게 한돌을 공격했지만 90여수에서 위기를 맞았다. 한돌은 세 귀를 돌아가며 실리를 차지하고, 90여수쯤에 이르러 좌상귀에 이어 상변마저 파고들면서 승률 그래프가 50%를 넘어섰다. 형세가 불리해진 이세돌은 상변에 패를 걸고 승부수를 띄웠고, 패싸움은 하변으로 이어져 집에서 뒤진 이세돌은 하변 백돌을 잡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한돌이 가벼운 행마를 하며 포위망에서 벗어나자 이세돌은 결국 돌을 던지고 말았다. 2국의 패배로 이세돌에 유리하게 대국을 시작했지만, 100수가 넘어가기 전에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이세돌은 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초반과 중간에는 수를 괜찮게 두었지만 나중에 예상치 못한 수를 만나면서 흔들렸다"며 "실력 있는 후배들이라면 한돌을 너끈히 이기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세돌은 2016년 3월 구글의 딥마인드 AI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결에서 알파고가 4:1로 승리하면서 알파고에 패했다. 당시에는 AI의 승리가 전세계에 충격을 줬지만 이후 이세돌은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류로 기록되고 있다. 이세돌은 1995년 7월 제71회 입단대회를 통해 12세 때 프로로 입단해 세계 정상에 우뚝 서기도 했다. 하지만 24년 4개월 간의 현역 기사 생활 끝에 지난달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21일 마지막 대국을 치렀다. 통산 18차례 세계대회 우승과 32차례 국내대회 우승 등 모두 50번 우승한 이세돌은 마지막 대국 상대로 AI를 선택해 또 다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세돌은 그동안 은퇴 이유를 사람이 극복할 수 없는 AI를 들었고, "AI로 인해 바둑이 예술이라는 자세로 임했던 데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이세돌의 한돌과의 대국은 승부를 떠나 다시 한번 AI에 도전한 인간의 도전정신을 보여줬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4년 간의 바둑 인생을 '한판 잘 즐기고 간다'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국장을 찾은 어머니 박양례씨도 "이세돌의 기재를 봐서 아버지가 계속 가르친 것이지만, 아버지가 스승인데 세계적인 인물로 커서 영광이다"며 "그만큼 해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국장에는 어머니는 물론 이세돌의 형인 이상훈 9단과 이차돌씨, 누나 이세나씨가 함께 했다. 한편 한돌은 1국에서 패하면서 "AI의 오류가 아니냐"는 혹평을 받았지만, 이후 2,3국을 승리하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다. 특히 2,3국에서는 해설자들이 '두텁다'고 표현할 정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2019-12-21 18:09: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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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뷰티, 신제품 '글로우 베일 쿠션' 셀프뷰티 에디터스픽 선정

밀레니얼 여성의 자유로운 뷰티 기준을 응원하는 제이에스티나 뷰티에서 새롭게 출시된 ‘글로우 베일 쿠션’이 1달도 채 되지 않아 셀프뷰티 에디터스픽에 꼽혀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월에 론칭한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글로우 베일 쿠션은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인 글로우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착붙글로우 라는 펫네임처럼 은은한 광채 커버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온종일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최근 ‘글로우 베일 쿠션’은 ‘네이버 갓신상’을 통해 인플루언서 동영상 리뷰에서 쿠션의 커버력과 지속력까지 검증받고 판매 목표 2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이에 힘입어 뷰티 컨텐츠 플랫폼 ‘셀프뷰티’에서는 2020년에도 계속해서 글로잉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가 꾸준히 성장할거라 내다보며 쿠션 제품을 비교하는 컨텐츠에서 쟁쟁한 브랜드의 쿠션을 제치고 1위를 하여 에디터스픽에 선정되었다. 12시간 윤기 & 커버 지속되어 광채 피부를 책임져 줄 ‘글로우 베일 쿠션’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홈페이지와 롭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에디터스픽 선정을 기념하여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12-21 17: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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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앞둔 아시아나 희망퇴직 또?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5월에 이어 또다시 희망퇴직을 받는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사내 내부망에 23일부터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국내 일반, 영업, 공항서비스직 중 근속 만 15년 이상인 직원이다. 내년 1월12일까지 소속 부서장의 결재 없이 인사팀에 바로 신청하면 인사팀의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여부를 결정한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퇴직 위로금(월 기본급+교통보조비) 24개월분과 자녀 학자금(퇴직 후 4년 이내, 최대 2년)을 지원한다. 본인이 희망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의 전직·창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에도 같은 조건으로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또 올해 들어 본사 영업 등 일반직 직원에게 최소 15일에서 최대 2년의 무급휴직을 필수적으로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매각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27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기로 한 만큼 매각을 앞두고 인건비 절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서는 매각 후 조직개편과 그에 따른 구조조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항공업계 전반에 불황의 그늘이 짙은 만큼 감원 움직임이 더 나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미 대한항공도 23일까지 만 50세 이상, 15년 이상 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정기 임원 인사에서 임원 수를 20% 넘게 줄인 데 이어 2013년 이후 6년 만에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하면서 고정 비용 줄이기에 나섰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며 업계 전반의 구조 재편이 시작된 가운데 당분간 비용 감축과 구조조정 등의 이슈가 업계 전반에서 지속될 전망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고정 비용에서 인건비 지출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점을 감안하면 인력 감축 등은 불가피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2019-12-21 13:20: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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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12월 중순 기온, 7년 만에 상순보다 높아

이달 중순 평균 최저기온이 상순보다 상승해 7년 만에 '역전'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최저기온도 영하권으로 예보됐으나 낮에는 포근하겠고 25일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27일 최저기온이 -4도로 떨어지겠으나 평년(12월 하순 -4.4도) 정도의 추위로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1∼20일 평균 최저기온(이하 서울 기준)은 -1.1도로, 12월 중순 기준으로 2006년(-0.7도) 이후 최고였다. 보통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 12월이 되면 상순(1∼10일) 기온이 중순(11∼20일)보다 높게 마련이지만 올해는 달랐다. 이달 상순 평균 최저기온은 -3.3도로 중순보다 2.2도 낮았다. 12월 상순·중순 최저기온이 뒤집힌 것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평균 최고기온 역시 이달 중순이 7도로 역시 상순(4.4도)보다 높았다. 최고기온 역시 7년 만에 뒤집혔다. 최고 기온이 10도를 넘을 정도로 포근한 날도 중순에는 3일에 달했으나 상순에는 단 하루에 그쳤다. 이달 중순이 비교적 포근한 것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규모가 작고 강도가 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몽골,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중순 들어 비교적 높아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내려온 대륙 고기압이 쉽게 이동성 고기압으로 바뀌고, 수온이 평년보다 1∼2도 높은 제주도·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며 우리나라 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하순까지도 큰 추위는 예고되지 않은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상순에는 비교적 큰 대륙 고기압이 몇 차례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와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중순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19-12-21 12:38: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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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하영, '청순 비주얼+당돌 성격+세심 연기' 눈길

배우 하영이 청순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20대 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가 맡은 20대 희주는 장승조(이준 역)의 첫사랑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런 20대 희주 역할을 하영이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가. 하영은 첫사랑을 대변하는 긴 생머리 비주얼부터 당돌한 성격까지 세심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하영은 현재의 희주와 상반된 연기로도 주목받았다. 아픈 희주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장승조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등장한 하영. 그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발랄하면서도 톡톡 튀는 20대의 희주를 완벽히 그려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하영은 지난 4월, KBS2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궁민 동생으로 출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연기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또한 하영은 '익스피디아', 'LG U+', '현대 자동차', 'SK 매직', '야쿠르트' 등 여러 광고로도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하영이 특별출연한 JTBC 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2-21 11:44:5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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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뱅샐앱으로 통합자산관리 가능

앞으로 카카오뱅크 이용자들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통합자산관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뱅크샐러드는 20일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동 방법은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은행 탭을 선택한 후 '카카오뱅크 연동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계좌 연동이 즉시 진행된다. 계좌가 2개 이상인 고객은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계좌추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조회 가능한 카카오뱅크 계좌는 ▲입출금 ▲예적금 ▲세이프박스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의 내역을 통해 수입 및 소비에 따른 개인별 분석이 가능하다. 상품 추천이나 주간·월간 금융비서 보고서에도 맞춤 솔루션이 반영된다. 카카오뱅크 파킹통장인 세이프박스와 예적금 계좌도 MY금융 내역에 추가돼 개인의 모든 자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김태훈 대표는 "오픈뱅킹을 통해 속도 개선까지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융사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상호 보완을 통해 핀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7:0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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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환전·송금 겨울 이벤트 ‘월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월간 기업은행 환전·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년 2월까지 매월 새로운 혜택이 담긴다. 12월은 '오픈뱅킹편', 1월은 '해외송금편' 2월은 '환전편'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건당 100달러 이상을 환전하거나 1000달러 이상 송금한 내국인 고객이다. 12월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하고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환전 또는 송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1월에는 인터넷·모바일뱅킹 해외 송금 고객에게 송금수수료·전신료를 전부 면제한다. 오픈뱅킹을 가입하고 송금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0명)을 제공한다. 또 모든 해외 송금 고객(인터넷·모바일·영업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토스터기(2명)?미니화로(10명)를 제공한다. 2월에는 모바일뱅킹에서 위안화 50%, 기타 13개 통화는 4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모든 환전 고객(인터넷·모바일·영업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1명)·마샬 스피커(2명)·여행용 캐리어(10명)를 제공한다. 또 오픈뱅킹을 가입하고 다른 은행 계좌에서 출금해 환전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신라·SM면세점, 하나투어, 하나샵, 여기어때, 와이파이 도시락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모바일뱅킹에서 주요통화(USD·EUR·JPY) 환전 고객에게 항상 90%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300달러 이상을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여행자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2019-12-20 17:04: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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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사장, 제5대 금투협회장 선거 압승

이변은 없었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나사장의 득표율은 76.3%로 역대최고를 기록했다. 나 사장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임시총회장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출석의결권 76.3%의 득표를 확보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차기 협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선거는 3파전으로 진행됐다. 나 사장뿐 아니라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가 함께 선정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표심을 잡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증권사 57곳, 자산운용사 222곳, 선물사 5곳, 부동산신탁사 12곳 등 총 296곳의 정회원사 중 195곳이 이번 선거에 참석했다. 의결권은 총 81.2%다. 투표권은 1사 1표 균등투표권(60%)과 함께 금투협에 지급하는 분담금 금액에 따라 가중치를 둔 차등투표권(40%)를 합산해 구성했다. 선거 시작 전부터 나 사장의 '1강' 체제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분담금이 높은 증권사들의 표심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나 사장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나 사장은 경쟁자 중 유일한 현직 증권사 대표로 다른 증권사 대표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부터 금투협 회원이사를 맡아 협회 내부에서의 입지 역시 튼튼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고지를 끝까지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나 사장은 이날 선거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협회장 연임 의사가 없다는 것을 미리 밝힌다"며 "임기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본시장 역할 강화, 미래역량 확보, 회원사 정책건의 확대, 선제적 자율규제, 협회 혁신 태스크포스(TF)팀이 주요 공약이다. 나 사장은 "협회장의 소명을 맡겨주신 회원사 대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더 무겁고 소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 더 많은 소통과 고민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사안들을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며 "협회가 자본시장 선전에 첨병이 되고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 하겠다"고 당선된 소감을 전했다.

2019-12-20 16:30: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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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 ♥ 김지철 축복 속 결혼

배우 신소율과 김지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소율의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은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신소율과 김지철이 공개 연예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과의 간소한 식자 자리로 대체할 예정이다.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라며, 늘 그래왔듯 감동과 깊은 울림을 연기할 배우 신소율, 김지철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이야기했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미세스캅'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 '빅이슈', 영화 '나의 PS 파트너'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지철은 2012년 뮤지컬 '영웅'을 통해 데뷔, 이후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에서 제르비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먼트 글로벌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배우 신소율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신소율 씨와 김지철 씨가 공개 연예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 및 가족들과의 간소한 식자 자리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라며, 늘 그래왔듯 감동과 깊은 울림을 연기할 배우 신소율, 김지철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2019-12-20 16:11:35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