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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명예읍장 제도시행 풀뿌리 지방자치 선도

장성군, 명예 읍면장 제도 시행… 풀뿌리 지방자치 '선도' 장성군이 8일 하루 동안 11개 읍면에서 명예 읍면장 제도를 운영했다. 군은 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 역점시책들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본 제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탁된 명예 읍면장 11명은 전직 교수와 언론인, 기업 CEO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향우들로, 이날 ▲읍면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참석 ▲농업시설 및 사업장 현장 체험 ▲면정 참여 후 건의사항 제안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수기 결재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해당 마을을 다니며 행정업무를 수행했으며, 업무용 차량도 지원받았다. 차상준 명예 장성읍장은 "읍장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명예읍장에) 임했다"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명예 읍면장들은 군의 비전과 주요 시책, 축제, 문화행사 등을 군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들에게 홍보해, 군정 운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명예 읍면장 제도가 장성군의 풀뿌리 지방자치를 상징하는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명예 읍면장 여러분이) 군정에 더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9 11:46: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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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농림부에서 추진한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공모(이하 '공동경영체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동경영체 공모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및 밭 식량작물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과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되고 있다. 주로 전략 육성 작목의 생산 및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농지를 단지화를 통해 규모 있는 공동(들녘)경영체로 육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쌀 생산 농지를 논 타작물 단지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곡성군과 공모에 참여한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은 기존 친환경쌀 판매에서 점진적으로 타작물 재배면적을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경영체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조직관리, 경영 및 재배기술 등) 사업과 공동영농조직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구입 사업에 신청해 2개 분야 모두 선정됐다. 한편 곡성군은 타작물 재배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년에는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327ha(목표달성율 95%)로 늘렸고, 현재'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란, 유기인삼, 멜론 등 재배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농가들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기반구축 지원방안 등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2019-10-09 11:4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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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창출 나서

곡성군,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창출 나서 곡성토란이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토란 명품화와 신규 수요 시장 창출 행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곡성군의 토란 재배 면적은 약 100ha로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의 48%를 차지고 하고 있다. 기후나 토양이 토란 재배에 적합해 면적 대비 생산량이 높아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곡성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토란을 생산하기 위해 논에서 윤작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토란을 재배하고 있어 국내 타 생산지와 구별된다. 여기에 섬진강과 보성강이 둘러싸고 있어 고온다습하고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에 비해 토란이 단단하고 고소하다. 토란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인, 비타민 등의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화, 변비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천연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곡성군은 지역특산물인 토란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토란 절대 우위를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토란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등록을 완료했다. 곡성군은 토란품질관리를 위해 곡성토란 생산자 세미나 및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 토란 생산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지리적표시 등록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것이다. 향후에도 곡성군은 토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토란생산을 위해 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식품군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토란 수요 시장을 넓힌다는 생각이다. 또한 생산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중소농 중심의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곡성토란 명품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리적 표시 등록으로 곡성토란의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기반을 마련한 만큼 토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할 것"라고 밝혔다.

2019-10-09 11:46: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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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 면접 하반기 채용 트렌드로…AI 채용 솔루션 시장 경쟁도 가열

인공지능(AI) 면접이 올해 하반기 채용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가 독점해오던 AI 채용 솔루션 시장에도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뛰어들면서 AI 채용 솔루션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KB국민은행·KEB하나은행·부산은행·키움증권 등 금융투자업계를 비롯해, 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통신업체, JW중외제약·일동제약·한미약품 등 제약회사, 서울아산병원·길병원·한양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육군사관학교 등 공공기업, GS리테일·오리온·현대엔지니어링 등 170여개 대기업·중견기업, 공공기관, 병원 등이 AI 면접을 이미 도입해 직원 채용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LS그룹·농심그룹·지니뮤직 등이 AI 면접을 공개채용에 신규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쯤 되면 AI 면접은 이제는 취업 과정 중 통과해야 할 하나의 관문이 됐다. AI 면접 시장을 독점해온 마이다스아이티의 AI 면접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이 1년새 45개사에서 170개여개사로 4배 정도가 늘었다. ◆AI 채용 솔루션 시장 경쟁 점화 기업들 사이에서 AI 채용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SK C&C·CJ올리브네트웍스·롯데정보통신 등 대기업들이 AI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그룹사나 다른 기업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스타트업들도 AI 채용 솔루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최초로 지난해 3월 AI 면접 시스템 '인에어(inAIR)'를 출시한 후 제품을 판매해왔다. 반면 대기업들은 AI 면접 솔루션으로 선발주자인 마이다스아이티와 정면 승부하기보다 표절된 자소서를 손쉽게 찾아주고 우수인재를 추천해주는 AI 자기소개서 분석에 초점을 맞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SK C&C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 등 5개 대기업과 5개 중소기업에 AI 자소서 분석 솔루션을 판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에이브릴 HR 포 리크루트'는 AI가 자소서를 분석해 채용기준에 맞는 인재 선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시스템통합(SI) 방식으로 고객 맞춤형으로 구축해준다. SKC&C측은 "이 제품에 대해 지난해 시범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시간 효율성에서 70% 이상 단축이 되고 일관적 기준을 적용해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며, 채용담당자의 오차 범위는 6.5% 이하로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30명이 3일 이상 걸리던 서류검토 작업을 3~4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가 자연어 분석을 통해 지원자의 자소서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CJ그룹의 서류전형을 위해 공급해 채용과정에 적용되고 있다. 또 롯데정보통신은 언어처리 전문기업 무하유와 공동 개발한 AI 솔루션을 롯데그룹에 제공했다. 이 제품은 자소서를 분석해 과거 지원서 특성을 학습한 AI가 우수인재를 찾아준다. 스타트업 기업인 위드마인드는 AI 면접 솔루션 '아이엠'을 출시했는데, 이를 우선 AI 면접을 준비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에 적용했다. 이 앱은 약 1만2000명의 면접자 영상데이터를 AI가 스스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인 머신러닝 방식으로 학습해 이용자가 AI 질의에 답하면 면접자의 표정, 목소리, 자세, 단어까지 분석해 개선사항을 제시해준다. ◆"AI 활용 채용, 객관적"이라며 너도나도 도입 내년에 300여개 기업이 AI 면접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AI 면접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해 자소서를 분석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AI 면접 솔루션을 지난해 하반기 도입한 BGF리테일은 인적성 검사 단계에서 AI 면접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인사 담당자는 "오프라인으로 인적성 검사를 진행하던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되고, 응시자도 시간·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아 편리하다"며 "기존 인적성 검사는 '예', '아니오' 등으로 단순한 데 AI 면접은 답변도 다양하고 결과도 꽤 상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이 결과를 반영해 추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응시자들이 아직 성과를 평가받는 단계는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면 AI 면접 결과와 성과 간에 상관성이 어느 정도 있는 지 분석할 것"이라며 "상관성이 높게 나타나면 면접 단계를 줄인다거나 적용범위를 넓히는 것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업들이 AI 면접을 앞다퉈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채용이 객관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 이번에 AI 면접을 새롭게 도입한 농심측도 "올해 일부 직무에 한해 AI 면접을 추가함으로써 객관적으로 직무적합도를 평가해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I 면접은 명칭과는 달리 아직은 기존 인적성 검사를 대체하는 용도로 주로 활용되고 실제 면접을 대체하지는 않고 있다.

2019-10-09 11:44:18 채윤정 기자
4가 독감백신 출하 본격화...올해 백신 경쟁 막올라

국내외 제약사들이 4가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출하가 본격화 되면서 올해 백신 경쟁의 막이 올랐다. 국내에서 3가 백신은 접종 비용을 전액 국가가 지원하지만, 4가 백신의 접종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난 해에도 제약사들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며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병원마다 백신 가격이 크게 달라 혼란을 주기도 했다. GSK는 지난 8일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의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해 소아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0.5ml 제형 하나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 접종 가능한 국내 최초의 4가 독감백신이다. GSK는 유한양행과의 파트너십을 끝내고 올해부터는 녹십자를 통해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2016년 출시된 이래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임상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가 포함된 독감 고위험군에게도 안전성을 입증한 독감백신이다.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 역시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 의 공급을 시작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프랑스 내 생산시설에서 원액부터 포장까지 완료해 국내 공급하는 수입 완제품이다. 1만3000명 이상이 참여한 총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통해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국내사들도 경쟁에 합류했다. GC녹십자는 지난 달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내 출하를 개시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4가 독감백신의 영유아 투여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제조사 중 6개월 이상의 모든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한 4가 독감백신은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가 유일하다. GC녹십자는 독감백신을 국산화한 지난 2009년 이후 줄곧 국내 최대 물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시즌에도 약 850만 도즈(850만명 분) 분량의 독감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지난 8월 말부터 '스카이셀플루'의 출하를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 연말과 내년 초 국내에 공급할 독감백신은 약 500만 도즈 분량이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총 2467만 도즈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4가 백신은 10개사 총 11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10월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해 늦어도 12월 까지는 접종을 마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할 수 있다.

2019-10-09 11:38: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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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간편식 용량 늘리니 매출도 '쑥쑥'

CU, 간편식 용량 늘리니 매출도 '쑥쑥' 편의점 CU는 간편식 용량을 늘려 가성비를 높인 결과 올해 3분기 간편식의 월 평균 매출이 1~2분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0% 증가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 살펴 보면 제품 라인업을 대폭 늘린 샌드위치가 31.3%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먹밥(15.1%), 김밥(18.4%), 햄버거(20.8%)도 매출이 올랐다. CU는 간편식의 특성에 따라 가성비 업그레이드 방향을 차별화 하고 있다. 도시락에선 메인 메뉴의 중량을 강화한 치즈 만수르 돈까스 도시락이 대표적이다. 해당 제품은 두툼한 고기와 많은 양의 치즈가 특징으로, 출시 3일만에 도시락 매출 1위에 올랐다. 2위 제품보다 25%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김밥과 삼각김밥은 토핑을 획기적으로 증량했다. '스팸2배마요', '토핑2배전주비빔' 등 내용물을 2배 더 강화한 제품들은 출시 한 달도 안돼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10월 기준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7.3%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햄버거는 통모짜, 트리플타워, 3XL 등 맛을 다양화 하고 제품 용량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주요 타겟층인 10~2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이렇게 용량을 중심으로 한 가성비 극대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관련 제품들을 확대하고 있다. 백종원 대왕 치킨까스 도시락에 이은 '투머치하닭' 도시락은 10일부터 15만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유사 제품 대비 1.5배 큰 닭다리를 담았다. 3XL 햄버거 시리즈에는 '불케이노 치킨버거'를 추가했고, 꽁치와 꼬막을 활용한 김밥도 선보인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날로 높아지며 가격 대비 맛, 메뉴, 용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CU는 가격 대비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신상품들을 적극 개발하여 편의점 간편식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3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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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동차 산업' 한국지엠, 노사 임금협상 10일 교섭 재개

일주일간 한시적으로 파업을 중단했던 한국지엠 노조가 사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오는 10일 단체교섭을 이어갈 방침이다. 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전날 오전부터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10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의 제시안을 노조가 수용하지 않아 교섭은 합의 없이 끝났다. 이번 협상에서 사측은 노조가 요구해온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 대신 조합원 1인당 신차 구매 시 차종별 100만~300만 원씩의 인센티브 바우처를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급 대상은 재직 중인 직원과 가족으로 사측이 제시한 안은 차종별로 ▲트레일 블레이저 300만원 ▲말리부 300만원 ▲스파크 10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교섭에서 사측은 바우처 지급 안이 미국 GM 본사 최고경영진의 지원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존 요구안에 크게 못 미친다며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앞서 한국지엠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 단체교섭 요구안을 제시했다. 또 인천 부평2공장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망 계획, 부평 엔진공장 중장기 사업계획, 창원공장 엔진생산 등에 대한 확약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한국지엠 노사 갈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국내 완성차 업계 전체를 둘러싼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들어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 판매량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지엠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으로 소비자들도 신뢰도 외면하는 모양새다. 올해 3분기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차·쌍용차·르노삼성·한국지엠)의 내수 판매량은 36만2021대로 전년 동기(37만258대)보다 2.2% 감소했다. 기아차(13만2447대)와 르노삼성(2만3896대)은 각각 4.3%, 11.5% 증가했다. 반면 현대차(16만3322대), 쌍용차(2만4020대)는 4.7%, 9.6% 줄었다. 한국지엠은 1만8336대로 무려 23.0%나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와 쌍용차 노조는 회사의 위기상황을 받아들이고 화합을 통해 경영난 극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강성노동조합이자 국내 완성차 업계 노조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현대차 노조는 8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완전히 타결했다. 일찌감치 임금을 타결하고 어려운 회사를 위해 화합에 나선 쌍용차 노사는 최근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에 합의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위기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간 합의점 찾고 하루 빨리 경영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같은 변화에 노사가 협력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 노사는 이르면 10일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10-09 11:3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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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업형 마트 배 불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김성환 의원 소진공 자료 분석 1~8월 식자재마트 상품권 회수 13억3000만원 달해 롯데 계열 하모니마트서도…, 프랜차이즈 1530곳도 등록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만든 온누리상품권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기업형 식자재마트의 배까지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통시장내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이 버젓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 상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온누리상품권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 프랜차이즈나 기업형 식자재마트 등은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없도록 제한업종으로 지정해야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 의원(서울 노원병)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식자재마트 명단 및 하모니마트 상품권 회수현황을 받아 분석, 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식자재마트에서 13억3000만원 가량의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식자재마트가 위치한 전통시장은 닭전길시장(광주), 봉천현대시장(서울), 조암시장(경기 화성), 부평깡시장(인천) 등 전국에 두루 걸쳐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롯데가 2012년 자회사로 편입한 CS유통의 하모니마트에서도 9000만원 정도의 온누리상품권이 회수됐다. 상품권이 쓰인 하모니마트는 일반 상가가 아닌 모두 전통시장에 있는 점포였다. 아울러 대기업 프랜차이즈 1530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 인근의 식자재마트를 규제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2월 전통상업보전구역의 식자재마트를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제한업종이 명시돼 있지만 식자재마트는 등록제한대상이 아니다. 앞서 2015년 당시 대구시는 서민경제특별진흥지구 지정 및 운영조례를 마련해 식자재마트로부터 상권 보호가 필요한 곳을 특별진흥지구로 지정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 충북 증평군 등도 지역상품권 사용제한 업종에 하모니마트와 진로마트 등 중형슈퍼마켓을 포함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에 대한 사항은 2017년 국감 때 이미 지적됐고 중기부는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산하기관인 소진공 또한 식자재마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었다"며 "식자재마트 및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식자재마트 현황 및 온누리상품권 소비실태조사를 통해 시행령 개정 등 온누리상품권 등록 제한업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10-09 11:2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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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이통사 3분기 실적 전망, ARPU 본격 반영될까

이동통신 3사의 3·4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투자와 마케팅비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1인당 영업이익(ARPU) 증가 영향이 점차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3·4분기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3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같은 기간 KT와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은 각각 3196억원, 1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25.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영업이익 하락은 5G 네트워크 투자로 인한 비용 급증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도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에는 LG V50S 씽큐 출시에 맞춰 공시지원금 상향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5G 점유율은 SK텔레콤 43.8%, KT 31%, LG유플러스 25.2%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단말 출시 상황에 따라 5G 점유율은 큰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마케팅에 주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합산 마케팅비는 1조92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방송통신위원회 시장 조사 등의 영향으로 4·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마케팅 경쟁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5G 가입자가 확대되고 ADT캡스와 11번가 등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예상돼 영업이익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동통신 3사의 3·4분기 매출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G 가입자의 고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SK텔레콤은 122만명, KT는 86만명, LG유플러스는 70만명이다. 그간 이동통신 3사의 ARPU는 선택약정할인제도 도입 등 요금 할인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5G 요금제는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보다 2만~3만원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자가 늘어난 3·4분기부터 ARPU 성장세가 가시화될 수 있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5G 상용화 이후 네트워크 투자와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가 당분간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다만, 5G 가입자가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면 고가의 ARPU가 반영돼 점차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28: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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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체납 사업장, 52.7만개…지원 정책 절실

국민연금 체납 사업장이 올해 8월 말 기준 52만700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개월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를 체납한 사업장은 2015년 말 45만5000개소에서 올해 8월 말까지 7만개소가량 증가했다. 체납액도 같은 기간 1조9469억원에서 2조2973억원으로 불었다. 국민연금은 직장 가입자에게 원천공제를 통해 사회보험료를 납부하도록 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해당기여분을 납부하지 않아 피해를 보게 될 가입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3개월 이상 체납한 사업장은 2015년 말 기준 7만7000개소로 총액은 9945억원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0만개소로 늘었고, 총액도 1조2188억원에 달했다. 1000만원 이상 체납한 사업장도 같은 기간 4만7000개소(1조1306억원)에서 5만5000개소(1조2986억원)으로 증가했다.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은 보험료 납부를 통해 보장하는 기본적 사회 안전망이지만, 일부 사업장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가입자를 체납자로 만드는 실정이다. 체납이 장기화될 경우 국민연금 수급권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남 의원은 "국민연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 사업장도 늘어나는 만큼 국민연금 사업장 체납으로 인한 가입자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처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건강보험료 등을 추가 지원하는 등 재정요소를 포함하는 구체적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09 11:20:05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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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에 와인셀러·냉장고 합류

LG시그니처 라인업이 더 풍성해졌다. 와인셀러와 냉장고가 합류했다. LG전자는 9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새로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두 제품 내외부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하고,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으로 각도에 따라 색다른 빛을 내 고급스러운 가치를 실현했다. 노크온과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도 담았다. 보관중인 음식물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문을 여닫지 않아도 되는만큼 냉기 보존과 에너지 절약도 돕는다. 오토 스마트 도어도 탑재했다. 음성을 사용하거나 제품 하단 센서를 활용해 상단 도어를 자동으로 열수 있는 기능이다. 제품 앞에서 '하이 엘지' '냉장고 도어 열어줘' 라고 말을 하거나, 제품 하단에 발을 갖다 대면 사용할 수 있다. 식품 저장 공간도 눈높이에 맞춰준다. 오토 리프트 기능을 통해 제품 앞쪽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래쪽 서랍이 자동으로 열려 위쪽 방향으로 올라온다. 서랍을 냉장고와 냉동고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드로어 서랍'도 장점으로 꼽힌다. 기본기도 충실하게 갖췄다. 와인셀러 와인케어시스템은 온도케어·습도케어·진동케어로 65병 와인을 최적의 환경으로 보관해주고, 냉장고 푸드케어시스템은 24시간 자동정온 기능과 컨버터블 팬트리로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해준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와인셀러가 740만원, 냉장고가 670만원이다. LG베스트샵 대치와 강서본점, 주요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0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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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궈온 나의 기업, 가업승계 고민 해결은 KB와 함께!

KB국민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후계자 50여명을 초청해 'KB 우수기업 초청 가업승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세 경영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가업승계 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를 예규 및 심판례 등을 분석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로 잘 알려진 홍춘욱 EAR리서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0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다양한 금융시장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B 와이즈(Wise) 컨설팅'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직접 기업에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회계·세무·가업승계·인사·M&A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겪게 되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1750여건이 넘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가업 승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KB가업승계신탁'상품을 출시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상속-증여-세무관련 상담 등 다양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활한 가업승계를 돕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시 발생하는 상속세 부담 등 다양한 세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9 11:01: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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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새마을금고 인생샷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문화 활동 확대와 새마을금고에 대한 관심 고취를 위해 개최한 '제8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을 마무리하고 당선작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사진공모전 접수에는 새마을금고를 주제로 한 총 54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최종 50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품상은 퇴근길 새마을금고의 광고가 상영되는 도심의 장면을 표현한 '퇴근길'(김수진)이 차지했다. 우수작은 △새마을금고 사랑(조은희) △MG에서의 휴식(이미정), 가작은 △장맛이 익어가는 가을(이연숙) △좀도리운동(최병진) △푸른꿈을 펼쳐라(김현숙)이 차지했으며 이외 장려상 44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작품(1명)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2명)과 가작(3명)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장려상(44명) 각 10만원 등 총 50명, 9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우수작품·우수·가작 입상자들에겐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이 수여된다. 입상자 및 당선작에 관한 자세한 사항들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당선작 전시회는 10월 7일 제주연수원을 시작으로 MG인재개발원(천안) 전시를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서울 강남구)에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10-09 11:01: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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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협력사 초청 상생 경영 간담회 개최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가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8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는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동반 성장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2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모든 임직원이 초협력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9 11:01: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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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연결 프로젝트 'KB굿잡', 연결실적 1만4000명 돌파

KB국민은행의 일자리연결 프로젝트 'KB굿잡'을 통한 일자리연결 실적이 1만4000여명을 돌파했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견-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KB굿잡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일자리 프로젝트로, 취업박람회-취업교육-취업관련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제공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KB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KB굿잡의 대표사업인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취업학교-취업아카데미 등을 통한 일자리 연결실적이 총 1만4000여명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일자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던 '2019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인원(약 3만8000명)이 방문했으며, 총 250여개 기업 모집에 451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우량기업의 참여 확대가 청년 구직자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모델을 제시하며, 총 2466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취업박람회 채용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청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 국방부 등 정부기관을 포함한 약 20여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교육과 매칭을 연계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와 함께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6개월 간의 집중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학교'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직업계고 학생, 대학생,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직무트렌드 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하는 'KB굿잡 취업아카데미'등은 수강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구직자들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지난해부터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공동주최 취업박람회를 연 3회까지 확대하는 등 일자리 문제 해소의 장(場)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창구사무' 전산실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배포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창구사무 전산실습 프로그램은 KB굿잡 사이트를 통해 올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총 107개 학교 123개 학과에서 정규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인 기업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채용지원금을 확대했다.'KB굿잡 취업박람회'참여 구인기업이 KB국민은행을 통해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통해 채용한 정규직원 1인당 채용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구직자들의 행복한 내일(My Job)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지원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방 지역 구직자의 취업 성공에 기여하고자 오는 17일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16차)'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09 11:00: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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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 1호 고객 행사

우리은행은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의 제1호 가입고객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는 유학비자 발급심사 시 유학생의 재정능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것으로, 외국인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법무부에서 시행 예고 후, 지난 1일부터 공식 시행됐다. 베트남인 어학연수생 유학경비 보증제도에 따르면, 베트남인 유학생은 베트남과 한국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의 지급유보 방식의 예금에 미화 1만 달러 상당을 예치하고 그 잔고증명서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해당 예치금은 유학생이 한국 입국후 우리은행에서 개설한 원화계좌로 이체되며, 1년간 6개월 단위로 500만원씩 분할 인출 가능하다. 이 보증제도 1호 가입자가 우리은행을 이용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본 제도가 유학생의 불법체류 전락방지 등 유학제도의 내실화와 함께 유학생의 재정능력 심사 간편화 수단으로서 보다 많은 우수 외국인이 국내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호 가입자인 보응옥아인트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베트남 어학연수행 유학경비 보증제도를 이용했다"며, "본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베트남 우리은행과 협업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00: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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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세계 1위 올라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00Hz 이상) 시장에서 금액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포인트 상승한 17.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게이밍 모니터를 처음 출시한 이래 4년도 되지 않아 1위에 오른 것이다. 특히, 고해상도(QHD, 2560x1440 이상)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카테고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각각 30%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업체와 약 2배 격차를 벌리며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게임 콘텐츠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성능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넓은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몰입감이 장점인 커브드 모니터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제품 구매 시 필수 고려 항목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출시한 'CRG5'는 '240Hz 래피드커브(RapidCurve™)'기술과 15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고사양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ES 2019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CRG9'49형은 게이밍 모니터 최초 듀얼 QHD 모델로, 32:9 화면비, 1800R 곡률의 광시야각 패널이 적용된 고가의 제품임에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에 약 5백만 대 규모였으나, 2023년까지 1000만 대 수준으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진입한지 4년도 안 돼 글로벌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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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K 올레드, 해외서도 호평 잇따라

8K 올레드 TV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ICDM 8K 규격 지지 목소리도 이어졌다. LG전자는 최근 해외 주요매체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에 이어 9월에는 유럽과 북미 등 시장에 8K 올레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는 출시에 발맞춰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가에서 '리얼8K' 체험 행사를 통해 현지 매체에 올레드 8K 우수성을 소개했다. 미국 IT 매체 '에이치디 구루'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정도로 인상적인 제품일 뿐 아니라, HDMI 2.1, 8K 영상 재생을 위한 업그레이더 등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본 최고의 TV"라고 소개했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지구상 최고 TV"라며 "세밀하게 표현되는 영상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만져보고 싶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TV와 함께 제공하는 업그레이더에 대해서도 최신 8K 영상재생 규격을 지원하는 점도 강점으로 소개했다. 프랑스 '레뉴메리끄' 역시 "현존 최고의 8K TV"라며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 "8K 영상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더'를 별도로 제공해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한 장점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8K 표준 논란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ICDM 기준 8K 해상도 규격을 지적하며, 올레드 8K 만이 기준을 넘는 제품이라고 강조해왔다. 미국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발전하고 있는 TV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와 시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8K 해상도에 관한 논의는 가치가 있다"며 "CTA가 ICDM의 표준에 근거한 '8K UHD' 로고 프로그램을 발표한 만큼 미국 등 세계 표준 관련 기관들이 이를 지지한다면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5점 만점에 5점을 줬다. 영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 '디스플레이 데일리'도 "CTA가 최근 발표한 8K TV 필요 사양을 보면, 8K 해상도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ICDM 표준이 필수라고 확인해줬다"고 후기를 남겼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차원이 다른 8K해상도를 선사하는 현존 최고 TV"라며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초고해상도 TV 시장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1:00:00 김재웅 기자
올 4분기, 전국 분양 아파트 작년의 '3배'

올 4분기에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만7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브랜드 대단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물량이다. 9일 부동산114 에 따르면 올 4분기(10~12월) 분양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11만734가구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만330가구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브랜드 대단지의 경우 대형 건설사의 인지도가 더해져 추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대지 면적이 넓어 조경 면적 확보가 유리하고, 관리비 절감효과도 크다. 대개 신규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는 인기가 높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는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구성되고 입주 후 인구를 배후수요로 상권과 생활인프라가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요자들 사이에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시세 상승 요소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달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는 GS건설·금호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무등산 자이&어울림'을 선보이다. 39~160㎡ 2564가구 중 59~130㎡ 16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으로 우산근린공원, 우산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 84~114㎡ 1314가구를 분양한다. 서부산권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 신평·장림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신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59~99㎡ 1148가구를 분양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현재 조성이 완료된 1차 지구에 SK하이닉스 M15공장, LG생활건강(2020년 6월 준공 예정) 등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복선전철인 북청주역(예정)이 2022년 개통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248가구 중 59~101㎡ 9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주시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이다.

2019-10-09 10:59:4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