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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차기 총리 부상 "언급 안 할 것"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차기 총리 후보로 추천했다는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매체는 19일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당 차원에서 박 회장을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으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상의 측은 "사실 무근이며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19일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차기 총리 후보로 박 회장이 추천된 점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경제 활력을 이끌기 위한 정부의 비상한 노력과 의지를 후임 총리 인사에 적극 반영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3년 대한상의 회장에 부임한 후 재계와 정계간 가교 역할을 수행, 규제 완화 및 경제활성화에 구슬땀을 흘린 인물로 정평이 났다. 박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회를 찾아 각 당 대표를 예방하고 '주 52시간제 보완'.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등 산업계 입법 과제에 대해 정계의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박 회장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회장은 두산그룹 기획조정실장 및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한상의 회장으로서의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다.

2019-11-19 17:38: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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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개인맞춤 누진렌즈 할인 혜택 제공

다비치안경, 개인맞춤 누진렌즈 할인 혜택 제공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이 '마마무와 함께하는 개인맞춤 누진렌즈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50% 할인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누진렌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렌즈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창사 이래 누진렌즈를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해준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누진렌즈로 잘 알려진 3개의 렌즈 회사가 참여 중이다. 진행되는 행사 내용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보다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9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추가되는 가격 없이 200,000원 상당의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효과가 기대된다. 누진렌즈는 특성상 제품 등급이 높을수록 시야가 더욱 넓어지고, 울렁임도 최소화돼 처음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 달 지속적으로 착용했지만 부적응한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한 후 쿠폰함에 자동으로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누진 안경은 처음 착용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적응이 어려워 초기 노안이 왔을 때 안경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50년간 편안하게 사용할 누진 안경의 첫 시작을 다비치안경과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해 주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61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아이웨어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 눈 상태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2019-11-19 17:30: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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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소프라움 '쇼팽 2019', 4년 연속 완판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소프라움 '쇼팽 2019', 4년 연속 완판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의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가 4년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프라움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소프라움 매장에서 단독으로 쇼팽 2019를 판매, 초기 판매 목표 수량인 3,500장을 조기에 달성했다. 물량 소진 이후에도 고객 문의가 계속되자 이례적으로 추가 물량을 투입했지만 결국 총 4,000장이 팔리며 완판됐다. 이는 4년 연속 완판 기록에 해당한다. 쇼팽은 롯데백화점과 소프라움이 공동기획한 상품으로서, 가격 폭등에 대비해 시즌 전부터 안정된 가격으로 다운을 확보함으로써 4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구스다운 중에서도 인정받는 폴란드산 우모 90%로 충전, 퀸사이즈 단일 제품이 정가 180만원에 달할 정도의 고급 구스다운 이불이라는 게 특징이다. 소프라움에 따르면 매년 겨울이 돌아올 때마다 기존 구매자들이 재구매 문의를 해올 정도로 쇼팽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프라움의 모기업 태평양물산의 국내 다운 전문 브랜드 프라우덴에서 폴란드산 우모를 직접 공급받아 높은 퀄리티와 고급 사양을 구현한 덕분이다. 소프라움 유광곤 부문장은 "작년보다 많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전량 완판 되었고, 소진 후에도 이어지는 구매 문의에 따라 500개의 추가 물량 투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구스다운 침구를 찾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구스다운 침구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스다운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은 태평양물산이 지난 30년 이상 쌓아온 우모 사업의 기술력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구스다운 침구를 선사하기 위해 2009년 론칭했다. 국내에서 충전재 공급부터 침구 제작, 사후 서비스까지 일괄 관리하는 침구 브랜드라는 강점을 지녔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소프라움은 낡고 오래되어 방치된 구스 이불을 수거하여 자원 순환을 돕고, 업사이클링 구스를 통해 공익 가치를 창출 하는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으로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 소비자들이 구스 침구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세탁 서비스 '베딩클린업'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11-19 17:20: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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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도 '프리미엄 전성시대'…스카이스캐너, 좌석별 검색량 분석 발표

항공업계 프리미엄 좌석이 대중화되고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한국인 여행객의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검색량을 조사해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인은 전년과 대비해 비즈니스석을 19%,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16% 더 많이 검색했다.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늘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7%, 6% 떨어졌다. 수요가 늘면 가격도 올라가는 항공 업계 경향과는 정반대다.ㅏ 스카이스캐너는 이를 국내 항공 좌석 상향 평준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실제로 올 들어 항공사들은 프리미엄 좌석을 확대하거나 새로 론칭해왔다. 제주항공 '뉴클래스'가 대표적이다. 마케팅 활동도 크게 늘었다. 스카이스캐너는 이같은 현상이 전세계적인 현상이라고도 덧붙였다. 스카이스캐너가 공개한 '여행 트렌드 2020'에 따르면 아시아와 태평양 7개 국가에서도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검색량이 전년 대비 각각 9%, 25% 늘었으면서도 가격은 4%, 7% 떨어졌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고, 항공권 가격이 낮아지면서 항공사가 탑승객을 확보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저렴한 항공권이 주도했던 국내 항공시장에서도 여행 전반의 질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감지된 만큼 앞으로 프리미엄 좌석의 인기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11-19 17:19: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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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장애인거주시설 지원차량 전달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장애인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차량 12대를 장애인거주시설 12곳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 및 부족으로 의료시설, 교육시설 등 편의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장애인거주시설 생활 장애인들에게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기동성을 강화하고, 생활의 편의성을 높임과 더불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운전 편의와 활용의 다양성을 고려해 경차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석왕 한국장애인시설협회 회장이 참석해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에 발맞춰 사회구성원 모두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5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거주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총 25개 기관의 거주 시설 개·보수와 더불어 22개 기관에 지원차량을 제공해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005년 12월 KEB하나은행이 전액을 출연해 설립된 자선공익 재단법인으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및 가족 심리상담 ▲외국인 근로자, 미혼모 가정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빈곤 아동 성장사업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9-11-19 17:18: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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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넘으면 대주주? '세금폭탄'에 개미 CFD로 도피

내년 4월부터 대주주 요건이 확대되면서 큰 손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연말 주식 매도세가 가속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주주로 분류되면 금융 소득에 22%가 넘는 양도소득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해 해마다 12월이 되면 주식을 팔아 치우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내년 4월부터는 소득세법 기준 대주주 요건이 시가총액 기준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3억원 이상으로 더 확대된다. 이 같은 소득세법 기준 대주주 요건 강화가 향후 주식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릴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물론 일부에선 증권사들이 잇따라 내놓은 차액결제거래(CFD)를 통해 대주주 요건을 피할 것이란 분석도 있다. CFD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총 6조863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는 코스닥 개장이래 가장 큰 폭의 순매수다. 헬릭스미스, 에이치엘비 등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 12월 '역대급' 매도 나올까?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개미들의 순매수세가 컸던 만큼 12월에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2012년 이후 개인투자자는 한 번도 빠짐 없이 12월에는 매도로 돌아섰다. 더욱이 내년 4월부터는 대주주 주식 양도세 비과세 기준이 종목당 시가총액 15억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현재 10억원에서 15억원 사이에 있는 투자자들은 주식 보유량을 줄여야 양도 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대주주 요건에 걸리면 양도차익의 최대 27.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주주로 분류되면 높은 세율의 양도소득세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내역이 감시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면서 "과도한 규제가 연말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2021년에는 대주주 요건이 더 확대된다. 현재는 시총 15억원 이상이 대주주 요건이지만 2020년에는 10억원, 2021년에는 3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대해 업계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과도한 규제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자본시장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억원어치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 과연 '대주주'로 볼 수 있느냐는 것도 문제다. 자본시장 관계자는 "아직 한국은 금융상품 통합과세도 적용되지 않아 해외와 비교해 국내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이 과도하다"면서 "대주주 요건을 3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 다른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주식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CFD로 자금 이동 투자자 규제 강화 조치에 큰 손 개미들은 CFD로 자금을 옮기는 모양새다. 전문 투자자에게만 허용되는 CFD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를 활용하면 투자 규모를 줄이지 않고도 투자 금액이 줄어든 효과를 볼 수 있다. CFD는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1억으로도 10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물량은 증권사가 대신 사주기 때문에 계좌에 찍히지 않는다. CFD 거래 수수료는 약 0.15%로 양도세 리스크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가령 삼성전자를 15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가 이듬해 4억원의 차익을 봤다면 3억에 대해서는 22%, 나머지 1억은 27.5% 세율을 적용받는다. 세금 폭탄을 피하려면 주식 평가금액을 10억원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이때 CFD 서비스를 이용하면 1억원으로 7억원 어치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8억원만 남기고, 1억원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삼성전자 주식 7억원어치를 사들일 수 있다. 투자 규모(15억원)는 줄이지 않고 대주주 과세는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CFD 서비스가 가능한 증권사로 큰 손 개미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교보증권·키움증권·DB금융투자 세 곳에서 CFD의 하루 평균 거래액은 3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9월 하나금융투자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투자증권·유안타증권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게다가 CFD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 요건도 완화돼 투자 풀은 더 넓어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원 이상이고, 연 소득 1억원(부부 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순자산 5억원(거주주택 제외, 부부 합산 가능) 이상인 경우 전문투자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전문투자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950명에서 15만~17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금융위는 예상했다.

2019-11-19 17:18: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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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EPC 최초 플랜트 설계에 AWS 도입

삼성엔지니어링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도입했다. AWS는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이 전세계 설계·조달·시공(EPC) 최초로 플랜트 설계에 AWS 클라우드 앱스트림 2.0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도입한 서비스는 완전관리형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 앱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인 헥사곤 사 설계 솔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AWS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아시아와 북중미, 유럽 등 세계 여러 지역에 분포한 건설 현장과 파트너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더 빠른 설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구축 작업을 수개월에서 수분으로, 관련 비용을 30% 정도 절감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앱스트림 2.0외에도 아마존 EC2와 아마존 RDS, 아마존 S3 등 다양한 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조원희 화공기술센터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각지에 분포한 직원들과 파트너사 간의 긴밀한 협업 시스템을 마련하고, 나아가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AWS의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컴퓨팅 자원과 스토리지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삼성엔지니어링의 혁신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다. 에드 렌타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커머셜 부문 부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이 EPC 업계 최초로 설계 업무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플랫폼으로 AWS 클라우드를 도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 세계적으로 엔지니어링 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의 선두 기업들은 AWS가 제공하는 최고의 성능, 최고의 가용성, 최대의 확장성, 독보적인 서비스들을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그들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AWS를 선택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고 더 빨리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9 17:1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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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세' 조현범 대표, 하청업체에 뒷돈 받은 혐의로 구속 위기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전 한국타이어)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게 됐다. 최근 태광그룹 등 배임과 횡령에 따른 처벌 사례를 비춰보면 구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3세 승계 작업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19일 조현범 대표에 배임수재와 업무상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 대표가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계약을 하는 대가로 매달 수백만원씩, 계열사에서도 정기적으로 자금을 차명계좌에 빼돌린 것으로 봤다. 일단 확인된 횡령액은 약 8억원 규모다. 검찰은 이들 대부분이 조 대표 개인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한국타이어를 특별 세무조사해 올 초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세무당국에서 넘겨받은 자료에서 차명계좌를 발견하고 조 대표 개인 비리에 수사를 진행하면서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고 알려졌다. 조 대표는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줬다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갑을 관계를 이용한 범행이라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고 전해진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내부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조 대표가 구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이 같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는 등 검찰이 기업 오너 일가 비리에 완고한 태도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횡령 규모로 보면 조 대표가 이호진 전 회장(약 400억원)에 비해 크게 적지만, 수사가 지속되면 추가 횡령 사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경제개혁연구소는 올 초 '사익편취 회사를 통한 지배주주일가의 부의 증식 보고서'를 통해 조 대표 사익편취액이 개인 기준으로 274억원, 그룹기준으로 490억원 수준이라고 추산한 바 있다. 한편 조 대표는 조양래 회장의 차남으로, 조양래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직후인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표에 올라섰다. 그러나 경영을 맡은 후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탓에 능력에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9-11-19 17:11: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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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데이터3법과 국회

1939년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토끼와 함께 잠수함에 올랐다. 산소 농도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토끼를 태우면 빨리 위험을 감지할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였다. 소설 25시 작가 콘스탄틴 게오르규는 이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며 시대변화에 민감한 시인 작가를 잠수함속의 토끼로 비유했다. 2019년 오늘은 1년째 잠자던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날이다. 데이터 3법 개정안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을 개정해 개인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고 데이터 활용을 넓히자는 것이 골자다. 1년 내내 국회는 늘 이견(異見)이 없다고 했지만 이익을 위한 의견은 있었다. 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 등을 내놓으려 준비해 오던 핀테크 기업들은 이제 기대조차 안한다. 아슬아슬한 국회만을 바라보고 있기엔 시간이 부족하단 이유에서다. 며칠전 검찰이 차량 호출서비스 '타다'의 영업 방식이 불법이라고 판단해 소카 이재웅 대표 등을 재판에 넘겼다. 논의를 해보겠다던 국회 속 사람들은 그제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태를 보며 아이러니하게도 잠수함 속의 토끼가 생각났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사고팔수 있는 지, 아이디어가 있어도 불법이 될까봐 두렵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누군가에게 타다는 생존권을 침해하는 쪽이었고, 배려심은 1도 없는 그런 기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통적인 규제속에서 민감한 쪽은 핀테크 기업이다.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그들에겐 하나의 규제가 숨을 막히게도, 기업의 생사를 쥐고 흔들기도 한다. 국회 그들만의 리그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데이터 산업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그들이 지적하는 낡은 규제가, 그들이 호소하는 불편함이 어린아이들이 부리는 치기 정도로 보였던 건가. 더 이상 국회가 잠수함 속의 토끼를 보며 희망고문을 하거나, 거슬린다고 때려 잡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 그들의 죽음은 바로 우리 산업의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2019-11-19 17:08: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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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건강기능식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아워홈, 건강기능식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아워홈은 건강기능식품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는 아워홈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 제품이다. 아워홈의 식품 소재 및 원료 연구 전문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산균 선정부터 배합, 포장 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하루 한 알로 장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규 출시한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는 1알 당 유산균 100억마리 섭취를 보장하는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미국 다니스코사에서 생산되는 유산균 중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유산균 7종만을 엄선해 식물성 캡슐에 담았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를 함께 담아내는 신바이오틱포뮬러(SYN Biotic Formula) 기술을 적용,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특히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해 장시간 실온에 보관해도 품질 변화가 없다. 실리카겔 처리된 용기 외벽이 수분과 공기를 차단시켜 내용물의 변질을 막아주며, 용기 입구에는 스크류 오픈방식을 접목해 공기 유입을 최소화했다.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는 1일 1회 1캡슐을 식전 또는 식사와 함께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아워홈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제품 2종은 '아워홈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30캡슐에 2만9000원, 60캡슐에 5만7500원이다. 실온에서 18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최근 평균 연령 증가 등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건강기능식 소비도 늘고 있다"며 "이번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19 16:5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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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게임산업 세미나' 개최

-신외부감사법 시행에 따른 게임산업 영향 분석 -"감사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 전략 마련해야"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첫 해 게임산업에 미친 영향과 향후 시행되는 제도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정KPMG는 오는 21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6회 게임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 세션은 강승미 삼정KPMG 이사가 개정 외부감사법 관련 법령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올해 2조원 이상 상장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검토에서 감사로 전환되는 첫해인 만큼, 제기되는 주요 이슈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한다. 이어, 김병국 삼정KPMG 이사가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인지세 과세 이슈와 인수합병(M&A)에서 제기되는 세무 문제 등 게임산업에서의 주요 세무 이슈를 다루고 게임산업의 최근 심판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전창의 삼정KPM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게임산업의 트렌드와 M&A 동향을 발표한다. 국내 게임 산업의 현황과 함께 중국 게임의 한국 진출, 클라우드 게임, 게임 시장 양극화 등 최근 게임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한 게임 산업 M&A 동향을 소개하며 주요 기업별 M&A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올해는 개정 외부감사법이 도입된 첫해로 기업환경의 패러다임에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 게임산업 기업들은 회계·세무 분야에서의 전략적인 대응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정KPMG는 금융·정보통신·제조 등 24개의 산업분야를 비즈니스 라인(Line of Business)으로 분류해 산업별 전문화된 감사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통신미디어산업본부는 전자정보통신·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을 중심으로 회계감사 및 경영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2019-11-19 16:32: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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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거짓자료 제출하면, 총장이 입학허가 취소해야"… 고등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8개 법안 국회 통과

"대입 거짓자료 제출하면, 총장이 입학허가 취소해야"… 고등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8개 법안 국회 통과 앞으로는 대학 입학 지원자가 거짓자료를 제출해 합격하는 등 입시부정이 확인되면 대학 총장이 의무적으로 입학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교육부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등교육법 등 8개 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을 보면, '대학의 장은 해당 학교에 입학을 허가한 학생이 입학전형에 위조 또는 변조 등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대리 응시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그 입학의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지금까지는 대학이 입학전형을 불공정하게 시행한 경우 모집정지 등 제재할 수는 있었으나, 학생이나 교직원 등이 입시 부정이나 비리를 저지른 경우 명확한 제재 규정이 없어 학교 재량으로 심의를 통해 입학 취소 여부를 정했다. 또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있으면 교육감이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게 하는 교원 지위 관련 법안이 개정돼, 교육부가 초기 단계부터 개입하도록 했고,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보건교육의 종류에 마약류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마약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법안이 의결됐다. 아울러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행위자가 국내 교육기관뿐 아니라 외국교육기관의 교직원으로도 근무할 수 없게 하는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밖에 시도교육청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장애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신고시스템 구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개정됐다.

2019-11-19 16:3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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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주 울랄라랩 대표 "머신러닝으로 설비 예지 보전 가능한 스마트공장 만든다"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0 스마트공장 구축 실전 전략 컨퍼런스'에서 스마트공장에서 머신러닝을 통한 설비 예지 보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지 보전이란 공장 설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설비의 이상 상태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미리 예상하고 적절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을 말한다. 강학주 대표는 '설비진단 및 예지보전 ML(머신러닝)&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중소기업은 생산량 관리에 집중하지만, 대기업은 생산량과 품질 관리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가동률을 보장받기 위해 설비 예지 보전에 관심을 둔다"며 "경영적 측면에서 보면 재료나 인건비 등은 제어가 가능하지만 설비 문제가 가장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강학주 대표는 이런 문제를 머신러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제조업 공장에서는 진동이나 소음 등을 분석해 고장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방식으로 생산 설비를 관리했다. 그러나 이런 진동은 설비 상태나 구동 원리, 모터 설치 방향 등에 따라 데이터가 다 달라져 표준화하거나 분석 모델을 만들기 어려웠다. 강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머신러닝은 기존에 각 상황에 대한 가정을 통해 프로그램을 구축하던 것을 컴퓨터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익히며 하나의 해법을 찾아낸다. 기존에 데이터 분석 인력이 투입돼 하던 일을 AI(인공지능)이 대신하는 것이다. 제조기업이 생소하게 여기던 데이터 분석을 머신러닝이 자동화해줌으로써 데이터 가공이 쉬워진다. 강 대표는 "머신러닝으로 동일 설비 간 예측 모델을 만들어 유사한 패턴 군을 찾아 설비 임계점을 추출할 수 있다"고 했다. 강 대표는 "울랄라랩은 윔엑스(wimX), 스나이프(snipe) 등 3가지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패턴과 이벤트를 학습시키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설비 예지 보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19-11-19 16:30: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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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창립자 직접 만든 첫 오픈 콕핏 로드스터 '엘바' 공개

맥라렌이 첫 오픈 콕핏 로드스터를 선보인다. 맥라렌은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맥라렌 엘바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라렌 엘바는 2인승 로드스터다. 멜라렌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이 직접 설계한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로 개발됐다. 루프와 윈드 스크린이 없는 오픈 콕핏 형태로 드라이빙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파워트레인은 4리터 V8 트윈 터보로 815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를 내는데(제로백) 불과 2초 정도 밖에 안걸린다. 세계 최초로 액티브 에어 매니지먼트 시스템(AAMS)를 적용했으며, 뒤쪽 버트리스는 차량 전복을 대비한 안전장치로 기능한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밸런스를 최적화하며 에어 브레이크 역할도 수행한다. 스티어링 휠은 전기 유압식으로 맥라렌의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극대화한다. 개인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4개 층 울트라 패브릭으로 방수와 쿠션, 그립 성능도 확보했다. 가죽 색상과 휠 디자인, 여러 색을 섞을 수도 있다. 배기구는 인코넬과 티타늄으로 구성해 배기 압력을 줄이고 엔진 출력 향상까지 돕는다. 맥라렌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주행 모드는 컴포트와 스포츠, 트랙 등이다. ESC 모드와 가변 드리프트 컨트롤을 활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은 슈퍼카와 하이퍼카의 경계를 점점 넓히고 있으며, 뛰어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맥라렌 엘바는 새로운 도전과 경계를 계속해서 넘어서고자 하는 맥라렌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있는 모델이다. 맥라렌-엘바 M1A부터 계승되는 정신은 맥라렌의 초경량, 미드십 엔진, 고성능, 에어로다이내믹 우수성으로 대표되는 지금의 맥라렌을 만들었다. 맥라렌 엘바를 통해 맥라렌의 헤리티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9 16:29: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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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카페형 매장 '종로1호점' 오픈

교촌치킨, 카페형 매장 '종로1호점' 오픈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종로구 관철동 '종각젊음의거리'에 총 120석규모의 카페형 매장 '교촌치킨 종로1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촌치킨 종로1호점'이 위치한 종각젊음의거리 주변은 오피스 및 학원 밀집 지역으로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40세대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또한 먹거리 관광지로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도 많은 곳이다. 교촌은 종로1호점을 통해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서 2040세대 및 외국인들에게 교촌만의 치맥문화를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총 120석 규모의 대형 매장인 종로1호점은 기존 교촌치킨 매장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교촌치킨의 조리 특징인 '소스 붓질(brush stroke)' 과정을 형상화한 파사드 텍스쳐와 아치구조는 모던 빈티지한 이미지의 첫인상을 전해준다. 테라조 타일과 스타코 마감, 대형DID로 연출된 매장 내부는 모던하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의 뉴트로펍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고객의 처음과 마지막을 맞이하는 오픈 카운터는 그레이 톤의 콘크리트를 사용해 교촌의 정성을 표현했으며, 카운터 옆에는 미니 셀프바를 마련해 나초 및 교촌 소스 7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교촌 관계자는 "종로1호점은 이 곳만의 색다른 디자인과 분위기로 교촌치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매장이다"며 "교촌의 차별화된 맛과 종로점 만의 독특함이 어우러져 종로 상권 2040세대 및 외국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1-19 16:04:16 박인웅 기자
부고-11월 19일자

▲김순임씨 별세, 백석흠·중흠·장흠·윤자(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의자씨 모친상 = 19일 오전 7시 15분,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201호(VIP실),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53-560-9570 ▲나매실씨 별세, 김행영(전 화순축협 감사)·행수(전 농협 보성군 부지부장)·영순씨 모친상, 김현수(자영업)씨 장모상, 신영숙·김옥순씨 시모상 = 19일 오전 8시, 전남 화순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1-375-4500 ▲성경수씨 별세, 성용재(다스 연구개발본부 메카설계1팀 책임연구원) 씨 부친상 = 19일 0시 10분, 경남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55-759-7777 ▲윤순원씨 별세, 이만영(일신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이종열(전 미국 LA총영사관 정무·경제영사)씨 모친상, 이정란(아현중 교사)·이재숙씨 시모상 = 19일 오전 9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특1호, 발인 21일 오전 11시, 장지 김제시 성덕면 대석리 선영. 063-250-1444 ▲이정호씨 별세, 송언석(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춘영씨 별세, 현덕(전 SK텔레콤 네트워크운용본부장)·현성애씨 모친상, 오향란씨 시모상, 김흥호씨 장모상 = 19일 오전 5시 32분, 분당 성요한성당 장례식장 제3분향실, 발인 21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충북 진달래메모리얼파크. 031-780-1155 ▲임명자씨 별세, 장인호(인천평화복지연대 전 상임공동대표)씨 모친상 = 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하순씨 별세, 신택호(전 대우자동차 이사)·연호(재미)·연숙(전 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동호(재미)·연미씨 모친상, 이은경·배진나씨 시모상, 김정호(재미)·안평수(한울로보틱스 회장)·조용수(나스테크 감사)씨 장모상 = 19일 오전 1시5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21일 오전 7시20분. 010-6260-8427, 02-3010-2240 ▲전병일씨 별세, 전용탁(법률사무소 그날 대표변호사·대구경북기자협회 자문변호사)·규미씨 부친상, 권성걸(울산 강남피부과의원 부원장)씨 장인상 = 18일 오후 1시 1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5

2019-11-19 16:03:25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