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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현대산업개발, 충남 '당진 아이파크' 426가구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 37-3 일원에서 '당진 아이파크' 426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86가구 ▲74㎡ 40가구 ▲84㎡A 194가구 ▲84㎡B 6가구다. 그 동안 충남 당진시에는 '당진 아이파크 지역주택조합'을 비롯해 신평면 한양수자인, 채운동 서희스타힐스, 원당동 센트럴더퍼스트, 송산면 송산메타시티 등 5개의 지역주택조합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진 아이파크 지역주택조합'을 제외한 당진시 내 주택 사업들은 조합 내부 갈등, 회계처리 불투명, 토지 미확보 등 사업의 불안정성을 극복하지 못해 모두 좌초됐다. 반면 지난달 25일 '당진 아이파크 지역주택조합'은 당진시에서 유일하게 사업승인을 받으면서 분양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당진 아이파크'는 당진시 도심권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시청을 비롯한 당진경찰서, 당진지방법원, 당진교육지청, 당진 문예의전당 등 주요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위치해 있다. 현대제철을 비롯한 당진1철강단지와 송산일반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부곡산업단지, 고대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차량을 통해 약 30분 내에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 '당진 아이파크'는 중소형임에도 전세대가 4베이로 59㎡타입은 4베이 판상형으로,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주방 팬트리까지 갖춰진다. 74㎡타입은 코너형 판상형 구조다. 전용 74㎡는 4베이로 방3개, 욕실2개로 이뤄진다. 주방 팬트리와 안방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갖춰져 있다. 84㎡A타입도 4베이 판상형으로 방4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넓은 드레스룸 등이 있다. 84㎡B타입은 복층형 구조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층은 4베이에 방3개,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상층부는 거실과 방1개, 욕실1개, 테라스로 이뤄져 있어 독립가구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지인들이 방문했을 때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당진중앙2로 290(옛 SK호남주유소 터)에 지어진다.

2019-12-17 13:16: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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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신진연구부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식품영양학과 임화선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신진연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임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확한 생식질환 진단을 위해 실시하는 조직생체검사와 내시경 검사 등의 기존 진단방법은 환자의 고통을 수반하는 등의 어려움이 존재해서 체외 핵산, 단백질, 마이크로알앤에이 등 유용 분자를 이용한 진단법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임 교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난소암 환자의 체액으로부터 비침습적 방법으로 질환의 발생과 진행상황을 조기 진단 가능하게 하는 엑소좀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 생식질환,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17 13:16: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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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대림산업은 12월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홍은동 104-4)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481가구 가운데 39~84㎡ 3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면적별 가구수는 ▲39㎡ 24가구 ▲59㎡ 297가구 ▲84㎡ 152가구 ▲93㎡ 8가구다. 향후 홍제역은 서울시가 오는 2028년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에 포함돼 환승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의 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이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역세권이면서 숲세권을 동시에 갖춘 점이 눈에 띈다. 단지 서쪽으로는 백련산이 바로 맞닿아 있다. 특히 서대문구에서 핵심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 조성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 지역이다. 오는 2021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이 진행되면 홍제역~홍은사거리까지 이르는 구간에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조성된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에는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통합 공기질 센서는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한다.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 청소, 취침 시 24시간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준다. 수경시설인 '백련지원'을 비롯해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보행자 중심의 중앙광장 '백련마당', 필로티 하부공간과 연계한 동별 휴게정원 '필로티가든', 단차를 활용한 화계(꽃이 있는 계단)와 연계한 '화계원' 등 소규모 정원과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지하 3층은 택배차가 바로 진입할 수 있다.태양광 및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으로 공용부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공동 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이 적용되며 200만화소 CCTV가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 골프연습장 및 샤워시설 시설이 계획돼 있다.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제공된다.

2019-12-17 13:16: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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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KCC건설, 대구 '두류파크 KCC스위첸'

KCC건설은 이달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제0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두류동 803-44 일원)을 통해 '두류파크 KCC스위첸' 785가구 중 59~84㎡ 5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류파크 KCC스위첸'은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대형공원인 두류공원과 이월드 바로 앞에 위치한 공세권 단지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교통과 상업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시설이 갖춰진 데다 두류동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두류파크 KCC스위첸'은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단지 앞쪽에 위치해 있다. 두류공원은 약 165만㎡규모로 북쪽에 금봉산을 기준으로 이월드, 83타워, 대구광역시립 두류도서관,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이 조성돼 있다. 남쪽에는 성당못을 중심으로 두류워터파크, 롤러스케이트장, 분수대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 앞 주요도로인 성당로를 통한 광역교통망 접근성도 용이하며, 도보 10분대에 대구지하철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위치해 있다. '두류파크 KCC스위첸'은 계획돼 있는 두류동 정비사업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개발사업이다. '두류파크 KCC스위첸' 분양 이후 달서구 제04구역, 달서구 제05구역, 달서구 제06구역를 비롯해 남구 대명3동 뉴타운 개발이 예정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생활여건을 대부분 갖춘 입지에 향후 재정비사업을 통해 높아질 지역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프리미엄이 더욱 기대되는 아파트"라며 "KCC건설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상품 설계와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으로 대구 달서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85-1 일대에 개관한다.

2019-12-17 13:15: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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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패 현금부자만 배불려"…보수권, '12·16 부동산 대책' 비난

12·16 부동산 대책에 대한 보수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매번 실패하는 초강력 대책보다 시장 회복이 우선"이라고 지적했고, 바른미래당은 "시장 역주행"이라며 "현금 부자만 배불린다"고 비판했다.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현금이 없으면 서울에 집 살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대책"이라며 "사상 최초로 특정 시가 이상의 아파트 구입에 담보대출을 막는 등 대출규제로 돈줄을 옥죄고, 보유세 부담을 높여 결국 '가진 자만 집을 사라'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단기간의 조정은 있겠지만, 부동산 시장은 현금 부자의 놀이터가 될 것이고, 대출규제에서 제외된 저가 아파트로의 쏠림 현상이 심해져 가격은 다시 폭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양가 상한제와 대출규제가 맞물려 로또 청약 광풍은 더 세게 불 것이란 게 김 원내대변인 설명이다. 정부는 전날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핵심은 대출은 줄이고, 세금은 늘리는 것이다. 먼저 시가 15억원 초과 고가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아예 금지하기로 했다. 15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9억원 초과분에 한해선 LTV를 20%만 인정한다. 전세대출도 깐깐해진다. 대출을 받은 후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할 경우에는 대출을 바로 회수할 방침이다. 세금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렸다. 공시가격에 따라 세율을 현재보다 0.1~0.3%포인트 올린다. 조정대상지역 다주택 보유자는 최대 0.8%p까지 상향 조정한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300%로 높인다. 1세대 1주택자 장기보유 특별공제는 거주기간 요건을 추가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요란한 빈수레로 꼼수 정치의 결정판인 보유세 강화는 서민부담까지도 가중시킬 것"이라며 "공시 가격을 현실화한다며 과표 조정을 통해 보유세를 올리고 있으면서, 세울까지 인상하겠다고 하는 것은 실제 모든 주택의 보유세를 인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바른미래에선 강신업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평생 내 집 마련에 목마른 실수요자의 꿈을 산산조각 내는 대책"이라며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무너뜨려 집값을 더 올리는 불분동서(不分東西, 어리석어 방향을 가리지 못함)"라고 비난했다. 총 18차례 부동산 대책을 시행했음에도 집값 상승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강 대변인은 "대출금지를 당장 시행한다는 건 매우 비민주적이고, 비법치주의적 처사"라며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의식해 하루아침에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강 대변인은 또 "수요 억제에만 초점을 맞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 제대로 된 공급대책을 내놓지 못한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2019-12-17 13:15:2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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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삼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삼호는 이달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248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 59㎡ 375가구 중 6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GTX-B노선(예정)과 국철 1호선, 인천 1호선, 송내 IC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과 안심 도보 통학환경, 마트, 병원,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심재정비 사업, 복합환승센터 개발(추진) 등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 IC 및 국철 1호선과 인천 1호선의 환승역인 부평역과 가깝다. 또 송도~부평~용산~남양주 마석까지 총 13개 역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총 3개 노선이 지나게 되는 부평역이 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빈집 등을 철거해 공원·주차장·커뮤니티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도심재정비 사업과 선로는 지하화하고 지상은 주거와 상업, 공원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경인전철 지하화 계획' 등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동수초등학교와 부개초등학교가 인접해 안심 도보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롯데마트(부평역점)가 가까워 쇼핑 및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성모병원과도 근접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인천대공원, 상동 호수공원, 광학산, 밤골공원, 부평 남부체육센터(건립예정) 등 도심 속 자연환경 및 체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부평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으로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아파트 부문 대상, '2019 국가 브랜드 대상' 살기 좋은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는 맞통풍 구조의 4-BAY 판상형(일부 세대) 설계로 전 세대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일부 세대)을 적용한다. 한편 'e편한세상 부평역 어반루체'의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71번지에 위치한다.

2019-12-17 13:15: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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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대우건설은 이달에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36~84㎡, 1335가구 중 4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4가구 ▲49㎡ 36가구 ▲59㎡A 71가구 ▲59㎡B 242가구 ▲59㎡C 67가구 등이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도 가깝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도덕산 인근에 위치해 도덕산과 도덕산공원, 목감천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경륜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이 가까워 스포츠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명뉴타운은 경기권 뉴타운 중 최대규모로 현재 11개구역(약114만6000㎡)이 재개발 추진 및 진행 중에 있다. 개발 완료시 약 2만5000가구가 거주하는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된다. 또한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이 예정돼 2024년 완공(예정)시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교통망으로 안산에서 여의도,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이밖에 월곶에서 안양, 판교까지 연결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2025년 개통예정)과 광명에서 서울 강서구까지 연결되는 광명서울고속도로(2023년 개통예정)가 예정돼 있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단지를 남향위주로 4베이(Bay)와 1~2인가구를 위한 원스톱 특화 공간 2베이(bay)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테마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KTX광명역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 일대에 마련된다.

2019-12-17 13:14:43 이규성 기자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인공지능(AI) 교육이 고등교육기관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 대학원 경쟁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국내 대학원이 학생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나 홀로 선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광주과기원(GIST)·성균관대·포스텍(POSTECH)·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선정한 국내 5개 AI 대학원의 2020학년도 평균 입학 경쟁률이 타 대학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20명 모집에 147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약 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려대(5 대 1 정도)와 성균관대(8 대 1)도 타 대학원 대비 지원자가 몰렸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 대학원(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입학 경쟁률은 각각 0.88 대 1, 0.95 대 1로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가 처음으로 동시에 미달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학계에서 AI 전문가 인력난 심화를 예고하면서 관련 전공 이수 청년들이 대거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학원 입시에서 이공계열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데 반해 AI대학원은 인기를 얻는 이유다.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AI대학원은 올해 가을학기에 문을 열었다. 포스텍과 GIST AI 대학원은 내년에 개원한다. 모두 과기정통부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대학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추가로 대학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사업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AI대학원을 개설하는 대학도 늘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AI대학원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연세대는 AI 교육·연구에 투자하기 위해 100억원을 확보했다. AI 연구를 위한 서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내년 학사 과정에서도 전체 학생이 AI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대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첫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려 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제로 40명 선발의 석사과정에 257명이 지원했다. 중앙대도 내년 AI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AI대학원을 위한 신임 교원을 채용하고 있다. 서강대는 내년 3월 컴퓨터공학과 내에 AI 석사과정을 신설하는 형태로 고급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학부과정에서도 AI 교육 시도가 활발하다. 가천대가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과정에 AI학과를 신설했다. 정원은 50명이다. 1, 2학년 때는 소프트웨어 코딩과 수학 등의 기초를 배우고 3, 4학년 때는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딥러닝 등 심화과정을 배운다. 9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접수에서 AI학과는 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여전히 AI 교육인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대부분 대학이 AI대학원을 개설하는 과정에서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대학 관계자들은 "우수 교수, 연구진 채용이 하늘의 별따기, AI 연구진의 몸값은 상상 이상"이라며 "기존 대학 교수 연봉으로는 AI전문가가 원하는 연봉을 맞춰주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2019-12-17 13:14: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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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현대건설-대우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정부가 지난 16일 전격적으로 문재인정부 들어 18번째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의 청약 전략도 수정해야 할 전망이다. 이번 대책으로 시가 9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20%(현행 40%)로 낮아지고, 15억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되기 때문이다. 종합부동산세 세율도 최대 0.8%포인트 오른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 기준도 강화된다. <편집자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258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9~98㎡ 15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팔달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 수원역과 가장 인접해 있다. 1호선 수원역이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도보 2~3분 거리다. 교통 여건으로는 최초 계획 수립 이후 8년 가량 지연되어 온 GTX-C(수원~삼성~양주)노선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기존 78분),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6분(기존 74분), 덕정역(경기도 양주시)에서 삼성역까지 23분(기존 8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경부선 서정리역~수서고속철도 지제역)도 진행 중이다. 목포 등 호남지역도 KTX로 2시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 단지 구성과 평면 설계로 남측향 위주 동(棟) 배치와 판상형, 타워형을 적절히 배치한다. 39㎡와 43㎡는 거실과 침실, 주방으로 구성된 원룸형태다. 49~84㎡는 3베이(일부타입 제외) 3룸 위주로 방과 거실이 넓은 구조로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파우더장도 제공된다. 84㎡와 98㎡에는 가전특화형 평면 선택제(유상옵션)를 선보인다. 빨래 건조 및 다림질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에는 84㎡의 주방과 연계된 가전특화형(유상옵션)을 건립해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체육관,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짐 등 운동공간과 사우나(남·여), 동호회실, 맘스카페, 클럽하우스, 어린이놀이터, 독서실(남·여), 작은도서관, 생활지원센터 등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단지는 쾌적한 공기질 유지가 가능한 셀프-클린(Self-Clean)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한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위치한 팔달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에 속해 1순위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2019-12-17 13:14: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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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공과대, 올해 정시모집서 융합·혁신교육 위해 '대형 학부제'로 모집

건국대 공과대, 올해 정시모집서 융합·혁신교육 위해 '대형 학부제'로 모집 2020학년도 정시모집서 39.5% 선발 건국대학교는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12명(정원내)의 39.5%인 1191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27일~31일까지, 최초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4일 예정이다. 수시모집 미등록인원 이월 등을 감안하면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더 늘 전망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의 정시 선발 규모가 20~30%인 것과 비교하면 건국대 정시 모집 비율은 높은 수준이다. 군별 선발 인원은 가군(490명), 나군(584명), 다군(117명)으로 나군과 가군이 주력 모집군이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올해부터 나군으로 모집하면서 나군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특히 공과대학의 대단위 학부제 개편에 따라 정시모집 학부단위 모집이 늘었다. 공과대학은 기존 소규모 학과중심 체제를 개편해 공학교육의 융합과 혁신을 위한 대단위 학부제로 변모했다. 2019년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부에 이어 2020년부터 사회환경공학부(기존 사회환경공학부와 기술융합공학과),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부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정식 출범한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 이상 5개 대단위 학부와 생물공학과, 산업공학과, 신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K뷰티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4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선발 방식은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의 경우 모집단위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는 실기 40%와 수능 50%를 반영하며, 현대미술학과, 영상영화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실기 50%와 수능 4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 비율은 10%다. 모집군이 바뀐 학과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나'군으로 모집한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 가운데 현대미술학과와 영상영화학과는 기존대로 가군으로 모집하며, 디자인계열 의상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리빙디자인학과 모두 나군으로 모집하게 됐다. 영상영화학과의 영상, 연출·제작, 연기의 모집단위 명칭을 수험생의 실기고사 내용에 따라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로, 영상영화학과-연기로 각각 변경했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에서 수시에 모집하던 KU예체능우수자전형(디자인)은 정시모집으로 통합하여 선발한다. 인문계열 정원 증가도 달라진 부분이다. 기존에 정원이 30명 미만이었던 철학과, 사학과, 지리학과, 문화콘텐츠학과의 정원을 30명으로 늘렸으며, 이에 따라 해당 학과의 정시모집 인원 또한 확대했다. 2020학년도부터 부동산과학원이 신설되면서 기존 '경영대학-부동산학과'로 모집하던 부동산학과를 정시모집에서는 '부동산과학원-부동산학과'로 단과대학이 변경됐다. 부동산과학원은 대학의 부동산학과 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과정 및 사회교육으로서의 비학위과정까지 아우르면서 명실상부한 부동산학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교식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프라임(산업연계 교욱활성화 선도 대학)사업과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중심 대학사업 등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친화적인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혁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서 많은 혁신과 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계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해 혁신적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7 13:0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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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로비라운지, 프라이빗 콘서트장으로 변신

서울신라호텔 로비라운지, 프라이빗 콘서트장으로 변신 서울신라호텔의 로비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연말을 맞아 프라이빗 재즈 콘서트 '실버라이닝 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버라이닝 홀리데이' 행사는 세계적인 명성과 전통을 가진 스위스 취리히 크리스마스 마켓을 콘셉트로 연말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유명 재즈 싱어송라이터 '남예지'의 하우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연말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감미로운 음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남예지'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유명 팝송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약 1시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2월 31일에는 밤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특별공연도 진행되며, 모든 고객들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증정하며 새해 첫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디너 코스로는 ▲캐비아를 올린 브리오쉬를 시작으로 ▲스위스산 그뤼에르 치즈 퐁듀에 넣은 계절 과일 및 유럽식 감자요리, ▲트러플 퀴노아 드레싱의 전복과 렌틸 라구가 에피타이저로 준비되며, ▲트러플 앙쿠르트 수프 및 티본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이어진다. 디저트로는 스위스식 크리스마스 롤 케이크 '갸토 룰레'가 제공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총 3잔을 곁들여져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가 완성된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든 고객들에게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쿠키세트와 미니 꽃다발을 선물로 증정하며 행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24일과 3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공휴일인 25일에는 오후 5시 30분과 7시 30분 2부제로 진행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1년에 단 3일만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로 큰 관심을 얻으며 첫 시작인 24일부터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선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19-12-17 13:0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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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세계 1위,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AI 국가전략 발표

인공지능(AI) 반도체 세계 1위 등 AI 생태계 조성, 세계 최고 AI 인재 양성과 전 생애 AI 교육 실시, 일자리 안정망 확충과 AI 윤리로 사람 중심 AI 실현 등 내용을 담은 범정부 차원의 AI 국가전략이 발표됐다. 정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53회 국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전 부처가 참여해 마련한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3대 분야의 9대 전략과 100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를 목표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AI를 통해 지능화로 경제효과 최대 455조원까지 창출, 삶의 질 세계 10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AI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반도체 핵심기술 및 신개념 AI 반도체(PIM) 개발을 통해 AI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29년까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에 1조 9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AI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실시해 2030년까지 핵심기술 5개 이상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지식표현 및 추론, 기계학습 알고리즘, 인지과학 등 분야에서 예타를 시행해 AI 기초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AI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21년까지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데이터 생산·유통·활용을 지원할 공공-민간 데이터 지도를 연계하기로 했다. 민간 AI 개발 지원을 위해 AI 허브의 컴퓨터 자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2024년까지 광주 AI 집적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법제도 정비의 일환으로 내년에 AI 시대 원칙, 역기능 방지 시책을 담은 기본 법제를 마련하고, '선허용-후규제' 방침에 따라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칭)미래사회 법제정비단'도 발족하기로 했다. 또 글로벌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내년에 5조원 이상 벤처펀드 자금을 활용해 AI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 미래기술육성자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 선정시 AI 분야를 우대하고, 내년에 전 세계 AI 스타트업 교류의 장인 'AI 올림픽'도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AI 관련학과를 신·증설하고 AI 대학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뿐 아니라 교수의 기업 겸직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초·중등 AI 필수교육을 확대하고, 일반 국민을 위해 학점은행제 내 AI 과정 등 AI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의 AI 활용 전면화를 위해 2030년까지 2000개의 AI 기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바이오·의료(AI 신약개발 플랫폼), 도시(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농업(스마트팜) 등 분야로 AI 활용을 확산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 정부 구현을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예측 등 공공 서비스부터 AI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사람 중심 AI' 구현을 목표로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취업제도를 도입하고,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비중을 올해 4%에서 내년에 15%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증가 등 고용형태 다변화에 대응해 사회보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AI 시대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년에 AI 글로벌 규범에 부합한 AI 윤리기준을 확립하고,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또 AI 기반 사이버침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딥페이크 등 신유형 역기능 대응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AI 국가전략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의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AI의 범국가 위원회로 역할을 제정립해 범정부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대통령 주제의 전략회의를 개최해 범정부적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대국민 성과 보고대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전략은 AI로 인한 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국가 비전과 범정부적 실행과제를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난 6월부터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글로벌 AI 선도국과 격차를 조속히 해소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반도체·제조기술 등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수립에 중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2019-12-17 13:00: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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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특집] 한양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내년 1월10일까지 원서접수, 군경상담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이면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의 경우도 3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2학년 편입학 대상이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는 7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2020년 1학기 군과 경찰분야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되는 군경상담학과 신입생도 모집한다. 실무와 자격증 위주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군상담심리사는 물론 피해자심리전문요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으로의 활동도 가능하다. 전혜진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장점과 특기사항을 토대로 소신 있게 작성하고 이력이나 경력은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양사이버대 지원 절차는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에 접속해 전형을 선택한 후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온라인 지원이 완료된다. 온라인 지원 후 학력과 장학 증빙 서류를 등기우편이나 방문접수하면 되고, 합격자는 2020년 1월16일 오후 2시 입학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7시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에서 입학설명회도 열린다.

2019-12-17 12:5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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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민식이법' 거론하며 "공포되는 교통안전법… 희생자 눈물에 빚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 때 교통사고 대책·예산 배정·집행계획 준비·산업현장 안전 강화 등의 철저한 시행을 당부하며 "오늘 논의되는 교통안전 법안이나 산업안전보건법·발전산업안전강화 방안 등은 모두 희생자와 유가족의 눈물에 빚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이날 교통안전 강화 법안들이 공포된다"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민식이와 하준이가 남긴 법안들이다. 예방 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더라면 막을 수 있던 사고였다.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뼈아픈 게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핵심은 처벌이 아니라 사고 예방에 있다. 전국적으로 스쿨존이 늘어난 만큼 운전자들이 미리 스쿨존을 인지하고, 예방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스쿨존을 특별하게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실제로 안전사고는 줄어든다"며 "우리 정부는 작년부터 교통안전·산업안전·자살예방 등 3대 분야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축을 목표로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아직 만족할 수준이 아니다. 국민 안전은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렇게 밝힌 후 "산업재해와 관련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부각시켰다. 문 대통령은 "그간 정부는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원청의 책임 확대와 유해작업 도급 제한, 사망 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 현장과 비정규 특수고용 노동자의 안전조치 강화 등을 골자로 산업안전보건법을 28년만에 전면 개정했고 이날 시행령을 의결한다"고 부각시켰다. 문 대통령은 "우리사회에 수많은 정직한 노동을 절망하게 했던 한 청년의 죽음 이후 1년 가까운 사회적 논의 끝에 마련된 방안들"이라며 "정부는 발전소 현장 및 석탄화력발전소 특조위와 협력하여 이행 상황을 엄격하게 점검하기 바란다. 대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지만 우선 마련된 대책부터 철저하게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안전은 국민 삶의 기본이고 성숙한 사회의 척도"라며 "더 집요하고 꾸준하게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국가 재난에서부터 생활 속의 안전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더욱 자세를 가다듬고 다부지게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문제를 강조했다.

2019-12-17 12:36:2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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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특집] "규모, 교육의 질 두 토끼 다 잡았다"… 국내 최대 한양사이버대 주목

-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교… 학생 1만6000여명 국내 최대 - 졸업생 10% 이상 국내 유수 대학원 진학… 교육의 질 우수성 입증 - 장학금 지급 총액 사이버대 중 1위… 사실상 '반값 등록금' 실현 - 한양공대와 전공과목 공동 개발·공동 실습과정 운영 - 삼성·LG·현대 등 600여 기관과 산학협력… '일-학습병행'에 최적화 학령인구 감소 등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위기 속에도 덩치를 키워온 사이버대학교가 교육의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대표적인 대학이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학교다. 교육부 통계를 보면, 2018년 기준 국내 사이버대 수는 2001년 9개교 설립 이후 현재 21개교로 11년간 133% 증가했고, 입학정원은 597%(5600명→3만3410명) 급증했다. 누적 졸업생은 2016년 기준 27만539명에 달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기준 10개 학부 35개 학과에 재적학생 1만6400명(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010년엔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입증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학부 졸업생 2만9475명(2019년 4월 기준) 중 약 10%인 2890명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한양대 대학원 진학자가 10%(264명)로 가장 많고, 한양사이버대(245명), 홍익대(184명), 성균관대(104명), 건국대·단국대(각 100명), 중앙대(84명), 국민대·동국대(각 76명), 숭실대(67명), 경희대(63명), 인하대(59명), 한국외대(56명), 고려대(54명) 등이다.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의 경우 한양대와 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한양학원의 학풍인 실용학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 학과와 한양공대는 전공과목 공동 개발은 물론 실험실습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합의, 올해 한양대 실습센터인 팹랩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습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한양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한양대 공과대의 공학 콘텐츠가 더해져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셈이다. ■ 사이버대 최초 창업지원단 개소… 창업 아이템 개발비부터 법인설립비까지 지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공모'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도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창업지원단을 개소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하여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구성부터 아이템 개발비, 법인설립비, 멘토링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글로벌 표준에 맞춘 수강관리시스템 구축… 학습만족도 향상 글로벌 표준에 맞춘 수강관리시스템으로 학습 만족도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9년 9월 국내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인 시스코(CISCO)사의 웨벡스(WEBEX) 시스템을 본교의 대학원부터 적용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화상세미나가 가능하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유저의 환경에 따른 자유로운 강의참여도 가능하다. 이로써 학생들의 수업 편의성 제고 및 수업 수강이 수월해지며, 결과적으로 학습만족도 향상을 높였다. ■ 사이버대 중 최다 장학금 지급… 사실상 '반값 등록금' 실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액수는 매 해 증가하여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19년 대학정보공시기준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17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는다. 1년 기준 등록금이 278만원, 1인당 장학금이 연평균 139만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셈이다. 이는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고교졸업생진학장려장학, 어학성적우수장학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학의 노력의 결과다. ■ 직장 다니면서 학위 취득… '일-학습병행'에 최적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개 기관과의 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취업을 나간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일-학습병행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교육 수혜자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다.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종합점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총 13회 차지해 사이버대 중 1위에 최다 선정됐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1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8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7년 연속) 등 매년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최고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2019-12-17 12:2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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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낙연 후임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지명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자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다수의 여권관계자 발언을 종합해보면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후 국무총리 후보자를 발표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국회가 사실상 공전하고 있어 개각을 무작정 끌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로 인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국무총리 후임자를 발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국무총리 후임자로 유력한 정 전 의장은 서울 종로구를 지역구로 둔 6선 중진인사이자 현 제20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더욱이 정 전 의장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 국회의장 출신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장은 1950년생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전 의장은 고려대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정 전 의장은 대학 졸업 후 쌍용그룹에서 첫 사회생활을 했고 상무까지 지낸 후 제15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전북 진안·무주·장수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끌던 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내리 5선에 당선됐고, 참여정부 시절엔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임시 의장 및 산업자원부 장관 등을 지냈다. 한편 정 전 의장이 이 국무총리 후임자로 지명된다면, 의전서열 문제로 적지 않은 논란도 예상된다. 국무총리는 국회의장보다 의전 서열이 낮고, 행정부를 감시하는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수반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9-12-17 12:21:4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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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협의체, 선거법 협상 재개…지역·비례 동시 출마 '이중등록제' 거론

범여권으로 구성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17일 선거제도 개편안 논의를 재개했다. 특히 석패율제 관련 '연동형 캡(cap)' 등을 두고 갈등했던 민주당과 정의당은 이번 협상에서 합의안 도출을 위해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공개 발언을 통해 '4+1 협의체' 협상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개혁을 하려던 초심으로 돌아가자"며 "개혁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 '4+1' 참여 정당·정치조직의 성찰과 전향적인 태도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도 같은 날 "민주당은 오늘 중으로 '4+1' 회담에서 결과를 정확히 내는 데 앞장서고 선거제 개혁 부분을 합의해 본회의에 상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 4+1 합의안을 도출해 본회의를 여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적지만, 범여권은 일단 4+1 합의안 도출 필요성에 대해선 입을 모았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물밑 협상을 통해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장 논란인 석패율제를 도입하지 않는 대신 지역구 출마자를 비례대표 후보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중등록제'를 두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등록제 도입은 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등록제의 경우 평화당 등에서 부정적인 기류가 있어 '4+1 협의체' 차원의 완전한 합의까진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의석 중 30석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연동률 50%)'로 배분하는 '연동형 캡'은 내년 총선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4+1 협상을 통한 '안건신속처리제도(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 활로를 모색하면서 제1야당 자유한국당과도 협상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색이 최고조인 국면을 타개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는 한국당과 합의해 이달 중 예산부수법안과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고, 선거법·검찰개혁법 등 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는 내년 1월로 미루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17 12:20:5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