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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새 노조 집행부 마무리…실리·강성

현대자동차 노조는 '실리'를, 한국지엠 노조는 '강성'을 선택했다. 올해 노사 갈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한국지엠은 내년에도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8대 임원 선거 결선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 3번 이상수 후보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이상수 당선자는 실리·중도 노선의 현장조직인 '현장노동자' 의장으로, 2009년 이경훈 3대 집행부에서 수석부지부장으로 활동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에는 4년여 만에 실리 노선의 집행부가 들어서게 된다. 이 당선자는 4차 산업 고용 불안 해소, 조합원 고용 안정, 합리적 노동운동으로 조합원 실리 확보, 장기근속 및 특별채용 조합원 차별 철폐, 투명경영 견인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래차시대를 맞아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노동자 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불안 해소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이 당선자는 당선 직후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현대차가 향후 미래차 전략을 위해 인력재배치를 단행할 경우 새 노조 집행부와 빠르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반면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강성 성향의 김성갑 후보를 지도부로 선출했다. 김 지부장은 1986년 한국지엠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에 입사, 사측의 정리해고에 맞선 쟁의과정에서 2차례 부당해고를 당했고 이후 복직되는 등 강성 성향으로 분류된다. 김 지부장은 파업투쟁 전술강화, 현장 활동 강화 등을 통해 현장과 함께하는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5대 지도부가 지난달 사측과 임금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한 가운데 강성 성향이 새 지도부를 이끌게 되면서 기본급 인상과 신차 생산물량 배정, 해고자 복직 등을 둘러싸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새 지도부가 최근 발생한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등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지도 관심사다. 김성갑 신임 지부장은 "현장의 신뢰를 받고,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5:0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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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O 국산콩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서초구 콩메밀국수 전문점 '순진한 콩작소'

Non-GMO 국산콩으로 만든 건강한 한끼! 서초구 콩메밀국수 전문점 '순진한 콩작소'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과 식탁 위 생약인 메밀의 '행복한 맛남'을 추구하는 서초구 맛집 '순진한 콩작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콩과 메밀을 사용한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순진한 콩작소는 콩메밀국수 전문점으로, 콩메밀국수 및 순메밀냉국수, 순메밀비빔국수 등 대표 메뉴들이 있다. 순수 곡물 100%로 건강한 면과 콩국을 직접 만들고 직접 담근 비빔소스와 육수로 제대로 된 콩국수, 메밀국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명품갈비탕, 웰빙들깨탕, 메밀만둣국 등 제대로된 한국 고유의 맛있는 음식을 담아내는 곳이다. 순진한 콩작소에서 사용하는 콩은 그냥 국산 콩이 아니라 비린 맛이 없고 소화가 잘되는 Non-GMO 기능성, 신품종 국산콩인 '하영'과 '선약'을 계약재배하고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콩에는 원래 비린내와 단백질소화효소저해제가 있어 생콩을 많이 먹을 경우 췌장 이상을 일으켜 설사를 일으키고 성장을 30~50% 감소시킨다고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순진한 콩작소에서 사용하는 콩인 하영과 선약은 이러한 비린내와 KTI를 없애는 육종을 통해 단맛과 감칠맛이 좋은 건강한 콩이다. 특히 콩은 단백질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레시틴 콩사포닌 대두올리고당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혈관질환, 장 건강, 체중감량 등에 좋다 콩뿐만이 아니다. 밀가루나 전분을 섞지 않은 메밀만을 사용하는 순메밀면도 추천된다. 순진한 콩작소의 특제 메밀면은 메밀만을 원료로 썼지만 쫄깃쫄깃하고 100% 메밀향이 가득하다. 특히 일반 반죽 성형이 아니라 독자적인 SE공법으로 특정한 고온고압 하에서 면을 반죽하고 성형하는 공법을 채용, 탄력이 있고 메밀 고유의 향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또한 메밀에는 루틴 시스틴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예방, 눈 건강, 피부미용, 체중감량, 간 기능 증진, 숙취해소 등에 좋다. 순진한 콩작소 관계자는 "콩과 메밀의 건강하고 행복한 맛남을 느낄 수 있는 곳 콩메밀국수 전문점 서초구 순진한 콩작소는 늘 건강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04 15:01: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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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이젠 물건도 실어 나른다··· 지하철 이용한 물류 사업 추진

서울지하철이 이젠 물건도 실어 나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해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열차)를 이용해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 도심 내 물류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역 집중이 심화되면서 물류업계는 교통혼잡과 미세먼지 증가, 근로환경 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택배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도로운송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위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는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물류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지난 10월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시행령 개정이 입법예고 됐다. 이달 중 법령 개정이 확정되면 차량기지를 이용한 물류 수송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한 물류사업을 적극 추진, 다양한 생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5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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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10년간 AI 기업들 '설명 가능한 뉴로-심볼릭 AI' 개발 주력할 것

향후 5~10년 동안 인공지능(AI) 기업들은 '설명 가능한 AI'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며, '뉴로-심볼릭 AI'가 바로 그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의 AI는 사진을 보고 고양이라는 것을 쉽게 인식하지만 왜 고양이인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 회사 경영 방향 결정 등 중대한 의사결정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4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솔트룩스 AI 세미나에서 'AI 새바람, 뉴로 심볼릭'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설명 가능한, 연역적 추론을 할 수 있는 뉴로-심볼릭 AI가 '3세대 AI'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세대 AI는 논리, 지식을 표현하고 사물 간 관계나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는 온톨로지, 추론 방식이었다면, 2세대는 딥러닝을 포함한 기계 학습 방식으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인공지능이 증강지능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표는 "현재의 AI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고, 데이터의 결과 값을 신뢰하기 힘들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며 "스톱 사인에 스티커 4개를 붙이면 AI가 사인을 인지 못 하는 문제가 있어 자율주행차에 적용하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3세대 뉴로-심볼릭 AI는 기존의 심볼릭(기호적) AI와 논(non)심볼릭 AI가 동시에 사용되는 '앙상블 AI'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심볼릭 접근방식은 명시적 지식, 의미적 설명과 연역적 추론이 가능하며 지식 그래프가 적용되고, 논심볼릭 방식은 암묵적 지식, 데이터 주도로 귀납적 추론이 가능한 데,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는 기계학습(딥러닝) 방식으로 이 두 가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뉴로-심볼릭 지식 학습은 개체연결 및 관계연결기술이 사용되고 지식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매년 주요 기술의 생명주기를 발표하는 '하이프 사이클' 최근 자료를 보면 AI 클라우드, 지식그래프, 설명가능 AI, 증강분석, 챗봇, 딥러닝, 기계학습, 자연어처리, 가상비서, 음성인식 등 다양한 AI 기술이 망라돼 있다"며 "우리 회사의 음성인식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다른 분야는 수준급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뉴로-심볼릭 AI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향후 인간과 기계가 함께 공부하는 협업모델이 효과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액티브(능동) 러닝으로 사람이 AI를 도우면 학습 시 틀린 데이터 10%만 가지고 오답노트를 만들고 공부해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처럼 미래에는 AI가 전체 학습데이터의 30%만 가지고 100%의 성능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계가 수리능력이 더 좋아지고, 인간보다 돈도 더 잘 벌 수 있고, 로봇과 결합하면 힘도 세질 것"이라며 "의사는 더 이상 질병 진단을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환자의 마음을 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AI 기업들이 거의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바둑 AI '알파고'를 개발해 유명해진 딥마인드가 많은 수익을 올렸을 것 같지만 실상 7년간 누적적자가 2조원에 달한다"며 AI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말했다. 딥마인드는 2016년 1877억원 적자를 낸 데 이어, 2017년 4180억원으로 매년 적자 폭이 증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는 AI 사업으로 이익을 내고 상장도 추진하고 있는데, 확산 가능한 모델로, 수익성 있고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과거에 검색엔진에 키워드 광고를 팔겠다고 발표해 큰 논란을 야기했던 것처럼, 기존에 없던 자사 만의 비즈니즈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2-04 14:5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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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에도 등하교길 걱정 없는 초품아 단지 관심

아파트 분양에도 등하교길 걱정 없는 초품아 단지 관심 어린이 교통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자녀를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초등학교 인근에는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않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서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생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6,04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8,211건, 2015년 8,359건, 2016년 7,729건, 2017년 6,796건에서 점차 줄어든 수치이긴 하나 여전히 많은 수이다. 이렇다 보니 초등생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금융결제원에 의하면, 지난 4월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939가구 모집에 7만2,570건이 접수되며 평균 7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2020년 개교 예정인 거암초와 바로 맞붙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를 받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분양한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는 182가구 모집에 7,922건이 접수되며 평균 43.53대 1을 기록했는데, 이 단지 역시 안산초가 바로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지난 8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분양한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도 경의초와 맞닿아 있어 평균 17.72대 1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12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것을 비롯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남부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를 비롯해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도 단지에서 반경 2km 내 위치해 있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쉬우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 등 접근성도 좋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12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2019-12-04 14:49: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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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오픈 100일' 신세계 파주 아울렛, 서북부 최고의 쇼핑코스로 부상

'리뉴얼 오픈 100일' 신세계 파주 아울렛, 서북부 최고의 쇼핑코스로 부상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후 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센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6일부터 15일까지 '확장 오픈 100일 기념 페스타'를 개최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8월 말 기존보다 30% 확대된 1만 5400평의 영업 공간에 280여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다양해진 키즈·캐주얼·스포츠 브랜드와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 등 다채로운 컨셉의 휴식 공간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들로부터 쇼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확장 오픈 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회원 매출 중 2030세대의 매출비중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고, 동 기간 영유아를 동반한 30대 전후의 신혼부부 거주 비율이 높은 파주, 일산 등 인근 지역의 매출도 약 40%나 성장했다. 특히, 키즈브랜드는 리뉴얼 후 전년과 비교하여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펜디 키즈, 봉쁘앙, 한스타일 키즈 등 젊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키즈 브랜드는 확장 오픈 이후 꾸준히 보강되어 현재 총 32개 브랜드로 늘어났다. 수입, 라이선스 브랜드부터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로 무장한 아동 카테고리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키즈카페보다 5배나 넓은 익사이팅 키즈 클럽 '챔피온'이 오픈했고, 키즈 토이카트 대여, 미니트레인, 회전목마 등 어린이 체험 및 놀이시설도 확충하여 가족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되었다. 카츄마마, 남도분식, 하프커피 등이 입점한 프리미엄 푸드코트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도 리뉴얼 후 매출이 약 2배 신장했다. 최근에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도 신규 오픈하며 더욱 풍성한 F&B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100일을 기념하여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확장 오픈 100일 기념 페스타'에서는 파주점을 대표하는 100여개 브랜드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대표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토리버치와 MSGM이 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도 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한다. 비이커가 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산드로와 마쥬가 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띠어리와 DKNY는 18년 겨울 상품을 각 최고 40/6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토/일에는 유럽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재현한 'Merry Sweet Christmas Market'이 열려 조명, 향초, 스노우볼, 크리스마스 쿠키 등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고, 와인앤모어에서는 와인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톡톡블럭, 스트링아트, 레고체험존 등 다양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2019-12-04 14:4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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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시작…스타트업 홍보광고 지원

-'기발한 광고' 안내 영상 유튜브 750만 조회수 돌파 -12개사 선정에 250여개 업체 몰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 광고를 유튜브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이다.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노력을 들여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홍보,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착안해 시작됐다. 신한퓨처스랩 간담회 '유니 토크(Uni Talk)',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등 여러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들은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스타트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기회를 주는 이 프로젝트가 기획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10월 16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광고를 응모받았다.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수 20만명, 총 250개가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심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광고물의 참신성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응모작 중 영상 부문 6개사, 인쇄 부문 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한 달간 영상 부문은 유튜브, 인쇄 부문은 주요 일간지를 포함한 인쇄 매체를 통해 광고가 게재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4:42: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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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택시회사 운행정지 처분 타당"··· 서울시, 행정소송 승소

승차거부를 많이 한 택시회사에 서울시가 내린 운행정지 처분이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4일 법인택시회사 A사가 서울시의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이 과도하다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운행정지 처분으로 인한 택시회사의 손해보다 이로 인해 달성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다. 시는 고질적인 택시 민원인 승차거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승차거부 위반 처분권한 전체를 자치구에서 시로 환수했다. 올해 초에는 전국 최초로 승차거부를 한 택시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소속 회사까지 처분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고 29개사(946대) 법인택시회사에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60일) 처분을 내렸다. 운행정지 처분을 받은 법인택시회사 29개사 중 14개사가 처분이 과도하다며 서울시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에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시는 법원의 이번 결정이 판결을 앞둔 나머지 행정소송·심판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승차거부 누적에 따라 최대 '사업면허 취소'라는 초강수 처분도 가능한 만큼 서울시의 처분과 법원의 판단이 승차거부의 실질적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차거부가 계속되면 사업체가 퇴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줘 승차거부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7.2%에 불과했던 승차거부 처분율은 올해 52.9%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 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민원은 1918건으로 전년 동기(3839건) 대비 1921건(50%) 줄었다. 시는 승차거부와 함께 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됐던 부당요금, 담배냄새 퇴출을 위한 '서울택시 3무(無)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12월 한 달간 서울경찰청과 승차거부 특별단속을 벌인다. 단속 지역은 모바일 시민투표 앱 '앰보팅'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택시 수요가 많은 강남역, 홍대입구역, 종로2가역은 매주 금요일 심야시간(오후 11시~익일 오전 1시30분)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운영한다. 11일부터 연말까지 심야(오후 11시~익일 오전 4시)에는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시는 택시 안 담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냄새 신고가 들어오면 내부 악취검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청결 조치(탈취 세차)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택시 기사를 상대로 출장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택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GPS 기반의 앱미터기를 2021년까지 서울 택시 전체에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동으로 이뤄져 바가지요금의 원인이 됐던 '시계 외 할증'이 자동 적용되기 때문에 택시 요금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택시 관련 민원은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법원의 판결이 승차거부가 시민에게 미치는 피해의 정도가 매우 크다는 경각심을 주고 승차거부 근절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를 거부하는 택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처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4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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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년까지 61.1조원 투자…모빌리티 기업 전환 예고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2025년까지 61조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2025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이다. 아울러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고,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5%대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애널리스트·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 이원희 사장은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가장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경영전략의 핵심"이라며 "고객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가치를 실현하는 스마트한 이동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2025년 전략적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사업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2대 사업 구조로 전환, 각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대 전동차 제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제품군도 자동차는 물론 개인용 비행체(PAV), 로보틱스 등으로 확장된다. 여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인 플랫폼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통합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플랫폼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배터리·수소전기차 플랫폼 신사업 본격화 현대차는 과거 물량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손익과 물량, 지역과 지역, 내연기관과 전동차, 시장과 차종 사이의 균형을 갖추고 단기 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최적화 성장을 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 및 기업 고객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2025년까지 배터리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연간 글로벌 판매를 총 67만대(배터리 전기차 56만대, 수소전기차 11만대)로 확대해 고객이 선호하는 글로벌 3대 전동차(배터리 전기차, 수소전기차) 기업으로 도약하며, 한국·미국·중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는 2030년부터, 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는 2035년부터 적극적으로 신차에 전동화를 추진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1년 처음으로 파생 및 전용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2024년 이후에는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 고성능 N 브랜드의 경우 전동차, SUV까지 적용하며 차별화 요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의향을 충족시키는 핵심 차별화 요소를 적용해 인센티브 지출은 축소하고, 고객 충성도는 높여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과 개인화된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우위가 가능한 ▲혁신적 디지털 사용자 경험 ▲인공지능(AI) 커넥티드 서비스 ▲안전 지향 자율주행 등 등 3대 스마트 차별화 요소를 선정, 고객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수익성 확보 차원에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원가경쟁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원가구조도 혁신한다. 먼저 현대차는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차량 기본 골격) 개발 체계를 도입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넘어 부품 공용화 및 다차종 적용 등 확장성이 우수하고 효율적 통합 개발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2024년 출시 차량에 최초 적용할 계획이다.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현대차는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로 맞춤형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한다. 고객을 중심으로 자동차와 정비·관리·금융·보험·충전 등 주요 서비스를 함께 결합해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향후 현대차 주도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군과 수익원을 확대한다. 또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서비스' 사업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 차량 내·외부 및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분석해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넥티드카와 정비망을 통해 수집된 차량 제원, 상태, 운행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정비, 주유, 중고차 등의 단순 제휴 서비스를 넘어, 쇼핑, 배송, 스트리밍, 음식주문, 다중 모빌리티 등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서비스'가 삶의 중심으로 확장된 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전개를 위해 북미와 한국·아시아태평양, 동남아, 호주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상세 전략도 추진한다. ◆2025년까지 61.1조원 투자…이익률 8%, 점유율 5%대 현대차는 6년간 61조1000억원을 투자해 2025년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을 8%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대차는 기존 사업 역량 제고에 41조1000억원, 전동화·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관련에 약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을 2022년 7%에서 2025년에 8%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목표를 상향조정했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연 평균 10조원씩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2018년(6조1000억원)과 2019년(7조8000억원)에 비해 3조 안팍 늘어난 규모다.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에 41조1000억원,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20조원을 책정했다. 신차 개발과 제네시스, 연비개선 등 제품 부문에 26조5000억원, 공장신증설 등에 11조9000억원이다. 미래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는 항목별로 ▲모빌리티서비스·플랫폼(1조8000억원), 로보틱스(1조5000억원), UAM(도심항공모빌리티·1조8000억원) 등 신사업 7조8000억원 ▲자율주행(1조6000억원), 커넥티비티(9000억원) 등 2조5000억원 ▲전기차 생산 등 전동화 9조7000억원이다. 전략지분투자는 내년 1조7000억원 등 6년 간 12조원을 계획했다. 투자재원은 2022년까지 수익 개선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5년간 34조5000억원 원가절감이 목표다. 올해 말 유동성은 순현금 약 11조원으로 예상하며 2022년 이후 현금흐름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5년까지 글로벌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위로 도약하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5%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시장친화적 주주환원 등 주주가치 제고도 지속한다.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 및 시장과의 신뢰 확대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자사주 총 매입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2019-12-04 14:4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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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분양

신안,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분양 같은 면적이라도 보다 넓고 편하게 쓸 수 있는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의 주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에게는 주거만족도를, 투자자들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아파트를 갖게 하는 만큼 이러한 아파트의 선호현상은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커지면서, 건설사들은 이러한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듯 특화설계 평면 적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높고, 넓은 집을 만들기 위한 설계'다. 일반 아파트의 천정고(2.3m)보다 5~10cm 더 높은 설계로 개방감을 높이는가 하면, 또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하며 동일한 면적의 타 아파트 대비 넓은 실사용면적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화설계를 갖춘 단지는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고, 다양한 수납공간 마저 배치되는 만큼 더 이상 비좁은 공간 안에서 생활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 아파트보다 더 높은 층고로 세대를 설계한다면, 더 다양한 내부 구조와 평면 구성이 가능하고 입주민들은 개방감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적용될 경우 그만큼 상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거가치, 투자가치가 높은 아파트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안이 이달 6일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천정고를 높이고, 넓은 집을 만들기 위한 설계가 집약된 대표적인 아파트다.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인천 검단신도시 AB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94㎡, 총 1,07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신안은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에 실수요자, 투자자들이 더할 나위 없는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의 천정고(2.3m)보다 5cm를 더 높인 층고(2.35m)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면적의 아파트 대비 넓은 개방감과 공간을 동시에 확보하며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에는 현관창고, 복도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동일 면적의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수납공간이 갖춰져 보다 넓은 실사용면적까지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높고, 넓은 집 설계'가 적용된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구성과 4Bay 평면 설계도 적용돼 우수한 채광과 통풍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지상의 주차공간을 지하화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조경시설까지 갖춰지며 주민운동시설을 포함해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 신안인스빌만의 특화된 인스빌 커뮤니티 센터까지도 마련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교육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을 모두 가까이서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개교 예정인 검단2초, 검단1중?고교를 비롯해 인근에 유치원, 인천영어마을까지 인접해 있다. 또 물류유통부지로 개발되는 검단신도시의 특화구역인 스마트위드업Ⅲ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물류시설, 아울렛, 할인매장, 쇼핑몰 등의 조성(예정)에 따른 주거편의성 향상과 집값 상승까지도 엿볼 수 있다. 교통여건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맨 앞자리이자 서울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연결도로(예정), 드림로(인천서구 왕길동~김포공항)와 인접해 있을 뿐더러 인천1호선 계양역과도 가까워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서울로 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 개통 시(2024년 예정) 2정거장이면 서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지하철 2호선(검단-김포-일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연결로까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차량으로 15분 내 서울 진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높고, 넓은 집 설계'를 적용하고, 서울접근성까지 갖춘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는 이달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검단사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서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7월이다.

2019-12-04 14:37: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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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더 큰일하러 어서 가시게

출입기자들이 전주로 대거 몰려갔다. 지난해 4월의 어느 날이었다. 경남 진주에 있는 한 공공기관 이사장의 첫 기자간담회가 전북 전주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이사장이 취임하고 한 달여가 지난 시점이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 이후 기자들은 전북 군산으로 이동했다. 한국지엠 사태로 군산지역의 경기가 말이 아니어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들의 이날 발걸음은 어쩌면 자연스럽게 보였다. 경상남도 진주에 터를 잡은 공공기관과 전라북도 전주 그리고 군산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항공사 창업주 출신인 해당 공공기관의 장은 지난 19대 국회 당시 전주 완산을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다. 공공기관의 수장으로 오면서도 언젠가는 정치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 해당 기관 이사장의 행보는 상당부분이 전주, 군산 등 전북지역에 머물렀다. 전주의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하고 전북도청, 군산시 등과는 새만금에서 미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손을 잡기도 했다. 지역에 있는 본부는 이사장의 구미에 맞는 이벤트를 수시로 만드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다. 해당 기관의 서비스 대상은 전국에 골고루 흩어져있고, 몸은 진주혁신도시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자신이 의원을 역임했던 지역을 맴돌고 있는 것이다. 당시 출입기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첫 자리가 전북 전주였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던 셈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 국감에서 한 의원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여부를 묻자 "현업에서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기관의 이사장과 같이 차기 국회 입성을 노리는 기관장들이 수두룩하다. 현업에 재직중임에도, 염두에 두고 있는 지역구에 돈을 돌리고, 잠재적인 유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기 위해 현수막을 내건 모습이 포착됐다는 뉴스와 소문이 무성하게 들린다. 문제는 이들이 국민 혈세를 쓰는 공공기관에서 녹을 먹고 있는 현역이라는 점이다. 판공비도, 관용차도, 예산도 모두 특정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쓰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 소를 키울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지금 국민들에겐 사리사욕 챙기지 않는 우직하고 충직한 공복이 필요한 때다.

2019-12-04 14:3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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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원우→천경득… '구설수' 증폭시키는 文 측근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이른바 '가족비리' 논란을 시작으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특감반 별동대 논란,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인사 개입 논란 등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의 구설수가 12월의 시작을 알리는 모양새다. 우선 문 대통령 측근으로 통하는 백원우 청와대 초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3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민정비서관실 출신 A수사관 빈소를 찾았다. 고인이 된 A수사관은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 소속으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등을 수행한 인물로 지목됐다. 더욱이 백 전 비서관은 최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할 때 '유재수 전 부산시청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무마'에 관여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앞서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검찰에 "백 전 비서관 의견을 들은 조 전 민정수석이 감찰 중단을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인새 개입 논란이다. 천 선임행정관이 자신의 동생 일자리를 알선한 의혹으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매일경제의 지난 2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천 선임행정관 동생 천모씨는 대한상공회의소와 KT 자회사인 KTH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지 등의 의혹으로 지난 6월쯤 공직기강비서관실 조사를 받았다. 더욱이 천씨는 작년 9월 대한상의 대외협력팀 선임전문위원직(1년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당시 대한상의는 채용공고 없이 천씨를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뿐인가. 천 선임행정관 역시 유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게 인사청탁을 한 후 유 전 부시장에 대한 민정수석실 감찰을 무마시킨 의혹을 받고 있다. 구설수가 불거지자 검찰은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관련 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해당 의혹 관련 청와대에 대해 직접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나섰다. 야권에서는 대통령 측근들을 둘러싼 구설수가 불거지는 부분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낳았다. 그중 '검찰개혁 패스트트랙에 따른 영향력' 또는 '대통령 레임덕 신호탄'이란 게 중론이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4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청와대·여권과 검찰의 대립구도는 이달 초 진행될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국회 시한이 가까워지면서 뚜렷해지고 있다"며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역시 검찰개혁 패스트트랙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윤 부대변인은 "다른 쪽으로 진단을 하자면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 신호탄일 수 있다"며 "지금 의혹을 받는 다수의 청와대 인사들은 문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불리던 자들이 아닌가. 이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각종 의혹에 연루됐다는 점은 임기 후반기를 맞이한 문재인 정권의 균열을 알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도 했다. 한편 여권에서는 대통령 측근들을 향한 구설수가 '검찰의 정치'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숨진 특감반원의 유류품 압수수색에 연이은 오늘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혹 개혁에 맞선 검찰의 정치행위가 아닌지 묻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며 "법이 있다. 지켜보는 국민들이 있다. 검찰은 정치는 하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2019-12-04 14:28:3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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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개시증거금 교환

내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의 거래잔액이 70조원 이상인 금융사는 개시증거금을 교환해야 한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비청산 장외파생거래 잔액이 70조원을 넘어 개시증거금 교환제도가 적용되는 금융회사는 39개사다. 개시증거금은 거래상대방의 계약불이행시 발생할 손실을 대비해 교환하는 증거금이다. 은행이 23개사(외국계 은행 14개사 포함)며, 증권과 보험사가 각각 8개씩이다. 이 가운데 14개사는 단독 잔액이 아닌 소속된 금융그룹의 합산 잔액이 70조원을 넘어 개시증거금 적용대상에 들어갔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행정지도)은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중앙청산소(한국거래소) 청산을 유도하고 시스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시행 중이다. 변동증거금 교환 제도는 2017년 3월부터 시행됐으며, 개시증거금 교환 제도는 내년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상상품은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모든 장외파생상품이 해당되지만 실물 결제되는 외환선도·스왑, 통화스왑, 상품선도 등은 제외한다. 증거금을 교환하고 있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5209조원(잔액)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CCP(한국거래소)청산 파생상품잔액도 전년 대비 635조원 증가했으며, 주로 원화 이자율스왑 거래의 CCP 청산이 확대됐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이자율 기초 장외파생상품의 비중이 58.2%로 가장 높았고 ▲통화 38.6% ▲신용 1.5% ▲주식 1.4% 등의 순이다. 금감원은 오는 11일 금융회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변경된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적용일정 등 증거금 교환제도의 국제동향과 개시증거금 이행준비를 위한 필요사항을 안내 및 공유할 계획이다.

2019-12-04 14:21: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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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외식업계,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지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대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포화상태에 접어든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 도전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수가 2배 이상 많은 일본보다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가 무려 3.5배(한국 4621개, 일본 1339개)나 많은 것으로 집계되는 등 프랜차이즈 포화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프랜차이즈 전체 가맹본부의 7.6%는 해외진출 경험이 있으며, 12.3%가 향후 해외 진출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업종은 커피(16.8%), 치킨(16.2%), 한식(15.8%) 등 외식업 진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국내 외식업계의 해외 진출은 주로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한류 영향권인 '신남방' 지역에 편중됐지만,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등 국내 프랜차이즈의 미개척지로 분류되는 지역까지 속속 진출하며 해외 시장 다각화에 나서는 추세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최초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약 1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달콤커피는 최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인 '오션 스토어'를 개점했다. 매장은 모로코 최대의 상업도시인 카사블랑카 중심부의 쇼핑 핫플레이스인 마리나 쇼핑몰에 입점했다.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모로코는 에스프레소 등 유럽식 카페 문화에 익숙한 국가다. 이에 달콤커피는 정통 커피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에게 에스프레소, 과일 등을 얼린 큐브를 활용한 '큐브 시리즈', 생자몽의 풍부한 과육을 달콤하게 담은 '허니몽' 등 달콤커피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비롯해 베란다라이브 등 K-POP,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 등 문화 마케팅으로 한국형 카페의 매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달콤커피는 내년 상반기 카사블랑카에 현지 2호점인 마리나 오픈을 준비 중이며, 모로코의 대표 관광도시인 마라케시에도 3개 매장을 추가 개점하는 등 2029년까지 모로코 전역에서 총 25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홍콩, 일본, 베트남 등에 진출해온 굽네치킨은 최근 호주 1호점인 시드니 '달링 스퀘어점'을 개점하며 첫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굽네치킨의 호주 1호점은 시드니의 최대 번화가로 복합리조트 및 테마파크 등이 활성돼 유동인구가 활발한 세계적인 명소인 달링 하버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오피스 상권이 형성돼 직장인 고객이 유입되고, 주말에는 주변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 및 호주 현지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호주에서는 건강식을 비롯해 한국식 치킨과 김치를 함께 먹는 식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어 오븐에 구워 기름을 빼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굽네치킨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굽네치킨은 호주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차별화된 메뉴도 출시했다. '굽네 UFO 퐁듀'는 가열된 철판에 올려진 치킨을 모짜렐라 치즈에 찍어먹는 메뉴다. '볼케이노·갈비천왕 볶음밥', '볼케이노·까르보나라 떡볶이', '잡채' 등 한식을 접목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태국, 캄보디아 등에 해외 매장을 보유한 설빙은 쿠웨이트의 '무할라브알가님'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진출을 선언했다. 중동 지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로 알려진 쿠웨이트는 1년 내내 30도가 넘는 열대성 사막 기후를 갖고 있어 빙수를 주력으로 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설빙에 제격이다. 또한 중동까지 뻗어나간 한류의 인기를 기반으로 현지 내 한국 음식과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설빙은 내년 상반기 중 현지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진출을 시작으로 GCC(걸프 아랍국 경제 협력체) 국가들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한류 열풍이 장기 확대화 됨에 따라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그간 주로 진출했던 아세안 지역을 넘어 신규 해외 시장에 도전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2019-12-04 14:17:57 박인웅 기자
인천공항공사,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 달성 !!!

인천공항공사,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 달성 !!! 사회적 가치 종합대상, 고객가치 최우수상 수상 … 고객가치 최우수상은 6년 연속 수상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종합대상과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시상식에서도 고객가치(Dominant of the Value)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고객가치 부문 최우수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공성 강화, 포용적 성장, 참여와 신뢰에 기반한 공사 구본환 사장의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공항운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9 한국의 경영대상 2관왕을 달성하게 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신규일자리 창출 16,073명(상반기 기준) △사회적 가치 투자 5,346억 원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49개 △국제여객 5위(6,786만 명) △국제화물 3위(295만 톤) 달성 등의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상생발전 △공정여행 플랫폼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16개 사회적 가치 과제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2019년 4월 구본환 사장 취임 이후, △무결점 안전공항 구현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스마트공항 구현 △계약자 권익보호를 위한 계약제도 개선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육성, 임대수익 사회 환원 및 국민편익 강화 △혁신성장 지원 △공정경제 구축 등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단기간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번 수상도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의 롤모델을 정립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4 14:15:2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