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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계양2동(동장 김성겸)은 10월 31일부터 연말까지(상습투기시간대) 불법투기 상습지역인 계양구 임학동로56번길 1, 낙원공원 외 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계양2동 직원과 통장을 3개 권역 5개조 단속반으로 편성해 쓰레기무단투기에 대해 야간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비규격봉투 사용) 행위(20만 원) /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혼합배출행위(10만 원) / 차량 등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 소각행위(50만 원) /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위반 행위 (10만 원) 등이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왔으나 잡아떼기, 억울함을 호소하며 과태료 부과에 어려움이 있고 여전히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단속 첫날인 31일, 단속반은 계양2동 전역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사례 등을 단속하여 계도조치 10건, 무단폐기물 단속 안내스티커 부착 100건, 무단쓰레기 2톤을 수거 처리했다. 또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도 함께 홍보하며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겸 계양2동장은 "원룸, 다가구 주택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수차례 추진해 오고 있지만 얌체 주민들이 남몰래 버리는 생활쓰레기로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주민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11-03 11:43:1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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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안, 목포시에 전기차 양산공장 체제구축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지난달 31일 하남벤쳐센터에서 새안EV양산판매법인 신설 설립계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새안 이정용 회장, 나우누리정보통신 정재범 회장, 목포시 관계자, 목포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장, 국회의원 박지원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설립할 목포공장은 새안이 그동안 개발하고 축적한 전기자동차 기술을 통해 소형전기트럭을 양산할 예정이다. 새안 이정용 회장은 "이번 목포공장에서 양산을 위한 모든 준비는 이미 마쳤고 생산라인도 2개월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말하며 "산악이 많은 한국지형에 맞게 정격40KW출력과 53.3마력의 제원을 보유한 파워풀한 전동화 소형트럭을 먼저 양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자금투여액은 개발과 생산라인 비용, 1200억원~1500억원을 포함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여 될 예정이며 연 2만대정도 양산을 시작으로 양산이 10만대를 넘어서면 연간 만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안이 목포공장에서 개발과 양산할 제품은 '마이크로전기차', '소형전기트럭', '수제작 전기스포츠카', '군용전기차량', '4인승 전기드론', '전기포크레인 및 EV중장비' 등이다.새안의 목포시 양산공장 설립과 관련해 목포시는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을 위해 새안과 손잡았다"고 호응했고, 지역구가 목표인 대안정당 박지원 의원은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반겼다.

2019-11-03 11:43: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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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개관

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개관 강화 남부지역의 노인복지에 대한 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일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강화군 노인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천호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및 의원, 윤재상 인천시의원 등 내빈들을 비롯해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강화 남부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인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강화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31%에 달하지만 노인여가복지시설이 강화읍에 집중되어 있어 그동안 남부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유천호 군수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부지역 노인문화센터를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조기완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강화군 노인문화센터는 총사업비 98억(시비 40억, 군비 58억) 원을 들여 길상면 마니산로 36에 대지면적 11,027㎡, 연면적 2628.26㎡, 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문화교실, 수영장, 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 기타 여가공간을 갖췄다. 만 60세 이상 강화군 거주자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11월 11일부터 회원등록을 시작으로 체력단련실 등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시설 개관 기념으로 수영장은 11월 30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센터는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이용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평생교육, 특강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외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노령층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남부지역의 숙원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통해 길상면을 비롯한 화도, 양도, 불은 등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3 11:42:1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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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하세요

인천 동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하세요 -청(소)년, 사회적 경제로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의 공유의 장,'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이 발표된 후 청소년과 청년의 사회적경제교육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동구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육과 연결하여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힘으로써 청(소)년과 사회적경제의 연결고리를 공고히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생,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동구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onseiller@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11월 15일 예선을 거쳐 11월 19일 동구주민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결선을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5명의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 5월부터 사회적경제 이해 및 사회문제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과 청(소)년이 직접 사회적경제 가치를 멜로디에 담은 첫 번째 시도,'2019 청(소)년 사회적경제 홍보로고송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2019-11-03 11:41: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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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 체결

- 업무직 60세 정년 이후 촉탁직으로 65세까지 고용합의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현목)과 업무직 고용안정을 위한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공사에 근무 중인 업무직 899명은 60세 정년 이후, 1년 단위로 평가위원회를 거쳐 재고용 기준에 충족할 경우 촉탁직으로 고용되어 65세까지 보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로써 공사는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신규 업무직원들에게 전수돼 업무의 원활한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에는 버스운전원, 미화,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전동차 정비원 등의 분야에 업무직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노사 간 촉탁직 제도개선 합의는 과거 신분보장과 고용형태 문제에서 불거진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및 행정소송 등 깊은 불신 관계와 행정력 낭비에서 탈피하고, 정희윤 사장 취임 이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노동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사 마스터 플랜의 첫 발을 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희윤 사장은 "노와 사가 지혜를 모아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고용형태를 안정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41: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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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31일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성군, 31일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성군은 지난 10월 31일 산림청 함께 웅치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19년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 발생처럼 훈련해 봄으로써 산사태 재난 매뉴얼에 대한 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현실에 맞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보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합동훈련에 산림청에서 보유 중인 헬기를 비롯하여 소방차와 구급차, 한전 복구 차량 등 훈련차량 21대를 투입했다. 또, 보성군과 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사방협회, 군부대 등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을 통해 인명 수색과 구조, 주민대피, 매몰자?실종자 수색, 방역 활동 등 부분별 역할과 진행을 점검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했다. 김철우 보성 군수는 "자연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예방과 대비를 통해서 줄여나갈 수 있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새롭게 도출된 문제점이나 현실과 맞지 않는 점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 상황에서 능동적이고 빈틈없이 대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03 11:41: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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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11월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인천 남동구, 11월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청년희망키움통장은 18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Ⅰ)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2019-10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통장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최대 62만7천원/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5만원, 10만원 또는 2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내일근로장려금 및 내일키움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은 신청 당시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생계급여 수급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자에게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매월 생계급여액 지급시 공제되는 청년의 소득에서 추가 공제)과 근로·사업소득 대비 일정비율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49만6천원/월)을 매칭해 적립해 준다. 생계급여 탈수급시 적립된 공제금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수급자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신규모집으로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032-453-2584) 또는 남동지역자활센터(☎032-423-5185)로 하면 된다.

2019-11-03 11:41:0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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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상무대 군급식에 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탄력 받는다

장성 상무대 군급식에 지역 농산물 확대공급 "탄력 받는다"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 결과, 상무대 군급식 군납조합인 장성 삼서농협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삼서농협 포함 전국 13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장성 삼서농협은 최대 규모인 1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삼서농협은 상무대 군급식에 매년 32억 원 규모의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군납조합이다. 그간 자체 시설장비가 없어 외부업체 위탁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장성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직접 납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장성군 삼서면에 위치한 상무대는 육군 최대의 군사교육 시설이다. 특히 호남권 군부대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51군수지원단(급양대)과 간부양성학교를 보유하고 있어 농산물 급식수요가 수백억 원에 달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 장병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공급을, 지역 농업인에게는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월 19일 전국의 비접경지역 중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농산물 군급식 확대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오는 2022년까지 군급식 로컬푸드 공급비중을 70%대로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월 27일에는 상무대 군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장성군 ? 상무대 ? 농협중앙회장성군지부 간 MOU(장성농산물 소비촉진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 선도 모델 육성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농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기존에 추진 중이었던 장성군 푸드플랜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소비시장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농식품부, 국방부, 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5개 품목 20%대에 불과하던 지역농산물 공급비율을 40%대(15개 품목 74농가 참여)까지 늘렸다.

2019-11-03 11:40: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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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빛고을' 광주에서 마침표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인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0월 4일 서울에서 시작한 말씀대집회는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소재 신천지 베드로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말씀대집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는 사실에 종교계 더 나아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집회 때마다 예약된 참가 정원을 훨씬 넘기며 목회자는 물론 신학생과 기독교인, 일반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열기를 증명하듯 이날 집회 현장에도 목회자와 신학생 250여 명을 비롯해 기독교인 1300여 명 등 총 45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였다. 이날 광주뿐만 아니라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지교회에서도 생중계가 진행됐으며, 각 행사장 안팎으로 수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성경 속 '말씀의 씨'로부터 시작해 계시록의 추수의 '결과'까지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 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이하 계시록) 성취 내용을 막힘없이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사람들은 계시록 성취를 알리는 이 말씀의 씨로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들었다면 정말 성경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추수되어 추수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 구원 얻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하는 일과 사명에 대해서 "2천 년 전 예수님은 구약 성경 에스겔 3장 예언처럼 열린 책을 받아먹고 이스라엘 땅에 오사 패역한 민족에게 말씀을 증거하셨다"면서 "이 사람은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22장 16절에서 교회들을 위해 증거하라고 보냄 받은 예수님의 사자이다. 이 내용도 성경을 가지고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 박태수(가명)씨는 "신천지는 이단이며 가서는 안 될 곳이라고 교인들에게 가르쳐 오다가 '비판도 직접 확인해보고 하자'는 목회자 친구의 말에 쉽지 않은 발걸음을 했다"면서 "강연을 들어보니 '기성교단에서 신천지를 향해 쏟아놓는 갖은 비방의 말들이 신천지를 단지 이단으로 만드려는 프레임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의 내 행동이 부끄러워졌다"고 고백했다. 20년 넘게 신앙을 해왔다는 정인애(가명)씨는 "신천지에 대해 교회에서 안 좋다고 배워온 소문들 때문에 신천지에 다니는 아들을 핍박해왔다"면서 "'직접 한번 와서 들어보자'는 아들의 권유로 와서 말씀을 들었는데,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후속교육도 참여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집회 이후의 후속세미나와 교육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퇴장하지 않고 문의와 상담을 요청하는 인원들이 줄을 이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서 5개 도시에서 진행된 말씀대집회 소식이 많이 전해지면서 사전신청 문의가 빗발쳤으며 많은 신앙인들이 현장에 참석했다"며 "교훈적 설교에만 머물러 있는 기성 교회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말씀으로, '계시록'에 대해 이치적이고 명쾌한 풀이를 해줌으로 인해 대집회 이후 후속세미나와 교육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는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집회 이후에도 전국 각 지파별로 12지파장과 지교회 담임들이 말씀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혀 교계의 관심이 계속 집중될 전망이다.

2019-11-03 11:40: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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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쌀 대책협의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재선정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재선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신동진과 새일미에서 신동진과 새청무로 재선정했다.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곡성군, 농협, 농업인 생산자 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곡성군 쌀 대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미 확정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다른 품종으로 재선정하는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곡성군은 당초 신동진과 새일미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한 바 있다. 신동진 품종이 품질이나 상품성은 높지만 풍수해에 약해다는 단점이 있는데 올해 유독 태풍이 잦아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새일미 품종의 경우 인지도나 상품성이 낮아 신동진 품종의 대체재로서 한계점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신동진과 새청무가 재선정하게 된 것이다. 새청무 품종의 경우 비교적 인지도와 품질이 양호해 신동진 품종의 대체재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협의회에서는 지역농협 쌀값 동향,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일반벼와 피해벼 매입계획, 기타 당면한 농정현안 사안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농협 측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쌀값 지지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곡성군 관계자는 "품위가 낮은 태풍 피해 벼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에 앞서 피해 벼 우선 매입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19-11-03 11:39: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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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 만나러 가요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러 가요~ 담양 학생들의 2박 3일 서울 나들이 - 담양교육원지원청, 도농교류(담양학생의 서울 방문) -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6월 담양에 방문한 서울 중랑구 학생 30명과 담양학생 30명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2박 3일)동안 함께 도농교류(도시체험습)를 올림픽공원 및 서울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도농교류는 다채로운 담양지역 학생들의 도시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중랑숲, 롯데월드, 한성백제박물관, 호돌이 열차, 청년공방, 자전거교통안전체험장, 중랑청소년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롯데월드 견학은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타워전망대를 이용해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였다. 도농교류에 참여한 담양 담양남초 임채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시문화를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졌다. 무엇보다 담양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도시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으며 서울 친구들과 계속 교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은 "서울과 담양의 도농 상생의 기반 마련뿐 아니라 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연지기 함양시키며, 아울러, 앞으로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명품담양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3 11:38: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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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화향연'과 함께하는 민원모니터 요원 간담회 개최

'2019 국화향연'과 함께하는 민원모니터 요원 간담회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0월 중 민원 모니터 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9월 중 간담회에서 모니터 요원들이 건의한 만연사 편백 숲길 태풍피해 조치 등 3건의 건의 사항에 관해 처리 결과를 설명하고, 국제백신포럼 개최 등 총 8건의 군정 주요 시책 등을 홍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니터 요원들이 '2019 화순 국화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화순읍 남산공원으로 이동해 축제장을 관람했다. 이번 향연의 주제인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 맞춰 모니터 요원 전원이 김삿갓 복장을 착용하고 축제를 즐겼고, 국화향연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어 축제도 관람하고 화순군도 홍보하는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모니터 요원들은 "평소 바쁜 일 때문에 국화향연을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계기로 국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의 향연을 즐기게 되어 기쁘다"며 "국화향연장이 다른 시·군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되어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주변인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항상 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생하시는 모니터 요원들께 이번축제를 계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과 군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3 11:38: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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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며 융복합산업 본격화

곡성군,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며 융복합산업 본격화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 2월부터 진행해왔던 멜론마을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곡성군은 국내 멜론 최대 주산지로 약 40년 간 멜론을 재배하며 고품질 멜론 생산 기술을 축적해오고 있다. 이처럼 상품성이 뛰어난 멜론을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곡성군은 체험과 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으로 현재 멜론복합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조성 완료 후 체험센터 운영에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도 함께 진행해왔다.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먼저 멜론마을 스토리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1982년 전국 최초의 멜론시범단지 조성으로부터 2019년까지 멜론 생산 재배활동까지 곡성 멜론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인사이팅을 거쳐 '즐겁고, 신나고, 맛있는'이라는 곡성멜론의 이미지를 도출했다. 멜론마을 체험프로그램 개발과정에서는 차별화와 경쟁력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연계한 놀이농장(Play Farm) 개념을 도입했다. 그리고 앞서 도출한 곡성 멜론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적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멜론 드로잉, 멜론 아이스크림 만들기, 멜론 업사이클링 등이 제안안됐다. 곡성군은 개발이 완료된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멜론생산자 및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곡성멜론 농촌융복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9-11-03 11:38:4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