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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 지원자 연령 높아진다"… 기업 72.2% "30대 이상 신입사원 채용 경험"

"대졸 신입 지원자 연령 높아진다"… 기업 72.2% "30대 이상 신입사원 채용 경험" 사람인, 인사담당자 327명 설문조사 대졸 신입 지원자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72.2%는 '30대 이상 신입사원 채용 경험'이 있었다. 14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27명을 대상으로 '대졸 신입 채용 시 연령'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7곳(72.2%)은 최근 대졸 신입 채용 시 지원자의 연령대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답했다. '변동 없다'는 의견은 20.8%, '낮아지는 추세'라는 의견은 7%였다. 연령대가 높아지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다양한 스펙 쌓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50.8%)가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취업난이 지속되서'(36.4%), '지원자의 눈높이가 높아서'(35.6%), '휴학, 졸업유예가 보편화되어서'(34.3%),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25.4%), '고학력자가 늘어나서'(24.2%)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전체 기업 중 72.2%는 올해 30대 이상 신입사원을 채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지원자 대비 30대 이상 신입 지원자의 비율은 34%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 이하'(30.5%), '20%'(16.5%), '50%'(14.4%), '30%'(12.3%), '60%'(7.6%), '40%'(7.2%) 등의 순이었다. 30대 이상 신입 지원자의 비율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했다'는 답변이 48.7%로 가장 많았고, '증가했다'는 의견이 39.8%로 뒤를 이었다. '감소했다'는 의견은 11.4%였다.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이 있다고 대답한 기업은 남성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을 27.9세로, 여성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연령을 25.7세로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기업이 생각하는 대졸 신입사원의 마지노선 연령은 남성이 평균 32.1세, 여성이 평균 30.5세로 집계됐다. 한편, 기업들은 연령 마지노선을 넘긴 지원자를 꺼리는 이유(복수응답)로 '기존 직원이 불편해 할 것 같아서'(54.3%)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조직의 위계질서를 흐릴 것 같아서'(42.4%), '본인이 조직 적응을 어려워해 조기퇴사 할 것 같아서'(32.5%), '나이만큼 연봉 등 눈높이도 높을 것 같아서'(31.8%), '입사 동기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것 같아서'(23.8%) 등의 이유를 들었다.

2019-10-14 13:47:04 한용수 기자
사학비리 수백건 제보받고도 교육부 '뒷짐'

사학비리 수백건 제보받고도 교육부 '뒷짐' 교육부에 수백건의 사학비리 제보가 접수됐지만 교육부가 자체 조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까지의 사립대 감사 결과 339개 대학에서 회계 부정 4528건이 저질러졌고, 비위 금액은 4177억원에 이르렀다. 이들 중 비위 행위자의 90% 이상이 사실상 징계로 보기 어려운 '경고' 또는 '주의' 처분을 받았다. 교육부가 비위 적발 사립대를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 조치한 건 중에서도 41%는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실형이 나오더라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위에 벌금 몇백만원으로 끝났다. 이에 교육부가 사학비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신고된 비위 건에 당사자인 대학과 법인을 직접 조사하기보다는 유선·서면으로 조사했다. 실제로 교육부는 '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신고센터 처리 현황'에 올해 접수된 150건의 신고 중 55건을 유선·서면·대학 자체 조사만으로 종결 처리했다. 한편, 만연한 사학비리의 이면엔 교피아와 사학의 유착관계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무책임한한 교육부 감사는 퇴직 교피아의 영향을 받는데, 주요 사학들은 이들에게 재취업 자리를 제공하는 구조로 풀이되기 때문. 국회 교육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총 49명의 교육부 출신 사립대 교원이 재직 중이다. 4년제 32명, 전문대 17명으로 기준연봉을 제출한 44명의 평균 연봉은 8066만원이었다. 최고 연봉자는 A 총장으로 1억7421만원을 받고 있다. 16명은 퇴직 이튿날 바로 재취업했다. 앞서 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는 지난 6월 교육부 감사실과 사학의 유착관계를 조사해 달라는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2019-10-14 13:43: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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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7.7%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구직자 57.7%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잡코리아, 구직자 1070명 설문조사 구직자 10명 중 약 6명은 면접을 본 후 기업 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가 올해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70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체로 변했다(57.7%)'는 답변이 '대체로 변함없다'(42.3%)보다 많았다.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느끼는 구직자 중에서는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60.9%)는 응답자가 '좋아졌다'(39.1%)는 응답자보다 많았다. 구직자들은 면접 시 기업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인(복수응답)에 대해 '면접관의 인상과 태도'(61.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채용담당자의 태도'(43.3%),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마주친 직원들의 표정과 사내 분위기'(41.4%), '면접장에서의 분위기'(41.3%), '직원 복지제도'(32.8%) 순이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입사지원할 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해당기업에 호감을 갖고 긍정적인 기회를 기대한다. 이에 채용과정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유대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채용은 물론 장기적인 기업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2019-10-14 13:38: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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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3D기술로 '특별한 맞춤형 기념품' 제작 사업 시작

순천향대, 3D기술로 '특별한 맞춤형 기념품' 제작 사업 시작 순천향대학교 창의디자인센터는 3D프린터 교육 대상자에게 3D기술로 활용해 개인 피규어와 흉상을 제작해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기업이 원하는 설계, 디자인, 시제품 제작, 출력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엔 아산시와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3D 프린터 기초교육 실시하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제작하기가 쉽지 않은 특별한 기념품 제작을 통해 교육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내 산학협력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이나 단체 등 특별 기념품 제작기준은 ▲피규어(전신)는 15cm크기(10만원), 20cm크기(20만원), 30cm크기(38만원) ▲흉상은 15cm크기(30만원), 20cm크기(50만원), 30cm크기(100만원)를 정해 주문자가 제작비를 부담해야 가능하다. 제작기간은 주문시 확인할 수 있고, 지역주민과 가족기업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준다. '피규어'는 소중한 우리가족, 특별한 결혼기념일, 회사 동료 등 받는 사람에게 깜작 선물로 즐거움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흉상'은 존경하는 은사, 정년퇴직기념, 회사 대표이사 등 등, 늘 곁에 두고 간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명 이상 주문제작 시에는 기업이나 사무실 등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해 스캔, 모델링, 제품 제작에 필요한 번거로움이 없도록 진행한다. 김국원 센터장(기계공학과 교수)은 "창의디자인센터는 지역 거점 '나눔창작소' 역할을 위해 기업 대상으로 무상 기술개발 컨설팅, 3D 프린터 무상 기초교육 등 지역사회 산학협력을 위한 지식봉사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한 선물 제작 지원을 위한 가족기업에 대한 '3D 특강'과 '흉상 선물' 전달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1일 천안시에 소재한 가족기업 '하나머티리얼즈' 임직원 15명이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4일에는 '하나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대학을 사전 방문했으며, 첨단 3D시설투어를 마치고 흉상제작을 위한 스캔 후 완성되면 오는 31일에 특강(김국원 교수)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창의디자인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에 개소, 재학생은 물론 주민과 기업에게 개방과 공유하고 '나눔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9-10-14 13:34:2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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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 SNS Form 내 광고관리 솔루션 선보여…인스타그램 등 광고를 쉽게

와이즈버즈, SNS Form 내 광고관리 솔루션 선보여…인스타그램 등 광고를 쉽게 온라인 판매자들과 중소사업자들이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애드 테크 기업 와이즈버즈(대표이사 김종원)가 그룹사 다우기술의 SNS 쇼핑 플랫폼인 SNS Form 내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광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고관리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온라인 판매자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쇼핑몰이나 상품을 광고하고자 하는 니즈는 많았지만, 제품 연동이나 리타겟팅 광고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껴 쉽게 시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와이즈버즈가 새롭게 선보인 '광고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문제점을 해결한 것은 물론 SNS Form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상품 등록부터 광고까지 쉽고 빠르게 셋팅이 가능해졌다. 특히 SNS Form 내에서의 '광고관리' 솔루션은 쇼핑몰에 최적화된 타겟을 선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 제품의 판매를 위한 이미지와 영상 컨텐츠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별 고객에게 맞춤화된 상품을 노출할 수도 있다. 이처럼 '광고관리' 솔루션은 쉬운 프로세스와 최적화된 기능으로 누구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를 직접 관리하고 집행할 수 있게 해 마케팅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와이즈버즈는 국내 최초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로 최근 급속히 성장하는 SNS 쇼핑 시장에 필요한 기능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상품 등록과 동시에 페이스북에 연동이 가능하고, 이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쇼핑태그 등록 및 상품판매를 할 수 있는 '판매상품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신준열 와이즈버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번 신규 솔루션을 통해 판매자들이 SNS Form 내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와이즈버즈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커머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며 판매자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우기술의 SNS 쇼핑 플랫폼인 SNS Form은 별도 쇼핑몰 등의 제반 사항이 부족한 온라인 판매자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재고 관리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9-10-14 13:2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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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 참여단 5500명 응모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 참여단 5500명 응모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지난 10월 4일부터 약 일주일간 모집한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에 약 5500여명이 응모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4일 밝혔다.'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은 총 1004명의 제품 체험단을 모집해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와 리뷰를 나눌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참여단을 모집하는 캠페인 페이지에는 6일 동안 6만8500여명이 방문하고, 약 55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예비 엄마로서 꼭 경험해보고 싶은 제품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라 직접 사용 후 알리는 기회를 갖고 싶다'는 등의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참여단 1004명은 '1단계 순한 세정-샴푸&바스'과 '2단계 깊은 보습-모이스처 로션&모이스처 크림'으로 이루어진 '궁중비책 2-스텝'을 직접 사용 후 리뷰를 남기는 활동을 약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양육자와 신생아 양육자로만 이루어진 만큼 제품을 사용하며 느끼는 솔직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우수한 활동을 한 이들에게는 궁중비책 SNS 광고 모델 데뷔 기회 및 해외 및 국내 호텔 숙식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아이들의 피부 관리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는 양육자들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단을 모집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궁중비책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근본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제품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실 원자의 피부 보양법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궁중비책은 민감하고 여린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평생 피부 관리 비책을 제안하고자 '2-스텝 체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 외에도 매주 금요일 알로앤루 매장을 방문하면 선착순 50명에게 '2-스텝'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등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19-10-14 13:28: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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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네이쳐홀딩스 온라인 여행용품 편집몰 '뜨고(ttgo)' 론칭

(주)더네이쳐홀딩스 온라인 여행용품 편집몰 '뜨고(ttgo)' 론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전개중인 (주)더네이쳐홀딩스 (대표 박영준)가 14일 온라인 여행용품 편집몰인 '뜨고(ttgo)'를 론칭한다. '뜨고(ttgo)'는 'Time To Go Out'의 줄임말로 지금은 밖으로 나갈 시간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간편하게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떠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네이밍이다. 뜨고는 제품만 판매하는 단순한 온라인 몰을 넘어 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편집몰이라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여행 스타일샵'이라는 컨셉으로 고객에게 개개인의 여행스타일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행 전문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여행 전문 에디터들이 작성한 여행 에세이와 제품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포토그래퍼, 영상PD, 콘텐츠 마케터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매월 브랜드 쇼케이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뜨고(ttgo)는 론칭 기념으로 대대적으로 '로그인 하GO 괌 뜨GO' 프로모션을 마련하였다. 뜨고(ttgo) 몰 회원 가입 후 프로모션 페이지의 응모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24시를 기준으로 매일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할 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1등에게는 왕복 항공권, 쉐라톤 라구나 괌 (라구나 클럽룸) 4박 숙박권, 내셔널지오그라픽 캐리어 2세트가 포함된 2인 괌 여행 풀 패키지를, 2등 2명에게는 쉐라톤 라구나 괌 (라구나 클럽룸) 4박 숙박권, 3등 10명에게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로그인 하GO 괌 뜨GO' 프로모션을 필수 해시태그 #ttgo #로그인하go괌뜨go 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호이안 빈펄 리조트 3박 숙박권,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발표는 뜨고(ttgo) 쇼핑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된다. 뜨고(ttgo)는 현재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굳이어, 지프, 툴레, 크래쉬 배기지 외 10개 업체와 입점 계약을 마치고 1,000여개의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재 여러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들과 입점 협의 및 계약 중으로 입점 브랜드는 점차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어, 트래블 파우치, 래시가드는 물론, 여행 간편식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이번 론칭과 관련하여 (주)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콘텐츠를 기반으로한 여행용품 편집몰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몰을 오픈하게 되어 기쁩니다. 단순한 여행 제품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다양한 여행 콘텐츠로 뜨고에 접속하는 순간이 바로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뜨고(ttgo)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4 13:26: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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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레블 인터내셔널이 추천하는 "느긋하게 즐기는 럭셔리 여행, 하롱베이 크루즈"

베스트레블 인터내셔널이 추천하는 "느긋하게 즐기는 럭셔리 여행, 하롱베이 크루즈" 색다른 여행을 찾고 있다면 여행 고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베트남의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그 중 하이퐁(Haiphong)에서 출발하는 최고급 크루즈선 오키드 크루즈(Orchid Cruises)가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아침 일찍 태극권 강습을 시작으로 베트남 요리만들기 체험, 오징어 배낚시를 즐기며 바짜이다오(Batraidao)지역에서만의 수정처럼 투명한 바다서 즐기는 카약체험, 수영으로 푸른 바닷물을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크루즈 내 아침은 각국 뷔페 스타일로 제공하며 점심과 저녁은 베트남음식을 포함해 파인 다이닝 형식으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전기차에 탑승해 갓파섬의 마을 곳곳을 구경하며 청정한 자연 풍경과 순박한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은 또다른 여행의 재미이다.여행의 첫날과 마지막 날 최고급 하노이 호텔에서 숙박하며 가이드와 함께 하노이 시내관광을 하는 것은 여행의 덤이다. 베스트레블 인터내셔널(대표:전현석)에서는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출발하는 상품으로 손님맞이를 준비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0-14 13:25: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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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펼쳐

동국제약은 12일 도봉산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 앞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2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가을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기재된 지도를 배포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특히 지도에는 산행 전 준비운동과 올바른 보행법, 사고발생 시 유형별 응급처치와 대처법 등 안전수칙들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에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와 젖은 낙엽 등으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탐방객들이, 산행안전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통해 사전에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를 숙지하여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은 올해 6월초부터 7월말까지 약 2개월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국립공원 지도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해, 약 35만부의 지도가 신청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동국제약은 8월에는 온라인에서 국립공원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전국 국립공원 5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19-10-14 13:10:27 이세경 기자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항우연 찾아 달 탐사 사업 현장 목소리 경청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달 탐사 사업에 대한 연구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연구자를 만나는 등 '사람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국내 최초의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궤도선 중량, 연료용량 등 기술적 난제와 연구자간의 이견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항우연 자체점검과 외부 점검평가 결과에 따라 발사일정을 19개월 연장하는 등 사업계획을 변경했으나, 연구현장 일각에서는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 장관이 달 탐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직접 항우연을 찾아 사업단 연구자와 외부 점검평가단 등 여러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였다. 최 장관은 국내 최초의 고난도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달 탐사 사업단의 일선 연구원들을 먼저 찾아 오찬을 함께 하면서 연구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고난도 연구개발을 추진하면서 따르는 연구현장의 애로사항과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연구자 개개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해 줄 것을 격려했다. 이후 임철호 원장과 달 탐사 사업단장 등 달 탐사 사업과 관련한 항우연의 주요 간부진을 만나 달 탐사 사업에 대한 책임자들의 의견을 들어본 후, 국가 최초의 우주탐사 도전인 달 탐사 사업의 성공을 위한 기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 올해 1월부터 약 8개월간 달 탐사 사업의 객관적 원인 진단 및 해법 마련을 위해 노력해온 점검평가단의 우주분야 산학연 전문가를 만나, 여러 전문가들이 느끼고 생각했던 다양한 의견에도 가감 없이 귀를 기울였다. 최기영 장관은 "오늘 경청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연구현장을 중심으로 달 탐사 사업이 반드시 성공해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국가와 국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14 12:54: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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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DEX 2019'서 '첨단·지능·무인' 무기솔루션 전시

한화그룹 계열 방산 4사는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은 총 1320㎡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한화 4.0'을 슬로건으로 첨단화, 지능화, 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화 솔루션으로는 레드백 장갑차와 레이저 폭발물 처리기, 개인전투체계, 차기 대공화기 등이 전시된다. 특히 레드백 장갑차와 레이저 무기체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된다. 지능화 솔루션 분야에서는 탄도탄작전통제소(KTMO-CELL) 성능개량 사업, CR 무전기 실험 모델 등을 선보인다. 국방로봇,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드론탐지센서 등 전시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무인화 솔루션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능동형위상배열(AESA) 레이다, 전자광학 추적장비(EO TGP), 적외선센서 추적장비(IRST), F414 엔진 등 오는 2026년 개발될 한국형 전투기(KF-X)의 성능을 좌우할 핵심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화력전 핵심 전력인 230㎜급 다연장 로켓체계 '천무'와 M3 자주도하장비 의 실물과 함께 공대지 유도탄 '천검', 전술지대지 유도무기 등의 모형도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래 전장 환경의 복합적인 작전 상황에 대비해 인명 손실을 최소화 하고 작전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기술을 조속히 확보하고, 방산 수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4 12:5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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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상부상조' 자영업자가 많은 우리의 미래

'중국집 사장님은 치킨을 시켜먹고, 치킨집 사장님은 피자를 시켜먹고, 피자집 사장님은 족발을 시켜먹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넘쳐나는 대한민국의 웃픈(웃기고 슬픈) 상부상조(?)의 모습이다. 퇴직 연령이 갈수록 빨라지고, 국민연금 등이 뒷받침되지 못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생계를 이어가려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정책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장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은 3조915억원으로 올해보다 4702억원 늘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성화를 위한 내년 예산은 6969억원에 달한다. 올해보다 300억원이 줄어들긴 했지만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문제는 매년 수 천억원, 기금은 수 조원을 배정해 지원하는 관련 예산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느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58만6209곳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았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폐업한 업종은 도·소매업으로 15만4728곳(26.4%)이었고, 숙박·음식업이 14만1164곳(24.1%)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 철물점, 전파상, 그릇가게 등이 대표적인 도·소매업종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는 총 563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20.7%)과 숙박·음식업(11.7%)이 전체 자영업자의 32.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어 의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창업을 돕기 위해 만든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이 이들 과밀업종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혈세로 교육까지시켜 내보내는 졸업생 10명 중 6명이 또다시 '치킨게임'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지 지원정책 실패의 한 사례일 뿐이다. 소상공인 정책의 최우선 순위는 더 이상 소상공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면 과거처럼 쓰던대로 돈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 자영업·소상공인 분야에서 과감한 예산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많이 창업하고, 많이 폐업하는 '다산다사형 창업'은 자영업 비중 OECD 1위인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

2019-10-14 12:4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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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재단, 국내학사 장학생 선발…선대 회장 철학 이어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4일부터 31일까지 국내 4년제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주재단은 특정 학교나 전공에 대한 차별 없이 여러 분야의 다각적 평가를 통해 학사 장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비를 낼 수 없는 학생들에게 조건 없는 지원'을 약속했던 태광그룹 창업주이자 재단 설립자인 고(故) 이임용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91년 시작했으며, 총 914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국내학사 장학생은 1학년 1학기 성적이 평점 3.0 이상의 성적(4.5점 기준)을 받은 학생들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선발 후 연 15회(총 30시간) 이상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특히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거주자 및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배려계층 장학금 필요성 측면을 강화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6학기까지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장학생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학습·예술지도, 진로상담 등)에 참여한다. 일주재단은 그룹홈 멘토링 프로그램을 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이들을 위해 장학생을 연계해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을 실천하고 있다. 접수는 일주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전형은 서류 및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장학생 지원 동기와 역량 및 전인적 인재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990년 7월 19일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지원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태광그룹 창립자인 고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 설립한 자산규모 753억원의 장학재단이다.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학술지원사업은 물론 문화예술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8년 동안 464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2019-10-14 12:46:27 양성운 기자
LTE 다운로드 속도, 수도권 안에서도 최대 3배 차이

'4세대 이동통신 기술(LTE)' 저장 속도 차이가 수도권 안에서도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도권 지역 내 LTE 다운로드 속도는 지역별 최저 71.77Mbps, 최대 201.85Mbps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은 71.77Mbps로 수도권에서 가장 느렸다.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74.37Mbps)과 양주시 광적면(74.83Mbps) 등도 전국 평균(150.68Mbps)에 미치지 못했다. 인천시는 조사대상 10곳 중 연수1동(160.53Mbps)과 계양구 계산1동(155.64Mbps)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전국 평균 속도보다 낮았다. 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으로 201.85Mbps였다. 다음은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196.58Mbps), 서울시 은평구 불광제2동(183.48Mbps),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80.37Mbps) 등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85개의 수도권 지역 가운데 LTE 다운로드 속도가 평균값에 미치지 못한 지역은 64곳이었다. 2016년(115곳 중 55곳)에 이어 2017년(99곳 중 37곳)보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늘었다. 박 의원은 "이용자가 동일한 이용요금을 부담하고도 서비스 품질 편차로 인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동통신 3사(KT·LG유플러스·SK텔레콤)가 지역 간 통신 격차를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4 12:37:0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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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살 수 없는 나라…차별·세금·퇴사 악재에 경영부담

中企, R&D 투자 사업화 성공률 50%대…산은·수은 등은 기업 차별 높은 법인세로 해외진출 기업은 안 오고 청년 취업자는 1년 내 퇴사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공정경제·혁신성장 정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모양새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했지만 자금·경영 애로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은행권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별은 여전했다. 해외진출 기업은 높은 법인세를 지적하며 국내 복귀를 꺼려했고, 국가 지원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38%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회사를 나갔다. 14일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중소기업 연구·개발(R&D)에 106조1509억원을 투자했다. 국가 전체 R&D 투자 금액의 20%가량을 차지한다. 특히 기술 개발을 위해 투자한 곳은 2004년 2만714개에서 2017년 4만5320개까지 늘렸다. 하지만 2014년 이후 R&D 결과로 경제적 이익을 얻은 이른바 '사업화 성공률'은 50.1%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부가가치율(부가가치/총매출액)도 2000년대 이후 2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부가가치율은 매출액 중 생산활동에 참여한 생산요소에 귀속되는 소득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종사자 1인당 부가가치 증가율은 2004년 9.69%에서 2014년 2.39%로 감소했고, 2012년의 경우 -0.94%까지 떨어졌다. 기술 개발은 물론 은행권 차별에 따른 경영 애로까지 겪고 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표한 산업은행의 선수금환급보증(RG) 신청·처리 현황에 따르면, 산은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대기업 127개 사업 중 97.6%에 해당하는 124개의 RG를 신청 당일 발급했다. RG는 조선사가 배를 만들다가 부도 등으로 납품이 어려워질 경우 선주가 미리 지급한 제작비(선수금)를 금융회사가 대신 돌려주겠다는 보증이다. RG 발급은 해외 수주에서 필수로 통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10개 중 3개만 당일 처리했고, 길게는 108일까지 심사를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차별도 심각하다.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밝힌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에 따르면 수은 '해외온렌딩' 지원은 2016년 1조원에서 2017년 1조9000억원, 지난해 2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늘리고 있다. 올해는 8월 말 기준 2조원을 초과했다. 해외온렌딩은 수·출입과 해외투자 등 대외 거래에 필요한 자금을 국내 중개금융기관(시중은행·지방은행)의 지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올해 지역별 지원 비중을 분석한 결과 ▲경기 31.2% ▲서울 20.4% ▲경상도 11.6% ▲인천 8.5% ▲부산 7.4% ▲충청도 6.4% ▲대구 5.2% ▲전라도 2.9%로 대부분 수도권에 편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 중소기업은 제2금융권 대출에 의존하는 형국이다. 실제 해외온렌딩 중개 금융기관은 총 14곳이지만, 이 중 지방은행은 부산은행·대구은행 단 두 곳에 불과하다. 전라북도의 경우 제2금융권 대출이 올해 상반기 기준 1조1316억원으로 지난해 5797억원 대비 195.2% 급증했다. 중소기업 '경영 불모지'라는 인식이 커진듯 해외진출 기업은 국내로 돌아올 생각이 없었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수은에서 해외 사업 관련 대출을 받아 진출한 기업이 국내 투자 환경 등이 좋지 않아 '돌아올 생각이 없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의원실이 발표한 수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 환경은 국내와 국외 중 어디가 좋은가' 질문에 답변한 기업 216곳 중 76.9%인 166곳은 '국외가 좋다'고 답변했다. '국내로 돌아와 투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가 78.7%로 '있다' 18.1%보다 4배나 많았다. '국내로 돌아와 투자할 시 국가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답변 기업 115곳 중 '세제 혜택'이라고 답한 기업이 48.7%로 가장 많았다. 중복응답을 포함해 '금융지원'과 '규제완화', '노동시장 유연화'도 56%에 달했다. 국내에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 청년 지원사업으로 취업한 3명 중 1명이 1년도 안 돼 퇴사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진공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 취업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2657명이 회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중진공이 올해 2월 해당 사업 취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62.3%에 불과했다. 청년 37.7%가 1년도 채 안 돼 퇴사한 셈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중소기업 R&D 지원방식 전면 재검토 ▲법인세 인하 ▲기업 규제 철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은행 우대 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 정책 기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19-10-14 11:52:5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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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엑스포', 개막 첫 주부터 가을 나들이객으로 '북적'

'2019 경주엑스포', 개막 첫 주부터 가을 나들이객으로 '북적'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경주 엑스포)'가 가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경주로 이끌고 있다. 경주 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지난 11일 개막해, 내달 24일까지 신라 역사 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경주 엑스포의 4대 핵심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2일은 맨발학교 회원 500여 명이 전국 최초 맨발 둘레길인 '비움 명살길'에 방문했다. 또 서울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대구 범물중학교, 경주 계림중학교 등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경주 엑스포를 방문해 신라역사와 미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타워 최상층 선덕홀의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관에서는 컨버전스 타임트립이 구현하는 서라벌의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공개됐다. 옥외 공간인 '오아시스 정원'에는 아파트 30층 수준(82m)의 스카이워크를 경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 '찬란한 빛의 신라' 전시관의 반응형 미디어아트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 두 차례 진행되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은 매 시간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이 공연은 3D홀로그램과 로봇팔이 결합된 세계 최초 퍼포먼스다.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왕립무용단'과 55년 역사의 '베트남 호찌민 시립 봉센 민속공연단' 등 해외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엑스포 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 '실크로드 문화축전'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터키, 몽고,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 6개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등을 소개하며 실크로드를 형성한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펼쳐보였다.

2019-10-14 11:52: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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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 구사 발판 마련 - 국내주식CFD 서비스 오픈 기념 상품권 증정 이벤트 동시 실시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에 의한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을 의미한다. CFD를 통해 투자자들은 다양한 투자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낮은 증거금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 구간에서도 매도의 포지션 구축을 통해 헤지를 할 수 있다. 별도 청산을 하지 않아도 낮은 금리로 장기간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시장에서 바로 거래 할 수 있어 주식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KOSPI200, KOSDAQ150 및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주식 1000여 종목에 대한 CFD서비스를 시작했다. CFD는 장외파생상품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CFD 오픈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국내주식CFD 1억원 이상 첫 거래하는 손님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각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로 하면 된다.

2019-10-14 11:33:4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