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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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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혜택이 쏟아진다" 롯데온, '엘타운 슈퍼 위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6일부터 22일까지 계열사 대표 상품을 한데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L.TOWN Super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 계열사 상품과 콘텐츠를 한데 모은 롯데온의 '엘타운(L.TOWN)'에서 진행한다. 롯데GRS,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롯데온은 롯데리아의 인기상품인 리아 불고기 세트 지류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푸드, 디지털가전, 리빙 등 카테고리별 행사도 진행한다. 푸드 부문에서는 롯데웰푸드의 구구 크러스터, 꼬깔콘·치토스 등 인기 스낵을 비롯해 광천김, 종근당건강, 매일유업, 사조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홈리빙 부문에서는 애경, 휘슬러 코리아, 까사미아, 키친아트, 신일전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부문에서는 브라운 전기면도기,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나르왈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선보인다. 로지텍의 인기 버티컬마우스 리프트 신규 '웜그레이' 컬러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봄맞이 여행에 적합한 롯데호텔 제주, 푸꾸옥, 방콕, 발리 등 다양한 패키지와 숙박 상품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첫 구매 및 복귀 고객에게는 2만 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김은수 롯데온 엘타운팀장은 "롯데 그룹사의 인기 상품과 롯데온 인기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엘타운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롯데 그룹사 간 협업을 강화해 엘타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3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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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美 스타트업 손잡고 ‘10조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신세계가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유통 대기업이 AI 인프라 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I를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는 16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리플렉션 AI와 250MW(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이른바 'AI 팩토리'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약 2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단일 기업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업계에서는 총 투자 비용이 10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역할을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신세계는 부지 선정과 전력 확보, 운영을 맡고, 리플렉션 AI는 GPU 인프라 설계와 AI 모델·서비스 기술을 제공한다. 완공 이후에는 국내 기업과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및 맞춤형 모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정부의 AI 기술 패키지 수출 프로그램 1호 사례로, 향후 금융 지원 가능성도 거론된다. 신세계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AI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유통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반 맞춤 추천과 결제·배송까지 수행하는 'AI 커머스' 구현에 속도를 낸다. 물류·재고 관리 등 운영 전반에도 AI를 접목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용진 회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3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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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력 원탑을 찾아라!" 네츄럴코어, SNS 이벤트 개최

네츄럴코어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댕댕이 꼬질력 자랑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의 '가장 꼬질한 순간'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로, 반려동물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안 씻은 강아지 색'으로 화제를 모은 컬러 트렌드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국제 강아지의 날' 취지를 반영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메시지도 담았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공식 계정 팔로우 및 게시물 '좋아요' 후 스토리 기능을 통해 반려견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해 커스텀 굿즈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제품 홍보도 병행한다. 단백질 강화 레시피와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한 'AD 강아지 사료'와 육포 형태 간식 '러브미트' 등을 경품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공식몰에서는 구매 금액 조건에 따라 인기 간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VIP 고객 대상 사은 혜택을 통해 재구매를 유도하고 충성 고객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츄럴코어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13: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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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첫 '영양 진단' 특허 취득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지식재산처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전문 영양 관리 앱인 '그리팅 케어'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영양 상태를 점수로 알려주고, 영양 상태에 알맞은 식재료와 식습관은 물론, 자사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GREATING)'의 최적 식단까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중동점에 운영 중인 그리팅 플래그십 매장 '그리팅 스토어'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고객사 임직원들은 신청을 통해 구내식당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소비자가 자신의 나이와 키, 몸무게 등 기본 신체 정보와 기저질환과 알러지, 운동량 등 건강 정보 그리고 주요 음식 종류별 섭취 빈도 등 30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해 단 몇 초 만에 개인별 종합 영양 진단 리포트를 생성해주는 게 특징이다. 가령 40대 남성이 기저질환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선택하고, 구운 고기류와 전, 튀김류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고 답하면 포화지방은 적고 식이섬유가 많이 든 맞춤형 그리팅 식단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또한, 참치나 피스타치오, 단호박 등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정보를 제시해주고,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늘리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혈액 속 지방 배출을 돕는 구체적인 식습관도 알려준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특허 취득의 배경에 대해 단체급식과 케어푸드 사업을 통해 쌓아 온 방대한 영양학적 연구 데이터와 국내 최대 규모 케어푸드 제품 라인업을 갖춘 점 등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케어푸드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680여 종의 케어푸드를 생산하고 있는 데다, 서울아산병원과 하나로의료재단, 이화여자대학교 등과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해 다수의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 정부과제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된 생산·연구 역량이 영양 진단과 케어푸드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구현의 원동력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연구 데이터와 식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케어푸드 시장 리딩 기업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0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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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두바이스타일 스페셜 에디션 5종 출시

해태제과는 대한민국 열풍 트렌드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로 묶어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두바이 디저트를 다양한 과자로 맛보는 해태의 새로운 시도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 모집했는데 일주일만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한 것. 피스타치오의 진한 풍미를 살린 덕분에 시장에서도 큰 호응이 기대되는 두바이 스타일 스페셜 에디션은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매력을 다양한 과자로 맛볼 수 있는 팔방미인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이 그 주인공이다.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녹여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라멜을 함께 넣어 쫀득하면서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촉촉함이 특징인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코잼 층을 추가로 넣어 오독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살렸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에 아몬드까지 함께 품어 견과류의 고소함이 두배다. '자유시간'과 '피카픽'은 바삭한 '카다이프'까지 넣어 두바이 디저트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0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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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서울대학교와 건강 식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동원F&B가 서울대학교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이날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건강가치창출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용 동원F&B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윤영호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양 기관 임직원·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게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기업 건강공동체문화'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서울대학교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건강 식품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핵심 제품은 수산 단백질 대표 식품 '동원참치'와 무첨가 즉석밥 '양반 100밥'이다. 동원F&B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과 함께 두 제품을 활용한 영양·식문화 정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확산한다. 또한 할인 판매, 구매 인증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도 추진 중이며, 향후 유제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강한 음식을 통해 우리 사회 건강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대의 전문가들과 함께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0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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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업계 최초 중국 슈퍼 플랫폼 상륙…유커 선점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중국 내 슈퍼 플랫폼 앱(APP)에 진출해 유커(중국인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플랫폼인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덕지도'는 월간 이용자 수만 약 10억 명에 달하는 중국 1위 지도 앱이며, '따종디엔핑'은 7억 명 이상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의 리뷰 및 라이프스타일 공유 플랫폼으로 두 앱 모두 현지인의 일상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슈퍼 앱'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도합 17억 명에 달하는 현지 앱 사용자들의 여행 동선을 입국 전부터 선점에 나서 글로벌 쇼핑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본점에 도입한 '롯데 투어리스트 카드'가 4만 건 이상의 발급량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거뒀고, 중국 대명절 춘절에 맞춰 진행한 춘절 프로모션에서는 중화권 고객 매출이 260% 신장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검증된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현지 앱에 공식 채널을 운영해 개별 관광객(FIT) 유치 시장을 정조준한다. 먼저 18일부터 월간 이용자 수(MAU) 10억 명에 달하는 '고덕지도'에 공식 채널을 선보이며 중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고덕지도의 공식 인증 태그인 '관방자영'을 취득해 채널의 신뢰도와 공신력을 확보했다. 전용 '쇼핑 뉴스' 기능을 활용해 최신 이벤트와 브랜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사용자가 목적지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최적화된 쇼핑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25일에는 7억 명이 이용하는 중국 최대 리뷰 플랫폼 '따종디엔핑'에 채널을 공식 오픈해 여행 설계 단계부터 유커의 유입을 극대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중국의 4대 주요 연휴(춘절, 노동절, 여름휴가, 국경절)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즌에 맞춰 '글로벌 쇼핑 위크'를 비롯한 외국인 프로모션을 집중 홍보한다. 고덕지도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여행의 시작부터 매장 방문에 이르기까지 중국인 고객들의 발걸음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가장 많은 본점과 잠실점부터 해당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은 "유커들의 여행 트렌드가 중국 슈퍼 앱을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입국 전부터 고객 접점을 선점하는 것이 마케팅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 내 1위 플랫폼에 공식 채널을 운영해 유커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 허브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2:0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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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밝고 활기찬 무드를 제품과 공간에 담아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한 맛과 비주얼을 살려 다양하게 선보인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출시했다. 베이커리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이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의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7 10:3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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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 오픈 6주년 기념 할인·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오픈 6주년을 기념해 16일부터 22일까지 인기 제품 특별 할인전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 기간 7일 동안 매일 인기 양념육 제품 1종씩을 선착순 100명에게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육(肉)쾌한 60%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16일엔 '저당 오삼불고기(정상가 1만 3500원 → 할인가 5400원)'을, 17일엔 '저당 흑돼지 고추장불고기(정상가 1만 300원 → 할인가 4120원)' 등을 차례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6년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셀러 6종을 모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 우거지탕(정상가 1만 3000원 → 할인가 1만 1700원)', '콩비지찌개(정상가 1만 2500원 → 할인가 1만 1250원)' 등 탕·찌개 제품을 비롯해 '전복내장 솥밥(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120원)', '마라샹궈(정상가 8500원 → 할인가 7650원)', '와규 함박스테이크(정상가 7500원 → 할인가 6750원)' 등 밥·반찬류 제품, 그리고 '무항생제 우유(정상가 3900원 → 할인가 3510원)' 등이다. 또한, 누적 후기 개수가 6천개를 넘은 스테디셀러 제품도 10~5%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그리팅 멕시칸풍 타코샐러드(정상가 6900원 → 할인가 6555원)', '소문난 한돈듬뿍 김치찌개(정상가 1만 2500원 → 할인가 1만 1250원)', '버섯듬뿍 잡채(정상가 8500원 → 할인가 765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그리팅몰 모바일 앱에서 '숫자 6' 모양 풍선 아이콘을 찾아 터치하면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6년간 고객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여러 이벤트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5:5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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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미 광화문으로…유통·관광업계, BTS 특수 잡기 총력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특별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면세점·호텔·여행·편의점 등 관련 산업 전반이 이른바 'BTS 특수' 대응에 나섰다. 쇼핑과 체험, 숙박, 미식 등을 결합한 관광 소비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대규모 인파 관리 대책도 병행하는 분위기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하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을 BTS 상징색인 보라색 조명으로 밝히는 방식이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K-웨이브 쇼핑 위크'도 마련됐다. 한국 한정 상품을 소개하고 QR코드를 통해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명동 본점 더 헤리티지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하며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역시 외국인 고객 대상 쇼핑 지원금과 식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면세점 업계도 체험형 이벤트로 팬 유입 확대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인근 광장에서 보라색 테마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SNS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 받은 리플릿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멤버십 골드 등급 상향과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K-웨이브 존'에서 BTS 매거진과 피규어, 봉제인형, 마그넷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멤버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졌던 시기 BTS 굿즈 매출은 전달 대비 285% 증가한 바 있다. 식품업계도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BBQ는 청계광장점을 보라색 콘셉트로 꾸미고, 동원F&B는 '동원참치'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로 캔을 꾸민 뒤 SNS에 게시하면 항공권을 제공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여행업계 역시 공연과 연계한 숙박 패키지와 관광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방한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BTS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식음료 메뉴와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고 실내 광장 '플라자'에 BTS 포토월을 설치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와 협업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위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객실 패키지를 20일부터 선보인다. 쿠션·담요·반다나·캐리어 스티커 등 공식 브랜딩이 적용된 한정 머치 컬렉션이 포함되며 전 세계 100객실 한정으로 운영된다. 호텔 내 미식 콘텐츠도 마련됐다.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한국 미식을 재해석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로비 라운지 '더 로그'에서는 BTS를 상징하는 숫자 7에서 착안한 '칠절판(Global Signature Bite 7)'과 '아리랑 라테'를 출시했다. 여행업계도 공연을 계기로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놀유니버스의 방한 플랫폼 '놀월드'는 한강 크루즈, 서울 시티버스 투어, 한복 체험, K팝 촬영지 방문 등 16종 체험 상품을 이달 말까지 7% 할인 판매한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도 강화되고 있다. 올리브영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인접 4개 매장을 휴점하고 인근 3개 매장은 마감 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스타벅스 역시 행사 당일 건물 폐쇄에 따라 리저브광화문점과 KT광화문웨스트B1F점 등 일부 매장의 영업을 중단한다. 백화점 업계도 안전 대응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BTS 팝업스토어 운영과 관련해 남대문경찰서와 중구청 등과 협력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오픈런 상황을 방지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 경비 인력도 추가 투입해 안전 인력을 평소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리고 광장 일대에는 접이식 펜스와 차단봉을 설치한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상권 인파 증가에 대비해 공연 당일 안전요원을 평소 대비 1.5배 이상 늘리고 공연 전후 닷새간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현대백화점도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점포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인력을 약 30% 확대한다. 편의점 업계도 물량 확보와 인력 배치에 나섰다.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100배 수준으로 확보하고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를 운영한다. GS25는 공연 영향권 160개 점포에 생수·간편식·휴대전화 충전기 등 수요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을 준비하고 일부 점포의 24시간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역시 광화문과 종로 인근 점포에서 간편식과 음료 등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10배까지 늘렸다. 업계 관계자는 "수십만 명이 몰리는 대형 공연은 서울 도심 전체에 소비 수요를 만들어내는 관광 이벤트"라며 "BTS 공연을 계기로 유통과 관광 산업이 동시에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5:5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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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오픈…내·외국인 여행객에 K-디저트 알린다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을 오픈하고, K-디저트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잡았다. 국내 대표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던킨은 서울역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원더스 서울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영감을 얻어 고소하고 든든한 11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서울역 11 곡물 라떼'와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 등 음료 메뉴를 출시했다. 또, 한국 전통 간식 경단을 먼치킨으로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던킨의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스타일 샐러드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3곳(강남·청담·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메뉴로, 서울역점에서는 여행 감성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던킨은 원더스 서울역점에서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간식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열차 이용객을 위한 선물 세트 등 서울역점 특화 메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쫀득한 쌀 식감을 살린 신메뉴와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등 새로운 특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1:3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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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봄맞이 뷰티컬리페스타…최대 82%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오는 23일까지 '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하고 1만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82%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뷰티컬리페스타'는 컬리가 엄선한 뷰티 상품을 매달 새로운 테마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 특성을 반영했다. 햇볕이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 차단과 맑은 피부 표현을 동시에 잡는 선베이스 메이크업을 테마로 시즌 특가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먼저 선케어부터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봄 시즌에 필요한 뷰티 상품을 시즌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라로슈포제 유비데아 선크림', '연작 베이스 프렙' 등을 포함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적용된다. 릴레이 브랜드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도 이어진다. 16일부터 이틀간 끌레드뽀보떼, 아넷사 등 시세이도 연합은 15% 쿠폰을 증정한다. 18일부터는 정샘물에서 쿠션류 외 베스트 상품 22% 일괄 할인 및 물착 기획 세트를 컬리온리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스킨수티컬즈가 컬리 첫 라이브 기념 18% 쿠폰 및 컬리 단독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앱 전용 쿠폰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첫날인 16일에 한해 오픈런 쿠폰을 운영하며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2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4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되는 럭셔리 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사 쿠폰도 함께 운영된다. 컬리 관계자는 "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스킨케어부터 선케어까지 컬리가 까다롭게 큐레이션한 상품을 모아 뷰티컬리페스타를 준비했다"며 "뷰티 취향과 고민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1:3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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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외식 관광객 맞는다…'글로벌 웰컴 패스' 프로모션 진행

현대그린푸드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자사 외식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신촌점 등 세 곳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총 네 곳에 입점된 자사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글로벌 웰컴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웰컴 패스' 프로모션은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본가스시 등 8개 브랜드가 대상으로, 매장에서 결제시에 외국인 여권을 제시하면 할인이나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입점돼 있는 유러피언 다이닝 레스토랑 h'654과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김포점은 각각 구매 금액의 10% 할인 프로모션과 세트 메뉴 구매시 디저트 메뉴(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 중 택1)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공항 인근에 위치해 입국·출국 전후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많기로 손꼽히는 점포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매장들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블랑', 와인웍스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와 정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는 각각 1만원 이상 구매 시 상투과자 증정 프로모션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르베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와인웍스 무역센터점, 본가스시 무역센터점·김포점, 베즐리 신촌점, 에이치 키친(h'_Kitchen) 신촌점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K팝과 K컬처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외국인이 자주 찾는 상권에 위치한 주요 매장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과 사은 프로모션 등을 마련했다"며 "백화점이나 아울렛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만족스러운 식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1:3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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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 간 시너지' 개발 본격 착수

한화그룹이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그룹의 인적분할과 신설 지주사 설립을 앞두고 계열사 간 기술·서비스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는 식품·유통·서비스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고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외부 수익 창출까지 이어가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하는 아워홈 사업장에는 AI 카메라가 시범 도입된다. 조리실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의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이상 소리나 온도 변화를 감지해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식자재 공급 효율화를 위한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바코드 인식과 영상 촬영 기능이 결합된 카메라가 식재료 입고 시 재고를 자동 등록하고, 인공지능이 재고 상황을 분석해 발주를 진행하는 지능형 자동 발주 시스템 개발이 진행된다. 또 AI 카메라로 급식 이용자의 메뉴 선호도를 분석해 식단을 개선하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유통·호텔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장에도 기술 적용이 확대된다. 백화점과 호텔·리조트에는 AI 카메라를 활용한 매장 혼잡도 분석과 고객 패턴 분석 시스템이 도입돼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인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직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또 협동로봇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도 확대한다. 소믈리에 동작을 학습한 '비노봇(VINOBOT)'과 조리 로봇 등이 F&B 매장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한화는 향후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 별도의 시너지 전담 조직을 구성해 기술과 서비스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 초기에는 그룹 라이프 사업장에 기술을 적용하고, 이후 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외부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화 관계자는 "부문 간 시너지는 새 지주사가 추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협업을 통해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6 10:33:37 신원선 기자