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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지식재산보호 위해 지식재산권센터 'TIPS' 구축

티몬, 지식재산보호 위해 지식재산권센터 'TIPS' 구축 타임커머스 티몬은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지식재산권의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이를 신고하여 권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센터 팁스(TIPS: TMON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System)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운데 상표권, 저작권, 특허권 등 지식재산권 침해에 해당되는 경우 간단한 절차로 신고를 할 수 있다. 티몬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가장 하단의 '지식재산권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신고가 접수되면 상표권이나 저작권, 디자인권 등의 침해 여부에 따라 분류를 하고 해당 상품 판매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한 뒤 소명이 없거나 불충분한 경우 절차에 따라 상품을 차단하거나 사안에 따라 즉시 퇴출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전에는 권리자가 신고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접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신고 이력관리가 되지 않고 처리 과정을 알 수 없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었다. 하지만, 팁스 구축 이후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접수를 할 수 있고 신고처리상태를 게시판 형태로 볼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티몬은 지난 9월 특허청과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도모하고, 교육 및 계도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행방안 중의 하나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위조상품 유통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티몬은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개선된 시스템을 통해 신고접수에 빠르게 대응하고, 위반하는 판매자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 정당한 권리자는 물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5 16:0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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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BTS가 쓴 그 모자 'SJ그룹', 코스닥 노크

KANGOL(캉골), HELEN KAMINSKI(헬렌카민스키) 등 글로벌 브랜드 독점 수입권을 가진 에스제이(SJ)그룹이 내달 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5일 SJ그룹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31일, 11월 1일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7, 8일 청약을 실시하고 11월 11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SJ그룹은 비틀즈가 착용한 이래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캉골 모자를 2008년 독점 수입한 패션 브랜드 기업이다. 컬처 마케팅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브랜드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실제 헬렌카민스키의 경우 명품 모자에서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명품 브랜드로 키워냈다. 이런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2036년까지 캉골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해 안정적인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SJ그룹의 강점은 최적화된 상품기획과 재고 관리다. 제품은 평균 9회의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인다. 동종업계 대비 2배에 이르는 수치다. 신상품의 95% 이상이 2년 내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노세일 전략을 취할 수 있었다. 효율적 경영을 통해 SJ그룹 매출은 최근 5년 간 연 평균 52.8%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525억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SJ그룹은 문화마케팅을 컨셉으로 신진아티스트를 후원하고 브랜드 감성에 적합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컨텐츠를 생성하고 있다. 이주영 SJ그룹 대표이사는 "회사가 따로 협찬하지 않아도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면서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씨가 캉골 모자를 자주 쓰고 나와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한다. SJ그룹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2020년 영국, 이태리 등 유럽지역에 가방과 의류를 수출해 스포츠다이렉트, USC 600여개 유통점에서 판매 예정이며, Bollman(미국)을 통한 캉골 가방, 의류 수출을 준비하고있다. 또 캉골 글로벌의 브랜드 오너이자 영국 글로벌 패션&라이프 유통그룹인 IBML사와 글로벌 진출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에서 기획, 디자인한 제품을 전세계 수출할 계획이다 헬렌카민스키는 럭셔리 트래블웨어 카테고리로 확대 중이다. 리조트룩과, 웨더웨어 등 여행과 관련한 의류와 여행용품, 액세서리 제품 라인을 추가로 런칭 예정에 있다. 시일 내 3040 남성을 위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도입도 준비한다. 이 대표는 "상장을 통해 현재 포지셔닝이 되지 않은 3040세대 남성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 도입 등 서너 개의 신규 브랜드를 검토하고 있다"며 "5년 후 3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회사 성장의 비전을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3만2000원~3만8600원으로 총 82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262억원~317억원의 공모자금은 신규 브랜드 확장을 위한 상표권 및 브랜드 인수 자금, 해외진출 등에 사용된다. 내달 11일 상장예정인 SJ그룹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다.

2019-10-25 15:59: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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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새로운 금융 구현' 선언

BNK부산은행은 25일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금융 구현'을 전략 목표로 선언했다. 지난 1967년 10월 25일, 자본금 3억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된 부산은행은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국내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2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빈대인 은행장은 ▲사람 중심의 따뜻한 디지털 뱅크 구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선도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은행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은행 ▲직원이 일할 맛 나는 은행을 전략 목표로 정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창립 5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산은행을 성원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은행은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기존 금융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금융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겠다"고 /

2019-10-25 15:5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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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오페라 관람 행사’ 개최

BNK경남은행이 지역민과 고객에게 오페라로 물든 가을밤을 선사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4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페라 관람 행사에는 지역민과 고객 1600여명이 참석했다. 관람석을 가득 메운 지역민과 고객들은 경남오페라단이 창단 28주년을 기념해 무대 위에 올린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를 150분여간 관람했다. 스페인 작가 구티에레즈의 희곡 '음유시인'을 원작으로 한 일 트로바토레는 15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전쟁과 사랑에 맞선 두 형제의 숙명을 그린 오페라다. 오페라를 관람한 이영석(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씨는 "평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오페라를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특별했다"며 "일상의 바쁨을 잠시 내려놓고 잊혀진 감성을 채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지난 1년간 밤낮없이 노력한 경남오페라단과 단원들 덕분에 지역민과 고객들이 오페라의 진면목을 느꼈으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 하는 문화예술 관람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17년째 경남오페라단을 후원, 경남오페라단 정기공연을 해마다 오페라 관람 행사로 마련해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화려하고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2019-10-25 15:43: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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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 서울 북부지역 서민금융 지원 현장점검 간담회 개최

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은 25일 서울 북부지역 서민금융 지원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노원 서민금융통합센터를 찾아, 서민금융 이용자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실시하고 지역 내 서민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연계 지원현황 점검과 의견을 수렴했다. 노원서민금융통합센터를 주축으로 구성된 서울 북부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에서는 참여기관 간 다양한 연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은행 대출이 거절된 후 대부업에서 연 24% 금리로 1500만원을 대출받아 이용하던 김 씨(남, 47세)에 대해, 서민금융 협의체 참여기관인 저축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로 전환하고 동시에 추가 생계자금을 지원했다. 이 위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서민들에게 위기가 닥치면 다양한 어려움이 공존하기 때문에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별 협의체 참여 기관들의 적극적인 연계 상담 지원을 통해 서민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서민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 협의체 내 연계 상담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2019-10-25 15:41: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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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온(溫)세상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만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주제로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전국 443개 신협에서 약 7400여 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7000여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각종 난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은 지난 2015년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창립총회 1주년을 기념해 전국 195개 신협이 연탄 55만 장을 나누면서 시작됐다. 이후 신협 임직원이 조합원 및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각 가정에 필요한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신협의 대표 연말 나눔 행사로 발전해 왔다.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2만1293가정에 연탄 100만 장 및 난방용품 2만4379개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같은 기간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다양한 사업도 함께 소개하는 해당 페이지에서 네티즌 댓글 달기, 캠페인 공유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협 어부바박스'를 함께 진행한다. 어부바박스는 신협에서 배포하는 빈 박스에 기증 가능한 물품을 채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전국 70여 개 신협에서 2500박스를 나눌 예정이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따뜻함을 나누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5 15:41:0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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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MOU 체결

우리종합금융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카멕스, 한화건설, 모건피에이비 등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MOU)에는 조운행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베카멕스 팜 응옥 투언 회장, 한화건설 김효진 부사장, 모건피에이비 김형만 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베카멕스(BECAMEX IDC)는 1976년도 베트남에 설립돼 산업단지, 주거시설, 도시 및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또한, 제조, 의료, 교육, 정보통신 업종 등 17개의 자회사와 합작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베트남 빈증성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빈증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호치민 북쪽 25km에 위치한 부지에 행정타운,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차 사업이 완료됐으며, 2022년 완공되면 50만명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하는 첨단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은 베카멕스가 빈증신도시 내 보유한 토지를 공급받아 주택 및 상업시설 등을 건축할 예정이며, 우리종합금융은 개발사업간 금융자문과 주관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운행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는 "MOU 체결은 베트남 IB시장에서의 우수한 사업기회"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종합금융이 해외사업을 확장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9월 우리은행의 자회사에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9-10-25 15:40: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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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디노랩 베트남’ 출범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4일 동남아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핀테크랩 센터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베트남'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핀테크 데모데이'와 함께 진행됐으며, 최 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이동연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정우진 주베트남 총영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디노랩 베트남 출범을 통해 정부의 글로벌 핀테크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하노이에 핀테크랩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에 현지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베트남 핀테크 협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과 베트남의 핀테크 산업 및 투자동향 소개, 데모데이 참여 핀테크 기업의 전시부스 소개 및 기업 피칭,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한 핀테크 기업은 벤처캐피탈(VC)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사전 진행한 '핀테크 데모데이 인 하노이'에 신청 한 5개 업체가 디노랩 베트남의 1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유오피스'캠퍼스-K'에 입주해 현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KIMC GROUP'의 육성프로그램과 특허·회계·법률 등의 전문 자문서비스는 물론 현지 인프라를 이용한 우리금융그룹의 시장정보와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베트남 출범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스타트업의 발굴·협력·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핀테크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동남아에서 신규영업·사업제휴를 통해 글로벌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0-25 15:40: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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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FSCT)와 협력강화 및 상호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의 IT 분야 성장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간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양 기관은 1993년에 상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동조합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환연수를 시행해왔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산업도시 울산의 현대자동차 및 현대중공업에 대한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의 역사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마을금고 IT센터 방문을 통해 태국 내 금융협동조합에 대한 IT분야 벤치마킹 노하우를 배우고 자국 협동조합 내 적용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 파이분 깨우페타이 연수단장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새마을금고 시스템과 더불어 새마을금고가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며 성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고 소회를 밝혔다. 태국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FSCT) 연수단은 7박8일의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마친 뒤 귀국길에 올랐다.

2019-10-25 15:40:1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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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3분기 누적 순익 2조8960억원…사상 최대

-3분기 순이익 9816억원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25일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8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98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3개 분기 연속 9000억원대의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일관된 중장기 전략 실행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실행했던'2020 스마트 프로젝트(SMART Project)'의 성과 달성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다"며 "비은행 부문의 균형성장과 글로벌 진출 확장,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의 노력들이 '원 신한(One Shinhan)'이라는 시너지 협업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특히 올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비은행 및 글로벌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19% 성장하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0년 역시'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연속성 및 확장성 관점 아래 '일류(一流) 신한'을 향한 금융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자이익은 균형잡힌 대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대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은행 원화대출금은 선제적 자산 성장 전략에 기반해 가계와 기업의 고른 대출성장으로 전년 말 대비 5.3% 성장했다. 특히 중소기업 및 소호(SOHO)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자산이 각각 6.5%, 8.2% 성장했다. 3분기 중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1.53%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5bp 하락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8월 21일 신한AI가 신한금융그룹의 16번째 공식 자회사가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전문성과 AI 기반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5 15:4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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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7.89P (+0.1%↑) 상승 마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등 상승

25일 코스피는 전일 보다 +0.1% 상승한 2,087.89 포인트로 마감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3.63%), 삼성바이오로직(1.46%), 현대차(1.23%), LG화학(1.17%), 삼성전자(0.39%) 등이 올랐고, LG생활건강(-3.69%), 현대모비스(-1.66%), 신한지주(-0.68%), NAVER(-0.3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이 밖에도 두산퓨얼셀2우B(29.66%), 두산솔루스2우B(29.6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녹십자홀딩스2우(28.22%), 코리아써키트(13.9%), 자화전자(13.7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두산솔루스1우(-21.0%), 나노메딕스(-11.51%), 신성통상(-8.76%), 두산퓨얼셀1우(-7.97%), 카리스국보(-7.5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4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전기,전자(0.81%), 운수창고(0.58%), 유통업(0.56%), 서비스업(0.48%) 등은 상승세를 보였고, 철강,금속(-2.45%), 건설업(-1.04%), 기계(-0.88%), 통신업(-0.82%), 종이,목재(-0.82%)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br><br>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595억원, 25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91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5 15:32:5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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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딸기', 캐나다 주류 품평회서 심사위원상 수상

롯데주류 '순하리 딸기', 캐나다 주류 품평회서 심사위원상 수상 롯데주류는 수출전용 제품 '처음처럼 순하리 딸기'가 캐나다 주류품평회 '2019 Alberta Beverage Awards'에서 '리큐르(Liqueurs)'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ABA'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국제주류품평회로 와인, 맥주, 위스키, 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의 제품들이 참여하는 종합주류품평회다. 올해에는 세계 각국에서 약 850개 주류 브랜드가 참가했다. '순하리 딸기'가 수상한 심사위원상은 카테고리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소수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2017년에 수출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순하리 딸기'는 천연 딸기 향과 과즙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 맛을 줄여 해외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캐나다에는 지난해 5월부터 수출되고 있으며 교민들 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 지난 8월까지 약 10만병이 판매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순하리 딸기는 수출전용으로 출시한 여러 순하리 시리즈 중에서도 판매비중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현지 도매상,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하리 딸기는 현재 캐나다, 미국, 베트남, 싱가폴, 호주 등 28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BC주, 알버타주 등 다양한 지역의 약 250개 주류 판매소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9-10-25 15:0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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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다섯 번째 한정판 제품 '호박고구마맛우유' 출시

빙그레, 다섯 번째 한정판 제품 '호박고구마맛우유' 출시 빙그레가 다섯 번째 한정판 제품으로 '호박고구마맛우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 역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 용기를 사용해 '단지가궁금해' 시리즈를 이어간다. '단지가궁금해' 시리즈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에 새로운 맛과 색깔을 입혀주는 작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호박고구마맛우유는 추운 겨울철에 어울리는 달콤한 고구마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다가오는 핼러윈데이에 맞춰 출시 후 일주일 동안 핼러윈 에디션 패키지로 운영된다. 한편 '단지가궁금해'의 네 번째 한정판 바닐라맛우유는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정규 제품으로 출시됐다. 모디슈머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바닐라맛우유에 커피를 타서 마시는 '아이스바닐라라떼'가 온라인 SNS에서 화제가 되고, 그에 따라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정규 출시의 이유라는 설명이다. 빙그레 마케팅 관계자는 "갈수록 짧아지는 유행 주기에 따라 소비자들은 입맛도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9-10-25 14:5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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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한민국 해군 식문화 발전 앞장선다

CJ제일제당, 대한민국 해군 식문화 발전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해군의 식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해군보급창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군 장병의 급식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익 CJ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장과 이대준 해군보급창장 등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인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식재료 및 메뉴 제안 ▲물류업무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협조 ▲신선 식자재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제한된 급식환경에 적합한 메뉴개발을 위한 품평회 지속 운영 및 타 함대 전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군은 현재 각 지역에 있는 식자재 도매상을 통해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으나 잠수함 승선 시 가스레인지 조리가 불가해 한정된 메뉴를 제공해 왔다. CJ제일제당은 열악한 조리환경을 감안해 불 사용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가능한 HMR 제품들을 식자재로 납품하게 됐다. 맛 품질과 조리 간편성을 동시에 갖춰 승조원들의 급식질 향상이 기대된다. 협약에 앞서 지난 7월에는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직접 방문해 맛 품질과 조리 편리성을 갖춘 메뉴를 제안하는 품평회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고메'와 B2B(기업간거래) 브랜드 '쉐프솔루션' 제품들을 활용해 CJ엠디원 푸드스타팀 셰프들이 직접 메뉴를 개발했다. 맛 품질, 조리 환경, 조리 시간 등을 고려해 '삼계탕', '함박 스테이크 정식', 'LA 갈비 정식' 등의 메뉴를 선보여 해군 장병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해군 사관학교가 주관하는 순항훈련에 '비비고' 제품들도 기부했다. 순항훈련은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2개국 14개항을 방문하여 각국 해군장교 및 외교관을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8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나눔 실천과 한국 식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제품들을 협찬했다. 김상익 CJ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군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CJ제일제당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5 14:56: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