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OK금융그룹, 대전·광주서 어린이 후원…연말 사회공헌 성료

OK금융그룹이 국내외 아이들을 위한 사랑 가득 담은 선물꾸러미 제작을 끝으로 11월 한달 간의 연말 사회공헌대축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OK금융그룹은 OK저축은행 등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이 대전시 서구에서 교육 빈곤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행사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준비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세트와 도서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OK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총 200여 개의 조각 담요도 손수 제작했다. 이 물품들은 향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조각담요는 밤낮의 일교차로 인한 신생아들의 저체온증을 예방해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날 광주시 남구에서는 보육원인 '노틀담 형제의 집'을 찾아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표현하며 즐겁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연 무대를 기증하고, 선물꾸러미와 쌀을 지원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대전과 광주 지역 사회공헌활동에서는 OK금융그룹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마음이 깃든 기부금이 함께 전달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17:4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방과 후 게임하러 갈래?" 롯데마트, 레트로 게임기 'RG350' 발매

"방과 후 게임하러 갈래?" 롯데마트, 레트로 게임기 'RG350' 발매 과거 추억 공략… 레트로 아이템 빅히트 '키덜트/레트로 시장의 강자' 롯데마트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든다. 롯데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몰에서 레트로 게임기 'RG350'을 정식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RG350'은 과거 80~00년대의 다양한 레트로 게임들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용 기기로, 지난 11월 21일 출시됐으며 출시 후 하루 만에 준비 물량 150대가 완판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25일부터 판매를 이어간다. 준비 물량은 총 500대 한정이며,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오는 12월 초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 게임 소프트웨어 불포함) 'RG350'는 3.5인치 IPS화면(LCD의 한 종류)으로 제작돼 시야각이 높아 다양한 각도에서도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질도 선명해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60g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더불어, TF메모리가 지원돼 최대 128G까지 용량 확대가 가능하고, 2500mAh 배터리 내장(6시간 사용 가능), 최대 10W(5V*2A)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외에도 영상/음악 감상, 전자책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RG350'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게임기 충전에 사용 가능한 'USB C타입 충전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동안 레트로 게임기가 가지고 있었던 사후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6개월 간의 A/S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레트로 게임기를 출시하는 것은 사회 전반에 레트로 문화가 확산되면서 게임 시장에서도 어린 시절 즐겁게 했던 게임들을 다시 한번 즐기고자 하는 30~40대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로 인해 소니, 닌텐도, 세가 등 세계적인 게임 회사들 역시 자사의 과거 게임기를 복각해 재출시 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올해 4월에 과거 국내에 처음 출시됐던 한국의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를 복각한 '재믹스 미니'를 출시했으며 500대 한정 수량이 출시 직후 품절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레트로 문화가 키덜트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해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직접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16: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미래 인재 양성하는 5년제 '한국뉴칼라스쿨' 첫 신입생 모집

교원그룹, 미래 인재 양성하는 5년제 '한국뉴칼라스쿨' 첫 신입생 모집 미래산업과학고-명지전문대서 맞춤 교육 받고, 교원그룹 입사 서류 면제 혜택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가상/증강현실 등 '뉴칼라(New Collar) 인재' 양성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국뉴칼라스쿨'이 25일 첫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뉴칼라스쿨은 교원그룹과 미래산업과학고, 명지전문대학이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P-TECH(Pathways in Technology Early College High School) 학교다. 한국뉴칼라스쿨은 뉴칼라(New Collar)로 불리는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가상/증강현실 등의 분야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특성화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결함해 운영하기 때문에 통합교육과정을 통한 전문 인재 교육이 수월하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2020년 2월 서울·인천·경기도 지역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6일까지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발명경영과 1개 반(24명)으로 운영되며, 고교 졸업 후에는 무시험 전형으로 명지전문대 소프트웨어콘텐츠과에 진학할 수 있다. 전문학사 취득 후에는 교원그룹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과정은 총 5년으로 미래산업고등학교에서 ▲가상·증강현실 ▲그래픽 ▲앱개발 ▲인공지능 ▲발명·창업 프로젝트 등의 교육을 받고, 이후 명지전문대학교에서는 ▲인공지능 기초·알고리즘·실무 ▲앱개발 응용·실무 ▲가상·증강현실 심화 ▲그래픽 기초·응용·실무 ▲창업실습 1·2 ▲에듀테크 콘텐츠개발 등을 배운다. 교원그룹은 특히 한국뉴칼라스쿨 운영을 통해 에듀테크와 소프트웨어 콘텐츠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중점 지원한다. 또 교육과정 개발 참여뿐 아니라, 1대 1 멘토링, 유급 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미래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창의성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다. 이번 '뉴칼라스쿨'의 첫 신입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1-25 11:13: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멀티압력쿠커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멀티압력쿠커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이마트, '일렉트로맨 스마트팟' 출시 이마트가 편리함을 무기로 미국 주부들을 사로잡은 멀티압력쿠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압력솥 방식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만8000원이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은 압력방식으로 찜/탕/국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압력쿠커 제품이다. 압력방식을 채택해 가스레인지 사용시 보다 요리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갈비찜을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이용해 조리할 경우 90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스마트팟을 이용하면 30분으로 충분하다. 일반 압력밥솥과 달리 압력이 필요없는 볶음이나 끓이는 요리의 경우 뚜껑을 연 상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역국을 요리할 때 스마트팟 뚜껑을 연채로 미역과 고기를 볶은 후 그 위에 물을 부어 바로 끓일 수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내솥을 사용해 냄새가 잘 배지 않고, 내솥을 따로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 보온/예약 기능이 있어 밤에 미리 해둔 요리를 아침에 먹는 것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 주방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기획했다. 멀티압력쿠커는 이미 미국에서는 대표 소형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상품인 '인스턴트팟'은 2018년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24시간동안 무려 30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라임데이 기간 중 모든 상품군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등극했다. 이 같은 인기에 미국 내에서 2018년 인스턴트팟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228% 성장하는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미국 전기밥솥 시장 규모는 2012년 1억7000만달러였으나 5년만인 2017년에는 2배가 훌쩍 넘는 3억8000만달러로 추산됐다. 기존 국내에서는 멀티압력쿠커를 해외 직구를 통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있었으나, 이마트가 스마트팟을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하면서 번거로운 절차 없이 국내에서도 멀티압력쿠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장효영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압력방식이 다양한 한식에 어울리는 만큼 멀티압력쿠커가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새로운 주방가전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11-25 11:0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절반 "올해 연차 다 쓰지 못할 것"

직장인 절반 "올해 연차 다 쓰지 못할 것" 사람인, 직장인 1752명 설문조사 직장인 2명 중 1명은 올해 연차를 모두 소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사람인이 직장인 17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1.9%는 '연차를 다 못쓸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79.1%)와 비교하면 무려 27.2%포인트 감소했지만, 직장인 중 절반은 여전히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임원제외)로 연차 미소진 비율은 부장급(68.8%)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리급(51.9%), 사원급(51.8%), 과장급(48.1%) 순이었다.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여서'(36%), '업무가 너무 많아서'(32.5%),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27.1%), '연차를 쓸만한 일이 없어서'(18.7%), '연차 보상을 받기 위해서'(18.7%) 등이었다. 다 쓰지 못하는 연차는 평균 5.5일로 예상됐다.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이 없는 기업(39.6%)이 남은 연차를 보상한다는 기업(36.1%)보다 소폭 많았다. 따로 보상은 없지만 무조건 연차를 다 사용하도록 한다는 기업은 24.3%로 집계됐다. 반면, 연차를 다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직장인 중 46%는 '현재 근무하는 기업에서 미 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이 따로 없다'고 답했다. 또 '연차를 길게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39.3%)는 응답이 '자유롭게 허용된다'(36.4%)는 답변보다 소폭 많았다. '여름/겨울휴가 시즌만 가능하다'(24.3%)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2019-11-25 11:02: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듀얼스크린' 브라질에 첫 선…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

LG전자가 브라질에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출시하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1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헤시피, 브라질리아, 포르투알레그리 등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을 대상으로 LG G8X 씽큐 론칭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인기 레이싱게임 '아스팔트'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와 브라질에서 LG G8X 씽큐를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듀얼 스크린을 게임패드로 이용하는 것이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보다 빨리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중남미 고객들은 LG G8X 씽큐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경험하게 된다. LG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이용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 등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LG G8X 씽큐와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을 출시하는 것이 중남미 시장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듀얼 스크린 방식은 앞서 출시된 국가의 고객들로부터 높은 실용성과 활용도로 의미 있는 인정을 받고 있다. LG G8X 씽큐가 탑재한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스피드를 최적화하는 'AI액션샷' ▲초고화질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4K타임랩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한 'ASMR' 기능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강점이다.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파나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LG G8X 씽큐를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정규황 브라질법인장은 "LG G8X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의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서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5 11: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동주민센터에 '생명 숨수건' 2130개 비치

서울 마포구는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을 방지하기 위해 대피용 생명 숨수건 2130개를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에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생명 숨수건은 특수용액이 함유된 7중 필터 형태의 습식 손수건이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하면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구는 올해 6월 민원인 등 방문객이 많은 구청사 내에 생명 숨수건 1800개를 비치한 데 이어 최근 16개 동주민센터에 숨수건 보관함 71개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청사와 보건소, 동주민센터에 모두 비치된 생명 숨수건은 위기 시 민원인과 직원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6월 망원시장, 공덕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11곳에 주방 화재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K급 소화기 110대 설치를 완료했다. K급 소화기는 음식점이나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다. 동·식물유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한다. 구는 지난 4월 마포소방서, 마포구시설공단과 소화기 가시성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전통시장에 설치할 K급 소화기를 지원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소화기를 설치했고 마포소방서는 소화기 위치표지반 부착 등에 협력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화재 사망 원인 중 80% 이상이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라며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생명 숨수건과 빠른 화재 진압에 필수인 K급 소화기 도입으로 구민과 직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55: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전면 개편…오픈뱅킹 서비스 도입

-화면 개선과 상품가입 프로세스 간소화, AI기반 음성송금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화를 위해 오픈뱅킹을 적용하고, 화면구성 개선과 음성 송금 서비스 도입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으로 NH스마트뱅킹과 농협 인터넷뱅킹에서 제공하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올원뱅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계좌이체나 금융자동화기기(ATM)출금, 환전 등 거래 시 잔액이 부족한 경우 본인의 당·타행 계좌에서 잔액을 충전할 수 있는 '잔액채우기' 기능을 추가해 오픈뱅킹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도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송금과 결제, 환전, CD/ATM출금 등 주요 서비스들은 메인화면에 전면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고, 금융거래에 재미요소를 더한 AR송금 알림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NUGU)'와 업무 제휴를 맺어 금융권 최초로 웨이크업 워드(Wake-up word) '아리아'를 부르면 AI가 반응하는 음성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향후 AI를 활용한 음성뱅킹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더 많은 이체 한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올원뱅크 전용 보안매체 '올원패스(PASS)'를 출시했다. 이체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도 출시했다. 농협금융지주 계열사들의 대출상품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조회하고, 대출 신청까지 가능한 통합대출상품 추천 서비스 '다모아대출'과 올원뱅크를 쓸수록 우대금리가 늘어나는 '올원캔디예금'을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1,2'를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1'은 올원뱅크 신규 서비스 페이지에서 5장의 정해인 사진을 모두 찾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총 1750명을 추첨해 ▲1등 도미노 피자&스파게티 모바일 쿠폰(50명) ▲2등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200명) ▲3등 CU편의점 기프티콘 1000원(1500명) 등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올원뱅크의 리워드 포인트인 올원캔디 1000개를 제공한다. '올원뱅크 리뉴얼 오픈이벤트 2'는 올원뱅크의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풍선을 들고 있는 정해인 사진을 찾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6명을 추첨해 ▲1등 애플 아이폰 11프로(1명) ▲2등 애플 에어팟 프로(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2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25 10:55:07 안상미 기자
법원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연령 공개해야"

법원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연령 공개해야" 경희대 로스쿨 2019년 입학생 정보 공개 거부는 부당 로스쿨 입학생들의 출신대학과 나이 현황은 국민 알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박양준)는 '사법시험준비생모임' 권민식 대표가 경희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로스쿨 출신대학·연령별 현황은 구체적인 평가기준이나 평가점수가 반영된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결정된 입학생들의 해당 정보를 공개한다 하더라도 경희대가 시험이나 입학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경희대 로스쿨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 및 국민들의 알권리 보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시했다. 경희대가 2018년까지 입학생의 출신대학과 연령정보를 공개했었고, 전국의 대다수 로스쿨도 이 정보를 공개해왔기에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권씨는 지난 4월 경희대에 2019년도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과 연령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경희대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로스쿨 입학생들의 출신 대학과 나이에 관한 자료를 공개했지만 2019년도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희대가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한다'며 거부하자 권 씨는 소송을 냈다. 정보공개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는 공개 대상이 된다. 다만 의사결정 과정이나 내부 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 등으로 공개될 경우 공정한 업무 수행 등에 현저하게 지장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인정할만한 이유가 있는 정보는 예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 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될 경우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도 마찬가지다.

2019-11-25 10:51:59 손현경 기자
대법 "산재급여 산정시 평균임금, 뭐가 많은지 비교할 기회 줘야"

대법 "산재급여 산정시 평균임금, 뭐가 많은지 비교할 기회 줘야" 업무상 질병을 얻은 근로자가 보험·유족급여를 산정할 때 어떤 법규가 유리한지 따져 볼 기회를 보장 받아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김모 씨 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평균임금을 정정해달라"고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 등은 진폐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은 근로자나 그 유족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특례규정에 따른 보험급여나 유족급여를 받았다. 산재보험법상 각종 보험급여는 근로기준법에 규정된 방식으로 산정한 직업병 진단 당시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하지만, 진폐증 등 일부 질병의 경우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실제 임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산재보험법의 특례규정이 적용되는데, 이 때는 계산한 임금은 근로기준법상 규정을 적용한 평균 임금보다 적을 때도 있다. 대법원은 이 경우 더 많은 쪽을 평균임금으로 삼아 산재보험 급여를 정해야 한다는 판례를 내놨다. 이 사건에서는, 근로복지공단이 김씨 등의 개인소득을 추정할 자료가 없어 근로기준법의 방식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산재보험법의 특례규정을 바로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2심과 대법원은 일부 자료가 없더라도 다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면 최대한 합리적으로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을 산정해 특례규정상의 평균임금과 비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자료의 일부를 확인할 수 없더라도 나머지 자료를 통해 생활임금에 가까운 합리적인 평균임금을 산정할 수 있는 이상, 곧바로 특례 규정을 적용할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비교할 기회 자체를 주지 않은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은 위법하므로 취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9-11-25 10:51:4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이번주 美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족 많이 사는 물건은?

이번주 美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족 많이 사는 물건은? '한국만 들어오면 가격 뛰는 물품'도 많이 구매 인크루트, 성인남녀 회원 582명 설문조사 이번 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되면서 해외 직구족이 많이 구매하는 물품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직구족들은 '한국만 들어오면 가격이 뛰는 물품'도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성인남녀 회원 58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11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1%는 해외직구 경험이 있었다. 이용 국가는 미국(47%)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중국(17%), 일본(12%) 등 아시아와 영국(9%), 독일(5%) 등 유럽권도 포함됐다. 해외직구를 하는 이유는 '국내가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46%)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 미입점 제품 구매가 가능해서'(31%), '할인 코드 적용, 세일행사 등 구매방식이 흥미로움'(10%), '역 직구시 오히려 메리트 있는 국내 브랜드를 사기 위해'(7%), '국내 쇼핑몰의 판매 행태가 불만족스러워서'(5%) 등이었다.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의류·신발'(19%), '영양제·보충제'(16%), '전자제품'(15%), '명품'(12%) 순이었다.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 국내 브랜드임에도 높은 국내가로 인해 A/S 등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되려 역직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꼽혀 눈길을 끈다. 의류나 명품 등도 마찬가지로 같은 브랜드지만 국내만 들어오면 가격이 높아지면서 해외 직구족이 즐겨 찾는 물품으로 파악된다. 직구족 중 19%는 블랙프라이데이 때 '반드시 구매하겠다'고 했고, 71%는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 이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5%는 '이미 이용했거나 할인율 등을 봐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14%는 '이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참여 브랜드가 일부이고, 그마저도 재고 처리 인식이 강하기 때문'(25%), '홍보부족(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해 몰랐다)'(25%), '블프, 광군제 등에 비해 할인율, 할인 품목이 파격적이지 않음'(21%), '다양한 브랜드, 쇼핑몰이 참여를 안 해서'(6%) 등으로 조사됐다.

2019-11-25 10:47: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 16.9도 처음처럼 출시…알코올도수 리뉴얼 롯데주류가 오는 27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낮춰 리뉴얼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소주를 가볍게 즐기며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저도화 트렌드에 따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디자인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라벨의 바탕색을 밝게 하는 등 젊은 느낌으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전국구 소주 주력 제품의 알코올 도수가 16도 대로 내려간 것은 '처음처럼'이 처음"이라며 "'부드러움'을 강조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을 통해 소주시장에서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뉴얼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첫 번째 캠페인 '만드니까'는 처음처럼을 만드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처음처럼의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처음처럼이 대한민국 소주임을 자연스럽게 강조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모델 '수지'와 함께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2006년 21도 제품이 주를 이뤘던 국내 소주시장에 '20도 처음처럼'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소주를 각인시켰다. 또한 2007년부터는 도수를 19.5도로 낮추고 이효리와 '흔들어라 캠페인'을 진행해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으며, 2014년 초에는 7년 만에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18도 소주'를, 2018년에는 '17도 소주'를 출시하면서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11-25 10:46: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함께 성장’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랑나눔 캠페인인 '함께 성장'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1932년 창립 이후 동아쏘시오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사회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회사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쏘시오그룹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을 내재화하고 더 많은 이웃과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천수, DA인포메이션, 용마로지스 등 전 그룹사로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전국의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오는 12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둔 11월 한 달간 자율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동아에스티 영남 지점과 인천 지점 임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과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근린공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환경 정화활동과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제약 대구, 경북 지점 임직원들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반찬을 전달했다. 또 이천공장 임직원들은 경기도 이천시 은빛사랑채 신하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이동 및 식사를 도왔다. 동천수 임직원들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일대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봉사활동과 연탄배달 및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A인포메이션 임직원들은 경기도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이 밖에도 ▲헌혈 ▲저소득층 기부금 전달 ▲홀트아동복지회 일시보호소 아기돌보기 ▲무료 급식 봉사활동 밥퍼나눔운동 ▲보육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 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37: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및 옥외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마라톤 풀코스 4시간 안에 완주하기' 등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열정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해당 내용을 맥심 티오피의 온·오프라인 광고로 제작하여 송출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응모를 위해서 본인 사진과 개인적인 목표를 공개해야 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의 기간 동안 운동, 취업, 공부 등 다양한 2만3000여건의 열정 다짐 응모가 이뤄졌다. 응모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의 열정 다짐이 담긴 광고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 유튜브, 포털 배너, 버스, 지하철,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70명에게는 개인의 열정 다짐을 새긴 배너, 수건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또한 실제 열정광고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몇몇 소비자들의 열정다짐이 현실로 지켜져 프로모션의 진정성이 더해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4년부터 맥심 티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열정'을 키워드로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공감하는 '열정'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T.O.P와 '열정'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다희 동서식품 매니저는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혼자서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다짐을 모두에게 공개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하여 맥심 티오피의 아이덴티티인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는 '열정'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다양한 삶의 순간을 응원해 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1-25 10:37: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이거커스 기업 티몬이 영업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티몬은 업계 최초로 시간단위로 단축하고 파격 할인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에 있어 신기록을 세웠다. 티몬이 11월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전한 결과 1일 하루 매출은 직전 최대 매출이었던 10월 1일 퍼스트데이를 뛰어넘어 최대치를 경신했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상품을 기획과 판매 전반에서 활약하는 상품기획자, 즉 MD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MD 신입 채용을 수시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4000만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운영한다. 수시MD채용과정은 'MD패스트트랙'이다. 기존 MD신입공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AMD-수습MD) 우수 성과자들을 중심으로 정규직 신입MD로 전환한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상품기획자를 보조하는 AMD와 수습 MD과정을 각각 3개월씩 거치며,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목표치를 달성해야만 정규MD가 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직원은 1~2개월 만에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MD패스트트랙을 통해서 티몬 정규직 MD가 되면 4000만원의 초봉을 받게 되며, 입사 후에도 성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MD관련 보상에 있어 직급과 연차보다 실력 우선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보상이 아닌 과정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위해 매출액이나 구매수량, 수수료액뿐 아니라 신규 파트너수, 신규 고객수 등 37개의 지표를 개발해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다방면의 평가가 되도록 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트랜드가 빠른 타임커머스 티몬의 핵심인 MD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MD패스트트랙을 통해 채용된 티몬 MD들은 모바일커머스 최고의 MD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초봉 4000만원 및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0:32: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영어강의 수강하면 기부금 적립'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시원스쿨, '영어강의 수강하면 기부금 적립'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교육 소외계층에 학습 지원 등을 위해 회원이 기초영어 강의를 수강한 진도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회원이 시원스쿨의 기초영어 강의(기적의 영어탈출기, 왕초보탈출 1~3탄, 이시원의 여행영어, 시원스쿨 for 중년, 20분 실전표현영어 등)를 수강하면 1강마다 일정 기부금이 누적되는 방식이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연말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아동 보호기관과 양육시설의 교육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 수강생의 강의 진도 향상 및 학습 동기 부여와 함께 교육 소외계층에 영어 등 외국어 공부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밝히고, "특별한 활동이나 별도의 지출 없이 강의 수강만으로 기부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시원스쿨은 최근 20여개 소의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기부하고 이시원 대표강사가 강원도 청일초를 방문해 영어 공부를 지원하는 등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원스쿨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 이야기' 페이지에서 사회공헌 활동 내역과 적립된 기부금의 금액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2019-11-25 10:31: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