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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매칭기부 행사 '행복상자 캠페인'…배우 이연희 동참

행복얼라이언스가 시민들과 함께 아이들에 건강과 행복을 선물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행복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게임과 이벤트에 참여하면, 그만큼 아동들에 행복상자와 행복 도시락을 선물하는 '매칭 기부'다. 슬로건은 '해피 스마일'로, 기부에 재미있게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캠페인 소개를 만나볼 수 있는 '홍보존' ▲점핑포토존, 에어큐브 등 재미있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존' ▲응원메시지를 담은 스마일 페이퍼토이를 만들어 보는 '대형 행복상자존' ▲룰렛 이벤트로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의 기부 연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존' ▲빅스마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29일 오후 1시에는 배우 이연희도 캠페인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연희는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행복상자는 다음달 필요한 아이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행복도시락과 함께 선물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담당 임원은 "행복상자 캠페인은 기부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내 참여 기업과 시민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캠페인이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0:18: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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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통합분석센터 통해 반도체 소재 개발 박차

SK머티리얼즈가 경북 영주시 본사에 통합분석센터를 구축하고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SK머티리얼즈는 28일 경북 영주시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상호 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선 연구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연구기관장, 협력업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머티리얼즈는 고집적화, 초미세화로 전문적이고 고도화 된 반도체 소재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시장 요구에 따라 통합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소재 분석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통합분석센터는 주력 제품인 삼불화질소, 육불화텅스텐 등 특수가스와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에 쓰이는 전구체와 반도체 공정용 웨트 케미칼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분석과학회 등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소재에 대한 분석 방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적절한 시기에 신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머티리얼즈는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C 등 그룹 내 화학 산업 계열사와 협업 네트워크를 만들어 소재 분석 역량을 고도화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SK머티리얼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재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픈랩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계획이다. 박기선 본부장은 "통합분석센터에서 추진하는 분석 기술 연구와 중소기업 및 다양한 기관과의 상생 협력 노력이 국내 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차별화 된 분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10:17: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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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C 국내 출고 시작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인 EQC가 국내 출고를 시작했다. 벤츠는 28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쳐' 전시관에서 EQC 출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고객 인도도 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코리아 이상국 세일즈 총괄 부사장과 마크레인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EQC 고객 2명에 차량을 소개하고 전달했다. 롯데시그니엘 서울 호텔 숙박권도 증정했다. 이상국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지난 10월 22일 출시된 더 뉴 EQC는 출시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실현한 더 뉴 EQC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제공되는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레인 제품 &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모델인 더 뉴 EQC는 안락한 승차감,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만의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C를 비롯,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전기 구동화 모델을 선보여 국내 고객을 위한 폭넓은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 라인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8 10:1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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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바이오 투심'...SK바이오팜 효과 나타날까?

-대형주에 의한 급등락은 없을 것…"버블 꺼졌다"는 분석도 SK바이오팜의 선전 효과가 사그라들던 제약·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 시가총액 5조원으로 평가받는 대형주 SK바이오팜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예고하면서 다시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형주 분위기에 휩쓸려 업종 전체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반복되는 상황이 몇 차례 나타났으나 이젠 검증된 결과나 분명한 실적이 있는 종목에서만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SK바이오팜을 향한 기대는 뜨겁다. 자체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신약 엑스코프리가 내년 2분기 미국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사가 외국 기업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기술수출까지 해내며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이 내년 2분기엔 차질 없이 미국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SK바이오팜의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른 바이오 종목 상황은 낙관할 수 없다. 바이오 업종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와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의 임상 실패 등의 악재가 이어졌다. 지난 9월을 기점으로 반등했지만 이후엔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다. 수급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반등한 이후 임상시험 같은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 라파스와 티움바이오, 올리패스는 공모가밴드 하단보다 아래로 공모가를 결정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고전했다. 현장에선 SK바이오팜이 시장에 들어오면 이에 따른 수급 개선을 기대하는 눈치다. 한 제약업체 관계자는 "바이오주 특성상 일부 임상 업체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만 해도 업종 전반에 강하게 반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 회사 임원도 공모가가 낮게 설정된 이유에 대해 "대외적인 시장 자체가 좋지 않아 바이오 업종의 전체에 보수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도 바이오 섹터의 기업공개(IPO) 시장은 SK바이오팜의 상장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SK바이오팜의 성공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심리도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젠 신뢰할 수 있는 임상데이터 발표나 신약후보물질 발굴 등 분명한 실적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이뤄질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바이오주의 버블이 꺼지며 보수적 투자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며 "실적개선 흐름이 뚜렷한 종목을 위주로 주가도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11-28 10:17: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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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개인투자조합 및 소득공제' 세미나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개인투자조합의 이해 및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절세 혜택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최근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개인투자조합과 벤처투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인이 벤처투자를 위한 개인투자조합 출자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승찬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 대표이사의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이해와 투자방법' 강의와 황혜린 유진투자증권 세무사의 '벤처투자 소득공제 방법과 절세 혜택' 강의가로 진행된다.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는 작년 28개 조합을 결성해 207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엔젤투자 전문회사다. 권택중 유진투자증권 석관동지점 PB는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벤처투자와 소득공제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조합이나 세무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석관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2019-11-28 10:16: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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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카카오IX와 제휴해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나를 위한 소비에 집중하는 고객을 위해 일상생활 속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는 NH농협카드와 카카오프렌즈가 콜라보해 탄생한 새로운 체크카드로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치즈볼을 즐겨먹는다는 기존 스토리를 활용해 치즈 농장의 '농부 라이언' 스토리를 개발, 카드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체크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최초의 도심형 VR 어드벤처파크인 남산 '라이언 치즈볼어드벤처'와 연계돼 결제 시 이용권 30%, MD샵 및 스낵류 10% 즉시 할인 등 어드벤처 파크 상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라이언 치즈볼어드벤처에서 해당 카드 결제 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드 이용 혜택으로는 싱글(Single)·더블(Double)·트리플(Triple)·보너스(Bonus) 서비스로 나눠 최대 5%까지 풍성한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생활편의업종인 커피, 편의점, 영화,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에서 이용하면 0.5~1.0%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 충족 시 월~금요일에는 0.5%, 토~일요일에는 1.0% 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쏘카·대중교통·KTX 등 교통 ▲해외 일시불 ▲어학시험·요가 등 자기계발 ▲서점 ▲공연·전시 ▲H&B 등의 업종에서는 이용액의 1.5%를 NH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유료 어플리케이션 결제 시에는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연1회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대상 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할 시 NH농협카드×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2020년 2월 28일까지로 1인 1회 제공되며, 50만명 한정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달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의 매월 통합적립한도는 3만원이며, 별도 연회비는 없다. 국내·외 겸용카드의 경우 유니온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출시됐으며, 유니온페이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8 10:15: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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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울산시·ETRI와 '안전기술' 개발 나선다

한화종합화학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학플랜트 안전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27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임종훈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와 송병기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명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화학플랜트 안전 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울산지역화학 플랜트(공장)의 안전을 위해 ICT·지능형 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게 됐다. 한화종합화학은 지난해부터 울산과 대산에 위치한 PTA(고순도테레프 탈산) 공장 전 지역에 P-LTE 통신망(단지 내 전용 무선통신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작업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 해왔다. 또한 중대형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서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ETRI와 함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작업 활동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ETRI의 ICT 기반 기술 노하우를 전수 받은 울산 중소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추진해 지역기업 성장에도 기여했다. 한화종합화학과 울산광역시, ETR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설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출입자 관리 시스템 등 실질적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종훈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는 "울산시, ERTI와 체결한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활용해 화학플랜트의 안전시스템을 확보하고 나아가 동종사 및 유사업종의 기업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10:05: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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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 중2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 전면 폐지,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권고

현 중2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 전면 폐지,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권고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서울 소재 16개 대학 수능전형 40% 이상 선발 권고 현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 비교과활동 반영이 전면 폐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율이 많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는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 비율 40% 이상이 권고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고교 학생부 등 대입 전형자료가 공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부모배경, 사교육 등 외부요인을 차단하고, 학교와 교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모든 비교과활동(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독서활동 등)과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앞서 2022학년도부터는 소논문, 진로희망분야, 교사추천서가 폐지된다. 교사의 평가와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의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을 기재토록 하고, 기재금지사항을 위반하거나 고교 프로파일에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학교나 교원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대학의 경우 대입에서 출신고교 후광효과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현재 면접에서 이뤄지는 고교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서류평가까지 확대하고, 고교 프로파일도 폐지하기로 했다. 대입 평가기준 표준 공개양식을 개발해 대입정보포털과 모집요강 등을 통해 공개하고 외부공공사정관의 평가참여와 면접관의 동일모집단위 연임 금지 등을 유도해 입시부정과 비리요인을 차단키로 했다. 학종이나 논술위주전형 위주로 쏠림이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선 수능위주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토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다. 또 고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대입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을 종합 반영한 새로운 수능체계(안)을 2021년까지 마련,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가칭)사회통합전형'을 신설 도입해 법제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장애인 등을 모집정원 대비 10% 의무 선발토록하게 된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형을 10% 이상 선발하되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합리적 비율 조정, 사회통합전형 신설 등이 핵심"이라며 "특히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안은 이미 합의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보완한 것"이라며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제도가 마련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1-28 10:0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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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보험으로 질병보장·생활비 한 번에 해결하세요"

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 발병에 대한 걱정보다 치료비와 생활비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책을 점검해야 할 시기다. 28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행복두배NH암보험'은 고액암과 소액암을 100세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장수시대 맞춤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일반암 진단 시 2000만원을 지급하며, 갱신형과 비갱신형 모두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 과거 병력이 있는 유병자라도 3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암완치생활자금특약을 통해 일반암 진단 시 매년 최대 500만원씩 5년간 생활비를 확정 보장(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한다.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서는 갑상선암 600만원과 소액암 300만원을 보장(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한다. 이밖에 9대고액암진단특약과 두번째암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포함하고 있다. 보험료는 가입급액 1000만원 기준으로 100세 만기 일반가입형 순수보장형 20년납(월납) 선택 시 40세 남성 3만5600원, 40세 여성은 2만8100원이다. '평생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은 전통적인 암보험에서 벗어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보험이다. 이 상품은 고액질병과 사망보장을 한 번에 제공해 고액질병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최대 100%까지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 2종(종합보장) 100%지급플러스형 20년납(월납) 기준, 30세 남성 3만100원, 30세 여성 2만6400원이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을 비롯한 고액질병 발생 시 높은 치료비와 생활비 때문에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본격적인 장수시대에 발맞춰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대비책을 충분히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1-28 09:52:5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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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현대 라프리마' 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현대 라프리마' 조합원 모집 최근 대구 아파트를 구하기 위한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구에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1.97:1에 육박하는 등 평균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단지들이 등장하며, 상반기에 접수된 통장의 수만 해도 도합 24만 개에 달한다. 구도심을 중심으로 시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지에 따른 개발호재가 활발하게 이뤄져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최근 대구 하반기 청약률은 최고 153.87:1까지 기록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 대구의 유일한 규제지역인 수성구에서도 지난 5월 평균 40.16:1을 기록하는 등 대구의 청약 시장은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이와 관련해 동대구 신천동 일대의 주민들이 (가칭)월드빌지역주택조합을 구성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참여 의향을 밝힌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프리마는 신천동 400-1번지 일대에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최적의 입지로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 교통부터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구축될 예정이다. 라프리마는 브랜드 단지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품질 시공, 뛰어난 설계 역량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 59㎡, A~C 타입, 전용 △84㎡ A, B 타입으로 총 7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 라프리마는 도로교통 및 철도교통을 이용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KTX/SRT 동대구역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복합환승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더블역세권의 입지는 직장인을 비롯, 학부모 등 다양한 수요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효신초가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이동 시 10분 이내 거리에 동부중, 청구고, 동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신암 공원과 국립 신암선열공원, 야시골공원이 근처에 있어 교육 시설과 산책 등 우수한 주변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3년 대구광역시 동구 아파트 분양 시세 동향을 살펴보면 59㎡의 경우 3.3㎡당 평균 1,362만 원인데 비해 라프리마는 1,088만 원의 파격적인 공급가로 동구 평균 대비 2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경쟁력과 탁월한 입지, 세련된 디자인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정비 사업과는 달리 임대주택의 의무 비율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정비 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조합원이 우선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기회가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대구역아파트 현대 라프리마의 주택홍보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19-11-28 09:43: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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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SVI, '창업멘토링 컨퍼런스'서 창업 생태계 발전 모색

벤처기업협회 부설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라운지홀에서 '2019 창업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창업멘토링 컨퍼런스는 멘토 및 창업자, 창업지원기관 등이 함께 창업생태계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SVI 외에도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창업보육협회, 카이트창업가재단이 함께 했다 . 첫 세션에서는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진단하고 투자, 정부지원, 글로벌 진출 등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가 AI분석을 통해 추출한 '2019 창업생태계 10대 키워드'를 소개했다. 명 대표가 밝힌 올해 창업생태계 10대 키워드는 ①스타트업 투자 최고치 경신 ②스타트업 규제 전쟁 ③일자리 창출 효자, 스타트업 ④스타트업을 사랑한 지자체 ⑤스타트업 동네 유행과 위기 ⑥무대 위에선 스타트업(데모데이) ⑦스타트업, 소셜 임팩트의 세계로 ⑧NEXT K-POP / K-Startup! ⑨더 커진 키다리 아저씨, 중소벤처기업부 ⑩대기업의 스타트업 육성(더 큰 곳과 더 작은 곳의 만남)이다. 이외에도 한국벤처투자 최철훈 엔젤투자본부장이 엔젤 투자시장의 현황과 성장, 초기 투자시장 플레이어의 투자 방법 등에 대해,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는 창업 성공과 실패의 양면성,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스타트업의 관계, 정부지원사업이 스타트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각각 이야기했다.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고 기업별 적접한 정보를 획득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선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가 '생태학자가 바라본 창업생태계' 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 교수는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선 구성원 간의 올바른 경쟁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SVI 한인배 센터장은 '창업멘토링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지속적인 창업멘토링 실태조사와 창업멘토링의 효과 측정 및 관리, 팀멘토링의 적극적 도입·운영, 창업멘토링 교재로 활용하기 위한 선배 창업자 성공사례 개발 등을 제안했다. 한 센터장은"컨퍼런스에서 짚어본 다양한 사례와 방법 등을 창업멘토링 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멘토링 운영기관, 멘토, 스타트업 등에 전달해 창업멘토링이 한 단계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1-28 09:2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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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전기 부족한 솔로몬제도에 수력발전소 세운다

-수은, 솔로몬 수력발전사업에 372억 협력기금 지원 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전기가 부족한 솔로몬제도에 수력발전소를 세운다. 수출입은행은 남태평양 도서 국가인 솔로몬의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에 3160만달러(약 371억9000만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은 총사업비 2억4188만달러(약 2846억원)를 투입해 솔로몬 수도인 호니아라 동남쪽 20km 인근에 15MW(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운영·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앞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은 민자사업법인 THL(Tina Hydropower Limited)을 설립하고 지난 9월 현대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및 시운전 계약(EPC)을 맺었다. 2024년 하반기 사업이 완공되면 한국수자원공사가 30년간 운영·관리하면서 솔로몬 전력청에 전력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솔로몬 제도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기업의 수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고, 민관협력사업(PPP)방식의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09:23: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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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지식재산 보유 혁신기업에 5000억원 모험자본 공급"

"지식재산 보유 혁신기업에 5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식재산 금융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지식재산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신속한 핵심 지식재산 선점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점"이라며 "우리의 지식재산 창출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재산 금융을 점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 금융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부동산 등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식재산 금융은 국책은행(기업·산업·수출입)은 물론 5대 민간은행이 지식재산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지식재산 담보대출은 2017년 866억원에서 2018년 884억원, 2019년 10월 기준 2360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최근 5년간 지식재산 보증·담보·투자금액은 전체금액의 68%가 서울·경기지역에 공급돼 지식재산 금융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은 위원장은 지식재산이 구체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50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식재산 금융은 혁신적인 지식재산의 창출과 확산을 위한 원동력"이라며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5000억원 수준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과 기계 재고 자산 등에 대한 회수시장도 조성한다. 은 위원장은 "특허청은 지식재산 담보 대출 부실시 이를 원활히 회수할 수 있도록 회수지원 기구 설치를 추진하고, 금융위도 지식재산권 이외의 기계, 재고자산 등 동산담보의 회수지원기구를 2020년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회수시장이 조성되면 동산금융은 크게 활성화돼 은행권의 새로운 여신관행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기업의 모든 자산과 기술력, 영업력을 연계하는 혁신금융을 추진한다. 그는 "기술과 아이디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줄 때 새로운 혁신금융의 길이 열리게 된다"며 "일괄담보제도를 도입해 지식재산권과 기계·설비 등 동산자산이 포괄적으로 편리하게 담보로 활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일괄담보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기계, 재고, 채권,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자산을 하나로 묶어 평가, 취득, 처분할 수 있는 제도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를 하나로 합쳐 기업의 신용등급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를 일원화해 기업의 지식재산이 신용등급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며 "더 많은 자금을 더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실무자가 지식재산 대출과정서 최선을 다했다면 면책하는 제도도 시행한다. 그는 "동산금융 대출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있어서 제재로 책임을 묻지 않도록 적극적인 면책제도를 시행하겠다"며 "지식재산 창출과 확산을 위해 점검 보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융위·특허청·지방은행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 위원장은 "지방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금융이 각 지역으로 확산되고, 지역의 중소 벤처기업들도 혁신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09:22: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