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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롯데百, 공간·브랜드·조직문화 혁신!

'창립 40주년' 롯데百, 공간·브랜드·조직문화 혁신! 내년 상반기 '롯데ON' 출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탈바꿈. 1979년 12월 서울 소공동에 '롯데쇼핑센터'를 오픈하며 유통업에 진출한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세 가지 혁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최근 온라인 시장 규모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공간, 브랜드, 조직문화의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판매 공간에서 경험의 공간으로 전환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판매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판매 공간의 일부를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다. 중소형 점포를 중심으로 1층에 테마형 전문관을 도입하는 것. 백화점 1층은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문화, F&B등 다양한 경험요소가 가미된 복합적인 쇼핑 공간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1점포 1명소' 공간도 선보인다. 1명소의 경우 본점 에비뉴엘 9층 야외 테라스를 오픈형 집객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힐링, 여가 등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아시아 최초로 김포공항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진행하며 체험형 공간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에는 오픈 이후 4개월 간 2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신규 고객 유입에 있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월 말 기준으로 김포공항점의 신규 고객 유입률은 67.7%로 다른 점포에 비해 25%P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 소비 트렌드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율은 2017년 5.5%에서 지난해 18.5%까지 올랐으며, 올해 9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포함해 주요 점포를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한다. 특히 '백화점 1층 = 화장품 매장'이라는 공식을 깨고 명품 매장으로 변신한다. 2층과 5층에는 각각 여성용 명품 매장과 남성용 명품 매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리미엄 개편 작업은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점포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이번 달 15일 강남점에 오픈하는 '더콘란샵 코리아'는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전략의 일환이며, 2021년 오픈 예정인 동탄점 역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 유연성 강화 및 체계 재편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의 문화 및 체계를 동시에 변화시킨다. 핵심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3월부터 '밀레니얼 트렌드 테이블(MTT)'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주력인 만 24~39세 사이의 직원을 연구원으로 선발, 3개월간 경영진에게 젊은 문화를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젊은 후배 사원들이 선배 사원들에게 최신 이슈와 트렌드 등 '젊은 문화'를 전수해 멘토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핵심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상품과 공간을 직접 경험, 현업에 적용시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기존 팀 단위 조직을 프로젝트 별 조직으로 바꿔 핵심 인력 관리, 개인 포상 확대 등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꾀할 방침이다. ◆최저가 NO! 온라인에서 고가로 차별화 '최저가 전쟁'으로 혈투 중인 온라인 시장에서는 프리미엄몰을 오픈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지난 9월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몰에서는 해외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의류 등 고가 상품군을 온라인몰에 모아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백화점이 가진 상품 신뢰성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피팅 예약, 프리 오더, 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롯데쇼핑은 온라인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난 해 8월 롯데닷컴을 인수, 롯데e커머스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롯데e커머스는 내년 상반기에 통합 앱인 '롯데ON'을 오픈한다. '롯데ON' 앱에서는 새로운 차원의 O4O 쇼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AI 기반의 분석시스템을 활용, 개인별로 다른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전통적인 유통업 형태에서 벗어나, 상품과 고객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거듭난다는 의미다.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이사는 "롯데백화점은 1979년 창립 이후 지금껏 한결 같이 '모든 생각과 판단의 기준은 고객'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담고 있다"며, "지난 4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차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11 14:0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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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 수상

삼성카드는 지난 2일 전남대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과 사회와 상생하는 마케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삼성카드는 중소가맹점주 대상 마케팅 지원 플랫폼인 '링크(LINK)비즈파트너'와 AI기술 기반의 챗봇 '샘(SAM)' 등 빅데이터·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사회적가치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85년 창립된 한국마케팅학회는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마케팅 관련 학회다. 1993년에 시작돼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은 650여 명의 한국마케팅학회 소속 교수 회원들이 기업의 우수마케팅 사례를 발굴, 마케팅교육 현장에 전파하고 나아가 국가 차원의 마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삼성카드 허재영 BDA센터장은 '빅데이터와 디지털마케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삼성카드의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인 '링크', AI 챗봇 '샘' 등의 서비스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링크 비즈파트너 등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역량과 고객 경험 관점의 접근을 기반한 챗봇 등 디지털역량을 통해 소상공인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1 13:59: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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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사내 연구 소모임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비씨카드가 사내 연구 조직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지난 8일 을지로 본사에서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 최정윤 디지털본부장(상무), 원상헌 디지털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 금융을 주제로 임직원 아이디어 데모 데이(Demonstration Day)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데모 데이에서는 혁신성·수익성·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 5개 혁신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비씨카드는 5개 혁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추후 실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씨카드는 급변하는 결제시장에 대응하고 디지털 결제 플랫폼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아이디어 연구 소모임인 'R&D 셀(CELL)'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직급, 연령 관계 없이 5명 내외로 구성되는 각 셀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회사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은 "R&D 셀은 비씨카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1 13:59: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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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앞두고, 13일 예비소집… 수험생이 꼭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은?

올해 수능 앞두고, 13일 예비소집… 수험생이 꼭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 아날로그 시계 이외 모든 전자제품 반입 금지 4교시 탐구과목 응시 방법 주의해야 14일 시행되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등 유의사항을 꼭 기억해둬야 한다. 우선 자신이 수능 시험을 치를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전날(13일)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예비소집일에는 수험표를 지급받고, 나눠주는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문을 꼼꼼이 체크해둬야 한다.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 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 두자.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한다. 이번 수능에서는 지난해와 다른 모델의 샤프펜슬이 수험생에게 제공된다. 수능 샤프펜슬이 바뀌는 것은 2012학년도 이후 8년 만이다.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등이나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부득이하게 소지한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하고, 본인이 선택한 시험이 종료된 이후 되돌려 받으면 된다. 감독관은 1교시, 3교시 시험 시작 전 휴대한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지시하고 휴대 가능 시계인지 시계 뒷면까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감독관 지시에 불응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지난해 수능 시험에서는 73명의 수험생이 휴대폰, 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당해 시험이 무효로 처리된 바 있다. 특히 4교시 응시방법 위반으로 147명이 불이익을 받는 등 293명이 당해 시험 무효 처리를 당했다. 4교시 한국사 이후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시간에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하며, 표지와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된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 놓아야 한다. 탐구과목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2019-11-11 13:58: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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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0년 'NH 투자 포럼' 개최

- 2020년 증시, 경제 및 주요산업, FICC 전망 제시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2020년 전망 NH 투자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포럼 첫날 글로벌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교역관계의 변화 전망, 저금리시대의 자산 배분, 글로벌 기업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살펴 볼 수 있다. 둘째 날은 국내 기업·산업에 대한 투자의견과 주식 전략을 제시하며 마지막 날은 FICC(채권·외환·상품)투자전략으로서 글로벌 부동산, 채권, 크레딧 뿐만 아니라 FX,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2020년 금융시장에서 체크 해야 할 분야를 총 18개의 테마로 나눠 해당 분야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을 제시 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2회를 맞는 국내최고의 NH투자증권의 연간전망 포럼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미중 무역분쟁,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여러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는 금융시장을 살펴보고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기회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행사 종료가 된 후에도 NH투자증권 고객들을 위하여 동영상으로 제작되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포럼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19-11-11 13:55: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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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오프 경계 허물어 "온라인으로 사시라"

홈플러스, 온·오프 경계 허물어 "온라인으로 사시라" 홈플러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올라인' 사업 확대를 선언한 데 이어, 전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몰의 '쇼룸'으로 탈바꿈시키고 대대적인 홍보 공세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11일부터 '마트직송' 캠페인을 전개, 전국 121개 대형마트 점포(스페셜 제외) 주요 동선과 각 매대마다 자사 온라인몰의 배송 경쟁력을 알리는 연출물을 게시했다. '마트직송'이란 단어에는 고객의 가장 가까운 마트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예컨대 생수 매대에 가면 '무거운 생수는 가볍게, 모바일로 당일배송 받으세요'라는 대형 연출물이 서있고, 신선식품 매대에는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아이스크림 매대에는 '꽁꽁 언 그대로 모바일로 당일배송' 받으라는 광고가 빼곡하게 줄지어 걸려있다. 쌀, 생수, 세제, 복사용지 등 무거워 들기 힘들거나, 채소, 축산, 수산, 아이스크림 등 집 앞까지 신선하고 차갑게 운반해야 좋은 상품,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에게 필요한 분유, 갓 만든 치킨이나 초밥 등 델리 상품에는 모두 '온라인으로 사시라'는 안내판을 내건 것이다. 자칫 고객에게 '돌아가시라' 말하는 듯 보이는 이 파격적인 광고는 실물을 확인할 수 없는 기존 온라인쇼핑의 단점을 꼬집으면서, 지금 눈에 보이는 신선한 상품 그대로, 고객 자택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가장 빠르게 당일배송한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영업규제와 온라인에 치인 오프라인 점포를 장사가 안 된다고 방치만 해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온라인쇼핑을 위한 '쇼룸'으로 활용한다는 역발상도 깃들어 있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마트직송' 할인전을 진행한다. 우선 13일까지 자숙 랍스터 3마리를 2만9900원에, 매콤우삼겹(700g)은 9900원에 팔고, 양평식선지해장국(350g) 3990원, 소고기무국(300g) 2990원, 감자탕(1.5kg) 9900원, 실속초밥(19입팩) 7990원, 셰프두마리닭강정 1만1900원 등 간편식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기치즈 및 우유 2개 구매시 30% 할인, 목우촌 주부9단 햄&소시지 8종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마일리지 증정 행사도 연다. 이후 30일까지 스타벅스, 코카콜라, 롯데햄, CJ 등 유명 브랜드 상품 최대 30% 할인, 4대(신한/삼성/KB국민/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카드 결제 고객 대상 독일 주방브랜드 ELO, 라이녹스, 헤르조그 최대 50% 할인, 한샘가구 최대 25% 할인, 택배상품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이처럼 '마트직송'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2021년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하고,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는 기존 1400명에서 4000명, 콜드체인 배송차량은 기존 1000여 대에서 3000여 대로 늘려 온라인 사업 매출액을 2019년 1조 원, 2020년, 1조6000억 원, 2021년 2조3000억 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송승선 모바일사업부문장은 "홈플러스는 2002년 대형마트 최초로 온라인 사업 및 신선식품 배송을 시작해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와 물류 시스템을 구축, 적자를 면키 어려운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4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강점을 살려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하는 '마트직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 13:5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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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에게 '검찰개혁' 직접 보고한 김오수 "반드시 완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를 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3시50분부터 4시10분까지 청와대 본관에서 김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이렇게 알렸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김 차관은 그간 검찰개혁 추진 성과로서 지난달 8일 발표한 '신속 추진 검찰개혁 과제' 중 특별수사부 명칭 폐지 및 조직 축소 위한 직제 개정 등을 그달 말까지 완료했음을 보고했다. 김 차관은 오는 12월 말까지 ▲추가직제 개편, ▲형사·공판부 강화, ▲인권보호수사규칙·형사사건 공개금지, ▲법무부 검찰 감찰 강화 등을 추진할 것임도 보고했다. 김 차관은 이렇게 보고함과 동시에 "법무부는 검찰과 긴밀히 협의하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 김 차관 보고에 문 대통령은 "차관이 업무가 많겠지만, 지금 장관대행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 달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시행 가능한 것을 중심으로 법무부가 대검,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협의해 개혁을 진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건의사항 중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시행되도록, 추가 연구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심도 있는 연구 검토가 진행되도록 살펴달라"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때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린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 국민들이 공권력 행사에 대해서도 더 높은 민주주의, 더 높은 공정, 더 높은 투명성, 더 높은 인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검찰개혁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 이루었다고 판단한다"며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그 이후의, 그 다음 단계의 개혁에 대해서도 부응해 주기 바란다.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도 했다.

2019-11-11 13:46:3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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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위챗'서 새로운 챗봇 서비스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이 새로운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에 챗봇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위챗은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인구 중 모바일 메신저 사용 점유율이 90%를 초과하는 중국 내 점유율 1위의 모바일 메신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채널 도입으로 기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앱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웹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내 메시지 앱 등 7개 채널에 더해 챗봇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챗봇 서비스 채널에 중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중화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접점도 넓혔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채널에서 기존에는 한국어·영어를 통한 안내 서비스만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중국어를 통한 서비스 안내가 가능해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국어 안내 서비스와 위챗 채널 신규 도입으로 중화권 고객분들께도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안내가 가능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1-11 13:46:3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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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HE FRESH, 인도네시아서 'K-FOOD' 열풍 잇는다!

GS THE FRESH, 인도네시아서 'K-FOOD' 열풍 잇는다! 자카르타 인근 5개 점포에서 코리아푸드페스티벌 진행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GS수퍼마켓이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THE FRESH 인도네시아법인은 aT(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와 손잡고, 지난 10일까지 약 한 달간 자카르타 인근의 5개 점포에서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행사기간동안 한국의 우수한 500여 상품을 현지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배, 라면, 김밥, 인삼 등 현지에서 인기있는 상품에 대한 시식행사를 진행했고, 주요 상품의 경우 할랄 인증까지 받아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점포에서는 상품 홍보 외에도 K-POP경연대회, 태권도시범, 한국전통복장입기, 한국문화 그림그리기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방문 고객들에게 한국식품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양한 시식활동과 문화체험행사는 한국 상품에 대한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행사가 진행된 한달 기간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한국상품 매출은 213%, 점포를 방문한 고객수는 157%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상/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자카르타 지역에서는 명실상부한 코리아식품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한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김정섭 GS리테일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GS수퍼마켓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도네시아 고객분들이 믿을 수 있고, 만족하는 점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014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분 100%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슈퍼마켓 사업을 준비했으며, 2016년 10월 자카르타 인근 Bogo시(보고르시)의 고급 주택단지내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호점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 현재까지 5호점을 오픈했다.

2019-11-11 13:4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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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10월, 점퍼·재킷 등 의류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

소비자원 "10월, 점퍼·재킷 등 의류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 10월 한 달동안 점퍼·재킷, 코트 등 의류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10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6.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상담은 5만9904건으로 전월(5만6162건) 대비 6.7%(3742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5763건) 대비 8.9%(5859건)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점퍼·재킷류'가 116.3%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코트' 103.9%, '숙녀화(구두·부츠 등)' 87.4% 순이었다. 계절의 변화로 상담이 다발한 '점퍼·재킷류', '코트', '숙녀화(구두·부츠 등)'의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의류의 배송지연, 미배송, 사이즈 착오로 인한 교환 및 환급 문의, A/S 관련 문의 등이 있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3개 품목은 '전기의류건조기'(1735.5%), '공연관람'(132.4%),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63.4%) 순이었다. 특히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는 자동결제서비스로 인한 상담이 증가했으며 인앱결제 관련 상담, 영화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 사용 중 발생하는 피해의 해결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711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580건(27.6%), 50대 1만86건(17.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1만7271건, 28.9%), '계약해제·위약금'(1만2363건, 20.7%), '계약불이행'(8775건, 14.6%)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436, 25.8%), '방문판매'(2426건, 4.0%), '전화권유판매'(1729건, 2.9%)의 비중이 높았다.

2019-11-11 13:4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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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Hej 기흥!' 팝업 오픈

이케아 코리아, 'Hej 기흥!' 팝업 오픈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이케아 기흥점 오픈 기념 'Hej 기흥!' 팝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케아 기흥점은 12월 12일 오픈 예정이며,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이케아 매장이다. 주차장을 포함한 연면적 9만1000m²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기흥점 주변 지역 사람들의 주거환경과 니즈를 파악하는 조사를 통해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이케아만의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ej 기흥!' 팝업 현장에서는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와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이 제공된다. 이케아 패밀리 멤버로 무료 가입하면 매장 공식 오픈 전인 12월 10일 이케아 패밀리 데이'에 참여해 가장 먼저 이케아 기흥점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퀴즈 이벤트,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안예 하임(Anje Heim) 이케아 기흥점장은 "이번 'Hej 기흥!' 팝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케아 기흥점은 수도권 남부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행복한 집을 만들기 위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큰 행복과 흥을 전하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ej 기흥!' 팝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1 13:4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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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기자회견 열고 소상공인기본법 정부案 반박 나서

연합회 지위 모호성, 단체 지원 시책 불명확등 요목조목 꼬집어 "정부 대체안 위주 심사 NO…소상공인 염원 충실히 반영해야" 소상공인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내놓은 소상공인기본법 대체안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위에 대한 모호성 ▲소상공인 단체에 대한 지원 시책 불명확 ▲소상공인 사전 영향 평가 삭제 ▲소상공인 정책심의회의 관할이 대통령 직속에서 중기부로 후퇴되는 등 기존에 제출된 의원입법안보다 정부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다. 연합회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입법심사 과정에서 정부 대체안 위주로 심사가 돼선 안되며 기존 의원입법안 중 소상공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내용들이 충실히 반영돼 법안 심사가 이뤄져 소상공인기본법이 꼭 제정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지난 9월 말 소상공인기본법 정부안을 준비했고, 이에 대한 논의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연합회 지위와 관련해 "현재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선 일반적인 '소상공인 단체'와 '소상공인연합회'를 명확히 분리해 소상공인연합회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했지만 정부 대체안은 33조 '소상공인 단체의 결성' 조항 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등'으로 추상적으로 표현했다"면서 "이렇게되면 기존의 소상공인보호법보다 상위법인 소상공인기본법에서 소상공인의 자주적 조직인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단체에 대한 명확한 지원의 근거가 마련되기를 바라던 소상공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며, 차라리 소상공인에게는 필요 없는 기본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소상공인 단체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선 소상공인 조직화와 협업화를 통해 소상공인 시책이 체계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일반 소상공인 단체에 대한 지원 내용이 반드시 필요해 이 부분을 새롭게 제정될 소상공기본법에 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또 그동안 요구해온 '소상공인 사전영향평가'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도 중기부 대체안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소상공인 정책의 컨트롤 타워가 될 '소상공인 정책심의회'를 중기부가 아닌 대통령 직속으로 관할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연합회는 "정부 대체안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심의회가 중기부 장관 관할로 돼 있지만 소상공인 정책들은 각 부처에 산재해 있고, 이의 통합 조정을 위해선 소상공인 정책심의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19-11-11 13:35: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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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주방 공개의 날' 진행…원재료 관리·조리 과정 공개

맥도날드, '주방 공개의 날' 진행…원재료 관리·조리 과정 공개 일부 개인과 단체에서 맥도날드 위생 문제를 지적하는 가운데 맥도날드가 원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 가감 없이 공개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19일 전국 레스토랑의 원재료 관리 및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내셔널 오픈 데이: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식품 안전과 고객의 안심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에 원재료 관리와 버거의 조리 과정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해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전국 약 310개 레스토랑에서 주방 공개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11일부터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레스토랑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방 공개의 날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원재료의 보관 및 관리 과정은 물론 버거가 만들어지는 주방 내부의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온도계로 패티의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푸드 세이프티 시스템'이나 원재료의 2차 유효기간(원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유효기간 보다 더욱 강화하여 관리하는 맥도날드 자체 품질관리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스티커로 출력하는 '2차 유효기간 프린터' 등은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맥도날드만의 식품 안전 강화 노력으로 이번 주방 공개의 날을 통해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현장 일선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국 레스토랑의 주방을 공개하여 보여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하실 때까지 끊임 없는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1 13: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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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개최로 “세계평화 복음전파 새 역사” 쓴다

- 1년에 10만 명 성도 증가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해 신천지예수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수료식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공식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새 신자로 정식 등록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안에는 하나님이 이뤄야 할 천국비밀이 기록돼 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했다. 2천여 년 전에 기록한 계시록은 기록된 대로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목적한 것은 2천 년 전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 신천지 세계"라며 "성경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 새 땅이 기록돼 있다. 한 시대는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이뤄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고 수료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가족과 자녀로서 정말 영광되는 빛이 돼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완벽하게 깨달아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에론 김 씨는 본인을 3대째 목회자 가문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목회활동을 한 선교사였다고 소개하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배우면서 가장 가슴이 아팠던 것은, '나 자신이 그동안 거짓말로 사람들을 가르쳐왔다'는 사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감문을 발표한 최수지 씨는 "저는 누구보다 기성 교회에 충실했고, 기독교 방송계에서 일하면서 교계의 현실도 보았다. 기독교방송에서 신천지와 관련해 제작한 영상도 모두 보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들도 다 알고 있었다. 이런 제가 여기까지 나아온 것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주 재림 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한 성전이며, 생명의 말씀이 나오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1년에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현상이란 평가가 나온다. 성도 수 1만 명의 초대형교회 10개가 1년 만에 신천지예수교회 내부에 새롭게 세워진 셈이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교육을 6개월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입교가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설교를 듣는 수동적인 신앙 행태가 아닌 말씀공부를 통해 복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목회자급 성도가 연 10만 명 늘어났다는 것은 교계 전체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이 동시에 수료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면서 "그리고 현재 20만 명 이상이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있어, 이 흐름대로라면 3년 안에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숫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IMG::20191111000057.jpg::C::540::지난 10일 열린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수료식장을 가득메워고 환호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2019-11-11 13:18: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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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콘서트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거나 제시하는 형식의 강의를 벗어나 청렴에 대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눔으로써 반부패 청렴에 대한 공감을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와 청렴의식 증진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동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신나는 화도진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돼 잠시나마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前 계양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던 김충일 강사의 강의가 시작됐다. 공직선배로서의 그 간의 경험을 되살려 청렴금지법의 개요 및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한 각종 팁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후 김상규 감사팀장의 공공기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우리 조직 내의 갑질, 성희롱, 폭언 등을 뿌리 뽑고 직원 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 확산으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해 직원 간 내부소통을 위한 자유게시판 운영, 아고라 직원 토론회,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동구를 실현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동구를 실현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1 13:18:05 백용찬 기자
IPA,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선도 우수 표어 6건 선정해 시상식 개최

"퇴근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시작시간입니다" 최우수 표어로 선정"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1일 오전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 인식 제고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생활 균형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실시한 '일·생활 균형 표어 내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정한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핵심주제인 오래 일하지 않기,똑똑하게 일하기,제대로 쉬기를 공모분야로 선정하고 표어를 제출받은 결과 총 41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표어는 외부 전문가 및 노사 공동 심사단이 심사를 거쳐 퇴근시간은 가족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는 시작시간이란 의미를 표현한 '퇴근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시작시간입니다'가 최우수상(항만건설팀 김현호 대리)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으로는 퇴근시간을 정확히 지키자는 의미를 표현한 '출근시간 지켰나요? 퇴근시간 지킬차례!'(항만건설팀 남상남 사원)와 업무를 잠시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하자는 의미를 표현한 'Love Yourself, Leave Your Work, With Your Family'(재난안전실 이용준 사원)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일·생활 균형 인식을 제고하고 내재화하기 위해서 개최된 공모전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IPA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선도하고, 노동시간 단축 등 정부 노동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13:17: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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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 숨은보석찾기「구민과 함께하는 남동사랑콘서트」성료

인천 남동구의 숨은보석찾기「구민과 함께하는 남동사랑콘서트」성료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열린 「구민과 함께하는 남동사랑콘서트」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남동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남동구민과 아마추어 예술인 간의 화합의 장이 됐다. 전반공연에선'돌체섹소폰, 상임, 곽재성, 임민희, 나혜정'이 출연해 섹소폰 연주, 트롯공연을 펼쳐 서로의 기량을 뽐냈다. 후반공연에는 '무궁화예술단(서정례), 설민, 장수애, 오선녀, 양은별'이 출연해 장구춤, 노래, 경기민요를 선보이며 이날 남동구청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0여명의 관객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남동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무대뿐만이 아니라 축하가수 윤수현과 진해성의 무대도 이어졌다. 이날 「구민과 함께하는 남동사랑콘서트」을 찾아준 관객들은 멋진 무대를 선보인 가수들에게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구는 이번 「구민과 함께하는 남동사랑콘서트」외에도 오는 30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남동구 테마기획공연 시리즈 제3탄 '희망꾸러미' 「2019 해설이 있는 클래신 남동구 희망가득 콘서트」를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11 13:17:3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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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일자리 찾기 위한 버스 운영

인천 중구, 일자리 찾기 위한 버스 운영 지역주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구인처방문 버스를 한번 더 운영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2019년도 제2회 기업체 사전탐방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제2회 구인처방문 버스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구직희망자가 일자리버스를 타고 기업체를 둘러보는 현장탐방과 면접행사를 추진한다.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일환으로 일자리(구인·구직)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를 연결하여 취업희망자가 직접 일자리버스를 타고 구인처(기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의 소개 및 현장체험 후 면접을 진행하여 직무의 이해도를 높여 채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구직자는 기업체 정보를 습득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채용(고용)률이 높은 취업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인천 중구에서 한시적 일자리(청년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를 제공받고 있는 지역청년 및 일반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연계를 목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2019년 구에서 잠시 일자리를 제공받아 일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구에서 지원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제2회 구인처방문버스투어 참여업체는 운서동에 위치한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우편물 관련 실무원을 채용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지역청년층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처방문 버스투어를 운영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인처방문버스투어 등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민이 원하는 지역일자리를 소개하고 매칭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 13:17:2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