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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청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 수행자 선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 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북부지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0월 실시된 수행자 선정 공고에 따라 접수된 수행계획서를 공정하게 심사·평가한 것으로, 구는 오는 2020년 12월 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전 국토의 지적불부합지(토지대장, 지적도 등과 실제 현황이 맞지 않는 토지)를 정리해 토지 분쟁에 따른 국민의 경제적 불편 및 손실을 줄이고, 정확한 좌표체계를 기준으로 스마트지적을 구축해 국토의 활용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청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지구는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1 일원의 135필지 18만4천341.2㎡로, 올해 초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후 소유자 등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해 지난 8월 14일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구는 현재까지 일신1지구와 일신2지구, 십정(열우물)지구 등 3개 지구의 측정·조사를 완료 했으며 내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청천1지구와 청천2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를 위해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1-22 13:33:1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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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의정부 민락동에 '시몬스 맨션' 새로 문열어

시몬스는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에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을 새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우수 대리점주를 위해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100%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대리점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며,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몬스 침대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몬스 침대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은 18번째 시몬스 맨션 매장으로 대단지가 형성된 의정부 민락 지구에 위치했다. 인근의 신곡동, 송산동, 자금동과 서울 도봉구는 물론 경기 북부 지역인 양주, 포천, 남양주 별내 지역까지 아우르는 주요 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의 유입이 활발할 전망이다.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에서는 인근 지역의 폭넓은 고객층을 고려해, 지상 1~2층 규모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비롯,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베딩 등을 선보인다. 시몬스 맨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혼수를 마련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1인 가구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1층에는 라지킹, 킹오브킹 침대를, 2층에는 수퍼싱글, 퀸 침대를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해 공간을 세분화했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맨션 의정부민락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인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매트리스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킹 사이즈 프로모션'을 12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정 인기 프레임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협탁 등 특정 룸세트의 경우 침대와 별도 구매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오는 12월1일까지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2019-11-22 13:3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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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기업경쟁력 향상 위한 미니클러스터 세미나 개최

인천 남동구 기업경쟁력 향상 위한 미니클러스터 세미나 개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2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회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뷰티, 자동차,기계, 정보융합, 이업종 등 4개 분야 미니클러스터 회원 및 유관기관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4차산업 선도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4차산업과 스마트공장 확산 지원사업 효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화장품 GMP제도 관련 규정, 전력수요 관리사업에 대한 강의와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전력수요 관리사업 강의에선 감축한 전기를 기업의 수익으로 돌려주는 제도에 대한 참여와 홍보를 벌였다. 전력수요관리사업(DR)은 정부나 지자체가 주관하고 전력거래소(KPX)가 시행하며 수요관리사업자가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일시적으로 전력을 감축하면 이를 현금으로 보상받는 국가 에너지 신사업이다. 설명회에는 제조업, 금속, 자동차 부품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 산업구조의 효율적인 전환에 남동구 기업들의 솔선수범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국내외 우수인증을 획득한 남동구 지역 9개 기업에 대해 우수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인하대 산학협력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정보교류의 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미니클러스터 세미나 참여로 산·학·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9-11-22 13:32: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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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팩토리…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광양제철소,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팩토리…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11월 21일, 광양제철소 본부에서 '2019년 하반기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과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현장의 중축 역할을 하는 직원들의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이 단순 경진을 넘어 빅데이터 분석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Work bench, 통계 및 분석 교육과 사내 인공지능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지원했다. 특히, 6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실제 현장 설비를 담당하는 정비 직원이 평소 업무 중 느껴왔던 개선사항을 직접 해결하고자 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냉연공장 설비를 담당하는 압연 설비비 최우성 대리는 제품 제조공정에서 코일을 절단 및 용접하는 핵심 설비인 'Laser Welder'의 장애 최소화를 고민해 왔다. 최오성 대리는 빅데이터 분석 도구인 '파이썬(Python)'을 온라인 강의로 독학, Laser Welder'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과제로 부문별 예선을 거쳐 총 7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설비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는 'Laser Welder 실시간 고장예지 모델'을 개발해 △효과성 △활용성 △발표력 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압연 설비비 최우성 대리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2팀으로 도금부 전지혜 대리, 후반부 임명한 사원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오성 대리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현장에서 '감'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다"라며 "오랜 기간 축적된 조업 노하우에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광양제철소만의 고도화된 설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우 광양 제철소장은 강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역량이다"라며 "이와 함께 현장에서 양질의 데이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설비관리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는 오는 11월 26에 포항제철소에서도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조업·생산 능력에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융합형 스마트 엔지니어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11-22 13:32: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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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 귀촌 지역민 공동 소득창출 사업 첫 지원

고흥군, 귀농 귀촌 지역민 공동 소득창출 사업 첫 지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귀농 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소득창출 사업 등 서로 상생하는 경제활동을 위해 지난 14일 귀향 귀촌인 공동 참여 소득창출 지원금을 첫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주민과 귀농 귀촌인(5년 이내) 이 공동으로 마을 실정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 소득창출 사업을 하는 마을에 공동작업장 신축 또는 증?개축 시설비, 운영비 등을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수혜 마을은 남양면 선정마을로써, 군은 개량한복 및 액세서리 제작?판매, 로컬푸드(시골밥상) 판매, 카페, 요가 체험 교실 등에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과 마을 주민이 함께 협력하는 소득창출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 유입 시너지 효과 증대는 물론 도시민의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하여 마을의 숨은 소득원을 개발하고 나아가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금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外 타 지역에서 마을 빈집을 활용하거나 주택을 임대?신축하여 2가구 이상이 전입한 자연마을에 귀농 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해소와 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을 위해 귀농 귀촌 유치 우수마을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2040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청년 유턴, 태어난 아이가 맑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 행복,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이는 귀향 귀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인구 감소율 제로(Zero) 화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9-11-22 13:32: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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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한 겨울나기 교육 실시

광양시 광양읍,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한 겨울나기 교육 실시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22일(금) 광양읍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 동네가 꾸미, 근린생활시설 지원, 주차단속 등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낙상 사고 및 어르신 이동 수단인 이륜차, 자전거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겨울철 노인 건강관리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인 '남도 안전 학당' 주관으로 조영희 강사를 초청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난방 기구 점검법,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수칙,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독감 및 폐렴 예방접종 등 생활 안전 정보를 알려드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홍기 광양 읍장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동?서천변 환경정화와 주차단속, 독거노인 안부 살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써주신 어르신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건강관리 행동수칙을 꼭 숙지하고 실천해서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12월 말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일자리 사업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읍 노인 일자리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근린생활시설 지원, 내 동네가 꾸미, 주차단속, 노노케어 등 4개 사업으로, 총 160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11-22 13:32: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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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 효과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반사이익

야외 테이블 효과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반사이익 정부가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1층 테라스에서 식음료를 파는 옥외영업을 원칙적으로 허용 방안이 발표됐다. 이에 입지 좋은 곳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처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그동안 1층 테라스에서 식음료를 파는 일은 위생과 안정상의 이유로 식품위생법을 통해 상업적 목적으로 점용하는 것을 금지해왔다. 사전 허가를 받은 곳을 제외하곤 전부 불법이었던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옥외영업을 모두 개정, 허용할 방침으로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다음 달이라도 현장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테라스는 매장 내부와 테라스 사이에 테이블을 두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게 돼 임차인 및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뜨겁다. 옥외영업이 전면 허용되면 야외 테라스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잘 만 하면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시사철 '야외 테이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곳들이 많아 입지 좋은 곳에 투자자들의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을 앞둔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038세대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품고있는데다 반경 500m 내 약 3,600세대 외부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는 연면적 총 5,029.31㎡(1521.37평)에 49개 호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가 배치를 최대 380m 길이의 전면 개방 형태인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적인 상가와는 달리,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고객들의 접근도 용이하다. 섬세한 MD 구성도 장점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앵커 테넌트 등 맞춤 테마별 MD 구성으로 인구 유입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월 평균 5만명이 다녀가는 광안대교 앞에 위치해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 유입이 수월한 최적 입지를 갖췄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이를 찾아오는 방문객 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상가 앞으로는 부산 시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갈맷길 2코스가 지난다. 갈맷길이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이다. 부산 갈맷길은 사포지향(바다, 강, 산, 온천)인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담고 있다. 바닷가를 걷다보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수요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분양홍보관은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옆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1-22 13:23: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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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화는 연말을 맞아 본사 및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필수 음식인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정도 함께 했다. 먼저, 한화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21일 성동복지관을 찾았다. 직접 양념을 만들고 배추를 버무리는 등 정성을 담아 약 500포기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화는 오는 12월에도 약 1000포기의 겨울 김장김치를 준비해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25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화는 지난 6월에도 여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서대문 지역 200세대에 여름김장을 담가 전달햇다. 본사와 더불어 보은사업장에서 11월 22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약 400포기의 김치를 지역의 사회공헌 연계기관에 전달했으며, 여수사업장에서는 12월 중으로 관내 복지시설 4곳에 1200포기의 김장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사업장도 12월 5일 김장나눔에 동참해 300포기의 김장을 지역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대전사업장과 종합연구소는 충청지역 계열사와 '김장 나눔 대축제'를 함께 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화 관계자는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낯설어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이웃들이 오늘 만든 김치로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9-11-22 12:40: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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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MIA 종료 앞둔 날, 대만계 반도체社 방문한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충남 천안시 MEMC코리아에서 열린 '실리콘 웨이퍼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MEMC코리아는 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웨이퍼(반도체 직접회로가 그려지는 원판)'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이 회사는 대만글로벌웨이퍼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MEMC코리아는 내년까지 총 4억6000만 달러를 투자해 300mm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 생산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이 이 회사 준공식을 찾은 이유는 일본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조달처를 다변화하겠다는 정부 구상과 궤를 같이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날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하루 앞둔 날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준공식 축사 때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버팀목"이라며 "소재·부품·장비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면 웨이퍼는 '논'이다. (웨이퍼가) 반도체를 만드는 핵심소재이지만 지금까지 해외수입에 크게 의존해왔다"며 MEMC 공장이 반도체 핵심소제 자급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MEMC코리아 방문 관련 "(그동안) 실리콘웨이퍼 자급률이 예전 일본이 50%, 국내생산이 35% 정도였다. 이번 MEMC코리아로 인해 일본이 41%, 국내생산이 44%로 국내 생산 비율이 더 많아지는 이런 역전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더욱이) 문 대통령이 (대통령직)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올해 3월 외투기업인들과의 대화 자리가 있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외투기업의 성공이 곧 한국경제 발전'이라며 외투기업의 중요성을 말한 바다. 그 연장선으로 보면 좋겠다"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준공식 축사 때 '외국투자기업의 우리나라 투자'를 부각시켰다. 문 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외국투자기업이 핵심소재 관련 국내 공장 증설에 투자했다는 사실"이라며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게 매력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게 됐다. 우리 정부는 외국인투자기업도 우리 기업이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국인투자기업에 활짝 열려 있다. 언제나 환영하며 함께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일본발 수출규제와 관련해 대응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문 대통령은 경기 김포 내 SBB(로봇부품기업)를 방문했고, 효성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 현장국무회의 진행 등 행보를 선보인 바다.

2019-11-22 12:37:0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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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日아베, 끝내 타협 못해… 23일 0시 GSOMIA 종료 수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오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이에 따른 한일관계는 당분간 경색 국면이 지속될 것이란 해석이 따른다. 우리 정부가 지난 8월22일 결정한 'GSOMIA 종료'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제재에 따른 '상응조치'였다.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달 2일이다. 이후 양국은 3개월간 접촉 논의를 가졌고, 미국 정부의 중재 노력이 이어졌다. 하지만 양국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GSOMIA 종료 시한을 사흘 남긴 지난 19일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 때 "GSOMIA 종료 문제는 일본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제재 수정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본 매체인 요미우리신문의 지난 15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GSOMIA 연장 조건으로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대한민국 정부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 수출규제 문제와 GSOMIA 문제는 다른 차원이라는 게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 한편 청와대는 22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GSOMIA 최종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GSOMIA 종료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만료 시한이 다가올수록 정부 안팎에서는 '종료 유예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마지막까지 GSOMIA를 되살리려는 미국의 물밑 노력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22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사실상 GSOMIA 종료 수순이라는 보도가 쏟아지고는 있다. 그리고 GSOMIA는 종료 수순을 밟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 것 같다"며 "하지만 미국 정부의 GSOMIA 유예 노력을 살펴본다면 유예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2019-11-22 12:13:4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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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시장 공략 위해 티맥스 그룹과 '맞손'

KT는 티맥스 그룹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 금융,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인프라서비스 단장 이강수 상무,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특화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KT는 연내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 3사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형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티맥스데이터의 DBMS인 '티베로', 티맥스오에스의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 등 5종을 우선 출시하고 향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서비스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는 "KT와 지속 협력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차별화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T 인프라서비스단 이강수 단장은 "공공, 금융, 기업 등 특화 클라우드에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KT와 티맥스의 협력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11:3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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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D 실사 지도로 5G망 설계 고도화

SK텔레콤이 전국 구석구석을 3D로 구현한 지도를 활용해 5G 네트워크 설계를 정교화한다.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지난 21일 분당 소재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3D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전국 공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3D 커버리지 설계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 공간 데이터는 3D 전국 지형모델을 비롯해 항공사진, 위성영상 및 시각화된 행정 공간 정보까지를 총망라한다. 특히 SK텔레콤은 전국의 70여 개 시·군의 건물 구석구석까지 보다 세밀한 공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사 수준의 '리얼 3D' 데이터도 제공 받는다. 리얼 3D는 일반 3D와 달리 항공 측량용 카메라로 실제 지형지물을 촬영한 후 3차원 정밀 모델링을 적용해 제작된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해 사용중인 3D 커버리지 설계 시스템을 리얼 3D 데이터로 정교화해 5G 커버리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리얼 3D 공간 정보는 실제 건물 옥상의 난간 구조나 에어컨 실외기 위치까지 3D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기지국 구축 단계부터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비 설치 위치와 높이 등을 설계할 수 있다. 공간 정보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네트워크 품질 관리도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정창권 인프라 엔지니어링 그룹장은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3D 네트워크 설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위 사업자로서의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11:28: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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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에게 5G 상용화 경험 전파

KT는 지난 2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글로벌 5G 오퍼레이터 포럼'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들에게 KT의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 상용화 경험을 전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5G 오퍼레이터 포럼은 O-RAN 얼라이언스, NGMN와 GTI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전 세계 주요 통신·방송사업자의 CTO가 참석해 각국의 5G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중국방송네트워크 등 중국의 주요 통신방송사업자와 도이치 텔레콤, 텔레포니카, 바하티 에어텔, 싱텔, KDDI 등 전 세계 각국의 주요 통신사업자가 참여했다. KT 발표자로 나선 이선우 인프라연구소장은 21일 오후 열린 발표에서,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 네트워크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또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5G 진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개방형·지능형·에너지친화형·소프트웨어 기반 5G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이선우 소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전 세계 사업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1:20: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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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S 600'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2일 중국 광저우모터쇼에서 마이바흐의 첫 SUV인 'GLS 600'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는 궁극의 럭셔리, 극대화된 편안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액세서리 등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은 SUV 세그먼트의 S-클래스인 GLS의 뛰어난 디자인, 강력한 기술과 마이바흐가 가진 최고급 세단 차량의 기술 및 소재의 럭셔리함을 하나로 결합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장시킨다. 이 차량의 보닛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삼각별, 라디에이터 그릴의 촘촘한 세로형 크롬 스트럿, D 필러를 비롯해 차량 외관 곳곳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된 4리터 V8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558 마력(410 kW), 최대 출력 74.4 kg.m(730 Nm)을 발휘해 진중하면서도 강력한 차량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특히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적용된 EQ 부스트는 22 마력(16 kW)의 출력과 25.5 kg.m(250 Nm)의 토크가 가속 시 추가적으로 지원되고, 이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뛰어난 효율성과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든 바그너 다임러 AG 디자인 부문 총괄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궁극의 럭셔리'를 가장 현대적이면서 순수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으며, 마이바흐의 스타일은 내재된 아름다움, 최고의 미학 및 우아함으로 구현된다"며 "우리는 미래의 럭셔리를 정의하기 위해 감각적 순수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동시에 프리미엄 제조업체에서 선구자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2 11:1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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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인천 수소충전소 개소…국내 7번째 충전소 구축

현대자동차가 남동구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논현 충전소(LPG충전소, 청능대로 468번길 1)에 'H 수소충전소'의 문을 연다. 현대차가 SK가스와 함께 진행한 인천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H인천 수소충전소'의 설비 구축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H 수소충전소'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수소 충전소 구축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심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체 구축하고 있는 충전소로, 이는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가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H인천 수소충전소'는 당초 현대차가 자체 구축 예정이었던 도심 4개소(부산, 국회, 인천, 강동(예정))와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 등 총 8기의 수소충전소 중 7번째로 구축된 충전소이며, 내년 초에 H강동 수소충전소가 마지막으로 개소한다. 'H 인천 수소충전소'는 인천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로 총 216.86㎡의 면적에 일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인천 및 수도권 서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와 SK가스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H인천 수소충전소'는 '에코 스테이션' 이름으로 기존 LPG 충전 기능에 추가로 수소 충전까지 가능한 친환경 충전소로 변화를 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LPG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SK가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0:5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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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CF,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동원참치 CF,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동원F&B는 지난 7월 선보인 '동원참치' CF가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오디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198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약 20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총 3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예심심사위원회가 출품 부문별 심사를 통해 본심에 상정될 작품들을 선정하며, 이후 예심과는 별도로 최종 28인으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회에서 각각의 부분에 대한 대상, 금, 은, 동상이 선정된다. 이번 동원참치 CF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집에서 동원참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참치통조림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CF 영상에서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위에 참치 상추쌈밥, 참치 샐러드, 참치 미역국 등이 등장하며 이번 CF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CF는 공개 한 달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모든 CF 가운데 합산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체 온라인 채널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CF의 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함께 부른 '동원참치 송'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수능금지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원참치 송은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한 락 버전, 국악 버전, 피아노 버전 등 리메이크 영상을 비롯해 0.5배속이나 4배속 영상부터 1시간 반복 영상까지 유튜브에 등장했다. '동원참치' CF는 올해 7월 국내 광고로서는 유일하게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글의 '리더보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속한 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광고들 중 조회수, 총 시청 시간, 시청 유지 시간 등을 고려해 우수작 13편을 선정하는 것으로, 동원참치 CF는 '리더보드' 선정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태평양 대륙 전역에서 광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CF는 기획단계부터 주요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중독성 있는 CM송 제작을 비롯해 유머와 위트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참치캔으로서 건강, 영양 등 핵심 가치를 유지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0:53:3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