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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평택시,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협치활동가 등장…큰 변화의 시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수료생 32명과 함께 협치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평택시 협치 정책을 함께 이끌어갈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의 사업계획서를 공유하고, 각 사업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이뤄졌다.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주2회 총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 수료생들은 주민참여예산·지역협업·마을자치·공론숙의 등 협치 전반을 이해하고, 과제 중심의 수업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과정의 수료증은 기존의 규격화된 내용이 아니라, 수료생들 각각의 이상과 바람을 담아 개성 있게 제작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주 동안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해주신 수료생 분들께 감사드리며, 졸업작품 발표를 보니 참여자들의 협치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은 협치의 작은 출발이지만 앞으로 평택의 큰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평택시는 수료생 32명과 함께 '맞춤형 협치 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의제별심도 있는 협치교육을 진행해 협치 현장지원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31 14:44: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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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자산투자-다원디자인, 관광테마파크 활성화 위한 MOU

강성일 ㈜한국관광자산투자 대표이사와 조서윤 ㈜다원디자인 회장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테마파크 기획, 디자인, 설계, 디자인PM, 디자인 제작 등을 제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추진하는 테마파크 및 관광사업지에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시공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전략 프로젝트인 '7XR-프리디[pre-design]' 출시를 통해 500억여원의 블랜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마스터리스 및 테넌트사뱔로 투자해 5년 원리금 상환구조로 회수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컨소시움 회원사인 다원디자인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한국중소벤쳐기업포럼(회장 김영욱), 포럼 테마파크위원장인 다원디자인 테마파크사업본부장 강철승 부사장, 3D 프린트 조형물과 미국 어메이징 픽쳐스 아시아 총판인 SC전시문화(대표 김영옥), 테마파크 어트렉션 전문 장비 시설(VR Flying)업체인 비앤웍스(대표 지성홍) 등 기업들이 참여했다. 다원디자인은 기획, 디자인, 시공 등 분야에서 국내 도급순위 2위의 테마파크사업본부를 운영하는 실내장식 전문기업이다. 한국관광자산투자는 하나금융투자, 피델리스자산운용 피델리스파트너스, 한국자산신탁, 하나은행, 아주캐피탈 등 관광시설 인프라의 PF금융투자, PEF조성, PE투자 등을 통한 관광지역 인프라 자산투자를 위한 대주단 및 금융주선업무를 오는 2020년 40여곳의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시설에 민간투자(BO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31 14:44:18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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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책축제

2019년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책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성료 12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평택시의 대표 시민독서운동 '한 책 하나되는 평택'의 12번째 책축제 '그림책 명량운동회'가 지난 27일 배다리도서관에서 3천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그림책 몸표현 놀이, 그림책 풀장, 텐트 속 그림책 등 책 읽는 즐거움과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잔디마당 야외 프로그램을 비롯해 OX 독서퀴즈, 포토존, 책표지 가방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또한, 한 책 하나되는 평택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응모엽서 추첨, 보물찾기, 행운권 추첨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올해의 책 '동구관찰'을 평택시 청년 극단 '네모연구소'에서 각색한 창작극 공연, 어린이책 작가 유은실, 진형민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평택남부지회와 함께하는 '그림자극 공연'(줄줄이 꿴 호랑이, 종이에 싼 당나귀), 그림자극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평택시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명량운동회를 통해 그림책이 읽는 것 뿐 아니라, 즐겁게 놀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기쁘다"며, "행사를 풍성하게 빛내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14:44: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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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 2028년까지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현대차 친환경버스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대한민국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10월 31일 공개했다. 현대차가 시내버스 기반의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승차인원과 화물(경찰 장비)실 공간 등 경찰버스의 특성에 맞춘 고속버스급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스 내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가 진동이 덜하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될 경우, 탑승자 피로도 절감은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1대를 공개하고, 경찰수소버스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운전자 포함 29인이 탑승할 수 있으며, 국내 도로 여건과 고속주행에 적합하도록 차체 바닥이 높은 고상형으로 제작됐다.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95kW 스택 2개가 적용됐으며, 상용 전용 수소탱크를 차량 지붕에 장착해 충분한 화물실 용량을 확보하는 등 기존 경유 경찰버스와 동등한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2대를 경찰청에 제공하고 내년 말까지 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한 뒤 2021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산업부, 환경부, 경찰청과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경찰청은 내년까지 경찰 수소버스 실증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2021년 이후 모든 경찰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을 위해 노력하며, 산업부는 경찰 수소버스의 확산을 위한 개발과 실증, 생산을 지원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또 환경부는 경찰 수소버스가 원활히 운행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보급과 연계 지원을 담당하고 현대차는 경찰 수소버스의 개발과 실증, 생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028년까지 경찰버스 802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경유 경찰버스가 순차적으로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가 경찰청에 공급한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와 기존 경유 경찰버스도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이날부터 광화문과 여의도에 각각 배치된다. 정부가 2040년까지 수소전기차 290만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소전기버스는 2022년까지 2000대, 2030년까지 2만대, 2040년까지 4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 중점 보급 지역을 위주로 수소전기버스 차고지에 2022년까지 최소 60기의 버스전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2022년까지 310기의 수소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수소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위해 버스운송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수소전기버스 등 사업용 친환경차 확대를 위한 연료 보조금 체계 개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31 14:4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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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률 높은 여성질환, 커피 한잔 값이면 보험 가입 가능"

최근 유방암, 자궁질환 등 여성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적기에 적절하고 충분한 치료가 필요하다. 생명보험업계는 특약이나 주계약 상품을 통해 매월 5000원에서 8000원 수준의 보험료로 여성질환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3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여성의 경우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지난 2015년까진 갑상선암이 여성암 1위였지만 2016년부터 유방암이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 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50대, 60대, 30대 순이다. 2011년 이후 국내 모든 암의 발생률이 감소추이를 보이지만 유독 유방암만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아 초기 암치료와 더불어 장기 항암치료, 정기검진, 식단관리 등의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자궁질환은 자궁경부암과 자궁근종으로 발병환자수와 치료기간, 진료비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 더 빈번히 발생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면 향후 임신, 출산 등에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자궁근종의 경우 고령 환자의 비중이 높지만 20~30대 환자도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생보사들은 최근 특약이나 주계약 상품을 통해 평소 매월 약 5000~8000원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 특정암 발병 시 진단비 지급 ▲유방 및 자궁의 절제(보전) 등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자금과 입원급여 제공 ▲임신·출산 관련 질환의 치료비용 보장 등이다.

2019-10-31 14:41: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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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노하우 집약된 'V4' 11월 7일 출격…MMORPG 새로움 더했다

"V4는 넷게임즈의 오랜 공이 담긴 결실이자 지금까지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가치를 공유해온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개발진의 응답입니다." 엔씨소프트 출신으로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 2', '테라' 개발에 핵심 역할을 했던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출시 일주일을 앞둔 야심작 'V4'에 대해 정의한 말이다. 그는 "V4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MMORPG 특유의 문법에 '인터 서버', '커맨더 모드' 등 콘텐츠로 새로움을 더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에는 넷게임즈를 창업해 모바일 게임 '히트', '오버히트'를 성공시키며 넥슨과 손을 잡았다. PC와 모바일이라는 두 플랫폼을 모두 잡은 셈이다. 박용현 대표의 MMORPG 노하우가 집약된 V4의 초반 이용자 반응은 순조롭다. 지난 10일 시작된 V4 서버 선점 이벤트는 초기 준비된 25개 서버가 하루 만에 동났다. 추가로 연 20개 서버도 15일 모감됐다. V4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 V4는 내달 7일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된다. 이후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V4, '인터 서버 월드'커맨더 모드로 차별화…방대한 필드도 '눈길' V4의 특징은 '인터 서버'다. 다섯 개의 서버를 한 곳에 묶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언제든 후퇴할 수 있는 자리를 보장받는다. 밀고 당기기가 가능해진 셈이다. 서버마다 '실루나스(고유 서버)'와 '루나트라(인터 서버)'라는 두 개의 권역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여러 서버를 오갈 수 있다. 대규모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도 특징이다. V4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갖춘 커맨더 모드를 구현했다. 이 모드에서 길드장은 전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길드원 투입, 스킬 사용 등에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해졌다. 게임 내에는 자율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캐릭터 성장과 자산 가치에 따른 경쟁 구조가 구성되는 MMORPG의 특성을 살렸다. V4는 가격 제한이 없는 거래소를 운영한다. 이 거래소에서 이용자들은 스스로 가치를 매기고 자산을 평가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PC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이 방대한 필드를 구현했다. 라베나 섬, 트랑제 숲, 오든 평야, 델라노르 숲, 유카비 사막, 데커스 화산 등 실제 숲과 사막 등 풍경 구현했다. 넷게임즈 손면석 PD는 "넷게임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기법을 V4에 구현했다"며 "V4를 통해 기존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V4 클래스는 ▲ 블레이드 ▲ 나이트 ▲ 건슬링어 ▲ 매지션 ▲ 워로드 ▲ 액슬러 등 총 여섯 개다. 모든 클래스는 '딜러' 기반의 공격적인 전투를 구사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데빌체인더'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각각 주무기와 보조무기, 독립적 전투 매커니즘을 갖췄다. ◆넥슨, '게임'으로 승부수…원테이크 플레이 영상도 공개 넥슨은 출시를 앞두고 사전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게임 화면을 촬영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명과 인플루언서 30명을 초청한 행사도 열었다. 31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V4의 시네마틱 영상과 오케스트라 OST를 공개했다. 1인칭 시점으로 제작해 이용자가 실제 주인공(대장)이 돼 동료들과 함께 전장에 있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V4 주제곡 '승리의 함성'의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에는 게임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제프 브로드벤트와 노스웨스트 신포니아 오케스트라가 작업에 참여했다. 시네마틱 영상과 OST 8곡의 정보는 V4 유튜브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31 14:41: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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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인기…인천 등 청약통장 가입자 급증

-최근 지역별 상승폭 높은 인천, 세종, 전남 등 관심지역 입증 아파트 청약을 위한 청약통장의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내놓은 '국내 주택청약통장 시장 동향 및 가입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청약통장 가입자는 지난 7월 기준 250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2%였다. 5년 전인 2014년 1월(1339만 명)보다 1000만명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이 수치는 또 2달 새 22만 명 이상 증가하면서 지난 9월 기준으로 총 2528만6601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율은 지난해 3월 0.87%로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이후 지난해 9·13 대책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아파트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높다는 뜻이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신규 가입 증가율을 보인 지역도 눈에 띈다. 청약 통장 가입자 증가율이 꾸준히 높았던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전남, 인천시 등을 꼽을 수 있다. 아파트 분양 시장 활성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율이 높아지는 만큼 아파트 분양가도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5일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668만 500원으로 전년 동월(2308만 200원) 대비 15.6% 상승했다. 수도권(1811만 3700원)과 5대 광역시 및 세종시(1194만 9300원), 기타 지방(905만 8500원)의 3.3㎡당 평균 분양가도 전년 대비 각각 14.1%, 6.5%, 6.9% 올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1일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역우선'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역가치가 높은 곳에서 청약통장 가입자가 더 늘어나는 만큼 가입자 증가 수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청약통장 가입자가 늘어난 지역에서는 대부분 분양이 진행된 상황이고 인천에서만 연내 추가적인 알짜 분양이 이어진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인천지역에서 나오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에서는 11월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검단신도시는 분양 2라운드로 금성백조와, 호반산업, 대광건영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11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호반건설은 검단신도시 AA1블록에 분양하는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를 선보인다. 지하 2층, 지상 25층, 8개동, 총 719가구로 지어진다. 대광건영이 시공하는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79㎡A, 79㎡B, 84㎡A, 84㎡B 등 실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4가지 타입 총 735가구로 공급된다. 루원시티에서도 한화건설과 우미건설이 각각 '포레나 루원시티', '루원시티 우미린스트라우스'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19-10-31 14:40:5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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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9명 "플랫폼 노동이 뭔가요?"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음식배달, 새벽배송 등 모바일 앱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민의 90%는 '플랫폼 노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거나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노동이란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통해 상품처럼 거래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뜻한다. 서울시는 31일 '플랫폼 노동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6일 서울 거주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인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플랫폼 노동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민의 86.9%는 인터넷·모바일 앱으로 플랫폼 서비스 중 1개 이상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음식배달 서비스가 89.2%로 가장 많았다. 익일·새벽배송 등 배송서비스(81.1%), 퀵서비스(50.2%), 대리운전 서비스(40.4%), 가사도우미와 같은 인력파견 서비스(16.1%)가 뒤를 이었다. 플랫폼 서비스 이용은 보편화되고 있지만 플랫폼 노동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 플랫폼 노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57.7%),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른다(33%) 등 전체 응답자의 90.7%가 플랫폼 노동의 개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플랫폼 노동이라는 말을 모르는 시민이 많았지만 이러한 서비스와 노동형태가 늘어날 것('크게 늘어날 것' 50.6%, '다소 늘어날 것' 39.5%)이라는 전망은 우세했다. 응답자의 93.2%는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적 보호를 위한 논의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다는 응답자(131명) 중에서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비율이 80% 이상으로 높았다. 시는 오는 11월 3일 '플랫폼 노동,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토론회를 연다.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한다. 이성종 플랫폼노동연대 대표,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그 내용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플랫폼 노동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이번 서울시민 인식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이용한 서비스 플랫폼 노동은 이미 서울시민의 일상이 되었고 시민들도 플랫폼 노동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2019-10-31 14:40: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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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 국내 출시

GSK의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인판릭스IPV/Hib(아이피브이 힙)이 지난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인판릭스IPV/Hib은 기존 인판릭스 4가백신(IPV)에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의한 질환 예방)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이다. 기존 인판릭스IPV와 Hib백신을 각각 접종할 경우 총 6번을 접종해야 하마, 5 DTaP과 IPV, Hib 백신을 모두 단독으로 접종할 경우 총 9번의 접종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판릭스IPV/Hib는 생후 2, 4, 6개월에 각 1번씩, 총 3번으로 주사횟수를 줄일 수 있다. 예방 효과는 89%에 육박했다. 인판릭스IPV/Hib는 3가지 백일해 항원(PT, FHA, PRN)을 사용해 국내 시판되고 있는 소아용 DTaP 혼합백신 중 가장 많은 백일해 항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퍼탁틴(PRN)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2,3 PRN은 백일해균의 외피막 단백질로 호흡기 세포에 균의 부착을 촉진시키고, 후두, 폐 등하기도에서 균 지속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SK 마케팅팀의 이규남 상무는 "인판릭스IPV/Hib는 예방접종 횟수를 3분의 1로 줄여 소아 및 보호자의 예방접종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단독백신 대비 적기 접종률을 높이고 보다 이른 시기에 완전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 인판릭스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우수성에 효율성을 더한 만큼 영유아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백신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SK에 따르면 인판릭스IPV/Hib은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단독백신과 비교해 동등한 수준의 면역원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후 2, 4, 6개월에 인판릭스IPV/Hib으로 총 3회 기초접종 진행 시, 디프테리아, 파상풍, Hib, 폴리오 바이러스 1·2에 대한 면역원성이 100%, 폴리오 바이러스 3에 대한 면역원성 99.5%, 백일해 항원은 총 3가지(PT, FHA, PRN) 모두 면역원성이 100%로 나타났다. 또 대만과 캐나다에서 진행된 임상연구에 따르면, 인판릭스IPV/Hib 접종군은 인판릭스IPV와 Hib 단독백신 병행 접종군의 면역원성이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9-10-31 14:39: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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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모친상… 조의문 보낸 北김정은·프란치스코 교황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각각 조의문을 보냈다. 우선 김 위원장의 조의문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위원장 조의문은 지난 30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전달받았다. 또 그날 밤 늦은 시간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서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됐다. 다음은 프란치스코 교황 조의문이다. 천추교 부산교구는 31일 "문 대통령 모친 강 여사 선종을 위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위로 메시지가 주한교황청대사관을 통해 천주교 부산교구청으로 전달됐다"고 알렸다. 부산교구청이 공개한 조의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에게 "저는 대통령님의 사랑하올 어머니 강 데레사 자매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며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교황의 조의문은 조영만 세례자 요한 신부가 번역공증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31일 강 여사 장례미사 후 안장식에서 "어머니께선 평소 신앙대로, 또 원하시던 대로 많은 분들의 기도 안에서 하느님 푼으로 돌아가시게 됐다. 피난 후 파란만장했던 삶을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셔서 조문을 하신 분도 계시고 직접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조의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머님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국민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한편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가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 상가를 찾아 심심한 조의를 표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요청했다. 우리공화당 대변인실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문 대통령 상가를 찾았다"며 "문 대통령도 아침 일찍 멀리까지 찾아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문 대통령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배려'를 요청하며 건강이 안 좋아 수술 후 재활치료중인 박 전 대통령의 사면 내지 형집행정지를 간곡히 부탁했다"고 알렸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홍 대표 요청에 문 대통령은 "구치소내 책상 반입 및 병원 입원치료 등 지금까지 본인이 직접 박 전 대통령의 상황을 챙기고 있다"며 미소로 화답했다.

2019-10-31 14:31:53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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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서도 정시확대 둘러싼 공방 이어져

법조계서도 정시확대 둘러싼 공방 이어져 대한변협-부패방지법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입시·논문·금융투자 분야 공정성 확보 방안 주제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시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31일 법조계에서도 이어졌다.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위주 전형, 즉 공정한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시를 확대하면 수능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불거진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입시·논문·금융투자 분야의 공정성 확보 방안-부패 차단을 위한 입법적 과제'를 주제로 한국부패방지법학회와 함께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주제 입시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의 사회는 박경호 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발표는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토론에는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전 서울시 부교육감), 최철호 청주대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정시 확대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먼저 강 교수는 대학 입시의 공정성 확보 방안으로 정시비율을 50%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시와 정시 비율을 현행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하는 것이 수시제도의 과정상의 의혹을 줄이고 정시의 객관성과 투명성의 장점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학생부에 고교명 삭제 ▲3불 금지 원칙 준수 ▲특목고·자사고·외고 전형구분 ▲ 학생부에서 비교과 활동 축소 등을 제시했다. 반면,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전 서울시 부교육감)는 정시 확대가 학교 교육을 파행으로 이끌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으로는 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지역대학이 입학자원의 급속한 감소로 늘어나고 있는데 정시비율을 5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모든대학에 주문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능 위주로 학생을 뽑던 과거에도 학교 교육이 붕괴되고 재수생이 증가한다는 비판이 빗발쳤었다"며 "학종이 문제면 학종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다시 15년 전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시를 일정비율(예, 50%)이상 되도록 대학에 권장하려면 제 31조에 명문화해야 한다. 즉 조항을 신설해서 '일반전형에서 제 3항에 의한 시험 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선발하는 인원의 비율을 100의 50 이상으로 하도록 노력한다'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철호 청주대 법학과 교수는 정시와 수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비교하며 정시확대를 긍정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최근 대통령도 수시보다는 정시를 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입시제도의 개선을 지적한 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설사 가진 자들의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더 많이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수시 전형보다는 정시제도가 더 공정하다고 믿는 국민이 많다고 말하는 정치인도 있다. 그러나 이는 과거 대학별 본고사 제도나 대입 학력고사 성적으로 입시가 단순화 됐던 때에는 입학결정에 있어 불공정성 시비가 발생할 여지가 적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도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은 "최근 고위 공직자 자녀의 입시 과정에서의 특혜 논란 등이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됐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각계 다양한 부패방지 방안들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제2주제 논문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 사회는 최수령 변호사(대한변협 교육위원장), 발표는 엄주희 박사(국가생명윤리정책원), 토론은 손윤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수, 김광재 변호사가, 제3주제 금융투자 분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문제점과 입법적 과제 사회는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전 사무처장, 발표는 신정규 충북대 교수, 토론에는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이충상 경북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박주현 변호사, 이종석 변호사, 정송학 한양대 특임교수, 반규만 박사(인도연구원 인도법제담당), 최용전 대진대 교수가 참여했다.

2019-10-31 14:31:3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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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쿠키 카니발' 출시

벤앤제리스,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쿠키 카니발' 출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가 본격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벤앤제리스는 '체리 가르시아' 파인트와 미니컵, '쿠키 카니발' 미니컵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판매중인 네 가지 맛(초콜릿 퍼지 브라우니·초콜릿 칩 쿠키 도우·바닐라·청키몽키)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과 새로운 맛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시기를 앞당겼다.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인 '체리 가르시아'는 큼직한 체리 과육와 초콜릿 칩이 듬뿍 들어간 진한 체리 아이스크림이다. 체리와 초콜릿 칩의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체리 가르시아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제품들과 함께 전통의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며, '2018년 전 세계 벤앤제리스 맛 순위'에서도 '해프 베이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를 기리는 위트 있는 제품명으로도 유명하다. '쿠키 카니발'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바닐라와 초콜릿 쿠키 조각이 완벽히 어우러져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벤앤제리스 특유의 큼직한 쿠키가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 입안에서 '쿠키들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맛으로 벤앤제리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벤앤제리스 관계자는 "선 출시된 제품 4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라인업 확대 조기 단행으로 이어졌다"며 "체리 가르시아와 쿠키 카니발은 벤앤제리스를 대표하는 맛 가운데 하나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벤앤제리스의 다양한 맛을 국내에서도 점진적으로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이 벤앤제리스의 다양하고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 체리 가르시아 및 쿠키 카니발은 서울 및 수도권, 강원지역의 일부 GS25 매장과 강남 선릉역 인근의 첫 번째 배달 전문매장인 강남 선릉 DV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체리 가르시아 파인트(473㎖) 1만1600원, 체리 가르시아 미니컵(120㎖) 과 쿠키 카니발 미니컵(120㎖)은 각각 4600원이다.

2019-10-31 14:2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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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4차 이화 메디 테크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여대 의과대학 및 엘텍공과대학과 공동으로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19 제4차 이화 메디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정록 엘텍공과대학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젠더 포용적인 바이오공학'이라는 주제로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진흥단장이 좌장을 맡아 ▲젠더 혁신 연구 소개(이혜숙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젠더혁신연구센터 명예교수) ▲분자세포생물학에서의 젠더 혁신 연구(이숙경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 교수) ▲생물 의학 연구에서의 젠더 혁신 : 중독과 젠더(전상범 엘텍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디컬 로봇 기술과 적용 사례'라는 주제로 조인호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인공 지능, 최소 침습 수술 로봇 장비를 향해(류석창 엘텍공과대학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 ▲다빈치 수술 로봇 적용 사례(김광현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기기 산업과 정부시책'이라는 주제로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디지털 헬스기기의 허가 심사 동향(이정림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과장) ▲마곡 M-밸리 의료·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협력 사례(이재훈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기획팀 팀장) ▲젠더 혁신형 융복합 연구 현황 및 맺음말(이향운 이화메디테크연구소장,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31 14:26: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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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리에이션, 제주 용암수 동남아 시장 본격 수출

제이크리에이션, 제주 용암수 동남아 시장 본격 수출 제이크리에이션은 대표 제품인 '제주 용암수'와 '제주 스파클링'을 동남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이크리에이션은 싱가포르 최대 대형 유통 매장인 'NTUC'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 '제주 용암수'를 첫 수출한 후 현지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따라 이뤄졌다. 제이크리에이션의 싱가포르 진출은 제주의 청정한 이미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 등 제주 용암해수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상징적인 지역이며 생수 수입 기준이 매우 엄격해 일반 제품의 수출도 쉽지 않은 곳이다. 또한 제이크리에이션은 필리핀에는 제주 용암수로 만든 '제주 스파클링'과 '제주 사이다'를 필리핀 최대 매장인 SM몰에 입점한다. 용암해수는 제주의 청정 해수가 제주 현무암 용암에 자연 여과돼 제주 동부 지역 지하에 부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자원으로, 오랜 세월 동안 화산용암층에 여과되면서 마그네슘, 칼슘, 바나듐, 셀레늄, 아연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제이크리에이션은 하루 3만3000t의 용암해수 취수 허가를 보유하고 있어, 제이크리에이션의 용암해수는 사실상 전 세계 유일한 무한 청정 수자원으로 볼 수 있다.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는 "'제주 스파클링'은 미네랄 경도가 300으로 미네랄 성분을 일반 탄산수 대비 5∼6배 이상 함유해 유럽의 유명 탄산수와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맛과 풍미를 갖고 있다"며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주 '한라봉' 천연향을 담아 현지인에게 제주의 맛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0-31 14:23: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