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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건강 한마당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오는 12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남악 건강마당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지역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홍보물을 전시해 지역단체의 보건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건강콘서트 및 도시탈출 힐링 숲 걷기, 체험관 및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스포츠 댄스, 실버 건강 체조, 웰빙 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개회식에서는 기관 사회단체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 페스티벌, 건강 골든벨, 건강퀴즈의 '건강콘서트'와 심뇌혈관예방체조 및 치매극복을 위한 '도시탈출 힐링 숲 걷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심 숲을 걷는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건강생활 인식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체험 부스와 홍보부스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체지방분석, 심방세동측정, 치매검사, 우울 검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와 건강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2019-10-10 17:3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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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사회적경제육성'허브공간 개소식'열어

인천 부평구, 사회적경제육성'허브공간 개소식'열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0일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육성 허브공간 개소식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 3층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창업 공간과 문화·휴게 공간, 열린 공간을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허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개소식에 이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이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마을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해보는 토론회도 마련됐다. '살고 싶은 마을, 서로 돌봄의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 최윤경 도우누리정다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성수 부평사회적경제 마을센터장, 박양희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보건복지실장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실시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허브공간에서 서로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17:31: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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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목표"

- 다음달 4~5일 수요예측, 11~12일 청약…11월 중순 상장 예정 금융벤처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1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내달 중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총 공모주식수는 16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8000원~1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60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기존 주력사업 부문과 벤처투자조합, 신기사업무, 펀드조성 등 미래전략사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회사의 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오는 11월 4, 5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1, 12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이번 상장은 2007년 이베스트투자증권 이후 12년 만의 증권사 상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증권업계 자기자본이익률(ROE) 1위를 기록하고 지금까지도 두자릿수 ROE를 유지하는 강소 증권사다. 지난 2000년 1월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금융투자회사로, 전신은 코리아RB증권이다. 2013년 1월 지금의 최대주주인 케이엔케이드림PEF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됐으며, 기동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당시 기동호 대표이사와 경영진은 '금융의 벤처회사'를 기치로, 중소형 증권사로서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했다. 우선 파격적인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채권중개, 기업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채(FB)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 등 우수 외부 인력 충원에 주력했다. 또한 투자은행(IB), 채권 등 특화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조기에 구축했다. 현재 전체 수익 중 IB와 채권 부문이 각각 약 50%,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신재생에너지금융, 중소벤처기업금융, 국내외 대체투자(AI), 헤지펀드,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의 분야를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수익 규모와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우수 인력을 영입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영업용 순자본을 확대함으로써 핵심 사업을 발굴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금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상품개발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지난해(2018년4월~2019년3월, 3월 결산 법인) 실적은 순영업수익 548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이다.

2019-10-10 17:25:5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