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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 만안 '아르테자이'1021가구 이달 공급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18-1 일대에 '아르테자이' 1021가구를 이달 공급한다.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아르테(Arte)'는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한다. 최고 28층 12개동으로 구성되며, 도로변에 접한 4개동은 저층 부분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39~76㎡ 545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다. 단지 뒤 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이다.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전통사찰, 문화재와 자연이 아우러진 서울 인접 휴양지로 연간 60만여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가벼운 산책과 운동은 물론 관악산, 삼성산과도 연결돼 있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가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앞 안양예술공원 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2021년 완공 예정)뿐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도 들어선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이마트(안양점), 코스트코(광명점), 이케아(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광명점)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 규제가 많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고,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이며,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성한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회의실,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

2019-11-21 13:15: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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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공전 '금융소비자보호법' 여전히 논란…왜?

DLF 사태 후 '금융소비자보호법' 마련에 여론 집중 개인투자 책임, 왜 판매자가 져야하나…반대 의견도 정무위 법안심사소위 논의 나섰지만 넘을 문턱 산재 대규모 원금손실을 초래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사태 후 국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심사 속도를 올리고 있다. 10년 가까이 공전하고 있지만, 징벌적 손해배상 등 쟁점이 여전해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금소법 제정을 비롯한 금융 관련 법안 논의에 나섰다. 현재 계류 중인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과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상품 판매에 관한법'은 5건이다. 정부가 마련한 법안 외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최운열·이종걸 의원과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입법안이다. 금소법은 당초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계기로 2010년부터 고개를 들었다. 2011년 최초 발의 후 지금까지 총 14개의 제정안이 발의됐지만, 이 중 9개는 시한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금소법은 금융사 영업행위 규제를 강화하고, 소비자 권리는 강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여야가 논의 중인 발의안은 모두 금융회사 영업행위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손해배상책임을 강화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또 소비자 보호가 미흡할 때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해 제재한다는 내용도 포함한다. 하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제 ▲집단소송제 ▲입증 책임 전환 등은 여전히 쟁점으로 남았다.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경우 금융사의 위법행위가 악의적이거나 반사회적일 경우 피해자에게 실제 손해액보다 많은 금액을 배상하도록 한다. 집단소송제는 금융사와 소비자 간 법적 분쟁 후 같은 피해를 본 사람에게도 판결의 효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소송에 참여하지 않아도 해당한다. 또 현재는 피해자가 금융사의 위법사실을 밝혀야 하지만, 입증 책임 주체가 바뀌면 금융사 스스로 위법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세 가지 문제의 공통점은 개인의 투자 책임을 판매자 측에 지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집단소송제의 경우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판결 효력이 미친다는 점에서 소송법 원칙에 맞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24일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현 3가지 쟁점에 대해 "민·형사 책임을 구분하는 한국 법 체계와 맞지 않다"며 금소법 반대 의견을 냈다. 일각에서는 금융사를 지나치게 규제하면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소법은 법안소위를 통과해도 정무위 전체회의에서의 가결과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야만 본회의 표결에 들어갈 수 있다.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거쳐야 할 단계도 많아 정치권과 금융권에서도 법 통과 여부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2019-11-21 13:08:1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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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연간 5억원 규모 성금 전달키로…소방공무원 위한 나눔 활동도 한샘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서울 마포 한샘 상암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협약식은 한샘의 주요 사업장 소재지는 물론 전국의 소외계층을 좀 더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샘은 연간 5억원 규모의 성금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이 성금은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사업 및 의료비·생계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샘은 앞서 지난 10월 여성가족부 주최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을 통한 한부모가족 후원을 시작한 바 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물론 여성가족부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500개의 차렵이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소방청과 함께 각 지역별 소방본부 및 동우회를 통해 순직 소방관 가족을 위한 차렵이불 총 650세트를 기부했다. 최근엔 다원문화복지재단을 비롯해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사인 '한부모가정 힐링페스티벌'에도 잇따라 차렵이불세트를 전달하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이달 마지막 주에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모두 1800여개의 차렵이불을 소방관들과 한부모가족,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자리도 마련됐다. 오는 12월4일에는 한샘 상암사옥에서 마포주민과 함께하는 KBS교향악단 초청 사랑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고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식 한샘 부회장은 "요즘 기업들은 예전과 달리 이윤창출에 대한 관심보다 창출된 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기여를 하느냐를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한샘의 고객들이 우리 기업에 기대하는 만큼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1:51:51 김승호 기자
맥도날드, 맘스터치 등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19곳 위생불량 적발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등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가 위생 불량으로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5일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장 위생불량(14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1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곳) ▲보관기준 위반(1곳) ▲냉동제품 해동 후 재냉동(1곳) 등이다. 업체별로는 맥도날드 7곳, 맘스터치 6곳, KFC 5곳, 롯데리아 1곳이 적발됐다. 다만, 버거킹 매장은 적발되지 않았다. 적발된 매장들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을 한 뒤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햄버거 업체 안전관리 강화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소통·지원 강화 ▲조리기준 개정 등 제도 개선으로 햄버거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4월), 봄·가을 행락철 등 연중 계획된 기획점검 이외에도 내년부터는 햄버거 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특별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달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직원교육 등 업체의 자율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해 내년 1월까지 햄버거 패티 조리 방식별 맞춤형 위생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육류·닭고기·생선 등 동물성 원료를 가열 조리할 때는 식품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서 조리하도록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도 햄버거를 섭취할 때 패티가 충분히 익었는지 살펴야 한다"며 "덜 익었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1 11:42: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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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에 쏟아지는 비판…"日 총리하고 싶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단식투쟁'에 대해 정치권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정의당에서는 황 대표를 향해 "일본 총리까지 하고 싶은 것이냐"는 비난까지 나왔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관석 의원은 21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황 대표를 겨냥해 "국민 눈에는 참 어이없고 뜬금없는 '황당 길거리 단식'을 시작했다"며 "한국당의 곪아터진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려는 속이 뻔히 보이는 정치 꼼수"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황 대표의) '초보 정치 리더십'이 국민에게 나쁜 정치로 되돌아오고 있다"며 "단식 명분도 참 가관인데, 지소미아 종료를 안보 위기라고 운운하는 것은 침소봉대의 극치"라고 비꼬았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도 같은 날 당 상무위원회에서 황 대표 행보에 대해 "도대체 왜 지금 단식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단식 이유도 기가 막힌다"고 질타했다. 윤 원내대표는 "명색이 제1야당 대표인 황 대표 눈에는 일본이 시작한 경제 침략은 보이지도 않는 것인지, 어떻게 일본에 무조건 굴복해 지소미아를 연장하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일본이 한국을 안보위협 의심국가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단식까지 하면서 지소미아를 연장하라니 한심한 노릇"이라고 전했다. 지소미아 연장에 찬성하는 우리공화당까지 황 대표 비난에 나섰다. 우리공화 조원진 공동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장에서 그냥 칩거만 하면 해결된다고 보는가"라고 반문하며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를 제시해야 한다"고 훈수했다.

2019-11-21 11:42:1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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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찾는 여성고객 연령대 점점 낮아져

진주 찾는 여성고객 연령대 점점 낮아져 신세계百 자체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올 9월부터 진주 컬렉션 선봬 중년 여성의 목을 장식했던 진주가 30대 여성 백화점 고객들의 필수 패션 액세서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뉴트로(예전의 것을 최신 트렌드로 다시 선보이는 트렌드)의 인기와 함께 유명 드라마에서 진주 액세서리가 자주 소개되면서 진주가 30대에는 발랄함, 40대에게는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하는 패션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주얼리 장르의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30대 여성 들의 진주 소비가 가장 많이 늘어 진주를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9월부터 자체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를 통해 목걸이, 귀걸이 등 프리미엄 진주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론칭 3개월이 지난 지금 '진주는 올드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계획 매출보다 22% 초과 달성 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0대 여성 고객은 50대와 거의 같은 40%를 기록하며 진주가 30대 여성들에게 '핫 한' 액세서리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이 기획 과정부터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다이아와 금장식을 더하는 등 젊은 감성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것이 주효했다. 진주 귀걸이의 경우 물방울 모양 등 다양한 형태(컷팅)의 다이아몬드 장식을 더해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해 귀걸이의 활용도를 높였다. 진주의 품종도 '프리미엄'에 어울리는 품종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아디르에 쓰이는 진주는 국내에 가장 많이 통용되는 A등급의 진주보다 뛰어난 아코야, 남양, 바로크 품종의 진주만을 취급한다. 아코야, 남양, 바로크 품종은 진주 자체의 두께가 두꺼워 별도의 연마 과정이 없더라도 자체 광택이 뚜렷하고 표면의 흠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로크 등급' 진주는 물방울과 모양이 비슷하다고 하여 물방울 진주로도 불리는 최상위 등급의 진주 중 하나로 희소성이 높아 타사키, 티파니 등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에서도 소량으로 소개하는 품종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들의 관심으로 아디르의 주얼리 상품군을 확대했다"며,"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못지 않은 품질과 상품 기획력으로 토종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르 진주 컬렉션은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아디르 본매장 그리고 청담 분더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21 11:4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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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롯데百에 산타가 찾아온다

"진짜가 나타났다!" 롯데百에 산타가 찾아온다 진짜 산타클로스가 롯데백화점에 찾아온다. 롯데백화점은 한 달 가량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핀란드 공식 산타'는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 출신 산타이다. '로바니에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세계 관광객 50만명이 방문하는 핀란드 북부에 위치한 산타 마을이다. 해당 기간 내에 전 점에서는 '럭키 산타 레터' 행사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공간에서 고객들이 엽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할 편지도 작성하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동안 본점, 잠실점 등 12개 점에 핀란드 공식 산타를 초청해 백화점에 방문한 어린이 고객 500여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산타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및 크리스마스 동화 구연 행사를 진행한다. 점별 문화센터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캔들 만들기', '가족 아동극'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강좌를 준비해 선보인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아울렛 기흥점, 아울렛 부여점 등 5개 점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퍼레이드는 총 500여명의 어린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회차별로 산타와 함께 한 조를 이루어 하루에 두 번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뮤직 퍼레이드다. 산타의 선물 증정 행사 및 뮤직 퍼레이드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진짜 산타클로스를 초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1:3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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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 "초미세먼지 배출량 20% 줄인다"

서울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 대책을 상시 가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20% 줄인다는 목표다. 우선 시는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 수송(교통), 난방, 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진력한다.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배출원의 25%를 차지하는 교통 부문에서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 내달 1일부터 서울시내 모든 행정·공공기관 1051곳의 관용 차량과 근무자 차량은 '차량 2부제'를 따라야 한다. 차량 이용을 줄이기 위해 주차요금 할증도 새롭게 시작한다. 서울 전역의 시영주차장 108곳에서는 5등급 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의 50%, 녹색교통지역 내 시영주차장 24곳은 모든 차량에 25%(5등급 차량은 50%)의 주차요금을 더 받는다. 12월 한 달간 안내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상시 제한한다.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다. 미세먼지 발생원 1위인 난방부문(39%) 절감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를 새롭게 도입한다. 시즌제 기간 에너지 사용량을 평소보다(직전 2년 평균) 20% 이상 절감하면 1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준다. 이와 함께 시는 연간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을 사용하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과 시 소유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적정 난방온도(20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시·구 TF(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시민 감시단과 대기오염 배출시설 2124곳,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903곳을 전수 조사한다. 관급공사장과 대형 민간공사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노후건설기계는 기존 5종에서 7종으로 늘린다. 내년 상반기 중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과 환경영향평가 심의 기준을 변경해 신규 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대기오염도 상시측정, 살수차 운행, 중소사업장 배출관리, 친환경보일러 교체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박원순 시장은 "미세먼지는 전국, 전 세대에 걸친 가장 절박한 민생현안이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중 처음으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미세먼지라는 사회적 재난을 전 사회가 함께 이겨내기 위한 실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9-11-21 11:33: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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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마스터9 블렌더 출시…중력 이용한 강력한 분쇄력

일렉트로룩스가 프리미엄 블렌더 '마스터9 블렌더'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 9 블렌더는 특허 받은 '파워틸트TM' 기술을 장착해 강력한 분쇄력을 갖췄다. 본체를 10도 기울여 중력의 힘을 이용해 회전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원재료 영양소를 손실 없이 그대로 보존하고 음식의 맛과 선명한 색감을 살려준다. 견고한 분쇄칼날, C자형 칼날, 미세입자 절삭 칼날로 구성된 티타늄 코팅 6중 칼날도 블렌딩 능력을 높였다. 모바일 앱 연동도 가능하다.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셰프의 레시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레시피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 스피드 컨트롤'은 양에 상관없이 항상 같은 식감과 색감을 연출한다. 내장된 홀 센서가 재료 양을 감지해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능력이다. '2중 안전락(Locking)' 시스템은 안전사고를 예방해준다. 뚜껑이 완벽히 장착되지 않거나 칼날이 있는 용기가 본체에 완전히 삽입되지 않으면 전원을 아예 킬 수 없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주방가전은 유럽 미슐랭 스타셰프 50%가 사용할 정도로 제품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며 "마스터9 블렌더는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의 풍미를 더해줬던 마스터피스 라인의 기술은 유지하면서 다목적 다지기, 스마트 스피드 컨트롤, 모바일 앱 연동을 더해 스마트함까지 갖춘 제품이다. 일렉트로룩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고 말했다.

2019-11-21 11:32: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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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국내 협력사 초청해 미래 전략 공유

BMW그룹코리아가 한국 협력사들과 미래를 약속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1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BMW 그룹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처음 열렸다. BMW그룹에 기여하는 한국 협력사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차 협력사 30여개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BMW그룹 구매 및 협력 네트워크 부문 안드레아스 벤트 총괄도 방문했다. 벤트 총괄이 기조연설로 행사 문을 열었으며, BMW그룹은 최근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드라이빙 센터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벤트 총괄은 "30여 개의 한국 1차 협력 업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며 "모든 협력사들은 높은 수준의 혁신성을 갖추고 있으며, BMW 그룹과 미래 이동성을 위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그룹은 국내 부품 구매량을 2012년 7000만 유로에서 2018년 15억 유로로 대폭 늘리고 있다. 국내에 수입차 최초로 현지 법인을 세웠으며, 드라이빙 센터와 부품물류센터, 미래재단과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 시설 투자를 이어가며 판매시장 이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19-11-21 11:26: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